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고교 sex 제1부-제5장
고교sex 제1부-제5장
그랬다.
준이의 엄마는 그렇게 준이의 가슴에 멍을 들이고도 잘살지 못했고.
준이의 性 사고를 완전히 망가뜨려 놓은 장본인이 되고말았던 것이다.
준이가 다빈이를 별장에 데리고 가 sex를 하던날도,
어디까지나 다빈이를 사랑해서가 아니었다.
엄마처럼 sex에 미쳐있는,그리고 미쳐가는 사람들의 심리가 너무도
궁금해서 였고, 지극히 동물적인 생각만으로 다빈이와 sex를 한 것이다.
그전에도 그랬지만,다빈이와 처음 sex를 하던 그 날 이후,준이는 모든것이
더 많이 달라졌다.
여자를 바라보는 눈도,sex에 대한 강한 불신과 그에 따른 또다른 욕망....
준이는 지금껏 살아보지 못한 또 다른 세계에 깊이,아주 깊이 그렇게 빠져
들고 있었다..............
"뚜르르르~뚜르르르"
"여보세요"
"민규니?"
"응"
"나야,준이"
"응,그래...어쩐 일이냐..네가 전화를 다하고"
"좋은 건수하나 있는데 나올래?"
"건수??"
"어"
"어떤건데??"
"나와보면 알아.."
"그래,알았어.."
"그럼 한시간 뒤에 트럼프에서 보자"
"그래.."
유난히 sex를 밝히는 민규에게 건수가 있다고 말했으니
안 나올넘은 죽어도 아니고,준이는 얼마전 계획한 일을
민규와 함께 행동으로 옮겨볼 생각이었다.
한시간이 흐르고 준이와 민규는 삼성동에 있는 트럼프라는 cafe에서 만났다.
"야..웬일이냐..너 같은 범생이 나를 다 만나자고 하고...쿠쿠"
"범생은~임마~!! 내가 언제부터 범생으로 소문이 났냐??"
"ㅎㅎㅎ 농담도 못하냐 임마~!"
"그건 그렇고 건수라는게 도대체 뭔데?"
"얼마전에 XX여고에 다니는 미소라는 계집애하고 펜팔을 했는데
그년이 사진을 보내왔더라고..난 그렇게 예쁜년은 세상에 태어나서 첨본다..쿠쿠"
"그래서??"
"그래서는 임마~"
"오늘 너랑나랑 한번씩 돌려먹자 이거지..쿠쿠"
"야~그럴싸한데...근데 그 미소라는 년은 언제 만나는거냐??"
"응,조금 있으면 이리로 올꺼야"
"근데 사진만 잘나오고 얼굴은 니주가리 씨빠빠면 어쩌냐??"
"야~새꺄~~얼굴 니주가리면 어때~ 어차피 한번 하면 땡이지..쿠쿠"
"하긴 그건 그렇다...쿠쿠"
20여분 정도가 지나고,cafe의 문이 열렸다.
까만 긴 생머리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아래로는 곱게 주름접힌
롱스커트를 입은 수줍음 많게 생긴 계집 아이 하나가 cafe 안으로 걸어
들어오고 있었다.
그때 준이는 일어나서 계집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미소씨 맞으시죠??"
"네~"
"이리로 앉으세요"
"예...."
"저는 "강 준"이라고 하고,이녀석은 제 친구 "한 민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만나서 반가워요.."
"근데 사진보다 훨씬 더 미인이신걸요?"
"......"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계집아이의
모습이 더 그럴수 없이 예뻐 보였다.
차를 주문하고,천천히 음미하듯 차를 마시는 미소와 달리
준이와 민규는 마음이 급해졌다........
"좀 답답한것 같은데 우리 밖으로 나갈까요,미소씨~"
"그러죠..뭐...."
"민규야~그러지 말고,우리 별장으로 놀러갈까?"
"어..~! 그래"
"양수리에 있는데,괜찮겠어요??"
"너무 먼것 같은데......"
"막차로 돌아오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같이 가는거죠??......야호~!"
세사람은 양수리행 버스를 타고 준이네 집 별장으로 향하였다.
산아래 어둠보다 더 빠른 어둠을 몰고온 준이네 별장은 이미
어둑어둑 해져 있었고,준이와 민규는 어서어서 sex의 즐거움을 만끽하고만 싶어졌다....
"들어오세요..미소씨"
"여기가 저희 별장이에요..아버지가 절 위해 마련해 주신건데,
친구들과 가끔 놀러오곤 해요..."
"그렇군요"
"좋아요...너무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일단 소파에 좀 앉으세요..."
