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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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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해금

 

 그로 부터 2개월, 유우키는 서서히 스스로 사정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체득하고 있었다. 히로미의 구강 성교에도 20분 정도까지 견딜 수 있게 되었다. 페니스도 한층 강건해져, 창백했던 피부도, 검붉게 변색해 완전하게 어른의 페니스가 되었다.

 「이제 슬슬 괜찮을까?」

히로미는 이제 유우키에게 2번째의 조건을 클리어 시키고 싶어지고 있었다. 사실 히로미도 한계를 느끼고 있다. 빨리 그 페니스로 뚫리고 싶다.
손가락에서의 자극은 결국 유사품이다. 아무래도 몸의 안쪽이 외롭다.
최근에는 유우키에게 과시하는 자위로 끝까지는 갈수 없었고, 충분한 만족을 얻을 수 없었다.

 「오늘 밤, 다음을 진행하자」히로미는 결심했다.

그 밤, 평소의 정경.
히로미는, 구강 성교를 계속하면서도, 오늘 밤은 유우키를 이상하게 컨트롤 하고 있다.
30분이 지나 사정이 없는 유우키의 페니스를 해방시켰다.

 「노력 많이 했군요, 유우키. 합격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유우키의 오른손의 오른손을 페니스에 닿듯이 느슨하게한다.

 「 포상을 줄께요 유우키. 오늘 밤은 스스로 해도 좋아요.」

 「정말 좋은거야?」

 「예, 거기에 몇번 이라도 해도 좋아요. 여느 때처럼, 엄마 지금부터 자위하니까요.」

 「응, 알았어. 빨리 해 엄마.」

히로미가 주고 있었던 자극으로 당장 쌀 것 같은 페니스를 잡아 , 서두르는 것처럼 유우키가 말한다.

 「자, 시작해요.」

그렇게 말하자 히로미는, 란제리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유우키의 앞에 섰다.

 「어, 어, 엄마 보여 주어!」 감격에 떨리는 소리로 유우키가 외친다.

 「후후, 노력한 포상이야.」

그렇게 말하며 히로미는 유우키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침대에 앉았다.
유우키의 손은, 무의식 중에 페니스를 훑어 내고 있다.

 「자, 잘 봐·여기·이 안을·.」

천천히 양 다리를 여는 히로미. 뚫어지게 응시하면서도, 자신의 페니스를 훑어 내는 유우키.
다리가 열려, 처음으로 보는 히로미의 비부. 그 순간, 절정은 당돌하게 왔다. 참을수 없이, 요도를 뛰어 오르는 정액.
가르친 것도 아닌데, 유우키는 페니스를 히로미에게로 향하며 대량으로 정액을 추방했다.

 「어머나―, 벌써.........」  티슈에 손을 뻗으면서 히로미가 말한다.

 「그런 일보다, 좀 더 잘 보여줘. 엄마.」

 「당황하지 않아도, 오늘 밤은 전부 보여 주어요.
 게다가, 그렇게 지금부터 비비고 있으면서, 끝까지 유지할 수 있어요?」

사정 후에도 전혀 손의 움직임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 유우키에게, 히로미는 말했다.

 「괜찮아, 엄마. 아직도 몇 번이라도 쌀 수 있다구.」

그렇게 말하면서도, 유우키는 조금 페이스를 떨어뜨렸다.

 「자, 당분간은 사정하는 것을 참으면서, 보고 있어, 후후」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원래의 자세로 돌아왔다.
한 번 사정한 것으로, 조금 여유가 생긴 유우키는, 어머니의 고간을 구멍이 열리는 곳을 응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짝이 보여졌던 음모........ 유우키에 비해, 가늘고 날씬할 것 같은 털이, 예쁘게 역삼각형으로 나 있다. ,
그러나 그 아래의 구조를 잘 모른다. 주위보다 조금 거무스름해진, 전복의 건어물같은 물건이 보인다.
하지만 입구가 정확히 보이진 않는다. 도대체 어디로 들어갈 수 있을까?
유우키의 생각을 간파한 히로미의 양손이 자신의 대음순을 좌우로 열었다.

