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일기(1~4)
1.
나와 아내(고현정)는 결혼해 15년.아이도 3명이 있고, 아내도 이제 마흔살이 된다.
40세가 될 때까지의 아내는 불감증까지는 아니어도, 그런데로 잘 젖어 왔었지만,
나와의 섹스에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몇차례 밖에 없는 듯 했었다.
하지만, 요즈음, 뒤늦게 눈을 뜬 것인지 도달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었다.
나는 아내가 40세가 되고, 간신히 눈을 떴다는 것을 기뻐하고 있었다.
그렇치만, 얼마안돼,
그것은 큰 실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내와는 PC를 공용해, 서로 패스워드를 설정해 사용하고 있었다.
아내의 파일에 흥미를 가지고, 몇번이나 패스워드를 넣어 보았지만,
도저히,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이름 한글 그대로를 영어로 쳐넣자 파일을 열어 볼 수가 있게 되었다.
의외로 너무나 간단한 패스워드였다
아내의 비밀을 몰래 훔쳐 볼 수 잇다는 짜릿한 기분에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드디어 아내의 파일이 열렸다.. 안에 브로그 형식의 일기가 있었다.
2.
오늘은 회사의 망년회였다.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나는 조금 빨리 퇴근하여 집에 돌아가,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해주고 망년회 장소에 갔다.
호프집의 일부를 빌려 우리 회사 직원들만의 망년회가 되었다.
술이 싫지 않은 나는 그 나름대로 분위기가 살고 있었다.
망연회가 끝나고, 돌아가려고 하면 직속상사인 최과장님이 2차를 자자고 속삭였다.
틀림없이 몇사람이 같이 갈 것이라고 생각해 아무 생각없이,
「네」라고 대답을 하고 최과장님의 차에 올라탔다.
최과장님은 「여기로 가지!」라고 하며 데리고 간 곳은 방이동의 러브호텔 골목이었다.
어느 한 모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였고. 이미 열쇠를 가지고 있었는지, 후문을 통해 바로
엘리베이터로 나의 손을 잡고 이끌었다,
「아니 도대체, 여기는 뭐에요?」라고 물으니, 돌연, 나의 뺨을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호텔의 방 몰라!, 아이도 아닌데, 뭘 하려는지 몰라서 물어! 」라고 햇다.
나는 최과장님의 갑작스런 변화에 놀라 「그런...」이라고 말하자
「이미 알고 있엇어, 너는 M 성향이라는 걸, 뺨을 맞으니, 보지가 젖어오지!」,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 사이에,
최과장님은 나를 무릎 꿇게하고, 바지의 앞을 열어
「나의 자지다, 빨고 싶겠지?, 너는 자지를 좋아하는 여자니까」,
억지로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어버렸다.
이제까지 남편이외, 그 누구의 자지도 빨아 본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왠지 억지로 범해 지는게 싫지만은 않았다.
최과장님에게 억지로 페라를 당하고 있는 사이에, 나의 그곳이 젖어 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스커트가 허리 위까지 올려지고, 팬티가 내려져 최과장님의 손가락이 들어 왔다.
「현정아~~, 벌써 이렇게나 젖어있다니!, 범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틀림없네 ,
회사에서 쭉 너를 지켜보면서 틀림없이 M성향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젖어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네, 자지를 빠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되니?
침대 위에서 니 보지를 더 흥분시켜 줄께!」,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지시대로, 침대에 가서 다리를 펼쳤다.
「정말 음란한 보지네, 더 이상 아무런 애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축축히 젖어 있네,
바로 이 자지로, 안쪽까지 시원하게 끌어줄께!」,
최과장님의 큰 자지가 안으로 들어왔다. 남편이외에 첫 경험이었다.
나도 모르게「아~~~ 좋아요!」, 라고 신음이 나와 버렸다.
「마치 보지가 마구 물어주는 것 같아~~, 보지의 안쪽이 더 좋지?」,
그의 음란한 말에 더욱 자극되어 오는 것을 느꼈다.
남편과의 섹스에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덮쳐왔다.
그의 말처럼, 나는 정말 M 성향일까?
너무나 강한 쾌감이 연속적으로 느껴졌다.
그의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빨리졌다. 도저히,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아~~ 너무 좋아~~~ 이런 경험 처음이야~~~ 더~~~더더~~!」라고 외치며
그만 오르가슴에 도달해 버렸다.
이제껏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강한 쾌감에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축 느러뜨려 버렸다.
그런 나의 뺨에 최과장님의 자지가 다가왔다.
