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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파라다이스...................1

이 글은 제 멋대로 쓴 글입니다.
제가 써놓고도 글이 이상하네여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어주세용

나 : 강대한 15
엄마 : 신현지 35 회사 사장
첫째누나 : 강유진 20 대학생 (쌍둥이)
둘재누나 : 강미진 20 대학생
셋째누나 : 강이진 17 고1
넷째누나 : 강효진 15 중2 (나와 쌍둥이)

첫째고모 : 강미라 45 이혼후 위자료로 악세사리점 운영.
딸 : 주미라 27 가정주부 (남편은 중소기업 사장)
둘째고모 : 강주현 43 가정주부(남편은 검사)
딸 : 신소리 23 대3
딸 : 신유라 20 대1
셋째고모 : 강세라 42 개인병원 의사
딸 : 김이랑 17 고1
딸 : 김현아 14 중1
딸 : 김희선 12 초5
첫째이모 : 신유미 35 에어로빅 강사. 미혼
둘째이모 : 신승희 32 가정주부(남편 변호사)
셋째이모 : 신승애 30 대학교수(남편 대학교수 타지방 전근중)
넷째이모 : 신선미 29 중학교 선생. 대한의 학교 양호선생. 결혼준비중
다섯째이모 : 신현희 28 약사. 미혼
여섯째이모 : 신미라 25 대학원생. 미혼

그외 다수

내 이름은 강대한이다 내 나이 이제 15살이다

중학교 2학년이지만 키가 벌써 180에 어릴적 운동을 해서인지

몸도 좋았고 특히 나의 좆대는 장난이 아니었다.

길이 25센티에 손이 안잡힐 정도의 굵기...........물론 이것이 나의 자랑이긴 하지만 말이다.

우리집안 즉 외가와 친가는 자손이 번창하지 않았다. 즉 남자가 귀하다는 말이다.

우리집만 봐도 알수 있으니...............

그래서 나의 식구들이 나의 탄생을 축하해 주었고, 손이 부족한 집안에 자손의 번창을 빌며

나에게 엄청난 보양식을 먹였다. 그 결과 내 좆이 장난이 아닌게 되버린 것이다.

친가쪽은 내가 9대독자다 근데 문제는 외가쪽도 아들이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나에게 쏟아지는 희망이 두배가 된다는 것이다.

친가쪽은 고모 3명에 마지막으로 본것이 아버지였고 외가쪽은 엄마가 첫째고 그 밑으로 이

모만 내리 6명이다.

외가쪽이든 친가쪽이든 내가 가면 왕이다.

어딜가든 청일점이니.........그래서 난 행복하다.

어딜가나 여자에 파묻혀 사는 신세다 보니 여자를 빨리 알게 됐다.

내가 2년 전만 해도 엄마랑 같은 방을 썼다.

엄마랑 같이 자면서 여자에 대해서 궁금증을 느꼈고

내가 내 방에서 지내고 난 다음부터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나, 여자의 성감대등

여러가지를 배웠다.

인터넷에서 그런걸 볼때마다 나도 여자랑 씹을 하고싶다란 생각을 가지게 됐다

나는 슬슬 나의 좆대를 달래줄 여자를 찾게 되고 첨으로 눈을 돌린 곳이 우리집에 있는 여자

들이었다..

일단 우리집에 있는 여자들을 살펴보자

우리집은 엄마와 누나 4명 나 그리고 여동생 이렇게 7명이 같이 산다.

아버지는 내가 3살떄 돌아가셨다.

엄마 신현지 35살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회사 사장이다.

엄마나이 15살때 아버지가 강간을 했다고 한다.

아버지 나이 20살때였다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아버진 무척 난봉꾼이었다고 한다.

엄마말고도 동네처녀를 여럿 건드렸다고 한다.

아버지 집에선 그것을 눈감아 주며 돈으로 무마시켰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생각으론 집안내력과 자손이 귀한 집안 사정 때문인 것 같다. 할아

버지도 무척 난봉꾼이었다고 한다.

