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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 14~최종장

제14장 최종 단계

 

 「엄마……엄마……」

멀리서 유우키의 목소리가 들린다. 점차 의식을 되찾는 히로미.

 「아......나………」

 「유우키에게서 오르가즘을……그리고………」

도중부터의 기억이 없다. 아직 비부를 중심으로 나른한 기분이 계속되고있고 저림이 남아 있다.

 「엄마, 괜찮아?」 불안한 듯 유우키가 묻는다.

 「아아, 괜찮아요. 으응, 대단히 능숙했어, 유우키.」

 「그러면, 자, 시켜 줘!」

이제 참을 수 없다는 듯한 느낌으로 유우키가 말한다.

 「응, 빨리 시켜줘, 나 이제 견딜 수 없어.」

기절하고 있던 시간은 그저 몇 초일 것이다. 그 증거로 유우키의 페니스로부터, 지금 액이 스며 나와 있었다.

 「좋아요, 침대에 오르세요. 그리고, 위를 향해, 자.」

허겁지겁, 침대에 올라 가로놓이는 유우키.

 「손이 아플지도 모르지만 참아.」

 「응, 괜찮아, 엄마」

뒤로 묶인 팔을 아래로 하고, 위를 향해 있는 유우키의 고간에는,
히로미의 단련을 받아 남자를 과시하게 된 페니스가,
배를 두드릴 것 같은 각도로 힘차게 맥박치고 있다.
아니 같은 또래의 남자 이상일 것이다.
크게 아니,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귀두관, 골프 볼에 가까운 크기의 귀두,
한 손으로 잡아도, 히로미의 입에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길이.

 「드디어, 이것이 들어 오는군요. 」

바로 조금 전, 그토록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했을 것인데, 히로미의 고간이 전과 같이 저린다.
가만히 응시하는 동안에, 히로미는 조금 불안하게 되었다. 보면 볼수록 크다.
이 반년의 사이 계속 쭉 보고 강제적으로 사정에 이끌고 있었지만, 히로미 자신은 자위를 할 뿐이었다
히로미의 손가락 3 개분보다, 아득하게 굵고 길다. 이것이 들어 온다.
조금 전 유우키의 혀만으로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것으로 ····

 「응, 엄마, 빨리 해--」

반울음이 되면서, 유우키는 호소한다. 1시간 이상 발기되어 사정이 없음으로, 인내는 한계에 와 있는 것 같다.

 「알았어요.」

그러면서 히로미는 유우키의 허리 위로, 천천히 앉는다. 엉거 주춤한 상태로, 오른손으로 유우키의 페니스를 잡아, 각도를 조정한다.

 「아악, 엄마………」

억지로 일으켜진 페니스로부터, 쾌감이 넘친다.

 「가요, 유우키.」

그러면서 히로미는 슬슬 허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유우키는 목을 들어 올려 삽입되는 모습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왼손으로 대음순를 열어, 귀두를 향해 천천히 허리를 접근해 간다. 귀두가 대음순에 접한 순간,

 「아악!」

 「욱!」

히로미와 유우키는 서로 소리를 흘린다.
히로미는 왼손을 유우키의 가슴에 두어, 신체를 버티면서, 귀두의 감촉을 확인하듯이 천천히 허리를 가라앉힌다.
1년간 전혀 남자를 접하지 않았던 히로미의 비부는, 빨리 페니스를 맛보고 싶다는 듯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한편 유우키는, 혀나 입과는 다른 감촉을 귀두로 느끼면서, 어이없게 사정하게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한층 더 허리를 가라앉히는 히로미. 푹 하는 감각과 함께, 귀두가 히로미의 보지에 삼켜졌다.

 「악…악…악……」

 「우우욱!」

새로운 쾌감에 서로의 소리가 높아진다.
더 큰 감각을 느끼기 위해 밀어 올리려고 하는 유우키의 허리를, 히로미는 양손으로 눌러대며 말한다.

