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다세대 주택의 섹스)..38
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다세대주택의 섹스)..38
"아....악.....자....자지에....찟기고....싶어.....하.....응....."
"손가락으로는.....않되...아...자지가...그리워....흐...."
은영은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서는 다시 다른 곳을 클릭했다.
"하.....아....이....것은....본거야...아....어떻게.....미치겠어....보지가.....터질것....같아....아...."
은영은 한손을 다른 한손에 포갠후에 보지를 힘줘서 압박했다.
은영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 나왔다.
"아....더워.....싸지도...못하고....아....죽겠네....정말....보지....꼴려....아....."
"않되겠다.....다른...거라도...해야지....."
은영은 다리를 내리고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거실에 있던 무선전화기를 들고서는 자신의 방으로 갔다.
은영은 몸을 던지듯이 침대에 눕고서는 전화기를 눌렀다.
뚜......우.....뚜.......우.....
"여보세요......전화방입니다....."
"네.....저....삼십대 중반이요....."
"네.....잠시만요....7번방입니다....."
은영의 수화기를 통해서 다른곳으로 연결되는 소리가 두어번 들리더니 이내 상대방에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네.....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네....저도 반갑습니다...."
"어디 사시는 분이세요?"
"저는 종로에 삽니다.....그쪽분은...?"
"여기는 신림동이에요.....결혼하셨나요?"
"네.....했습니다...."
"나이는요? 저는 29살이에요...."
"네...저는 36살입니다....그런데...집이세요?"
"네....혼자 있어요....심심해서....영화보다가....좀.....흥분이....."
"아.....그래요....어떤 영화를....."
"포르노에요......일본 포르노영화......"
"네.....음.....포르노....좋아....하세요......섹스....."
"아....네.....좋.....좋아해요.....그걸...보면서....."
"그걸....보면서....뭘....하시죠.....흠......"
"하.....전.....포르노를.....보면서.....자.....자위를.....해요....좋아해요....자....위를....."
"헉.....헉.....그러시군요......어.....어떻게.....자위를.....하시나요.....흑...."
은영의 수화기를 통해서 상대 남자의 거칠어지는 호흡소리가 은영의 귀에 뜨겁게 들려왔다.
"예.....손가락으로......저....저의....하.....클리토리스를....문질러요......하....."
은영도 스스로 말하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실제로 누워서 가랭이를 벌린 다음에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하...그....그러다......보면......거....거기에서......아...."
"허......헉.....거....거기가....어디죠.....헉...."
"하.....몰.....몰라요....아.....항......"
"헉....말....말해줘요....헉....."
남자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은영의 아주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말에 남자는 폰섹의 상황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은영도 역시 남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스스로 자위를 하며 그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하....아....얄미워...아.....흑.....보.....보지요.....흑....."
"허....헉....."
"그....그쪽은.....지....지금....뭘하고....있죠.....흑...."
"저....헉.....저도....지금....자위를....해요.....헉...."
"어...어떻게요....하.....아......"
"바....바지와.....팬티를......내리고....지금.....내.....좃이.....섯어요......헉....."
"아....난.....몰라.....좃.....좃이라니......그....그런......아.....항......"
은영과 남자는 전화를 통하여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있었다.
"하.....내....보지에.....넣어줘요.....흑...."
"당....당신의....자지를....당신의.....좃을.....내...보지에......담궈주세요....흐.....흑......"
은영의 손가락은 연신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렸다.
"그.....그러지....헉....내....좃으로....당신의....보지를.....채워주지.....헉....."
"그래요.....어서.....내....보지에....내....구멍에.....박아요....하....."
"우.....당신의.....보지에서.....찔꺽이는....소리가....여....여기까지....들려.....헉....."
"아....난.....물이.....보지물이....많아요....하...."
"내...물을....내....씹물을.....먹어요....어서....흑....."
"그러지....후릅....쩝.....쩝....."
"아.....아.....좋아....나.....미쳐요.....아....박아요.....학....."
"내....보지에.....내.....항문에.....내.....입에....당신의.....좃대가리를.....쳐....넣어요....하....."
"당신의....씹과......똥구멍에....내...좃을....박을거야....헉.....헉....."
