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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니와 나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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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입술

유우키가 샤워를 하고 돌아오자, 히로미는

 「자, 엄마도 샤워 하고 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 말하고는 침실을 나갔다.

 「조금 전에는 대단했다.」

유우키는 방금전의 감각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아무리 젊다고는 해도, 1시간 가까이나 사정을 참아내고 나서의 방출이다.
유우키의 페니스는 아래를 향하고 있다. 포피는 원래대로 돌아가 있었지만, 귀두는 아직 흥분 상태에서 깨지 않는 것 같아,
평소보다, 넉넉하게 포피의 사이부터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한번 더」

그렇게 생각하며, 유우키는 천천히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포피를 벗겨 본다.
아직 발기 상태로 되어 있지 않은 포피는 살짝 벗겨져 있다. 손으로 자극을 하자 서서히 단단함이 늘어나 왔다.
본능적으로 유우키는 자신의 페니스를 훑어 내리기 시작했다. 방출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곧바로 절정은 찾아오지 않는다.
요도구에서 흐른 액을 귀두에 바르면 기분이 좋은 것도 깨달았다. 그리고 조금 더 페니스를 자극 할때, 문을 열고 히로미가 돌아왔다.

 「무엇을 하고 있어!」

돌연 뒤로부터의 소리에 유우키의 손이 멈춘다.
몸에 목욕타올을 감은 채로의 모습으로 히로미가 서 있었다.

 「좋아, 유우키, 이번 일은 당신에 대한 벌이니까, 결코 엄마의 허가 없이 싸서는 안돼」

고개를 숙이는 유우키, 그러나 페니스는 단단한 경도를 유지한채로 있다.
문득 미소지으며, 히로미는 계속 말한다.

 「그런데, 유우키, 엄마의 명령을 지키고 있으면, 머지않아 이 안도 보여 줄·께·요

하며 히로미는 살짝 목욕 타올을 젖힌다.

 「어?, 알았어 엄마, 스스로는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약속이야, 반드시 보여줘야해

 「좋아요, 약속은 지켜요 유우키, 그리고, 오늘 밤의 것은 그저 입구일 뿐이었어.
  좀 더 가르쳐 주어야겠군요.」

 「뭐, 아직 무엇인가 또 있는거야?, 하... 빨리 가르쳐줘.」

 「예, 좋아요. 그럼 한번 더 묶어요.」

 「어, 이제 도망치지 않아, 그러니까 묶지 않아도···

 「아니, 당신 스스로 손대버리겠지, 그러니까......
  몇번이나 말하지만 이것은 벌, 참아 주세요.」

 「알았어」마지못해 말하는 느낌으로 유우키가 의자에 앉는다.

 「자 묶어요」


히로미는 무릎을 꿇어 얼굴을 유우키의 고간에 접근했다.

 「어, 엄마, 어떻게 해!」

놀라는 유우키를 무시하며, 히로미는 줄기를 살살 올렸다.

「히, 히」

무심코 비명을 흘리는 유우키. 쾌감의 물결이 페니스를 중심으로 체내를 앞질러갔다.
그런데도 히로미는 멈추지 않는다. 유우키는 무심코 다리를 닫으려고 하지만, 히로미의 몸이 방해를 해, 다리를 닫는 일도 할 수 없다.
이번엔, 좌우의 손으로 불알을 살짝살짝 자극해 보기 시작했다.

 「앗, 아아....... 아흑......... 어,엄마, 나 벌써 싸버릴 것 같아!」

조금 전까지, 자위조차 몰랐던 페니스이다. 처음의 자극에 그렇게 견딜 수 있을 리도 없다.

 「쏟고 싶어?」

히로미가 얼굴을 올려 묻는다.

 「응, 쏟고 싶어, 부탁이야 엄마, 사정시키라고!」

 「좋아요, 사정시키라면......... 그렇지만 다음에 괴롭게 될지도 몰라」

 「그, 괴로운 일은····」 불안한 듯하게 묻는 유우키.

