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24
날씨가 더운데 휴가들은 다녀 오셨는지요? 더위에 지지 마시고 이기세요...
분노한내청춘24
여자가 방안으로 넘어져 들어가는것과 동시에 나도 얼른 방안으로 들어서며 문을 안으로 걸어 잠궈
버렸다. -아저씨 왜이래요?- "아줌마 너무 겁먹지 마요, 별일 아니고 초저녁에 아줌마하고
아저씨하고 재미있게 노는 소리 듣고 내가 좀 꼴려서.... 그러지 않아도 난 한창 피 끓는 청춘
이라서 여자가 없는 밤이면 잠자기가 곤란한데 오늘은 초저녁부터 아줌마가 내 속을 긁어 노았으니
책임을 져 줘야지.." 난 사각 팬티에 런닝만 입고 있었는데 팬티위로 내 물건이 툭 튀어 올라 있는
모습을 손으로 아줌마에게 가르켰다.
아줌마는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빤히 쳐다 보았다. 자세히 보니 이 여자도 여인숙 주인 아줌마
보다는 나이가 젊다는것 외에는 별 볼품이 없는 그런 여자다.
키도 작고 약간 뚱뚱하게 보였다. 하지만 인간 이영식 결코 여자를 외모로 평가하진 않는다. 다만
보지로 평가할 뿐.....ㅋㅋㅋㅋ -당신이 여자가 필요하다고 유부녀인 나를 이렇게 강제로 끌고와도
된다고 생각해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공공 장소에선 남편하고 사랑을 나누더래도 좀 조용
했어야지" 그렇게 아줌마와 옥신 각신 하고 있는데 밖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아줌마는 숨을 죽이고 조용해 졌다. 야밤에 유부녀가 와간 남자와 한방에
있다는 사실이 자신에게 별로 덕이 될것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모양이다.
-총각 자요?- 주인 아줌마다. 난 옆방 아줌마의 귓속에 대고 "저년이 조금전에 내 좆맛을 봤거든..
그래서 오는 모양이야." 내가 문을 열어 주려고 하자 아줌마는 놀라며 -안되요.. 열지마요.-
라며 화들짝 놀란다. 난 순간 재미있는 일이 있을것도 같다는 생각에 씩 웃으며 다시 작은 소리로
"저 여자는 이미 내 좆물받이가 되었어.. 문 안열어 주면 내일 아침까지 안갈걸... "
그렇게 말하고는 큰소리로 "왜? 또 보지가 근질거려서?" 라며 문을 열어 주었고 웃으며 방안으로
들어 오던 주인 아줌마와 옆방 여자는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놀란다.
-아니 아줌마가 여기 어쩐일로?- 주인 아줌마가 먼저 말을 꺼낸다. 그말을 내가 받아서 "글쎄 이
아줌마가 남편 출근 하고 나니 잠이 안온다고 나하고 이야기좀 하자고 이방에 왔는데 막상 한번
달라고 하니까 안주고 튕기고 있네..." 내가 억지 소리를 하였지만 옆방 아줌마는 대꾸도 못한다.
-총각도.... 아까 나한테 할때 처럼 그냥 해 버리면 될걸 뭘 달라고 부탁해요?-
주인 아줌마는 완전히 내편이다. 아니 내것이다. "그래? 그럼 이여자 한번 잡아봐.. 내가 가장 먹기
좋은 자세로 만들어 보라고.." 내말이 끝나기 무섭게 거짓말 처럼 주인 아줌마는 옆방 여자를
붙잡더니 아랫도리를 벗기려 한다. -아줌마 왜 이래요? 이거 놔요.-
옆방여자가 발버둥을 쳤지만 주인아줌마의 힘이 더 센지 옆방 여자는 별 저항을 하지 못한다.
-어차피 내 비밀을 알았으니 당신도 나하고 같은 배를 타야 되는거야- 주인 아줌마는 금방 옆방
여자의 바지를 벗겨 버리곤 나를 쳐다 본다. "그래 마음에 들어 우선 저년부터 한번 쑤시고난뒤
네 보지도 즐겁게 해 주지..." 주인 아줌마가 옆방여자를 바닥에 눕히고는 상체를 누르고 입도
막고 있었다. "잘하는구먼..." 난 주인 아줌마의 젖가슴을 힘껏 한번 웅켜쥐어 보고는 옆방
여자의 다리 쪽으로 갔다. 옷이 몽땅 벗겨진 상태에서 다리만 최다한 오므리고 자기의 취부를
보이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지만 난 먼저 팬티를 벗고는 두 다리를 손으로 잡아서 위로 올리고는
다리 사이에 앉았다. 그리고 조금씩 안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좆을 구멍에 조준 하기 시작 하였다.