"아....난....될것....같아요...아....당신의....좃이....내....보지를....태우고...있어...흑....."
은영은 이제 거의 절정에 가까워져 왔다.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이 보지물로 이미 젖을데로 젖어있고 이미 그녀의 보지속에는 3개의 손가락이 쑤셔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물은 그녀의 항문을 타고서 바닥을 축축하게 적셨다.
"태울께......너의.....보지를.....철컥....."
"하.....앙.....여....여보세요.......여보세요...."
은영이 거의 절정에 달해 보지물을 토해내려는 순간 전화가 끊겼다.
탈칵....탈칵.....
은영은 전화기의 후크를 몇번 눌렀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우.....씹새끼....저만....싸고서는....하....."
"좃같은......새끼....아....."
"미치겠네.....씨발놈이....날....이렇게.....만들고서는....."
은영은 다시 전화의 버튼을 눌렀지만 그쪽은 신호만 갈뿐 받지를 않았다.
"니미....이게....뭐야....보지만 잔뜩 달구어지고...고장이....났나....아.....씨팔....미치겠다.....우....."
은영은 전화기를 팽개치듯이 내려 놓고서는 두손으로 자신의 씹두둑을 부여잡고서는 침대위를 굴렀다.
하기는 벌써 두번째이다.
사정을 하려는 순간에 두번씩이나 방해를 받았으니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은영은 뜨거워진 몸뚱아리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아.....하....나.....보지가.....훌러덩.....뒤집힐 것.....같아....하....."
"후후.....낄낄....."
준철은 웃음이 나왔다.
"가관이다......하기는....이해하지...그 심정....."
"나도 아까 그랬으니까.....후후....."
은영은 참을 수가 없다는 듯이 침대에서 벌떡일어나서는 입고 있던 원피스를 확 벗어버렸다.
그러자 은영의 알몸뚱이가 들어났다.
흥분이 가라 앉이 않아서 그녀의 유방은 마치 터질듯이 팽팽해져 있고 젖꼭지 또한 우뚝서서 성을 내고 있었다.
그리 날씬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살집이 오히려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알맞게 붙어있어 묘한 자극을 더해주고 있었다.
등까지 내려오는 머리칼을 찰랑이면서 은영은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다시 좀전에 인터넷으로 포르노를 봤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걷자 그녀의 탱탱한 유방과 젖꼭지가 묘하게 일렁히면서 상당히 자극적인 몸짓이었다.
"휴......다시 봐야지....몸이....이렇게 뜨거워 졌는데...."
은영이 다시 컴을 켜고 인터넷에 접속을 하려는데 그녀의 눈에 바탕화면에 문서가 하나 떠 있었다.
"흠.....요즘에 형부가 쓰는 글인가 부다....함 볼까...."
은영이 클릭을 하자 빼곡하게 글이 쳐진 화면이 열렸다.
그리고 문서 맨 위에는 제목인 듯한 글이 굵고 진하게 되어져 있었다.
"근친섹스-나의 일기"
"하.....이.....이건....."
은영은 형부가 쓰고 있는 글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처제는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의 알몸을 한번 비틀었다.
그러자 그녀의 머리와 몸에 붙어있던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다.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말리는 처제의 모습은 상당히 신비롭기까지 했다.
난 호흡에 가빠져서 도저히 더이상 있을 수가 없었다.
내 방으로 왔다.
아내는 이미 잠이 들어 있었다.
처제의 목욕장면으로 발기되어진 나의 물건으로 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난 일부러 방문을 아주 조금 열어 놓았다.
그리고는 잠들어 있는 아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내가 아내의 귀밥과 목덜미를 입으로 핥으면서 유방을 만지자 아내도 반응을 보였다.
난, 아내를 처제로 생각했다.
처제의 그 유감적이고 뇌살적인 몸으로 생각을 했다.
난 아내의 유방과 젖꼭지를 심하게 빨았다.
아내는 오늘따라 나의 애무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했다.
난 유방을 빨던 내입을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그때마다 아내는 평소에는 잘 내지않던 신음소리를
냈다.
내가 아내의 배꼽에 혀를 넣고 애무하자 아내의 몸은 마치 화살처럼 휘었다.
