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다세대 주낵의 섹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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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다세대주택의 섹스)..37
"남자가 사정을 하고 난다음에....내 똥구멍을 핥으면서 그러더라고.....엄마하고 같이 섹스하자고....하지만 난 도저히 그렇게는 할 수가 없다고 했고....남자도 알았다고 했어....난...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 주었어....보답으로 말야...."
"남자는 마지막 나의 애무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지를 빨던 나를 일으켜 세우고서는 나주에 회사로 놀러오라고 하고서는 내입에 긴 키스를 하고서는 다시 엄마방으로 들어갔어....난 보지가 얼얼해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어서 한동안 화장실에 안자 있었지....후...."
태식의 이모는 다시 담배를 길게 빤다음에 뱉었다.
방안은 담배연기로 좀 뿌옇게 변했지만 태식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상당히 좋은 러브호텔이라서 금방 공기는 다시 깨끗해 졌다.
태식은 이모가 재를 털기 위해서 몸을 뒤집을 때 이모의 보지가 벌어진 틈을 타서는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헛...어머....너....."
"이야.....이모...보지...무척...젖었네....응..?"
"너....태식이...그럼....말 않한다..."
"아....아니야...알았어...미안....미안....이모...히....."
태식이 이모는 그러자 태식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이 결코 싫지 않았다는 미소를 띄우면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다.
태식은 손가락에 뭍은 이모의 보지물을 살짝 입으로 맛을 보았다.
"시간은 지났고 엄마가 엄마의 친구와 그 남자의 3명의 섹스를 하겠다고 하는 날까지 엄마는 한 두어명의 남자와 더 섹스를 했어...엄마의 보지는 상당히....뭐라고나 할까...그래 엄마는 상당히 색을 밝혔어....고작 아빠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야..."
"하지만 난 엄마 덕분에 나도 섹스에 대해서 눈을 떳고 어린 나이이기는 하지만 이미 좃맛을 알았어..그당시에도 난 엄마의 보지속에 들락거리던 자지를 또 다시 내 보지속에 넣곤 했으니까 말야...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났어...그 남자와 엄마가 약속한 시간이 되었지 이제 엄마는 내가 집에 있든 없는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았어....내가 있어서 방에서 섹스를 할 때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기도 하고 내가 방에 있으면 거실이나 부엌에서도 남자의 좃을 빠는 것을 심심찮게 보았어....난 엄마친구 누군가가 궁금했지....오후에 엄마와 그 남자가 같이 집으로 들어왔고 난 방에서 잠을 자는척 했지...잠시후에 엄마친구가 왔어....해경이라는 엄마친구야...그 해경아줌마는 엄마와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라고 했고 그 아줌마도 역시 과부가 된지 몇년 되었다고 했어....170은 충분히 넘을 듯한 훤칠한 키에 잘룩한 허리와 팽팽해 보이는 유방과 유각적으로 보이는 엉덩이가 무척이나 섹시하다고 생각했어...또한 긴 웨이브 머리는 더욱더 그랬고....난 해경아줌마를 보면서 아줌마의 알몸을 핥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세사람은 서로 인사를 하고서는 거실에서 간단히 술을 한진씩 하면서 웃음소리를 내면서 정겹게 이야기들을 했지...."
"난...어서 저사람들이 섹스파티를 벌이기를 기다리면서 내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서는 휘저었어...그리고는 벽에 낸 구멍을 정성스럽게 손질했지...아 그때는 내가 청계천에서 도청장치도 하나 구입했어...눈으로 구경하면서 소리를 확실하게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야...난...섹스할 때 나는 신음소리를 좋아 했었거든...지금도 니가 소리를 내면 난....보지에서 막 물이 나와...알지?"
태식은 그런 이모의 말에 고개를 끄덕 거렸다.
태식 이모는 목이 마른지 냉장고에서 캔맥주하나를 따서는 몇모금 벌컥거리면서 들이키고서는 다시 조카 태식의 옆에 누웠다.
그리고는 다시 담배 한개피를 빼어 물고서는 불을 붙였다.
"해정아줌마는 그날 검정색의 무릎위에 올라오는 원피스를 입었어....치마단에는 예쁜 노란색으로 수를 놓은 꽃무늬가 있는 옷이었지.....해정아줌마의 늘씬한 몸매에 착달라붙는 아마 팬티를 입지 않았는지 타이트한 옷에서도 아줌마의 패티자국은 나질 않았어...어쩌면 티백을 입었느지도...난...아줌마의 몸을 보면서 다시금 내 아랫입술을 핥았어....무척이나 섹시하고 도발적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말야....세사람은 그렇게 술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의 방으로 들어갔어...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나보다 하고 도청기를 켜고서는 벽에 나 있는 구멍으로 엄마의 방안을 보았어...벌써부터 내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지....두여자와 한남자와의 섹스파티....이제껏 한번도 봐본일이 없었기에 내 가슴은 마구마구 뛰었어....젖꼭지도 딴딴해져서 아플정도로 발기해 있었고 난 자연스럽게 옷을 모두 벗고서는 알몸뚱이로 방안을 훔쳐 보았지....보면서 편하게 자위를 하기 위해서..."
"방으로 들어간 세사람은 서둘러서 옷을 벗었어...역시 남자의 자지는 건장하게 성을 내고 있었지...남자는 끄덕이는 자지를 손으로 훌치면서 옷을벗는 두여자, 엄마와 아줌마를 동시에 번갈아 보면서 미소를 지었어....엄마는 노브라였고 팬티는 하얀색의 망사였어...엄마도 해정아줌마에 결코 뒤지지 않은 몸매였지만 그대로 해정아줌마의 몸매가 더 좋았어....먼저 옷을 벗은 엄마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누웠어....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서는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지...해정아줌마는 우선 뒤에 달린 원피스의 쟈크를 내렸어...그러자 스르르 하면서 원피스가 아줌마의 발목으로 떨어졌어...하....아...아줌마는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어....팽팽해서 터져버릴 듯한 유방과 그 위에 달린 젖꼭지가 그대로 들어났고 그아래 매끈거리는 아랫배와 무성한 보지털이 보였어....엉덩이와 허벅지로 연결되는 그 선은 너무도 유혹적이었고 밴드로된 검정색 스타킹이 뽀얀피부와 정말로 잘 어울렸어....자....먼저...하세요...라며 아줌마는 방안의 의자에 앉았고 남자는 대답대신에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누워서 보지를 만지고 있는 엄마에게로 갔어....남자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고서는 보지를 빨았어....쯥....쩝....쭈....욱....하...아...흐...응....좋아.....엄마는 남자의 머리카락을 잡고서는 더욱더 가랭이를 벌리고 남자의 얼굴을 보지쪽을 끌어 당겼어...남자는 손을 쭉 뻗어서 누워있는 엄마의 탱탱한 유방을 쥐어 비틀면서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빨았지....해정아줌마는 남자가 엄마의 보지를 빠는 것을 보면서 다리를 들어서 의자위에 올려 놓았어....그러니까 해정아줌마의 보지가 훵하닌 들어나 보였어...풍성한 보지털로 가려져 있던 해정아줌마의 길게 찟어진 보지가 선명하게 들어났지...해정아줌마의 보지는 아직도 핑크색을 띄우고 있었고 보지구멍 양쪽에 있는 보지입술이 파르를 하게 떨고 있는 것 같았어....후...릅....쩝.....하....흑....진.....진수씨....아....거...거기...먹어줘....하...응....엄마는 계속해서 남자가 보지를 빨아주자 본격적으로 흥분을 하기 시작했는지 엄마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고 남자도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빨았어....아....더....더...세게....빨아줘....앙....보지를...먹어줘....하...앙....흡....쩝....아...맛좋아....언제나...당신의...보지물은...신선해...흐...릅....해정아줌마는 서서히 흥분을 하기 시작했는지 뽀얗던 몸뚱이가 점점 붉은 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유방을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어....유방은 바람이 가득든 풍선처럼 빵빵했어....난 해정아줌마의 유두를 빨고 싶었지....해정아줌마는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한참 주무르다가 점점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양손으로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는거야....하....아....너...너무...잘빨아....아...저...축축한...혓바닥...아....근질거려...보지가...근질거려...하....흑.....남자는 엄마의 벌렁이면서 보지물을 싸대는 보지를 빨면서 힐끗힐끗 해정아줌마를 보더라구...아...진....진수씨...그...그만...이..이제는...내가...빨아줄께....응....그러면서 몸을 일으키더니만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후...릅....흡....쩝....쭈....욱.....쭉....허....헉....아....더...깊히...목구멍....깊히...넣어...아....해정아줌마는 엄마가 진수씨라고 불리는 남자의 자지를 빨자 보지를 만지던 손이 더욱더 빠르게 움직였어....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가랭이를 오무렸다 폈다를 반복했지....그것을 보는 나의 손도, 보지를 만지는 나의 손도 바빠졌어....세게...보지를....아주세게 문질렀어.....허...헉...아....쌀....쌀것...같애...헉....그...그래요.....싸요....흡....쯥....아...아...아....싼다...아.....남자는 엄마의 머리통을 잡고서는 엄마의 입이 마치 보지라도 되는냥 마구 입속에 그 커다랗고 굵은 자지를 쑤셨어....그러다가 윽하는 소리와 함께 남자는 엄마의 입에 넘치도록 좃물을 토해냈어....하....아....흐....컥.....엄마는 입안으로 밀려들어오는 남자의 좃물을 마셨어....워낙에 양이 많아서 입밖으로 좃물이 세어서 흘러나왔지....해정아줌마는 그것을 보더니만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에게로 다가가서는 엄마의 유방에 뭍어 있는 남자의 정액을 유두와 함께 빨아 먹었어.....아....해...해정아....먹어...좃물을....어때...좋지...하....엄마는 또 해정아줌마가 유두를 빨아먹자 또다시 흥분이 되었나봐....남자는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까지 다 엄마의 입에 털어 넣고서는 침대에 누워 버렸어....엄마와 해정아줌마는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서는 엄마의 입에 들어 있는 남자의 정액을 빨아 먹었어....쩝....쩝....아...맛있어....남자의...남자의...좃물...아...오랜만이야...이렇게...맛있는...좃물은...하...쯥....두사람의 입술과 혀가 교차되고 또한 엄마와 해정아줌마는 서로의 젖탱이를 주물렀어....남자는 누워서 두여자의 키스와 애무를 보고 있다가 다시금 자지가 서더라고...난..싸버릴 것 같았어....보지가 자꾸만 움추려들면서 뭔가 나올 것 같았어..미치겠더라구...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어...하지만 난 아직도 엄마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섹스파티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고서는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참았지...하..."
