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SEX&거짓말 63부
오늘은 연속으로 올립니다..
며칠동안..한꺼번에..야설을 적었더니..머리가 아픕니다..
후후..
제 한계져..머..
재미있게 읽으시고..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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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63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유흥주점에서 일하다 -6편)
세번째 순서로..최고참이 들어와서는 침대위에서 조용히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선영이를 가만히 내려다 보면서 여체가 저렇게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여태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많은 여자들중..이렇게 아름답고 외모가 출충한 여자는 없었다. 어제 새벽즈음..새로온 아가씨를..
룸에서 신고식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최고참은 어떤 아가씨이기에..마담이 자주 허락하지 않는 룸 섹..을 했는지..궁금했기
때문이었다.
룸에서의 섹스는..가끔 이루어지는 일인데..신입으로 아가씨가 들어왔다든지..할때..길을 들인다는 차원에서 일종의 수치심을 주어
반항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었다. 또한..간혹..아가씨들에게..어떤 약점을 잡으려 할때..웨이터들이..강제로 아가씨를
범하고..그것을 증거사진으로 남기기 위해..이용하기도했다..
그런 일은 대부분이 미모가 뛰어나서..상품적인 가치가 있는 아가씨들에게 사용되었는데..최고참은 이번엔 어떤 스타일의 아가씨가
들어왔기에..간만에 룸 섹..일 있었는지..궁금했던 참이었다.
그러던중..오늘 아침에..이군에게서..새로운 아가씨와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마담이 특별히 허락을 해주었다는 통보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 아가씨를 실제로 나체인 상태로 보게되니..가슴이 벅차오름을 참을 수 없었다.
그때..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최고참이 선영이를 보고..넋이 나가 있는 사이..앞서 나간 남자가 네번째 순서인 사내를 불렀고..
그사내가..들어온 것이었다..
방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 기척이 들리자..최고참은 그제서야..제정신이 들어..허리띠를 풀고..지퍼를 내리면서..자신의 분신을
꺼집어 내었다.
거의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시꺼먼 최고참의 물건은 굵기에서..성인 남자가..두 손을 마주 보게..모아..동그라미를 그리면..그안에
들어가고도...가득할 정도로..굵기가.굵었으며..길이또한 만만치 않아...왠만한 30센티 자보다 더 길었다..
어둡고 습한 공간에 들어있던..거대한 물건도 신선한 여체를 보자..반응을 하고 있었다..
아래위로 끄덕이며..어서 여체를 맛보게 해달라고 칭얼대는 것 같이..거대한 막대는 지속적으로 끄덕이며..여체를 향해..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네번째 순서로 들어온 사내는 최고참이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더러워진 사타구니를 수건
으로 닦아주었다.
깨끗하게 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닦은 뒤..다시 최고참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선영이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잡고 있었다..
최고참은 두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부여잡고는..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하려 했다. 이때..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있던 네번째
남자가..두손을 선영이의 질구에 넣어..양쪽으로 수박가르듯이..벌렸다..
탄력있는 선영이의 질구는 일반적으로 남성의 물건이 직접적으로 삽입을 하려 할때 쉽게 삽입이 되지 않았지만, 사람의 손으로
그것도 건장한 남성의 힘으로 질구를 벌리게 되면 별다른 저항없이 쉽게 벌려질 수 있었다.
네번째 남자가..선영이의 질구를 양옆으로 벌리자..선영이의 질속이 훤하게 보였다.
질구는 무슨 말미잘의 주둥이처럼 꾸물꾸물한 주름으로 가득했고....엷은 핑크빛의 속살이..부드러운 조갯살처럼..빛나고 있었다.
네번째 남자가 선영이의 질구를 좀더 벌리자..이미 앞의 두명의 남자와 40대 손님이 사정한 정액들이 흥건하게 고여있었다..
마치 깊은 옹달샘의 샘물처럼..허옇고..약간 누런..모양새의 정액들이..그리도 신비스러울 수 없어 보였다.
[한군-1] 쓰파..김군새에끼..안에다 하지 말라고 했더니만..안에다 싸고 지랄이야..
[박군-4] 네? 형님..김형이..안에다 쌋어요?
[한군-1] 그래 새에꺄..너두 그러면..죽는다..
[박군-4] 헤헤..형님 걱정 마십쇼..저..알잖습니까?
[한군-1] 뭘알아 새에꺄?
[박군-4] 제가 이바닥에서는 카사노바 아닙니까? 그정도 조절은 할 수 있슴다.
[한군-1] 그말..지켜라..꼭..
[박군-4] 넵....아..형님..어서 시작...하시죠...
[한군-1] 알았다..좀만아..
남자의 힘으로 강제로 벌여지기는 했지만..그래도 선영이의 질구는 다른 여자들의 질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비록 넓어지기는 했지만 수축하여 원래의 복귀되는 상태가 아주 빨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삽입하여..행위를 시작하면..선영이의 질벽은 자연적으로 반응을 하게되고..그러면..삽입한 남성이 아무리 뛰어난 카사노바에
색광이라 할지라도..무릎을 꿇는것이 보통이었다..
최고참은 자신의 물건을 선영이의 질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이미 최고참의 귀두부분이 선영이의 질입구에 닿자...그것만으로도
질구가 막혀보인다..좁은 구멍을 가진 너트에..두께가 그보다...훨씬 두꺼운..(적어도 1.5배는 더 굵어보이는) 볼트가..끼워진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이미 빼들은 칼..
칼집이 맞는지..아닌지..확인을 해보아야 한다..
최고참이 네번째 사내를 쳐다보았다..
[한군-1] 후후..어렵겠지?
[박군-4] 헤헤..함..해보세요..들어갈꺼..같은데요..??
[한군-1] 최대한 벌려봐..
[박군-4] 넵...
최고참의 물건이 선영이의 질입구에서..조금씩..들어가려..애를 쓰고 있었다..
네번째 사내가..선영이의 질속에..손가락을 넣어..삽입을 유도하면서..도와주다가..선영이의 질입구가..최고참의 살덩이로..가득차자
손가락을 빼내야 했다..
선영이의 질구는 탄력적이어서..왠만한 굵기의 남성도 받아들이는데..무리가 없는듯 했다..
조금씩 최고참의 거대한 물건이..선영이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거대하고 굵은 물건이 선영이의 질구를 가득 메우자..최고참의 물건과 선영이의 질구가 맞닿은 부분은 얇은 살갗이..
찢어질듯..아슬아슬하게 보여..애처롭기 까지 했다.
여자의 질구가 저렇게 까지 넓어질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듯 했다..
선영이의 질구는 최고참의 물건으로 메워지고 있었다....
조금씩..느리게..최고참의 시꺼멓고..거대한 물건은..하얀 피부의 갈라진 구멍으로..사라지고 있었다..
최고참의 물건이 선영이의 질구에 끼워져..삽입이 시작되자..네번째 남자는 최고참이 미는 힘에 의해..선영이가 반대편으로
밀리지 않도록..선영이의 머리쪽에서 어깨를 붙잡고..힘을 지탱해 주고 있었다..
[김선영] 으음...
갑자기..몸속이 가득차 올라..답답하고..질구가..강제로 넓게 벌어지자..통증에 의해..선영이는 잠결에..신음을 흘렸다..
선영이가 뒤척이며..신음소리를 흘리자..초고참은 갑자기..허리에 힘을 주어..삽입되어..진입중인 물건을 깊숙이 들어가게..
하였다.
순간적인 힘이 뛰어났던지..최고참의 물건이 갑자기..선영이의 몸속으로 쑤욱..빨려들어갔다..굵기도 굵고..길이도 상당한
최고참의 거대 페니스는..이미 최고참의 물건의 뿌리까지 삼켜버렸다.
최고참은 놀랬다. 일찌기 자신의 물건을 뿌리체..받아들인 여성은 없었기 때문이다..
[한군-1] 어어..이럴쑤가..
최고참의 거대한 물건이 선영이의 몸으로 스르르..빨려들어가자..머리쪽에서 선영이를 붙잡고있던 네번째 사내도..그모습을
보고..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군-4] 혀...형니임...
