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성의 노예 아내 미키 1
제 1화
능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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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는 평범한 보통 유부녀입니다.
평범한 남녀 공학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문대학에 들어가 졸업후, 평범한 회사
원으로 취직해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사내에서 알게 된 남성과 결혼하였고 보통의
여사원들이 그렇듯이 권고 사직에 의해 퇴사하였습니다. ..
보통의 여자아이가 성장해 남편을 만나 일반적 밥순이로 살며 일반적인 행복을 나름
데로 느끼며 사는 평범한 주부 미키였습니다
그런 평범한 생활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2년쯤 전.
전업주부로 사는 것도 좋았지만, 불황으로 남편은 빠지고 수입은 조금 줄어, 용돈이
부족하게 되어 버렸고, 그녀는 낮에 잠깐씩 파트 타임으로 근처의 찻집에서 웨이트
레스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일은 낮에 잠깐이였고, 휴일도 많고. ., 지금의 미키에 딱 맞는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가게의 웨이트레스가 입고 있는, 서양의 저택의 메이드같은 제복
도 미키가 찾집에서 일하게 된 이유 중 하나 였습니다.
남편도 바빴고, 아이를 만들 틈도 없을 정도 집에 돌아오지 안는 날들이 많아, 하루
종일, 몇날을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어야 하는 경우도 많아 나태해져 비만해지기만
할뿐이였니 낮시간 잠깐의 아르바이트는 여러가지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해가 지나가고. ..
지루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변화없는 인생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을 경계로 터무니 없이 천박한 여자가 되었습니다. ..
그것은, 남편이 장기 출장간지 3일째돼는 밤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미키가 사는 집은, 보통의 단독주택입니다만, 이른바 닭집이라고 불리 만큼 옆집과
의 거리가 아주 가까운 구조로 돼어있었습니다
특히 2층 창은 1미터도 떨어지지 않채 옆집과 마주 하고 있어 결혼하고 처음에는 옆
집에 사는 신혼집부부의 성교소리가 들려와 우리부부의 성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정
도 였습니다
하지만, 몇년이나 살고 있는 동안에 환경에 익숙해져 옆집의 소리나 우리부부의 소
리에 무감각해졌고 「피차일반이니까. .」하는 생각에 신경도 쓰지 않게 되어 버렸
습니다.
실제, 옆집에 신혼부부가 살고 있었을 무렵에는, 한밤중에 옆집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려오면 남편이 기죽지 않게 죽을 것 같은 신음을 큰소리로 토해 옆집남자나 여자
에게 기죽지 않으려고 한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도 무감각 해져갔습니다. .
그 몇년이나 후, 꼭 내가 웨이트레스로서 근무하기 시작했을 무렵, 옆집에 신혼 부부
가 이사 나가고 새로 이사 온 분이「혼다」였습니다.
실은 내가 근무하고 있던 가게에, 자주 점심을 드시러 오는 손님으로, 웬지 모르게
나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는 듯한 눈치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제가 사는 옆집으로 이사온 것이 조금 놀랐습니다
그분이 스토크 처럼 느껴져 보통때라면 조금 무섭다는 생각을 했겠지만, 당시의 나
는 평범한 일상이 지루해지고 있어, 조금만한 자극으로 다가왔고, 그것은 오히려 짜
릿한 스릴로 즐거운 일이였습니다. .
더우기 혼다씨는 노골적으로 나에게 찝적거린다거나 나의 몸에 손대는 일은 하지 안
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혼다씨가 어떤 분인지. .호기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아직은 미혼인 남자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노총각인지 아님 독신주의 자
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1년전에 이사온이래 온 이래, 쭉 혼자서 사셨지만 항상 단정한 차림
으로 정갈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집과의 왕래는 없었습니다.
부인이라도 계시면, 부부로 서로의 집을 왕래 하는 일도 있겠지만,남자혼자사는 집
과, 서로 왕래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니까. ..저는 바라고 있었는지 모름니다 혼다씨
와의 왕래를.....
그렇지만 나, 어느 무렵부터, 희미하게,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감시당하고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뭔지 모르지만 알수 없는 느낌을... . ..
어쨌든, 가만히 나를 응시하는 시선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도끼병걸린 여자로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내가 세탁물을 걷으려 베
란다에 나오면, 커텐을 닫는 소리가 났고... ..