태식의 이모는 목이 탔던지 다시 맥주를 한모금 들이켰다.
"해정아줌마는 엄마의 입술을 빨면서 누워있는 남자의 자지를 보았어...그러더니 남자에게 다가가서는 남자의 좃을 잡고서는 다시 빨기 시작했어....허....헉....아....음....해정아줌마는 남자의 가랭이 사이에서 개처럼 엎드려서 남자의 좃을 잡고서는 혀로 좃대가리와 불알을 핥았어....그러자 엄마가 그런 해정아줌마를 봤고 들려져있는 해정아줌마의 엉덩이에 쫙갈라진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졌어...손가락을 넣으면서...하....아....좋...좋아....미현아....아....쑤셔....하....흑....해정아줌마는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자지를 빠는 해정아줌마는 다시 엄마에게 보지를 애무 당했어...그래...엄마이 이름이...네 할머니 이름이 미현이야.....조미현....하...미연아...입으로...빨아줘...네....혀로....보지를....보지를...좀...어떻게...해줘....아....앙.....해정아줌마는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애무해 주기를 바랬지....엄마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해정아줌마의 엉덩이 뒤로 갔어....해정아줌마의 보지에서도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그 보지물로 인해서 풍성한 보지털이 눅눅하게 젖어 있었어...엄마는 양손으로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벌렸어...그러자 보지털과 보지입술에 숨겨져있던 아줌마의 콩알아 새빨간색을 발하면서 툭튀져 나왔어....엄마는 그런 아줌마의 콩알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만져보았어...하....학...아...좋아...너무...아...미쳐...하...흡....쯥.....해정아줌마는 다시 고개를 돌려서는 발딱 서있는 남자의 자지를 빨았고 남자는 누워서 자신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팔로 머리를 괴고서는 쳐다보면서 쾌감에 숨을 죽였어.....하...아....미현아...아...나...못참겠어....보지가....너무...근지러워...아....넣고싶어...자지를...좃을.....넣고 싶어.....내.....보지....가득히.....자지를....뜨겁고....딱딱한....이...자지를....넣고...싶어....아....항.....그러면서 아줌마는 남자의 발쪽으로 얼굴을 향하고서는 위에서 보지를 눌렀어....푸...욱.....하는 소리가 나면서 남자의 거대하게 꼴려있는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속에 푹 파뭍혔어...엄마는 그런 두 남녀의 앞에 앉아서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장면을 보았어....아줌마는 몸을 숙여서 남자의 발목을 잡고서는 열심히 보지를 아래로 내리 찍었어....남자는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아래위로 쳐올리기도 했지....하....흑....아....너무....좋아....정말로....흑....정말로...너무...좋아...아....항.....너...너무...오랜만이야...앙.....자지의...맛....하....흑....엄마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흥분했어....그래서 쭈그리고 앉아서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지....손가락 두개가 엄마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보였어....엄마의...보지속에 내 손가락을 넣고서는 찟어질듯 쑤셔주고 싶었어...그...벌렁이는....씹구녕에...말이야...."
"하...아...학...더...더...쳐올려요...진수씨...더...위로...쳐올려....하...흑.....헉...헉...보지가...아...너무...뻑뻑해....헉....헉.....남자는 열심히 해정아줌마의 보지에 자지를 쳐올려서는 박았고 해정아줌마는 그런 남자의 좃질에 호응하듯이 보지를 열심히 아래로 내려꼿았어....엄마는 그런 자지와 보지를 보고서는 개처럼 기어서는 해정아줌마의 보지와 남자의 자지가 있는 곳으로 기어갔어....해정아줌마는 팔을 뒤로해서 지지하고 남자는 해정엄마의 등을 받치면서 해정엄마는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자지에 보지를 찍어갔어...엄마는 기어서 자지와 보지가 만나는 곳에 얼굴을 디밀었어....하....흑...미..미현아....먹고싶니?...흑....먹...먹....아....학.....엄마는 혀를 길게 빼서는 밑에서 자지를 쳐올리는 남자의 덜덩이는 불알을 빨았어....허....헉....이...이런건...처음이야...헉....자지로는 위에있는 쫄깃한 보지를 쑤시면서 아래는 끈적거리는 혀로 불알을 핥아주니 남자는 미칠 것 같았을거야....그러다가 엄마는 다시 남자의 불알을 입에 넣고는 빨기도 하고 해정 아줌마의 콩알을 혀로 핥기도 했어.....하...응...미현아...아...나...미칠것 같아....아...앙....더...더..먹어줘....더...세게....빨아줘.....아....항....그러다가 엄마는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빼서는 다시 입으로 쭉쭉거리면서 빨기도 했어...."
"아...헉....좃...좃을...빨다니...헉...보지를....쑤셨던....좃을...허....헉....남자는 누워서 입을 다물지 못했지....엄마가 좃을 빼서 빨자 한참 자신의 보지속에 쑤셔지던 자지가 빠져나가 허전한 해정아줌마가 애교를 떨면서 엄마에게 그만 빨고 다시 넣으라고 했고 엄마는 다시 자지를 해정아줌마의 보지속에 넣었어.....엄마는 일어나서는 몸을 뒤로 젖혀서 위에서 보지를 내릴 꼿고 있던 해정아줌마의 얼굴에 가랭이를 벌려서는 안으로 넣었어.....하....아....해정아....빨아...내...보지를...빨아줘....아...앙....해정아줌마는 마치 목마른 사람이 물을 먹듯이 그렇게 엄마의 보지와 보지물을 빨아 먹었어....허....헉...여...여자의...보지를....헉....남자도 실제로 여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을 처음보는지 소리를 지르더라구.....그러다가 다시 위치가 바뀌었어....남자는 엄마를 뉘이고는 엄마의 가랭이를 벌리고 다리를 높이 든다음에 엄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어....하....흑....좋....좋아.....진수씨...더...박아....흐....흑.....보지를....작살내쥐.....내....보지를.....엄마는 애원을 했고 남자는 그야말로 거세게 보지를 쑤셔갔지......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내 도청 이어폰을 통해서 생생하게 들려왔어....해정아줌마는 누워서 보지가 쑤셔지고 있는 엄마의 옆에 개처럼 엎드렸어....벌렁이는 보지가 남자의 눈에 들어왔고 남자는 손가락두개로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쑤셨지....허...헉....자지와....손가락으로...두개의....보지를...쑤시는건....처....처음이야....헉....헉.....남자는 검지와 중지로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손가락을 빙빙돌리기도 했어....해정아줌마는 그러면서 누워서 좃질을 당하고 있는 엄마의 유방을 혀로 핥았지....하....앙....나....미쳐죽어.....보지에는.....자지가...흐...흑....그리고...해정이...니가...내 유방을...빨다닌...하...응....아....엄마도 거의 실신의 지경에 다다른 것 같았어.....나도 내보지에서 분수처럼 물이 나왔어...나도 보지가 쑤셔지면서 젖을 빨리고 싶었어...."
"그러다가 엄마가 해정아줌마에게 너의 보지를 빨고 싶다고 했어....그랬더니 해정아줌마는 누워있는 엄마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대고서는 주저 앉아서 앞뒤로 보지를 움직였어.....찟어진 보지가 엄마의 입을 중심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했고 엄마는 입술과 혀로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찌르고 핥고 빨았어...남자외 해정아줌마는 서로 부둥켜 안고서는 서로의 혀와 혀를 꼬아서 타액을 교환했지...남자는 엄마의 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해정아줌마의 유방으로 가져가서는 터뜨려버릴 듯이 주물렀어....그렇게 남자의 자지가 한참을 엄마의 보지에 쑤시자 보지를 빨리던 해정아줌마가 몸을 낮추어서는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가있는 남자의 자지를 빼서는 이번에는 해정아줌마가 빠는거야......엄마의 보지물로 빤들거리는 남자의 좃이 해정아줌마의 빨간입술 속으로 무섭도록 빨려들어갔고 남자는 거의 뒤로 넘어질듯한 모습이었어....엄마는 그런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서는 더욱더 거세게 보지를 빨았고 해정아줌마는 보지를 빨리는 쾌감과 더불어서 남자의 자지를 끊어 먹을 듯이 빨았어....그러다가 다시 해정아줌마는 남자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넣어주고서는 혀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핥았어....."