 「 아직…우……움직이면 안돼, 악……엄마………아 좋다··
  좋다고 말할 때까지―………가만히………악크……아아아··히이.」

힘들여 말하는 엄마의 말에 허리를 밀어 올리고 싶은 충동을 이를 악물어 참는 유우키.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도 그 웅장한 페니스를 빨리 안쪽까지 들어오게 하고 싶다는 욕구와 싸우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유우키에게 절정을 계속 느끼고 있던 여운이 또 히로미 안에서 쾌감으로 바뀌어 오고 있다.
단번에 가라앉혀 버리면, 그 만큼 싸버릴 것 같았다. 비육은 절정 일보직전의 곳에서, 경련을 반복하고 있다.
1년만의 페니스를, 좀 더 잘 맛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히로미는 천천히 허리를 가라앉혔다.
그리고, 간신히 모두 히로미의 보지에 감춰 졌다.

 「훗」

심호흡을 하는 히로미. 유우키의 페니스는, 한계까지 부풀어 , 히로미의 비육을 확대하고 있다.
유우키는 이제 한계 직전이다. 손이나 입과도 다른 훌륭한 쾌감에, 사정을 참는 것이 한계에 이렀음을 느꼈다.
때때로, 페니스의 근본이 강하게 조여진다. 안쪽에서는 무엇인가 다른 생물이 유우키의 귀두를 자극하고 있다.
한층 더 귀두의 작은 구멍에는, 조금 딱딱한 것이 , 귀두를 누르려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이미 유우키는 신음하는 일 밖에는 할 수 없었다. 가능한 한 자신의 괄약근을 닫지 않게 의식하면서, 다만 ,다만, 참고 있다. 그 때
윽!……페니스가 강한 힘으로 단단히 조여지고 있었다. 히로미가 새로운 쾌감을 얻으려고 비육을 조였던 것이다.
페니스가 당겨 뜯어질 것 같은 쾌감!.

 「아악!」

유우키는 신음하며, 무심코 괄약근을 조였다.
한층 더 히로미의 비육 안에서 페니스가 부푼다.
그것이 신호였는지 , 히로미가 조인 채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
히로미의 자궁구가 유우키의 귀두를 자극해, 페니스 전체를 단단히 조일 수 있었다.
이미 유우키에게 참을 수 있는 힘은 남아있지 않았다. 귀두가 빵 빵하게 부풀어 올라, 새로운 쾌감을 히로미에게 준다.
요도를 쾌감이 뛰어 올라 온다. 그런데도 그 쾌감을 조금이라도 길게 맛보려고, 괄약근을 조이며 참는 유우키.
그런 노력도 몇 초 가지 못하고, 유우키는 요도가 파열할까 생각되는 것 같은 쾌감을, 허리를 부르르 떨며 정액을 뿜어 올렸다.

 「아하·····」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는 것 같은 긴 사정, 그것을 자궁구에 받은 히로미도 절정을 맞이한다.
등이 젖혀져 오르며, 신체가 경직된다. 비육이 한층 더 수축해, 유우키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인다.
거기에 응하듯이 2번째의 분사가 시작된다.

5번째의 분사에 간신히 들어가자, 히로미도 정신이 아득해지며 유우키에게 신체를 맡겼다.

 

최종장모자 상간

 

호흡이 서서히 안정되어 온다.

 「아팠겠죠, 싫구나. 유우키」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유우키의 양손의 결박을 풀었다.
얼싸안는 두 모자. 히로미의 비육은 아직 경련을 반복하고 있다. 조금씩, 유우키의 페니스가 이완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 ·하· 유우키..........아직.」

유우키는 리드미컬하게 괄약근을 조인다. 유우키의 페니스는 맥동을 시작한다. 그러자····
사그러들기 시작하고 있던 유우키의 페니스가 다시 몸집을 늘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히로미의 비육 가득하게 퍼졌던 것이다.

 「안돼, 안 되요 유우키, 당분간 쉬어요, 네?, 좋은 아이니까··」

히로미가 간절히 애원 한다. 더 이상 계속하면 신체가 뿔뿔이 흩어지게 될 것 같았다. 히로미는 그렇게 생각했다.

 「안돼.엄마, 이번은 내가 만족할 때까지, 시켜 줘.」

그렇게 말하며, 히로미를 안은 채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유우키.

