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이야기 4-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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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이야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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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는 눈에서 나오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미경이한테서 30대를 맞은 정화의 엉덩이는 빨갛게 되었고, 정화는 미경이의 무릎에서 일어나
미경이한테 감사하다는 말과함께 절을 하였다.
"미경님, 감사합니다."
"좋아, 이제 이리로와" 지영이가 정화를 불렀다. 정화는 지영이가 앉아
있는 곳으로 기어갔고, 곧 일어서서 지영이한테 절을 하고 지영이 무릎
에 업들였다. 지영이는 정화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정화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그리고 정화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정화의 입에다
대었다. 정화는 정신없이 자신의 애액이 뭍은 지영이의 손가락을 핥았
다.
"이것, 아주 지보지물에 미쳤군. 이제 그만 빨고, 이것 좀 맞보지"
지영이는 정화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정화는 아픔으로 인해 소리를
질렀으나, 지영이는 스팽킹을 멈추지않았다. 정화의 엉덩이에는 불이났
고, 30대를 다 맞은 정화는 다리를 떨며 일어나, 지영이한테 감사의
절을 하였다.
그렇게 성화와 은미한테도 30대씩 맞은 정화는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다.
마직막으로 은미한테 감사의 절을 하고 정화는 머리를 바닥에 박고 손
은 뒷짐을 한체 토마토 보다도 더 빨개지고 부르튼 엉덩이를 하늘로 올
리는 자세를 취했다.
미경이와 친구들은 통닭과 맥주 그리고 콜라를 사다가 저녁식사를 하였
다. 그들은 한 30분간 식사를 하고 정화를 불렀다. 정화는 기어서 미경
이와 친구들 앞에 왔다.
"정화야, 너 배고프지?" 성화가 물었다.
"네, 성화님"
"그럼, 이것 먹어" 하면서 성화는 먹던 닭다리를 던졌다. 정화는 어떻게
할줄 몰라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순간 정화의 눈에 불이 났다.
"이년이, 먹을것을 줬으면 빨리 먹어야지 뭐해" 성화는 정화의 따귀를
때리며 소리를 쳤다. 정화는 직감적으로 뭘해야하는지 깨달고, 얼른
기어서 성화가 던진 닭다리를 입으로 물고 성화앞으로와 조금 붙어있는
살을 개처럼 뜯어 먹기시작했다. 이순간을 미경이는 사진을 찍었고, 비
디오 카메라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으나, 정화는 그런것에 신경을 쓸수
가 없었다. 성화는 먹다 남은 닭다리와 날개쪽지를 정화한테 더 던져주
었다. 정화는 정신없이 뼉다귀를 핥아 먹었고 목이 말랐다.
"정화야, 목이 마르지"
"네, 지영님"
지영이는 맥주를 한 컵마시더니, 입에 넣고 양치질을 하듯하더니 조그만
대접에 뱉었다. 그리고 그것을 정화 앞에 놓았다.
무슨뜻인줄 아는 정화는 개처럼 입으로 지영이가 뱉어놓은 맥주를 먹었
다. 정화는 맥주를 다먹고 나니, 오줌이 매려웠다.
"저..."
"뭐야"
"저, 미경님, 저 화장실 좀...."
"뭐, 작은것 큰것?"
"소변이 매려..."
"음, 개가 화장실은 쓸수없고.. 따라와"
미경이는 정화의 목에 연결된 개줄을 끌었다. 그리고 기는 정화를 데리
고, 건물 밖으로 나갔다. 건물 앞에는 전봇대가 있었고, 정화보고 거기
다 소변을 보라 시켰다. 정화는 다리 하나를 들고 소변을 보았다.
건물 현관 앞에선 은미와 성화가 카메라와 비디오를 가지고 모든 상황
을 기록하고 있었다.
미경이는 정화를 데리고 다시 안으로 들어왔고, 정화는 소파에 앉은 미
경이 앞에 개처럼 앉아있었다.
"아, 피곤하다. 이 년 때문에 더 피곤한것 같아. 야, 정화야"
"네, 미경님"
"나 오늘 너 때문에 육체 노동을 했는데, 발 맛사지 좀 해라."
"네, 미경님"
정화는 두손으로 미경이의 신발을 벗기고 맛사지를 하려고 했는데,
그 순간 미경이는 발로 정화의 머리를 밀었다.
"손으로 말고, 입으로 해. 입으로 내 발을 핥으란 말야"
"네?...네, 미경님"
정화는 상체를 낮추어 입으로 미경이의 발을 핥기 시작하였다. 깨끗
하고 이쁘게 정리된 미경이의 발이었으나 하루종일 걸어 다닌 발은
땀과 발냄새가 좀 나았다. 하지만 정화는 열심히 미경이의 두발의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까지도 핥고 빨았다.
미경이의 발에 봉사를 다한 정화는 지영, 성화 그리고 은미의 발에도 입
으로 맛사지를 하였다.
"정화, 너도 쓸만한데가 있구나. 그럼 정화한테 상좀 줄까"
미경이는 자기의 청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정화를 불렀
다. "정화야, 이리와." 정화는 미경이한테 기어가서 미경이가 시키는
데로 미경이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하였다. 미경이는 절정을 느끼기
시작했고, 미경이의 보지물 맛을 본 정화는 미친듯이 미경이의 보지를
빨고 미경이의 보지물을 먹기 시작하였다.
절정을 느낀 미경이는 정화의 얼굴을 밀쳤냈으나 정화는 조금이라도 더
미경이의 보지물을 먹으려고 하였다.
"야, 이년아, 그만해. 앞으로 말 잘들으면 나 뿐만아니라, 여기 얘들
보지물도 먹게 해줄께"
"감사합니다, 미경님. 하지만 조그만 더..."