"엄마는 보지와 콩알이 동시에 공격을 당하자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어.....아....하.....학....나....나죽어...엄마...아....하....남자는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쑤셔갔고 해정아줌마도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더욱더 세게 자극해 갔어....어느덧 남자가 사정의 순간에 다달았어.....허....헉...싸...싼다...아....윽....남자는 몹시도 환희에 찬 표정을 지으면서 엄마의 보지속에 자신의 정액을 뿜어댔어......그러자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남자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드렸고 해정아줌마의 코는 남자의 자지털속에 완전히 파뭍혀서는 여전히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았어....남자는 몇번의 꿈틀거림이 끝나자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서는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고는 이내 뒤로 누워버렸어.....엄마는 해정아줌마의 보지속에 입과 코를 쳐박고 있었어.....해정아줌마는 자지가 빠진 엄마의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벌리고 서는 벌렁이는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어....그리고는 손가락을 빼더니만 남자의 좃물이 가득뭍혀진 손가락을 입으로 쭉쭉 빨았어....아....흠.....쭉....쩝......너....너무....맛있어....좃물....하....쯥......잠시후 엄마의 보지속에서는 좀전에 남자가 채워넣은 좃물이 실실 밖으로 흘러나왔어....해정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좃물은 마구 빨아먹었어....하....아....해정아....맛있니...아....나....나도....먹고싶어....좃물을....나도....줘....해....해정아....하.....해정아줌마는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좃물을 쭉 빨아서는 입안에 가득담았어....그리고는 몸을 돌려서 엄마의 입속에 그 좃물을 흘렸어....해정아줌마의 입에서 나온 남자의 정액이 엄마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갔어....흐....읍.....읍....꿀....꺽....하....흡.....난....충격이었어....그냥 입속에 싸버린 남자의 정액을 먹는 엄마의 모습은 수 없이 많이 봐왔지만 여자의 입을 통해서 좃물을 먹는 모습은 처음이었어.....내 보지에서는 마치 활화산처럼 무엇인가가 들끓고 있었어....나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어....마지막으로 손가락을 내 보지속에 깊숙히 쑤셔 박고서는 마구 미틀었지.....그리고서는 나도, 내보지에서도 씹물이 솟구쳤어....나도....사정을 한거야.....처음보는 섹스에 너무도 흥분했지...여자둘과 남자하나.....너무도 너무도 충격적이었고 너무도 흥분이 되었어.....난....보지가 아릴정도로 쾌감을 느꼈고 이내 보지의 여운을 남기고서는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서는 잠이 들었지....그 후에는 또 어떤 섹스를 했는지는 모르겠어.....일어나 보니까 진수라 불리는 남자와 해정아줌마는 가고 없었고 엄마는 잠들어 있었어....."
"그렇게 한 두어달의 시간이 흘렀어....그러던 어느날인가 외삼촌과 외숙모가 우리집으로 왔지....내 기억에 그당시 외삼촌은 세무공무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사고를 치시고는 우리집으로 도망을 온것으로 기억해....물론 외숙모도 함께 말이지....뭐 어차피 우리는 엄마와 나 둘이고 방은 비어있었고 적적한 우리도 상관없었어....엄마는 또한 동생이기에 쾌히 승낙을 했고 그때부터 우리는 또 4식구가 되어서 생활을 했지.....하지만 나주에 안것이지만 엄마와 외삼촌 그러니까 누나와 동생도 서로 섹스를 하는 관계라는 것을 알았어.....그리고 나는 외숙모에 의해서 여자와의 섹스를 알게 되었지....난...한 1년동안에 많은 섹스를 알았고 또한 그 덕분에 난 색녀가 되었어....지금 너의 자지를 밝히듯이 말이야...."
"이모...그래서 그...외숙모라는 분하고의 섹스도 이야기해줘요....응?"
"그만하자....나...지금....보지가 몹시 꼴려....하고...싶어...."
"흥....나...말않하면...않할거야....치사하다...치사해...."
태식이 짐짓 삐진척하자 태식의 이모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면서 알았다는 듯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대신에....이야기...끝나면....나좀...먹어줘....응?"
"네....이모...물론이지요...사실은...나도...이모 보지를 먹고 싶은데...이야기가 궁금해서...참는거야..."
태식의 이모는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태식의 엄마 미현은 진한 정사후의 달콤한 단잠을 즐기고 서는 몸을 일으켰다.
"하....아....잘잤다....아...."
팔을 높이 들어서는 기지개를 폈다.
그리고는 가랭이를 벌려서는 자신의 보지르 쳐다보았다.
"아....아직도 얼얼하네....흠....또 가봐야지....후후...."
태식의 엄마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알몸뚱이로 거실로 나온 태식엄마는 문득 준철이 생각이 났다.
"참....고녀석에게는....미안하네...하지만...후후....기다려라...."
태식엄마는 알듯 모를 듯한 미소를 짓더니면 위층으로 올라갔다.
사정의 직전에 방해꾼으로 인해서 사정을 하지 못한 좃을 잡고서는 다시 몰래카메라의 화면을 준철은 보고 있었다.
그것이라도 보면서 자위를 해야겠다고 준철은 생각했다.
좀전에 동서들끼리 섹스를 한 집에 화면을 찿았다.
하지만 모두들 외출을 했는지 보이지 않았다.
"이런....모두...나갔나...젠장......"
준철은 다시 다른집으로 카메라는 켰다.
사람의 모습이 나타났다.
방안에서는 왠남자가 담배를 문채로 열심히 컴퓨터의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었다.
탁....탁.....타....닥......
중급정도의 타자실력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흠....뭐지....작가인가?"
준철은 느낌에 남자가 작가라고 생각을 했다.
엉클어진 머리와 초쵀해보이는 얼굴 그리고 트레이드마크같은 재가 길게 붙어 있는 꼬나문 담배이런 것들이 준철이 저 남자가 작가일 거라고 느끼게했다.
"아주...모니터속으로 들어가겠다....담배재난 좀 털지....자슥이...."
준철은 그러다가 호기심이 생겼다.
도대체 어떤 글을 쓰고 있길래 저렇게 온통 화면속으로 집중이 되는 것일까하고 준철은 카메라를 집중시켜 놓고서는 줌으로 당겼다.
"엇....저...저놈 봐라...."
남자는 위에는 하얀색 면티를 입었지만 아랫도리는 하나도 걸치지 않았다.
글자그대로 아래는 완전히 홀랑벗겨진 모습이었고 더군다나 그 작가의 자지는 우뚝 서있었다.
남자의 이마에는 땀도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준철은 상당히 호기심이 생겼다.
비록 좀전에 태식엄마로부터 애무를 당하면서 사정직전까지 갔지만 방해꾼으로 인해서 사정하지 못한것과 그래서 그 보답으로 훔쳐보면서 사정하려했지만 역시 그것마져도 여의치 않게 되었다.
그러던차에 호기심이 생길만한 것을 봤으니 준철은 그곳에 푹 빠져들었다.
타....탁....탁....타....탁....
남자가 자판을 치는 소리가 좀전 보다는 조금 빨라졌다.
준철은 남자의 자지를 줌으로 당겼다.
비록 앉아있지만 남자의 자지는 상당히 커보였다.
거의 20센티는 될것같았다.
자지기둥은 그렇게 굵지는 않지만 귀두는 그에 비하면 상당히 굵었다.
피가 몰려있음인지 귀두는 검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준철은 도대체 어떤 소설이길레 저토록 집중을 하는지 궁금해서 화면을 당겨서 보기로 했다.
리모콘으로 방향을 모니터로 잡은 다음에 준철은 서서히 당겼다.
19인치의 화면에 아래아한글프로그램으로 그 남자는 글을 내려치고 있었다.
『나는 목욕탕을 훔쳐보기 위해서 배란다로 소리없이 갔다.
그리고는 발뒤쿰치를 들어서는 목욕탕 안을 쳐다보았다.
수증기 때문에 욕실은 정확하게 보이지 않았다. 사람의 모습이 아른거렸고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에 힘을 주면서 집중했다.
어느센가 나의 물건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내 이마에는 땀이 맺혀 있었다.
창턱을 잡고 있는 나의 손에서도 떨림이 시작되었고 가슴은 도저히 진정시킬 수 없을 정도로 뛰고
있었다.
입술이 말라왔다.
나는 혀로 아랫입술을 적셨다.
까칠했다.
드디어 욕실안의 모습이 점점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뒷모습, 아니 처제의 뒷모습이 드러났다.
샤워기로 머리위에서 물을 뿌리고 있는 알몸의 처제가 내 눈에 들어왔다.