 「네?, 부탁해요 유우키, 엄마 정말로 지쳤어요, 부탁이니까 조금 쉬게 해줘··아」

유우키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한 번 사정한 덕분에 여유가 생기고 , 히로미를 충분히 맛볼 수가 있게 되었다.

 「히, 넷?네에?, 부탁이니까·아…조금 쉬게 ………」

절정의 여운이 남는 비육을, 유우키의 장대한 물건으로 마구 찔러 견딜 수 없었다.
히로미의 허리가 유우키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악, 아……악, 아……악, 아……」

비육이 꼭 유우키의 페니스를 졸라 확실히 절정을 맞이하는 하는 그 순간,
유우키가 리듬을 바꾸어 히로미의 허리의 움직임과 유우키의 허리의 움직임이 일치해 버리고는 갑자기 허리의 움직임을 멈춘다.

 「어……어째서, 어째서…………」

히로미는 외쳐대며 허리를 계속 흔들었다. 그러나, 비육안의 페니스는 움직이지 않고, 조금 더 하면 닿을 것 같았던 절정이 스르륵 도망쳐 간다.

 「가, 가게 해 주세요, 유우키.」

처음이니까, 타이밍을 몰랐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유우키를 나무라는 히로미. 그러나, 돌아온 말은···

 「안돼, 엄마, 좀 더... 참지 않으면 안된다····」

 「엑?」

무심코 되묻는 히로미.

 「그래, 엄마가 가르쳐 준 일이야. 싸기 직전에 그만두는 것은···」

 「 그것은····」절규하는 히로미.

그리고 다시 유우키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직전에 닿지 않았던 쾌감을 추구하며 히로미의 허리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악, 악, 악, 악, 악, 악………」

조금 더 하면 정상이라고 하는 중에 다시 유우키의 움직임이 멈춘다.

 「어……」

2번이나 중단되어 비명을 지르는 히로미. 그런데도

 「아직도 안돼, 엄마」

그렇게 말하면서 유우키는 상반신을 일으켜, 히로미의 넓적다리를 양손으로 움켜 쥐었다.
유우키의 페니스가 자궁구를 강하게 자극한다. 그러나, 히로미의 허리는 고정된 채로 움직일 수 없다.

 「네?··유우키, 하아하……부탁이니까···싸게 해 줘……아!」

다시 유우키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또 절정의 직전에 내던져지는 히로미.
그런 일이 몇번 계속되었을까. 히로미의 사고는 정지하고, 다만 다만 유우키에게......... 길들여 지고 있었다.

 

1개월 후, 히로미의 침실.

히로미는 유우키에게 뒤로부터 관철되어지고 있다.
왼손으로 히로미의 허리를 바꾸어 오른손은 클리토리스를 굴리고 있다.
유우키가 히로미의 방에 와서 2시간, 히로미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유우키에게 관철 되고 있었다. 그러나, 유우키는 그 사이 1번만 사정을 했다.
유우키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히로미는 몇번인지 모를 만큼의 절정을 향해 간다. 그러나, 이번에도 절정에 오를 수 없었다.

 「네에?, 유우키, 부탁..........싸게 해 줘 제발.......」

이 말도 오늘 밤 몇번 말했을 것이다.

그 날 이래, 완전하게 입장이 역전됐다. 유우키를 자신의 포로로 하려고 생각해 유우키에게 이것 저것 가르쳤다.
그러나 그것이 반대가 되어, 지금 히로미는 완전하게 유우키에게 길들여 지고 있었다.

 「좋아, 엄마, 이번은 싸게 해 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유우키는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그렇지만, 밤은 아직도 기니까........」

그런 말을 머리의 한쪽 구석에서 들으면서, 절정으로 향해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는 히로미.

 「아 , 나는 이제 이 아이로부터 멀어질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히로미는 절정으로 향해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다.

 










@이제서야 제 맘대로의 번역이라고 할 수도 없던 번역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힘이 되어 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며칠내로 또 다른 글을 가지고 다시 오겠습니다
그 때까지 몸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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