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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니와 나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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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조건

 

 「안녕.」

히로미의 목소리에 눈을 뜨는 유우키.

 「어제, 그토록이나 했는데 건강하구나.」

하반신에 눈을 돌리자, 트렁크가 확실히 부상하고 있다. 과연 몽정을 하지 않기는 했지만, 확실히 아침 일찍 발기하고 있다.
유우키는 어제밤 일을 떠올리며, 페니스가 불끈 쑤시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자주, 스스로 하면 안된다고 말했어요.」

 「응」

 「 그렇지만, 너무 불쌍하기 때문에 3가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다면 해도 좋아요.」

 「어, 좋은거야? 스스로 해도?」

유우키의 얼굴에 기쁨이 퍼진다.

 「예, 좋아요. 그렇지만, 지금부터 말할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되요.」

 「응, 지킬께. 절대 어기지 않을테니까··」

 「그래, 그럼 우선 첫번째의 약속. 가능한 한 어제같이, 가죽을 벗겨 둘 것.
  이것은 하루종일이야. 그리고 자주 , 확인할 것.」

 「응, 그거라면 괜찮아. 반드시 할게.」

 「그래, 자 다음에 2번째의 약속. 스스로 할 때는 반드시, 어제같이, 가죽을 벗기고 할 것.
  그리고 손댈수 있는건, 가죽을 벗기지 않은 부분만큼만. 어때? 지킬 수 있어?」

 「응, 좋아. 그거라면, 괜찮다. 왜냐하면, 난 거기가 느끼기 때문에··」

 「자,최후군요, 스스로 할 때는………」 조금 사이를 띄우는 히로미.

 「스스로 할 때는……」  조금 불안하게 되어 반복하는 유우키.

 「절대, 끝까지 사정하면 안. 돼.」

 「!, 그런--」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고 싶기 때문에 더욱 ,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이다.
그것이 용서되지 않는다고는···
 
 「그 대신……」

 「그 대신……」 유우키가 오움(진리교) 교도처럼 중얼거린다.

 「3일에 한 번 엄마가 테스트 해 준다. 2시간동안 힘내라인가?. 어때? 지킬 수 있어?」

지킬 수 없다고 대답해 버리면, 향후, 히로미는 아무것도 해 주지 않을 것이다.
3일에 한 번의 절정, 그렇지만 그 전에는, 그 속상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만 약속을 해버리지 않는다면 , 영원히 히로미의 하반신은 볼 수가 없다.

 「, 응, 알았어, 엄마ㅜ.ㅜ」   마지못해 끄덕이는 유우키.

 「자, 오늘부터야. 그 약속을 지키면,모레 밤 10시에 엄마의 침실에 오세요.」  미소짓는 히로미.

 「알았어, 엄마-_-」 기대 반, 속상함 반으로 유우키가 대답한다.

 그 밤, 유우키는 침대에서 몇번이나 뒤척이고 있었다. 어제의 상황이 눈에 떠올라 잘 수가 없었다.
페니스는 벌써 발기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도 액을 흘리고 있다. 성장기의 성욕은 절대 자제가 안 되었다.
어제까지는 1일 1회의 몽정분만의 정액을 제조하고 있던 몸이, 어제 3번이나 쌌던 일로, 비운 정액을 열심히 보충하려고 한다.
몸은, 사정을 요구해 쑤시고 있다. 그러나 사정하는 것은 엄마에게 용서되지 않는다. 괴로워하면서도, 어떻게든.......

 이튿날 아침, 유우키는 하반신으로부터의 자극으로 깨어난다. 몽정 직전에 깨어나 버린 것 같다.
자극되고 사정하는 일을 기억해 버린 페니스는, 절정의 직전에 유우키의 의식을 각성 한다.
이미, 그 쾌감의 감각이, 유우키의 뇌리로부터 잊쳐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뇌의 일부가 항상 그 쾌감을 추구하고 있다.^^
덕분에, 그 날 하루는 얼마안되는 자극으로도 발기해, 무리하게 의식을 딴 데로 돌릴 수밖에 없는 상태로, 반 발기 상태로 집으로 돌아오고 하는 일의 반복이었다.ㅜ.ㅜ

 3일 후,

오후 10시 몇분전. 유우키는 또 자신의 방에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유우키의 사정의 순간은 어머니의 것이라는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면서,
2일간 참고 있었다. 자극에 익숙하지 않은 귀두는, 강한 자극에는 희미한 아픔을 느낀다. 덕분에, 끝까지 도달하지 않고, 어떻게든 참고 있었다. ^o^
스스로 싸는 일을 알고 나서, 몽정은 일어나지 않는다. 시계가 10시를 가리켰다. 유우키는 허겁지겁, 아래층의 어머니의 침실로 발길을 옮긴다.^o^

침실에 들어가자, 일전에와 같이 네글리제를 입은 어머니의 모습이 있었다.

 「어때? 약속은 지키고 있었어?」 미소지으면서 묻는 히로미.

 「응, 지키고 있어.」 수긍하는 유우키.

