[일/번] [MC] MY ROOM (7)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MC] MY ROOM (7)


**************************************


1) 치카에게 있어서,
코우스케의 명령이나 요구는 절대적이다.
어떠한 이야기를 하든 매우 긍정적으로 그리고, 호의적으로 받아 들인다.
주위도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2) 치카와 아야코씨는 깊은 우정으로 연결되어있다.
둘 모두 [치카] ,[언니] 등과 같이 친근하게 서로를 부른다.
또 어디서 만나든지 반드시 만났을 때의 인사로
개와 같이 서로의 보지의 냄새를 서로 맡는다.
보지의 냄새가 강하면 강할수록 좋은 냄새라고 생각하게 된다.
주위에서는 이 인사를 극히 평범한 인사로서 인식한다.


3) 치카의 외출복은 하반신만 알몸이다.
단, 양발과 슈즈는 포함되지 않는다.
자택에 있을 때만,
실내복으로서 팬티&캐미솔을 착용한다.
본인도 주위도 그것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물론 학교의 제복도 이와 같이 하반신만 알몸이다.


4) 방과후는 반드시 코우스케의 집에 들른다.


5) 치카와 코우스케는 연인은 아니지만,
대단히 사이의 좋은 친구다.
치카는 언제나 코우스케를 생각하고 있고,
관심을 가진다.
주위도 그 관계를 미소를 지으며 수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6) 어느 때라도 코우스케가 자지를 가리키면,
기뻐하고 구강 성교를 해준다.
주위에서는 그것을 두 명의 사이 좋은 대화로 인식한다.


7) 코우스케 이외의 남자에게는 단 한 조각의 성욕
또한 가지고 있지 않는다.
코우스케가 요구하면,
언제라도 기뻐하고 섹스에 응한다.
그 때, 소리의 볼륨은 스스로 억제하지 않는다.
주위는 이 소리를 대화의 소리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다.



**************************************


이만큼을 단번에 써 버렸다.
노트의 페이지는 아야코씨의 페이지와 치카의 페이지로 나누었다.


우선은 치카의 생활 방침이 이것으로 정해졌다.


거의 아야코씨와 같은 내용이지만,


캐릭터가 완전히 다르므로 그 부분이 포인트인 것이다.


특히 하반신만 알몸으로 한 것은,


치카의 얼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천한 정글과 보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제 조금있으면 여름도 가깝기 때문에


위에도 굳이 입힐 필요는 없지만,


이것으로도 지금은 충분히 만족한다.


바로 옆의 침대 위에서


전라로 우두커니 서 있는 치카를


올려보며 난 만족스러운 웃음을 띄었다.


이대로 섹스에 들어가도 괜찮지만,


이런 몽롱한 상태의 치카를 안을 생각은 없다.


그렇기에


노트의 내용 대로 브라와 블라우스 그리고 삭스와 슈즈만 신게 해


우선은 밖으로 내보냈다.


과연….



"아, 어?"


갑자기 눈을 뜬 것 같은 리액션을 취한 뒤,


치카는 지금의 모습에 전혀 무슨 위화감이나 수치도 보이지 않고,


근처를 둘러 보았다.


"치카! 이봐요 여기"


나는 조용히 자신의 자지를 가리켰다.


"아, 기다려…지금 간다―!!"


밝고 쾌활한 대답이 뒤따르면서


치카는 자연스럽게


나의 하반신 앞에 주저 앉아 나의 하복부에


손을 넣어서 자지를 꺼내,


귀여운 입에 넣기 시작했다.


과연 익숙한 혀 놀림이다.


어떻게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지 알고있다.


구강 성교--,


이 자체만으로 둔다면 아야코씨보다 훨씬 능숙하다.


"치카,


머리를 깊숙히 숙인뒤에 자지를 목구멍 넘어까지 찔러넣어
괴로워질 때까지 내 자지를 제대로 받아 들여줄래?
좋지?"