옆방 여자는 이제 전혀 자유가 없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얹고는 손으로
좆을 잡아서 보지에 밀어 넣았다.
조금전 뒷물을 해서 그런지 약간의 물기가 남아 있었다. 쉽게는 아니였지만 서서히 밀고 들어간다.
내좆이 거의 다 들어 가는것을 확인하고는 주인 여자에게 놓으라는 신호를 보냈고 주인여자가
옆방 여자의 몸에서 떨어지자 난 그대로 옆방여자의 몸위에 엎드렸다.
옆방여자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의 몸짓을 보냈지만 이미 내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서
한창 펌프질을 하고 있었으니 어쩔수가 없을터.....난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드디어 여자의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여자의 입에선 울음섞인 신음이 나오기 시작
한다. -아~~~흐~~난 몰라 나 어떡해~~~- "야 이년아 어떡하긴 뭘 어떡해 그냥 즐겨"
나는 신나게 허리를 흔들면서 주인 아줌마를 향해 "어이 아줌마.. 당신도 거기 멍하게 있지만 말고
내 눈을 좀 즐겁게 해봐.. 잘하면 나도 즐겁게 해 줄테니..."
여인숙 주인 아줌마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나를 본다. "에이... 늙은년이 멍청하긴..
씨팔... 옷을 벗고 보지벌리고 내앞에서 좀 쑤셔 보란 말이야." 그때까지 주인 아줌마는 내가
올라타고 허리를 흔들고 있는 모습을 멍하게 구경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다그침에 잠시 멍해 했지만 이내 일어서서 치마를 벗어 던진다. 그때 까지 팬티는 벗고
있었다. 아마도 나하고 한번 하고 난뒤 그 맛을 못잊어서 문을 닫고 나면 한번더 오리라 마음
먹고 있었던것 같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 다 늙어서 젊은 좆맛을 보고나니
도저히 잠이 오지를 않았던 모양이다.
주인아줌마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난 색다른 생각을 하였다. "어이 아줌마..., 잠깐 가서
화장품중 크림을 가져 오던지 아니면 주방에 가서 식용유를 가져와"
아줌마는 나의 말에 일어서서 벗었던 치마를 다시 입으려 한다. "에이 씨팔... 그냥 벗고 다녀와..
이 밤중에 늙은 보지 누가 본다고..." 나에게 한소리 듣고선 이상한 포즈로 문을 열고 나간다.
주인 아줌마가 나가는걸 보면서 난 계속 아줌마의 보지에 펌프질을 해 댔고 아줌마는 완전히 숨이
넘어 가는듯이 호흡이 가빠진다. 그 즈음에 난 동작을 멈추고 좆을 빼 버렸다.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이제 막 절정을 맛보려던 아줌마는 미치겠다는 표정으로 벌떡 일어나더니
나의 가운데를 잡고 매달린다.
"야... 창녀 같은 년아.. 손 못놔? 초저녁에 서방하고 온갖 색을 쓰면서 실컷 대주고는 하루도 안지나
젊은놈한테 활짝 벌리고 대줘? 에이 더러운년...."
말을 하고 생각해도 나란놈이 왜 이다지 변했는지.... 언제 부터인지 난 여자를 보면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 어린 여자애들은 그저 아기로 보일 뿐이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여자들은 단지 좆물받는
무슨 그릇 정도로 보일 뿐이다. 그러다 보니 여자에게 인격적으로 대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막 대해도 여자들이 군소리를 하지 않는다는게 신기하다.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이 여자도 나의 상스러운 말에 행동을 멈추기만 했을뿐 다른 말이 없다.
"오늘밤 네년과 이집 주인 그년은 내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알겠냐? 그리고 네 이름은 뭐냐? 오늘밤
나하고 살을 섞었으니 이름이나 알아보자"
-안 정화 예요...- "애는 몇명이고?" -사내아이만 둘...중학생 고등학생..-
"씨팔년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년이 구멍이 가려워서 이곳까지 서방 만나러 한주에 한번씩 오냐? 차비
아까운데 그냥 참고 살던지 아니면 가까운데 있는 놈팽이한테 풀던지...."