「너만, 끝나면 되는거야, 나는 아직이야, 자지 빨아라!」,
나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그의 자지를 입속 깊숙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
목의 안쪽까지 깊숙히 찔려 숨을 쉴 수가 없었지만, 쭈우웁~~쭙 소리를 내며 빨아 버렸다.
「사까시가, 능숙해? 응?, 자지가 그렇게 맛있는가?」,
무심코 「네」라고 대답해 버렸다.
그의 손가락이 뒤로 돌아 가고 있었다. 나의 애액을 손가락에 뭍혀 어널에 문질러 바르고 있었다.「무엇을 하려는 거야?」,
「M의 여자는 뒷구멍을 더 좋아하겠지?, 안 그런가?, 자지 빠는 것은 이제 그만두고,
뒤를 벗겨라!」,
나는 어널의 경험은 한번도 없었지만,
최과장님의 말에
「그것이 사실일까?」하는 흥미가 마음 속으로부터 일어나고 있었다.
순간, 어널에 들어 오는 자지의 느낌이 기다려졌다.
그가 자지의 앞부분, 귀두를 어널에 들이대었지만,
「그만!」이라고 외쳐 버리고 말았다. 너무나 아파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했다.
「그만두어 주세요, 너무 아파요!」, 그렇게 아무리 외쳐도 최과장님은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드디어 그의 자지 전부가 어널속에 들어가버렸다,
나는 너무 아파서, 눈물이 흘리며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최과장님의 허리의 움직임은 점점 빨리 지고,
「우~~~~!」그대로 어널안에 사정해 버렸다.
최과장님의 무거운 체중이 나의 위로 무겁게 덮쳐왔다.
「어때, 좋았지, 여기에다 사정을 하면 임신 걱정도 없으니, 안심하라고」,
「너무 아파요것, 빨리 빼주세요」,
곧이어 나의 어널로부터 자지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더 이상 아픔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나는 최과장님을 밀치며 옷을 모두 입고, 방을 뛰쳐나왔다.
집에 돌아가니, 남편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기에 조금 일찍 잠에 든 것 같았다.
목욕을 하며, 나의 첫 바람기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와의 섹스에서 몹시 느껴버린 것과 자신이 M인 것을 알게 된 것, 을 떠올렸다.
그리고, 두 번 다시 어널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다음날 ,
회사에서 최과장님의 히쭉거리는 얼굴을 보고, 사표를 내 버릴까 생각했다.
지금까지 남편 이외 다른 남자를 몰랐던 내가,
처음으로 다른 남자에게 안겨버렸다.
이제는 그 죄책감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나 자신이 아직도 남자들에게 매력이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3.
어제 회사에 사표를 내었다,
회사도 그만두었고, 마음도 왠지 개운치 않아 남편에게 어렵게 말을 꺼내 혼자서 일박으로
온천 여행을 하러 나왔다.
온천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탔다.
옆 자리에는, 나보다 조금 어린 젊은 아이와 함께 앉게 되었다.
그렇게 함께 앉게되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그도 혼자서 여행을 하고 있었다,
우연히 숙소가 같은 곳이었다.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술도 같이 조금 마셨다.
「이따가 나의 방에 놀러 와?」,
「우선 온천부터 좀 하고 시간나면 놀러 갈께요!」,
마음 속에서 그와의 일을 기대하면서, 목욕탕에서 언제나 이상으로 깨끗이 씻고, 그의 방에 찾아 갔다.
막상 방으로 찾아가게 되니 별로 할 이야기도 없어 ,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가 먼저 키스를 해 왔다.
이것도 남편 이외의 남성과는 첫키스가 된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의 손이 유방으로 다가갔다, 입술도 유방으로 옮겨서 갔다.
손은 서서히 아래로 내려 가, 팬티안으로 들어왔다.
이제 더 이상 주저할 수 없게 되었다. 나도 그의 자지를 찾았다. 그리고, 그것을 손으로 잡았다.
「아니 이렇게!」, 터무니 없는 크기였다.
「이렇게 큰 건 처음이야, 괜찮아, 망가지지 않아?」
너무나 굵은, 마치 반찬거리로 쓰는 부침용 분홍 쏘세지보다도 더.....?
이런 것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거야?
그렇게 생각할 때에, 그는 나의 그곳을 빨려고 하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빨고 있는 느낌이 머리속을 흥분시키고 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앗다.
나도 답례를 하고 싶어 그의 자지를 빨아주려고 하였지만, 도처히 입에 들어가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귀두만을 혀로 핧아 주듯이 쓸어내렸다.
이제 그도 느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이제 넣어도 좋겠어?」그가 물어왔다.
" 어떻게 하지?, 정말로 들어가는 거야? 괜찮아? 아프지 않아? "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떠 올랐다.