나는 다시 천천히 아내의 매끄러운 아랫배를 핥으면서 혀를 아래로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처제가 욕식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기습적으로 아내의 털많은 음부에 나의 혀를 갖다 댔다.
그러자 아내의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몸을 비틀었다.
아내는 밖의 상황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내의 신음소리는 열어놓은 방문으로 거실까지 들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난 더욱더 강렬하고 뜨겁게 아내의 몸을 공략했다.
내 혀는 여전히 아내의 깊은곳을 애무하고 있으면서 슬쩍슬쩍 문쪽을 쳐다보았다.
내 혀는 아내의 깊은곳 위의 붉어져나온 곳을 맹렬히 공격했다.
아내의 뜨거운 숨소리가 더욱더 거칠어 졌다.
아니나 다를까 문에서는 누군가, 물론 처제가 틀림없지만, 내방을, 아내와 내가 관계를 갖는 방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난 그것이 누군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림자가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처제도 아마 자위를 하고 있으리라.....
내 물건은 아플만치 단단해 졌다.』
"하....핫.....이....이런.....형.....형부가....이런....글을.....음....."
소설의 내용이 에로틱하지만 은영은 다소 놀라기도 했기에 계속해서 글을 읽어 내려갔다.
『나는 내 아내의 뜨거운 샘을 빠는 것을 중단하고 서는 몸을 위로 올렸다.
아내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가 풍만하고도 탄력이 넘치는 아내의 젖가슴을 짖누르자 아내는 나의 뜨거운 것을
입안 가득히 머금었다.
나는 마치 처제가 나의 것을 애무해주는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지금 문밖에서는 처제가 자신의 뜨거운 곳을 만지면서 흥분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내것은 더욱더 뜨거워지고 단단해졌다.
평상시보다 월등하게 커져버린 나의 것을 애무하기가 조금 버거운 듯이 보였다.
하지만 난 거세게 아내의 입에 나의것을 찔러갔다.
컥컥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문쪽을 힐끔 쳐다보았다.
여전히 처제는 나와 언니와의 관계를 훔쳐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처제의 몸도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있을 것이다.』
"하.....형.....형부가.....아.....그럼.....지난번에.....하......"
은영도 글을 읽을 수록 잠시나마 식었던 자신의 보지가 다시 뜨거워짐을 느끼고 있었다.
"그....그럼....그때....그것은.....형부가....일부러....아.....흑....."
은영의 손이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면서 은영은 다시 글을 읽어 내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나에게 넣어 달라고 했다.
나역시도 아내가 조금만 더 애무를 했으면 절정으로 갔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처제에게 나의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난 아내의 입속에서 나의 것을 빼내서는 천천히 아래의 다리사이로 몸을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내 물건을 아내의 샘에 담그었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꺽으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아내의 다리를 높게 들고서는 내 어깨위로 고정시킨 다음에 아래를 눌러갔다.
나의 살과 아내의 살이 마주치는 소리가 났고.....
내 것이 아내의 샘속에 들어갈때 마다 물소리가 났다.
내가 아내의 샘속에 나의 것을 넣을 때마다 아내의 축축하고 거칠은 숨소리가 나에겐 처제의 신음
소리로 들렸다.
아내의 샘속에 들어가있는 내 것은 점점더 뜨거워지고 커져갔다.
아내는 내 엉덩이를 찟을듯이 심하게 긁어대면서 할딱거리고 있었다.
나는 지금 내 아내와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처제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하....아....형....형부......아....나도....흑.....
"형부와....하고....싶어....아....."
은영은 가랭이를 모으면서 몸을 심하게 움츠렸다.
그녀의 두손은 가랭이 사이에 파뭍혀서 보이지 않았고 그녀의 온몸은 벌겋게 달구어져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그녀의 흥분으로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나는 이제 절정의 순간에 도달했다.
처제가 보고 있는 이순간 아니, 처제와의 섹스가 이제는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샘속에 나의 것을 채우고 싶었다.
내 몸속에 욕정으로 만들어진 끈적한 액체가 내 몸빡으로 튀어 나올 것 같았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내의 숨소리와 방문에서 훔쳐보고 있는 처제의 할딱거림이 나에게로 전해졌다.