내가 나오는대로 지껄여도 여자는 묵묵히 고개만 숙이고 있다. "에이 이년은 왜이리 안오는거야? 이리
와서 엎드려.. 개처럼.."
여자는 내 앞에 개처럼 엎드린다. 난 여자의 엉덩이를 철썩 치면서 "엉덩이 더 치켜 들어 이년아.."
여자는 엉덩이를 치켜 들었고 난 뒤에서 다시 밀어넣었다. "좋으냐? 대답을해 이년아...안정화 이
개보지야..." 그렇게 여자의 뒤에서 박은채 여자를 희롱하고 있는데 주인 아줌마가 들어온다.
식용유를 한병 들고... "뭐한다고 이렇게 시간이 걸렸어?" -저 뒷물좀 하고 온다고.....-
"알았어 너도 여기와서 이년처럼 엎드려 나란히..." 두 여자가 내 앞에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든채
엎드린다. 난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은채 허리를 흔들면서 한손으로 주인아줌마의 보지를 후비기 시작
했다. 식용유병을 들고는 주인여자의 엉덩이에 부었다. 식용유가 똥고를 카고 흘러서 보지를 적신다.
난 식용유가 묻은 주인여자의 보지를 손으로 후비기 시작했다.
식용유가 발려 있어서 아주 미끄럽다. 손가락을 구멍으로 넣고 조금 후비다 손가락 숫자를 한개씩
더했다 그러다가 손 전체를 오므려서 집어넣고 들리다가 조금더 밀어 넣으니 손전체가 쑥 들어간다.
많은 여자를 건드려 보았지만 이런 여자는 또 처음이다. 손이 전부 들어가는 거대한 구멍....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 보았다. 한개는 아주 쉽게 들어간다. 똥구멍에 식용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구멍을 키웠다. 그러면서도 여자의 보지속에선 내 좆이 한참 춤을 추고....
여자의 똥구멍에도 식용유를 부어 넣고는 좆을 보지에서 빼서 조준을 하고 밀어 넣었다. 여자가
비명을 지르면서 앞으로 밀려간다. 두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는 힘껏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식용유를 좀더 발라 가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뻑뻑해서 잘 움직여 지지를 않더니 조금씩 수월해
진다. 그러다가 시간이 좀더 지나니 여기 저기 두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쑤셔도 무리가 없다.
한참을 그러고 나니 일단 한번은 싸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난 좆을 빼서는 주인 아줌마의 입에 넣고는
머리를 꼭 잡아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는 입안에 싸넣었다.
내 좆물이 주인여자의 목구멍을 때리자 우웩 하고 구토를 했지만 내손이 머리를 꼭 잡고 있었기에
어쩔수 없이 목구멍 넘으로 다 삼켰다. 난 머리를 꼭 붙잡고 있다가 나의 좆물이 주인 아줌마의 입
속으로 다 넘어 갔다고 생각되자 머리를 놓아 주었다.
주인 아줌마는 한숨을 길게 내 쉰다. "맛이 좋으냐?" 주인 아줌마는 대답이 없다. 난 옆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안정화에게 부드럽게 말했다. "야 정화야... 아 아줌마 보지좀 정성껏 핧아 줘라. 니도
할말 많을텐데...." 내말이 끝나자 안정화는 주인아줌마의 보지를 입으로 핧는게 아니라 손으로 쑤시기
시작한다. 아마도 조금전에 자신을 눌러서 내가 하기 좋도록 해 주었던 행동이 괘씸했던 모양이다.
-아야.... - 짧은 비명을 지르더니 이내 주인 아줌마의 반격이 시작된다. 힘에선 주인아줌마를 이길수
없는 안정화가 이내 주인 아줌마에게 깔린다. 그렇게 두여자는 엉켜서 잠시 소란스럽게 싸우기 시작
했고 난 잠시 두 여자가 엉켜서 싸우는 모습을 즐기다가 "야!!이년들아 한밤중에 벌거벗고 무슨 싸움
질이냐? 그만두지 못해?" 주인 여자의 머리채를 확 잡아 당겨 버리자 주인 여자는 뒤로 벌러덩 나자빠
진다. 아정화 아줌마를 바라보면서도 한마디 했다. "야 씹할년아 저년 구멍 아직도 써야 되는데
네년이 찢어 버릴려고 그러냐? 그리고 저년과 네년은 오늘밤 한 서방님을 모신 동서야!!! 저년이 먼저
내 좆맛을 봤으니 형님이고...그렇게 기분 나쁘면 내가 풀어주지.."
