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 연인 27-2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히로인 연인 27-28


제 27장

아오이의 비부에서 흘러넘친 애액을 손가락 끝으로 떠내서 미녀의 항문에 칠한 후, 드디어 손가락 끝을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미녀는 온몸이 떨려오는 쾌감과 치욕으로 거칠게 숨을 몰아 쉬었다.
「이런….아아…아아아…」
마사노리의 손가락 끝이 아오이의 직장으로 밀어 올려지자, 아오이는 갑자기 절정에 다달으며 거친 숨이 코구멍을 뚫고 나오며 자신의 육체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음을 느꼈다.
아오이는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비부에서 바닷물 같은 소변을 내뿜으며 육체가 경직되는 순간, 온몸의 힘이 빠져나가며 그대로 실신해 버렸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의식을 잃은 미녀의 모습에 ,마사노리는 만족의 웃음을 짓고 있었다.

-***-

아오이가 정신이 들어 주위를 살폈다. 어느새 식탁은 깨끗이 정리되어 있고 그녀도 거실의 쇼파에 옆으로 눕혀져 있었다. 몸을 일으키려고 팔을 들어 올리려는 순간 자신의 팔이 뒤로 결박되어 있음을 알아차렸다.
「아…어째서…」
아직 능욕은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뒤로 묶여 있는 팔은 간신히 손을 움직이는 정도였다.뭔가 가는 줄 같은 것으로 단단히 묶여 있음을 아오이는 느꼈다. 식탁 위를 어지럽혔던 음식물들이 깨끗이 치워지고 모두 정리되어 있었다.
아오이는 힘들게 몸을 일으켜 소파에 앉았다. 그때 마사노리가 나타났다.
「아. 일어났어요? 아오이씨」
「마사노리군이 깨끗이 치웠나요?」
「아.그래. 아오이씨는 아직 식사를 못했지요? 그럼 내가 먹여줄께요!」
「아니, 그런…내 스스로 먹을께요…」
「명령이다,아오이. 조용히 해!」
아오이가 조금 전의 치욕을 떠올리며 거절하려 하자 마사노리는 갑자기 어조를 바꾸어 그녀에게 명령했다. 아오이는 더 이상 거부할 수 없었다.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떨굴 뿐이었다.
「네…」
「후후,역시 귀여워, 아오이는.」
아오이의 묶인 육체가 달아올랐다. 마사노리는 쇼파에 앉아 아오이를 안은 후 식탁으로 발길을 옮겼다. 일단은 아오이를 의자에 앉혔다. 마사노리는 그녀를 위해 따뜻한 음식을 수북이 담았다. 그런 다음, 또다시 아오이를 안아 자신의 무릅에 옆으로 앉혔다. 젖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아오이의 입가로 향했다.
「자, 먹어요.」
「고맙습니다…」
아오이는 입술을 열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았다. 아오이는 곁눈질로 마사노리를 쳐다보다 그와 시선이 맞아버리고는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후후,그렇게 두려워하는 말아요. 먹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짓도 하지 않을 테니까…」
「마사노리씨…미안해요…부탁드립니다…」
마사노리는 아무말 없이 계속 음식을 먹였다. 마실 것은 마사노리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아오이는 음료수를 전달받기 위해 그와 입맞춤을 할 때 자신의 젖꼭지가 마사노리가 입고 있는 옷에 간간히 스치며 온몸에 짜릿함을 느꼈다.
식사를 마치고 허기가 가시자 아오이는 자신의 지금 모습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 그럴 것이 그의 무릅위에 뒷짐진 체로 결박당한 모습의 알몸으로 앉혀있는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그냥 그렇게 소년에게 자신의 몸을 내맡길 수밖에 없었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그녀의 나신을 감상하고 있었다. 아오이는 그의 시선과 손의 움직임에 따라 숨이 거칠어져 갔다.
「괞찮아요. 묶여있는 손은…?」
「힘들지만…할 수 없지요….전 당신의 노예이니까요…」
「후후…보기 좋아요. 게다가 여기 아오이씨의 보지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하아아…그런말…..싫어요….아아…」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다리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무성한 음모를 빗어 넘긴 후, 비부의 중심으로 손가락 끝을 가져갔다.
아오이는 서시히 타오르는 욕망에 얼굴을 붉히며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그의 무릅위에 결박 당한 모습으로 앉혀 있는 탓에 아무런 저항없이 그 상황을 참아 내는 수밖에 없었다.
「묶여 있으면서도 느끼는가보군. 후후. 쾌나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군. 부끄러워하면서도 끓어오르는 욕망은 어쩌지 못하나 보지. 매우 근사하고 아름다워. 아오이의 피부도 핑크색으로 빛나고 몰아쉬는 숨소리까지 섹시해.」
「아아…그저…나는…아아…제발…그런말….하지…아아아….제발…아아…」
여자가 흐트러져 가는 모습을 즐기며 그는 자신의 손끝뿐 아니라 언어로서도 그녀를 농락하며는 조금씩 조금씩 쾌락의 계단을 밟아 나가기 시작했다. 몸속의 손가락이 민감한 점막 사이를 추잡한 소리를 내며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마사노리는 나머지 손가락을 사용해 포피를 벗기고 음핵을 드러내 엄지손가락으로 비배댔다. 아오이는 끓어오르는 욕망에 두 허벅지를 맞대 비벼대며 몸부림 치며 거친 숨을 몰아 쉬는 것뿐이었다.
「아아…아아아…」
「멋진 소리를 내는군….아오이의 거친 숨소리는 언제들어도 좋군…」
「아아…마사노리님…아아….제발…부탁…아아…」
아오이는 이제 그의 굵은 육봉으로 자신의 육체를 과격하게 부숴주기를 바랬다. 소년에게 보내는 욕망의 눈동자는 자신은 음탕한 노예 그 자체라고 말하는 듯 보였고, 평소 밝은 모습의 아오이와는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이었다.
「후후…그렇다면 어디 한번 사용해 볼까….아오이씨의 보지를…」
「아…그래요…아아…사용해 주세요….보지를…뚫어주세요…아아…」
가슴을 뒤로 젖히며 그에게 삽입을 애원하자 부풀어 있는 유방이 과격하게 흔들렸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몸 속에서 집게 손가락을 뽑아내고 그녀의 두 다리를 충분히 좌우로 벌린체 딱딱하게 발기한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고 아오이의 엉덩이를 자신의 아랫배와 육봉 사이에 고정시켰다.
보기좋게 강직되어 있는 마사노리의 육봉이 아오이의 비부로 다가가자 아오이는 마른 침을 삼키고 엉덩이를 흔들며 어서 빨리 삽입해 주기만을 갈망하고 있었다.
「후후…마치, 도마위의 생선 같은 모습이군. 아오이씨.」
「아안…빨리…아아….넣어 주세요…아아…」
「아주 천박한 노예군…그렇게 원하면 스스로 집어 넣어…」
마사노리의 말에도 불구하고 결박당한 모습으로는 그것을 할 수 없었다. 지금의 자신의 쾌락은 모두 마사노리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달아오른 자신의 육체를 다시 진정시키기에는 이미 때가 늦어 버렸다.
「미안해요… 주인님. 부탁입니다. 아오이를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