순식간에..벌어진 일이었다.
네번째 남자는 이곳에서 서열 4위였다. 6명의 남자직원들중 중간정도에 위치한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의 웨이터들이 한군데에
오래머물며 일하지 않기에...네번째 남자가 이곳에서 일하게 된것도..얼마되지 않았다..
하지만..그동안 허마담의 배려로..이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들과 여러차례..잠자리를 할 수 있었는데..그때마다 최고참을 따라간
아가씨들은 허마담에게 이런저런 항의를 하고..두번다시 최고참과 동행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이유는 앞서 이야기했지만..최고참의 물건이 거대하기에..최고참의 물건을 받아들이지 못하고..밤새..괴롭힘을 당하다..
그녀들의 중요한 부위에 상처를 입게되어..다음날 영업을 하는데..지장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런일은 최고참이 이야기 해주지 않아도..다음번 아가씨들과 섹스를 하러 가게되면..자연스럽게 알게된다..아가씨들은 누구는
어떻고..누구는 어떻고..하면서..체위까지..아님 성적인 능력까지 비교했으니 말이다..
그런 최고참의 거대한 물건을..받아들이고..그것도..뿌리까지..깊숙이..받아들이는 이 여자가 놀랍기도 하고..이상하게 보이기
까지 했다.
지구상엔..다른 외계의 생물이 지구인으로 변신해..생활을 한다는데..이여자가..외계인이 아닌지..의심이 가기도 했다..
어쨋든..삽입이 이루어진이상..행위는 필연적이다..
최고참은 허리를 움직여..선영이의 몸에..자신의 분신을 움직였다..꽉끼여 있어..움직임에..문제가 있을줄 알았는데..의외로
전후 운동이 자연스럽게된다..
선영이의 몸이..아니 선영이의 질구가..남자의 몸에 맞추어..질구의 크기를 조절하고..적당히..운동이 가능하도록..애액을 분비
하였기 때문이었다..
선영이의몸은 선영이가 모르고있지만 섹스엔..탁월한 반응을 보이게끔 되어 있었던 것이다.
[한군-1] 이럴쑤가..움직인다..
[박군-4] 어..떻게 그럴쑤가..
[한군-1] 으으..조임도 대단해....이여자의 구멍 깊이가..얼마나 되는걸까?
아..정말 이런 느낌..처음이야..아...
[박군-4] 형님...심 보셨슴다..
[한군-1] 으흐..그래..정말 심봤다..그래..심봤어어.....
쑤걱..쑤걱..
별다른 무리없이..최고참의 물건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들락거린다..그러나 아직도 선영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다만..앞서 이루어 진...남자들과의 행위와 다른점은..선영이의 미간이 찌푸려져 있다는 것이었다..
선영이의 몸이 최고참의 물건에 맞추어 반응을 보여..적응을 하기는 했지만..깊이 삽입되어..몸안의 깊은곳까지..거대한
방망이로..쑤시는 통증은..사라지지 않았던 것이다..
남자의 물건이 크고..단단한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다..
오히려..커서..여자의 깊은곳을 두드리면..여자는 그 통증으로..기절을 하거나..괴로워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최고참의 물건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렇지..만약..강제로 받아들였다면..아마 기절을 하거나 했을 것이다.
무작정 크다고 좋은것이 아닌것이다.
적당한 크기에..단단한것이 좋은것이다.
양보다 질이라고 했던가?
자신의 물건을 받아들인 여자라는 생각에서 그런지..최고참은 행위를 지속하지 못했다..하기야..이제껏 큰 물건으로 여자들과
섹스다운 섹스를 한번도 해보지 못하고..아가씨들의 몸을 보며..자위행위를 하거나..아가씨들의 몸만 주므르다..다음날 같이
모텔을 나왔기에..최고참은 오랜만에..아니..성인이 되고나서..첫 동정을 바치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한군-1] 으윽...
드디어..최고참이..최초로..여성의 몸안에다..사정을 하는 순간이었다..
[김선영] 으음...아...
최고참이 사정을 시작하자..선영이가 꿈틀거리며..신음을 내질렀다..그도 그럴것이..초고참의 물건에서 쏟아져서 선영이의
몸안으로 방출되고 있는 정액의 양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뜨겁고 강렬한 정액의 줄기가..몸의 깊은 곳을 강타하는데..이미 질구는 최고참의 두꺼운 물건으로 막혀있어..빠져나가지
못한 정액들이 자꾸만 고이게 되었다..
선영이의 질속에...최고참의 정액이 가득차..팽창하였기 때문에..아랫배가..아파왔던 것이다..
첫 사정을 끝내자..최고참은 머리를 긁적이며..자신의 물건을 서서히..빼내었다..얼마나 깊이 삽입을 했던지..물건을 빼내는
데에도..시간이 걸렸다.
다른 남자들 같으면..뽁..하고 소리를 내며..빠졌을 물건이...스르르..소리까지 내며..빠졌기 때문이다..
막혀있던..입구가..열리자..안쪽에 가득고여있던 정액들이...한꺼번에 밖으로 쏟아지면서..쿨쩍..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멀리서..최고참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던..네번째 사내가..그 소리를 듣고..달려왔다..
[박군-4] 아니..형님..안에다..쌌어요?
[한군-1] 음..미안타..어쩌다 보니...
[박군-4] 에이.....이러심 안되는데...와아..많이도 쌋네요..
[한군-1] 시끄럽다..너..다른 놈들에게...이런말 하지마라..
[박군-4] 왜요?
[한군-1] 하여튼..다른 놈들에게서..내가 계집애..보지 안에다 쌌다는 말이 들리면..넌...죽음이야..
[박군-4] 네...알겠습니다.
[한군-1] 대신..비밀을 지켜주면..내가..참한 여자 하나..대 준다..
[박군-4] 네? 믿으십시오..제가..누굽니까? 입이 무겁기로 소문난..놈 아닙니까? 걱정 마십시오.
[한군-1] 그래..너만 믿는다..난..나가서..다음놈 들여보낼 테니까..뒷정리하고..해라..
[박군-4] 네..
최고참이 옷을 추스려 입고..밖으로 나가자..네번째 사내가..투덜거리며..선영이의 사타구니쪽으로 다가가서는 수건으로 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닦아주었다..
[박군-4] 스파..안에다 싸지 말라더니..그말..지켜라...그러던 새끼가..지가..안에다 싸?
더러븐 놈..
최고참이 사정한 양은 대단했다..수건으로 바닥을 닦아도..수건이 정액에 젖어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 것이었다. 네번째 사내는
바닥을 닦다가..그만두었다..
[박군-4] 쉬파..더럽게 많이도 쌌네..대충..3명분은 되겠네...하여간..괴물이라니깐..
그나저나..이뇬은 왜 이렇게 인사불성인거야..?
한형이 할때엔..꽤나 아팠을껀데..정신을 못차리니...후후....
머..상관없지..나야..내 욕심만..채우면 되니...낄낄..
그러다가..사내는 선영이의 아랫도리를 보고..투덜거렸다..
[박군-4] 제기..그렇게 큰걸 집어넣었는데..구멍이 커지지는 않았을까? 헐렁한 상태로..해야 겠군..
아..재수없어..스파..새끼..
그러면서..행위를 시작하기..위해..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벌려서..함..확인을 해보았다..그런데..
[박군-4] 응? 이거..어찌된일이지?
분명..대물이 지나간 흔적은 질구가..뻥 뚫려있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런데..선영이의 질구는..다시 앙다문 조갯살처럼..붙어있었다.
비록..완전하게..다물어진것은 아니지만..그래도..거의 원래의 상태대로.질구는...돌아와 있었던것이었다..
사내는..손가락을..선영이의 질구에...넣어 보았다..약간..헐렁하기는 하지만..탄력적인 질구가 만져졌다..
[박군-4] 뭐야? 이뇬..인간이야..아님..고무야..??
사내는 놀라면서..선영이의 질 수축력에 감탄을 했다..기이한 여자라고 생각하게 된것이다..