그런날은, 거의 대부분, 음란한 속옷을 말리고 있을 때였으니까요.
아마, 한참을 보고 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물론, 어떤 증거는 없습니다만......
이상한 일은, 무슨일을 하시는 분인지.보통 샐러리맨이라면, 일하고 있을 시간에 인
기척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런 날은 혼다씨의 방의 창에서, 비디오의 소리가 새어 왔습니다.
어떤 비디오인지는 짐작하셨겠지만 물론, 음란한 성인 비디오의 소리입니다.
그것도 「채찍 소리」나, 「여자의 비명의 소리」가 섞인, SM 같은 비디오의 소리가
서너시간은 보통으로 끝임 없이 계속됩니다.
혼다씨의 집과 나의 집은, 서로 대칭적으로 서로 마주 보는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
에, 서로의 소리는 서로에게는 잘들렸지만 다른집으론 거의 새어나가지 안는 구조로
돼어 있었죠
하지만 그런 만큼 서로의 집은 창문을 열어 둔 상태에선 옷갈아 입을 때 사그락 그
리는 소리까지도 들릴 만큼 서로의 집의 사생활은 보호 받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그것을 알고 일부러 그런 일을 하고 계셨다는 것을 지금은 알수있엇지만 그때는 나
의 비밀스런운 행위를 혼다씨가 알고 있을 것이란걸 상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 1년을 경계로, 갑자기 남편의 일이 바빠졌고 심심풀이로 시작한 웨트레스의
일하기 시작했지만 밤의 성 생활의 욕구 불만만은, 어떻게 할수 없었습니다.
남편의 일은 장기 출장이 많았고, 이따금 집에 있을 때도 「지쳤다」 「피곤해」를
시종일관 내 뱉으며, 미키의 몸에 손하나 대어 주지 않았습니다.
20대 후반의 미키의 뜨거운 몸은 마냥 인내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밤 마다 뜨거운 몸을, 어느덧 자위로 진정시키게 된 것은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이나 「볼펜」같은 걸로 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만, 점점 욕심을
부리며, 맛사지기나, 통신판매로 산 바이브래이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낮에 전라가 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게 되어 갔습니다.
보통 남성들이 일 나가고 없을시간에 창을 열어둔 채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을 즐기듯 창가에서 자위하거나. ..알몸으로 하루종일 가사를 한 일도 있었습니다.
원래 아주 야한 모습으로 나이트클럽 가고냈던 처녀적 나는, 조금 노출광의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남편과 결혼하고 나서는, 그런 저의 관능을 숨긴채 쭉 참고
있었습니다만,다시 그런 저의 성향이 발동하듯, 예전에 입고 다니던 타이트 미니
원피스의, 노출의 심한 옷을 입고 집앞에 쓰레기통까지 남들이 다니지 안는 틈을 이
용하여 나가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래선 안돼는 것이 였습니다.저의 음란함
을 꼭 닫은 커텐 저 편에서 혼다씨가 바라보고 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의 저의 행동이지금의 저를 만든것이니까요 . ..
혼다씨 집에서 SM비디오의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 한 것은, 정확히 낮에 그런 자위를
시작했을 무렵의 일이었습니다. 그 전은 남편의 없는 밤에만, 몰래 소리를 죽이면
서 하고 있었습니다만, 점점 저의 음란한 욕정이, 낮에 그런 자위를 하게하였습다
아니. .그런게 아니라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음란한 놀이에 자극되어, 혼다씨가
낮에 SM비디오를 보시게 된것인지도모르는 일입니다. ..
아마. ..
옆 집으로부터 비디오의 소리가 들려 오면, 나는 곧바로 옷을 벗어 던지고 소리가
들리는 창으로 향해 보지를 보란듯이 벌리고, 자위를 하였습니다.
아마, 「조건 반사」라고 할만큼 자연스러워진 저의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벨이 울리면 침을 늘어뜨리도록 교육된 「파블로의 실험」에서의 개와 같이.
., 나의 몸은 SM비디오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 가고 있던 입니다.
좀 더 정직하게 말하면, 저는, 조금 매저키스트적인 소망이 있었습니다. 노출의 심
한 옷을 결혼 후에도 버리지 못하고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마 예전부터 가지
고 있던 음란함을 다 버릴 수 없었던 탓인지도 모릅니다.