제 28장

「후후,그래요.노예는 말투부터 달라져야 겠지…」
「아오이는…음란한 노예입니다…아아…아무쪼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아아…」
아오이의 어조가 바뀐 것을 확인하고 마사노리는 미소를 지었다. 연상의 미녀가 말로도 공경하게 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 좋은 것이었다.
「자, 그럼…어디 한번…」
「히이…아아…아아..굉장해요…마사노리님…아아…나…아아…」
밑에서 격분한 마사노리의 육봉이 단숨에 아오이의 육체를 꽤뚫었다. 마사노리의 격분한 육봉이 단숨에 아오이의 육체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오이는 자신의 육체속으로 밀려들어온 거대한 물건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마사노리는 아오이를 안아 올려 마치 어린애 오줌 뉘는 자세로 그녀의 비부를 습격했다. 좌우로 한껏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두사람의 피부가 스치며 내는 음란한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마사노리는 강직된 자신의 육봉을 아오이의 체내 깊숙한 곳까지 밀어넣었다.
마사노리는 미녀의 체내로 육봉을 찌르면서 자신의 위에 있는 절묘한 발란스의 나체를 마음껏 음미하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 미끈한 흰 허벅지,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마사노리의 육봉이 움직일때마다 같이 반응하며 과격하게 흔들리는 흰복숭아 같은 2개의 유방.
마치 어루만져 달라고 하듯 부풀어 매끈하게 빛나며 볼륨감을 뿜어내고 있는 유방이 마사노리의 시야에 들어왔다. 마사노리는 안아 올린 다리에서 손을 떼서 허리를 더듬고 유방을 움켜잡는 등 그저 본능이 시키는 대로 손을 움직였다.
「아아…아아아…」
「더 이상은 ..아아…」
아오이의 질속을 헤집고 다니던 마사노리의 육봉이 절정의 결과물을 토해냈다. 뜨거운 체액이 미녀의 자궁에 그대로 직격했다. 아오이는 두 눈을 감고 그 순간을 음미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가슴에 켜진 불꽃은 아직도 꺼질줄을 몰랐다.

