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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삼총사 20

선영은 아침을 일찍 먹고 커피 한 잔을 가지고 자기 방에서 커피 향을 음미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토요일인 오늘은 저녁 민호를 삼촌 오피스텔에서 만날 때 까지 아무런 약속도 계획도 없어 한가로운 오전과 오후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두 남자에게 몸을 연지 벌써 10일 이 넘었다.어이없게 민호에게 몸을 열었고 순간의 반 장난으로 민호에게 예속을 약속하였고 그의 성 노예가 되었다.
민호에게 몸을 열고 그와 변태적인 성 관계를 맺을 때에도 자신의 이상형과 자신이 오랫동안 꿈 꾸던 성 판타지를 실행에 옮긴다고 생각을 했었다. 비록 남이 보면 지독히 비 정산적인 관계지만 서로가 원하는 방식의 관계기 때문에 자신의 존엄성은 다치지 않았다. 선영은 민호를 사랑하게 되었고 자신의 연인을 위하여 그와 관계를 맺을때 성심을 다해 그의 요구를 다 들어 주었다. 그러나 그가 그의 친구에게 자신을 돌리는 순간 존엄성이 상실되었다. 민호에게 자신은 한 여인이 아닌 그의 정액 받이고 어느 누구에게도 몸을 돌릴 수 있는 창녀와 같은 존재였다. 혼란 스러웠으나 몇일 사이 만에 몸이 길 들어져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 날 수 없을것 같았다. 민호는 아직 선영에게 사랑하는 연인인 동시에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산과 같았다. 두 남자, 민호와 경호가 자신의 몸에 동시에 들어오는 순간 자신의 존엄성을 민호와 민호가 불러들인 남자에게만은 버릴 수 있었다. 선경은 존엄성을 버리는 순간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 졌고 형용하기 힘든 성적 쾌감을 느꼈다.

민호와 혜어지면 선영은 다시 정상적인 삶으로 살았다. 가족에게도 학교에서도 민호와의 관계 이전의 선영의 삶이였다. 민호도 선영에게 이전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요구는 하지 않아 예전과 변함없이 이쁘고 도도한 법 대생 학생이었다. 선영은 자신도 잘알고 있었다. 성의 쾌감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피학의 쾌감에 도취되어 있는지… 그 쾌감 때문에 얼마나 크게 자신을 망칠지….. 그러나 그 쾌감에서 벗어나질 못할 것 같았다. 민호가 다만 자신을 크게 안 망가 지지 안기만을 바라였다. 몸도 마음도 모두 민호의 노예였다.

민호가 오라는 시간 보다 20여분 일찍와서 선영은 근처 까패에 가 차 한을 마시며 음악을 음미하며 그와의 약속 시간을 기다렸다. 삼촌 오피스텔에서의 관계는 민호와의 일대일 관계를 의미하고 있었다. 경호에게는 그 아지트를 알리지 않은 듯하였다. 이전에 그 곳에서 민호와 가진 관계를 생각하자 다리 사이가 젓어 들어가는 듯하였다. 속옷을 안 입고 있어 슬며시 주변 누치를 보고 휴지를 다리 사이에 조심 스럽게 넣 애액이 흐르는 것을 막았다. 민호의 성기를 빨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나 계곡과 항문으로 민호의 성기를 받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는 순간 화장실이라도 가 자위라도 하고 싶었다. 민호가 자신의 명령 이외에는 절대 자위를 금하고 있어 침을 삼키며 시간의 흐름을 지켜 보고있었다.

민호와의 약속 시간 5분전 민호로 부터 문자가 날라왔다.

‘ 문은 열렸으니 정각에 들어와 문을 잠그고 옷을 다 벗은 후 신발장 위에 있는 눈 가리게로 눈을 가리고 무릎 꿇고 다음 명령이 있을 때까지 있어라. 어떠한 일이 있어도 소리를 내지 말아라”

선영은 또 다른 게임의 시작이라 생각하여 흥분감을 느끼며 민호의 명령대로 옷을 다 벗고 눈을 가리고 무릎을 꿇었다. 5여분이 자나자 멀리서 인기척이 들렸다. 선영은 반가움에 미소를 자연스럽게 지었으나 민호의 명령대로 소리를 내지 않았다. 정적이 방안을 흐르고 있었다.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 아주 작은 소리였으나 여자의 소리였다. 정확이 말하자면 여자의 신음 소리였다. 신음을 참다 어쩔 수 없이 터진 아주 작은 여자 신음이였다.

