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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비운의 미궁 level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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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미궁 by TOSHI




 LEVEL34





 리나의 순결의 꽃은 이제 지려고 하고 있었다.




자신의 처녀를 파괴를 위한, 소녀에서 졸업을 시켜줄 상대를 찾는 짧은 여행이 그 종점을 다다른 것이다.




 하루뿐이 안 남은 일정 상 리나는 산길을 걸어가면서, 고위의 마법사나, 고승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를 보는 눈이 아직 모자란 17세의 리나는 무서움에 떨고 있었다.



 여행을 하고 있는 마법사나 승려는 언뜻 봐서는 알 수 없다. 또한 가짜도 많았다.



 잘못해 그런 상대에게 자신의 처녀를 바쳐 버린다면, 리나의 마력은 없어져 버려 더 이상 쿠바에 저항하는 아르티아의 저항군도 머지않아 소탕되어 버릴 것이다.




 또한 자신의 원하는 상대를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2일 후에는 닌자 롤프에게 자신의 처녀가 사리지게 될 것이다.



 이것을 피하기 위하여 도망치거나 잠수를 탄다면, 롤프에 의하여 저항 조직의 전모가 알려져 있는 만큼 자신이 속한 저항 조직은 매우 위험하게 된다.



 리나는 자신에 의하여 조직의 비밀이 알려졌다는 사실에 대하여 중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었으므로, 이 건은 자기 스스로 처리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있었다. 롤프의 정부가 되어 책임을 갚아야 한다는 비장한 결의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 .롤프의 페니스가 삽입되기 전에, 마법사나, 고승의 페니스를 먼저 삽입하지 않으면 . . .리나의 사고는 소녀의 결연한 의무감과 처녀를 잃어버린다는 두려움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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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리나는, 길가의 풀 숲이나, 사원의 작은 침대에서, 한번도 모르는 남자에게 자신의 처녀를 바치는 것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헤매면서 도착한 마지막 처녀의 졸업 여행의 종점은 본래의 목적지와 같은, 노승 고곤이 사는 암자였던 것이다.




 고곤은, 기본적으로 중립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승려 계급 안에서, 저항 조직에 몸을 담구며, 도움과 측면에서 원조를 아끼지 않는 남자였다.



 원래, 아르티아 왕국에서, 병원을 열고, 일반적인 서민의 구제나, 법술의 교육을 행하고 있던 고곤이었지만, 쿠바군의 침공 이 후로 산에 틀어박힌 채로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하고 있었다.



 요전 번에도 아스타샤 공주와 미디아의 구출 작전 시기에 전방위적인 측면으로 조직을 원조했었다.




 작전 후에 일행과 함께 마을에 있었다는 사실을 목격되고 싶지 않은 고곤은 재빨리 암자로 근거지를 다시 옮기었다. 리나는 그 암자에 이미 마술용 약초등의 보급을 위하여 몇 번이나 방문을 한 적이 있었다.




 리나에 있어서는 예전부터 알고 있던 조부와 같은 존재였으며, 나이도 많아서 자신의 첫 섹스의 상대로서는 생각하기 어려웠다.



 실제로, 저항 운동을 시작한지 이미 1 년이나 지났지만, 빨리 처녀의 졸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자신의 동료 중에는 적임자가 없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처녀를 간직하고 있었던 것도 고곤에 자신의 첫 섹스를 부탁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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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운명의 실에 이끌리듯이 소녀는 노승려의 암자의 앞에 더듬어 가고 있었다.




 크게 심호흡 하고, 기분을 침착하게 다잡는다.



 그리고, 한번 더, 자신의 마음에 물어 본다.




 (리나, 이것이 너의 선택이야. 이것으로? )



 (고곤 노스님에게, 여자로 만들어 달라고 하자? )



 (그리고, 내일 밤에는, 그 닌자 롤프와 자는거야? )




 납득을 할 수는 없었다.