-***-

「모처럼 바다에 왔는데 헤엄을 못 쳤군…」
「아..네…마사노리님과의 관계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아이…」
「미안해.하지만, 아오이를 보면 참을 수가 없어서…」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는 아오이.
아오이는 지금 마사노리 위에 승마위로 연결된 채 침대 위에 있었다. 그녀의 손은 아직도 뒤쪽으로 묶여 있는 상태였다. 마사노리의 발기한 육봉이 아오이의 중심을 꽤뚫고 있었다. 마사노리의 양손은 마치 자신쪽으로 끌어당기 듯 아오이의 힙을 안고 있었다. 두 손에 힘을 주고 육봉을 힘있게 미녀의 체내로 밀어 넣고 있었다.
「아아…제가…아오이가…할께요…가만히..아아아…」
「좋아…그래…하지만…아오이의 피부를 만지는 것은…너무…좋아…게다가…아아…」
「아아…하지…마세요…아아…」
마사노리는 항문속으로 손가락 끝을 밀어넣었다. 아오이는 온몸이 경직되며 격한 숨이 코를 뚫고 나왔다. 손가락 끝을 더욱 밀어넣자, 아오이는 아래배에 힘을 주며 곧 숨이 넘어갈 듯 경련을 일으켰다.
「후후…대단한데…굉장해 아오이…항문 역시 매우 민감하군.」
「아아…제발…그런 말은…」
아오이는 항문을 폭행당하는 치욕에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비명을 울렸다. 소년의 손에 조롱당하며, 소년의 육봉에 관통당하며 자신의 이성은 이미 사라지고 노예의 본능만이 불타고 있었다.
「후후,역시 아오이의 항문 역시 최고다. 조이는 힘 역시 대단한 걸.」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결박당한 나체에서 흔들리는 미녀의 거유를 두 손으로 받쳐 올렸다.
「하아아…아아…너무 좋아…아아..」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아오이?」
「아아…좋아요..아아..마사노리님…아아…아오이를 좀더 괴롭혀 주세요…아아…아오이는…아아..당신의 노예…아아아…좀더..좀더…아아아…」
유방을 열심히 주무르고 있는 마사노리에게 아오이는 자신의 절정으로 보내주기를 갈구하고 재촉하고 있었다. 마사노리가 부풀어 있는 유방을 움켜쥐며 자신의 육봉에 힘을 가하자 아오이의 비부 역시 이에 대응해 반응을 했다.
「아아…간다…아아..역시 대단해…아오이…역시..아아아..」
「좋아요…나도…아오이의 몸속에…아아… 당신의 진한 성수를… 한가득 쏟아..넣어…주세요..아아…아아아.」
새빨갛게 물든 미모에 음탕한 표정의 아오이는 소년의 정욕에 마지막 불을 당겼다. 아오이는 나신을 뒤로 젖히며 외마디 비명과 함께 몸을 경련했다. 소년의 사정과 함께 그녀도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아아….아아아…」
「아오이….아아..아오이…」
아오이는 질로 육봉을 조르면서 자신의 몸속에서 작렬하는 소년의 정액을 받아내며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마사노리를 달아오른 미녀의 피부를 어루만지며 아오이의 육체를 즐기고 있었다.

-***-

「수영복은 갖고 가.」
「예…하지만 어디에서 갈아 입어요? 설마…」
「아,소나무 숲속에서 갈아 입으면 돼. 그때 사진도 몇장 찍고.」
「네…알았어요…」
아오이는 뺨을 붉히면서 절반쯤은 단념한 얼굴로 마사노리를 응시했다.
두사람은 아침부터 몇 번이나 서로를 탐닉하는 성행위를 나누었다. 마사노리는 마지막으로 아오이의 비부에 정액을 쏟아붓고 나서 낮까지 쉬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나서 낮잠을 한숨 잤기 때문에 체력도 회복된 상태라 두사람은 바다로 헤엄을 치러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해변에서 아오이가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촬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마사노리는 아오이에게 옷을 준비하라는 말을 잊지않았다. 아오이는 가방속에서 별장에서 마사노리와 즐길 것을 대비해 준비한 옷들과 갈아입을 섹시한 속옷을 하나씩 꺼내 놓았다.
어깨끈이 없는 하프 컵의 브래지어는 시스루의 것을 수 종류가 있었다. 색도 검은 색,베이지,화이트라고 갖추고 있다.팬티도 브래지어에 맞춰 중심부의 면적이 작은 에로틱한 것들 뿐이었다.
어느 것을 입을까하고 번민하고 있는 동안 마사노리가 침실로 들어왔다. 손에는 예의 그 디지털 카메라가 들려 있었다. 침대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여러가지 색의 섹시한 속옷들 앞에 잠시 멈춰서서 알몸의 미녀와 속옷을 번갈아 쳐다보며 살며시 미소 짓고 있었다.

********************************************************************************

.......................................................................이제 12장 남았습니다......


추천117 비추천 69
관련글
  • 두 아들 두 연인 3편
  • 두 아들 두 연인 4편
  • 두 아들 두 연인 1편
  • 두 아들 두 연인 2편
  • 연인의 지독한 복수 - 중편
  • 야썰 피서지에서 만난 연인
  • 여승무원, 연인, 여자 - 43부
  • 여승무원, 연인, 여자 - 42부
  • 여승무원, 연인, 여자 - 41부
  • 여승무원, 연인, 여자 - 40부
  • 실시간 핫 잇슈
  • 내 이웃을 사랑하라 5부
  • 나뭇잎 1부
  • 색열 1
  • 실화 엘레베이터에서..
  • 자연 세계 최대의 벌집
  • 천일몽 10부
  • 과학 세계최고의해커 [게리맥키논/나사/펜타콘/해킹/기상조작무기/HAARP]
  •  [아이큐테스트]멘사 아이큐테스트 문제
  • 미스테리 [초자연]아바타의 소재된 잉카의 샤먼
  • 실화 굿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