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 a mother and her son... chapter 8~9
chapter 8
파티에서의 일이 있은 뒤, 수와 토미는 그들의 새로운 관계에 점점 적응했다. 수는 아들과의 일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죄책감을 가지지는 않았다. 그녀는 이제 자신의 행동은 아들이 원하는 것을 해줄 뿐인 것이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했다. 그것은 그들만의 비밀이었다.
두 모자는 서로의 앞에서 입는 옷에 대해 격식을 차리지 않게 되었다. 수에게는 그녀가 옷을 입고 있을 때 토미는 항상 무언가 말을 하려고 그녀의 방에 잠깐씩 들르는 것 같았다. 토미가 대화하는 것보다 그녀의 옷 입는 모습을 보며 흥분한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수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에 좀처럼 싫은 내색을 보이지 않았다.
매일 아침 아들은 그녀가 출근하려고 옷을 갈아입고 있을 때 방에 들렀다. 그러면 잠시 후, 그녀는 아들의 성기를 그녀의 입에 넣었다. 그러고 몇 분 후, 그녀는 아들의 정액을 마시는 것이다. 그리고, 거의 저녁마다 그것은 반복되었다. 수는 아침이나 저녁에 그러지 못하면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그녀는 아들의 정액에 중독된 것 같다고 느꼈다.
어느 평일 아침, 수는 샤워를 끝낸 후 목욕가운만 입고 있었다. 수는 서랍장에서 팬티를 끄집어내고 있다가 토미가 노크하는 소리를 듣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좋은 아침이에요. 엄마."
토미는 침대에 앉으며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잘 잤니?"
"오늘 일정은 어때요?"
토미는 엄마를 쳐다보며 친밀하게 물었다.
"글쎄. 오늘은 해야할 일이 좀 많을 것 같아. 그래서, 난 우리가 집에 남아서 그동안 밀렸던 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좋아요. 그럴 수밖에 없다면 어쩔 수 없죠."
토미는 화가 나서 빈정거리며 말했다.
수는 가운의 끈을 풀고 어깨에서부터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이제 그녀는 아들의 앞에서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발가벗은 채 서 있었다.
"아~~~. 엄마. 너무 아름다워요."
토미가 진실 된 목소리로 말했다.
"고마워."
수의 목소리에는 아들의 앞에서 벌거벗고 있다는 데에서 느끼는 수치심이라고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그녀가 몸을 앞으로 숙여 팬티를 집는 동안 아들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천천히 팬티를 집어 올리면서 아들의 시선을 즐기기 시작했다. 실크 팬티를 허벅지에 끌어올리는 동안 아들에게 뒷모습을 보이고 있던 그녀는 아들의 헐떡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토미의 성기는 그가 방에 들어서기 전부터 발기해 있었지만, 이제는 그의 반바지에 갇혀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벌떡거리고 있었다. 엄마가 브래지어를 하는 동안 그는 지퍼를 내려 갇혀 있던 성기를 해방시켰다.
수는 뒤를 돌아보다가 아들이 그의 발기한 성기를 주무르는 것을 보며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아들의 성기를 볼 때마다 그 크기에 상당히 놀라곤 했다. 그녀가 굳은 듯 서 있는 동안 브래지어 안의 가슴은 단단하게 부풀어올랐고, 커다랗게 뜬 눈에 아들이 천천히 그의 성기를 아래위로 문지르는 것을 보았다. 결혼생활 내내 그녀는 남편이 자위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때때로 남편에게 자위하는 장면을 보여달라고 했고, 남편은 항상 너무 부끄럽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토미는 그런 것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분명했다.
토미는 그가 자위하는 것을 보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그의 자위하는 장면을 본 엄마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내가 자위하는 걸 보는 게 좋아요?"
토미는 거친 숨을 토해내며 물었다.
놀람으로 인해 그녀의 목이 말라 있었기에 수가 대답하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응."
그녀는 숨이 막혀 목쉰 소리로 말했다.
"그러면 여기 앉아요. 엄마가 좋아하는 걸 보여 줄게요."
수는 뒷걸음질치며 화장대 의자에 앉았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눈은 한 번도 토미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토미는 침대에서 일어나 천천히 셔츠를 벗었다. 그런 후 반바지의 단추를 풀어 바지를 아래로 끄집어내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는 등을 엄마에게 보이며 돌아섰다. 스트리퍼처럼 그는 천천히 반바지를 엉덩이 아래까지 끄집어내렸다. 토미는 그가 이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에 지금 엄마가 놀라고 있는 것만큼이나 스스로도 놀라고 있었다.