 특히, 롤프의 간사한 것 같은 능글맞은 웃음을 생각해 내자, 신물이 넘어올 것만 같았다.



 자신이 먹은 적이 있던 정액의 끈적거리는 감촉과 칼칼한 맛이 입 속에 퍼진다.




 그러나, 사명감에 충실한 리나는 그런 생각을 떨쳐 버리고, 암자의 문을 두드리고, 조용히 안으로 들어 간다.




 (여기에서부터 나올 때는 이미 여자가 되어있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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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는 얼마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본래의 내방 목적은 보급품의 확보였고, 그것은 익숙해진 순서였다.



 조용하게 고개를 숙이기 창고에 있는 약초를 점검하고, 짐을 꾸리는 리나.




  고곤이 마을을 나간 직후의 사건들이나 도중에 벌어진 사건들을 말하였다.



 롤프의 일을 이야기할 수 없던 리나의 대화는 순조롭지 못하게 서두르며 자신의 임무를 했다. 노련한 고곤은, 그런 소녀의 태도에서 어딘가 이상함을 느끼고 소녀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었다.




 이윽고, 밤이 왔다.




 지금까지도, 보급 때에 리나는 암자에서 일박을 묶고 이튿날 아침 출발하는 습관이 있었다. 이것은 조부와 같은 고곤의 집에 묵는 것에 대한 저항감을 느낀 적이 없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일단 결심하고 나자 남자로 보이는 고곤의 존재감 때문에 리나는 숨이 막히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천천히, 쉬어 가세요」



 리나가 묵는 응접실의 한 방에서 밖으로부터 고곤이 자신의 침실로 들어가며 이야기 했다.




 대답도 하지 않고, 웅크리고 앉는 리나.




 (여기서, 단념하지 않으면 안 된다. . .)



 (다른 남자에게 너의 처녀를 던져주고 말거야, 리나)



 (미디아님이나, 미유도 결심을 했어. . .)




 좋아! 마음을 잡 잡고 이야기 하기 위하여 리나는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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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걸음으로 고곤의 뒤를 쫓아 방에 들어오는 리나.




 고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리나를 보고 복도에 잠시 멈춰서서 리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노스님. . .」



 「리나야. . .오늘 밤은 만월이구나. . .」



 「네. 노 스승님. . .」




 「너도, 이제 졸업의 시기가 왔구나. . .」



 「. .어떻게 알고 계셨나요. .」



 「내가 괜히 길게 산 것이 아니란다. . .조금만 생각한다면, 그건 바로 알 수가 있는 일이란다」




 「그렇군요. .저를. . .품어 주시겠습니까. . .」



 「한 사람의 마법사가 될 수 있도록, 저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손을 가슴의 앞으로 내밀고 필사적으로 부탁하는 리나.




 「그러나, 나 같은 늙은이가 그런 행위를 해도 도움이 될지 어떨지. . .」



 그러나, 실은 고곤은 리나의 소원을 미리 예감하고, 몰래, 정력을 증가 시키는 약풀을 복용하고 있었고, 특히 상대가 사랑스러운 리나라면 전혀 불만은 없었다.



 실제로, 고간의 고간은 이미 머리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부탁합니다! 저, 뭐든지 하겠습니다」



 성의 기교는 그다지 자신이 없는 리나였지만, 롤프와의 접촉 하면서 다소의 경험은 쌓고 있었다.



 지금은, 그것을 살릴 수 밖에 없다고 리나는 생각했다.




 리나는, 과감히 얼른 자신의 몸에 걸친 외피를 벗어 던져 버린다.



 솜씨 좋게, 빨리 벗자 금새 몇 안 남은 속옷 차림만을 하고 있었다.




 때마침, 만월의 밤이라 비스듬하게 오른 달에 의하여 리나의 나체를 눈부시게 비추며, 거룩하게 빛내고 있었다.



 구출 작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아스타샤 공주가 쿠바의 제단에 처녀를 공물로 바쳐질 밤이었다.



