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 연인 21-22
제 21장
「아아…아오이씨…나…감격했어요…내 것을 모두 마셔주어서…」
「아아…당연하지요…마사노리군의 것이라면…」
아오이는 음탕한 표정으로 사정의 뒤처리를 하면서 아직도 쇠약해지려고 하지않는 마사노리의 페니스를 핥아나갔다. 마사노리는 감동어린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럼 이번에는 제가 아오이씨의 보지에 봉사해 줄께요…」
「아아…그래요…잘 부탁해요…」
「저기…이쪽으로 오세요…」
마사노리는 페니스를 잡은체 침대에 들어누워 아오이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에 가까이 하도록 재촉했다. 그녀는 홍조를 띠며 엉덩이를 그에게 향한체 몸을 구부렸다.
「부끄러워요…보지 말아주세요…」
「그것은 무리군요…아오이씨의 모든 것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데…」
「더 이상..말하지 말아주세요…」
부끄러워하는 미녀는 마사노리의 육경을 물고 봉사하면서 비진을 그의 혀에 내 맡겼다.여성 상위의 상호 오럴 섹스의 형태로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마사노리는 자신의 육봉을 꼭 쥐고 봉사하고 있는 미녀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그녀의 비부에서 흘러 나온 음수로 적셔진 손가락 끝으로 가련한 항문마져도 범하고 있었다. 동시에 비부에도 엄지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두 부분을 동시에 공격해 나갔고 아오이는 그에게의 봉사도 잊은체 신음을 흘리며 육체를 떨고 있었다.
「아!! 아아아……」
이런 쾌감은 이전에는 없었다.아오이는 자신의 전부를 맡긴체 사랑받는 행복에 취해 있었다. 이처럼 분방하게 쾌락을 탐하는 연상의 미인의 모습에 자신의 가치를 더욱더 느끼는 마사노리. 아오이의 모습은 견딜수 없이 사랑스러웠다.
「자 이제…아오이씨의 보지에 넣고 싶어요…」
「우우…그래요…보지에 넣어주세요…」
아오이는 육봉에서 손을 떼고 상기되어 음탕한 색을 떠올리며 소년을 뒤돌아보았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뒤에서 아름다운 힙 사이를 넓히고는 터질대로 부풀어 오른 자신의 육봉을 축축하게 젖어 있는 아오이의 비부에 꽂아 넣었다.
「아앗…아아… 마사노리군 대단해요.」
「아오이씨도 굉장해요…온몸이 부서질 것 같아요…」
마사노리는 뜨겁게 달아오른 미녀의 부드러운 살갗을 더듬어 나갔다. 힙에서 가늘어져 가장 잘록해지는 허리, 그리고 부풀어 있는 두 유방까지……
최고였다. 한 손으로 한껏 부풀어 있는 유방의 부드러운 촉감을 감상하며 나머지 한 손으론 허리를 둘러감은 후 힘있는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하아아…아아…조금더…조금더….아아..」
마사노리는 미녀의 요구에 따라 그녀의 두 유방을 더욱 거칠게 애무했다. 그러면서 아오이의 목덜미를 혀끝으로 핥아 나갔다.
「아오이씨는 최고예요….」
「아아…마사노리군…나…벌써…달아오르…고…아아…」
「아,저도…」
소년의 피스톤운동으로 두사람의 살결이 부딪히는 소리와 거칠어진 호흡소리가 가득 울려퍼졌다.
「아!아 아…이제…더 이상… 참을수 없어요…!!!」
「나도…아아…아오이씨…!!!」
두 사람이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전신이 산산히 부서질 것 같은 쾌감에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서는 사랑의 음수가 작렬했다. 잘 발달된 미녀의 육체의 떨림에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땀방울이 흩어졌다.
아오이는 체내 깊숙한 곳에서 터지는 체액의 감촉에 무의식적으로 어린 소년의 육봉을 조였다. 마침내 온몸의 경련과 함께 절정의 쾌감에 빠졌다. 아오이는 절정의 최고점에 다다르며 온몸을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아…아아….마사노리군, 키스해 주세요…」
「아아…아오이씨…사랑해요.」
"이제는…이 사람에게서 떠날 수없다. 마사노리군은 나의 운명의 사람이다."