수는 아들이 그녀를 위해 옷을 벗는 것을 보며 완전히 그에게 빠져들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아들의 완전히 발가벗은 몸을 본 것은 그가 아직 어린 소년이었을 때였다. 반바지가 아들의 발 아래로 떨어지고 그가 그것을 멀리 차버릴 때 수는 아들이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눈썹 한 번 깜빡이지 않고 아들의 벌거벗은 뒷모습을 쳐다보았다. 아들의 허리는 가늘었고, 엉덩이는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불거져 나왔다. 하지만, 그의 엉덩이는 가장 돋보이는 매력 포인트였다. 아들의 엉덩이는 단단한 바위와 같았고, 완벽한 공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다. 허벅지는 힘이 넘쳐 보였고, 지방이 거의 없이 근육으로 이루어진 듯 보였다. 수는 아들이 남자 스트리퍼를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토미는 천천히 뒤돌아 섰다. 그의 성기는 끄덕거리고 있었고, 귀두 끝에는 겉물이 맺혀 아래로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토미는 손으로 성기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보다 많은 겉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귀두에서부터 맑은 실이 늘어져 카펫에 떨어졌다.
"아~~~. 엄마. 쌀 것 같아."
그는 소리를 질렀다. 토미는 허벅지가 긴장으로 굳을 때까지 손을 아래위로 빠르게 놀렸다. 그가 사정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귀두 아랫부분을 속으로 꽉 쥐었다. 그는 다른 한 손을 펼쳐 그 위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수는 아들이 그의 손으로 사정하는 것을 보며 흥분에 빠졌다. 그녀는 그의 손에 가득 찬 정액이 옆으로 넘쳐흐르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아들의 앞까지 기어서 다가가 아들의 손을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핥았다. 아들이 사정을 끝내자마자 수는 정액이 가득 찬 아들의 손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또 한 번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토미는 출근하려고 문을 나서려는 엄마를 잡았다. 그는 엄마의 입술에 그의 입술을 가져가 정열적으로 키스했다.
"토미. 화장 지워져."
그녀는 저항했지만, 아들은 그녀의 입술과 얼굴, 목에 키스를 했다.
"빨아!"
그는 마치 명령하는 것처럼 말했다.
수는 신음을 흘리며 재빨리 아들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앉아 서류가방을 내려놓고 아들의 성기를 쥐었다. 그녀는 혀로 아들의 겉물을 핥는 동안 마치 멀리서 들리는 듯한 아들의 신음소리를 들었고, 그 후 아들의 부풀어 오른 귀두를 입 속에 넣었다.
"으음~~~~~~."
그녀가 입에 귀두를 넣어 빠는 동안 목구멍 깊은 곳에서부터 신음이 흘러나왔다.
토미는 두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잡아 그의 엉덩이를 앞뒤로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는 자신의 귀두가 엄마의 입에서 빠져 나왔다가 미끄러져 들어가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엄마가 그의 성기를 목구멍 깊이 삼킨 동안 그는 엄지손가락으로 엄마의 뺨을 눌러 손끝으로 그 자신의 성기를 느꼈다.
수는 아들의 사정이 가까워졌을 때까지 성기를 빨았다. 아들이 그녀의 어깨를 잡아 당겼을 때 그녀는 아들의 정액을 마실 준비를 하고 있었다. 돌연한 아들의 행동에 놀라 있는 동안 아들의 성기는 이미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갔고, 그녀는 일으켜 세워졌다. 토미가 키스를 했을 때 그녀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화장은 후에 다시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들이 키스를 나누며 서로 안고 있는 동안, 수는 아들의 발기한 성기가 그녀의 복부를 누르는 것을 느꼈다. 그들의 엉덩이가 서로 비벼지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스커트의 앞부분이 젖어 표시가 날 것이라는 걸 알았다. 토미의 손이 아래로 움직여 그녀의 드레스를 끄집어올리는 것을 느꼈을 때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하지만, 껄떡거리는 토미의 성기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밀고 들어왔을 때 그녀가 저항했다.
"토미. 안 돼!"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은 아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아들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그녀는 한 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그를 멈추게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아~~~. 이런. 엄마!"
토미는 엄마의 따뜻한 허벅지에 성기를 끼워 넣은 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신음을 흘렸다. 그는 귀두를 압박하는 엄마의 음순을 느낄 수 있었고, 엄마의 팬티 앞 삼각주 부분이 서로가 흘린 애액으로 빠르게 젖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들의 사정이 가까워졌다고 느꼈을 때 수는 아들을 뒤로 밀었다.
