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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히로인 연인 25-26


지난 몇주간 제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숨가쁘게 제 주위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아직도 정리를 못할 정도입니다.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30여년을 넘게 살면서 정말로 치열하게 보낸 몇주였습니다.
앞으로 10장하고 한두어장 남았는데 아마도 당분간은 글을 올리는게 여의치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미천한 제 글을 기다리시는 많은 네이버3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짬나는 대로 글올리겠습니다....

제 25장

마사노리는 미녀의 체내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고 그 자신의 육경을 밖으로 노출했다.그것은 딱딱하게 강직이 된체 아오이 앞에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물건으로 이끌었다.
아오이는 놰쇄적인 눈빛으로 소년의 육경을 바라보며 자신의 손을 내밀어 그것을 어루만졌다.
「아…,마사노리씨의 페니스…정말…딱딱하다…아아…아오이는 아아…」
「그럼 좀 즐겨볼까…아오이.」
마사노리는 아오이를 해변 모래 사장에 쓸어뜨리고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그녀의 다리 하나를 잡아 어깨에 걸쳐 미녀의 요염한 하반신을 오후의 햇살 아래에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육봉을 반쯤 피어있는 꽃봉오리에 갖다대고 그대로 체중을 실었다.
「아아…부끄러워요…이런….이런 모습으로 밖에서 폭행당하는 것은…」
「매저키스트의 변태에는 어울리는 모습이지…안그래?」
「아 아…우욱…굉장해요…마사노리님…아아…」
아오이는 소년의 어깨에 한쪽 다리를 건체 허리와 허리를 맞부딪치며 폭행당하고 있었다. 육봉은 아오이의 질속 끝까지 침입해 들어와 자궁벽을 때렸다. 육봉이 미육을 출입할 때마다 살결이 마찰하는 추잡한 소리가 해변 모래사장에 울려 퍼졌다.
「좋아요….너무 좋아…아아…좀더….좀더….아아아…」
「아주 음란한 소리를 내는군…밖에서 품어주니 기분이 좋은가 보지?」
「아오이는…하아…아아…음란한…음란한 노예…노예니까…아아…」
아오이는 브라우스 사이로 한껏 부푼 유방을 드러내며 그것을 어루만지며 스스로 도취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범하고 있는 소년에게 뇌쇄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좋아…나도…아오이는…아아 정말 굉장하군…우우…」
「아아…기뻐요…아오이는…아아…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서…아아…..아,이제…한계에요…아아…」
미녀는 등골을 뒤로 젖히고 절정을 향한 마지막 움직임을 보였다. 아오이의 반응에 마사노리도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피스톤 운동을 해 나갔다.
「아아…간다…아아…」
「네… 아아….아오이의 몸속에….아아…마사노리씨의…밀크를…아아…아아아」
마사노리는 자신의 상반신을 아오이의 몸 위로 기울였다. 어깨에 걸쳐졌던 아오이의 다리가 위로 치켜 올라갔다.
소년의 뜨거운 마그마가 아오이의 비부 깊숙한 속에 뿜어져 나왔다. 그것은 그대로 미녀의 자궁 속을 힘차게 때리고 있었다.
「아아…아아….드디어…아아…」
「아오이!!」
아오이의 육체를 짓누르던 소년의 얼굴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절정의 여운에 잠겨 허덕이고 있는 미녀의 얼굴에 내려앉고 있었다.