선영의 머리속에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였다. 민호는 다른 여자랑 함께있다. 그 여자와 민호는 관계를 맺고있다. 그들은 홀랑 벗고 꿇어 앉고 있는 자신을 보고있다.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참을 수 없는 수치감을 느꼈다. 민호의 친구가 아닌 자기와 같은 동성에게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있는 자신이 치욕스러웠다. 얼른 자신의 몸을 슴기고 싶었다. 눈을 가렸으니 자신을 못 알아 볼 지금 그 곳에서 도망가고 싶었다. 그러나 민호를 벗어날 수 없었다. 치욕스러웠으나 그대 민호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히려 눈을 가려 다행스럽다고 생각했다.

한번 흘린 신음 소리는 이제 지속적으로 들리기 시작하였다.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헐떡이며 신음을 내었다. 어떤 여자일까…. 몸 파는 여자일까…. 날나리 여학생…. 혹시 이 여자와…동성애를 …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호라면 충분히 그런 명령을 내릴 것 같았다. 순간 수치심과 흥분이 교차되었다. 동성과의 관계… 선영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몰랐다. 다만 민호의 명령이라면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만을 알았다.

발소리가 가까와졌다. 민호의 발소리 같았다. 민호가 앞에 있는 듯 하다. 무릎이 어께에 와 닿았고 머리카락이 잡혔다. 머리를 들어올렸다. 민호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았다. 저 앞에 동성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거부하고 싶었으나 마음 뿐이지 입은 저절로 민호의 성기를 찾아 움직였다. 수치감을 숨기기 위해 더욱 자신을 도취시켜 정성껏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민호는 선경을 개처럼 웅크리는 저세를 취히게 하였다. 민호는 선영의 뒤로가 선영의 가슴과 성기 그리고 항문을 손으로 애무하였다. 까패에서 부터 졌은 음부는 민호가 만지자 마자 홍건하게 졎어 들어갔다. 민호는 부드럽고 거칠게 선영의 음부를 달구었다. 다른 한 손으로는 선영의 가슴을 만져 황홀경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소리를 내지 말라는 명령이 생각나 까까스로 숨을 참으며 민호의 애무를 받아드렸다. 더 이상은 참지 못했다. 드디어 신음 소리를 내었다. 정적의 방안에 “아’’ 라는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성감을 느꼈다. 민호의 혀가 음부를 스치고 자나갔다. 온몸의 쾌감이 께어나는 듯 하였다. 민호의 혀는 음부에서 거닐다 선영이 예상 못했던 곳으로 옮기였다. 항문이였다. 자신이 항상 민호와 경호에게는 해 주었으나 그 더러운 곳을 주인인 민호가 해주다니 순간 선영은 송구해서 몸을 빼려 하였으나 민호는 완강히 엉덩이를 잡고 놔 주지 않았다. 민호의 명령대로 민호가 주는 쾌감을 받아드리고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민호의 성기가 갑자기 계곡 안으로 들어왔다. 강하고 뜨거운 성기가 선영의 음부를 채우고 있었다. 동성 앞에서 뒤치기를 당하는 모습을 적나라게 보이고 있었으나 이제는 개의치 않았다. 이제 모르는 동성에게 잘 보이라고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어 쾌감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자신을 비웃고 있을 듯한 동성에게 쾌감에 이성이 마비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기어” 민호는 갑자기 성기를 빼내고 선영의 머리채를 잡고 명령하였다. 또다시 수치감을 느꼈다. 선영은 가슴을 출렁이며 민호가 원하는 방향으로 기어갔다. 아마 동성에게 가까이 가게 기라고 하는것 같았다. 어느 정도 기었을떄 손이 부드러운 살결에 닿았다. 자신을 지켜 보던 동성이었다. 이제라도 도망가고 싶었다. 민호는 강하게 머리를 밀었다.