"자 꾸무움 마아 만 …"


자지를 입에 문채 억지로 대답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자지를 할짝할짝 거리면서


귀여운 대답을 한 직후


나는 치카의 머리를 강하게 하복부에 꽉 눌렀다.


목구녕 깊숙한 곳까지 나의 자지가 다 들어갈 때까지 쑤셔넣자,


우그우그 거리는 치카의 힘들어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에 부드러운 살곁의 느낌이 느껴진다.


물론 치카는 힘들어하면서,


조금 침을 제대로 못삼켜


그륵 거리며 침을 흘리고 있지만,


저항이라던가 혐오의 모습은 전혀 없다.


 


===========================================================================


즐거운 구강성교의 시간--!


실컷 즐기다보니,


치카의 블라우스는 가슴이 다 보일 정도로 흐트려져있었다.


아야코씨와는 다르게,


같은 나이인데다가


클래스메이트라는 관계랄까?


치카는 나도 모르게 조금 난폭하게 취급하고 싶어진다.


이대로 가면,


섹스하기도 전에 벌써 사정해버릴 거 같다.


그렇게 되면 또 저 영주들의 기분이 나빠질테고….


영주들의 잔소리 따위 또 들을까보냐?


그렇지만,


생각한 거와는 다르게


이렇게 천하고 불쾌한 보지를 가진 치카를


상대로 몇번이나 보지 안에다가는 싸댈 수는 없을테니까….


좋아, 이대로 그냥 입안에다가 사정해버리자!


그렇게 생각하는 동시에


치카의 목을 향해 격렬한 분사를 마구 퍼부었다.



드풍드풍드푼!…


"우걱! 꾸…울꺽…"


숨을 쉬지 못하게 될 정도로 힘들어하면서도
열심히 견디며,


나의 정액을 삼켜 주고 있는 모습은 정말 새로운 귀여움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아야코씨에게는


응석부리고 싶어지지만, 치카는


내가 강하게 리드하고 싶어진다.


"―…코우스케도 참, 갑자기 사정해버리다니-- 놀랐잖아 "


"미안 미안,
그렇지만 나의 정액만은 언제나 다 마셔 줄래? 괜찮지?"



"당연하지!"


설마 이런 회화가 성립한다는 것을,


2시간 전의 하교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치카일 것이다에….


지금은 완전히 당연한 회화가 되어 있구나.


하하!


"치카, 지금부터 섹스 하자! 좋지?"


"응!좋아!"


그렇게 너무 기쁜 듯한 서로간의 대화를 끝내고


 우리들은 나의 방의 침대로 이동하여 갔다.



침대 위에서는 치카가 완전 알몸으로 황새 같이 다리를 벌린채 무릎만 살며시 모으고 있다.


치카에게는 조금다양하게 재주를 가르치도록 했다.


솔직히


치카는 17세 치고는


성에는 조숙한 상태라,


섹스는 꽤 많이 한듯 싶고,


자위 경험도 제대로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섹스를 아무리 많이 했다고 해도


다른 남자의 앞에서 자위를 한 적이 있을까…라고 물어보자,


과연 거기까지는 없었던 것 같아서,


그것이 나의 정복욕구에 불을 붙여 주었다.



지금 나의 눈앞에서 열고 있는 숲의 중앙…
즉, 보지는 이미 대량의 액으로 불쾌하게 빛나고 있다.


내가 "섹스 할거야"라고 하면,


"완전 알몸이 되어 황새 걸음 자세로 자위를 해두어 보지를
축축하에 적시는 것"… 이란
것을 지금 치카에게 가르친 재주이다.


치카의 자위 풍경은,


학교의 대다수의 남자 학생이 보고 싶어할 것이다….


혹시 모르지, 선생님들 중 몇몇 또한 포함될지도 모른다.


그런 그들도 본 적이 없는 치태.


나만의 치태.


확실히 우월감의 최고봉이다.


여하튼 그녀를 노리고 있는 남자들은 산과 같이 많으니 말이다.