더우기 남편의 저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고 뿐만 아니라 섹스마저 해 주지 않자 저의
서양이 더욱 심오해진 것도 있을 것입니다.
제 스스로「정숙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여야 한다는 관박감념에서 나를 해방해주었
던 것이, 혼다씨의 SM비디오였습니다.
비디오는 물론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화면에서 어떤 변태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화면이 안보이는 것이, 나의 상상을 더욱 추잡하고 질퍽하게 부풀려 더욱
추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미키의 머릿속에서는, 혼다씨의 집의 화면에 비치는 SM여배우를 자신으로 감정이입
시켰습니다.
대낮부터 알몸으로 개목걸이만을 한채 개와 같이 목줄에 이끌려 기어다니며 여러사
람 또는 난폭한 사내에게 채찍으로 온몸을 맞으며, 어떠한 아량이나 관용도 없이 내
려쳐지는 매를 맞으며 자신을 버리지 않는 것에 감사하는 똥개와 같이 천박한 여자
가 미키 자신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일을 상상하면 할수록, 대낮의 자위는 더욱 거칠어졌고 더욱 대답해 져 열린
창가로 자신의 몸을 더욱 가까이 밖으로 내밀듯 들어밀며 신음 소릴 더욱 커게 지르
고 있었던것이였습니다
물론, 옆집의 창은 얇은 레이스의 커텐으로 닫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얇은 커
텐쯤은 밝은 햇빛으로 인해 신경을 조금만 쓴다면 제가 창가에서 자위하는것을 쉽게
알아 차릴수 있을 있을 것이고 그런 상황은 저를 더욱 흥분시켰습니다.
그렇지만. ., 몰랐습니다.
혼다씨가 저의 그런 치태를 자세히 보고 있다는 사실을.......
가슴을 압박하는 답답한 느낌에 눈을 뜬 것은, 미키가 끊임없는 욕정에 시달리며 겨
우 잠에 든 것은 새벽 2시의 일이었습니다.
깜짝 놀라 순간 눈을 뜬 미키의 눈앞에 클로즈업이 되는 남자의 얼굴 그것은 익숙한
남성의 얼굴. ..옆집에 사는 「혼다」였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설마 2층 베란다 타고 들어 올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키는 2층 창을
잠그지 않고 잠이 들어 버린것이였습니다.
「방심한탓이야」라고 말하기에 너무 자기 중심적인 거짓말일것입니다.
자신이 이런 침입을 바라고 있었기에 이런 일이 일어 난 줄도 모르는 일이였습니다
「. .꺄. .」비명을 지럴수도 있었지만, 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혼다씨는 손에는 아까 낮에 바닥에 벗어둔 자신의 음액이 묻은 속옷을 구겨 나의 입
을 틀어 막았습니다
게다가 몸은 어느새 로프에 묶여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위기를 피하려 나는 다리를 버둥거렸고 혼다씨는 나의 다리를 제가슴 쪽으로
밀어 붙여 다리를 천정을 향하여 벌린채 남성의 물건이 나의 몸에 들어와 주길 바라
는 자세로 만들었습니다 저의 비부는 물론이고 항문까지도 혼다씨의 시야 에서 벗어
날수 없는 채 혼다씨가 저의 몸안으로 들어 오는 것은 시간 문제였고 저는 강간당한
다는 두려움에 떨며 처분만을 바라는 그런 처지였습니다
「네 잘못이야. ..부인, 스스로 추잡한 일을 내게 보여주며 나를 유혹해서, 이렇게
된거야. ..」
미키는 당황스러웠고 혼다씨가 자신의 치태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믿어 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금 혼다씨가 자신의 강간할려 한다는 것만이 분명한 사실로 다가 오고 있었
습니다. ..
그것도 단순한 강간이 아니라 묶은 다음, 저의 몸에서 제일 민감한 부분에 이상한
약을 발라, 제 스스로 범해주길 간청하는 굴욕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혼다씨의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흐흐흐. .부인. .어제 밤에 몹시 즐거워 하더군 발정난 암캐 같았어. .」
혼다씨가 귓가에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 .그래, 사실 어제밤도 옆집에서 들려 오는 성인 비디오의 소리에, 흥분해 잠들 수
없었던 미키는, 그만, 자신의 성기를 마구 짓이기듯 휘저으며 자위를 하다 쓰러지
듯 잠이 들었습니다.