토미는 엄마가 다시 무릎을 꿇고 그의 성기를 빨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엄마가 아래로 손을 뻗어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당기자 깜짝 놀랐다. 잠시 동안 토미는 엄마가 그의 성기를 받아들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수의 생각은 달랐다. 그녀는 토미의 성기를 잡고 팬티의 젖은 가랑이 부분과 질척거리는 음순 사이로 이끌었다. 그의 성기는 아래쪽으로 향한 채 기묘한 각도를 이루고 있었다. 아들의 성기는 그녀의 세로로 갈라진 음순을 좌우로 벌리게 했고, 그녀의 흠뻑 젖어 부풀어오른 음순은 아들의 성기를 감쌌다. 그녀는 팬티를 다시 원래대로 바로 입었고, 아들의 성기를 실크팬티 안에 가뒀다. 그런 후 그녀는 다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부풀어오른 음순으로 아들의 성기를 마찰시켰다. 그녀는 아들이 오래 견디지 못할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토미는 그의 성기에 엄마의 충혈된 음순을 느끼자마자 신음을 흘리며 성기가 불뚝거리더니 엄마의 조그마한 붉은 팬티의 삼각주 부분에 그의 진득한 정액을 쏟아 냈다.
수의 절정도 멀지 않았었다. 그녀는 음부에 뿌려지는 아들의 정액을 느꼈을 때 그녀는 다리를 벌벌 떨었고, 몸은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켰다. 토미가 그녀를 안고 있지 않았다면 그녀는 바닥에 쓰러졌을 것이다.
토미는 엄마의 몸이 떨리고 있는 걸 느꼈을 때 기진맥진해서 뒤로 비틀거렸다.
수는 힘들게 눈을 초점을 맞췄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뒷걸음질 쳐서 문에 기대어 섰다. 그녀는 숨을 고르며 머리를 흔들었다. 그녀는 아들과의 사이에서 마지막 선을 넘을 때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토미는 얼굴에 경련을 일으키면서도 엄마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바지 안에 성기를 집어넣으며 말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는 서류가방을 집어 들고 문을 열었다. 현관을 향해 걸어가는 동안 그녀는 사타구니가 흠뻑 젖은 것을 깨달았다. 잠시동안 그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몸을 씻을 것인가를 고민했다. 그러다가 그녀는 그냥 차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짜릿한 전율이 그녀의 몸을 관통했다. 수는 아들의 정액을 음순에 흠뻑 묻힌 채 직장에 갔다.
chapter 9
어느 날 저녁, 수는 하얀 색 블라우스에 푸른 색 치마를 입고 책상에 앉아 일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쁜 와중에도 그녀와 토미의 관계에 대해 자주 생각했다. 그녀는 지난 며칠 동안 많은 반성을 했다. 그들의 관계는 그녀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빠르게 진척되었다. 지금까지는 오랄 섹스와 몇 번의 자위로 한계를 두었었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끈질기게 계속되는 의문은 대체 어디까지 가게 될까? 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점점 자제하기 힘들어졌다. 마지막 선을 넘게 될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두 모자가 함께 있을 때면 그들은 거의 서로를 자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토미는 엄마를 볼 때마다 만지고, 엄마에게 키스했고, 항상 그것이 시작이 되었다. 그녀는 아들의 행동에 반응했고, 그러면 그들은 자제력을 잃고 일을 벌였다.
"안녕. 엄마."
토미가 방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으며 말했다.
"안녕. 토미. 조이와 놀러 나간 줄 알았는데?"
"그럴려고 했었는데, 조이가 감기가 걸려서 최소 됐어요."
"저런."
"괜찮아요. 난 엄마와 집에 있는 게 더 좋아요."
수는 아들을 쳐다보며 머리를 흔들었다.
"내가 너랑 뭘 할 수 있겠니?"
그녀는 과장되게 물었다.
"날 사랑해 줘요."
그는 커다랗게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향해 팔을 벌렸다.
수는 펜을 놓고 토미에게 다가가 아들의 무릎 위에 앉았다. 그녀는 아들의 입술에 키스하며 아들의 팔에 바짝 안겼다. 수는 아들의 품에 안기자 갑자기 아들에게서 보호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엄마. 엄마는... 으응... 우리는.... 많은.... 많은 것을 했죠."
토미는 머뭇거리며 말했다.
수는 조용히 아들의 무릎에 기대어 앉아 아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궁금해했다.
"엄마가 말했잖아요... 으응... 남자들은 받기만 하고... 그러니까 받기만 하고 주지는 않아 이기적이라고 엄마가 말한 적 있었잖아요."
아들의 말을 듣자마자 그녀는 앞으로 무슨 일이 다가올지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아들이 그녀에게 물으려고 하는 것은 그들의 관계에서 크게 한 걸음 앞으로 내 딛는 것이었다.
"엄마가 나에게 가르쳐 주면 안 돼요?... 그... 여자에게 오랄을 하는 방법 말이에요."
수는 오랫동안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심장이 거세게 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심장 뛰는 소리가 그녀의 귀에까지 들렸다. 한 편으로는, 그녀는 이미 아들에게 오랄을 해 주었는데, 아들에게 그것을 하게 하는 것이 뭐가 틀린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이 그들의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아들의 입이 그녀의 음부에 닿는다는 생각만으로도 그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다. 나쁠 게 있을까? 누가 알 수 있겠어?
"난... 난 잘 모르겠다. 토미."