찰싹...

"내가 그만이라고 말했잖아." 미경이는 정화의 뺨을 때리면서 정화에게
야단을 쳤다.
"흑..네..미경님"
"좋아. 그럼 이번에 이걸 주지. 입벌려봐"
정화는 다시 흥분해서 입을 벌렸다. 미경이는 벌린 정화 입속에 침을
뱉었다. 순간 정화는 놀랬으나 입을 다물지는 못했다. 그리고 성화, 은미, 지영이도 정화 입속에 침을 뱉었고 정화는 그들의 침을 삼켰다.
그리고 그들에게 감사의 말을 잊지않았다.

미경이와 친구들은 정화를 끌고 건물 뒷쪽으로 나갔다. 건물밖 뒤에는
큰 쓰레기통과 제법 큰 테이블이 있었다. 미경이는 정화를 테이블위에
등을 데고 똑바로 눕게 하고 정화 다리를 들어올렸다. 정화의 다리를
정화의 머리뒤까지 잡아 당겼고 정화의 팔과 같이 단단히 묶어 버렸다.
정화의 보지와 항문은 앞에 있는 사람들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났고 정
화의 시선도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가게 되었다.
미경이와 친구들은 정화가 핥아먹던 닭다리를 정화 항문에 박았고
맥주병을 정화 보지에 박았다. 그리고 정화의 입에는 쓰레기통에서 찾은
걸레를 쑤셔 넣었다. 그리고 정화의 지갑에서 정화의 운전 면허증을 꺼
내 정화의 손에 쥐어줬다. 그리고 사진을 여러번 찍었다.
"이봐, 정화야. 잠시 이러고 있어. 우리 노래방에 가서 좀 놀다 올께.
알았지. 만약 우리가 돌아와서 맥주병이나 닭다리가 니 보지나 똥구멍
에서 빠져있거나, 면허증이 떨어져있으면 넌 아주 혼날줄 알아. 알았지"
그렇게 미경이네는 정화에게 얘기를 하고 정화의 지갑에선 꺼낸 카드와
50만원이 넘는 현금을 가지고 노래방으로 놀러갔다.

정화는 자세도 자세지만 자꾸 흥분되는것이 아주 죽을 맞이었다. 그런데
어디서 나타난는지 큰 개한마리가 나타났다. 그리고 정화한테로 다가
왔다. 개는 정화 몸 구석 구석을 킁킁 거리더니 정화의 보지를 핥기 시
작하였다. 정화의 보지에 박혀있던 맥주병과 항문에 꽂혀있던 닭다리는
떨어져 나갔고 개는 정화의 보지와 항문을 계속 핥았다. 정화는 처음에
는 무서웠으나, 이젠 아주 흥분이 되어 입에 물린 걸레 안으로 흥분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정화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넘쳐 흘렀고 개는
그것을 또 핥아 먹었다. 개는 혀를 정화의 보지속 까지 넣었고 정화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경험을 했다. 이 모든것은 이미 설치된 비디오에 잡
히고 있었다.

한편 성희는 글씨를 흉내내는 전문가를 사서 정화의 필체를 흉내내어 경
민에게 편지를 썼다. 내용은 정화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서 잠시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것이었다. 당분간 찾지말고 핸드폰도 꺼
놀거라는 정화의 편지 내용을 경민이는 이상이 여기기는 했어도 누가봐
도 정화의 필체이기때문에 그대로 기다리기로 했다. 거기다 회사일로
일본으로 급히 출장을 가게되어서 경민이는 정화한테 좋은 시간가지라
는 말과 함께 음성 메세지를 남겼다.

미경이네들은 노래방에서 두 시간 정도 놀고 다시 자신들의 아지트인
건물로 돌아왔다. 그리고 흥분해서 신음하고 있는 정화를 발견하였고
맥주병과 닭다리가 테이블 밑으로 떨어져 있는것을 보았다. 미경이는
미소를 지으며 그래도 면허증은 쥐고 있는 정화한테로 다가갔다.

-다음편에 계속-

**여러분들의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처음 쓰는 야설이라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기가 힘들군요. 이 정화의이야기는 앞으로
두 세편안에 완결 지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데로
전개를 시켜나갈수 있고 그래도 좀 흥미있게 전달 될수 있으면 조금
더 쓸 생각도 있읍니다. 아뭏든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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