-***-

넓은 백사장에서의 야외 플레이에서 아오이는 이전에 느끼지 못한 성감의 타오름을 느끼고 있었다.행위를 마치고 그와 백사장에서 그와 부등켜 안고 있으면서 이제 더 이상 그 무엇이 필요치 않았다. 이대로 이 소년과 여기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영원히 살고 싶었다. 아오이는 그런 달콤한 상상에 빠져 있었다.
그를 위한 삶…… 이제는 이 소년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했다.
해가 수평선에 걸려 있었다.
마사노리는 그녀의 어깨에 기대있는 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수줍은 듯 그의 시선에 미소 지었다.
「별장으로 돌아갈까. 아오이.」
「네.」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팔을 잡아 팔짱을 끼고 마사노리도 아오이의 허리에 팔을 둘렀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를 가까이 대고 별장으로 길을 옮겼다.
별장으로 돌아오자마자 두 사람은 욕실로 직행했다.옷을 벗고 샤워기를 틀었다. 샤워기를 통해 부서져 내리는 물줄기가 얼싸안은 두 사람의 땀과 체액을 씻어 내렸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피부를 입술과 손가락으로 느껴나갔다. 마사노리의 손과 입술이 주는 따뜻한 감촉에 아오이는 자신이 느낀 행복감을 가슴 깊이 각인 시키고 있었다.
「훌륭한 육체…아름다운 얼굴…아오이… 이런 아오이가 내 노예다.」
「아아…마사노리님…그래요…당신 뜻대로….아오이는 노예…아아…」
여기더기 더듬고 다니던 그의 손가락이 미육을 지나 항문에 닿었다.거기는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았다.
끝없는 소년의 호기심과 욕망을 속에서 결국은 여기도 최상의 상태로 조교되 버리고 말것이다. 아오이는 그런 생각에 얼굴을 붉히며 뜨거운 숨을 몰아 쉬었다.
「여기로도 느끼는가 보지?」
「저기…아직…아아…한번도…거기로 해본적이 없어요…」
마사노리는 그녀의 표정 변화를 느끼며 항문을 집중적으로 꾸짖고 있었다. 아오이는 무릅이 떨려옴을 느꼈다.
마사노리는 그녀의 항문을 꾸짖으면서 동시에 미육에도 손가락을 밀어넣고 있었다. 아오이는 질속으로 침입해온 손가락에 압력을 가해 조였다.
「후후,민감하군, 아오이. 좋아. 음란한 노예가 역시 좋아. 파랗다.」
「아…마사노리씨…아오이를 당신에게 어울리는 여자로….조교해….주세요….아아…」
「역시 아오이는 음란한 노예로군, 스스로 자신을 조교해 달라고 하다니. 후후…좋아. 정말 좋아. 이 음란한 노예를 직접 조교해 주지. 오늘부터 너는 내 노예다.」
「네… 주인님.」
노예…그 말을 듣고 아오이의 뇌리 속은 방망이질을 하고 있었다. 몸과 마음으로 남자를 즐겁게 하는 것…그것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는 것을 아오이는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욕실에서 나오면서 아오이는 목욕 타월을 빼앗기고 나체를 그대로 노출했다.
「필요없다. 노예에게 옷은… 」
「아…저…네…」
마사노리는 가운을 걸쳐 입었다. 아오이는 알몸으로 거실로 향했다. 아오이는 자신만 알몸이라는 사실에 불안해 하면서도 육체가 달아오르고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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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장