그녀의 대답은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 않는 듯 했다.
"생각할 시간을 좀 줘."
토미는 몸을 관통하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항상 엄마는 그렇게 말했고, 나중에는 그가 원하는 것을 해 주었다.
"그렇게 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손을 올려 엄마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수는 아들의 발기한 성기가 엉덩이를 누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아들의 무릎에서 미끄러지며 그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토미는 미소를 지으며 바지 단추를 풀었다. 그는 속 옷 안에 손을 집어넣어 발기한 성기를 끄집어냈다. 엄마가 손으로 그의 성기를 잡으려 할 때 그는 엄마의 손목을 잡아 엄마가 손으로 성기를 잡지 못하게 했다. 그는 성기를 약간 들어올려 엄마의 입 속에 귀두를 밀어 넣었다. 그는 몇 분 동안 엄마가 그의 성기를 빠는 것을 보았다. 그는 여전히 엄마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은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들이 그녀의 앞에 서자 수는 뒤로 물러났다. 아들이 그녀의 팔을 잡아 머리위로 가져가는 동안 그의 엉덩이는 앞뒤로 강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수는 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녀는 「아! 토미는 내 입을 이용해 섹스를 하는 것처럼 하고 싶어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아들이 그의 성기를 그녀의 입에 박아 넣는 것을 허락하는 동안 그녀의 벌어진 입술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토미는 엄마가 손으로 그의 성기를 잡게 하며 그는 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그는 엄마의 손이 그녀의 옆구리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기분 좋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가 엄마의 머리를 그를 향해 바짝 당기는 와중에도 그의 엉덩이는 계속해서 앞뒤로 움직였다. 그는 엄마가 숨이 막히면서도 목구멍의 긴장을 완화시켜 성기를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려하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뒤로 당겼다가 다시 강하게 엄마의 목구멍을 향해 밀어 넣었다.
몇 가지 이상한 이유로 인해 수는 매우 굴욕적이라고 느꼈다. 그녀는 지금과 같은 방식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순간에는 그것이 좋다고 느꼈다. 그녀의 입 속에 아들이 성기를 힘껏 박아 넣는 것을 용인하며 수는 굴욕적인 신음을 흘렸다. 아들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자 그녀의 벌려진 입 꼬리를 타고 타액이 아래로 굴러 떨어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을 즐기며 빠른 속도로 성기를 앞뒤로 움직이는 동안 토미의 다리는 넓게 벌어졌고, 그의 무릎이 약간 굽혀졌다. 그는 허리를 난폭하게 움직이면서 손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꽉 움켜잡았다. 그것은 이상하게 토미에게 지배력을 느끼게 했다. 그는 엄마를 지배하고 있었다.
얼마 후, 토미는 음낭이 팽팽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곧 다가올 절정을 준비했다. 토미는 갑작스럽게 엄마의 입에서 성기를 빼냈다. 그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놓고 성기의 뿌리 부분을 잡았다. 엄마가 그에게 가르친 것과 같은 방법으로 그는 사정을 멈추려고 했다. 하지만, 그가 고개를 숙여 기대에 찬 표정으로 그를 보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보았을 때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수는 아주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막 사정하려는 아들의 성기를 보며 눈을 크게 뜨고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아 곧 쏟아질 아들의 정액을 기다렸다.
토미는 그가 성기의 뿌리 부분을 꽉 잡고 있는 동안 정액이 역류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갑자기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잡고 있던 성기를 놓았다. 그의 정액이 강하게 분출되어 포물선을 그리며 머리카락에 떨어졌다. 두 번째 분출 된 정액은 곧장 엄마의 얼굴을 때렸고, 이마 위에 튀어 뺨으로 흘러내렸다. 그러고 나서 세 번째 분출 된 정액이 엄마를 향해 날아갔다.
수는 그녀의 오르가즘이 시작되자 눈을 감은 채 허벅지를 오므려 비볐다. 아들의 정액이 그녀의 얼굴을 계속해서 덮는 것을 느끼는 동안 그녀의 음순이 벌벌 떨렸다. 그녀는 마치 샤워를 하는 것처럼 아들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정액에 얼굴을 내밀었다.
놀랍게도 토미의 절정은 계속되는 것 같더니 엄마의 얼굴을 정액으로 가득 덮은 것으로도 모자라 엄마가 입고 있는 흰색의 블라우스와 푸른색의 스커트에까지 정액을 튀겼다. 결국, 절정의 감각이 점점 줄어들면서 다리에 힘이 빠진 그는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토미는 반쯤 감긴 눈으로 엄마가 얼굴을 덮고 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아 입에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 * -
내일까지 끝내려고 하는데, 그렇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제 다섯 챕터 남았는데, 10, 11 두 챕터가 길어서...ㅡ.ㅡ;
띠 동갑 여자 아이가 지어 준 보약 먹고 힘 내서 번역 해야지....^^;;
파티에서의 일이 있은 뒤, 수와 토미는 그들의 새로운 관계에 점점 적응했다. 수는 아들과의 일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죄책감을 가지지는 않았다. 그녀는 이제 자신의 행동은 아들이 원하는 것을 해줄 뿐인 것이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했다. 그것은 그들만의 비밀이었다.