그때..방문을 열고..다섯번째 남자가 들어왔다..
사내는 방문을 열고 들어서면서..네번째 남자가..선영이의 몸을 보고만 있는것이 이상해서..물었다..
[이군-5] 어..형님..안하세요?
[박군-4] 아..아냐..지금 한다..
네번째 남자는 서둘러..자신의 물건을 끄집어 내어서는 선영이의 질구에 가져다 대자마자..삽입을 시작했다..
첫 삽입시..이미 앞서 남자 경험이 있더라도..삽입이 용이하지 않았던..선영이의 질구이지만..조금전 최고참의 거대한 물건이 들락거린
뒤라..원상복귀가 되고 있다고는 해도..질구가 벌어진 상태라..네번째 남자의 것은 스무스하게..진입이 되었다..
하지만..선영이의 몸속의 구조는..다른 일반여자들과는 달라..네번째 남자는 삽입한뒤..비로소..선영이의 몸에 대한 신비로움을 접하게
되었다..
[박군-4] 으음....
박군은 눈을 감고..삽입하면서..선영이의 몸을 음미하기 시작했다...잘 발달된 질벽을..네번째 사내의 귀두가..긁으며..지나가자..민감해진
질벽들이..즉각 반응을 보인다..
조여주고..훓어주고..
네번째 사내는 삽입하여..운동을 하지 않고..가만히 눈을 감고..음미한다..
그 모양을 지켜보면서..바지를 벗고있는..다섯번째 남자는..어제 선영이를 강간한 사내중 하나이다..이미 선영이의 몸을 경험한적이
있는 그는..선영이를 다시 품게되자..눈을 번뜩이며...순서를 기다렸다..
그 쫄깃쫄깃한..느낌..
어느여자에게서도 느끼지 못했던...느낌을..다시 경험하게 된다..비록..앞서...네명의 사내들이 거쳐간뒤인..다섯번째 순서이지만..말이다.
다섯번째 사내는 어제에도 앞서 다른 남자가 선영이를 강간하고 난다음..자신이 선영이를 탐하였지만..처녀와 같은 느낌에다 쭉 빠진 몸매
그리고 어디에다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아니..더욱더 빼어난 외모를 가진 선영이를 이젠..가끔..순번이 제대로 돌아온다면..가질 수
있을것을 생각하니..입안에 침이 고이는것을 느꼈다..
다섯번째 사내가..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네번째사내는 선영이의 몸안을 음미하던 것을 그만두고..서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벌써...네번째 남자..소위 우리가 은어로 이야기하는 돌림빵..선영이는 지금 차례대로..그 은어에 해당하는 행위를 당하고 있는것이다.
만약 선영이가 제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면..이런 행위가 가능이나 했을까?
예전에 있던 회사에서..직장 동료인 이주임과 최재희가 옥상에 있는 창고에서..여러차례 자신을 집단으로 강간한일..
그리고..회사 야유회에서..세명의 여직원을 여섯명의 남자직원들이 돌려가며 집단 성폭행했던일..
그리고 회사를 그만둔다며 사직서를 제출하자..이별주를 사준다며 불러낸 단란주점에서..두명의 웨이터에게 날이 새도록 집단 강간당한일..
또..동하를 군에 보내고 난다음 돌아오는 길에..여관에서 두명의 동하친구인 상민과 재호에게 집단 강간 당한일..
그리고 동하를면회하러 갔다가....부대로 가는 시외버스 대합실의 음침한곳에서 두명의 부랑자들에게 강간 당한일..
또.. 동하의 부대가 있던 터미널옆 여관에서 두명의 건달들에게 집단 당한일..
그리고 집에서 쉬는 일요일 갑자기 들이닥친 상민과 재호에게..집단 강간을 당해..임신까지 하지 못하게 된일..
모두가 선영이가 집단으로 두명이상의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한 일이다..
이것 이외에도..여러차례 성폭행을 당한일이 있었지만..그것은 한명에게 당한 것이고..여기에다..그동안 강간 당한 횟수를 열거를 한다면..
수십건이 될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이야기 하려는 것은 선영이가 집단 강간을 당했을때의 상대 남자 수를 이야기 하고져 하는 것이다.
대부분이 두명정도의 남성들에게 강간을 당했는데..지난번 회사에서 야유회를 갔을때..여섯명의 남자직원들이 선영이를 강간한 사건이
제일 많은 남자들을 상대한 기록이었다. 하지만 여기에..그때 선영이를 강간하지 않은 김과장을 뺀다면..선영이가 이때껏 집단 강간을
당했을때 상대한 남자는 최대한..다섯명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다르다..오늘은 여섯명의 건장한 남자가 대기하고 있다..
이전의 회사 야유회에선..40대 부장이랑..30대 과장..등이 끼어 있었는데..지금 상대하는 남자들은 모두 20대 초 중반이다..
거기에다..섹스라면..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테크닉을 자랑하는 남자들인것이다..
당시 다섯명의 직장 남자를 상대하고 난다음..다리가 후들거리고..아랫배가..거북하다느니...그런 증상으로 고생을 했는데..오늘은 아예
걸어다닐 수 도 없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며칠동안 하루에 평균 두명이상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셈이다..어제는 다섯명의 남자와..오늘은 여덟명의 남자와...말이다..
회사 야유회에서 다섯명의 남자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할때에는 선영이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이번에도 선영이는 정신을 잃고있다..
만약 선영이가 정신이 깨어 있었다면 이상황을 견뎌냈을까?
아마 아닐것이다..
네번째 남자가..드디어 사정끼를 느끼는지..이를 악물고 있다..
그러나..쾌감의 순간을 짧은것..남자는 사정끼를 느끼자 마자..선영이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어..선영이의 배위에다..자신의 정액을 뿌렸다.
반투명한..미끈거리는 액체들이 선영이의 배위로..쏟아져 나왔다..
많은 양의 정액..
네번째 남자는 사정을 하고 난다음..자리에서 일어나..밖으로 나갔다..마지막 여섯번째 사내를 불러오기 위해서였다.
다섯번째 남자는 조용히 선영이의 다리께로 다가가서는 자세를 잡는다..이미 네명의 남자가 지나간 몸이다..그러나 어제 앞서 한명의 남자가
관계를 했음에도..질속이..빠듯빠듯 하고..빡빡하게 조여주었던것이..오늘도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한 사내는 불끈 솟아 오른 자신의 물건을
한손으로 쥐어잡고..선영이의 몸으로 돌격을 했다..
역시..다섯번째 남자의 예감이 맞았다..
앞서 네명의 남자의 거대하고..단단하고..발기한 살덩이를 품었음에도 불구하고..여전히..빡빡하고..조임이 좋았다..
그러나..이미 많은 남성을 경험한 여린 살결이기에..충열되어 사타구니 부분이 부어올라 있었다. 오히려 그런 붓기가..질의 조임을 더욱더
좋게 만드는지도 몰랐다..
하여간..남자는 삽입시의 쾌감으로...만족을 하고 있었고..선영이의 질속으로 자신의 분신을 밀어넣고 있었다..
이미 많은 성행위를 했음에도..여전히 질의 조임은 좋았고..잘 발달되어진 질벽이 남자의 귀두를 훓고 지나간다..삽입을 깊이하고 심호흡을
한번 하고 난 사내는..조금씩 허리를 움직여..행위를 시작했다..
사내가 행위를 시작하자..마지막 사내인 막내가..들어왔다.
막내는 술집의 입구에 서있던 그 사내이다..아직 엣되어 보이는 사내는 이제 갓 성인이 된듯 보일정도로 미소년이었다.
막내는 선영이가 술집에 처음 왔을때 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오후에..선영이가 술에 취해..입구에 쓰러졌을때..달려와 선영이를 안고..대기실에 옮겨 놓은것도 막내였고..대기실에서 이곳 자신들의
숙소로 옮겨와서 선영이의 옷가지를 벗긴것도 막내였다.
막내는 선영이의 옷을 벗기면서 찬찬히 선영이의 아름다운 육체를 감상 할 수 있었다..비너스의 몸을 연상시키듯..볼륨이 있으면서도..