절정을 맞이하고 난 후 아오이는 지금까지의 그와의 일을 생각해 내고 감동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마사노리는 혀를 밀고 들어가 아오이의 혀를 휘감으며타액을 부어넣었다. 아오이 자신도 사랑의 증명으로서 혀를 휘감으며 밀려오는 그의 타액을 들이 마셨다. 마사노리의 입술이 떨어지자 타액이 실처럼 늘어져 빛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전신에 폭포와 같은 땀을 흘리면서 침대위에 어깨를 맞대고 누웠다. 아오이는 이웃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자신을 바라보는 마사노리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아오이는 소년의 앞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마사노리는 팔을 뻗어 아오이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아오이의 달아오른 피부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마사노리군, 정말 좋았어요……사랑해요……아아」
「후회하지 않아요? 나와 이런 관계가 되어도…」
「그럴리가요….나…당신에게 안기는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오이는 소년의 가슴에 파 묻었던 얼굴을 들어 올려 그의 얼굴을 쳐다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말에 눈을 휘둥그레 뜨면서도 아오이의 어깨를 세게 끌어당겨 입술을 가까이 했다.
「아오이씨,사랑해요…누가 무슨 말을 해도 아오이씨는 내 것이에요…」
「기뻐요…」
운명을 함께하는 상대와 함께하는 기쁨과 소년의 손의 애무를 받으면서 아오이는 행복감에 심취하고 있었다.
********************************************************************************
제 22장
동경의 아오이를 안은 것으로 마사노리는 새로운 근심에 시달리다게 됐다.아무리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도 결국 상대는 계모였다. 남편인 아버지 신지의 여자인 것에는 변함없었다.
하지만 아오이와의 관계가 자신의 성적 갈증을 해소해 주는 것 또한 사실이었다.
마사노리가 요구하기만 한다면 부엌이나 욕실에서도 분명히 관계를 가질 수 있었겠지만 그녀와의 행위는 주로 마사노리의 방에서 이루어졌다. 어느 쪽이 리드하는 것도 아니었도 서로서로의 성욕에따라 관계를 가졌다. 마사노리는 그녀의 과거를 받아들였고 게다가 사랑까지 하게 되었다. 아오이 역시 마사노리에 대한 신뢰가 한층 두터워졌다. 최근의 아오이는 전보다도 자신이 넘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더욱 더하고 있었다.
때마침 계절은 한 여름에 접어 들었다.
-***-
그 날,아오이는 번화가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아오이는 그가 여름 방학이 되면 둘이서 바다로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최근의 마사노리는 자신과의 관계에 번민하고 있는 듯 보였다. 어떻게 하는 것이 두 사람에게 있어 최선의 길인가? 사실 아오이는 그 해답을 알고 있었다. 그 때문에 뭔가 특별한 계기가 필요했다.
부티크에 도착하자마자 생각해 둔 옷을 구입하고 바로 수영복 매장으로 향했다. 쇼윈도의 마네킹이 입고 있는 원색의 레몬 예로우 색의 비키니가 눈에 들어왔다.
뭐니뭐니해도 비키니가 그의 시선을 자극하는데에 최고 일것이다. 물론 그를 유혹하는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에 아오이는 얼굴을 붉혔다. 결국 그 비키니를 구입하고 다른 몇가지를 더 쇼핑한 후 집으로 귀가했다.
「이제 와요…아오이씨..」
「네……」
현관까지 나와 맞이하는 마사노리. 마사노리는 쇼핑백을 한아름 안고 들어오는 아오이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 졌다. 그녀는 자신을 맞이하러 나온 마사노리에게 기쁜 듯이 미소 지었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손에서 짐을 받아들어 거실로 운반했다.