두 모자는 서로의 앞에서 입는 옷에 대해 격식을 차리지 않게 되었다. 수에게는 그녀가 옷을 입고 있을 때 토미는 항상 무언가 말을 하려고 그녀의 방에 잠깐씩 들르는 것 같았다. 토미가 대화하는 것보다 그녀의 옷 입는 모습을 보며 흥분한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수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에 좀처럼 싫은 내색을 보이지 않았다.
매일 아침 아들은 그녀가 출근하려고 옷을 갈아입고 있을 때 방에 들렀다. 그러면 잠시 후, 그녀는 아들의 성기를 그녀의 입에 넣었다. 그러고 몇 분 후, 그녀는 아들의 정액을 마시는 것이다. 그리고, 거의 저녁마다 그것은 반복되었다. 수는 아침이나 저녁에 그러지 못하면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그녀는 아들의 정액에 중독된 것 같다고 느꼈다.
어느 평일 아침, 수는 샤워를 끝낸 후 목욕가운만 입고 있었다. 수는 서랍장에서 팬티를 끄집어내고 있다가 토미가 노크하는 소리를 듣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좋은 아침이에요. 엄마."
토미는 침대에 앉으며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잘 잤니?"
"오늘 일정은 어때요?"
토미는 엄마를 쳐다보며 친밀하게 물었다.
"글쎄. 오늘은 해야할 일이 좀 많을 것 같아. 그래서, 난 우리가 집에 남아서 그동안 밀렸던 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좋아요. 그럴 수밖에 없다면 어쩔 수 없죠."
토미는 화가 나서 빈정거리며 말했다.
수는 가운의 끈을 풀고 어깨에서부터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이제 그녀는 아들의 앞에서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발가벗은 채 서 있었다.
"아~~~. 엄마. 너무 아름다워요."
토미가 진실 된 목소리로 말했다.
"고마워."
수의 목소리에는 아들의 앞에서 벌거벗고 있다는 데에서 느끼는 수치심이라고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그녀가 몸을 앞으로 숙여 팬티를 집는 동안 아들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천천히 팬티를 집어 올리면서 아들의 시선을 즐기기 시작했다. 실크 팬티를 허벅지에 끌어올리는 동안 아들에게 뒷모습을 보이고 있던 그녀는 아들의 헐떡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토미의 성기는 그가 방에 들어서기 전부터 발기해 있었지만, 이제는 그의 반바지에 갇혀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벌떡거리고 있었다. 엄마가 브래지어를 하는 동안 그는 지퍼를 내려 갇혀 있던 성기를 해방시켰다.
수는 뒤를 돌아보다가 아들이 그의 발기한 성기를 주무르는 것을 보며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아들의 성기를 볼 때마다 그 크기에 상당히 놀라곤 했다. 그녀가 굳은 듯 서 있는 동안 브래지어 안의 가슴은 단단하게 부풀어올랐고, 커다랗게 뜬 눈에 아들이 천천히 그의 성기를 아래위로 문지르는 것을 보았다. 결혼생활 내내 그녀는 남편이 자위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때때로 남편에게 자위하는 장면을 보여달라고 했고, 남편은 항상 너무 부끄럽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토미는 그런 것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분명했다.
토미는 그가 자위하는 것을 보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그의 자위하는 장면을 본 엄마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내가 자위하는 걸 보는 게 좋아요?"
토미는 거친 숨을 토해내며 물었다.
놀람으로 인해 그녀의 목이 말라 있었기에 수가 대답하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응."
그녀는 숨이 막혀 목쉰 소리로 말했다.
"그러면 여기 앉아요. 엄마가 좋아하는 걸 보여 줄게요."
수는 뒷걸음질치며 화장대 의자에 앉았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눈은 한 번도 토미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토미는 침대에서 일어나 천천히 셔츠를 벗었다. 그런 후 반바지의 단추를 풀어 바지를 아래로 끄집어내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는 등을 엄마에게 보이며 돌아섰다. 스트리퍼처럼 그는 천천히 반바지를 엉덩이 아래까지 끄집어내렸다. 토미는 그가 이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에 지금 엄마가 놀라고 있는 것만큼이나 스스로도 놀라고 있었다.