군더더기가 없이 미끈한 몸..그리고 우유빛깔의 하얗고 윤기나는 피부를 보면서..이세상에 보기드문 절세 미인이라는것을 세삼 느꼈다.
길고 윤기나는 ..생머리에다..텔레비젼에서나 보거나..어떤 잡지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모델보다 준수한 얼굴..
감겨진 두눈은 부드럽고 기다란 쌍꺼풀로 인해 더욱더 매혹적이고 고혹해 보였다.
오똑하게 솟은 콧날은 둥글고 갸름한 얼굴의 중앙에 위치하여 전체적인 조화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고.
섹시하고 매력적인 입술은 아랫입술이 두꺼워보여..탐스럽게 보였다..
가늘고 기다란 목선은 선영이의 미모를 더욱더 돋보이게 받쳐주며..알맞게 부풀어오른 가슴은 탄력적이고..건강해 보일 정도로..잘 발달해 있어..
선영이의 매혹적인 몸매의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잘록하게 양옆으로 들어간 허리선은 마치 신이 만들어 낸듯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하고 넒은 골반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여체의 곡선의
절정을 잘 표현하고 있었다..
넓은 골반뒤로는 탄력있고, 볼륨감있는 예쁜 두개의 엉덩이가..봉긋하게 솟아 있어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더 돋보이게 하며..
넓고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골반을 지나..아래로 내려가면..넓직하고 탄력있어 보이는 허벅지가 가늘고 기다랗게 뻗은 다리로 이어지고 있었다..
상체에 비해..긴 다리는 키가큰 선영이를 더욱더 늘씬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었다..
막내는 선영이가 이런곳에서..일하게 된것이 안타까웠다.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것은 다른곳에서 일하는것과는 전혀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는 술만 파는 것이 아니라..몸까지 같이 판다. 술을 마시는 남자들은 마지막에 아가씨와 섹스를 하기 위해 이곳을 들르는 사람이 대부분
이다.
그러기에..막내는 선영이와 같은 여자가..이런곳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막내도..이곳에 와서 몇번..이곳 아가씨들과 섹스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원해서 라기 보다는 강압에 의해서 였다. 공통된 동지의식..그것 때문에..다른 웨이터들이 막내에게도 아가씨들과 어울리게
협박을 하는 것이다..
막내가 두사람의 행위를 바라보는 가운데..다섯번째 남자의 행위가 마감되었다..다섯번째 남자는 뒤에..서있는 남자가..막내라는 것을 알고..
아무 꺼리낌 없이..시원하게..선영이의 몸속으로 사정을 했다..그것도..아주 깊숙이..말이다..
다시..선영이의 눈가에서..눈물이..흘러내렸다..
그러나..다섯번째 남자는 선영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걸 알지 못했다..
다섯번째 남자가..사정을 마치고..자리에서 일어나서는 막내에게..다가갔다..
[이군-5] 왜...인상이 그러냐? 내가..안에다 싸서? 짜식아..아직..니가 뭘몰라서 그러는데..여자랑 할땐..안에다 싸는게..제맛이야..
[오군-6] ...
[이군-5] 야..왜 그러고 서있어? 안해? 큰형이 너..하나 안하나 감시하랬다..안하면..너..큰형한테..이른다..
[오군-6] ..한다구요..잠깐만 있어봐요..
[이군-5] 야야..이런 기회 다신 없다..이런 미인을 언제..니가..품어볼꺼냐? 기회가 있을땐..그냥 해버리는거야..뒷일은..뒷일이지머..
야..빨리해..시간없어..나..나가봐야 한단 말야..
[오군-6] 알..았어요...
막내가...할 수 없이 선영이의 다리밑에 자리를 잡았다. 이미 앞서 다섯번째 남자의 사정으로 선영이의 사타구니는 지저분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네번째 남자가 선영이의 배위에 사정을 한 흔적도 아직 남아있었다.
막내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남자의 감시에..어쩔 수 없이..자신의 물건을 꺼내어..선영이의 질구에 맞추었다..
몇번 해보지 않은 성적인 경험이라..삽입이 용이하지 않았다. 더구나..선영이의 질구는 다시 원래의 상태로 복원되고 있는 중이었기때문에
더더욱 삽입이 쉽지 않았다.
지켜보고 있던 다섯번째 남자가..다가와서는 막내를 도와주었다..
남자가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질구를 손가락으로 벌려주었다..그리고 막내의 물건을 남자가 잡아서는 선영이의 질구에 끼워 맞춘다..
[이군-5] 밀어넣어...
남자가 막내에게..말한다..막내는 인상을 찌푸리며..선영이의 몸속으로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고..말이다..
쑤우욱...
미끌리듯이 막내의 물건이 선영이의 몸속에 숨어버린다..
다섯번째 남자는 막내의 물건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모두가 들어가 버리자..흡족한듯..자리에서 일어났다..
[이군-5] 야..빨리끝내...시간없어..
그순간..막내는 황홀한 체험을 하고 있었다..선영이의 질속을 아직 여물지 못한 막내의 물건이 견디기엔 너무도 역부족이었던 것이다..
삽입과 동시에..느껴오는 따뜻한기운..마치 엄마의 품속에..안겨있는 듯한 느낌이 막내에게 전달되어왔다..
막내는 자신도 모르게..허리를 굽혀..선영이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그리고..잘 발달된 유두를 한입..물었다..
쪽쪽..
막내는 마치 어린아이가..엄마의 젖을 빨듯이..선영이의 젖가슴을 빨았다..
[김선영] 으음..
민감한 부분인 유두가 자극이 되자..선영이가 몸을 뒤틀었다..그리고...
[오군-6] 으윽..
선영이가 몸을 틀면서..질구가..조여졌는지..막내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시큼함이 코끝을 스쳐 지나간다..
여섯명의 남자가..선영이와의 섹스가 마감되는 순간이었다..
막내가 사정을 하고 나자..다섯번째 남자는 방문을 열고..나가려 했다..
[이군-5] 뒷정리해라...
막내는 쓰러져 있는 선영이를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었다..엄마같은 여자..선영이에게선 엄마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막내는 선영이가 좋아졌다.
어쩔 수 없이..선영이와 관계를 하게되었지만...선영이는 자신이 감히 범접하지 못할 존재처럼 느껴졌다..
세상을 혼자 외로이 살아온 막내에겐..엄마와 같은 존재가...아니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필요했던것이었다..
막내는 정성껏 선영이의 몸을 닦아주었다..
사내들의 정액으로 지저분해져있는 사타구니이며..배위며...온몸을 깨끗이 빨아온 수건으로..정성을 다해..닦아주었다..
그러나..많은 사내들이 지나간 흔적은 무엇으로도 지우지 못했다..
이미 질구는 부어올라있었고..사타구니는 벌겋게..변해있었다..
또한..아랫배엔..희미하게나마..멍자국까지 있었다..
막내는 하지만..정성껏 선영이를 닦아주고..마지막으로..옷을 입힌다음..선영이를 아가씨들이 대기하는 대기실로 옮겨 두었다.
그때까지도..선영이는 잠에서 깨지 못했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듯..막내가 시간을 보니..새벽을 알리고 있었다..
이미 영업은 끝이 나있었고..나머지 웨이터들은 어디로 갔는지..홀의 불은 군데군데..몇개만 켜져있을뿐..아무도 없었다..
아마 영업이 끝나고..손님과 2차를 간 아가씨들은 이미 영업장을 떠나있어..아침이나 되어야..들어오고..웨이터들은 2차를 나가지 않은
아가씨들과 요앞에서 소주나 마시고있는지도 몰랐다..
넓은 술집에는 덩그러니 막내와 선영이 뿐이었다..
적막한 실내공기..막내는 숙소에 가서..담요를 한장 가져와 선영이를 덮어주었다.
그리곤..한참을 선영이의 앞에앉아..바라보고 있었다..
고요하게..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선영이의 얼굴을 바라보면서..말이다.
주점에서의 둘째날은..또..이렇게..광란의 섹스 파티로 마감이 되었다..
선영이의 불행한 날이 또하나..시작되는 순간이었다..