 「그래, 그렇지만 확인해 보지 않지 않으면 안 되겠지?.」

그러며 히로미는 유우키를 재촉해, 침대 옆에서 유우키의 트렁크를 벗기려고 한다.

 「후후, 벌써, 이렇게 되어 버렸네.」 고간의 이변을 눈치챈 히로미는 중얼거린다.^^

 「응, 엄마가 빨리해 주었으면 하니까··」 부끄러운 듯이 대답하는 유우키.

 「자, 확인해볼께요.」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오른손 3개의 손가락으로 유우키의 페니스를 잡았다. 그리고, 상하로 비비기 시작했다.

 「아」

신음 소리를 흘리는 유우키. 너무 느끼는 귀두에의 자극보다, 유우키가 무엇보다 기다려 바라고 있던 것.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주어지는 자극.

 「아악 나와버린다, 그 이상 하면 나와버린다, 엄마」

 「좋아, 지금은, 아직 테스트는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아아, 지금..........쌀것같아. 하지만 지금 싸도 앞으로 2회는 더 해 주는거야, 엄마」

 「그래요, 그러니까 참지 않아도 좋아, 지금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히로미의 오른손은 상하 운동을 반복한다.

 「악, 악 이제 안되....., 싸.엄마, 싼다구...........」

1분도 지나지 않고 유우키는 정령을 뿜어 올렸다.

 「약속은 지키고 있었던 듯해요. 이렇게 많이 나왔어요.」

뿜어 올린 정액을 티슈로 닦아내면서, 녹초가 된 유우키를 향해 히로미가 속삭인다.

 「 그렇지만, 괴로웠다. 왜냐하면, 사정하고 싶은데 할 수 없어서. 지금도 내 방에서····ㅜ.ㅜ」

 「그런,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군요.」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상냥하게, 유우키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좋아, 유우키 잘 들어. 여기에 왔을 때는 유우키가 사정하고 싶은 것뿐, 몇 번이라도 도달하게 해 줄께.
  그렇지만 마지막에는 반드시 테스트를 할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라니?」

 「그러니까, 몇 번이라도 싸도 좋아, 테스트 전은요. 그렇지 않으면 테스트를 시작할까?」

어이없게 사정해버린 유우키의 페니스는, 경도를 유지한 채로 2번째의 사정을 호소하고 있다.

「 그렇지만, 이전의 3번째는 괴로웠어. 」

몇번이나 사정후의 발기는 아픔을 수반한다. 지금 2번이나 사정했지만, 이 뒤가 좀 더 괴로울 것이다. 그렇게 생각 유우키는 말했다.

 「좀 더 기다려줘, 엄마. 테스트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해줘.」

 「음...........좋아요, 그럼,샤워라도 하고 와.」

 「응, 그렇게 할게」

30 분후, 3일전과 같은 상황이 재현된다. 의자에 묶여 눈 가림을 한 유우키.
고간에서는, 히로미가 알몸이 되어, 유우키에게 자극을 주면서, 스스로도 자위를 하고 있다.
벌써 몇번이나 가벼운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히로미는, 눈앞의 물건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 오는 것을 상상하면서, 자극을 반복하고 있다.

 「아악, 엄마, 이제 참을 수 없어, 사정 하고싶어, 내고싶어―. 싸고 싶다고. 부탁이야 엄마」

 「후후,이제 참을 수 없구나. 좋아요 유우키」

그렇게 말하며, 마지막 사정을 재촉하기 위해, 히로미는 구강 성교를 시작했다. 몇 초 후, 유우키는 오늘 밤 3번째의 절정을 맞이한다.

 「오늘 밤은 30분 밖에 유지하지 못 했어요.」 히로미가 말한다.

 「가능한 한 참을 생각이었지만···」

떨구는 유우키. 전에는 무리하게 히로미가 1시간 동안이나 유지하게 했다.
그러나 이번은 포피를 항상 벗기는 것으로, 하루동안 의식이 페니스에 집중해, 반발기 상태였다.
즉 3일간 가벼운 애무를 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패니스였다. 사정의 쾌감을 느낀지 얼마 안된 14세의 성욕을, 2시간이나 억제 하는 것은 억지였다.

 「자, 오늘 밤은 여기까지.」

맥없이 유우키는 방에 돌아갔다.ㅜ.ㅜ:::

제9장 조건 2

 3개월 후, 오늘 밤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 3개월동안 극적으로 변화했던 것이 있다. 바로..................유우키의 페니스이다.
귀두 밖에 용서되지 않는 자위, 히로미도 가능한 한 귀두에 애무를 집중하듯이 했다.
그 결과, 귀두는 현저하게 성장해, 귀두관은 벌써 히로미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이 만드는 고리에서는, 닿지 않게 되었다.
색도 핑크로부터 검붉게 변색해, 어른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웅장한 모습이었다. 하룻밤의 사정 회수도 지금은, 거의 5회가 보통이 되고 있다.

 「이것이, 들어 온다···」

눈앞의 페니스에 꿰뚫어지는 일을 상상하면서, 비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페니스에 자극을 계속 주는 히로미.