 「잘 봐, 유우키.」

아들에게 자신의 제일 부끄러운 부분을 보여지고 있는, 그 흥분으로 히로미의 소리가 조금 떨리고 있었다.
아래로부터 돌린 왼손으로는, 좌우로 대음순을 열고, 열린 오른손의 중지로 클리토리스에 닿는다.
천천히 자극을 주면서, 유우키에게 설명을 계속하는 히로미.

 「자, 여기가, 클리토리스라고 해 . 여자의 몸에서 제일 느끼는 곳이야.」

서서히 히로미의 숨이 난폭해진다.

 「그리고··하아,··그 아래의··욱··작은 구멍으로부터 엄마의 쥬스가 나와.」

 「진짜야,엄마, 작은 구멍이 열리고 있어.」

 「그 아래가··아악··유우키의 페니스가 들어오는 곳이야.」

손가락의 자극을 멈추지 않는 히로미. 유우키를 맞이하는 부분이, 갖고 싶어하는 듯 벌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질구에서는, 애액이 다량으로 흘러넘치고있고, 아누스까지 적시고 있다.

「여기에. 이것이 들어간다. 」

자신의 손을 앞으로 뻗어 액으로 젖어있는 귀두를 격렬하게 어루만지고 돌리는 유우키. 그리고···
히로미가 달하는 것과 동시에, 유우키는 2번째의 정령을 뿜어 올렸다.

그 밤, 유우키는 스스로 5번. 한층 더 히로미에게 희롱해지고, 또 다시 2번이나 정액을 추방했다.

 「3일 후, 여기에 오세요. 그 때는, 후후.......... 그렇지만 그것은, 스스로 노력해야 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녹초가 된 유우키를 방으로부터 배웅했다.

 

제13장 절정

 

3일 후,

유우키는 기다림에 지친 몸으로, 히로미의 침실에 왔다.

「엄마와 섹스를 할 수 있다(아자!!!). 이 페니스가 엄마의 보지에 넣어진다. 」

이 3일, 그 일만을 생각하고 있던 유우키의 페니스는, 이미 천정을 향해 발기해서는 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다.

 「응, 빨리 가르쳐줘 엄마, 나 이제 참을 수 없어.」 벌떡벌떡거리며 페니스가 맥박친다.

 「조급해하지 말아요, 유우키. 좋아. 지금까지 엄마가 유우키에게 가르쳐 왔던 것은,
  남자는 마음대로 조절이 안 된다는 것이야.그러니까 엄마가 좋다고 할 때까지, 오늘 밤도 참아요.」

 「.............응, 알았어, 엄마ㅜ.ㅜ」 마지못해 수긍하는 유우키.

 「자 시작할까요.」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유우키를 뒤로 묶었다.

 「어, 이런 모양으로 하는 거야?」

 「그래요, 처음에는요. 그렇지만, 잘 되는 것 같으면, 자유롭게 해 줄께요. 후후」

 「진짜지?, 정말로 자유롭게 해 주는 거야, 엄마?」

 「지금까지도, 약속을 지키면 분명하게 포상을 해 주었었죠? 엄마 거짓말 하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팬티를 벗어, 침대에 가로눕는다.

 「자, 시작할까요. 엄마가 절정에 오르는 것을 몇번이나 보고 있었지?」

 「응^^」

 「오늘 밤은, 유우키가 엄마를 싸게 만들라고^^하지만. 사용해도 좋은 것은 유우키의 혀만이야^^.
  거기에 엄마를 싸게 만들 때까지 유우키는 말하면 안되요. 그래. 그것이 가능하다면····후후」

 「알았어, 엄마, 노력해. 그러니까 빨리···」 기다릴 수 없다는듯 유우키가 말한다.

 「좋아요, 자 시작해 줘.」

라고는 말했지만, 유우키는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지 잘 모른다. 갑자기 고간에 머리를 접근하자,

 「그렇지 않아요, 유우키. 엄마가 하는 것을 언제나 보고 있었겠죠.
  엄마의 손의 차이를 당신의 혀라고 생각해, 알았죠?」

 「그렇다, 언제나 처음에........ 엄마는 유두를 손대고 있었던가」

그렇게 생각하며, 유우키는 침대의 옆에 무릎 꿇으면서, 히로미의 유두에 혀를 기게 한다.