"예..."
"민규야~!! 넌 주방에 가서 음료수랑 먹을것좀 가져올래"
"어~어..그래 알았어"
슬리퍼를 직직끌며 주방으로 들어간 민규는 다음작전이 준비중에 있다는듯
준이를 불렀다.
"준아"
"왜"
"뭐가 어디에 있는줄 알아야지..이리좀 와봐"
"그래,알았어"
"미소씨 잠깐 앉아 계세요"
"네"
"왜,임마~ 왜 불렀냐고"
"왜 부르긴 짜샤~ 내가 준비하고 있는동안
너는 저년 데리고 방구경 시켜준다고 해..그리고 나서 먼저 자빠 뜨리란 말야"
"어,알았어"
다시 리빙룸으로 걸어나오며 준이는 미소에게 말을 건넸다.
"저 자식이 음식은 자기가 알아서 차릴테니 숙녀분 모시고
집구경이나 시켜주라고 하네요..쿠쿠"
"괜찮은데....."
"그러지 말고,이리로 오세요"
"예..그럼.."
"여기가 제 방인데 함 들어와 보실래요"
"예.."
준이방을 구경하기 위해 살짝 발을 들여놓은 미소를 사정없이 낚아챈 준이는
미소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마구마구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얀 블라우스를 뜯다시피 벗겨내고, 브래지어를 호크를 풀어내자
봉긋한 젓무덤위로 드러난 핑크빛 유두에서 젖비린내가 물씬 풍겼다.
"아~악~~~~~~"
"왜 이래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가만히 있어봐~씨bal뇬아~"
"제발 이러지 말아요~!!"
"시키는데로 뭐든 다할께요~!!제발!!!"
"조용히 하고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흑~흑~흑~"
준이는 먹이를 만난 성난 사자처럼 미소의 젖꼭지를 물어 뜯기 시작했다.
한쪽손은 미소가 위로 쳐들어 올린 양팔을 잡고 있었고
또다른 한쪽손은 미소의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악!!!!~~~악!!!!"
"제발...제발...그만해요.."
미소의 발악하는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던 준이는
무언가를 터뜨리는 충격이 너무 큰 탓이었는지 자신도 모르게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만다.....................
따끈따끈한 고교sex 제1부-제6장 곧 나옵니다...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용~
그랬다.
준이의 엄마는 그렇게 준이의 가슴에 멍을 들이고도 잘살지 못했고.
준이의 性 사고를 완전히 망가뜨려 놓은 장본인이 되고말았던 것이다.
준이가 다빈이를 별장에 데리고 가 sex를 하던날도,
어디까지나 다빈이를 사랑해서가 아니었다.
엄마처럼 sex에 미쳐있는,그리고 미쳐가는 사람들의 심리가 너무도
궁금해서 였고, 지극히 동물적인 생각만으로 다빈이와 sex를 한 것이다.
그전에도 그랬지만,다빈이와 처음 sex를 하던 그 날 이후,준이는 모든것이
더 많이 달라졌다.
여자를 바라보는 눈도,sex에 대한 강한 불신과 그에 따른 또다른 욕망....
준이는 지금껏 살아보지 못한 또 다른 세계에 깊이,아주 깊이 그렇게 빠져
들고 있었다..............
"뚜르르르~뚜르르르"
"여보세요"
"민규니?"
"응"
"나야,준이"
"응,그래...어쩐 일이냐..네가 전화를 다하고"
"좋은 건수하나 있는데 나올래?"
"건수??"
"어"
"어떤건데??"
"나와보면 알아.."
"그래,알았어.."
"그럼 한시간 뒤에 트럼프에서 보자"
"그래.."
유난히 sex를 밝히는 민규에게 건수가 있다고 말했으니
안 나올넘은 죽어도 아니고,준이는 얼마전 계획한 일을
민규와 함께 행동으로 옮겨볼 생각이었다.
한시간이 흐르고 준이와 민규는 삼성동에 있는 트럼프라는 cafe에서 만났다.
"야..웬일이냐..너 같은 범생이 나를 다 만나자고 하고...쿠쿠"
"범생은~임마~!! 내가 언제부터 범생으로 소문이 났냐??"
"ㅎㅎㅎ 농담도 못하냐 임마~!"
"그건 그렇고 건수라는게 도대체 뭔데?"
"얼마전에 XX여고에 다니는 미소라는 계집애하고 펜팔을 했는데
그년이 사진을 보내왔더라고..난 그렇게 예쁜년은 세상에 태어나서 첨본다..쿠쿠"
"그래서??"