“핥아.” 코에 따스한 기운을 느꼈다. 순간 동성의 음부임을 알았다. 혀를 내밀 용기가 나지 않았다. 부끄러워 몸이 굳어지는 것 같았다. 순간 회초리가 선영의 엉덩이를 강타하였다. 그 강타와 동시에 수치심이 사라지고 혀가 자연스럽게 나와 동성의 음부를 핥기 시작하였다. 애액을 많이 흘린 음부였다. 소극적으로 움직이던 선영의 혀는 시간이 갈 수록 적극적으로 강하게 움직였고 뒤에서 민호가 가슴과 음부를 만지고 애무하자 이제 분위에 도취되어 정성것 핥았다. 선영이 동성의 성기를 핥을때 민호는 뒤에서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계곡을 공략하다 위로 옮겨 항문을 공략하였다. 선영은 이제 완전히 도취되어 민호의 명령은 없었으나 자진해서 동성의 다리를 들고 혀를 음부에서 항문으로 옮겼다. 이 동성에도 보다 많은 쾌감을 주기위해 자신이 아는 모든 지식을 응용해서 동성의 성감대에 애무하였다. 동성도 좋은지 쾌감의 신음을 내며 선영의 애무를 받아드리고 즐겼다. 매조의 본능을 가진 선영은 동성이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자 더욱 열심히 혀 공양을 하였다. 공양을 하면서 쾌감을 느꼈고 뒤에서 전해오는 고통과 쾌감이 뒤석인 아널 쎅스로 인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오르가즘으로 쾌락의 신음을 울부짖자 민호는 선영의 항문에서 성기를 빼내고 다리를 M자로 만드어 음부를 훤하게 보이게 하였다. 순간 혀가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민호의 혀는 아니였다. 동성의 혀였다. 이 혀는 천천히 선영의 음부를 핥고 지나갔다. 동성의 혀가 선영의 음부를 지나갈 때 선영은 살과 살이 맞 닺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아마 자신을 공략했을 때 처럼 동성의 뒤에서 공략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선영은 뒤에서 다른 동성을 공략하고있는 민호를 상상하며 다리를 더욱 벌려 동성의 혀를 더욱 깊은 곳 까지 받아 드리려 하였다. 자신도 모르게 쾌락에 이성을 잃어 동성의 머리를 잡고 깊은 곳으로 밀어 넣었다. 또 엉덩이를 들어 동성이 자신의 항문이 보이게 하였다. 혹시 보이면 혀로 애무해 줄지 모른다는 기대를 하며 엉덩이를 높게 들어 항문까지 보이게 하였다. 자신의 현제 소망이 무엇인 아는지 그 동성의 혀는 아날 쎅스로 동그랏게 벌어진 항문 주변과 안으로 들어왔다. 선영은 또 한번의 오르가즘에 신음을 참지 못하고 울부짖으며 오르가즘을 맞이하였다. 다른 동성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헉헉 거리다 신음을 토해내었다. 그때 민호도 사정을 하는지 특유의 신음을 내다 사정하였다. 선영도 누군지 모르는 동성도 민호도 쾌락 극치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른하게 누워 있었다.

민호는 먼저 일어나 선영을 일으켜 앉였다. 그리고 동성의 항문에 사정한 성기를 빨게 만들었다, 어느때와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순간 동성이 민호의 고환을 핥고 빨고 있더는것을 느꼈다. 순간 위치를 바꾸워 선영은 고환과 그 밑을 핥았고 동성이 성기를 빨았다. 민호는 다른 부분의 성기를 빨고 핥고 있는 두 여자의 입을 맞추웠다. 아무런 명령이 없었지만 선영은 얼굴도 모르는 동성과 진하게 키스를 하였고 서로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 하였다.

그 순간 민호는 눈 가리개를 벗겼다. 순간 선영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동성애를 즐기던 상대가 선경….자신의 동생이라니….
“언니.” 그 경악을 확인시키는 동생의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떨면서 부르는 소리에 숨이 멋는것 같았다. 순간 놀라고 떨리는 가슴으로 두 자매는 한 남자 민호를 보았다. 여유있게 미소를 지며 두 개의 눈 가리개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아름다운 두 자매를 쳐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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