이상한 일은 남편이 들어 오지 않은 밤이면, 혼다씨의 집에서 들려오는 비디오 소리
에 크게 자극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자위도..... .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것은 혼다씨의 「책략」이었던 것입니다.
「후후후. .창과 커텐이 열어둔 채 그런 짓을 하면, 비록 어두워도 방안은 훤히 들
여다보인다구 나를 유혹하려 그런 거야?」
그렇게 말하며 혼다씨는, 손에 들고 있던 크레징 로션과 같은 물질을 손가락으로 찍
어 올려, 미키의 유두와 보지에, 열심히 문지르며 발랐다.
외형으로는 보통 크랜징 로션 같이 보입니다만 크림타입의 발정제 흥분제의 일종이
였습니다
순간, 야릇한 감촉과, 그 다음 전해오는 느낌은 점점 따뜻해지다. ., 마지막에 근질
거리듯 불이 붙은듯이, 뜨겁게 불타는 느낌이 들게했습니다.
곧바로 나는 그것이 「최음제」와 같은 것이란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 약을 바른뒤, 젖가슴을 스다듬으며 유두를 빌틀어 올리듯잡아 당기고 팅겼습니다
그 순간, 전 지금 강간해줬음 하는 생각이 들었고.해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어쨌든
필사적으로 저항했습니다, 저도 여자인 까닭에 마지막 자존심과도 같이 저항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손은 묶인채 입안에는 제가 벗어 놓은 팬티를 씹으며 뱉어 버리고 소리지르
고 싶었지만 조금이라도 내입에서 팬티가 벗어나려고 하면 혼다씨는 다시 내입안 깊
숙히 팬티를 밀어 넣었습니다 .
「후후후. .부인, 저항해도 소용 없어. 여기 이렇게 올때는 나도 보통 각오로는 힘
들지 만약 경찰에게 알려 질 것 같음 입막음으로, 여기서 너를 죽이고. 만약 잡힌다
고 해도 「불륜이 원인인 치정 사건」으로 일어난 범행이라고 몰고 간후. 숨어서 찍
은 사진 몇장을 .경찰에게 보여준후 너의 음란하고 추잡함을 알린뒤 난 무협의로 풀
려 나거나 아님 2-3년 살다 나오겠지 하지만 너와 네 남편의 명예는 땅에 떨어질것
이고 일본의 정신이란 걸 아는 놈이라면 활복하겠지 그래도 좋은가?」
혼다라고 하는 남자가, 이렇게 비열한 사람이라고 미키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후후후. .놀랄것 없어. 말나온 김에 하나 더 가르쳐 주지. 내가 밤이면 밤마다 에
로 영화 비디오 볼륨을 크게 틀어놓은 이유를 알어? 내가 너의 자위의 재료를 제공
할려고 한것은 아니야. . .뭐, 그것으로 네가 즐거웠다면 좋은 거지만...... 내가
비디오의 볼륨을 크게 올려둔 이유는 간단해.만일 널 덮쳤을 때 비명이라도 지른다
면 그것을 성인비디오 소리라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야. 후후후. ..그러니까, 아
무리 떠들어도 쓸데없을거야. 니가 아무리 발악해도, 이웃집사람들이 부인의 비참한
상황을 눈치채는 일은 없어 알았지?」
그렇게 말하면서 서서히 덮쳐 왔습니다
미키가 아무리 필사적으로 저항한다해도, 혼다씨는, 그런 것쯤은 아무 상관없다는
듯이 미키의 목덜미를, 스물스물 혀로 햝으며 로프로 커다란 젖가슴을 세게 묶었습
니다. 그리고 파르스름해지는 유방을 비비고, 유두를 마음데로 다루었습니다
남고 있는 다른 한쪽의 손으로, 보지를 쓸어 올리듯 쓰다듬었습니다.
그런데도 미키는, 눈물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저항했습니다 그렇지만,자신의 심정
과는 정반대로, 유두와 보지에 칠해진 최음제 탓인지 몸은 그런 그의 손길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그의 행위에 반응 하며, 유두는 딱딱하게 발기하기 시작했고, 보지 안
쪽에서는, 추잡한 음액이 넘쳐 나오고 있었습니다. . .