안정화 아줌마를 올라타고는 그대로 보지에 다시 좆을 박아 넣었다. 푸걱 푸걱.... 철퍼덕 철퍼덕....
두 여자를 번갈아 올라타 가면서 네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물론 구멍의 위치에 따라 여자들을
반듯이 눕게도 했고 엎드리게도 해 가면서.....
밤새 두여자의 입을 포함한 여섯 구멍에 골고루 한번씩 좆물을 넣어 주고는 뚱뚱한 두여자에게 온갖
스트립쇼를 시키고는 잠한숨 못자고 새벽이 되었다. 새벽이 되자 두여자들은 모두 씻고 옷을 입었고
수건을 적셔 와서 나의 온몸을 깨끗이 닦아 준다. 그리고는 밤새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서로의 문턱에
걸터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물론 주인 아줌마는 자기 방으로 가서 신랑 출근 시킬 준비를
하고.... 그렇게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 있으니 안정화 아줌마의 신랑이 퇴근을 해서 온다.
여자는 모두 여우라더니 신랑이 오자 내가 보고 있는데도 아무일 없었다는듯 신랑볼에 뽀뽀를 하면서
맞이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 마누라가 아닌데도 은근히 화가 난다.
-자기야 나 목욕부터 좀 하고 아침 먹자.- 남편이 안정화 아줌마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샤워실로간다.
남편이 샤워실로 가는걸 보면서 난 안정화 아줌마를 내방으로 끌고 들어가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왜 이래요? 남편이 지금 밖에 있는데...- "씨발... 그건 나하고 상관 없고.. 내가 보고 있는앞에서
일부러 신랑하고 더 친한척 한거지? 나하고 그렇게 발가벗고 뒹굴고도 양심이 없냐?"
안정화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치마를 확 걷어올리고 팬타를 약간 옆으로 벌려서 보지만 나오도록
한뒤 나도 바지 쟈크만 내리고 좆을 꺼내서 그대로 밀어 넣어 버렸다. 그리고 남편이 언제 샤워를
마치고 올지 모르니 급하게 허리를 흔들어서 오분정도 지난후에 사정을 해버렸다. "내 좆물 집에 갈때
까지 보지속에 담고가... 오줌도 누지 말고...ㅋㅋㅋ" 그리고는 안정화 아줌마의 집위치와 전화번호를
받아 두었다. 두고 두고 만나고 싶은 그런 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궁한일이 생기면 간단히 해결은
할수 있을것 같아서....."아줌마 당신 똥구멍으로 해 본적 있어?" -아니 간밤이 처음이예요.-
"기분이 어땠는데?" -별 다른 기분은 모르겠고 큰거 일보는 기분이였어요. 싫지는 않았지만....-
"그럼 좆을 빨아 본적은?" -그것도 처음 이였어요. 우리집 그이는 그냥 눕혀놓고 올라타고 하는거뿐
몰라요.- "좋은 경험 많이 했구먼... 앞으로는 여기 오지마... 하고 싶으면 나한테 연락하고.. 당신
신랑은 주인아줌마한테 대주라고 시킬테니..."
그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끌이고는 안정화 아줌마를 내보내고 난 여인숙을 나가기위해 밖으로
나왔다. 주인아줌마가 나를 보고는 -총각 갈려구- 난 돌아 보면서 "야 이년아 총각이 뭐냐? 서방님이라
불러야지.." 주인 아줌마는 곱게 눈을 흘긴다. "아참 너 말이야 저방에 있는 남자 마누라 이젠 못오게
했거든.. 그러니 가끔 니가 한번씩 대줘라. 나도 생각나면 올지 모르겠지만 온다는 약속은 못하겠다."
그렇게 주인 아줌마를 약올려 주고는 엄마 아버지가 주무시는 호텔방으로 갔다.
아버지는 일어났는데 어머니는 아직 자고 있었다. "아버지 잘 주무셨어요?" 나의 인사에 아버지는
아주 기분 좋은 얼굴을 한다. "엄마는 어제 차타고 온다고 피곤 하셨나보다.. 나 배고픈데."
내가 배가 고프다는 소리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깨웠고 세식구는 적당히 준비를 해서 그곳을 나와서
차를 몰았다. 이왕 나온김에 오늘하루 동해바다 구경좀 하고 오후 늦게 서울로 가기로 했다.
