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キツネツキ(키츠네츠키} 1-5
마오의 혀는 몸부림치는 뱀과 같이 츠키히코의 혀를 유린해, 잇몸을 핥고
돌려, 그리고 타액을 빨아들인다.
「응, 후~…」
주르륵 실을 남기며, 젖어든 혀가 빠져나온다.
그리고 같은, 타액에 젖은 입술로 마오는 속삭인다.
「그럼 아버님…부탁…도중에, 그만두지 마…」
마오는 츠키히코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고는, 풍만한 가슴을 그 안면에 억눌러 온다.
「…!」
푹신한 유압으로 호흡조차 곤란하게 된다.
츠키히코는 당황하며 마오의 어깨를 잡아 밀어 올렸다.
「하…잠깐, 마오.…너가 이렇게까지 한다면 사귀어 준다」
과연”그 여우”의 딸이라고 츠키히코는 이상한 설득력을 느끼면서,
말타기가 되어 있는 진중의 쌍유도 만졌다.
「하~!」
순간, 마오가 오싹 할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른다.
츠키히코는 당황해 집게 손가락을 세우지만,
「아, …조금 전, ”정역”의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이 방으로부터 소리는 새지 않아요…」
어깨로 숨을 쉬면서, 마오는 미소짓는다.
「…그렇게 편리한 방법도 있는 것인가….나도 요호로 출생하면 좋았지」
쓴웃음을 지으면서, 손에 힘을주어 마오의 가슴을 주므르고 빚는다.
아무리 내용이 마오라는 것을 알아도, 눈앞의 여자의 외형은 확실히 타에코인 것이다.
흥분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무리한 이야기였다.
「후~, 후~,…아버-님…, 배…뜨거운 것 ……」
마오는 서둘러 브래지어의 후크를 벗기고 손재주가 있게 재빠르게 벗어 던져 버린다.
그리고 흠뻑 젖어든 속옷을 걸친 부분 월언의 넓적다리에 문질러 온다.
「…개, 이거 참, 마오…음란스러워 …」
미끈거리며, …문질러지는 감촉에 츠키히코는 무심코 부친과 같은 어조로
나무란다.
「후~응…그렇지만,」
「그렇지만이 아닌,―――휴, 나도 마오에게 뭐라 말할 수 없군」
쓴웃음지으면서, 츠키히코는 마오의 몸을 움켜 쥐듯이 하여 마오를 자신의 옆에
다시 눕히고 스스로가 위가 된다.
그 만큼으로 타에코의 모습을 한 마오는 숨을 헐떡이며, 기대로 가득 찬 눈으로
츠키히코를 올려다본다.
「…완전히, 마오는 어머니와 닮은 꼴이다, 절대…」
키득, 이라고 미소지으면서, 위로 향해 되어도 상형을 무너뜨리지 않는 그 가슴의 정상에 혀를 댄다.
「…, 그런 …아버님…심하다……」
「어째서? 마오는”어머님”을 닮아 있다 라고 말해지는 것이 싫은가?」
실룩실룩 머리카락을 흔들면서 사랑스럽게 떨리는 여우귀에 츠키히코는 상냥하게
속삭였다.
「히, 응, ,…어, 어머님을 닮다니………」
「마오는 음란해, 충분히…」
츠키히코는 심술궂게 미소지으면서 속옷안에 손을 뻗어, 이미 물기를 띤
부분을 약간 강하게 부볐다.
「히! 아 그만해요!」
순간, 마오는 몸을 활과 같이 뒤로 젖히며 큰 소리를 질렀다.
「…?」
그것은 분명한 현상이었다.
풍부했던 가슴이 순식간에 그 질량을 잃어, 몸자체도 한층 작아진다.
몸에 입고 있던 속옷만 그대로, 그 다른 의류는 안개와 같이 사라져 없어져 간다.
변신의 주술이 풀렸던 것이다.
「뭐야, 마오는 벌써 간 것이야?」
킥킥 미소지으면서, 츠키히코는 떨리는 마오의 몸을 상냥하게 꼭 껴안았다.
「…다, 는…이버…님, 갑자기………」
타에코의 목소리가 아닌, 마오 자신의 소리로 말한다.
마음 탓인지, 변화가 풀린 후의 마오 자신의 소리가 수배 불쾌한 목소리로 들려 온다.
「 그렇지만 뭐, 이것으로 변화도 풀 수 있었고, 다행이다」
, 라고 마오의 뺨에 키스를 한, 츠키히코는 몸을 일으키려고---할 수 없었다.
「아버님…기다리세요…」
꽉 마오가 츠키히코의 셔츠를 잡은 채로 떼어 놓지 않는다.
「 아직…부족해요…」
셔츠를 잡는 손에 땀을 흠뻑 배이게 하면서, 마오는 괴로운 듯이 말한다.
「부족하…다고?」
마오의 말을 듣는 것만으로, 츠키히코는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도 머리를 흔들며, 제정신을 유지한다.
「갖고 싶은 것…아버님 ……마오의 질내에……」
천천히 흰 손을 기게 해 바지 위에서 츠키히코의 고간을 쓰다듬고 있다.
「갖고 싶어 …는…그렇다면…근친상간---」
말하고 있는 동안에 마오는 재빠르게 지퍼를 내려 그 안에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단단하고 치켜선 열괴를 꺼내, 어루만지고 돌려 온다.
「마, 마오……」
이상하게 저항을 할 수 없었다.
언젠가의…그렇게, 꿈 속시와 같이 몸의 자유가 듣지 않는다.
, 라고 츠키히코의 목에 마오가 손을 써 와, 그 귓전에 입술을 대어 온다.
「아버님…마오를, 범하세요……」
발정한 여우의 소리로 그렇게 속삭인다.
찰나, 츠키히코의 이성은 요단강 저편으로 날아가 버렸다.
「마오…!」
츠키히코는 마치 야수처럼 몹시 거칠게 소리를 높이곤, 찢듯이 마오의
속옷을 벗겼다.
「꺄…!」
비명을 지르는 마오에게 상관하지 않고, 츠키히코는 마오의 다리를 펼치고,
방금전 이슬에 젖어든 그 물기를 띤 샘을 주시하였다.
「……」
일순간 주저한 후, 츠키히코는 양손으로 마오의 허리를 누르듯이 잡는다.
「…마오, 들어간다」
[예.]
마오가 대답하자 즉시, 츠키히코는 용감하게 기립한 그것을 찔러 넣었다.
「…!」
일순간, 마오가 비명을 지른다---그런데도 츠키히코는 상관하지 않고,
고기를 찢는 것 같은 감촉을 느끼면서 진중의 질안을 빠르게 찔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