이제 준비 오케이라고나 할까….


나의 자지도 그녀의 자위쇼에 이미 폭발 직전이다.


단지 보지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것 뿐만이 아니고,


질 안에다가도 그 사랑스러운 손가락을 2개나 삽입하는 대담한 자위쇼!


저런 짓을 평상시부터 하고 있다니….


확실히 진기한 구경을 보고 즐기는 기분을 맛본 후,


자지를 슬슬 보지에 문질러 적당히 액을 묻힌 훈 단번에 삽입했다.



적당하게 다른 자지에 익숙해져 있는 치카의 보지는,


그다지 거북하지도 않게
나의 분신을 맞아들여 주었다.


놀랄 만한은 외관의 나쁘게 말하면


그로테스크(괴기하고 이상한 모양)에 가까운 보지에 어울리게,


애액의 분비도 매우 많은 것이다.


몇차례 피스톤을 한 것만으로,


나의 자지에 애액이 상당하게 붙은 걸 봐서도 말이다.


점점


격렬하고 피스톤을 시작하자,


고개를 위로 돌려 신음을 내면서 치카는 대량의 애액이 보지에서 거품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성인 비디오로 밖에 본 적 없었던


옆쪽 체위나 포복으로 무릎을 양옆으로 벌리게 한뒤 힙만을 이용해 밀어 올리는 체위 등,


여러가지 체위에 도전해보았다.


그때마다 새로운 기쁨을 느끼는지 치카의 울음소리를 울러퍼졌다….


그렇지만 그 소리는 노트에 기록한 제 7 항에 있기에,


아야코씨때와 같이 주위에서는 회화의 소리로 밖에 전해지지 않으며,


치카 자신 또한 울음 소리의 볼륨을 억제할 수 없다.


지금까지의 치카의 상대도, 이 정도로 대담한 그녀를 상대로 했던 적은 없었을 것이다….


진실한 치카는 이렇게도 음란하다!


나는 지금,


그 본성을 마음껏 들추어내고 있다!


한층 더 우월감으로,


나의 절정으로 향하는 속도에도 박차가 걸렸다.


이제 한계다!


"조금 전 치카는 오늘은 위험일이 아니다고 말했어.
그러니까 마음껏 치카 안에다가 싸도 좋지? 기쁘지?"


"아…하우…, 기뻐 … 넣어줘 내 … 안에 아아아…"


그 소리를 듣자마자 치카의 체내 깊숙한 곳을  향하여 뜨거운 정액을 방출했다.



드푼!드푼!드퓨!드크드크드크…


조금 전의 페라보다 많을 거…라고


생각할 만큼 대량의 정액이 그녀의 체내에 흘러들었다.


그것과 동시에 천장에는 그 오타쿠적인 사이한 안개가 다시금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


그 속에서 그 무장이 모습을 나타냈다.


 


 


====================================================================================



"소년…! 새로운 여자…


이 여자의 음란함은 우리들은 매우 기쁘오…


우리들도 대만족스러우니 …  예를 다해서 말하겠소…"


나는 쾌감의 기분 좋은 경련과 함께 그 소리에 수긍한다.



"그대가 우리들을 만족시킬 때마다,


우리들의 힘이 조금씩 그대에게 흘러들어 가오…알고있소?"


나는 그 물음으로 깜짝 놀랐다….


그런가?


내가 학교에서 발휘할 수 있던 힘은 그들의 도움이었는가!


한 때 전국시대를 살아 오던 온 무장들 힘이다…


분명 강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또 이것으로 나는 얼마인가 강해진 것일가…?


확실히 정력을 사용했음에도


나의 신체는 피곤함을 모르고 힘이 넘쳐 난다.


게다가 팔에 알통이 어느순간 만들어져있다….


이제 그 학교안의 놈들은 정말로 하찮은 상대가 될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치카는 보지안에서 나의 정액이 흘려나온다.