분노한내청춘24
여자가 방안으로 넘어져 들어가는것과 동시에 나도 얼른 방안으로 들어서며 문을 안으로 걸어 잠궈
버렸다. -아저씨 왜이래요?- "아줌마 너무 겁먹지 마요, 별일 아니고 초저녁에 아줌마하고
아저씨하고 재미있게 노는 소리 듣고 내가 좀 꼴려서.... 그러지 않아도 난 한창 피 끓는 청춘
이라서 여자가 없는 밤이면 잠자기가 곤란한데 오늘은 초저녁부터 아줌마가 내 속을 긁어 노았으니
책임을 져 줘야지.." 난 사각 팬티에 런닝만 입고 있었는데 팬티위로 내 물건이 툭 튀어 올라 있는
모습을 손으로 아줌마에게 가르켰다.
아줌마는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빤히 쳐다 보았다. 자세히 보니 이 여자도 여인숙 주인 아줌마
보다는 나이가 젊다는것 외에는 별 볼품이 없는 그런 여자다.
키도 작고 약간 뚱뚱하게 보였다. 하지만 인간 이영식 결코 여자를 외모로 평가하진 않는다. 다만
보지로 평가할 뿐.....ㅋㅋㅋㅋ -당신이 여자가 필요하다고 유부녀인 나를 이렇게 강제로 끌고와도
된다고 생각해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공공 장소에선 남편하고 사랑을 나누더래도 좀 조용
했어야지" 그렇게 아줌마와 옥신 각신 하고 있는데 밖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아줌마는 숨을 죽이고 조용해 졌다. 야밤에 유부녀가 와간 남자와 한방에
있다는 사실이 자신에게 별로 덕이 될것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모양이다.
-총각 자요?- 주인 아줌마다. 난 옆방 아줌마의 귓속에 대고 "저년이 조금전에 내 좆맛을 봤거든..
그래서 오는 모양이야." 내가 문을 열어 주려고 하자 아줌마는 놀라며 -안되요.. 열지마요.-
라며 화들짝 놀란다. 난 순간 재미있는 일이 있을것도 같다는 생각에 씩 웃으며 다시 작은 소리로
"저 여자는 이미 내 좆물받이가 되었어.. 문 안열어 주면 내일 아침까지 안갈걸... "
그렇게 말하고는 큰소리로 "왜? 또 보지가 근질거려서?" 라며 문을 열어 주었고 웃으며 방안으로
들어 오던 주인 아줌마와 옆방 여자는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놀란다.
-아니 아줌마가 여기 어쩐일로?- 주인 아줌마가 먼저 말을 꺼낸다. 그말을 내가 받아서 "글쎄 이
아줌마가 남편 출근 하고 나니 잠이 안온다고 나하고 이야기좀 하자고 이방에 왔는데 막상 한번
달라고 하니까 안주고 튕기고 있네..." 내가 억지 소리를 하였지만 옆방 아줌마는 대꾸도 못한다.
-총각도.... 아까 나한테 할때 처럼 그냥 해 버리면 될걸 뭘 달라고 부탁해요?-
주인 아줌마는 완전히 내편이다. 아니 내것이다. "그래? 그럼 이여자 한번 잡아봐.. 내가 가장 먹기
좋은 자세로 만들어 보라고.." 내말이 끝나기 무섭게 거짓말 처럼 주인 아줌마는 옆방 여자를
붙잡더니 아랫도리를 벗기려 한다. -아줌마 왜 이래요? 이거 놔요.-
옆방여자가 발버둥을 쳤지만 주인아줌마의 힘이 더 센지 옆방 여자는 별 저항을 하지 못한다.
-어차피 내 비밀을 알았으니 당신도 나하고 같은 배를 타야 되는거야- 주인 아줌마는 금방 옆방
여자의 바지를 벗겨 버리곤 나를 쳐다 본다. "그래 마음에 들어 우선 저년부터 한번 쑤시고난뒤
네 보지도 즐겁게 해 주지..." 주인 아줌마가 옆방여자를 바닥에 눕히고는 상체를 누르고 입도
막고 있었다. "잘하는구먼..." 난 주인 아줌마의 젖가슴을 힘껏 한번 웅켜쥐어 보고는 옆방
여자의 다리 쪽으로 갔다. 옷이 몽땅 벗겨진 상태에서 다리만 최다한 오므리고 자기의 취부를
보이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지만 난 먼저 팬티를 벗고는 두 다리를 손으로 잡아서 위로 올리고는
다리 사이에 앉았다. 그리고 조금씩 안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좆을 구멍에 조준 하기 시작 하였다.
