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Hot 고교 Sex 제2부-제2장
[따끈따끈] Hot 고교 Sex
제2부-제2장
선생님은 생각했다.
성인인,게다가 스승인 이사람과,아직은 미성년자이며
또한 제자인 주희를 놓고 sex를 한다는것이 과연 옳은지를......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자신이 주희에게 빠져들고
있는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선생님~"
"응..왜?..."
"좋았어요?"
"어..너는?"
"저도 좋았어요.."
격렬한 sex를 마치고 난 두사람은 발가벗은 채,그대로 누웠고
선생님은 그런 주희를 꼭 안아주었다.......
"주희야...나,너 사랑할 자격,없는 사람이야..."
"왜 그런말을 하세요?......."
"난 선생님이고,넌 학생이잖아...."
"선생님,저 조금 있으면 졸업해요...나두 이제 성인이 되는거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아니잖아......."
"난 선생님이랑 처음 sex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뭐가 잘못이죠??"
"만약 이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거나,또는 교육청에 알려진다면
나는 파면을 면치 못하게 될거야..게다가 넌 어떻게 얼굴을 들고
학교를 다닐것이며,어떻게 친구들과 부모님 얼굴을 볼래?......"
"그런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중요한건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sex라는 사실이지요.."
"넌 이제 곧 대학에도 갈거고,미팅도 하고,남자친구도 사귈수 있고,
또 자연스럽게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sex를 할 수 있는데
왜 궂이 벌써부터 이러는거니??"
"선생님은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부연설명을
할 수 있나요?...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는 이유가 없는거에요.
만약에 이유가 따라 붙는다면 그 사람은 진정 상대방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게 아니지요........"
어린것이 어찌나 말은 잘 하는지.........
"주희야~그리고 또한가지,나한테 애인이 있다는거 너도 잘 알지 않니?..."
"그런거 상관없어요.."
"선생님을 좋아하고 사랑한거지...선생님 애인을 좋아하고 사랑한것은
아니니까요....."
".........................."
야자가 조금 일찍 끝났던 어느날,선생님께 호감을 가지고있던 주희는
계획적으로 맛있는것을 사달라고 조른뒤,노래방으로 향하고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고,결국 그 날밤 선생님과 살을 섞게 된 것이다.
선생님은 지금껏 자신이 제자와 sex를 했다는 사실이 밑겨지지 않은듯했지만,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고,결국 파면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겁이나고 있었던 것이다............................................ ......
여의도 한 모텔에서 주희와 sex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선생님은
약혼녀인 소영에게 전화를 받는다.
"자기야?..."
"응..나야...."
"왜 이렇게 늦었어?.."
"응..야자가 조금 늦게 끝났어.."
"무슨 야자는 자기 혼자만 해..다른 선생님들은 다 뭐하고..."
"미안해.."
"암튼 오늘은 집에 꼭 들러.."
"응..알았어..."
주희의 젖비린내 나는 가슴이,자신의 속살을 후벼파고 있는듯한,
여운이 남아도는 가운데 소영을 만나는것이 미안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모처럼 만나는 소영이라 선생님은 거절하지 못하였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나야~"
"딸깍~"
"어서와.."
"어.."
얼핏보면 탤런트 "예지원"을 닮은듯한 생김새의 소영이 선생님을 반겨 주었다.
"밥은?"
"응..선생님들하고 같이 먹었어.."
"그럼 음료수 한잔 같다 줄까?"
"응..그래.."
투명한 크리스탈 잔에 오렌지 쥬스를 가득 내온 소영이 물었다.
"자기,요즘 나한테 너무 하는거 아냐?"
"응??"
"자기,바람났어??"
"아..아니..뭔소리 하는거야?"
"어..수상해..왜 말은 버벅 거리는거야?"
"누가 버벅거린다고 그래?"
"아님말구..ㅎㅎㅎ"
"자기야?"
"응?"
"우리 sex한지 너무 오래된거 알아??..이러다가 신혼첫날밤엔
어떻게 sex 하는지 몰라서 그냥 자겠다..호호호"
"미..미안해.."