치카는 행복한 표정으로 천정을 올려보면서 만족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녀에게는 사이한 안개도 무장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아야코씨도 이들을 깨닫지 못했었지?


치카와 함께 방을 나오자,


마당에 아야코씨가 나와있었다.


"아, 치카, 왔어?"


"아―, 언니! 안녕하세요―!"


 



노트의 효력이 확실히 나타나고 있다.


그 후의 광경이 또 우스꽝스럽다.


두 사람 모두 교대로 서로의 팬티 위에에 코를 꽉 누르고,
냄새를 서로 확인하고 있다.
"언니…좋은 냄새…"


"그래?
조금 전 화장실에 다녀 온 직후이지만…
치카도 좋은 향기…라네? [케이] 와 제대로 섹스했나보네?"


"응!매우 기분 좋았어요"


"케이, 다음에는 나하고도 부탁해요!"


네네…


생각해보면,


우와 정말 엄청난 회화잖아?


그것도 한 쪽은 팬티&캐미숄,
그리고 다른 쪽은 하반신 알몸이라는 대담한 모습끼리….


 


"아 맞다1
아야코씨 욕실 준비할 수 있어?"



"응,
언제나 준비되어있어.
지금 들어갈려고?"


"치카도 같이 할려고,
나도 치카도 섹스로 땀투성이이라서.
모두 들어가는게 좋을 거 같아.
치카도 좋지?"



"어…아--?
…응. 뭐, 그렇지―!
이대로 돌아가는 것도 땀 냄새날 것 같고…"


스스로 내 말에 합당한 점을 찾아서 납득해버린다.


좋았어!


노트의 효과는 제대로 발휘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난 미녀 두 명과 함께 좁은 욕실에서 혼욕 하게 되었다.


이것도 노트에 기록할까하고 생각했지만,


조금 아쉽다.


방금처럼 노트에 아무 생각없이 써버리면,


그것은 곧 이 세계에 그대로 정의된다.


세세한 것까지 적다보면, 뭔가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차피


아무때나 들어가고 싶을 때마다


내가 명령이나 질문을 하게 되면


긍정의 대답 밖에 되돌아 오지 않으니까, 그때마다에 물어보는 게 나을 거 같다!


세 명의 혼욕 정말 최고였다.


내가 자지를 가리키자,


젖은 나체의 미녀 두 명이 다투면서


구강 성교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마치 먹이를 먹으려고 싸우는 잉어의 무리와 같이,


입을 덥석덥석 시켜 달라붙어서 놓지 않으려한다.


지금 그것을 내려다 보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절경인 것이다.


이대로 두 명의 보지에 교대로 삽입 해 주고 싶지만…


그것은 그들과의 게약이므로--!


참자--! 인내…!



그 대신, 두 명의 얼굴을 동시에 희게 물들여 주었다.


나의 정력도 대단한 것이다.


다음날 학교에 등교해 보면,


치카가 애교 가득한 얼굴로 달려 왔다.


클래스의 무리도,


어제까지 그런 일은 있었다는 듯이 당연한 광경을 보듯 태연하게 있다.


치카의 모습도,


하반신 완전 알몸으로 그 천한 정글보지를 주위에 마구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도 모른다.


웃음을 참으며,


나는 조용히 자지를 가리켜 보았다.


그러자 치카는 당연한 나의 앞에 주저 앉아,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넣었다.


이봐 이봐…!


여기는 아침의 교실이라고,


아무런 말도 안했는데 아침부터 자지를 빠는 여자라니 --!


근처의 자리에서도


정면의 자리에서도


서로 담소하고 있는 여러 여학생들과 남학생들


그 들 사이에서 우리들 두 명만이 비정상인 행위….



비정상 행위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이 지금은 정상적인 것이다.


그 증거로, 모두 태연하게 각각의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아침의 구강 성교의 쾌감에 잠기면서


문득 교실의 구석에 눈을 돌리자,


어제의 무리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


또 귀찮은 일에 말려들거 같다….