 만월과 초생달의 밤은, 여성의 마력에 깊게 관련되어, 마력을 빼앗든 강하게 만들든 하곤 한다. 만월은 특히 마력의 기운을 가장 강력하게 받을 수 있는 밤이었다.




 고곤은 리나의 신선한 육체를 자세히 바라본다.




 (저, 말괄량이의 계집아이가. . .)



 고곤은 리나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한 것을 재차 인식하고 감개가 무량해 졌다.



 부드러운 손발은 가녀리며 탄력으로 가득 찼고 긴장을 하고 있는 하얀 피부가 달 빛에 비치어 신성스럽게 빛나고 있었다. 가슴이나 허리는 이미 여성스러운 여인의 곡선을 만들어져 있었다.




 리나는 손을 등으로 돌려,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속옷을 벗어낸다.



 좀 작지만, 아름답게 형태를 갖춘 유방은 눈과 같이 희었고, 그 위에 매달려 있는 유두는, 달빛에 의하여 피어난 밤의 벚꽃과 같이 신선한 핑크색이었다.




 (손을 놓으면, 결심이 무너질지 몰라)



 리나는 남에게 보여 준 적이 없는 자신의 음부를 숨기고 있는 작은 옷감 조각을 당겨 내리며 가느다란 발목에서 빼낸다.




 속옷을 겨드랑이에서 벗겨내며, 수치심에 팔로 조심스럽게 가슴을 안듯이 하여 은폐하면서, 고곤에 다시 향했다.



 음부의 균열을 숨기지 못한 채로 자신의 남자의 곁으로 다가가며, 전혀 소녀답지 않은 신선한 행동을보여 주었다.




 「. . .부탁합니다. . .」



 부끄러움에 작은 소리를 내는 리나.




 희고 윤기있는 피부는 달빛에 의하여 투명한 것 같아, 한 점의 그늘도 없이 맑고 깨끗하게 빛나고 있었다.




 고곤은, 이미 승려의 법복을 천천히 들어 올리어 페니스에 의하여 불끈 솟아오른 옷을 걷어 내고 있었다.



 그것은, 이미 청년 시절과 같이 뜨겁고, 단단해져, 무심코 앞으로 치솟아 오른 자세가 되어 버린 것만 같았다.




 「좋아 소원을. .받아주지, 대신 나를 만족시켜야 한다」



 고곤은 자신의 흥분감을 감추기 위하여 기쁨의 소리를 필사적으로 눌러 힘껏 위엄을 담아 말하는 것이다.




 「이쪽으로,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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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곤은 자신의 침실로 리나와 함께 들어갔다.



 만일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신중하게 자물쇠를 문을 잠근 채로 가만히 서 있는 리나에게 다가 간다.




 소녀를 껴안자, 생각했던 대로 날씬하고 부드러운 몸에서는 단 꽃의 향기를 감돌았다. 리나는 두려움에 작게 떨고 있었다.




 「뭐하는 것이지. 추워서? 아니면 무서워서?」



 「이제 곧 따뜻하게 해 줄 테니 두려워 하지 마라. .」



 고곤은 리나를 주시하면서 리나의 입술을 빨아 들이며 혀를 점유해 가기 시작한다.




 리나는 입술을 빼앗기면서, 고곤의 뜨거운 말뚝이, 법복 아래로부터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몸에 닿는 페니스의 압박감을 느끼었다.



 (아. .노 스승님께서. 나를 이렇게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다니. .)




 학교에서 배워 기억한 남성을 기쁘게 하는 성기교의 성과를 보일 때가 바로 지금이다.



 그렇게 생각한 리나는, 고곤의 입술이 떨어지자, 그대로 머리를 아래로 내려며 고곤의 턱에서부터 목, 목에서부터 가슴과 옷 위로부터 입술을 댄다.




 노승의 앞에 무릎 꿇으며, 수치심을 보이면서도 솜씨 좋게, 승려의 옷의 끈을 벗기기 시작한다.