옆방 여자는 이제 전혀 자유가 없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얹고는 손으로
좆을 잡아서 보지에 밀어 넣았다.
조금전 뒷물을 해서 그런지 약간의 물기가 남아 있었다. 쉽게는 아니였지만 서서히 밀고 들어간다.
내좆이 거의 다 들어 가는것을 확인하고는 주인 여자에게 놓으라는 신호를 보냈고 주인여자가
옆방 여자의 몸에서 떨어지자 난 그대로 옆방여자의 몸위에 엎드렸다.
옆방여자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의 몸짓을 보냈지만 이미 내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서
한창 펌프질을 하고 있었으니 어쩔수가 없을터.....난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드디어 여자의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여자의 입에선 울음섞인 신음이 나오기 시작
한다. -아~~~흐~~난 몰라 나 어떡해~~~- "야 이년아 어떡하긴 뭘 어떡해 그냥 즐겨"
나는 신나게 허리를 흔들면서 주인 아줌마를 향해 "어이 아줌마.. 당신도 거기 멍하게 있지만 말고
내 눈을 좀 즐겁게 해봐.. 잘하면 나도 즐겁게 해 줄테니..."
여인숙 주인 아줌마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나를 본다. "에이... 늙은년이 멍청하긴..
씨팔... 옷을 벗고 보지벌리고 내앞에서 좀 쑤셔 보란 말이야." 그때까지 주인 아줌마는 내가
올라타고 허리를 흔들고 있는 모습을 멍하게 구경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다그침에 잠시 멍해 했지만 이내 일어서서 치마를 벗어 던진다. 그때 까지 팬티는 벗고
있었다. 아마도 나하고 한번 하고 난뒤 그 맛을 못잊어서 문을 닫고 나면 한번더 오리라 마음
먹고 있었던것 같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 다 늙어서 젊은 좆맛을 보고나니
도저히 잠이 오지를 않았던 모양이다.
주인아줌마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난 색다른 생각을 하였다. "어이 아줌마..., 잠깐 가서
화장품중 크림을 가져 오던지 아니면 주방에 가서 식용유를 가져와"
아줌마는 나의 말에 일어서서 벗었던 치마를 다시 입으려 한다. "에이 씨팔... 그냥 벗고 다녀와..
이 밤중에 늙은 보지 누가 본다고..." 나에게 한소리 듣고선 이상한 포즈로 문을 열고 나간다.
주인 아줌마가 나가는걸 보면서 난 계속 아줌마의 보지에 펌프질을 해 댔고 아줌마는 완전히 숨이
넘어 가는듯이 호흡이 가빠진다. 그 즈음에 난 동작을 멈추고 좆을 빼 버렸다.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이제 막 절정을 맛보려던 아줌마는 미치겠다는 표정으로 벌떡 일어나더니
나의 가운데를 잡고 매달린다.
"야... 창녀 같은 년아.. 손 못놔? 초저녁에 서방하고 온갖 색을 쓰면서 실컷 대주고는 하루도 안지나
젊은놈한테 활짝 벌리고 대줘? 에이 더러운년...."
말을 하고 생각해도 나란놈이 왜 이다지 변했는지.... 언제 부터인지 난 여자를 보면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 어린 여자애들은 그저 아기로 보일 뿐이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여자들은 단지 좆물받는
무슨 그릇 정도로 보일 뿐이다. 그러다 보니 여자에게 인격적으로 대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막 대해도 여자들이 군소리를 하지 않는다는게 신기하다.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이 여자도 나의 상스러운 말에 행동을 멈추기만 했을뿐 다른 말이 없다.
"오늘밤 네년과 이집 주인 그년은 내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알겠냐? 그리고 네 이름은 뭐냐? 오늘밤
나하고 살을 섞었으니 이름이나 알아보자"
-안 정화 예요...- "애는 몇명이고?" -사내아이만 둘...중학생 고등학생..-
"씨팔년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년이 구멍이 가려워서 이곳까지 서방 만나러 한주에 한번씩 오냐? 차비
아까운데 그냥 참고 살던지 아니면 가까운데 있는 놈팽이한테 풀던지...."