마사노리는 자신의 옆에 아오이를 서게 한 채,소파에 허리를 묻고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 마사노리는 부끄러운 치욕에 허덕이고 있는 미녀의 모습을 즐겁게 감상했다. 아오이는 자신의 알몸을 움츠리며 그 상황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배가 고프군, 뭔가 만들지.」
「아…네…조금만 기다리세요.」
요리를 할 때라면 에이프런을 두를 수 있다는 생각에 아오이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뒤에서는 아름다운 그녀의 힙이 훤히 들여다 보이지만, 그것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아오이는 소년의 시선을 등뒤로 한체 주방으로 들어가 에이프런을 집어 들었다. 면적이 작은 헝겊 조각에 불과 했다. 그것만이라도 어디인가 싶었다. 그 모습을 뒤에서 마사노리가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 있었다.
「아,뭐야. 알몸에 에이프런이라. 멋있는 그림이군. 후후.」
「아아… 싫어요. 그렇게 쳐다 보지마세요…」
아오이는 주방에 서서 엉덩이를 오므리기 위해 힘을 집중했다. 탄력있게 위로 치켜 올라가 아름답고 요염하게 보이는 힙 때문에 더욱더 남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어떻게든 부끄러운 치부를 감춰보려 노력하는 아오이.
「후후… 귀여워…그런다고 보일게 안보이나. 후후…」
「아아…쳐다 보지 말아 주세요…아아..」
수치에 몸부림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았다.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집요한 시선을 참아내며,여기에 오는 도중에 사온 재료로 재빠르게 두 사람분의 요리를 만들었다. 그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만든 것을 먹이고 맛있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았다. 이 음식은 자신이 사랑하는 마사노리를 위한 음식이다. 아오이는 더욱더 정성쓰럽게 솜씨를 발휘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응시하는 바라보는 소년은 아름다운 아오이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다음의 능욕 수단을 연구 하고 있었다.
아오이는 자신이 만든 요리를 그와 자신의 접시에 덜었다. 부풀어 오른 두 유방이 양옆이 좁은 에이프런 밖으로 돌출되었다. 상반신을 굽힐 때마다 이리저리 요염하게 흔들리는 두 유방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접시를 나란히 식탁에 내려놓고 마사노리 옆에 앉는 아오이.
「아무쪼록 맛있게 드세요…」
「뭐지? 나와 함께 먹으려고 하는 것인가. 지금?」
「왜요? 나도 배가 고파요.」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눈동자속에 피어나는 불안함을 읽고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속삭였다. 아오이는 불길한 예감으로 몸을 떨었다.
「자. 먹여! 」
「그건…나도…」
「아오이가 먹여 주었음 좋겠다. 싫어?」
「네…알았습니다.」
아오이는 어쩔 수 없이 제 멋대로인 마사노리의 뜻에 따랐다. 아오이는 마사노리가 뭔가 추잡한 상상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아오이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아오이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의 옆에 서서 요리를 집어들어 소년에게 내밀었다.
「아무쪼록…맛 있게 드세요……!」
「후후….」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등으로 손을 뻗어 힙까지 쓰다듬어 내리며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오이는 갑자기 벌어진 그 상황에 엉겁결에 허덕이는 소리를 질러 버렸다. 그리고 등골을 파고드는 오한에 몸을 떨면서 아직 손도 대지않은 음식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이런…이 노예는 아직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군! 」
「아아…하지마세요….아아…」
아름다운 자태를 그대로 드러낸 미녀의 힙을 쓰다듬으며 비진과 항문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오이는 자신에게 밀려오는 열락의 환희에 결국 주저 앉고 말았다.
「하아,하아,하아…아아…저기…하아…」
「뭐야? 이것이 갖고 싶어 그런가?」
마사노리가 자신의 페니스를 노출하고 아오이는 우뚝 솟아있는 마사노리의 음경을 보고 숨이 멎는듯 했다. 그의 아랫배에 달라붙어 딱딱하게 발기된 상태로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자신의 자궁속에 저려옴을 느꼈다.
「이런, 이건 아무리 봐도 발정난 한마리 암캐의 모습이군.」
「아… 아오이는 발정난 암캐… 암캐…그러니까…그것을 주인님의 그것을……아아…」
아오이는 식사에 관한 것은 잊은 체 눈앞의 육봉에만 집중하고 그의 무릅사이에서 응석부르듯 대답하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는 조금 전의 항문 조교탓에 맑은 이슬이 흘러 넘쳐 허벅지까지 적시기 시작했다. 그런 아오이의 모습을 쳐다보던 마사노리는 난폭하게 그녀를 뿌리치고 그녀의 접시를 들어 쓸어진 나체의 미녀 눈앞에 내려 놓았다.
「개라면 젓가락은 필요하지 않겠지? 네 발로 업드린체 입으로 먹는다!」
「아…그런…」
「뭐야, 개 밥이 아니라 먹을 수 없다는 건가, 지금?」
「아니요… 먹을께요…잘먹겠습니다. 아오이는 노예니까…노예 개니까… 」
정말로 개처럼 네 다리로 버티고 바닥에 놓여진 접시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다. 그것은 이전에 맛보지 못했던 굴욕이었다. 과격한 치욕에 아오이는 눈물을 배어나오면서도 자신이 만든 요리를 입만으로 먹기 시작했다.
가혹한 마사노리의 처사에 아오이는 지옥의 나락에 떨어진 듯한 착각에 빠져 전신을 떨고 있었다.
「아아…그만….그만해 주세요…아아…」
그러나,그는 용서가 없었다. 눈물을 떨구면서 자신의 접시에 코를 박고 개처럼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힙을 향해 발가락을 내밀고 추잡한 짓을 하기 시작했다. 엄지 발가락을 세우고 그것을 젓어 있는 비진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오이는 이제 식사가 문제가 아니었다. 아오이는 엄지 발가락으로 자신의 비부가 능욕되는 치욕에 온몸을 떨었다.
「아아…아아…그만…빼주세요….아아…」
「흘리는 말고 전부 다 먹는다! 자….」
자신의 비부를 차올리 듯 밀어올리는 힘에 밀려 아오이는 자신의 접시를 뒤집어 버리고 말았다. 바닥에 흘러 넘친 요리와 그의 그런 취급에 슬픔이 밀려왔다.
식사를 먼저 마친 마사노리는 네 다리로 기며 힙을 한껏 들어올리고 허덕이고 잇는 아오이의 힙에 손을 뻗어 엉덩이 사이를 넓혀 항문을 그대로 노출시켰다.
「아아…하지마세요…아아…아아아…」
「후후,이제는 너의 뒤를 개발할 차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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