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성 의모3
3/4 컵의 브래지어와 하이레그의 팬티가 코우스케의 면전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여름의 햇볕에 발군에 스타일인 신체에 마린 블루의 속옷이 눈에 부셨다.
(어때요, 깨끗하겠지! 이 내 모습이! )
코우스케는 속옷 모습의 사토미를 필름에 가두었다.
수매 찍은 후, 좀 더 사토미를 벗기기 위해, 흥분한 머리로 열심히 생각했다.
「그러면 원피스를 벗어! 훌륭한 신체를 숨겨 버리는 원피스 따위는 사토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
어느덧 정중했던 코우스케의 어조는 명령조가 되어, 마침내 의모의 경칭을 생략하게 되었다.
「그 원피스가 있으면 깨끗한 다리가 안 보인다! 오른 엉덩이는 전혀 안보여!」
사토미는 카메라맨이 말하는 것이 , 지당하다고 생각했다.
사토미는 원피스의 전을 양손으로 잡으면 단번에 양어깨를 원피스로부터 제외해, 양어깨가 벗겨진 상태로 양팔
을 아래에 다소곤히 내린다.
청초느낌이 드는 off-white의 원피스는 양팔을 미끄러져, 사토미의 등뒤에 땅으로 내려 앉았다.
사토미는 의붓아들이라고 해도 아들의 눈앞에서 속옷 모습을 보여 버렸다.
그 두 명의 모습을, 돌아온 사키가 자신의 방으로부터 슬픈 눈으로 쭉 응시하고 있었다.
사키에게 보여지고 있는 일을 모르는 사토미와 코우스케는 더욱 에스컬레이트해 갔다.
「정말 깨끗하다, 믿을 수 없어! 뒤 들며 엉덩이를 여기에 내밀어」
사토미는 코우스케에 등을 돌려 긴장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코우스케는 사진을 찍는 모습을 위장해 사토미의 엉덩이를 즐기고 있었지만, 엉덩이를 쑥 내밀었을 때 발견했다.
엉덩이를 쑥 내밀었을 때, 마린 블루의 팬티의 크로치 부분에 작은, 색이 변하는 장소가 있던 것이었다.
(어? 무엇일까? )
코우스케는 사토미에 조금 더 가까워져, 엉덩이의 바로 앞까지 얼굴을 접근했다.
(이것은. . . .혹시? )
「좀 더 엉덩이를 쑥 내밀어!」
사토미는 상체는 앞에 두고 허리를 더욱 쑥 내밀었다.
사토미의 팬티를 입은 고간이 코우스케가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있었다.
얼룩같은 장소는 잘 보면, 새끼손가락의 끝마디 정도의 크기로 둥글게 젖어 스며들고 있었다..
(역시 그렇다. . . .사토미씨는 나에게 사진을 찍혀 적시고 있어. . . . .)
사토미는 사진 찍히는 쾌감과 의리의 아들에게 부끄러운 속옷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 배덕의 노출의 쾌감에 취해있었다.
그러한 쾌감은 한창나이의 여자의 신체를 뜨겁게 달아오를게 해 관능에 도화선이 되고 있었다.
브래지어 아래의 유방은 딱딱하고 응어리지고, 유두는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사토미의 그곳은 천천히 단 밀을 토해내 그곳의 내부에는, 토해낸 밀이 모여 있었다.
코우스케는 고간의 업을 필름에 가두며 2, 3보 뒤로 갔다.
「그러면 거기의 리클라이닝 체어에 앉아, 다리를 열어!」
사토미는 리클라이닝 체어 앉으면 아주 조금 다리를 열었다.
「그러면 섹시한 사토미가 되지 않아! 다리를 좀 더 열어 !!」
사토미는 팬티만의 하반신을 열어 보였다.
코우스케는 연 다리의 앞에 앉아 필름이 들어가 있는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
다리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에 넓적다리 근육이 좌우로 끌려 거기에 맞추어 희미하게 음순의 자국이 드러났다.
안에 모여 있던 애액이 밖에 흐르기 시작했다.
코우스케는 파인더 너머로 팬티가 젖은 부분이 자꾸자꾸 퍼지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알았다.
(사토미씨는 느끼고 있다. 내가 느끼게 하고 있어, 바로 내가! )
사토미의 팬티의 젓은 부분이 새끼 손가락 끝마디정도의 크기에서 탁구공 정도의 크기로 변해가고 있었다..
사토미의 전신은 희미하게 연분홍색이 되어 눈은 물기를 띠어, 입이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마치 섹스를 하고 있는 순간의 것
같게 코우스케의 눈에 비쳤다.
(좋아, 이것이라면 누드를 찍을 수 있겠어! )
코우스케가 그렇게 생각해, 사토미에 브래지어 후크를 제외하도록 말하려고 할 때 에 안방에서 가정부의
사토미를 부르는 소리가 들여왔다.
사토미는 오가타의 소리로 제정신으로 돌아와, 자신의 모습에 아연실색해버렸다.
(아무리 뭐라 해도, 이런 모습을 코우스케군에 보여 버리다니. . . .부끄럽다. . .)
「저, 코우스케군. . .미안해요. . . .오가타씨가 부르고 있는 . . . .사진은 찍혔어요, 그러면
이제 되네요」
그렇게 말하고 사토미는 풀 사이드에 떨어지고 있는 원피스를 서둘러 입으며 오가타에 대답을 했다.
「여기요! 오가타씨, 무엇입니까?」
「여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금방 갑니다!」
사토미는 원피스를 입고 코우스케를 되돌아 봐, 곤란한 것 같은 부끄러운 얼굴을 했다.
「누구에게도 비밀이야!」
그렇게 말하고는 안방으로 달려 가 버렸다.
코우스케는 너무 타이밍 나쁜 전화에 심한 욕을 해대며, 카메라를 가방에 집어넣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