내것은 더욱더 단단해지고 나의 온갖 정욕으로 만들어진 그 끈끈한 액체는 내몸의 한구석에서
뿜어져 나왔다.
그것들은 맹렬한 기세로 내몸의 터널을 통과해서는 아내의 샘으로 빨려들어갔다.
아내는 숨을 멈춘듯이 그렇게 허리를 꺽고서는 움직이지 않았다.
아내의 다리가 나의 얼굴을 조였다.
그리고는 난 아내의 옆에 누웠다.
문을 쳐다보니 어느사인가 처제는 없었다.
아내와의 섹스를 처제로 대신한 나는 매우 만족했다.
정말로.....』
"아.....응.....형부....하....아....미치겠네.....아......"
"그렇게.....나....나와.....하고....싶었어요?"
"그렇게도.....이.....처제와.....하고....싶었어요...?.....하.....아......"
연영의 발가락에는 엄청나게 힘이 들어갔다.
은영은 오무렸던 가랭이를 다시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쑤걱.....쑤걱.....
"흐.....허......흑......."
"하.....아.....하......아....."
"아.....내....내....보지를.....이....이렇게.....만들고....아....항....."
"채....책임져....아....난....미쳐....하....흑......"
은영은 연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지만 형부의 글을 더 읽을 심산으로 보지를 쑤시던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다시금 마우스로 긁을 읽어 내려갔다.
『2000년 X월 X일......
지난번 아내와의 섹스를 처제가 훔쳐보도록 하고 몇일지 지났다.
여전히 처제의 몸은 유감적이었다.
처제가 쫄바지를 입고서 거실을 다닐때마다 그 유감적인 엉덩이와 처제의 그곳이 나를 몹시 흥분
시켰다.
난 처제의 몸을 보는 것 만으로도 아래도리가 후끈달아올랐다.
아내는 동료교사를 만나러 나갔다.
집에는 나와 처제 단둘뿐이었다.
하지만 난 처제의 방으로 가지 않았다.
처제는 늦잠을 자는지 방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어제 처제는 새벽에나 들어왔다.
잔뜩술이 취해서 거의 비틀거리면서 들어왔다.
나와 아내는 그런 처제를 부축해서는 방에 뉘었다.
처제를 부축하면서 처제의 싱싱한 가슴이 나의 손에 닿았다.
난 그런 처제의 가슴을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나와 아내는 처제를 뉘이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처제의 가슴의 감촉 때문에 거의 한숨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나는 아침을 준비하고서는 처제의 방문을 두들겼다.
응답이 없었다.
난 조심스럽게 처제의 방문을 열었다.
순간 여자방에서 나오는 화장품 냄새가 진하게 베어 나왔다.
난 처제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순간 난 멈칫했다.
처제는 그녀의 침대위에 누워서 아직도 잠을 자고 있었다.
거의 가슴까지 위로 올라간 티셔츠와 아랫도리는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난 호흡이 멈출 것만 같았다.
가끔씩 그녀가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보기는 했지만 지금은 바로 눈앞에 처제의 몸이 있었다.
유리한장이 가로막고 있는 것과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 것인지......
그녀의 팬티는 너무 작아서 그녀의 깊숙한 곳을 다 가릴 수가 없을 정도록 작았다.
그녀의 비밀스런 곳의 음모가 몇가닥 팬티 옆으로 삐죽이면 나와 있었다.
위로 올라가져있는 티셔츠 아래로 처제의 하얀색 브레지어가 조금 보였다.
숨을 쉴때 마다 그녀의 가슴이 마치 물결이 일렁이듯이 그렇게 일렁거렸다.』
"우.....형.....형부.....따먹지....날먹지....그랬어요....하....."
"그냥,,,,,형부의....그.....뜨거운....자지로.....날....갖지.....흑....."
"내....내가....줄께....형부....내.....보지를....형부에게.....줄께.....하....흑....."
은영은 손바닥으로 보지를 눌렀다.
손가락사이로 그녀의 보지털이 나왔다.
은영은 한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세차게 비틀었다.