그런 미키의 반응을 눈치챈, 혼다씨는, 미키의 귓가에 이렇게 속싹였습니다
「생각한 대로 너는 나와 같은 종류의 인간이다. ..아니, 인간 이하의 메스다.깔끔
스러운 인간의 가면을 쓰고 있어도, 결국 속은 추잡한 성노리개의 본능을 가진,창녀
같은 삶을 갈구하는 매저키스트였다. . ..후후. .알거야, 너에게선 나와 같은 냄새
가 난다. 음란의 냄새가.... .봐라.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억지로 강간당하고 있
으면서도, 이런 치태는 뭐냐 보지에서 솟아내는 음란한 창녀의 국물은 뭐지?」
. .아니야. .미키는 그런 인간이.... .
필사적으로 고개를 저어 부정해도, 혼다씨는 그런 미키의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았
습니다
「변태의 메스 노예에게 좀 더. .좀 더 너 자신을 자각시켜주지!」
그렇게 말하며, 가슴으로 받짝 밀어 올려 M자로 벌어진 가랭이 사이를 타고 가슴 쪽
으로 타고 올라와 묶여 파르스름하게 충열된 유방을 깔고 앉아 혼다씨는 자신의 바
지 지퍼를 열고 그 곳에서 한 것 발기된 남성을 꺼내 저의 입술쪽으로 들어 밀었습
니다
「후후후. .지금, 맛있는 물건을 빨게 해 주지. .」
입안에서 저의 속옷을 꺼내고 혼다씨는 재빠르게 자신의 검붉게 부풀어 오른 자신의 귀두를 입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
「후우. .우그. .. .. .」
그리고는 상투적인 전개입니다.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억지로 구강 성교를 하게 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메케한 향기는 몇일동안 목욕하지 않은 부랑자의 것과 같이 맛
이 났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럴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지금 이정도의 일도 쇼킹하고 굴욕적인 일이었습니다.
물론, 이 정도로 끝나진 않았습니다.
혼다씨는 타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자신의 남성을 꺼내고는 저를 엎드리게 했고 엉덩
이를 하늘로 치들게 한 다음 무방비상태의 저의 비구안으로 한치의 머뭇거림없이 거
칠게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깊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저의 허리를 붙잡고
흔들었습니다
「안돼. .제발. .부탁이예요.,.그만. .아...... .」
이성은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었지만, 미키의 비구는 혼다씨를 기꺼이 받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스스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양의 음액을 흘러넘치게 하고 있었습니
다.
그런 미키에 더욱 더 흥분하기 시작한 혼다씨는 한층 더 격렬하고 더욱 강하게 짝짝
거리는 살 부디치는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남성의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 .으윽ㅋ. .네 년 몸안에 쏟아 내주지. .」
혼다씨의 말은 금방이라도 저의 몸안에 자신의 정액을 솟아내 놓을 것처럼 말했습니
다
「안돼. ., 안에 만은. .안에다 하지말아줘요 제발. .」
적어도. .적어도 자신의 몸안에 남편외 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아 들이고 싶지 않았
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간절한 바램은 이루 어질수 없었습니다. .
그리고 한 동안 허리의 움직임이 계속이어진 후, 그대로 미키의 몸안에, 대량의 정
액을 털어 놓고. ., 혼다씨는 절정에 이러렀습니다. . . .
. .후~―. .한숨을 쉬면서, 혼다씨의 체중이 미키의 몸 위 덮쳐 왔습니다.
. .끝났다. ., 그렇게 생각한 것도 한 순간. .
「너의 보지로 더럽혀진 물건이다. 너의 혀와 입술로 깨끗하게 딲아라.」
아직 실룩실룩 맥박치는 혼다씨의 남성을 미키의 코앞에 들어 밀었습니다.
. .굴욕적었습니다.
혼다씨의 정액으로 얼룩진 것을 빠는것도 굴욕적인데 여자인 저에게 여자의 음액이
뒤엉퀸 남자의 성기를 빨아 깨끗이 하라는 것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그런 일, 남편에게도 한 일이 없었습니다.
절대로 안돼는 일이였습니다. 그런 굴욕감에 견딜수 없었습니다.
자신을 범한지 얼마 안된 남자의 성기를 입과 혀로 깨끗하게 해야 한다니. .
미키는 입술을 입안으로 말아 넣고 이로 입술을 깨물고, 절대로 입을 열지 않으려
저항했습니다.
