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라기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이것을 얼마전에 다 읽어 봤는데요...
엄청난 수작이더라구요....
일반 무협야설이 아니라..
치밀하고 SM적이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근데 이걸 쓰신분이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
미완성으로 놓으셨는데...
혹시 그 후 이야기 집필 하신다든가
아님 다른일이 계셔서 못하시든가...
그런가요....
너무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악서령이라는 여자를 길들일 때의 모습은 진짜 진짜....
흥분지수 만빵~~~~~~~~~~~~
67편까지가 마지막이던데,,,,,
그 이후로는 전혀 알 수가 없더군요...
쯔읍....
이것을 쓰신 분은 진짜 소설가이신지 정말 대단한 필력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이것과 비슷한 류의 이야기 없나요...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릴께요...
꼬옥~~~~
엄청난 수작이더라구요....
일반 무협야설이 아니라..
치밀하고 SM적이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근데 이걸 쓰신분이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
미완성으로 놓으셨는데...
혹시 그 후 이야기 집필 하신다든가
아님 다른일이 계셔서 못하시든가...
그런가요....
너무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악서령이라는 여자를 길들일 때의 모습은 진짜 진짜....
흥분지수 만빵~~~~~~~~~~~~
67편까지가 마지막이던데,,,,,
그 이후로는 전혀 알 수가 없더군요...
쯔읍....
이것을 쓰신 분은 진짜 소설가이신지 정말 대단한 필력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이것과 비슷한 류의 이야기 없나요...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릴께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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