 「 벌써..... 안돼, 엄마, 부탁이다 사정시키라고.」

드디어 참지 않고, 2번째의 사정을 조르는 유우키. 그리고, 마지막을 맞이하기 위한 구강 성교.
그리고..............쌌다
아아.................

 「어땠어요 엄마?」

 「후후, 겨우 합격이군요. 축하합니다, 유우키.」

그렇다, 오늘 밤 처음으로 유우키는 2시간 사이의 애무에도 사정을 참을 수가 있었다.

 「열심히 노력한 학생이군요, 유우키. 1번째 조건의 클리어의 포상을 줄께요.」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유우키의 눈 가림을 벗기고, 눈앞에 서서, 살며시 네글리제를 벗어 던졌다.

 「아아, 어·엄마」

유우키의 눈이 1곳에 못 박혀 있다.
버스트는 그 날 이래, 항상 유우키에게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하반신은, 네글리제로 숨기는 것을 잊지 않았다.
유우키의 눈에 비친 것은 검은 레이스의 팬티였다. 거의 전체가 레이스로 되어 있어, 일부 고간만이 살짝 가려지게 되어 있다.
그러나, 아래 부분의 레이스 모양이 아래에 가는 것에 따라, 미묘하게 흐트러지고 있다.
5번이나 사정을 했는데도, 금새 유우키의 페니스가 천정을 향해 휜다.

 침대에 앉아, 애태우듯이 조금 무릎을 여는 히로미. 유우키는 깜박임도 잊고 주시하고 있다.
그런 유우키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히로미는, 불쑥 일어나 네글리제를 몸에 걸쳐 버렸다.

 「아··」

유우키가 유감스럽게 한숨을 흘린다.
사실은 좀 더, 반응을 즐기고 싶었던 히로미이지만, 솟아 오르고 있는 애액에 팬티가 적셔지는 것을 느껴 서둘러 일어섰던 것이다.

「자, 또 3일 후에 오세요. 2번째의 조건은 그 때 가르쳐 줄께요.」




3일 후, 금요일의 밤.

평상시와 같은 광경. 단 오늘 밤 유우키는 아직 사정하고 있지 않았다. 또 눈 가림도 하지 않고 있었다.

 「자, 2번째의 조건을 말할께요. 잘 들어요.」

 「응.」

또 괴로운 조건이 나오는 것일까, 불안과 기대가 뒤섞인 얼굴로 유우키가 대답한다.

 「지금까지는 사정할때쯤엔, 유우키가 싸고 싶으면 사정하게 해주고,유우키가 바라지 않으면 끝까지 사정하게 해 주지 않았어요.」

 「응」

 「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유우키가 어떻게 생각하든 엄마는 엄마가 하고 싶은 대로 할거예요.」

 「응, 그래서?」

 「 그러니까 2번째, 유우키는 30분간 어떤 말이든 말하면 안 되. 이것이 2번째의 조건이야. 어때?」

 「알았어.엄마.」

유우키는 생각했다.

「지금이라면 2시간 사이에 2회의 사정으로 견딜 수 있게 되었다. 30분 정도라면 어떻게든 될 것 같아..」

 「그리고 이 테스트는 언제나 제일 최초로 해요. 알았죠?.」

 「어... 그래?」

지금까지는 몇번이나 사정한 뒤, 노력해서 참아 왔다. 그렇지만 최초가 되면....... 조금 불안하게 되는 유우키.

 「어쨌든 시작할까요. 유우키.」

 「 응」 불안한 듯하게 대답하는 유우키.-_-::

 「아, 그렇다, 그리고.」

 「그리고?」

 「만약 30분내에 사정하게 되면···」

 「사정하게 되면···」

 「 앞으로는 그 1회로 끝나.」

 「네--;;그런ㅜ.ㅜ」

 「물론, 유우키는 하고싶은대로 하면 돼. 하지만,엄마가 좋다고 말할 때까지 사정해서는 안되는거야. 안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 좋아」

어쩔 수 없이 수긍하는 유우키. 반항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정말로 시작해요.」

 「엄마, 눈 가림은 하지 않아도 좋은거야?」

 「그래요, 지금부터는 눈 가림은 필요없어요. 그러면, 시작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유우키의 페니스에 손을 대고는, 상하로 비비기 시작했다.




감사합니다(정말루여^^)
님들의 성원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_-)(__)(-_-)꾸뻑!!!
앞으로 남은 몇편....................(어휴.........)
열심히 하겠습니다, (꼭 다 끝난것 같이 구는군요.........^^::)
그리고 제가 몇 작품을 더 번역 하려 하는데(얼씨구~~)
솔직히 아직은 자신이 없고,넘 어려운거는 손대기 두렵고......(빠짝 쫄아서리)
아는 싸이트도 별로 없습니다(컴맹의 비애...............)
그러니 우리 네이버3 가족 분들이 추천하시는 싸이트가 있으면(이야~~)
좀 가르쳐 주십시요(^^v)
부탁 드립니다.................앗싸!!!!!!!!
죄송함다 꼭 미친놈 같은 맨트로군요...............
그럼.....................휘리리릭!




추천50 비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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