. .그렇지만, 결국은 쓸데없는 저항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오호... .그러니가 더 귀여운데. ..하지만 그런것 별소용없어 쓸데 없는 짓으로
내 맘을 상하게 하지마!.」
그렇게 말하며, 혼다씨는 집개 손가락으로 미키의 코를 집어 숨을 쉴수 없게 했습니
다.
사실 아무리 미키가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해도 닫은 입을 열게 하는 일은 너무도
간단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코를 막아 숨을 쉴수 없게 된다면 미키는 스스로 입을 벌리 수 밖에 없으니까요.
숨이. .숨이 막혀 어지러워 현기증에 금방이라도 쓰러 질듯 했습니다
그렇지만, 숨을 쉬려고 입을 열면 어찌 될지 미키는 알수 있었기 때문에 입을 다물
고 필사적으로 참았습니다.하지만, 그가 말하는 대로, 결국 「쓸데없는 저항」이였
던 것입니다.
「푸하...」마침내 미키는 입을 열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귀두의 끝트머리에서 음액이 방울져 떨어지는 허연 남성이 입속으
로 들어 왔습니다.
귀두의 갈라진 요도부분에선 비릇한 남자의 정액이 조금씩 새어 미키의 입안으로 흘
러 들어 왔고 성기 전체를 감싸고 있는 자신의 음액이 자신의 타액과 함께 희석돼어
혀 전체에 기분 나쁜 미각을 남기며 목안으로 흘러들어 갔습니다 마치 혼다씨의 성
기가 악마의 흉기같이 느껴졌습니다 악마의 음료를 토해내는....... .
「후후후. .정성껏 빨아라....어차피 다시 더러워질 것이지만....하여튼 지금부터
몇번 더 너의 추잡한 구멍을 휘저어 너의 음란함을 채워줄 소중한 주사기니까.....
너의 음액으로 질벅거리는 개보지를 쑤셔줄 소중한 주사기니까.....후후후. .후하하
하하하. .」
미키의 입 안에서 조금씩 허물허물해지던 혼다씨의 성기는 다시 단단히 발기 돼어
갔습니다.
그리고 되살아나 남성은 다시 미키의 비구에 머리를 쳐박았고.... .
그리고 다시미키의 입으로 깨끗이 하고 다시 발기하고 다시 비구를 헤집고... 그것
을 몇번이나 반복이었습니다. 짐승들의 교배와두 같았습니다
그 사이, 몇번이나 몇번이나 비명을 지르고 애원했습니다
그렇지만, 혼다씨는 다만 능글능글거리는 웃을 보일 뿐. ..그 눈은, 마치 먹이를 잡
는 조금의 아량도 없는 듯한 눈빛을 한 맹수와 같았습니다.
. .그런 행위를, 아침까지 계속되었고, 그런 고통과도 같은 성교는 이상하게도 어느
새 미키의 몸은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자 이제 받기만 하지 말고 니 스스로 해봐! 이젠 네년이 움직여 너의 더러운 욕정
을 채워보란 말이다」
혼다는 미키를 쪼그리고 앉게 한 다음 그녀의 등뒤로 돌아가 양팔로 반쯤기대어 다
리를 펴고 앉았고 미키에게 스스로 자신의 성기에 미키의 비구를 맞추어 앉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런건... 이런건. .싫습니다. .그런건.... .」
혼다의 눈에, 미키의 큰 엉덩이가 더욱 음란한 모양으로 비추어질것이기 때문이였습
니다.
비부 뿐만 아니라 남자에게 도저히보이고 싶지 않은 항문의 주름까지도 자세히 보여
질수 있는 자세였기 때문이였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안은 곳이기 때문
이였습니다. .
「후후. .「안돼요」 「안돼요」라고 하면서, 너의 주잡한 허리의 움직임은 뭐지?」
사실 강간이라고 하는 것은 여자의 의사에 반해 남자의 강제적 접촉으로 이루어 지
는 행위라고 한다면 지금 미키의 움직임은 도저히 강간당하고 있다고 할수 없을 정
도로 혼다의 요구에 어느새 능동적으로 움직여지고 있었습니다 .
누구에게도 보인 적이 없는 곳을 보일수 밖에 없는 자세로 죽을 만큼의 수치심을 느
끼며 미키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비구에 혼다의 성기를 맞추고 그리고 엉
덩이를 상하로 움직여 덜썩이며 자궁의 깊은 곳까지 혼다의 남성을 받아들였습니다.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