 「좋아, 몇번이나 말하지만 이것은 벌이야. 오늘 밤,지금부터 2회 당신을 사정시켜 준다.」

 「에 , 2회나 해 줘......?」

 「그래요 2회야, 그런데, 거기에는 조건이 있어.」

 「그래, 조건이라고? 그 조건이라는게 뭐야 , 엄마?」

 「 잘 들어. 유우키가 2번째에 싸는 것은 엄마가 유우키를 싸게 할 때라고 생각했을 때,
  그 때는 유우키가 뭐라고 말하건 엄마는 당신을 싸게 만들어 주어요.
  그렇지만, 그것만이라면 일방적이니까 유우키에도 선택권을 줄께요.
  1회째는 언제라도 유우키가 가고 싶을 때에 싸게 해 준다.
  그렇지만, 가능한 한 참아, 알았어?」

「어, , 그런……………」

그 쾌감을 오늘 밤 앞으로 2번 맛볼 수 있다. 그것은 매우 기쁘다.
만약, 2번째를 허락해 주지 않아도, 조금 전 같이 스스로 사정하자.
다소의 불안은 있었지만, 유우키는 대답했다.

 「응, 알았어 엄마」

 「그래, 엄마의 마음을 알아 주네, 좋은 아이야.유우키는. 자 시작하기 전에··」

 「또, 아직 무엇인가 있어, 엄마?」

 「대단한 일이 아니어요, 눈 가림을 할 뿐.」

 「눈 가림? 그 것 뿐이야?」

 「그래, 그 것뿐..........」

그렇게 말하며, 히로미는 타올로 유우키의 눈 가림을 했다. 그리고··· 목욕타올이 떨어지는 소리일 것이다.
눈앞에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은 엄마가 있다. 그 것만으로도 유우키의 페니스는 더욱 팽팽해져 갔다.

 「그런가, 이것으로 다 눈 가림했다. 좋아 그 정도라면.」

유우키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눈 가림의 의미가 좀 더 다른 곳에 있는 것을, 유우키는 곧바로 깨닫는다.

 「자 시작해요, 오늘은 2시간 노력해 줄께, 좋네요.」

그렇게 말하며, 히로미는 다시 유우키의 다리 사이에 들어 왔다.
유우키는 몸을 딱딱하게 했다. 무엇이 시작되는 것일까.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상태로 가만히 기다린다.
그러나, 굳이 시작되지 않는다. 페니스는 방금전부터 상태를 유지한 채로, 경련하고 있다.
문득 긴장을 푼 순간, 귀두에 손가락의 자극이 시작되었다. 초조하게 하도록, 천천히 접하는지 접하지 않는지의 자극을 귀두에 계속 준다.
좀 더 강하고 빨리 자극되면 곧바로 쌀 것 같았다. 무심코 허리를 밀어 올린다. 순간 자극은 강해지지만, 또 쑥 떠나 가 답답한 시간이 계속된다.
그런 자극에서도, 발기한 귀두에의 자극은 처음이다. 순식간에, 그 때가 찾아오려 하고 있었다.
그 찰나, 쑥 손가락이 떠났다. 사정 직전에 자극을 제지당한 페니스는, 더욱 팽팽해져, 액을 한층 더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다.

「10분 정도 참은 거겠지? 」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유우키에게, 아래로부터

 「 이제 1분 지났으니까」라고 하는, 히로미의 소리.

 「아직 1분?」

유우키는 재차 눈 가림의 의미를 깨닫았다. 초침의 소리는 들리고 있다. 그러나 시간의 경과를 알지 못했다. 이것으로 앞으로 2시간··
페니스에 가해졌던 자극이 안정되자 다시 자극이 개시되었다. 이번은 방금전보다 부드럽고 착 감기는 것.......... 아마 혀일 것이다.
그것이 귀두관의 주위를 기어 돌아다닌다. 뿌리로부터 시작되어, 천천히 1바뀌 돈 후 귀두를 향해 올라 온다.
귀두를 살짝 자극한 후에, 다시, 역회전해 귀두주변을 기어 돌아다닌다. 때로는 귀두관의 뒤까지 핥는다. 그리고 혀가 당겨 간다.
귀두를 빨어 장대의 부분을 입에 물어서는 빨고 돌려진다. 때로는, 장대가 부드럽게 잡혀지고 상하에 비비어진다.
앞으로 한번만 더 비비어 주면 싼다, 라고 하는 절묘의 타이밍에 자극이 멈춘다.
유우키는 이미,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다. 방금전은 눈과 귀로만의 자극이었다. 게다가, 마지막에 무엇이 방문하는지 알지 못한 채, 참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은 다르다. 마지막에 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니까 빨리 가까스로 도착하고 싶다. 그렇지만 그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조금 전의 초조감과 비교해 몇배 더 괴로운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아아....., 엄마, 부탁해요 싸게 해 줘요....」

 「후후, 좋아, 하지만 좀 더···」

 「아아.....부탁이야, 이제 참을 수 없어, 이상해질 것 같아, 그러니까 부탁해요 엄마!」

 「알았어요, 자 1회째 유우키의 정액 발사!.」

그렇게 말하면서, 장대를 잡아 상하로 강하게 훑기 시작했다.