수는 아들이 그녀를 위해 옷을 벗는 것을 보며 완전히 그에게 빠져들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아들의 완전히 발가벗은 몸을 본 것은 그가 아직 어린 소년이었을 때였다. 반바지가 아들의 발 아래로 떨어지고 그가 그것을 멀리 차버릴 때 수는 아들이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눈썹 한 번 깜빡이지 않고 아들의 벌거벗은 뒷모습을 쳐다보았다. 아들의 허리는 가늘었고, 엉덩이는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불거져 나왔다. 하지만, 그의 엉덩이는 가장 돋보이는 매력 포인트였다. 아들의 엉덩이는 단단한 바위와 같았고, 완벽한 공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다. 허벅지는 힘이 넘쳐 보였고, 지방이 거의 없이 근육으로 이루어진 듯 보였다. 수는 아들이 남자 스트리퍼를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토미는 천천히 뒤돌아 섰다. 그의 성기는 끄덕거리고 있었고, 귀두 끝에는 겉물이 맺혀 아래로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토미는 손으로 성기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보다 많은 겉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귀두에서부터 맑은 실이 늘어져 카펫에 떨어졌다.
"아~~~. 엄마. 쌀 것 같아."
그는 소리를 질렀다. 토미는 허벅지가 긴장으로 굳을 때까지 손을 아래위로 빠르게 놀렸다. 그가 사정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귀두 아랫부분을 속으로 꽉 쥐었다. 그는 다른 한 손을 펼쳐 그 위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수는 아들이 그의 손으로 사정하는 것을 보며 흥분에 빠졌다. 그녀는 그의 손에 가득 찬 정액이 옆으로 넘쳐흐르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아들의 앞까지 기어서 다가가 아들의 손을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핥았다. 아들이 사정을 끝내자마자 수는 정액이 가득 찬 아들의 손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또 한 번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토미는 출근하려고 문을 나서려는 엄마를 잡았다. 그는 엄마의 입술에 그의 입술을 가져가 정열적으로 키스했다.
"토미. 화장 지워져."
그녀는 저항했지만, 아들은 그녀의 입술과 얼굴, 목에 키스를 했다.
"빨아!"
그는 마치 명령하는 것처럼 말했다.
수는 신음을 흘리며 재빨리 아들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앉아 서류가방을 내려놓고 아들의 성기를 쥐었다. 그녀는 혀로 아들의 겉물을 핥는 동안 마치 멀리서 들리는 듯한 아들의 신음소리를 들었고, 그 후 아들의 부풀어 오른 귀두를 입 속에 넣었다.
"으음~~~~~~."
그녀가 입에 귀두를 넣어 빠는 동안 목구멍 깊은 곳에서부터 신음이 흘러나왔다.
토미는 두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잡아 그의 엉덩이를 앞뒤로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는 자신의 귀두가 엄마의 입에서 빠져 나왔다가 미끄러져 들어가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엄마가 그의 성기를 목구멍 깊이 삼킨 동안 그는 엄지손가락으로 엄마의 뺨을 눌러 손끝으로 그 자신의 성기를 느꼈다.
수는 아들의 사정이 가까워졌을 때까지 성기를 빨았다. 아들이 그녀의 어깨를 잡아 당겼을 때 그녀는 아들의 정액을 마실 준비를 하고 있었다. 돌연한 아들의 행동에 놀라 있는 동안 아들의 성기는 이미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갔고, 그녀는 일으켜 세워졌다. 토미가 키스를 했을 때 그녀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화장은 후에 다시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들이 키스를 나누며 서로 안고 있는 동안, 수는 아들의 발기한 성기가 그녀의 복부를 누르는 것을 느꼈다. 그들의 엉덩이가 서로 비벼지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스커트의 앞부분이 젖어 표시가 날 것이라는 걸 알았다. 토미의 손이 아래로 움직여 그녀의 드레스를 끄집어올리는 것을 느꼈을 때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하지만, 껄떡거리는 토미의 성기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밀고 들어왔을 때 그녀가 저항했다.
"토미. 안 돼!"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은 아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아들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그녀는 한 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그를 멈추게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아~~~. 이런. 엄마!"
토미는 엄마의 따뜻한 허벅지에 성기를 끼워 넣은 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신음을 흘렸다. 그는 귀두를 압박하는 엄마의 음순을 느낄 수 있었고, 엄마의 팬티 앞 삼각주 부분이 서로가 흘린 애액으로 빠르게 젖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들의 사정이 가까워졌다고 느꼈을 때 수는 아들을 뒤로 밀었다.