 남성의 옷의 구조와 그것을 벗기는 방법과 다시 입히는 방법은 여자의 필수 과목이었다.



 이것은, 체육과목과 같은 것은 아니라 가정과목으로 배우는 것인 만큼, 결혼을 위한 당연한 기술이었다.




 느긋히 법의의 앞을 벌리며, 속옷이 불룩 솟은 채로 옷을 뚫고 나갈 것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보였다. 익숙하지 않았지만, 속옷 위에서부터, 조용히 입에 넣는다.




 입속을 스며 들어오고 있는 향기와 맛은, 과연 청결한 것과 성스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승려의 느낌을 전혀 주지 않는 동물적인 감촉이 강력했다. 리나는 천 위를 강하게 빨아드리며 페니스의 첨단에 잇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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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곤은 소녀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자신도 옷을 벗어 마루에 떨어뜨렸다.



야윈 노인의 피부는, 얼룩 투성이로 무력하고 느슨해져, 주름이 져 있었다.




끈을 느슨하게 하여 리나의 타액에 젖은 속옷을 제거하자, 아래에서부터 이미 성난 페니스가 나타났다.



거기만은 전혀 주름도 없고, 반들반들 거리며 윤기가 흐르며 의욕에 넘쳐 보였다. 윗 쪽에 방금 리나의 타액 및 투명하게 빛나는 정액이 뭍어있는 보라색을 뜬 검은 색의 페니스가 보였다.




 리나는 잠시 놀란 채로 자신을 뚫을 흉기를 응시했다.




첫 번째의 괴물과 같이, 그것은 첨단에서부터 투명한 타액을 내뿜으며 쿵쾅쿵쾅 요동을 치고 있었다.




님자의 성기는 매우 자세히 볼 기회가 있었고, 몇 번이나 요동을 치며 생기가 있음을 자랑하고 있었다.평소에 온화하고 원숙하고 상냥한 노승려가 이러한 훌륭한 거물을 대비하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자, 공포에 가까운 감정이 소녀를 덮치는 것이었다.




 고곤은 요동치는 줄기를 눌러 조금 아래로 향하게 하였다. 리나의 입술을 귀두로 자극을 하며, 봉사를 요구 하듯이 움직이며 소녀를 독촉했다.



 「자. . .」




 리나는 살그머니 눈을 감으면서 입을 벌려 생동감 넘치는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자 열심히 해라 -----」



 힘껏 소녀의 목까지 자신의 페니스를 넣었을 때, 만족의 신음 소리가 노인의 주름투성이의 입가에서빠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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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리나는 노인의 침대로 끌려 들어간다.




 노인은 리나의 팔팔한 육체와 젊음을 빨아 들이려는 듯이 열심히 전신을 빠짐없이 핥으며 애무한다.




 과연 법력이 있는 노인인 만큼, 혀가 달팽이와 같이 지나 간 자취는, 타액에 젖어 있는 것뿐만이 아니라 흰 도자기와 같은 피부가 법력에 이끌리어 희미한 복숭아 색으로 물들어 간다.




 소녀의 관능의 불길이 타오른다.




 여하튼, 고곤이 염력을 담아 있는 혀로 덧쓴 자취에는 그 곳이 지나간 곳은 민감하게 성감대가 대어버린다.



 금새, 리나는 전신 어느 곳이 만져진다고 해도 민감하게 몸이 반응 하여 성노와 같은 여성으로 바뀌어 지고 있었다.



 리나의 이지적인 맑은 눈동자의 빛남과 동시에 점차 녹아 사라지더니 황홀함에 욕정이 불타 오르는 성의 불길이 불타 오른다.




 단단하게 닫혀 있던 성기의 균열이 노승려가 상하로 혀로 애무를 하자, 젖은 채로 부풀어 오르며 좌우에 퍼져가며 아름다운 꽃이 개화되어 간다.