난 호흡이 멈출 것 같았다.
그녀의 등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타고서 물방울은 아래로 떨어졌다.』
"이....이런....저거 혹시 야설작가 아니야?"
"흠....그렇지만 재미있겠군....근데?"
준철의 눈에 모니터의 왼쪽에 있는 프린터가 된 종이가 보였다.
준철은 다시금 카메라를 조정하여 그곳에 무엇이 쓰여져 있는지 보았다.
종이는 약 이삼십장 분량의 A4지로 되어 있었고 맨위장에는 제목인듯한 글이 굵게 적혀있었다.
"근친섹스-나의 일기"
"흠....자가는 작가로구나...뭐 야설작가든 아니면 소설작가든....하지만 내용으로 봐서는 야설보다는 좀 에로틱한 소설이겠구나...암튼 재미있겠다....흠...."
준철은 다시 화면으로 카메라를 조정했다.
『좀 마른듯한 체격이 그녀의 좁아보이는, 아니 적당해 보이는 어깨와 어울렸다.
머리를 타고 내리는 물방울은 그녀의 허리를 지나서 그녀의 둔부에 한차례 부딪치고서는 다시 둔부
를 타고 그녀의 허벅지로 쓸려 내려갔다.
그녀가 머리를 한차례 흔들자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다.
내 물건은 이제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처제의 뒷모습만으로도 나의 말초신경은 온통 곤두서 버렸다.
난 지금이라도 당장 욕실문을 문을 박차고 들어가서 벌거벗은 처제를 안고 싶었다.
그녀의 물기 머금은 입술을 빨고 그녀의 촉촉하고 탄력있는 가슴을 애무하고 그녀의 갸녀리고 새하
얀 목덜미를 애무하고 싶었다.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녀의 음부를 내 혀로 애무하고 싶었다.
그리고 내 물건을 그녀의 비경에 넣고 싶었다.』
"여보....나..준비다 됐어요...가요...."
"으......응....?....알...알았어...간다...."
남자는 급히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컴을 끈다음에 밖으로 나갔다.
준철은 방 이곳저곳을 모니터했다.
욕실에는 방금전에 글을 쓰던 남자가 샤워를 하고 있었고 좀전에 소리를 지르던 여자는 안방으로 보이
는 곳에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여자는 대략 30대 초반으로 보였다.
화장은 그리 진하게 하지 않았음에도 좀 예뻐 보였다.
그리고 건너방에서는 왠 여자가 자고 있었다.
고개를 푹 파뭍고 자서 그녀의 몸매나 얼굴은 알아 볼 수가 없었다.
남자가 샤워를 끝내고서는 방으로와서 머리를 말리고 옷을 갈아입고 둘은 거실로 나왔다.
그러자 건너방에서 자고 있던 여자가 길게 기지게를 켜서면 나왔다.
"은정아....언니 갔다가 올께....그동안 형부 좀 잘 챙겨 드려라...."
"응...알았어...언니...조심해서 갔다와...근데...무슨 초등학교 선생님이 그렇게 연수가 많아..."
"후후....처제...미안...고생좀 해줘...."
"그리고...난...오늘 늦을 거야...먼저 저녁먹고....알았지?
"네....알았어요...그럼 두분잘 다녀오세요...."
"은정아 부탁한다...알았지?"
"알았어....언니는 내가 뭐 어린애야....알았다고...피...."
"하하...."
"기집애두....."
남자와 여자는 현관문을 열고서 나갔고 거실에는 은정이라고 불리는 여자만 있었다.
은정이란 여자는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서는 뒤돌아서 다시한번 기지게를 켰다.
"흠....좀 쓸만해 보이는데...."
은정이란 여자는 윈피스로 된 핑크색 잠옷을 입었다.
은정은 하품을 하는지 손으로 입을 몇번 치면서 부엌으로 가서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서 따라 마셨다.
그리고는 거실 쇼파로 와서 몸을 던지듯이 앉고 서는 TV를 켰다.
TV에서는 뭔지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
"재미도 없고....인터넷이나...봐야겠다...."
은정은 TV를 끄고서는 아까 글을 쓰던 남자의 방으로 갔다.
은정은 모니터 앞에 앉아서는 컴의 전원을 넣고서는 오른쪽 서랍을 열어서는 담배를 꺼내서 피워 물었다.
"후.....우......"
"역시...모닝 담배는 기똥차게 맛있어....후...."
은정은 부팅이 끝나자 어떤 웹싸이트로 가서는 자기에게로 온 몇가지의 메일을 읽고서는 다시금 다른 싸이를 열기 위해서 주소창에 타이핑을 했다.
"흠....저년이....담배도 피우네...."
"그럼...뭐하나...좀 보자...."
은정이 엔터를 치자 좀 야한듯한 배경색의 화면이 나왔고 거기에는 온갖 옷을 벗은 여자들의 포즈가 있는 화면이 나왔다.
"저거....성인용 싸이트잖아?"
"요즘....여자들도 그런거 많이 보나?"
"아무튼지 저년도 틀림없이 걸레임에 틀림이 없어....후후...."
아니나 다를까 은정은 몇번의 클릭을 했다.
그러자 화면에서는 동영상이 나왔다.
은정은 방안을 두리번 거리다가 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모니터 옆에있는 스피커의 볼륨을 높였다.
"하....아....하....아.......우...."
"퍽....퍽.....퍽....."
화면에서는 동양인인듯한 두남녀가 한창 섹스를 하고 있었다.
여자는 엎드려 있었고 남자는 여자의 뒤에서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여자는 환희에 겨워서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고 온통 땀으로 젖은 얼굴에 그녀의 머리카락이 잔뜩 뭍어 있었다.
"하...아....하....아....."
"헉....헉...."
영화속의 뜨거움이 곧바로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은영은 담배를 비벼끄고서는 자세를 고쳐 앉았다.
의자의 등받이에 몸을 완전히 뒤로 젖히고서는 양쪽가랭이를 벌려서는 책상으로 발을 올려서 모니터의 양쪽에 발뒤쿰치를 걸쳤다.
하늘거리는 은영의 원피스는 거의 발목까지 내려오는 것이었지만 다리가 책상위로 올라가자 스스를 밑으로 내려와서는 그녀의 허벅지에 걸쳐졌다.
"흠....저년도....틀림없이...자위를...하겠지....음....."
준철은 마른침을 삼켰다.
아니나 다를까 은연의 한손이 그녀의 원피스 위로부터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하.....아....."
그녀의 손이 옷속의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옷밖에서는 그녀의 손의 윤곽이 나타나면서 울렁거렸다.
은영은 다른손으로는 벌어진 가래이 사이에 넣고서는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듯이 만졌다.
"하.....흑.....나....나도....하....하고싶어....흑....."
은영은 좀전보다 더욱더 세게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고 또한 자신의 젖꼭지를 세차게 비볐다.
그녀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들렸다.
허벅지를 만지던 그녀의 손은 어느사인가 그녀의 보지가까이에 가 있었다.
하얀면으로 되어있는 평범한 팬티위로 그녀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아래위로 찟어진 보지위를 자극했다.
"아....학.....내....내보지에도....넣어줘....학....."
"나도....자...자지가....먹고....싶어.....하....앙......"
그녀의 갈라진 보지에서 물이나와서 팬티에 베어버리자 아래위로 길다랗게 찟어진 보지가 확연히 들어났다.
은영은 집게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 부위를 쿡쿡 찌르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부근을 쓰다듬었다.
"아.....앙.....흑....."
화면속의 영화에서는 이제 절정의 순간이 다 되었는지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는 속도가 빨라졌고 남자와 여자는 알아들을 수 없는 일본말을 외치듯이 지껄이고 있었다.
"아....나....나도....된.....된다....싼다....흑...."
"보지에서.....물이....나....나와....아....항....."
화면속의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서는 여자의 엉덩이 위에 정액을 뿌렸다.
"아....흑.....저....아까운걸....아....나....나를....주지....아...."
"내...구멍에....싸주지....흐....응....."
은영은 팬티위로 만지는 것이 좀 약했던지 책상위에 올려두었던 다리를 내려서는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를 언어좋고서는 보지둔덕을 매만졌다.
연한 갈색의 보지털이 적당히 돋아있는 둔덕을 그녀는 손바닥으로 쓸었다.
쓰....으.....쓱.....
손바닥과 보지털이 마찰되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하....아....좋아....아....."
그녀의 손가락은 어느사인가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흐.....흑......"
찔꺽거리는 소리가 온방안을 진동시켰고 그녀의 보지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방안은 후끈거렸다.
은영은 젖을 만지도 한손 마져도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서는 열심히 보지를 쑤셨다.
"하....흑....하....아...."
"나...나도....박....박히고....싶어....흑....."
"아....악.....자....자지에....찟기고....싶어.....하.....응....."
"손가락으로는.....않되...아...자지가...그리워....흐...."
은영은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서는 다시 다른 곳을 클릭했다.
"하.....아....이....것은....본거야...아....어떻게.....미치겠어....보지가.....터질것....같아....아...."
은영은 한손을 다른 한손에 포갠후에 보지를 힘줘서 압박했다.
