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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조교 기록 - 3부

[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결박자위





씹걸레년 12-05-11 23:14 (1) 추천(0)



변태년. 욕 먹는 게 좋아서 친구들하고 약속도 취소하고 자위나 해대다니.

정말 걸레년다운 음란함이구나.



집 주변에 대한 보고서는 잘 봤다. 앞으로 과제 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겠더군.

그렇게 열심히 조교 받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msn 메신저는 등록해 두으니 나중에 대화 하게 되면 떠는 암캐로 등업시켜주마.

난 주로 평일 낮 시간에 접속해 있으니까, 그때 들어오도록.



다음 과제는 본디지 성향을 알아보는 거다.



우선 노끈이나 운동화끈을 준비해라.



오래 제대로 조교 받고 싶다면 면 로프를 구입하는 것도 좋겠지.

DIY 수예점의 가방끈 심지나, 애완동물용품점의 고양이 발톱 긁기용 면 로프를 구입하면 된다.



끈을 준비했으면, 양쪽 발목을 묶어서 벌어지지 못하게 한 뒤 무릎은 활짝 벌리고 자위를 하도록.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묶고 강간한다고 상상해 보거라.



보고서에는 평소 때 자위와 느낌이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 자세히 쓰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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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신것, 오늘 오전에 msn으로 조교해주신것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명령대로 보지안에 립글로즈를 넣어놓고



앞으로 팬티를 입지 말라하셔서 노팬티에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스터디모임에 갔습니다.



노팬티차림으로 외출하는건 처음이었는데 제 보지에 반바지가 자꾸 쓸려서



약속장소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발정이 나버렸습니다.



꾹 참고 걷는데 걸을때마다 립글로즈까지 보지를 쿡쿡 쑤셔와서 자꾸 흥분되서 미칠것 같았습니다.....



결국 약속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이 흉하게 벌개진채로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바지를 내렸는데 제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바지 가운데를 이미 끈적끈적하게 적셔놓은것이 보였습니다.



카페 화장실에서 노팬티차림으로 립글로즈를 보지에 꽃은채 씹물을 질질 싸는 상황이



자위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을만큼 발정하게 만들더군요......



변기에 앉아서 미친듯이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립글로즈로 보지를 쑤셨습니다.



누군가에게 여기서 자위하는 모습을 들키지는 않을까 처음에는 걱정도 됬는데



보지를 쑤시면 쑤실수록 머리가 점점 새하얘지면서 씹물흘리는일 외에는 생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신음도 참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평소보다 훨씬 흥분해버려



결국 화장실에서 음탕한 신음소리를 마구 내며 가버렸습니다.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스터디는 저녁 6시까지 했는데 친구들끼리 공부를 하는 와중에도 너무 느껴져



공부를 도저히 할 수 없을지경이 되어 화장실로 가서 두번 더 자위하고,



끝나고 친구들과 밥을먹는 와중에도 발정해 한번 더 자위했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 손만씻고 바로 옷을 벗은뒤 과제에 임했습니다.



로프대신 어젯밤에 로프팬티를 만들때 썼던 자른 코드를 써서 양 발목을 묶고,



무릎을 벌린 후 강간당하는 상상을 하며 보지를 쑤셨습니다.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많이 흥분하기는 했지만 평소의 자위와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평소에도 항상 남자님들이 제 몸뚱아리를 강간해주시는 상상을 항상 하기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로프팬티로 강렬한 자극을 받은데다



오늘 과제하기 전에 이미 자위를 5번이나 해버려서......ㅠㅠㅋㅋ



오늘도 저를 조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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