-계속-
며칠동안..한꺼번에..야설을 적었더니..머리가 아픕니다..
후후..
제 한계져..머..
재미있게 읽으시고..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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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63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유흥주점에서 일하다 -6편)
세번째 순서로..최고참이 들어와서는 침대위에서 조용히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선영이를 가만히 내려다 보면서 여체가 저렇게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여태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많은 여자들중..이렇게 아름답고 외모가 출충한 여자는 없었다. 어제 새벽즈음..새로온 아가씨를..
룸에서 신고식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최고참은 어떤 아가씨이기에..마담이 자주 허락하지 않는 룸 섹..을 했는지..궁금했기
때문이었다.
룸에서의 섹스는..가끔 이루어지는 일인데..신입으로 아가씨가 들어왔다든지..할때..길을 들인다는 차원에서 일종의 수치심을 주어
반항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었다. 또한..간혹..아가씨들에게..어떤 약점을 잡으려 할때..웨이터들이..강제로 아가씨를
범하고..그것을 증거사진으로 남기기 위해..이용하기도했다..
그런 일은 대부분이 미모가 뛰어나서..상품적인 가치가 있는 아가씨들에게 사용되었는데..최고참은 이번엔 어떤 스타일의 아가씨가
들어왔기에..간만에 룸 섹..일 있었는지..궁금했던 참이었다.
그러던중..오늘 아침에..이군에게서..새로운 아가씨와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마담이 특별히 허락을 해주었다는 통보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 아가씨를 실제로 나체인 상태로 보게되니..가슴이 벅차오름을 참을 수 없었다.
그때..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최고참이 선영이를 보고..넋이 나가 있는 사이..앞서 나간 남자가 네번째 순서인 사내를 불렀고..
그사내가..들어온 것이었다..
방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 기척이 들리자..최고참은 그제서야..제정신이 들어..허리띠를 풀고..지퍼를 내리면서..자신의 분신을
꺼집어 내었다.
거의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시꺼먼 최고참의 물건은 굵기에서..성인 남자가..두 손을 마주 보게..모아..동그라미를 그리면..그안에
들어가고도...가득할 정도로..굵기가.굵었으며..길이또한 만만치 않아...왠만한 30센티 자보다 더 길었다..
어둡고 습한 공간에 들어있던..거대한 물건도 신선한 여체를 보자..반응을 하고 있었다..
아래위로 끄덕이며..어서 여체를 맛보게 해달라고 칭얼대는 것 같이..거대한 막대는 지속적으로 끄덕이며..여체를 향해..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네번째 순서로 들어온 사내는 최고참이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더러워진 사타구니를 수건
으로 닦아주었다.
깨끗하게 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닦은 뒤..다시 최고참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선영이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잡고 있었다..
최고참은 두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부여잡고는..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하려 했다. 이때..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있던 네번째
남자가..두손을 선영이의 질구에 넣어..양쪽으로 수박가르듯이..벌렸다..
탄력있는 선영이의 질구는 일반적으로 남성의 물건이 직접적으로 삽입을 하려 할때 쉽게 삽입이 되지 않았지만, 사람의 손으로
그것도 건장한 남성의 힘으로 질구를 벌리게 되면 별다른 저항없이 쉽게 벌려질 수 있었다.
네번째 남자가..선영이의 질구를 양옆으로 벌리자..선영이의 질속이 훤하게 보였다.
질구는 무슨 말미잘의 주둥이처럼 꾸물꾸물한 주름으로 가득했고....엷은 핑크빛의 속살이..부드러운 조갯살처럼..빛나고 있었다.
네번째 남자가 선영이의 질구를 좀더 벌리자..이미 앞의 두명의 남자와 40대 손님이 사정한 정액들이 흥건하게 고여있었다..
마치 깊은 옹달샘의 샘물처럼..허옇고..약간 누런..모양새의 정액들이..그리도 신비스러울 수 없어 보였다.
[한군-1] 쓰파..김군새에끼..안에다 하지 말라고 했더니만..안에다 싸고 지랄이야..
[박군-4] 네? 형님..김형이..안에다 쌋어요?
[한군-1] 그래 새에꺄..너두 그러면..죽는다..
[박군-4] 헤헤..형님 걱정 마십쇼..저..알잖습니까?
[한군-1] 뭘알아 새에꺄?
[박군-4] 제가 이바닥에서는 카사노바 아닙니까? 그정도 조절은 할 수 있슴다.
[한군-1] 그말..지켜라..꼭..
[박군-4] 넵....아..형님..어서 시작...하시죠...
[한군-1] 알았다..좀만아..
남자의 힘으로 강제로 벌여지기는 했지만..그래도 선영이의 질구는 다른 여자들의 질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비록 넓어지기는 했지만 수축하여 원래의 복귀되는 상태가 아주 빨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삽입하여..행위를 시작하면..선영이의 질벽은 자연적으로 반응을 하게되고..그러면..삽입한 남성이 아무리 뛰어난 카사노바에
색광이라 할지라도..무릎을 꿇는것이 보통이었다..
최고참은 자신의 물건을 선영이의 질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이미 최고참의 귀두부분이 선영이의 질입구에 닿자...그것만으로도
질구가 막혀보인다..좁은 구멍을 가진 너트에..두께가 그보다...훨씬 두꺼운..(적어도 1.5배는 더 굵어보이는) 볼트가..끼워진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이미 빼들은 칼..
칼집이 맞는지..아닌지..확인을 해보아야 한다..
최고참이 네번째 사내를 쳐다보았다..
[한군-1] 후후..어렵겠지?
[박군-4] 헤헤..함..해보세요..들어갈꺼..같은데요..??
[한군-1] 최대한 벌려봐..
[박군-4] 넵...
최고참의 물건이 선영이의 질입구에서..조금씩..들어가려..애를 쓰고 있었다..
네번째 사내가..선영이의 질속에..손가락을 넣어..삽입을 유도하면서..도와주다가..선영이의 질입구가..최고참의 살덩이로..가득차자
손가락을 빼내야 했다..
선영이의 질구는 탄력적이어서..왠만한 굵기의 남성도 받아들이는데..무리가 없는듯 했다..
조금씩 최고참의 거대한 물건이..선영이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거대하고 굵은 물건이 선영이의 질구를 가득 메우자..최고참의 물건과 선영이의 질구가 맞닿은 부분은 얇은 살갗이..
찢어질듯..아슬아슬하게 보여..애처롭기 까지 했다.
여자의 질구가 저렇게 까지 넓어질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듯 했다..
선영이의 질구는 최고참의 물건으로 메워지고 있었다....
조금씩..느리게..최고참의 시꺼멓고..거대한 물건은..하얀 피부의 갈라진 구멍으로..사라지고 있었다..
최고참의 물건이 선영이의 질구에 끼워져..삽입이 시작되자..네번째 남자는 최고참이 미는 힘에 의해..선영이가 반대편으로
밀리지 않도록..선영이의 머리쪽에서 어깨를 붙잡고..힘을 지탱해 주고 있었다..
[김선영] 으음...
갑자기..몸속이 가득차 올라..답답하고..질구가..강제로 넓게 벌어지자..통증에 의해..선영이는 잠결에..신음을 흘렸다..
선영이가 뒤척이며..신음소리를 흘리자..초고참은 갑자기..허리에 힘을 주어..삽입되어..진입중인 물건을 깊숙이 들어가게..
하였다.
순간적인 힘이 뛰어났던지..최고참의 물건이 갑자기..선영이의 몸속으로 쑤욱..빨려들어갔다..굵기도 굵고..길이도 상당한
최고참의 거대 페니스는..이미 최고참의 물건의 뿌리까지 삼켜버렸다.
최고참은 놀랬다. 일찌기 자신의 물건을 뿌리체..받아들인 여성은 없었기 때문이다..
[한군-1] 어어..이럴쑤가..
최고참의 거대한 물건이 선영이의 몸으로 스르르..빨려들어가자..머리쪽에서 선영이를 붙잡고있던 네번째 사내도..그모습을
보고..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군-4] 혀...형니임...