은영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 나왔다.
"남자가 사정을 하고 난다음에....내 똥구멍을 핥으면서 그러더라고.....엄마하고 같이 섹스하자고....하지만 난 도저히 그렇게는 할 수가 없다고 했고....남자도 알았다고 했어....난...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 주었어....보답으로 말야...."
"남자는 마지막 나의 애무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지를 빨던 나를 일으켜 세우고서는 나주에 회사로 놀러오라고 하고서는 내입에 긴 키스를 하고서는 다시 엄마방으로 들어갔어....난 보지가 얼얼해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어서 한동안 화장실에 안자 있었지....후...."
태식의 이모는 다시 담배를 길게 빤다음에 뱉었다.
방안은 담배연기로 좀 뿌옇게 변했지만 태식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상당히 좋은 러브호텔이라서 금방 공기는 다시 깨끗해 졌다.
태식은 이모가 재를 털기 위해서 몸을 뒤집을 때 이모의 보지가 벌어진 틈을 타서는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헛...어머....너....."
"이야.....이모...보지...무척...젖었네....응..?"
"너....태식이...그럼....말 않한다..."
"아....아니야...알았어...미안....미안....이모...히....."
태식이 이모는 그러자 태식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이 결코 싫지 않았다는 미소를 띄우면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다.
태식은 손가락에 뭍은 이모의 보지물을 살짝 입으로 맛을 보았다.
"시간은 지났고 엄마가 엄마의 친구와 그 남자의 3명의 섹스를 하겠다고 하는 날까지 엄마는 한 두어명의 남자와 더 섹스를 했어...엄마의 보지는 상당히....뭐라고나 할까...그래 엄마는 상당히 색을 밝혔어....고작 아빠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야..."
"하지만 난 엄마 덕분에 나도 섹스에 대해서 눈을 떳고 어린 나이이기는 하지만 이미 좃맛을 알았어..그당시에도 난 엄마의 보지속에 들락거리던 자지를 또 다시 내 보지속에 넣곤 했으니까 말야...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났어...그 남자와 엄마가 약속한 시간이 되었지 이제 엄마는 내가 집에 있든 없는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았어....내가 있어서 방에서 섹스를 할 때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기도 하고 내가 방에 있으면 거실이나 부엌에서도 남자의 좃을 빠는 것을 심심찮게 보았어....난 엄마친구 누군가가 궁금했지....오후에 엄마와 그 남자가 같이 집으로 들어왔고 난 방에서 잠을 자는척 했지...잠시후에 엄마친구가 왔어....해경이라는 엄마친구야...그 해경아줌마는 엄마와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라고 했고 그 아줌마도 역시 과부가 된지 몇년 되었다고 했어....170은 충분히 넘을 듯한 훤칠한 키에 잘룩한 허리와 팽팽해 보이는 유방과 유각적으로 보이는 엉덩이가 무척이나 섹시하다고 생각했어...또한 긴 웨이브 머리는 더욱더 그랬고....난 해경아줌마를 보면서 아줌마의 알몸을 핥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세사람은 서로 인사를 하고서는 거실에서 간단히 술을 한진씩 하면서 웃음소리를 내면서 정겹게 이야기들을 했지...."
"난...어서 저사람들이 섹스파티를 벌이기를 기다리면서 내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서는 휘저었어...그리고는 벽에 낸 구멍을 정성스럽게 손질했지...아 그때는 내가 청계천에서 도청장치도 하나 구입했어...눈으로 구경하면서 소리를 확실하게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야...난...섹스할 때 나는 신음소리를 좋아 했었거든...지금도 니가 소리를 내면 난....보지에서 막 물이 나와...알지?"
태식은 그런 이모의 말에 고개를 끄덕 거렸다.
태식 이모는 목이 마른지 냉장고에서 캔맥주하나를 따서는 몇모금 벌컥거리면서 들이키고서는 다시 조카 태식의 옆에 누웠다.
그리고는 다시 담배 한개피를 빼어 물고서는 불을 붙였다.
"해정아줌마는 그날 검정색의 무릎위에 올라오는 원피스를 입었어....치마단에는 예쁜 노란색으로 수를 놓은 꽃무늬가 있는 옷이었지.....해정아줌마의 늘씬한 몸매에 착달라붙는 아마 팬티를 입지 않았는지 타이트한 옷에서도 아줌마의 패티자국은 나질 않았어...어쩌면 티백을 입었느지도...난...아줌마의 몸을 보면서 다시금 내 아랫입술을 핥았어....무척이나 섹시하고 도발적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말야....세사람은 그렇게 술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의 방으로 들어갔어...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나보다 하고 도청기를 켜고서는 벽에 나 있는 구멍으로 엄마의 방안을 보았어...벌써부터 내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지....두여자와 한남자와의 섹스파티....이제껏 한번도 봐본일이 없었기에 내 가슴은 마구마구 뛰었어....젖꼭지도 딴딴해져서 아플정도로 발기해 있었고 난 자연스럽게 옷을 모두 벗고서는 알몸뚱이로 방안을 훔쳐 보았지....보면서 편하게 자위를 하기 위해서..."
"방으로 들어간 세사람은 서둘러서 옷을 벗었어...역시 남자의 자지는 건장하게 성을 내고 있었지...남자는 끄덕이는 자지를 손으로 훌치면서 옷을벗는 두여자, 엄마와 아줌마를 동시에 번갈아 보면서 미소를 지었어....엄마는 노브라였고 팬티는 하얀색의 망사였어...엄마도 해정아줌마에 결코 뒤지지 않은 몸매였지만 그대로 해정아줌마의 몸매가 더 좋았어....먼저 옷을 벗은 엄마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누웠어....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서는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지...해정아줌마는 우선 뒤에 달린 원피스의 쟈크를 내렸어...그러자 스르르 하면서 원피스가 아줌마의 발목으로 떨어졌어...하....아...아줌마는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어....팽팽해서 터져버릴 듯한 유방과 그 위에 달린 젖꼭지가 그대로 들어났고 그아래 매끈거리는 아랫배와 무성한 보지털이 보였어....엉덩이와 허벅지로 연결되는 그 선은 너무도 유혹적이었고 밴드로된 검정색 스타킹이 뽀얀피부와 정말로 잘 어울렸어....자....먼저...하세요...라며 아줌마는 방안의 의자에 앉았고 남자는 대답대신에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누워서 보지를 만지고 있는 엄마에게로 갔어....남자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고서는 보지를 빨았어....쯥....쩝....쭈....욱....하...아...흐...응....좋아.....엄마는 남자의 머리카락을 잡고서는 더욱더 가랭이를 벌리고 남자의 얼굴을 보지쪽을 끌어 당겼어...남자는 손을 쭉 뻗어서 누워있는 엄마의 탱탱한 유방을 쥐어 비틀면서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빨았지....해정아줌마는 남자가 엄마의 보지를 빠는 것을 보면서 다리를 들어서 의자위에 올려 놓았어....그러니까 해정아줌마의 보지가 훵하닌 들어나 보였어...풍성한 보지털로 가려져 있던 해정아줌마의 길게 찟어진 보지가 선명하게 들어났지...해정아줌마의 보지는 아직도 핑크색을 띄우고 있었고 보지구멍 양쪽에 있는 보지입술이 파르를 하게 떨고 있는 것 같았어....후...릅....쩝.....하....흑....진.....진수씨....아....거...거기...먹어줘....하...응....엄마는 계속해서 남자가 보지를 빨아주자 본격적으로 흥분을 하기 시작했는지 엄마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고 남자도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빨았어....아....더....더...세게....빨아줘....앙....보지를...먹어줘....하...앙....흡....쩝....아...맛좋아....언제나...당신의...보지물은...신선해...흐...릅....해정아줌마는 서서히 흥분을 하기 시작했는지 뽀얗던 몸뚱이가 점점 붉은 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유방을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어....유방은 바람이 가득든 풍선처럼 빵빵했어....난 해정아줌마의 유두를 빨고 싶었지....해정아줌마는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한참 주무르다가 점점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양손으로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는거야....하....아....너...너무...잘빨아....아...저...축축한...혓바닥...아....근질거려...보지가...근질거려...하....흑.....남자는 엄마의 벌렁이면서 보지물을 싸대는 보지를 빨면서 힐끗힐끗 해정아줌마를 보더라구...아...진....진수씨...그...그만...이..이제는...내가...빨아줄께....응....그러면서 몸을 일으키더니만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후...릅....흡....쩝....쭈....욱.....쭉....허....헉....아....더...깊히...목구멍....깊히...넣어...아....해정아줌마는 엄마가 진수씨라고 불리는 남자의 자지를 빨자 보지를 만지던 손이 더욱더 빠르게 움직였어....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가랭이를 오무렸다 폈다를 반복했지....그것을 보는 나의 손도, 보지를 만지는 나의 손도 바빠졌어....세게...보지를....아주세게 문질렀어.....허...헉...아....쌀....쌀것...같애...헉....그...그래요.....싸요....흡....쯥....아...아...아....싼다...아.....남자는 엄마의 머리통을 잡고서는 엄마의 입이 마치 보지라도 되는냥 마구 입속에 그 커다랗고 굵은 자지를 쑤셨어....그러다가 윽하는 소리와 함께 남자는 엄마의 입에 넘치도록 좃물을 토해냈어....하....아....흐....컥.....엄마는 입안으로 밀려들어오는 남자의 좃물을 마셨어....워낙에 양이 많아서 입밖으로 좃물이 세어서 흘러나왔지....해정아줌마는 그것을 보더니만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에게로 다가가서는 엄마의 유방에 뭍어 있는 남자의 정액을 유두와 함께 빨아 먹었어.....아....해...해정아....먹어...좃물을....어때...좋지...하....엄마는 또 해정아줌마가 유두를 빨아먹자 또다시 흥분이 되었나봐....남자는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까지 다 엄마의 입에 털어 넣고서는 침대에 누워 버렸어....엄마와 해정아줌마는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서는 엄마의 입에 들어 있는 남자의 정액을 빨아 먹었어....쩝....쩝....아...맛있어....남자의...남자의...좃물...아...오랜만이야...이렇게...맛있는...좃물은...하...쯥....두사람의 입술과 혀가 교차되고 또한 엄마와 해정아줌마는 서로의 젖탱이를 주물렀어....남자는 누워서 두여자의 키스와 애무를 보고 있다가 다시금 자지가 서더라고...난..싸버릴 것 같았어....보지가 자꾸만 움추려들면서 뭔가 나올 것 같았어..미치겠더라구...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어...하지만 난 아직도 엄마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섹스파티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고서는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참았지...하..."