"그래서는 임마~"
"오늘 너랑나랑 한번씩 돌려먹자 이거지..쿠쿠"
"야~그럴싸한데...근데 그 미소라는 년은 언제 만나는거냐??"
"응,조금 있으면 이리로 올꺼야"
"근데 사진만 잘나오고 얼굴은 니주가리 씨빠빠면 어쩌냐??"
"야~새꺄~~얼굴 니주가리면 어때~ 어차피 한번 하면 땡이지..쿠쿠"
"하긴 그건 그렇다...쿠쿠"
20여분 정도가 지나고,cafe의 문이 열렸다.
까만 긴 생머리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아래로는 곱게 주름접힌
롱스커트를 입은 수줍음 많게 생긴 계집 아이 하나가 cafe 안으로 걸어
들어오고 있었다.
그때 준이는 일어나서 계집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미소씨 맞으시죠??"
"네~"
"이리로 앉으세요"
"예...."
"저는 "강 준"이라고 하고,이녀석은 제 친구 "한 민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만나서 반가워요.."
"근데 사진보다 훨씬 더 미인이신걸요?"
"......"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계집아이의
모습이 더 그럴수 없이 예뻐 보였다.
차를 주문하고,천천히 음미하듯 차를 마시는 미소와 달리
준이와 민규는 마음이 급해졌다........
"좀 답답한것 같은데 우리 밖으로 나갈까요,미소씨~"
"그러죠..뭐...."
"민규야~그러지 말고,우리 별장으로 놀러갈까?"
"어..~! 그래"
"양수리에 있는데,괜찮겠어요??"
"너무 먼것 같은데......"
"막차로 돌아오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같이 가는거죠??......야호~!"
세사람은 양수리행 버스를 타고 준이네 집 별장으로 향하였다.
산아래 어둠보다 더 빠른 어둠을 몰고온 준이네 별장은 이미
어둑어둑 해져 있었고,준이와 민규는 어서어서 sex의 즐거움을 만끽하고만 싶어졌다....
"들어오세요..미소씨"
"여기가 저희 별장이에요..아버지가 절 위해 마련해 주신건데,
친구들과 가끔 놀러오곤 해요..."
"그렇군요"
"좋아요...너무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일단 소파에 좀 앉으세요..."
"예..."
"민규야~!! 넌 주방에 가서 음료수랑 먹을것좀 가져올래"
"어~어..그래 알았어"
슬리퍼를 직직끌며 주방으로 들어간 민규는 다음작전이 준비중에 있다는듯
준이를 불렀다.
"준아"
"왜"
"뭐가 어디에 있는줄 알아야지..이리좀 와봐"
"그래,알았어"
"미소씨 잠깐 앉아 계세요"
"네"
"왜,임마~ 왜 불렀냐고"
"왜 부르긴 짜샤~ 내가 준비하고 있는동안
너는 저년 데리고 방구경 시켜준다고 해..그리고 나서 먼저 자빠 뜨리란 말야"
"어,알았어"
다시 리빙룸으로 걸어나오며 준이는 미소에게 말을 건넸다.
"저 자식이 음식은 자기가 알아서 차릴테니 숙녀분 모시고
집구경이나 시켜주라고 하네요..쿠쿠"
"괜찮은데....."
"그러지 말고,이리로 오세요"
"예..그럼.."
"여기가 제 방인데 함 들어와 보실래요"
"예.."
준이방을 구경하기 위해 살짝 발을 들여놓은 미소를 사정없이 낚아챈 준이는
미소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마구마구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얀 블라우스를 뜯다시피 벗겨내고, 브래지어를 호크를 풀어내자
봉긋한 젓무덤위로 드러난 핑크빛 유두에서 젖비린내가 물씬 풍겼다.
"아~악~~~~~~"
"왜 이래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가만히 있어봐~씨bal뇬아~"
"제발 이러지 말아요~!!"
"시키는데로 뭐든 다할께요~!!제발!!!"
"조용히 하고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흑~흑~흑~"
준이는 먹이를 만난 성난 사자처럼 미소의 젖꼭지를 물어 뜯기 시작했다.
한쪽손은 미소가 위로 쳐들어 올린 양팔을 잡고 있었고
또다른 한쪽손은 미소의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악!!!!~~~악!!!!"
"제발...제발...그만해요.."
미소의 발악하는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던 준이는
무언가를 터뜨리는 충격이 너무 큰 탓이었는지 자신도 모르게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만다.....................
따끈따끈한 고교sex 제1부-제6장 곧 나옵니다...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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