『옆으로 누워있는 처제의 몸매는 거의 환상적이었다.
힢과 가슴사이의 푹패여진 허리는 몹시도 뇌살적이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그녀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살짝살짝 잔 파도를 만들었다.
난.....흥분하고 있었다.
늘 내가 동경하고 늘 내가 갖고 싶어하던 처제의 몸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그것도 거의 무방비 상태로.....
나는 처제에게로 다가갔다.
그녀의 발을 조심스럽게 만졌다.
그리고는 발바닥과 발등을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살결은 마치 아기들의 피부처럼 부드러웠다.
나는 그녀의 발을 들고서는 혀로 그녀의 발가락을 핥았다.
엄지발가락을 혀로 빙빙 감아서 빨았다.
그리고는 입에 넣고서는 빨았다.
내 혀는 점점 위로 올라갔다.
처제의 발등을 지나서 그녀의 매끈한 종아리와 무릎 그리고 뒤쪽을 한군데도 빼놓지 않고 내 타액
으로 그녀의 몸을 발랐다.
그녀의 탄력넘치는 허벅지를 혀로 핥으면서 앞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그녀가 약간 비트는 모짓을 했다.
나는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이미 나의 몸은 이성보다는 욕정이 더 앞서 있었다.
나의 혀는 점점더 처제의 깊은 곳으로 향했다.
나는 옆으로 누워있는 처제를 반듯이 눕히고는 그녀의 양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팬티가, 약간은 젖어있는 그녀의 팬티가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말려들어가 아래위로
패여져 있는 선명한 자국을 만들었다.
내 호흡은 점점 가빠왔다.
내 것은 당장이라도 처제의 팬티를 벗기도서는 그곳에, 처제의 그곳에 나의 성난 물건을 넣고 싶
었다.
나는 떨리는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홈이 패여진 그곳을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혀로 처제의 그곳을 핥았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처제의 그곳이 몹시도 색달랐다.
뽀얀 처제의 양허벅지를 번갈아 가면서 나는 빨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처제의 팬티속에 넣었다.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처제의 음모가 손가락을 타고서 나의 그곳에 전해졌다.
내 바지는 터질 것 처럼 부풀어 올랐다.』
"학.....학......"
"먹....먹어요....형부.....나....형부에게....따먹히고.....싶어....아...."
"손가락으로.....내.....보지털을.....만져요.....뽑아요.....흑....."
"그리고.....보지속으로....넣고서는.....휘저어줘여.....아.....형부....하.....앙......"
은영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잡고서는 잡아당겼다.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짜르르 하면서 느껴졌다.
『나의 타액으로 처제의 팬티는 젖어버렸다.
나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서 그러나 매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그러자 처제의 그곳이
내가 그토록 원하는 처제의 그곳이 보였다.
핑크빛 그녀의 돌기는 맨공기에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팬티를 잡고 한손가락으로는 처제의 돌기를 만졌다.
반짝거리면서 처제의 돌기가 윤기를 발했다.
나는 손가락 끝에 침을 뭍혀서 처제의 돌기에 발랐다.
처제가 한차례 몸을 틀었다.
난 순간적으로 몸을 일으켜서 문밖으로 나왔다.
기회였는지도 몰랐다.
처제를 가질수 있는.......』
형부의 일기는 거기에서 끝나 있었다.
"하....항.....형부.....먹어버리지.....아.....학......"
"아....죽겠네....말해....형부....날.....달라고....날....먹고....싶다고 말야.....하....."
하지만 은영은 형부가 쓴 일기의 날자가 오래된 것으로 봐서 트림없이 더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서는 다시 컴을 뒤지기 시작했다.
몇차례 클릭을 더 하자 아니나 다를까 형부가 작성해 놓은 일기가 들어 있었다.
은영은 떨리는 손으로 마우스를 클릭했다.
『2000년 X월 X일......
무더운 하루였다.
도저히 더위 때문에 일을 볼 수가 없었다.
저녁약속을 취소하고는 집으로 갔다.
오늘은 아내와 처제가 다 늦는다고 했다.
할 수 없이 혼자서 밥을 먹어야 했다.