 꽃의 중심은 이미 충분에 젖어 꿀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요전 번의 쿠바의 사념을 받은 후유증과 롤프에 의하여 육체적인 고문에다, 한층 더 고곤의 음학의 염력이 더해지며, 이것들이 상승효과를 발휘하여 승려가 생각지도 못 할 만큼 최상의 마무리가 되었던 것이다.




 (신혼의 왕녀님을 신랑을 위해서 마무리할 때 이렇게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 적이 없었는데. . .)




 왕족은 황후나 측실을 취할 때, 마술사나 승려가 사전에 성교의 준비를 갖추게 한다.



쿠바니아에서도 아스타샤 공주가 흑마술사 라난에 의해 쿠바에게 바쳐지기 전까지 조교를 한 것과 같다.



오늘 밤은 타인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소녀를 흥분 시키는 것에 고곤의 입은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리나의 마무리 준비는 이미 갖추어졌다.



 이 방법은, 영속성이 있는 것이므로 향후에 리나는 안길 때마다 쾌감에 허덕일 것이다. 상대 편의 남자도 최고의 쾌락 속에서 성교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후후후. 그렇지만, 제일 먼저 시식하는 것은 바로 나다)



 고곤은 흐뭇함의 미소를 지으면서, 리나에 후배 위로 성교를 할 수 있도록 명했다.



 마법사 여성의 기본 정석 대로 동물의 형태로 삽입한다.




 점잖게 노인에게 엉덩이를 마주 댄 상태로 침대에 기는 리나.



 저 반대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 리나의 형태가 좋은 엉덩이의 그림자로부터, 가는 계곡처럼 보이는성기가 엿보이고 있다.



 아직은 누구의 침범을 거부 했던 균열은 조금 벌려지며 핑크 빛의 복잡한 꽃잎을 들여다 보이고 있었다.




 뒤로부터 화원에 얼굴을 댄 노인은 마지막 마무리로 혀를 들이댔다. 비구를 보이게 엉덩이를 든 채로 아직은 개화하지 않은 틈새에서 소녀의 항문까지 젖은 희열의 침을 흠뻑 뭍히며 추잡한 상념을 충분히 질내로 보냈다.



 마지막에는 혀를 하단으로 내리며 음핵을 살의 안 쪽에서 혀끝으로 애무하며 대굴대굴 굴리며 놀린다.



 리나는 몸을 흠찟흠찟하며 경련을 하며, 이미 절정에 다달아 버리고 있는 것 같았다. 처녀인 보지와 항문의 구멍에서부터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준비는 갖추어졌다.



 노인은 일어나면서 소녀의 허리를 뒤에서부터 잡았다.




 최고의 맛을 예감하게 만들게 하는 핑크 빛으로 물든 화원에 경직된 페니스를 꽉 누렀다.



 천천히, 꽃잎을 첨단으로 좌우로 나누면서, 귀두에 처녀의 애액을 문지르자 번쩍번쩍 빛나기 시작한다.




 주름투성이의 손으로 잡은 페니스는 손과 대조적으로 뻣뻣이 선채로 팽창이 되어 있었다.




 허리 전체를 돌리듯이 하면서 위치를 찾아서 소녀의 입구에 겨눈다.




 리나의 처녀 보지는 그야말로 너무나도 작아서 손가락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였다.



 삽입할 때의 견딜 수 없는 쾌감을 기억 속에서 되살아 나며, 고곤은 이미 기다릴 수 없었다.




 한 손으로 리나의 허리를 누르며, 오른손으로 페니스를 천천히 밀어 넣어간다.



 귀두가 처녀의 방벽에 부딪치며, 작은 입구를 관통하기 위하여 공격을 시작했다.



 리나는 처녀막이 두껍고, 꽤 강인하여 무리하게 삽입하면 상당히 상처를 입을 지도 모를 것 같았다.




 「아아--응. . . .하아. .아파요. . .」



 리나의 사랑스러운 입에서 비명이 울린다.