"자기야~욕조에 물 받아 놓을께.."
"괜찮지?"
"어..엉"
욕실에 들어가 물을 받는 동안에도 잠시도 쉬지않고 노래를
흥얼거리는 소영은 sex할 생각에 좋기만 한 모양이었다......
"자기야?"
"어?"
"얼른 들어와..물 다 받았어.."
"그..그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욕조안에 들어가 앉은
소영의 젖가슴이, 바람 꽉찬 풍선처럼 풍만해 보였다.
"자기야?"
"어"
"우리 오늘은 여기서 하자"
"욕실에서??"
"응"
"이 좁은데서 어떻게 하자고.."
"뭐,영화같은데서 보면 잘만 하더라.."
"그건 영화고......"
"그래서 싫다는거야??"
"아.알았어.."
"자기야??"
"응?"
"나 빨랑 자기랑 결혼하고 싶은거 알아?..그럼 우리
매일 같이자고,sex도 하고싶을때 할 수 있을거 아냐.."
"자기는??"
"엉~나두..."
갖은 애교 스런 표정을 다 지으며.....
"사랑해요....."
"응..나두..."
사랑한다는 말을 끝내며 곧바로 키스를 하기 시작한 소영은
적극적이다못해 sex에 환장한 요부의 모습 같았다....
선생님에게 욕조에 걸터 앉으라고 요구한 소영은 후배위 자세를 취했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만져가며 거침없는 비명을 질렀다......
"허..헉..아..악.."
"으..윽..윽.."
"하..하..학..."
요란하게도 소리를 질러대는 소영은,선생님의 Jaji보다는
자신이 손으로 만지는 클리토리스의 감동이 더한듯 했고,
선생님은 이제 헐거워진 소영의 Boji보다 주희의 탱탱한 Boji를.......
그렇게 둘은 서로 다른것을 원하고 있었다............
연신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던 손가락을 빼내어 자신의 입안에 넣기도 하고,
선생님의 입에 넣어주기도 하는 소영...............
이제 목마른 소리를 해대는데..................
고교 Sex 제2부-3장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용~
제2부-제2장
선생님은 생각했다.
성인인,게다가 스승인 이사람과,아직은 미성년자이며
또한 제자인 주희를 놓고 sex를 한다는것이 과연 옳은지를......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자신이 주희에게 빠져들고
있는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선생님~"
"응..왜?..."
"좋았어요?"
"어..너는?"
"저도 좋았어요.."
격렬한 sex를 마치고 난 두사람은 발가벗은 채,그대로 누웠고
선생님은 그런 주희를 꼭 안아주었다.......
"주희야...나,너 사랑할 자격,없는 사람이야..."
"왜 그런말을 하세요?......."
"난 선생님이고,넌 학생이잖아...."
"선생님,저 조금 있으면 졸업해요...나두 이제 성인이 되는거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아니잖아......."
"난 선생님이랑 처음 sex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뭐가 잘못이죠??"
"만약 이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거나,또는 교육청에 알려진다면
나는 파면을 면치 못하게 될거야..게다가 넌 어떻게 얼굴을 들고
학교를 다닐것이며,어떻게 친구들과 부모님 얼굴을 볼래?......"
"그런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중요한건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sex라는 사실이지요.."
"넌 이제 곧 대학에도 갈거고,미팅도 하고,남자친구도 사귈수 있고,
또 자연스럽게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sex를 할 수 있는데
왜 궂이 벌써부터 이러는거니??"
"선생님은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부연설명을
할 수 있나요?...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는 이유가 없는거에요.
만약에 이유가 따라 붙는다면 그 사람은 진정 상대방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게 아니지요........"
어린것이 어찌나 말은 잘 하는지.........
"주희야~그리고 또한가지,나한테 애인이 있다는거 너도 잘 알지 않니?..."
"그런거 상관없어요.."
"선생님을 좋아하고 사랑한거지...선생님 애인을 좋아하고 사랑한것은
아니니까요....."
".........................."