지금 아오이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무늬의 슈트를 몸에 걸치고 있었다. 변함없이 짧은 스커트에 검은색 팬티스타킹에 둘러싸인 보들보들한 각선이 매력적이었다. 재킷 아래의 매혹적인 두 유방이 한껏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이게, 대체 다 뭐예요? 이렇게 한아름이나… 무엇을 이렇게 많이 샀어요?」
「그냥 이것저것…… 새 옷하고, 새 속옷등등…」
「어떤 것이든지 아오이씨에게는 다 잘어울리는데……지금 한번 입어볼래요?」
「저기.나중에 보여줄께요. 조금만 참아주세요.」
아오이는 작은 백을 소파의 한쪽 구석에 두고는 재킷을 벗고 일본식 방에 있는 큰 화장실로 조용히 사라졌다. 마사노리는 자신이 마시고 있었던 커피잔을 다시 가득 채우고, 그녀를 위해서 한잔 가득 따라 거실 테이블 위에 놓아 두었다.
「고마워요. 향기가 좋네요. 저기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 휴가지요?」
「네. 내일부터에요.」
「그럼 하야마의 아버지 별장으로 둘이서 드라이브해요.거기서 자고 돌아와요.」
「아버지는?」
「그 사람은 또 해외 로케이션을 괌으로 떠났어요. 오늘 아침에…아마도 주말까지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자고와도 돼요.」
마사노리는 아버지가 즐겁게 웃는 밝은 얼굴이 눈에 떠올랐다. 영화를 찍지 않고 TV 방송국에 취직하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다.마사노리는 아버지가 싫지 않았다.아버지로써는 별로 였지만, 남자대 남자로 생각해 볼때는 괜찮은 남자였다. 게다가 아오이의 일까지……
「좋아요.언제 출발하지요?」
「내일의 낮에요. 그럼 제가 마중나갈께요.」
아오이가 운전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든 일이었다.가끔 그녀가 핸들을 쥐고 있는 모습을 볼땐 언젠가는 그 모습도 꼭 디지털 카메라에 담아야겠다고 다짐하곤 했었다.
「그럼 조금 바쁘네요…좋아요…」
「좋아요.그러면 준비할께요.」
그가 거절하면 어쩌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일까…아오이는 양손을 얼굴 앞에서 꼭 쥔체 뛸듯이 기뻐하며 미소 지었다. 언제나 밖에서의 볼일은 아오이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무슨 일이든지 다 캔슬할 수도 있는데……
어쨌든 간에 두 사람만의 일주일이 기다려졌다.
「마사노리군도 내일을 준비해야지요.」
「예. 그럼 먼저 올라가요…」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뺨에 키스를 하고 일어나 2층으로 먼저 올라갔다. 아오이는 그의 등을 부드럽게 쳐다보며 이제는 그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시기라고 느끼고 있었다.
남아있던 커피를 다 마시고 내일을 준비하기위해 그녀도 일어났다.
-***-
마사노리는 학교를 마치고 아오이의 말대로 정문 옆의 교원용 주차장에서 그녀를 기다렸다. 잠시후 그녀가 운전하는 짙은 녹색의 BMW가 주차장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마사노리군, 많이 기다렸나요? 어서 타세요.」
아오이가 반대측의 문을 열어 주자 마사노리는 시트로 몸을 미끄러져 들어갔다. 가방을 뒷좌석에 던져놓고 차거운 에어컨 바람을 느끼면 핸들을 쥐고 있는 아오이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오늘의 아오이는 항상 입던 화려하고 많이 노출된 옷대신 어른스럽고 세련된 옷을 입고 있었다. 자색의 브라우스에 스커트는 옆선이 깊게 터져있기는 했지만 높이는 정강이까지 오는 긴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배꼽까지 활짝 풀어 노브라의 가슴이 이루어내는 깊은 골짜기가 비춰지고 있어 아오이의 화려한 매력을 조금도 해치지 않고 있었다.
옆에 앉아있는 마사노리의 위치에서 보이는 그녀의 가슴 부분은 아름답게 부풀어 있는 그녀의 바스트가 노골적으로 드러나 보였다. 스커트 옆선으로 보이는 허벅지는 마사노리의 추잡한 정욕을 유혹하고 있었다.
「마사노리군의 학교에 들르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신경썼는데, 잘 어울리나요?」
「아,최고예요.」
「좋아요…자…그럼…」
********************************************************************************
추천90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