 「아악··」 히로미가 무심코 소리를 흘린다.

 「좋아, 이 상태다」 날름날름 유두를 빨고 돌린다.

 「아악, 아아아, 능숙해요 유우키. 하지만··그렇지만…욱……좀 더 변화를 줘서··
  자신이 어떻게 하면 기분 좋았는지 생각해……아앙………」

 「 그런가. 」 히로미의 말에 혀끝을 단단하게 해, 유두를 살짝 밀어넣어 보았다.

 「그래요, 그렇게, 능숙해요 유우키!」

히로미의 소리가 높아진다. 이번은, 유두를 파내듯이, 살금살금 움직인다.

 「아앙. 그래요, 좀 더 그것을 계속해··」

유두를 빨아 올려 혀끝에서 히롱한다. 한층 더 히로미의 소리가 높아진다. 문득 생각나 유우키는 유두를 가볍게 씹어 보았다.

 「힉!」

히로미의 허리가 튄다. 유우키는, 자신의 싸고 싶은 일도 잊고 히로미에의 애무에 몰두하고 있었다.
당분간, 히로미의 유방에의 공격을 계속하고 있자,

 「 이제........벌써, 좋아요, 유우키. 이번은 여기를··」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무릎 꿇고 있는 유우키의 얼굴을 양 다리 사이에 두듯이, 자세를 바꾸었다.
갑자기 눈앞에, 히로미의 비부가 나타났다. 두근두근 유우키의 페니스가 맥박치며, 귀두 근처로부터 무엇인가 올라온다.
이를 악물고, 사정감을 참은 유우키는, 얼굴을 히로미의 고간에 접근했다.
불끈 화가 난 여자의 향기가 유우키의 콧구멍을 간질인다. 헤매지 않고 유우키는, 늘어지고 있는 애액을 혀전체를 사용해, 빨았다.

 「힉, 힛………」

히로미가 쾌감의 비명을 지른다.
입을 대어 애액을 할짝할짝 햝고있는 유우키. 히로미의 허리가 튄다. 햝고 있으면서도, 혀는 상하운동을 반복한다.
그리고 혀가 조인트의 상단에 접했을 때··

 「이야…………힛힛.......그…………」

히로미의 허리가 지금까지 못 보았던 박력으로 튀며, 양 다리를 닫으려고, 유우키의 얼굴을 단단히 조인다.
그런데도 유우키는 클리토리스에의 자극을 계속 더한다.

 「악…악…아악, 간다.........가---……가아!」

흐려진 비명을 지르면서, 히로미는 절정을 맞이했다.
태어나고 처음으로 맛보는 몸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버릴 것 같은 엑스터시였다.
그리고 그 순간··

 「이힉!」

다시 유우키가 히로미의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게다가 입으로 빨아 올려 혀끝에서의 자극을 반복한다.
여운에 잠기면서도 곧, 2번째의 절정을 맞이하는 히로미.
그런데도 유우키의 혀는 히로미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유우키에게서 절정을 느끼며 당한다.

 「더 이상 되면....... 망가져버린다. 」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몸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양 다리는 유우키의 얼굴을 사이에 둔 채로, 허리를 더욱 옥죄며 유우키의 입에 억누른다. 

 「힉…힉…히익! ………이제………히………아하악!」

한숨 돌리는 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 부르르 떨며 경련을 반복하면서, 히로미는 정신을 잃었다.










ps:죄송합니다.....좀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뭐,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며칠사이 제가 좀 게으름을 부렸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구 이보다 더한 송구스런 마음에 이렇게 또!!!!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립니다
알고보니 이번이 마지막 글이 아니더군요.......
앞으로 마지막 한 장이 더 남아 있었습니다......
결말을 기다려 주셨던 분들(이런 허접글에?????)
앞으로 진짜 한 장 더 남았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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