토미는 엄마가 다시 무릎을 꿇고 그의 성기를 빨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엄마가 아래로 손을 뻗어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당기자 깜짝 놀랐다. 잠시 동안 토미는 엄마가 그의 성기를 받아들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수의 생각은 달랐다. 그녀는 토미의 성기를 잡고 팬티의 젖은 가랑이 부분과 질척거리는 음순 사이로 이끌었다. 그의 성기는 아래쪽으로 향한 채 기묘한 각도를 이루고 있었다. 아들의 성기는 그녀의 세로로 갈라진 음순을 좌우로 벌리게 했고, 그녀의 흠뻑 젖어 부풀어오른 음순은 아들의 성기를 감쌌다. 그녀는 팬티를 다시 원래대로 바로 입었고, 아들의 성기를 실크팬티 안에 가뒀다. 그런 후 그녀는 다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부풀어오른 음순으로 아들의 성기를 마찰시켰다. 그녀는 아들이 오래 견디지 못할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토미는 그의 성기에 엄마의 충혈된 음순을 느끼자마자 신음을 흘리며 성기가 불뚝거리더니 엄마의 조그마한 붉은 팬티의 삼각주 부분에 그의 진득한 정액을 쏟아 냈다.
수의 절정도 멀지 않았었다. 그녀는 음부에 뿌려지는 아들의 정액을 느꼈을 때 그녀는 다리를 벌벌 떨었고, 몸은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켰다. 토미가 그녀를 안고 있지 않았다면 그녀는 바닥에 쓰러졌을 것이다.
토미는 엄마의 몸이 떨리고 있는 걸 느꼈을 때 기진맥진해서 뒤로 비틀거렸다.
수는 힘들게 눈을 초점을 맞췄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뒷걸음질 쳐서 문에 기대어 섰다. 그녀는 숨을 고르며 머리를 흔들었다. 그녀는 아들과의 사이에서 마지막 선을 넘을 때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토미는 얼굴에 경련을 일으키면서도 엄마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바지 안에 성기를 집어넣으며 말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는 서류가방을 집어 들고 문을 열었다. 현관을 향해 걸어가는 동안 그녀는 사타구니가 흠뻑 젖은 것을 깨달았다. 잠시동안 그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몸을 씻을 것인가를 고민했다. 그러다가 그녀는 그냥 차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짜릿한 전율이 그녀의 몸을 관통했다. 수는 아들의 정액을 음순에 흠뻑 묻힌 채 직장에 갔다.
chapter 9
어느 날 저녁, 수는 하얀 색 블라우스에 푸른 색 치마를 입고 책상에 앉아 일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쁜 와중에도 그녀와 토미의 관계에 대해 자주 생각했다. 그녀는 지난 며칠 동안 많은 반성을 했다. 그들의 관계는 그녀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빠르게 진척되었다. 지금까지는 오랄 섹스와 몇 번의 자위로 한계를 두었었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끈질기게 계속되는 의문은 대체 어디까지 가게 될까? 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점점 자제하기 힘들어졌다. 마지막 선을 넘게 될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두 모자가 함께 있을 때면 그들은 거의 서로를 자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토미는 엄마를 볼 때마다 만지고, 엄마에게 키스했고, 항상 그것이 시작이 되었다. 그녀는 아들의 행동에 반응했고, 그러면 그들은 자제력을 잃고 일을 벌였다.
"안녕. 엄마."
토미가 방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으며 말했다.
"안녕. 토미. 조이와 놀러 나간 줄 알았는데?"
"그럴려고 했었는데, 조이가 감기가 걸려서 최소 됐어요."
"저런."
"괜찮아요. 난 엄마와 집에 있는 게 더 좋아요."
수는 아들을 쳐다보며 머리를 흔들었다.
"내가 너랑 뭘 할 수 있겠니?"
그녀는 과장되게 물었다.
"날 사랑해 줘요."
그는 커다랗게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향해 팔을 벌렸다.
수는 펜을 놓고 토미에게 다가가 아들의 무릎 위에 앉았다. 그녀는 아들의 입술에 키스하며 아들의 팔에 바짝 안겼다. 수는 아들의 품에 안기자 갑자기 아들에게서 보호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엄마. 엄마는... 으응... 우리는.... 많은.... 많은 것을 했죠."
토미는 머뭇거리며 말했다.
수는 조용히 아들의 무릎에 기대어 앉아 아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궁금해했다.
"엄마가 말했잖아요... 으응... 남자들은 받기만 하고... 그러니까 받기만 하고 주지는 않아 이기적이라고 엄마가 말한 적 있었잖아요."
아들의 말을 듣자마자 그녀는 앞으로 무슨 일이 다가올지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아들이 그녀에게 물으려고 하는 것은 그들의 관계에서 크게 한 걸음 앞으로 내 딛는 것이었다.
"엄마가 나에게 가르쳐 주면 안 돼요?... 그... 여자에게 오랄을 하는 방법 말이에요."
수는 오랫동안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심장이 거세게 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심장 뛰는 소리가 그녀의 귀에까지 들렸다. 한 편으로는, 그녀는 이미 아들에게 오랄을 해 주었는데, 아들에게 그것을 하게 하는 것이 뭐가 틀린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이 그들의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아들의 입이 그녀의 음부에 닿는다는 생각만으로도 그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다. 나쁠 게 있을까? 누가 알 수 있겠어?
"난... 난 잘 모르겠다. 토미."