순식간에..벌어진 일이었다.
네번째 남자는 이곳에서 서열 4위였다. 6명의 남자직원들중 중간정도에 위치한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의 웨이터들이 한군데에
오래머물며 일하지 않기에...네번째 남자가 이곳에서 일하게 된것도..얼마되지 않았다..
하지만..그동안 허마담의 배려로..이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들과 여러차례..잠자리를 할 수 있었는데..그때마다 최고참을 따라간
아가씨들은 허마담에게 이런저런 항의를 하고..두번다시 최고참과 동행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이유는 앞서 이야기했지만..최고참의 물건이 거대하기에..최고참의 물건을 받아들이지 못하고..밤새..괴롭힘을 당하다..
그녀들의 중요한 부위에 상처를 입게되어..다음날 영업을 하는데..지장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런일은 최고참이 이야기 해주지 않아도..다음번 아가씨들과 섹스를 하러 가게되면..자연스럽게 알게된다..아가씨들은 누구는
어떻고..누구는 어떻고..하면서..체위까지..아님 성적인 능력까지 비교했으니 말이다..
그런 최고참의 거대한 물건을..받아들이고..그것도..뿌리까지..깊숙이..받아들이는 이 여자가 놀랍기도 하고..이상하게 보이기
까지 했다.
지구상엔..다른 외계의 생물이 지구인으로 변신해..생활을 한다는데..이여자가..외계인이 아닌지..의심이 가기도 했다..
어쨋든..삽입이 이루어진이상..행위는 필연적이다..
최고참은 허리를 움직여..선영이의 몸에..자신의 분신을 움직였다..꽉끼여 있어..움직임에..문제가 있을줄 알았는데..의외로
전후 운동이 자연스럽게된다..
선영이의 몸이..아니 선영이의 질구가..남자의 몸에 맞추어..질구의 크기를 조절하고..적당히..운동이 가능하도록..애액을 분비
하였기 때문이었다..
선영이의몸은 선영이가 모르고있지만 섹스엔..탁월한 반응을 보이게끔 되어 있었던 것이다.
[한군-1] 이럴쑤가..움직인다..
[박군-4] 어..떻게 그럴쑤가..
[한군-1] 으으..조임도 대단해....이여자의 구멍 깊이가..얼마나 되는걸까?
아..정말 이런 느낌..처음이야..아...
[박군-4] 형님...심 보셨슴다..
[한군-1] 으흐..그래..정말 심봤다..그래..심봤어어.....
쑤걱..쑤걱..
별다른 무리없이..최고참의 물건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들락거린다..그러나 아직도 선영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다만..앞서 이루어 진...남자들과의 행위와 다른점은..선영이의 미간이 찌푸려져 있다는 것이었다..
선영이의 몸이 최고참의 물건에 맞추어 반응을 보여..적응을 하기는 했지만..깊이 삽입되어..몸안의 깊은곳까지..거대한
방망이로..쑤시는 통증은..사라지지 않았던 것이다..
남자의 물건이 크고..단단한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다..
오히려..커서..여자의 깊은곳을 두드리면..여자는 그 통증으로..기절을 하거나..괴로워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최고참의 물건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렇지..만약..강제로 받아들였다면..아마 기절을 하거나 했을 것이다.
무작정 크다고 좋은것이 아닌것이다.
적당한 크기에..단단한것이 좋은것이다.
양보다 질이라고 했던가?
자신의 물건을 받아들인 여자라는 생각에서 그런지..최고참은 행위를 지속하지 못했다..하기야..이제껏 큰 물건으로 여자들과
섹스다운 섹스를 한번도 해보지 못하고..아가씨들의 몸을 보며..자위행위를 하거나..아가씨들의 몸만 주므르다..다음날 같이
모텔을 나왔기에..최고참은 오랜만에..아니..성인이 되고나서..첫 동정을 바치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한군-1] 으윽...
드디어..최고참이..최초로..여성의 몸안에다..사정을 하는 순간이었다..
[김선영] 으음...아...
최고참이 사정을 시작하자..선영이가 꿈틀거리며..신음을 내질렀다..그도 그럴것이..초고참의 물건에서 쏟아져서 선영이의
몸안으로 방출되고 있는 정액의 양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뜨겁고 강렬한 정액의 줄기가..몸의 깊은 곳을 강타하는데..이미 질구는 최고참의 두꺼운 물건으로 막혀있어..빠져나가지
못한 정액들이 자꾸만 고이게 되었다..
선영이의 질속에...최고참의 정액이 가득차..팽창하였기 때문에..아랫배가..아파왔던 것이다..
첫 사정을 끝내자..최고참은 머리를 긁적이며..자신의 물건을 서서히..빼내었다..얼마나 깊이 삽입을 했던지..물건을 빼내는
데에도..시간이 걸렸다.
다른 남자들 같으면..뽁..하고 소리를 내며..빠졌을 물건이...스르르..소리까지 내며..빠졌기 때문이다..
막혀있던..입구가..열리자..안쪽에 가득고여있던 정액들이...한꺼번에 밖으로 쏟아지면서..쿨쩍..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멀리서..최고참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던..네번째 사내가..그 소리를 듣고..달려왔다..
[박군-4] 아니..형님..안에다..쌌어요?
[한군-1] 음..미안타..어쩌다 보니...
[박군-4] 에이.....이러심 안되는데...와아..많이도 쌋네요..
[한군-1] 시끄럽다..너..다른 놈들에게...이런말 하지마라..
[박군-4] 왜요?
[한군-1] 하여튼..다른 놈들에게서..내가 계집애..보지 안에다 쌌다는 말이 들리면..넌...죽음이야..
[박군-4] 네...알겠습니다.
[한군-1] 대신..비밀을 지켜주면..내가..참한 여자 하나..대 준다..
[박군-4] 네? 믿으십시오..제가..누굽니까? 입이 무겁기로 소문난..놈 아닙니까? 걱정 마십시오.
[한군-1] 그래..너만 믿는다..난..나가서..다음놈 들여보낼 테니까..뒷정리하고..해라..
[박군-4] 네..
최고참이 옷을 추스려 입고..밖으로 나가자..네번째 사내가..투덜거리며..선영이의 사타구니쪽으로 다가가서는 수건으로 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닦아주었다..
[박군-4] 스파..안에다 싸지 말라더니..그말..지켜라...그러던 새끼가..지가..안에다 싸?
더러븐 놈..
최고참이 사정한 양은 대단했다..수건으로 바닥을 닦아도..수건이 정액에 젖어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 것이었다. 네번째 사내는
바닥을 닦다가..그만두었다..
[박군-4] 쉬파..더럽게 많이도 쌌네..대충..3명분은 되겠네...하여간..괴물이라니깐..
그나저나..이뇬은 왜 이렇게 인사불성인거야..?
한형이 할때엔..꽤나 아팠을껀데..정신을 못차리니...후후....
머..상관없지..나야..내 욕심만..채우면 되니...낄낄..
그러다가..사내는 선영이의 아랫도리를 보고..투덜거렸다..
[박군-4] 제기..그렇게 큰걸 집어넣었는데..구멍이 커지지는 않았을까? 헐렁한 상태로..해야 겠군..
아..재수없어..스파..새끼..
그러면서..행위를 시작하기..위해..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벌려서..함..확인을 해보았다..그런데..
[박군-4] 응? 이거..어찌된일이지?
분명..대물이 지나간 흔적은 질구가..뻥 뚫려있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런데..선영이의 질구는..다시 앙다문 조갯살처럼..붙어있었다.
비록..완전하게..다물어진것은 아니지만..그래도..거의 원래의 상태대로.질구는...돌아와 있었던것이었다..
사내는..손가락을..선영이의 질구에...넣어 보았다..약간..헐렁하기는 하지만..탄력적인 질구가 만져졌다..
[박군-4] 뭐야? 이뇬..인간이야..아님..고무야..??
사내는 놀라면서..선영이의 질 수축력에 감탄을 했다..기이한 여자라고 생각하게 된것이다..
그때..방문을 열고..다섯번째 남자가 들어왔다..