 「노 스승님. ., 이런게 아프지만 전. . .하아, 참을 수 있어요」



 너무나 아팠지만, 씩씩한 리나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았지만, 자신의 처녀를 가질 남자를 배려하듯이 하였지만, 반사적으로 침입을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남자가 요기까지 와서 그만둘 리는 없었다.



 소녀의 허리를 최대한 끌어당기듯이 끌어들이며 좁은 구멍에 자라목을 계속하여 전진 시킨다.




「아. . .아파. . .아악. . .그만둬. .제발. .」



 천천히, 노인의 귀두가 소녀의 체내에 길을 만들며 전진해 들어간다.




 그리고 계속되 전진에 의하여 관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한번 정도의 찌르기로 관통이 될 것만 같았다. . .리나는 침대를 잡으면서 처녀 파괴의 고통을 참으려고 했다.




 「. . .우우. . .응응. .」




 노인의 주름투성이의 이마는 땀이 구슬이 되어 흐르고 있었다.



 소녀의 방벽은 매우 강인했다.



 처녀막이 두꺼운 것뿐만이 아니다.



 질 입구의 억압이 강렬하여 삽입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꽉 죄여오며 귀두가 그 이상 들어가지 못하도록 저항을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조임이 좋다고 하는 범위를 넘어서고 있었다. 이른바 질경련이 삽입 전에 일어난 것이다.




 아무래도, 처녀막에 고통이 가해지면, 무의식 중에서 질이 경련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마치 정조를 수호하기 위한 마술이 걸려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늙은 스님은 일단 리나의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처녀막을 파괴하기 위하여 대책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발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리나를 고간에 웅크리게 하여 사랑스러운 입으로 머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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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리나는 어릴 적에 역시 마법사였던 모친에게 정조 수호 주술을 걸려 있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



 리나에 유아기 적의 경험을 들으면, 매일 저녁 모친이 「부적이야」, 이라고 말하며 알몸으로 한 딸의 고간에 손을 대고 주문을 외적이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음에 이는 확실한 사실일 것이다.




 처녀성을 지키지 위한 마법에 보호를 받는 소녀는 뜻하지 않은 강간이나 어린 시절을 방탕기에 의하여 처녀의 상실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갓난 아기의 무렵부터 처녀막과 입구의 괄약근을 강화해, 남성의 페니스의 침입을 막기 위한 마법이 베풀어지고 있는 것이었다.



다만, 이 마법은 매일 조금씩 강화하여 주문을 외우지 않으면 안 되는 복잡한 것이었다. 그리고 부모가 아니면 도저히 완성할 수 없는 것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거의 실제적으로 행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아마, 리나의 모친은 조심성이 많고, 애정이 풍부하여 귀여운 자신의 딸의 처녀를 지키기 위하여 신경 써 수고를 했을 것이다.




 「리나. 너의 처녀는, 모친의 주술에 의하여 지켜지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



 「그래서, 그 롤프나 다른 남성에 의하여 찢어지고 않은 것임에 틀림이 없어」



 「좋은 모친을 가졌구나. . .」



 고곤은 깊게 감격하면서, 자신의 줄기를 들이마시고 있는 소녀의 머리를 어루만졌다.




 본래 대로라면, 졸업 전에 주술을 해제하고, 리나는 교장 선생님이 바쳐졌을 것임에 틀림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전란을 때문에 리나의 모친은 행방불명이 되었다.



 정규의 마술 부대의 일원으로서 전선에 나왔지만, 부대는 마왕 쿠바나 흑마술사 라난의 공격에 맞아, 붕괴되었다.



 리나의 젊은 어머니는 그 뒤로 소식이 끊어져 있었다.



 죽었는지, 포로가 되어 마술의 노예가 되어 있을지 몰랐다.



 아직 35세뿐이 안되는 미모의 어머니는 성노예로 떨어졌을 지도 모르다.




 (엄마. . .고마워요. . .)