태식의 이모는 목이 탔던지 다시 맥주를 한모금 들이켰다.
"해정아줌마는 엄마의 입술을 빨면서 누워있는 남자의 자지를 보았어...그러더니 남자에게 다가가서는 남자의 좃을 잡고서는 다시 빨기 시작했어....허....헉....아....음....해정아줌마는 남자의 가랭이 사이에서 개처럼 엎드려서 남자의 좃을 잡고서는 혀로 좃대가리와 불알을 핥았어....그러자 엄마가 그런 해정아줌마를 봤고 들려져있는 해정아줌마의 엉덩이에 쫙갈라진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졌어...손가락을 넣으면서...하....아....좋...좋아....미현아....아....쑤셔....하....흑....해정아줌마는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자지를 빠는 해정아줌마는 다시 엄마에게 보지를 애무 당했어...그래...엄마이 이름이...네 할머니 이름이 미현이야.....조미현....하...미연아...입으로...빨아줘...네....혀로....보지를....보지를...좀...어떻게...해줘....아....앙.....해정아줌마는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애무해 주기를 바랬지....엄마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해정아줌마의 엉덩이 뒤로 갔어....해정아줌마의 보지에서도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그 보지물로 인해서 풍성한 보지털이 눅눅하게 젖어 있었어...엄마는 양손으로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벌렸어...그러자 보지털과 보지입술에 숨겨져있던 아줌마의 콩알아 새빨간색을 발하면서 툭튀져 나왔어....엄마는 그런 아줌마의 콩알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만져보았어...하....학...아...좋아...너무...아...미쳐...하...흡....쯥.....해정아줌마는 다시 고개를 돌려서는 발딱 서있는 남자의 자지를 빨았고 남자는 누워서 자신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팔로 머리를 괴고서는 쳐다보면서 쾌감에 숨을 죽였어.....하...아....미현아...아...나...못참겠어....보지가....너무...근지러워...아....넣고싶어...자지를...좃을.....넣고 싶어.....내.....보지....가득히.....자지를....뜨겁고....딱딱한....이...자지를....넣고...싶어....아....항.....그러면서 아줌마는 남자의 발쪽으로 얼굴을 향하고서는 위에서 보지를 눌렀어....푸...욱.....하는 소리가 나면서 남자의 거대하게 꼴려있는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속에 푹 파뭍혔어...엄마는 그런 두 남녀의 앞에 앉아서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장면을 보았어....아줌마는 몸을 숙여서 남자의 발목을 잡고서는 열심히 보지를 아래로 내리 찍었어....남자는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아래위로 쳐올리기도 했지....하....흑....아....너무....좋아....정말로....흑....정말로...너무...좋아...아....항.....너...너무...오랜만이야...앙.....자지의...맛....하....흑....엄마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흥분했어....그래서 쭈그리고 앉아서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지....손가락 두개가 엄마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보였어....엄마의...보지속에 내 손가락을 넣고서는 찟어질듯 쑤셔주고 싶었어...그...벌렁이는....씹구녕에...말이야...."
"하...아...학...더...더...쳐올려요...진수씨...더...위로...쳐올려....하...흑.....헉...헉...보지가...아...너무...뻑뻑해....헉....헉.....남자는 열심히 해정아줌마의 보지에 자지를 쳐올려서는 박았고 해정아줌마는 그런 남자의 좃질에 호응하듯이 보지를 열심히 아래로 내려꼿았어....엄마는 그런 자지와 보지를 보고서는 개처럼 기어서는 해정아줌마의 보지와 남자의 자지가 있는 곳으로 기어갔어....해정아줌마는 팔을 뒤로해서 지지하고 남자는 해정엄마의 등을 받치면서 해정엄마는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자지에 보지를 찍어갔어...엄마는 기어서 자지와 보지가 만나는 곳에 얼굴을 디밀었어....하....흑...미..미현아....먹고싶니?...흑....먹...먹....아....학.....엄마는 혀를 길게 빼서는 밑에서 자지를 쳐올리는 남자의 덜덩이는 불알을 빨았어....허....헉....이...이런건...처음이야...헉....자지로는 위에있는 쫄깃한 보지를 쑤시면서 아래는 끈적거리는 혀로 불알을 핥아주니 남자는 미칠 것 같았을거야....그러다가 엄마는 다시 남자의 불알을 입에 넣고는 빨기도 하고 해정 아줌마의 콩알을 혀로 핥기도 했어.....하...응...미현아...아...나...미칠것 같아....아...앙....더...더..먹어줘....더...세게....빨아줘.....아....항....그러다가 엄마는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빼서는 다시 입으로 쭉쭉거리면서 빨기도 했어...."
"아...헉....좃...좃을...빨다니...헉...보지를....쑤셨던....좃을...허....헉....남자는 누워서 입을 다물지 못했지....엄마가 좃을 빼서 빨자 한참 자신의 보지속에 쑤셔지던 자지가 빠져나가 허전한 해정아줌마가 애교를 떨면서 엄마에게 그만 빨고 다시 넣으라고 했고 엄마는 다시 자지를 해정아줌마의 보지속에 넣었어.....엄마는 일어나서는 몸을 뒤로 젖혀서 위에서 보지를 내릴 꼿고 있던 해정아줌마의 얼굴에 가랭이를 벌려서는 안으로 넣었어.....하....아....해정아....빨아...내...보지를...빨아줘....아...앙....해정아줌마는 마치 목마른 사람이 물을 먹듯이 그렇게 엄마의 보지와 보지물을 빨아 먹었어....허....헉...여...여자의...보지를....헉....남자도 실제로 여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을 처음보는지 소리를 지르더라구.....그러다가 다시 위치가 바뀌었어....남자는 엄마를 뉘이고는 엄마의 가랭이를 벌리고 다리를 높이 든다음에 엄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어....하....흑....좋....좋아.....진수씨...더...박아....흐....흑.....보지를....작살내쥐.....내....보지를.....엄마는 애원을 했고 남자는 그야말로 거세게 보지를 쑤셔갔지......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내 도청 이어폰을 통해서 생생하게 들려왔어....해정아줌마는 누워서 보지가 쑤셔지고 있는 엄마의 옆에 개처럼 엎드렸어....벌렁이는 보지가 남자의 눈에 들어왔고 남자는 손가락두개로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쑤셨지....허...헉....자지와....손가락으로...두개의....보지를...쑤시는건....처....처음이야....헉....헉.....남자는 검지와 중지로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손가락을 빙빙돌리기도 했어....해정아줌마는 그러면서 누워서 좃질을 당하고 있는 엄마의 유방을 혀로 핥았지....하....앙....나....미쳐죽어.....보지에는.....자지가...흐...흑....그리고...해정이...니가...내 유방을...빨다닌...하...응....아....엄마도 거의 실신의 지경에 다다른 것 같았어.....나도 내보지에서 분수처럼 물이 나왔어...나도 보지가 쑤셔지면서 젖을 빨리고 싶었어...."
"그러다가 엄마가 해정아줌마에게 너의 보지를 빨고 싶다고 했어....그랬더니 해정아줌마는 누워있는 엄마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대고서는 주저 앉아서 앞뒤로 보지를 움직였어.....찟어진 보지가 엄마의 입을 중심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했고 엄마는 입술과 혀로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찌르고 핥고 빨았어...남자외 해정아줌마는 서로 부둥켜 안고서는 서로의 혀와 혀를 꼬아서 타액을 교환했지...남자는 엄마의 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해정아줌마의 유방으로 가져가서는 터뜨려버릴 듯이 주물렀어....그렇게 남자의 자지가 한참을 엄마의 보지에 쑤시자 보지를 빨리던 해정아줌마가 몸을 낮추어서는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가있는 남자의 자지를 빼서는 이번에는 해정아줌마가 빠는거야......엄마의 보지물로 빤들거리는 남자의 좃이 해정아줌마의 빨간입술 속으로 무섭도록 빨려들어갔고 남자는 거의 뒤로 넘어질듯한 모습이었어....엄마는 그런 해정아줌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서는 더욱더 거세게 보지를 빨았고 해정아줌마는 보지를 빨리는 쾌감과 더불어서 남자의 자지를 끊어 먹을 듯이 빨았어....그러다가 다시 해정아줌마는 남자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넣어주고서는 혀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핥았어....."