그녀의 대답은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 않는 듯 했다.
"생각할 시간을 좀 줘."
토미는 몸을 관통하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항상 엄마는 그렇게 말했고, 나중에는 그가 원하는 것을 해 주었다.
"그렇게 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손을 올려 엄마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수는 아들의 발기한 성기가 엉덩이를 누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아들의 무릎에서 미끄러지며 그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토미는 미소를 지으며 바지 단추를 풀었다. 그는 속 옷 안에 손을 집어넣어 발기한 성기를 끄집어냈다. 엄마가 손으로 그의 성기를 잡으려 할 때 그는 엄마의 손목을 잡아 엄마가 손으로 성기를 잡지 못하게 했다. 그는 성기를 약간 들어올려 엄마의 입 속에 귀두를 밀어 넣었다. 그는 몇 분 동안 엄마가 그의 성기를 빠는 것을 보았다. 그는 여전히 엄마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은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들이 그녀의 앞에 서자 수는 뒤로 물러났다. 아들이 그녀의 팔을 잡아 머리위로 가져가는 동안 그의 엉덩이는 앞뒤로 강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수는 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녀는 「아! 토미는 내 입을 이용해 섹스를 하는 것처럼 하고 싶어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아들이 그의 성기를 그녀의 입에 박아 넣는 것을 허락하는 동안 그녀의 벌어진 입술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토미는 엄마가 손으로 그의 성기를 잡게 하며 그는 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그는 엄마의 손이 그녀의 옆구리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기분 좋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가 엄마의 머리를 그를 향해 바짝 당기는 와중에도 그의 엉덩이는 계속해서 앞뒤로 움직였다. 그는 엄마가 숨이 막히면서도 목구멍의 긴장을 완화시켜 성기를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려하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뒤로 당겼다가 다시 강하게 엄마의 목구멍을 향해 밀어 넣었다.
몇 가지 이상한 이유로 인해 수는 매우 굴욕적이라고 느꼈다. 그녀는 지금과 같은 방식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순간에는 그것이 좋다고 느꼈다. 그녀의 입 속에 아들이 성기를 힘껏 박아 넣는 것을 용인하며 수는 굴욕적인 신음을 흘렸다. 아들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자 그녀의 벌려진 입 꼬리를 타고 타액이 아래로 굴러 떨어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을 즐기며 빠른 속도로 성기를 앞뒤로 움직이는 동안 토미의 다리는 넓게 벌어졌고, 그의 무릎이 약간 굽혀졌다. 그는 허리를 난폭하게 움직이면서 손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꽉 움켜잡았다. 그것은 이상하게 토미에게 지배력을 느끼게 했다. 그는 엄마를 지배하고 있었다.
얼마 후, 토미는 음낭이 팽팽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곧 다가올 절정을 준비했다. 토미는 갑작스럽게 엄마의 입에서 성기를 빼냈다. 그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놓고 성기의 뿌리 부분을 잡았다. 엄마가 그에게 가르친 것과 같은 방법으로 그는 사정을 멈추려고 했다. 하지만, 그가 고개를 숙여 기대에 찬 표정으로 그를 보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보았을 때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수는 아주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막 사정하려는 아들의 성기를 보며 눈을 크게 뜨고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아 곧 쏟아질 아들의 정액을 기다렸다.
토미는 그가 성기의 뿌리 부분을 꽉 잡고 있는 동안 정액이 역류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갑자기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잡고 있던 성기를 놓았다. 그의 정액이 강하게 분출되어 포물선을 그리며 머리카락에 떨어졌다. 두 번째 분출 된 정액은 곧장 엄마의 얼굴을 때렸고, 이마 위에 튀어 뺨으로 흘러내렸다. 그러고 나서 세 번째 분출 된 정액이 엄마를 향해 날아갔다.
수는 그녀의 오르가즘이 시작되자 눈을 감은 채 허벅지를 오므려 비볐다. 아들의 정액이 그녀의 얼굴을 계속해서 덮는 것을 느끼는 동안 그녀의 음순이 벌벌 떨렸다. 그녀는 마치 샤워를 하는 것처럼 아들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정액에 얼굴을 내밀었다.
놀랍게도 토미의 절정은 계속되는 것 같더니 엄마의 얼굴을 정액으로 가득 덮은 것으로도 모자라 엄마가 입고 있는 흰색의 블라우스와 푸른색의 스커트에까지 정액을 튀겼다. 결국, 절정의 감각이 점점 줄어들면서 다리에 힘이 빠진 그는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토미는 반쯤 감긴 눈으로 엄마가 얼굴을 덮고 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아 입에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 * -
내일까지 끝내려고 하는데, 그렇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제 다섯 챕터 남았는데, 10, 11 두 챕터가 길어서...ㅡ.ㅡ;
띠 동갑 여자 아이가 지어 준 보약 먹고 힘 내서 번역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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