「넣어죠, 천천히」, 드디어 말해 버렸다.
그는 천천히 자지를 넣어 왔다. 생각하고 있던 것만으로 아래가 젖어 있는 중이서 다행히 조금은
삐걱삐걱 하는 느낌이 들었으나, 순조롭게 안으로 들어 왔다.
「너무 힘들어~~!」입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말이 나와 버렸다.
천천히, 천천히 그도 신경을 쓰면서 조심스럽게 안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귀두가 자궁에 닿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이런 건 처음이야~~, 대단해~~~."
그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 좋아~~, 나도 쌀거같아~~」, 그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좋아요, 아~~, 더~~~, 움직여주세요~~~」, 그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졌다.
「너무 좋아, 대단해, 보지 정말 죽인다」,
정말로 굉장한, 그 굵은 자지가 들어갔다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자지가 맞닿는 느낌도, 너무 강렬한 오르가슴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또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그는 아직도 사정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는 「조금 쉴까!」라고 하고 자지를 뽑았다.
반드시 보지는 그의 흔적으로 크게 구멍이 열려 있겠지.
그가 「고마워요. 지금까지 업소에서도 너무 커서 거절 당하고, 그녀가 해주려고 해도 막상 넣으려고 하면 도망가고,
이렇게 기분 좋게 보지의 안쪽까지 자지 넣은 것은 처음이에요, 정말 기뻐요」,
혹시 나의 보지는 태평양? 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내의 일기를 여기까지 몰래 훔쳐 읽고, 나의 자지는 발기할대로 발기되어 버렸다.
아내가 설마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하고 있다니 게다가 어널까지.
확실히 지금까지 나와의 섹스는 한달에 1번 정도 밖에 하고 있지 않았다.
그것이 불만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았지만.「여행지에서,,,」의 그 와의 일기는 그것이 마지막이었지만,
다른 일들이 여전히 계속 되었다.
그나마, 내가 기쁘게 생각하는 것은 지금까지 별로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던 아내가
이제는 반드시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되었고,
이 전과는 달리 자지도 제대로 빨아 주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우리 부부관계는 원만하게 되었다 ,
좀 더 일기를 읽어 보려고 한다.
단지, 아내는 점점 스스로도 M의 성향을 느껴 가는 것 같았다.
새로운 일이 벌어졌다,
아내가 한달에 한번 정도 회사에서 부산으로 1박2일 일정의 출장이 잡혀있었다.
혼자서 출장을 가게되어, 밤시간은 비교적 한가했다.
몇 번인가의 출장의 뒤에, 어느 채팅 사이트에서 부산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과 연락을 했다.
몇 명의 연락이 있어, 사진, 신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비교적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55세의 회사 임원에게 답장을 했다.
그와 부산 해운대의 바닷가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보다 10살이상 나이가 많았다, 어떨지 잘 모르겠다.
약속 장소에 온 그는 나이 보다는 젊게 보여 일단 합격점이었다.
함께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고, 즐겁게 이야기했다.
나는 가까이의 호텔을 숙소로 잡고 있었다.
왜 그랬는 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에게 「돌아가지 말고, 같은 호텔에 묵어요!」라고 말해 버렸다.
그 때, 나는 생리중 이었다.
그런데 왜? 아직껏 그이유를 나도 모르겠다.
그에 매료된 것과 외로워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호텔에 전화하여 방을 하나 더 예약하였다.
그와 함께 호텔로 돌아가, 그의 방에서 다시 술을 마셨다.
그를 갖고 싶었다, 생리중 인데도!.
그가 침대 위에 누워 버렸다.
나는 「 저!, 오늘은 생리인 것 같아요, 미안해요, 그런데도 호텔까지 와 주셔서 고마워요,
그냥, 입으로만 해 드릴테니, 참아 주세요」, 라고 하며 나는 그의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팬티안에서 자지를 꺼내, 천천히 빨았다. 아직 샤워를 하지 않은 것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서서히 커져 왔다. 맛있는 느낌에, 달라붙어서 놓고 싶지가 않았다.
그가 나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너무나 기뻣다, 이것도 M의 성향 탓일까?
점점 커지는 그의 자지를 목의 안쪽까지 들이 마셨다.
그가 「좋아」라고 말해 주었다. 기쁜마음에, 더욱 소리를 내며 빨아주었다.
그가 「싸도 좋아?」라고 물었다, 「입속에 그냥 싸 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입속에서 그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 졌다.
정액이 목의 안쪽에 발사되었다.
꿀꺽꿀꺽다 마셔 버렸다. 역겨운 냄새엿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가 「맛있어?」라고 물었다.