사내는 방문을 열고 들어서면서..네번째 남자가..선영이의 몸을 보고만 있는것이 이상해서..물었다..
[이군-5] 어..형님..안하세요?
[박군-4] 아..아냐..지금 한다..
네번째 남자는 서둘러..자신의 물건을 끄집어 내어서는 선영이의 질구에 가져다 대자마자..삽입을 시작했다..
첫 삽입시..이미 앞서 남자 경험이 있더라도..삽입이 용이하지 않았던..선영이의 질구이지만..조금전 최고참의 거대한 물건이 들락거린
뒤라..원상복귀가 되고 있다고는 해도..질구가 벌어진 상태라..네번째 남자의 것은 스무스하게..진입이 되었다..
하지만..선영이의 몸속의 구조는..다른 일반여자들과는 달라..네번째 남자는 삽입한뒤..비로소..선영이의 몸에 대한 신비로움을 접하게
되었다..
[박군-4] 으음....
박군은 눈을 감고..삽입하면서..선영이의 몸을 음미하기 시작했다...잘 발달된 질벽을..네번째 사내의 귀두가..긁으며..지나가자..민감해진
질벽들이..즉각 반응을 보인다..
조여주고..훓어주고..
네번째 사내는 삽입하여..운동을 하지 않고..가만히 눈을 감고..음미한다..
그 모양을 지켜보면서..바지를 벗고있는..다섯번째 남자는..어제 선영이를 강간한 사내중 하나이다..이미 선영이의 몸을 경험한적이
있는 그는..선영이를 다시 품게되자..눈을 번뜩이며...순서를 기다렸다..
그 쫄깃쫄깃한..느낌..
어느여자에게서도 느끼지 못했던...느낌을..다시 경험하게 된다..비록..앞서...네명의 사내들이 거쳐간뒤인..다섯번째 순서이지만..말이다.
다섯번째 사내는 어제에도 앞서 다른 남자가 선영이를 강간하고 난다음..자신이 선영이를 탐하였지만..처녀와 같은 느낌에다 쭉 빠진 몸매
그리고 어디에다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아니..더욱더 빼어난 외모를 가진 선영이를 이젠..가끔..순번이 제대로 돌아온다면..가질 수
있을것을 생각하니..입안에 침이 고이는것을 느꼈다..
다섯번째 사내가..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네번째사내는 선영이의 몸안을 음미하던 것을 그만두고..서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벌써...네번째 남자..소위 우리가 은어로 이야기하는 돌림빵..선영이는 지금 차례대로..그 은어에 해당하는 행위를 당하고 있는것이다.
만약 선영이가 제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면..이런 행위가 가능이나 했을까?
예전에 있던 회사에서..직장 동료인 이주임과 최재희가 옥상에 있는 창고에서..여러차례 자신을 집단으로 강간한일..
그리고..회사 야유회에서..세명의 여직원을 여섯명의 남자직원들이 돌려가며 집단 성폭행했던일..
그리고 회사를 그만둔다며 사직서를 제출하자..이별주를 사준다며 불러낸 단란주점에서..두명의 웨이터에게 날이 새도록 집단 강간당한일..
또..동하를 군에 보내고 난다음 돌아오는 길에..여관에서 두명의 동하친구인 상민과 재호에게 집단 강간 당한일..
그리고 동하를면회하러 갔다가....부대로 가는 시외버스 대합실의 음침한곳에서 두명의 부랑자들에게 강간 당한일..
또.. 동하의 부대가 있던 터미널옆 여관에서 두명의 건달들에게 집단 당한일..
그리고 집에서 쉬는 일요일 갑자기 들이닥친 상민과 재호에게..집단 강간을 당해..임신까지 하지 못하게 된일..
모두가 선영이가 집단으로 두명이상의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한 일이다..
이것 이외에도..여러차례 성폭행을 당한일이 있었지만..그것은 한명에게 당한 것이고..여기에다..그동안 강간 당한 횟수를 열거를 한다면..
수십건이 될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이야기 하려는 것은 선영이가 집단 강간을 당했을때의 상대 남자 수를 이야기 하고져 하는 것이다.
대부분이 두명정도의 남성들에게 강간을 당했는데..지난번 회사에서 야유회를 갔을때..여섯명의 남자직원들이 선영이를 강간한 사건이
제일 많은 남자들을 상대한 기록이었다. 하지만 여기에..그때 선영이를 강간하지 않은 김과장을 뺀다면..선영이가 이때껏 집단 강간을
당했을때 상대한 남자는 최대한..다섯명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다르다..오늘은 여섯명의 건장한 남자가 대기하고 있다..
이전의 회사 야유회에선..40대 부장이랑..30대 과장..등이 끼어 있었는데..지금 상대하는 남자들은 모두 20대 초 중반이다..
거기에다..섹스라면..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테크닉을 자랑하는 남자들인것이다..
당시 다섯명의 직장 남자를 상대하고 난다음..다리가 후들거리고..아랫배가..거북하다느니...그런 증상으로 고생을 했는데..오늘은 아예
걸어다닐 수 도 없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며칠동안 하루에 평균 두명이상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셈이다..어제는 다섯명의 남자와..오늘은 여덟명의 남자와...말이다..
회사 야유회에서 다섯명의 남자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할때에는 선영이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이번에도 선영이는 정신을 잃고있다..
만약 선영이가 정신이 깨어 있었다면 이상황을 견뎌냈을까?
아마 아닐것이다..
네번째 남자가..드디어 사정끼를 느끼는지..이를 악물고 있다..
그러나..쾌감의 순간을 짧은것..남자는 사정끼를 느끼자 마자..선영이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어..선영이의 배위에다..자신의 정액을 뿌렸다.
반투명한..미끈거리는 액체들이 선영이의 배위로..쏟아져 나왔다..
많은 양의 정액..
네번째 남자는 사정을 하고 난다음..자리에서 일어나..밖으로 나갔다..마지막 여섯번째 사내를 불러오기 위해서였다.
다섯번째 남자는 조용히 선영이의 다리께로 다가가서는 자세를 잡는다..이미 네명의 남자가 지나간 몸이다..그러나 어제 앞서 한명의 남자가
관계를 했음에도..질속이..빠듯빠듯 하고..빡빡하게 조여주었던것이..오늘도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한 사내는 불끈 솟아 오른 자신의 물건을
한손으로 쥐어잡고..선영이의 몸으로 돌격을 했다..
역시..다섯번째 남자의 예감이 맞았다..
앞서 네명의 남자의 거대하고..단단하고..발기한 살덩이를 품었음에도 불구하고..여전히..빡빡하고..조임이 좋았다..
그러나..이미 많은 남성을 경험한 여린 살결이기에..충열되어 사타구니 부분이 부어올라 있었다. 오히려 그런 붓기가..질의 조임을 더욱더
좋게 만드는지도 몰랐다..
하여간..남자는 삽입시의 쾌감으로...만족을 하고 있었고..선영이의 질속으로 자신의 분신을 밀어넣고 있었다..
이미 많은 성행위를 했음에도..여전히 질의 조임은 좋았고..잘 발달되어진 질벽이 남자의 귀두를 훓고 지나간다..삽입을 깊이하고 심호흡을
한번 하고 난 사내는..조금씩 허리를 움직여..행위를 시작했다..
사내가 행위를 시작하자..마지막 사내인 막내가..들어왔다.
막내는 술집의 입구에 서있던 그 사내이다..아직 엣되어 보이는 사내는 이제 갓 성인이 된듯 보일정도로 미소년이었다.
막내는 선영이가 술집에 처음 왔을때 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오후에..선영이가 술에 취해..입구에 쓰러졌을때..달려와 선영이를 안고..대기실에 옮겨 놓은것도 막내였고..대기실에서 이곳 자신들의
숙소로 옮겨와서 선영이의 옷가지를 벗긴것도 막내였다.
막내는 선영이의 옷을 벗기면서 찬찬히 선영이의 아름다운 육체를 감상 할 수 있었다..비너스의 몸을 연상시키듯..볼륨이 있으면서도..