내가 나오는대로 지껄여도 여자는 묵묵히 고개만 숙이고 있다. "에이 이년은 왜이리 안오는거야? 이리
와서 엎드려.. 개처럼.."
여자는 내 앞에 개처럼 엎드린다. 난 여자의 엉덩이를 철썩 치면서 "엉덩이 더 치켜 들어 이년아.."
여자는 엉덩이를 치켜 들었고 난 뒤에서 다시 밀어넣었다. "좋으냐? 대답을해 이년아...안정화 이
개보지야..." 그렇게 여자의 뒤에서 박은채 여자를 희롱하고 있는데 주인 아줌마가 들어온다.
식용유를 한병 들고... "뭐한다고 이렇게 시간이 걸렸어?" -저 뒷물좀 하고 온다고.....-
"알았어 너도 여기와서 이년처럼 엎드려 나란히..." 두 여자가 내 앞에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든채
엎드린다. 난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은채 허리를 흔들면서 한손으로 주인아줌마의 보지를 후비기 시작
했다. 식용유병을 들고는 주인여자의 엉덩이에 부었다. 식용유가 똥고를 카고 흘러서 보지를 적신다.
난 식용유가 묻은 주인여자의 보지를 손으로 후비기 시작했다.
식용유가 발려 있어서 아주 미끄럽다. 손가락을 구멍으로 넣고 조금 후비다 손가락 숫자를 한개씩
더했다 그러다가 손 전체를 오므려서 집어넣고 들리다가 조금더 밀어 넣으니 손전체가 쑥 들어간다.
많은 여자를 건드려 보았지만 이런 여자는 또 처음이다. 손이 전부 들어가는 거대한 구멍....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 보았다. 한개는 아주 쉽게 들어간다. 똥구멍에 식용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구멍을 키웠다. 그러면서도 여자의 보지속에선 내 좆이 한참 춤을 추고....
여자의 똥구멍에도 식용유를 부어 넣고는 좆을 보지에서 빼서 조준을 하고 밀어 넣었다. 여자가
비명을 지르면서 앞으로 밀려간다. 두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는 힘껏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식용유를 좀더 발라 가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뻑뻑해서 잘 움직여 지지를 않더니 조금씩 수월해
진다. 그러다가 시간이 좀더 지나니 여기 저기 두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쑤셔도 무리가 없다.
한참을 그러고 나니 일단 한번은 싸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난 좆을 빼서는 주인 아줌마의 입에 넣고는
머리를 꼭 잡아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는 입안에 싸넣었다.
내 좆물이 주인여자의 목구멍을 때리자 우웩 하고 구토를 했지만 내손이 머리를 꼭 잡고 있었기에
어쩔수 없이 목구멍 넘으로 다 삼켰다. 난 머리를 꼭 붙잡고 있다가 나의 좆물이 주인 아줌마의 입
속으로 다 넘어 갔다고 생각되자 머리를 놓아 주었다.
주인 아줌마는 한숨을 길게 내 쉰다. "맛이 좋으냐?" 주인 아줌마는 대답이 없다. 난 옆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안정화에게 부드럽게 말했다. "야 정화야... 아 아줌마 보지좀 정성껏 핧아 줘라. 니도
할말 많을텐데...." 내말이 끝나자 안정화는 주인아줌마의 보지를 입으로 핧는게 아니라 손으로 쑤시기
시작한다. 아마도 조금전에 자신을 눌러서 내가 하기 좋도록 해 주었던 행동이 괘씸했던 모양이다.
-아야.... - 짧은 비명을 지르더니 이내 주인 아줌마의 반격이 시작된다. 힘에선 주인아줌마를 이길수
없는 안정화가 이내 주인 아줌마에게 깔린다. 그렇게 두여자는 엉켜서 잠시 소란스럽게 싸우기 시작
했고 난 잠시 두 여자가 엉켜서 싸우는 모습을 즐기다가 "야!!이년들아 한밤중에 벌거벗고 무슨 싸움
질이냐? 그만두지 못해?" 주인 여자의 머리채를 확 잡아 당겨 버리자 주인 여자는 뒤로 벌러덩 나자빠
진다. 아정화 아줌마를 바라보면서도 한마디 했다. "야 씹할년아 저년 구멍 아직도 써야 되는데
네년이 찢어 버릴려고 그러냐? 그리고 저년과 네년은 오늘밤 한 서방님을 모신 동서야!!! 저년이 먼저
내 좆맛을 봤으니 형님이고...그렇게 기분 나쁘면 내가 풀어주지.."