나는 「응」이라고 대답하고, 그 날은 그렇게 끝났다.
그의 이름은 「영철!」,
그와의 관계는 이후 길게 계속 되어갔다.
다음달, 부산 출장이었다.
호텔비를 절약하려고 영철씨의 맨션에 묵게 해 주기로 했다.
남편은 어디에 묵을지에 대한 관심도 없어ㅡ 안심할 수 있었다.
그의 맨션의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그의 맨션으로 향했다.
그의 방은 8층이었지만, 7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려 계단으로 올라갔다.
7층과 8층의 중간 계단에서 자지를 빨아주게되었다.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 빨았다.
밤의 8시경이었다. 누군가 지나간다면 훤히 들여다 보일 것이다.
그런 일을 생각라자 보지가 젖어 오고 있었다.
그의 자지를 예쁘게 빨아 주었더니, 방으로 가자고 서둘렀다.
영철씨는 나의 M성을 잘 알고 있었다.
계단에서 한 행동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젖고 있었다.
그가 목욕탕에, 들어간 후, 나도 따라 들어갔다. 나는 이미 젖고 있었다.
「단지, 자지만 빨았을 뿐인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지금부터, 그가 어떻게 할 것이다라고 기대하면서 충분히 젖어들어왔다.
욕실에서 나와 목욕타올을 몸에 감고 그의 옆에 앉았다.
영철씨는 불을 끄고, 유방에 키스를 해 주었다.
베란다의 창문은 열려있는 상태 그대로 였다.
유방이 들여 마셔지고, 보지도 만져지고,
벌써 축축하게 젖어 질척거리고 있었다.
그의 하반신도 알몸이 되었다. 자지를 빨았다. 목의 안쪽에 깊숙히 들이 마셨다.
일전에 여행지에서 만난 그와 같이 크지는 않았지만, 남편보다는 크고, 자지가 매끈매끈 했다.
그의 자지는 맛 있었다.언제까지 빨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다.
「남편의 자지는 두부같지만, 영철씨의 것은 딱딱하면서도 비단처럼 부드러워요.
사람마다 모두 다른 것 같아요」
그러자 그가 베란다로 나를 데리고 갔다.
계절은 2월, 밖이 춥기 때문에 창은, 김이 서려 흐려져 있었다.
베란다의 창문에 대고 벌거벗은 채로 매달아졌다. 유두가 창에 맞 닿았다.
차갑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참 대단한 모습이었다.
아직, 저녁 8시밖에 되지 않았다. 창밖으로 보이는 건너편 맨션은 불을 환히 밝히고 있었다.
도로에도 사람이 지나다니는 모습이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방의 불의 꺼, 안보인다고 생각했지만, 부끄럽다......라고 생각하자,
영철시가 유두에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손으로 만져주었다.
허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영철씨가 「자지 가지고 싶어?」라고 물었다.
나는 「어서 넣어주세요!」라고 말해 버렸다.
「어디에 넣고 싶은거야?」,
「보지에 넣어주세요」, 부끄러웠지만, 그렇지만 자지를 갖고 싶었다.
「너무 어두워서 보지를 찾을 수가 없는데?」, 그가 다시 물었다.
나 스스로 자신이 M인 것이 느껴졌다.
「이대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면, 불을 켜자, 훤히 들여다보고 싶어」,
「안돼요, 너무 부끄러워요, 아니!」,
「그래!, 그러면 그만둘까」,
이제 자지를 갖고 싶어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불을 켜도 좋으니까 어서 넣어주세요!」,
영철씨가 형광등을 켰다.이제 밖에서는 이곳이 훤히 들여다 보일 것이다.
그의 자지가 뒤에서 들어 왔다. 너무 좋았다. 몹시 느껴지고 있다.
모여 질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더욱 강력하게 느껴졌다.
베란다 창문에 양팔을 올려고 있었기 때문에, 유방이 젖은 창에 맞 닿았다.
그 차가운 느낌이 더욱 좋았다, 오르가슴을 몇번이나 느끼고 끝냈다.
반드시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부끄러운, 그런 생각을 하면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
몇번이나 창가에서 영철씨 오르가슴을 느껴버렸다.
「더이상 안되」라고 하면,
영철씨는 삽입을 풀고 침대에 데려가 주었다.
벌써, 보지, 흘러내린 애액으로 질척거리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나의 입으로 다가 왔다.
나는 어느 의미에서는 감사를 담아 빨았다. 쭈우웁~쭉쭉, 소리를 내며 빨았다.
그가 정상위로 들어 왔다. 자지가 안쪽에 맞 닿았다.