이 얘긴 나중에 엄마한테서 직접 들은 이야기다

그이유가 대를 잊기 위해서라는데.......난 이해를 하지 못했다.

어째든 그일이 있고 난후 엄마가 임신을 했고 할아버지가 나서서 엄마를 데려왔다고 한다.

물론 엄마집에서는 무척 반대했다고 한다. 아버지 집안은 사업가 집안이라 돈이 많았고

엄마집안은 법조인 집안이었다고 한다. 외할아버지는 똑똑하고 이쁜엄마를 법조인을 만들려

했는데 어린 나이에 임신한걸 무척 못 마땅해서 아버지를 감옥에 집어넣는다고 펄펄 뛰었다

고 한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끈질긴 노력과 설득에 외할버지는 어쩔수 없이 승낙했단다

그후 엄마는 25살때 까지 6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아직 처녀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엄마를 볼때 마다 나의 좆대가 커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떄마다 나는 손부인의 도

움을 받아야만 했다.

내가 자위를 배우고 난 다음부터 나는 매일 자위로 나의 성욕을 달랬다.

그런 나에게 드디어 동정을 뗄 기회가 왔다.

그 대상은 우리집에 세들어 살고 있는 학교 선생이다

지금 우리 집에 전세로 살고 있는 고등하교 미술선생님이 있다. 남편은 사업을하다 말아먹

고 트럭운전을 하다가 1년전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목숨이 오늘 내일 하는데 지금은

병원 에 입원해 있고 딸아이가 있는데 나와 같은학년으로 xxx여중에 다니고 있었다.

그선생님이 우리집에 온것은 우리누나들이 다닌는 고등학교 선생이기 때문이다.

누나들이 그 선생님의 탓한 사정을 엄마에게 말한 것이다.

그 선생의 탓한 사정을 알게 된 엄마가 비어있던 창고방을 내어준 것이다.

어느날인가 학교에 갔다가 집에 왔는데 그집 부엌에서 물소리가 나서 문틈

으로 살며시 엿보 앗더니 그선생님의 검은 보지털이 보이는것이었다. 너무

나도 떨려서 그만 문고리를 잡고 말았다.

그러자 안에서 "누구야!" 나는 은근히 바라는 마음에"저에요"하고 대답을 했다.

잠시후 그선생님이 훤히 비치는 원피스를 입고 나오면서 "아! 대한이구나 "

하면서 들어어라고 하였다. 나는 그집방으로 들어가 그선생님과 마주 앉게 되었다.

그선생님이"너 뭘봤니"

"예 그러니까.... 선생님 벗은모습...."

"그러니까? 내 알몸을 봤다이거지"

"........"

"내 벗은모습이 그렇게 보고싶었니?"

"그게 아니고 지나가다가 물소리가나서...."

"너 몇학년이니?"

"중하교 2학년이요"

"아 우리 성애하고 같은 나이구나"

"지금 사춘기니 궁굼하겠구나"

".........."

"그래 그렇게 여자가 궁금하니."

"예........ 선생님"

"애 선생님 이라고 그러지 말고 정희 아줌마라고 불러"

"네"

"그래 여자 어디가 궁굼한데"

"그러니까 여자 벗은 모습이..."

"구체적으로 어디가 그렇게 보고 싶은데"

아주 작은 목소리로 ".........거기가..."

"거기가 어딘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선생님이 왜이러나

"정희 아줌마 보.....지...."

"그럼 그렇게 말해야지"

아줌마는 "여기가 보고 싶단말이지"하면서 손으로 치마를 약간 드는것이었

다. 그런데 아까 급하게 옷을 입었는지 검은 숲이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 얼굴은 그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다리늘 오무리는것이었다. 나는 그대로 얼굴을 들어 그

아줌마의 얼굴을 빤히 보고 이었더니 "왜 만지고 싶어 "

나는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네"하고 대답을했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그럼 조금만 "하면서 다시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을하기 시작하

였다.


......................................*.........................................*..........................

지금까지 허접한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구여
뭐가 이상한 분은 꼬리말을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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