안정화 아줌마를 올라타고는 그대로 보지에 다시 좆을 박아 넣었다. 푸걱 푸걱.... 철퍼덕 철퍼덕....
두 여자를 번갈아 올라타 가면서 네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물론 구멍의 위치에 따라 여자들을
반듯이 눕게도 했고 엎드리게도 해 가면서.....
밤새 두여자의 입을 포함한 여섯 구멍에 골고루 한번씩 좆물을 넣어 주고는 뚱뚱한 두여자에게 온갖
스트립쇼를 시키고는 잠한숨 못자고 새벽이 되었다. 새벽이 되자 두여자들은 모두 씻고 옷을 입었고
수건을 적셔 와서 나의 온몸을 깨끗이 닦아 준다. 그리고는 밤새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서로의 문턱에
걸터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물론 주인 아줌마는 자기 방으로 가서 신랑 출근 시킬 준비를
하고.... 그렇게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 있으니 안정화 아줌마의 신랑이 퇴근을 해서 온다.
여자는 모두 여우라더니 신랑이 오자 내가 보고 있는데도 아무일 없었다는듯 신랑볼에 뽀뽀를 하면서
맞이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 마누라가 아닌데도 은근히 화가 난다.
-자기야 나 목욕부터 좀 하고 아침 먹자.- 남편이 안정화 아줌마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샤워실로간다.
남편이 샤워실로 가는걸 보면서 난 안정화 아줌마를 내방으로 끌고 들어가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왜 이래요? 남편이 지금 밖에 있는데...- "씨발... 그건 나하고 상관 없고.. 내가 보고 있는앞에서
일부러 신랑하고 더 친한척 한거지? 나하고 그렇게 발가벗고 뒹굴고도 양심이 없냐?"
안정화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치마를 확 걷어올리고 팬타를 약간 옆으로 벌려서 보지만 나오도록
한뒤 나도 바지 쟈크만 내리고 좆을 꺼내서 그대로 밀어 넣어 버렸다. 그리고 남편이 언제 샤워를
마치고 올지 모르니 급하게 허리를 흔들어서 오분정도 지난후에 사정을 해버렸다. "내 좆물 집에 갈때
까지 보지속에 담고가... 오줌도 누지 말고...ㅋㅋㅋ" 그리고는 안정화 아줌마의 집위치와 전화번호를
받아 두었다. 두고 두고 만나고 싶은 그런 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궁한일이 생기면 간단히 해결은
할수 있을것 같아서....."아줌마 당신 똥구멍으로 해 본적 있어?" -아니 간밤이 처음이예요.-
"기분이 어땠는데?" -별 다른 기분은 모르겠고 큰거 일보는 기분이였어요. 싫지는 않았지만....-
"그럼 좆을 빨아 본적은?" -그것도 처음 이였어요. 우리집 그이는 그냥 눕혀놓고 올라타고 하는거뿐
몰라요.- "좋은 경험 많이 했구먼... 앞으로는 여기 오지마... 하고 싶으면 나한테 연락하고.. 당신
신랑은 주인아줌마한테 대주라고 시킬테니..."
그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끌이고는 안정화 아줌마를 내보내고 난 여인숙을 나가기위해 밖으로
나왔다. 주인아줌마가 나를 보고는 -총각 갈려구- 난 돌아 보면서 "야 이년아 총각이 뭐냐? 서방님이라
불러야지.." 주인 아줌마는 곱게 눈을 흘긴다. "아참 너 말이야 저방에 있는 남자 마누라 이젠 못오게
했거든.. 그러니 가끔 니가 한번씩 대줘라. 나도 생각나면 올지 모르겠지만 온다는 약속은 못하겠다."
그렇게 주인 아줌마를 약올려 주고는 엄마 아버지가 주무시는 호텔방으로 갔다.
아버지는 일어났는데 어머니는 아직 자고 있었다. "아버지 잘 주무셨어요?" 나의 인사에 아버지는
아주 기분 좋은 얼굴을 한다. "엄마는 어제 차타고 온다고 피곤 하셨나보다.. 나 배고픈데."
내가 배가 고프다는 소리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깨웠고 세식구는 적당히 준비를 해서 그곳을 나와서
차를 몰았다. 이왕 나온김에 오늘하루 동해바다 구경좀 하고 오후 늦게 서울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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