그의 엉덩이를 움켜 당기니, 자궁의 안쪽 깊숙히까지 닿아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느껴졌다.
「영철씨!, 너무 좋아요, 아~~~아~!」외치면서 끝냈다.
「 벌써, 좋아?」영철씨가 물어왔다,
「응」, 이라고 대답하면, 또 안쪽까지 찔러왔다. 또 느낍니다.「영철씨!, 또 아~~앙!」,
이렇게 몇 번인가 반복해 졌다.
더이상 안 된다고 생각해도, 보지는 오물거리며, 그의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다.
이제, 드디어 한계다.
눈꺼풀이 뒤집히며,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
지난번 여행에서 만난 남자에 대해 영철씨에게 말해 버렸다.
남편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그 크기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다, 그 만큼 컸다. 입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대단했어요.
영철씨는 그것을 듣고, 다음을 만났을 때,
나의 눈을 안대로 가리고, 침대에 큰 대자로 묶어 버렸다.
M의 나는 모습으로 된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젖어 왔다.
어서 자지를 갖고 싶은 마음에, 「영철씨!, 빨게 해 주세요!」 나는 그에게 애원을 했다.
영철씨의 자지가 입에 다가왔다. 그렇지만 침대에 속박되어 손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목의 안쪽까지 들이 마시는 것은 어려웠다.
영철씨는, 자지를 떼고는 나의 입 위에 어널을 가지고 왔다.
나는 영철씨의 어널을 부드럽게 빨았다. 혀를 뾰족하게해 어널의 안쪽까지 빨았다.
" 맛있습니다......"
나의 감춰진 M의 기질이 나오고 있었다.
영철씨가 무엇인가를 자지에 붙이고 있는 것 같았다.
눈이 가려져 있어 정확히는 모르지만.....
「보지에 넣을거야」, 「네, 넣어주세요」,
그 후, 평상시와 다른 감각이 보지에 닿았다.
그것은 너무나 거대한 것이 었다, 그렇지만, 내 보지는 이미 충분히 젖고 있었으므로,
그 거대한 것이 너무나도 부드럽게 들어왔다. 그대로 자궁에 맞닿았다.
자지보다 단단한 감각이 자궁을 찔러 왔다.
「좋아요!, 영철씨!, 이것은?」,
「좋겠어? 현정이는 큰 자지를 좋아해서겠지, 나의 것만으는 어딘지 부족할테니, 큰 딜도야」,
느낍니다. 또, 너무니도......몇번이나 찔립니다.「좋아, 영철씨!, 보지가 너무 좋다」, 외쳤다.
「영철씨!, 느끼지만 진짜가 더 좋아요」, 영철씨는 딜도를 빼고,
「자지라면 가늘어도, 좋아?」라고 물어왔다.
「영철씨의 자지가 좋아요, 진짜 넣어!」, 영철씨가 느긋하게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대로 자궁에 맞 닿았다.
「속박된 채로 좋아? 이 모습으로 느끼는 거야?」,
「이대로 좋아요, 몹시 느끼는 것 같아요, 보지 좋아요~~~」,
영철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큰 대자로 묶여 손도 다리도 움직일 수 없는 채, 그대로 느껴버렸다.
「벌써 몇번째, 오르가슴을 느끼는 거야?」,
「모르겠어요, 셀 수 없을 정도....」,
「그러면, 이제부터 세어 봐」,
「싫어요, 부끄러워요....」,
「그러면, 하지 않는다」,
「안돼요, ............」,
「무엇을 하는 거야?」,
「보지」,
「무엇을 갖고 싶어?」,
「자지. 보지에 자지를 넣어.....」,
「그러면, 자지가 움직이는 것을 세어 봐」,
「네」, 50회까지 세고, 또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그 이후로 그와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없었다.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보았다.
「여보세요, 영철씨?」,
「잘 지내지, 현정이는? 지금도 보지를 적시고 있겠지?」,
「부끄러워요, 영철씨!」,
「자위는 하지 않아?」,
「하지 않아요」,
「남편의 자지도, 빨았어?」,
「빨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자위를 해 봐」,
「안돼요, 아직 한낮이에요」,
「좋아, 창을 열고, 창을 향해서 보지 열고, 자위해 봐」,
부끄러웠다,
혹시 "누군가에게 보여질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다리는 창으로 향했다.
창을 열고 밖을 보았다.
오전 11시, 누군가가 지나간다면 집안은 훤히 들여다보일 것이다.
「창문을 열었어?」,
「그러면, 팬티를 벗어, 보지 넓혀 봐, 이미 젖고 있겠지」,
그의 말 그대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