"엄마는 보지와 콩알이 동시에 공격을 당하자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어.....아....하.....학....나....나죽어...엄마...아....하....남자는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쑤셔갔고 해정아줌마도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더욱더 세게 자극해 갔어....어느덧 남자가 사정의 순간에 다달았어.....허....헉...싸...싼다...아....윽....남자는 몹시도 환희에 찬 표정을 지으면서 엄마의 보지속에 자신의 정액을 뿜어댔어......그러자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남자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드렸고 해정아줌마의 코는 남자의 자지털속에 완전히 파뭍혀서는 여전히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았어....남자는 몇번의 꿈틀거림이 끝나자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서는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고는 이내 뒤로 누워버렸어.....엄마는 해정아줌마의 보지속에 입과 코를 쳐박고 있었어.....해정아줌마는 자지가 빠진 엄마의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벌리고 서는 벌렁이는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어....그리고는 손가락을 빼더니만 남자의 좃물이 가득뭍혀진 손가락을 입으로 쭉쭉 빨았어....아....흠.....쭉....쩝......너....너무....맛있어....좃물....하....쯥......잠시후 엄마의 보지속에서는 좀전에 남자가 채워넣은 좃물이 실실 밖으로 흘러나왔어....해정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좃물은 마구 빨아먹었어....하....아....해정아....맛있니...아....나....나도....먹고싶어....좃물을....나도....줘....해....해정아....하.....해정아줌마는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좃물을 쭉 빨아서는 입안에 가득담았어....그리고는 몸을 돌려서 엄마의 입속에 그 좃물을 흘렸어....해정아줌마의 입에서 나온 남자의 정액이 엄마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갔어....흐....읍.....읍....꿀....꺽....하....흡.....난....충격이었어....그냥 입속에 싸버린 남자의 정액을 먹는 엄마의 모습은 수 없이 많이 봐왔지만 여자의 입을 통해서 좃물을 먹는 모습은 처음이었어.....내 보지에서는 마치 활화산처럼 무엇인가가 들끓고 있었어....나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어....마지막으로 손가락을 내 보지속에 깊숙히 쑤셔 박고서는 마구 미틀었지.....그리고서는 나도, 내보지에서도 씹물이 솟구쳤어....나도....사정을 한거야.....처음보는 섹스에 너무도 흥분했지...여자둘과 남자하나.....너무도 너무도 충격적이었고 너무도 흥분이 되었어.....난....보지가 아릴정도로 쾌감을 느꼈고 이내 보지의 여운을 남기고서는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서는 잠이 들었지....그 후에는 또 어떤 섹스를 했는지는 모르겠어.....일어나 보니까 진수라 불리는 남자와 해정아줌마는 가고 없었고 엄마는 잠들어 있었어....."
"그렇게 한 두어달의 시간이 흘렀어....그러던 어느날인가 외삼촌과 외숙모가 우리집으로 왔지....내 기억에 그당시 외삼촌은 세무공무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사고를 치시고는 우리집으로 도망을 온것으로 기억해....물론 외숙모도 함께 말이지....뭐 어차피 우리는 엄마와 나 둘이고 방은 비어있었고 적적한 우리도 상관없었어....엄마는 또한 동생이기에 쾌히 승낙을 했고 그때부터 우리는 또 4식구가 되어서 생활을 했지.....하지만 나주에 안것이지만 엄마와 외삼촌 그러니까 누나와 동생도 서로 섹스를 하는 관계라는 것을 알았어.....그리고 나는 외숙모에 의해서 여자와의 섹스를 알게 되었지....난...한 1년동안에 많은 섹스를 알았고 또한 그 덕분에 난 색녀가 되었어....지금 너의 자지를 밝히듯이 말이야...."
"이모...그래서 그...외숙모라는 분하고의 섹스도 이야기해줘요....응?"
"그만하자....나...지금....보지가 몹시 꼴려....하고...싶어...."
"흥....나...말않하면...않할거야....치사하다...치사해...."
태식이 짐짓 삐진척하자 태식의 이모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면서 알았다는 듯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대신에....이야기...끝나면....나좀...먹어줘....응?"
"네....이모...물론이지요...사실은...나도...이모 보지를 먹고 싶은데...이야기가 궁금해서...참는거야..."
태식의 이모는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태식의 엄마 미현은 진한 정사후의 달콤한 단잠을 즐기고 서는 몸을 일으켰다.
"하....아....잘잤다....아...."
팔을 높이 들어서는 기지개를 폈다.
그리고는 가랭이를 벌려서는 자신의 보지르 쳐다보았다.
"아....아직도 얼얼하네....흠....또 가봐야지....후후...."
태식의 엄마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알몸뚱이로 거실로 나온 태식엄마는 문득 준철이 생각이 났다.
"참....고녀석에게는....미안하네...하지만...후후....기다려라...."
태식엄마는 알듯 모를 듯한 미소를 짓더니면 위층으로 올라갔다.
사정의 직전에 방해꾼으로 인해서 사정을 하지 못한 좃을 잡고서는 다시 몰래카메라의 화면을 준철은 보고 있었다.
그것이라도 보면서 자위를 해야겠다고 준철은 생각했다.
좀전에 동서들끼리 섹스를 한 집에 화면을 찿았다.
하지만 모두들 외출을 했는지 보이지 않았다.
"이런....모두...나갔나...젠장......"
준철은 다시 다른집으로 카메라는 켰다.
사람의 모습이 나타났다.
방안에서는 왠남자가 담배를 문채로 열심히 컴퓨터의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었다.
탁....탁.....타....닥......
중급정도의 타자실력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흠....뭐지....작가인가?"
준철은 느낌에 남자가 작가라고 생각을 했다.
엉클어진 머리와 초쵀해보이는 얼굴 그리고 트레이드마크같은 재가 길게 붙어 있는 꼬나문 담배이런 것들이 준철이 저 남자가 작가일 거라고 느끼게했다.
"아주...모니터속으로 들어가겠다....담배재난 좀 털지....자슥이...."
준철은 그러다가 호기심이 생겼다.
도대체 어떤 글을 쓰고 있길래 저렇게 온통 화면속으로 집중이 되는 것일까하고 준철은 카메라를 집중시켜 놓고서는 줌으로 당겼다.
"엇....저...저놈 봐라...."
남자는 위에는 하얀색 면티를 입었지만 아랫도리는 하나도 걸치지 않았다.
글자그대로 아래는 완전히 홀랑벗겨진 모습이었고 더군다나 그 작가의 자지는 우뚝 서있었다.
남자의 이마에는 땀도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준철은 상당히 호기심이 생겼다.
비록 좀전에 태식엄마로부터 애무를 당하면서 사정직전까지 갔지만 방해꾼으로 인해서 사정하지 못한것과 그래서 그 보답으로 훔쳐보면서 사정하려했지만 역시 그것마져도 여의치 않게 되었다.
그러던차에 호기심이 생길만한 것을 봤으니 준철은 그곳에 푹 빠져들었다.
타....탁....탁....타....탁....
남자가 자판을 치는 소리가 좀전 보다는 조금 빨라졌다.
준철은 남자의 자지를 줌으로 당겼다.
비록 앉아있지만 남자의 자지는 상당히 커보였다.
거의 20센티는 될것같았다.
자지기둥은 그렇게 굵지는 않지만 귀두는 그에 비하면 상당히 굵었다.
피가 몰려있음인지 귀두는 검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준철은 도대체 어떤 소설이길레 저토록 집중을 하는지 궁금해서 화면을 당겨서 보기로 했다.
리모콘으로 방향을 모니터로 잡은 다음에 준철은 서서히 당겼다.
19인치의 화면에 아래아한글프로그램으로 그 남자는 글을 내려치고 있었다.
『나는 목욕탕을 훔쳐보기 위해서 배란다로 소리없이 갔다.
그리고는 발뒤쿰치를 들어서는 목욕탕 안을 쳐다보았다.
수증기 때문에 욕실은 정확하게 보이지 않았다. 사람의 모습이 아른거렸고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에 힘을 주면서 집중했다.
어느센가 나의 물건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내 이마에는 땀이 맺혀 있었다.
창턱을 잡고 있는 나의 손에서도 떨림이 시작되었고 가슴은 도저히 진정시킬 수 없을 정도로 뛰고
있었다.
입술이 말라왔다.
나는 혀로 아랫입술을 적셨다.
까칠했다.
드디어 욕실안의 모습이 점점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뒷모습, 아니 처제의 뒷모습이 드러났다.
샤워기로 머리위에서 물을 뿌리고 있는 알몸의 처제가 내 눈에 들어왔다.