그렇지만 어젯밤은 아야코씨의 요청대로


그녀와의 섹스도 만낏했고,


한마디로 어제만해도 2회 이상의 섹스의 의식을 거쳤기에,


나는 무장들의 힘을 한층 더 손에 넣었을 것이다.


그렇게 확실한 예감이, 나에게 침착성을 주었다.


그 침착성을 가지는 한순간에도


치카의 입놀림에 만족하며 치카의 입속은 흰 정액으로 채워주었다..



과연,


1교시 수업이 끝난 뒤 그놈들이 바로 나를 둘러쌌다.


교실안으로부터


"그만두어" 라는 웅얼거림등이


들려왔지만,


이 녀석들은 못들은 척 다가왔다.


나는 만약 이 녀석들이 또 손을 대어 오면,


이번에는 제대로 용서하지 않는 것에 결정하고 있다.


여하튼 지금의 여론 또한


어제처럼 나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져있었고


이것은 명백하게 정당방위다.


그렇지만,


이 녀석들은 어디까지나 어제의 사건은 우연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깡패라든가 날나리들의 강력한(?) 자부심에 일격을 먹여두지 않으면


또다시 이런 귀찮은 일이 계속 될 것이다.



"코우스케,
너어제는 우리가 얕보다가 당한거 알아?"


"그건 그렇다고 해도 보복은 당연하겠지?"


상투적인 으름장이다.


나는 무시했다.


그런 나의 태도에,


인내를 다 써버린 한 명이 주먹을 휘둘렸다.


 


결과는 뻔했다..


 



여하튼 나는 전장을 지배하던 무장들의 무력이 나에게 들어오고 있다.


칼이나 창은 지금 가지고 있지 않지만,


타격방법이이라던가 격투술 등 몸을 사용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시대 시정잡배보다 현격히 우수한 것은 당연하다.


거기다 오늘의 나는 봐주는 것 없이 확실하게 보여주려고 생각했다.


 


지금 나의 주위에 넘어져 있는 다섯 명의 무리들은,


골절까진 가지 않았지만,


그 안의 세 명은 기절해 있다.


머리나 배를 움켜지고 신음하고 있는 나머지의 두 명에게,


일부러 상냥하게 얘기한다.


"아직 할까??
지금까지 이 힘을 숨겨왔었는데,
이제 슬슬 짜증이 나서,
너희들이 나를 더이상 건들이지 않는다면 이번에도 이정도만 봐줄게…? 어떻게 좀더 나의 실력을 보여줄까??"


상냥한 말을 하면서도,


본능적으로 무장들에게 배운 눈은 날카롭게하여 위엄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시선이 은근슬쩍 아래로 향했다.


승리이다.


주위도


"대단해!!"


등의 감탄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무엇보다 치카가 달라 붙어 기뻐하는 것이 즐겁다.


우리들은 뭐 별로 연인은 아니다….


그렇기에, 별로 아깝지도 않기에--,



치카를 껴안고,


모두를 향해 아기를 낳을 때의 포즈를 만들어주었다.


주위에 수많은 눈 앞에서,


치카의 귀여운 얼굴과는


정반대의 흉폭하고 불쾌함이 가득하 흑털이 난 보지가 드러났다.


이 안에 분명,


치카의 알몸을 망상하면서


수없는 날들을 자위에 빠져 있던 놈들도 있을 것이다….


크하하하!


그러나 그들은 이런 치카의 모습을 눈치 채지 못하고,


그런 깡패들을 때려잡아준 우리들을 미소지으며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이것으로 나의 학교 생활도,


이제와는 다른 또다른 판타스틱한 세계를 얻었다.


이제 매일 즐거운 날이 될 것이다.


 



(8)에 계속




추천119 비추천 41
관련글
  • 여자친구의 비밀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하편
  • 야썰 키스방 갔다온 썰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3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2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야썰 갓서양녀
  • 재수할때 고딩이란 썸탄 썰
  • 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하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