「좀 더, 좀 더 세게··」

일순간, 또 자극이 멈추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은 멈추지 않았다.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허리를 타고 올라, 페니스로 질주 하고 있다.
그리고 쾌감은 유우키를 터트렸다

 「아, 엄마, 아악, 이야--」

여자 아이와 같은 비명을 지르며 유우키는 2번째의 절정을 맞이했다.

 「후후, 생각했던 것보다 힘든일이군요, 유우키. 15분이나 참을 수 있다고 엄마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15분 , 겨우 15분? 」

 「자, 계속해요」

그렇게는 말해도 초조하게 계속해 2회나 사정하게 된 다음에는, 그렇게 자주 발기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응, 발기하지 않네요. 이것은 너무 불쌍하게 생각되기 때문에 이건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어쩔 수 없네요.」

 「어, 어 무엇을 해··」

불안에 무서워하는 유우키.

「그러면, 가요」

소리와 함께 귀두가 따뜻한 부드러운 점액질 같은 것에 싸였다. 오늘까지는 전혀 자극을 받았던 적이 없는 귀두,
거기에 더 오늘은 벌써 2번이나 민감하게 되어 있다. 히로미는 그것을 빨어 귀두관을 강하게 혀로 자극하였다.
동정의 유우키에게는 쌓인 것은 아니다. 금방, 페니스는 경도를 되찾았다. 다시 혀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몇번이나 싸고 싶다고 애원 하는 유우키. 그러나 히로미는 허락해 주지 않는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 직전까지 가게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싸게 해 주지 않았다. 정말로 미쳐 버릴 것 같았다.
유우키는 마침내 참지 못하고 , 조금 전과 같이 스스로 이 뒤도 똑같이 시도 해 봤다. 그러나···

 「사정이 안된다! 」

몇번을 노력해도, 마지막 순간이 찾아오지 않는 것이다. 2번이나 싸게 된 다음에, 자신의 의지만으로 사정 할 수가 없다.
다시 속상한 시간이 반복되진다. 그렇게 해서, 몇십 번째인가의 애원일 것이다.

 「어쩔 수 없네요, 이제 허락해 」

히로미가 그렇게 말하며, 다시 입술을 페니스에 담았다. 이번은, 귀두 만이 아니고, 페니스 전체를 입에 물고 넣어, 상하로 고개를 젓기 시작했다.
몇번을 초조하게 싸게 하고 계속한 페니스에 참을 힘은 없었다.
몇 초가 지나지 못해 유우키는 정령을 뿜어 올렸다.


아아아아...........................

..................................
,,,,,,,,,,,,,,,,,,,,,,,,,,,
,,,,,,,,,,,,,,
.....

 「후후, 처음으로서는 좋은 결과일까.」

 「그러면, 엄마의 보지 보여 주는 거야?, 응 엄마?」

 「무슨 소리-_-?, 오늘 유우키는 1시간만에 쌌어요.」

 「예, 아직 부족한거야··미안」꾸벅

잠시위 침묵이 흐른 후....

 「좋아! 설정 시간은 2시간. 이번부터는, 2번째까지 유우키가 싸고 싶을 때에는 사정해도 좋아요.
  그렇지만 2시간을 참을 수 있게 될 때까지는, 다음으로 진행하지 않아요.
  이것을 할 수 있게 되어도 또 하나 클리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조건이 있어.
  그것까지 클리어 하게 되면, 유우키에게 전부 가르쳐 줄께....여자를...........」

 「전부··」

멍하니 머리에 섹스에 대한 상상이 날아다닌다.

 「알았어, 엄마. 나 노력할께.」

 「자, 그럼 오늘 밤은 지쳤겠죠, 이제 자세요.」

「응, 안, 안녕히 주무십시오」

흔들흔들2층에 올라 가는 유우키는 예전과 같은 아들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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