난 호흡이 멈출 것 같았다.
그녀의 등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타고서 물방울은 아래로 떨어졌다.』
"이....이런....저거 혹시 야설작가 아니야?"
"흠....그렇지만 재미있겠군....근데?"
준철의 눈에 모니터의 왼쪽에 있는 프린터가 된 종이가 보였다.
준철은 다시금 카메라를 조정하여 그곳에 무엇이 쓰여져 있는지 보았다.
종이는 약 이삼십장 분량의 A4지로 되어 있었고 맨위장에는 제목인듯한 글이 굵게 적혀있었다.
"근친섹스-나의 일기"
"흠....자가는 작가로구나...뭐 야설작가든 아니면 소설작가든....하지만 내용으로 봐서는 야설보다는 좀 에로틱한 소설이겠구나...암튼 재미있겠다....흠...."
준철은 다시 화면으로 카메라를 조정했다.
『좀 마른듯한 체격이 그녀의 좁아보이는, 아니 적당해 보이는 어깨와 어울렸다.
머리를 타고 내리는 물방울은 그녀의 허리를 지나서 그녀의 둔부에 한차례 부딪치고서는 다시 둔부
를 타고 그녀의 허벅지로 쓸려 내려갔다.
그녀가 머리를 한차례 흔들자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다.
내 물건은 이제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처제의 뒷모습만으로도 나의 말초신경은 온통 곤두서 버렸다.
난 지금이라도 당장 욕실문을 문을 박차고 들어가서 벌거벗은 처제를 안고 싶었다.
그녀의 물기 머금은 입술을 빨고 그녀의 촉촉하고 탄력있는 가슴을 애무하고 그녀의 갸녀리고 새하
얀 목덜미를 애무하고 싶었다.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녀의 음부를 내 혀로 애무하고 싶었다.
그리고 내 물건을 그녀의 비경에 넣고 싶었다.』
"여보....나..준비다 됐어요...가요...."
"으......응....?....알...알았어...간다...."
남자는 급히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컴을 끈다음에 밖으로 나갔다.
준철은 방 이곳저곳을 모니터했다.
욕실에는 방금전에 글을 쓰던 남자가 샤워를 하고 있었고 좀전에 소리를 지르던 여자는 안방으로 보이
는 곳에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여자는 대략 30대 초반으로 보였다.
화장은 그리 진하게 하지 않았음에도 좀 예뻐 보였다.
그리고 건너방에서는 왠 여자가 자고 있었다.
고개를 푹 파뭍고 자서 그녀의 몸매나 얼굴은 알아 볼 수가 없었다.
남자가 샤워를 끝내고서는 방으로와서 머리를 말리고 옷을 갈아입고 둘은 거실로 나왔다.
그러자 건너방에서 자고 있던 여자가 길게 기지게를 켜서면 나왔다.
"은정아....언니 갔다가 올께....그동안 형부 좀 잘 챙겨 드려라...."
"응...알았어...언니...조심해서 갔다와...근데...무슨 초등학교 선생님이 그렇게 연수가 많아..."
"후후....처제...미안...고생좀 해줘...."
"그리고...난...오늘 늦을 거야...먼저 저녁먹고....알았지?
"네....알았어요...그럼 두분잘 다녀오세요...."
"은정아 부탁한다...알았지?"
"알았어....언니는 내가 뭐 어린애야....알았다고...피...."
"하하...."
"기집애두....."
남자와 여자는 현관문을 열고서 나갔고 거실에는 은정이라고 불리는 여자만 있었다.
은정이란 여자는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서는 뒤돌아서 다시한번 기지게를 켰다.
"흠....좀 쓸만해 보이는데...."
은정이란 여자는 윈피스로 된 핑크색 잠옷을 입었다.
은정은 하품을 하는지 손으로 입을 몇번 치면서 부엌으로 가서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서 따라 마셨다.
그리고는 거실 쇼파로 와서 몸을 던지듯이 앉고 서는 TV를 켰다.
TV에서는 뭔지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
"재미도 없고....인터넷이나...봐야겠다...."
은정은 TV를 끄고서는 아까 글을 쓰던 남자의 방으로 갔다.
은정은 모니터 앞에 앉아서는 컴의 전원을 넣고서는 오른쪽 서랍을 열어서는 담배를 꺼내서 피워 물었다.
"후.....우......"
"역시...모닝 담배는 기똥차게 맛있어....후...."
은정은 부팅이 끝나자 어떤 웹싸이트로 가서는 자기에게로 온 몇가지의 메일을 읽고서는 다시금 다른 싸이를 열기 위해서 주소창에 타이핑을 했다.
"흠....저년이....담배도 피우네...."
"그럼...뭐하나...좀 보자...."
은정이 엔터를 치자 좀 야한듯한 배경색의 화면이 나왔고 거기에는 온갖 옷을 벗은 여자들의 포즈가 있는 화면이 나왔다.
"저거....성인용 싸이트잖아?"
"요즘....여자들도 그런거 많이 보나?"
"아무튼지 저년도 틀림없이 걸레임에 틀림이 없어....후후...."
아니나 다를까 은정은 몇번의 클릭을 했다.
그러자 화면에서는 동영상이 나왔다.
은정은 방안을 두리번 거리다가 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모니터 옆에있는 스피커의 볼륨을 높였다.
"하....아....하....아.......우...."
"퍽....퍽.....퍽....."
화면에서는 동양인인듯한 두남녀가 한창 섹스를 하고 있었다.
여자는 엎드려 있었고 남자는 여자의 뒤에서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여자는 환희에 겨워서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고 온통 땀으로 젖은 얼굴에 그녀의 머리카락이 잔뜩 뭍어 있었다.
"하...아....하....아....."
"헉....헉...."
영화속의 뜨거움이 곧바로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은영은 담배를 비벼끄고서는 자세를 고쳐 앉았다.
의자의 등받이에 몸을 완전히 뒤로 젖히고서는 양쪽가랭이를 벌려서는 책상으로 발을 올려서 모니터의 양쪽에 발뒤쿰치를 걸쳤다.
하늘거리는 은영의 원피스는 거의 발목까지 내려오는 것이었지만 다리가 책상위로 올라가자 스스를 밑으로 내려와서는 그녀의 허벅지에 걸쳐졌다.
"흠....저년도....틀림없이...자위를...하겠지....음....."
준철은 마른침을 삼켰다.
아니나 다를까 은연의 한손이 그녀의 원피스 위로부터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하.....아....."
그녀의 손이 옷속의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옷밖에서는 그녀의 손의 윤곽이 나타나면서 울렁거렸다.
은영은 다른손으로는 벌어진 가래이 사이에 넣고서는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듯이 만졌다.
"하.....흑.....나....나도....하....하고싶어....흑....."
은영은 좀전보다 더욱더 세게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고 또한 자신의 젖꼭지를 세차게 비볐다.
그녀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들렸다.
허벅지를 만지던 그녀의 손은 어느사인가 그녀의 보지가까이에 가 있었다.
하얀면으로 되어있는 평범한 팬티위로 그녀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아래위로 찟어진 보지위를 자극했다.
"아....학.....내....내보지에도....넣어줘....학....."
"나도....자...자지가....먹고....싶어.....하....앙......"
그녀의 갈라진 보지에서 물이나와서 팬티에 베어버리자 아래위로 길다랗게 찟어진 보지가 확연히 들어났다.
은영은 집게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 부위를 쿡쿡 찌르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부근을 쓰다듬었다.
"아.....앙.....흑....."
화면속의 영화에서는 이제 절정의 순간이 다 되었는지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는 속도가 빨라졌고 남자와 여자는 알아들을 수 없는 일본말을 외치듯이 지껄이고 있었다.
"아....나....나도....된.....된다....싼다....흑...."
"보지에서.....물이....나....나와....아....항....."
화면속의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서는 여자의 엉덩이 위에 정액을 뿌렸다.
"아....흑.....저....아까운걸....아....나....나를....주지....아...."
"내...구멍에....싸주지....흐....응....."
은영은 팬티위로 만지는 것이 좀 약했던지 책상위에 올려두었던 다리를 내려서는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를 언어좋고서는 보지둔덕을 매만졌다.
연한 갈색의 보지털이 적당히 돋아있는 둔덕을 그녀는 손바닥으로 쓸었다.
쓰....으.....쓱.....
손바닥과 보지털이 마찰되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하....아....좋아....아....."
그녀의 손가락은 어느사인가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흐.....흑......"
찔꺽거리는 소리가 온방안을 진동시켰고 그녀의 보지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방안은 후끈거렸다.
은영은 젖을 만지도 한손 마져도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서는 열심히 보지를 쑤셨다.
"하....흑....하....아...."
"나...나도....박....박히고....싶어....흑....."
"아....악.....자....자지에....찟기고....싶어.....하.....응....."
"손가락으로는.....않되...아...자지가...그리워....흐...."
은영은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서는 다시 다른 곳을 클릭했다.
"하.....아....이....것은....본거야...아....어떻게.....미치겠어....보지가.....터질것....같아....아...."
은영은 한손을 다른 한손에 포갠후에 보지를 힘줘서 압박했다.
은영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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