 리나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흐느껴 울면서 노 스승의 자지를 빨고 있는 소녀의 입의 진동에 의하여 고곤은 참지 못하고 정액을 발사했다. 남자 정액은 충분하게 입 안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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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을 모두 이해한 고곤은 자신을 가지고 리나를 침대에 위로 향하여 누위면서, 다리를 벌리게 하여보지를 들여다 본다.




 의료에 종사하는 승려는 질 경련의 치료 같은 것은 문제 없이 해결을 할 수가 있었다. 처녀에게 긴장감이 열쇠였던 것이다. 베테랑인 노승이라면 이런 해제는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염력을 담은 손가락과 혀에 의하여 차분하게 소녀는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이었다.




몇 년이나 걸쳐 철저하게 봉인되어 완성된 질경련 반사를 승려는 신경의 한줄기를 끌어당겨 달래며 괄약근의 세포에 제어하며 본래의 유연한 움직임을 보이도록 치료해 간다.



 리나 본래의 날씬하고 강한 조임감을 조금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고곤은 특별히 주의했다.




 주술에 의한 질경련은 깔끔하게 제거되기까지는 2 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로 했다.




 그리고, 마침내 리나는 수호 마법을 풀려 버렸다. 결국 연약한 처녀의 몸이 되었던 것이다.



 노인의 침대에서 떨고 있는 가련한 소녀.




 고곤은 다시 준비가 갖추어진 리나의 신체를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았다.




 약초의 덕분인지, 리나의 매력의 덕분인가 모르겠지만, 이미 한 번 사정했지만, 아직도 노인의 욕망은 쇠약해 질지를 몰랐다.



 소녀에게 치료를 하는 동안 입으로 물고 있는 동안에는 부드러워져 있던 남근이었지만, 리나의



머리카락을 잡아 머리를 일으키게 하여 얼마간 다시 빨게 하자, 고간은 긴장감을 금새 회복하여 아랫배에서 솟아 오르며 천정이라도 뚫을 기세를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노인은 리나를 뒤집어 엉덩이를 높게 들게 만들게 하고 뒤에서부터 부드럽고 가느다란 허리를 껴안았다.



 처녀의 입구를 귀두로 찾는다.




 거기는 여전히 힘들게 꽉 죄이고 있었지만, 날씬한 탄력을 되찾아 남자의 침입을 기다리듯이 이미 젖어 있었다.




 노승 고곤은 흐믓한 미소를 띄우면서, 신음을 라며 번민하는 리나의 허리를 확실히 눌러 서서히 분노한 귀두부를 전진 시키기 시작한다.




 「. . .하아. .아. . .아. .. .아파. .」



 떨리는 울음소리로 고통을 호소하는 리나.




 「리나. . .앞으로 조금. .좋은 소리로. .울게 만들어주지. . .」



 고곤의 페니스에 의해, 리나의 비공은 둥글게 한계까지 넓히어 간다.




 「. . .하아. .하아 아아. . .안 되. .하아. .」



 무의식 중에 리나는 허리를 요리저리 움직이며 비집고 들어가 있는 귀두를 거부한다.




 「좀 더. . .이것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 . .」



 강인한 처녀막이 찢어질 것만 같은 아픔에 의하여 필사적으로 참으려고 하는 소녀의 허리를 무심코 놓친다.



 노인은 리나의 팔팔 한 신체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어려워, 꽤 힘들게 삽입을 할 수가 없었다.




 초조해진 고곤은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만월은 하늘에 높게 오르며 차가운 빛을 어두운 뜰에 던지고 있었다.



 벌레 소리가 무성한 뜰에 갑자기 높이 오르는 구타 소리와 소녀의 비명이 들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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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노승의 손이 처음으로 신성한 피부를 벌리며 봉인을 풀린 리나에게 다가간다.




 이미, 그녀의 처녀를 지켜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주술을 제가한 노인의 페니스가 리나의 새로운 질에 먹으려 한다.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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