군더더기가 없이 미끈한 몸..그리고 우유빛깔의 하얗고 윤기나는 피부를 보면서..이세상에 보기드문 절세 미인이라는것을 세삼 느꼈다.
길고 윤기나는 ..생머리에다..텔레비젼에서나 보거나..어떤 잡지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모델보다 준수한 얼굴..
감겨진 두눈은 부드럽고 기다란 쌍꺼풀로 인해 더욱더 매혹적이고 고혹해 보였다.
오똑하게 솟은 콧날은 둥글고 갸름한 얼굴의 중앙에 위치하여 전체적인 조화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고.
섹시하고 매력적인 입술은 아랫입술이 두꺼워보여..탐스럽게 보였다..
가늘고 기다란 목선은 선영이의 미모를 더욱더 돋보이게 받쳐주며..알맞게 부풀어오른 가슴은 탄력적이고..건강해 보일 정도로..잘 발달해 있어..
선영이의 매혹적인 몸매의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잘록하게 양옆으로 들어간 허리선은 마치 신이 만들어 낸듯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하고 넒은 골반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여체의 곡선의
절정을 잘 표현하고 있었다..
넓은 골반뒤로는 탄력있고, 볼륨감있는 예쁜 두개의 엉덩이가..봉긋하게 솟아 있어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더 돋보이게 하며..
넓고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골반을 지나..아래로 내려가면..넓직하고 탄력있어 보이는 허벅지가 가늘고 기다랗게 뻗은 다리로 이어지고 있었다..
상체에 비해..긴 다리는 키가큰 선영이를 더욱더 늘씬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었다..
막내는 선영이가 이런곳에서..일하게 된것이 안타까웠다.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것은 다른곳에서 일하는것과는 전혀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는 술만 파는 것이 아니라..몸까지 같이 판다. 술을 마시는 남자들은 마지막에 아가씨와 섹스를 하기 위해 이곳을 들르는 사람이 대부분
이다.
그러기에..막내는 선영이와 같은 여자가..이런곳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막내도..이곳에 와서 몇번..이곳 아가씨들과 섹스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원해서 라기 보다는 강압에 의해서 였다. 공통된 동지의식..그것 때문에..다른 웨이터들이 막내에게도 아가씨들과 어울리게
협박을 하는 것이다..
막내가 두사람의 행위를 바라보는 가운데..다섯번째 남자의 행위가 마감되었다..다섯번째 남자는 뒤에..서있는 남자가..막내라는 것을 알고..
아무 꺼리낌 없이..시원하게..선영이의 몸속으로 사정을 했다..그것도..아주 깊숙이..말이다..
다시..선영이의 눈가에서..눈물이..흘러내렸다..
그러나..다섯번째 남자는 선영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걸 알지 못했다..
다섯번째 남자가..사정을 마치고..자리에서 일어나서는 막내에게..다가갔다..
[이군-5] 왜...인상이 그러냐? 내가..안에다 싸서? 짜식아..아직..니가 뭘몰라서 그러는데..여자랑 할땐..안에다 싸는게..제맛이야..
[오군-6] ...
[이군-5] 야..왜 그러고 서있어? 안해? 큰형이 너..하나 안하나 감시하랬다..안하면..너..큰형한테..이른다..
[오군-6] ..한다구요..잠깐만 있어봐요..
[이군-5] 야야..이런 기회 다신 없다..이런 미인을 언제..니가..품어볼꺼냐? 기회가 있을땐..그냥 해버리는거야..뒷일은..뒷일이지머..
야..빨리해..시간없어..나..나가봐야 한단 말야..
[오군-6] 알..았어요...
막내가...할 수 없이 선영이의 다리밑에 자리를 잡았다. 이미 앞서 다섯번째 남자의 사정으로 선영이의 사타구니는 지저분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네번째 남자가 선영이의 배위에 사정을 한 흔적도 아직 남아있었다.
막내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남자의 감시에..어쩔 수 없이..자신의 물건을 꺼내어..선영이의 질구에 맞추었다..
몇번 해보지 않은 성적인 경험이라..삽입이 용이하지 않았다. 더구나..선영이의 질구는 다시 원래의 상태로 복원되고 있는 중이었기때문에
더더욱 삽입이 쉽지 않았다.
지켜보고 있던 다섯번째 남자가..다가와서는 막내를 도와주었다..
남자가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질구를 손가락으로 벌려주었다..그리고 막내의 물건을 남자가 잡아서는 선영이의 질구에 끼워 맞춘다..
[이군-5] 밀어넣어...
남자가 막내에게..말한다..막내는 인상을 찌푸리며..선영이의 몸속으로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고..말이다..
쑤우욱...
미끌리듯이 막내의 물건이 선영이의 몸속에 숨어버린다..
다섯번째 남자는 막내의 물건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모두가 들어가 버리자..흡족한듯..자리에서 일어났다..
[이군-5] 야..빨리끝내...시간없어..
그순간..막내는 황홀한 체험을 하고 있었다..선영이의 질속을 아직 여물지 못한 막내의 물건이 견디기엔 너무도 역부족이었던 것이다..
삽입과 동시에..느껴오는 따뜻한기운..마치 엄마의 품속에..안겨있는 듯한 느낌이 막내에게 전달되어왔다..
막내는 자신도 모르게..허리를 굽혀..선영이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그리고..잘 발달된 유두를 한입..물었다..
쪽쪽..
막내는 마치 어린아이가..엄마의 젖을 빨듯이..선영이의 젖가슴을 빨았다..
[김선영] 으음..
민감한 부분인 유두가 자극이 되자..선영이가 몸을 뒤틀었다..그리고...
[오군-6] 으윽..
선영이가 몸을 틀면서..질구가..조여졌는지..막내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시큼함이 코끝을 스쳐 지나간다..
여섯명의 남자가..선영이와의 섹스가 마감되는 순간이었다..
막내가 사정을 하고 나자..다섯번째 남자는 방문을 열고..나가려 했다..
[이군-5] 뒷정리해라...
막내는 쓰러져 있는 선영이를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었다..엄마같은 여자..선영이에게선 엄마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막내는 선영이가 좋아졌다.
어쩔 수 없이..선영이와 관계를 하게되었지만...선영이는 자신이 감히 범접하지 못할 존재처럼 느껴졌다..
세상을 혼자 외로이 살아온 막내에겐..엄마와 같은 존재가...아니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필요했던것이었다..
막내는 정성껏 선영이의 몸을 닦아주었다..
사내들의 정액으로 지저분해져있는 사타구니이며..배위며...온몸을 깨끗이 빨아온 수건으로..정성을 다해..닦아주었다..
그러나..많은 사내들이 지나간 흔적은 무엇으로도 지우지 못했다..
이미 질구는 부어올라있었고..사타구니는 벌겋게..변해있었다..
또한..아랫배엔..희미하게나마..멍자국까지 있었다..
막내는 하지만..정성껏 선영이를 닦아주고..마지막으로..옷을 입힌다음..선영이를 아가씨들이 대기하는 대기실로 옮겨 두었다.
그때까지도..선영이는 잠에서 깨지 못했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듯..막내가 시간을 보니..새벽을 알리고 있었다..
이미 영업은 끝이 나있었고..나머지 웨이터들은 어디로 갔는지..홀의 불은 군데군데..몇개만 켜져있을뿐..아무도 없었다..
아마 영업이 끝나고..손님과 2차를 간 아가씨들은 이미 영업장을 떠나있어..아침이나 되어야..들어오고..웨이터들은 2차를 나가지 않은
아가씨들과 요앞에서 소주나 마시고있는지도 몰랐다..
넓은 술집에는 덩그러니 막내와 선영이 뿐이었다..
적막한 실내공기..막내는 숙소에 가서..담요를 한장 가져와 선영이를 덮어주었다.
그리곤..한참을 선영이의 앞에앉아..바라보고 있었다..
고요하게..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선영이의 얼굴을 바라보면서..말이다.
주점에서의 둘째날은..또..이렇게..광란의 섹스 파티로 마감이 되었다..
선영이의 불행한 날이 또하나..시작되는 순간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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