야자가 조금 일찍 끝났던 어느날,선생님께 호감을 가지고있던 주희는
계획적으로 맛있는것을 사달라고 조른뒤,노래방으로 향하고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고,결국 그 날밤 선생님과 살을 섞게 된 것이다.
선생님은 지금껏 자신이 제자와 sex를 했다는 사실이 밑겨지지 않은듯했지만,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고,결국 파면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겁이나고 있었던 것이다............................................ ......
여의도 한 모텔에서 주희와 sex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선생님은
약혼녀인 소영에게 전화를 받는다.
"자기야?..."
"응..나야...."
"왜 이렇게 늦었어?.."
"응..야자가 조금 늦게 끝났어.."
"무슨 야자는 자기 혼자만 해..다른 선생님들은 다 뭐하고..."
"미안해.."
"암튼 오늘은 집에 꼭 들러.."
"응..알았어..."
주희의 젖비린내 나는 가슴이,자신의 속살을 후벼파고 있는듯한,
여운이 남아도는 가운데 소영을 만나는것이 미안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모처럼 만나는 소영이라 선생님은 거절하지 못하였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나야~"
"딸깍~"
"어서와.."
"어.."
얼핏보면 탤런트 "예지원"을 닮은듯한 생김새의 소영이 선생님을 반겨 주었다.
"밥은?"
"응..선생님들하고 같이 먹었어.."
"그럼 음료수 한잔 같다 줄까?"
"응..그래.."
투명한 크리스탈 잔에 오렌지 쥬스를 가득 내온 소영이 물었다.
"자기,요즘 나한테 너무 하는거 아냐?"
"응??"
"자기,바람났어??"
"아..아니..뭔소리 하는거야?"
"어..수상해..왜 말은 버벅 거리는거야?"
"누가 버벅거린다고 그래?"
"아님말구..ㅎㅎㅎ"
"자기야?"
"응?"
"우리 sex한지 너무 오래된거 알아??..이러다가 신혼첫날밤엔
어떻게 sex 하는지 몰라서 그냥 자겠다..호호호"
"미..미안해.."
"자기야~욕조에 물 받아 놓을께.."
"괜찮지?"
"어..엉"
욕실에 들어가 물을 받는 동안에도 잠시도 쉬지않고 노래를
흥얼거리는 소영은 sex할 생각에 좋기만 한 모양이었다......
"자기야?"
"어?"
"얼른 들어와..물 다 받았어.."
"그..그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욕조안에 들어가 앉은
소영의 젖가슴이, 바람 꽉찬 풍선처럼 풍만해 보였다.
"자기야?"
"어"
"우리 오늘은 여기서 하자"
"욕실에서??"
"응"
"이 좁은데서 어떻게 하자고.."
"뭐,영화같은데서 보면 잘만 하더라.."
"그건 영화고......"
"그래서 싫다는거야??"
"아.알았어.."
"자기야??"
"응?"
"나 빨랑 자기랑 결혼하고 싶은거 알아?..그럼 우리
매일 같이자고,sex도 하고싶을때 할 수 있을거 아냐.."
"자기는??"
"엉~나두..."
갖은 애교 스런 표정을 다 지으며.....
"사랑해요....."
"응..나두..."
사랑한다는 말을 끝내며 곧바로 키스를 하기 시작한 소영은
적극적이다못해 sex에 환장한 요부의 모습 같았다....
선생님에게 욕조에 걸터 앉으라고 요구한 소영은 후배위 자세를 취했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만져가며 거침없는 비명을 질렀다......
"허..헉..아..악.."
"으..윽..윽.."
"하..하..학..."
요란하게도 소리를 질러대는 소영은,선생님의 Jaji보다는
자신이 손으로 만지는 클리토리스의 감동이 더한듯 했고,
선생님은 이제 헐거워진 소영의 Boji보다 주희의 탱탱한 Boji를.......
그렇게 둘은 서로 다른것을 원하고 있었다............
연신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던 손가락을 빼내어 자신의 입안에 넣기도 하고,
선생님의 입에 넣어주기도 하는 소영...............
이제 목마른 소리를 해대는데..................
고교 Sex 제2부-3장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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