초인종을 누르려다가 아무도 없음을 알고서는 그냥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집에는 에어콘이 돌아가고 있었다.
혹시 집을 나오면서 누군가 에어콘을 끄고 가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다.
난 아무도 없는 이 기회에 처제의 방은 가보기로 했다.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는 옷을 모두 벗어버린체로 나는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열자 여자 특유의 냄새와 화장품냄새가 났다.
하지만 싫지 않았다.
처제의 살내음이었기 때문이었다.
방안은 상당히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침대의 발쪽으로 그녀의 옷서랍이 있었다.
나는 서랍을 열렀다.
그곳에는 처제의 속옷들이 들어 있었다.
검정색과 흰새 그리고 빨간색들의 온갖 종류의 브레이져와 팬티가 있었고 그아래에는 검정생과 커피
색의 스타킹도 있었다.
나는 그중에서 빨간색의 팬티를 꺼냈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내 코에 갖다 대었다.
하지만 처제의 팬티에서는 처제의 살내음이 아닌 인공향의 냄새가 났다.
나는 다시 빨간색 팬티를 넣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는 화장대의자 위에 놓여져 있는 분홍색의 팬티를 보았다.
티백팬티였다.
나는 그곳으로 기어가서는 팬티를 들었다.
아직 빨지 않은 것이다.
아마도 오늘 아침에 나갈때 갈아입고 나간 것이다.
나는 처제가 입었던 분홍색의 팬티를 들었다.
역시 티백으로 된것으로 여자의 음부가 닿는 부분은 망사로 되어 있었고 좀 누렇게 되있었다.
난 처제의 그곳이 닿았던 곳으로 코를 가져가서 냄새를 맡았다.
여자 특유의 음습하면서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나는 혀를 내밀어서 처제의 그곳이 닿았던 부분을 핥았다.
찝찌름한 그러나 매우 자극적인 맛이었다.
바지 안에서 터질 것 같은 내 물건을 꺼냈다.
그리고는 귀두에 처제의 팬티를 감쌓다.
그리고서는 앞뒤로 움직이며 내 귀두에 마찰을 가했다.
마치 처제의 은밀한 곳에다 나의 것을 집어 넣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내손은 점점 빨라졌다.
내 머리속에는 지난번에 본 처제의 그 은밀한 샘이 그려졌다.
호흡은 가빠지고 나는 처제의 팬티위에 몸속의 욕정을 토해냈다.
그리고는 내 방으로 왔다.』
"하.....아....그랬구나.....그래서....그....팬티가....하....."
"그....그것을.....형부의....좃물인줄....모르고....그랬다면....나도.....그 좃물을....흑....."
"내....보지에...대고서는.....문질렀을거야....하....흑...."
"형....형부....아.....박아줘요.....내.....보지에.....형부의....자지를.....넣어줘요....아.....앙....."
『2000년 X월 X일.......
처제의 친구가 왔다.
난 방에서 글을 쓰고 있었다.
처제가 내방으로 자기의 친구를 데리고 와서는 인사를 시켜줬다.
이름은 가인이라고 했다.
섹시해 보였다.
나의 자지에 피가 몰렸다.』
"흑....자...자지라고....아....이제는....아....좋아....음....."
"그래요.....형부.....노골적으로......더.....노골적으로....써요.....흥....."
"이렇게요.....하....형부....내....보지를.....먹어요.....라고....아.....알았죠....흑....."
은영은 점점 형부의 일기에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은영이 앉아있는 의자에는 그녀가 흘린 보지물로 완전히 젖어있었고 뿐만아니라 그것이 흘러서 바닥까지도 적시고 있었다.
아무리 은영이 손바닥으로 보지를 막아도 보지물은 그녀의 손가락 틈을 타고서는 밖으로 흘러나왔다.
끈적끈적한 은영의 씹물이 온통 바닥에 흥건해졌고 그녀는 목덜미가 벌겋게 되어질깨 까지 흥분을 하고 있었다.
"형부가....가인이년하고....?"
은영은 다시 글을 읽어 내려갔다.
"아....악.....자....자지에....찟기고....싶어.....하.....응....."
"손가락으로는.....않되...아...자지가...그리워....흐...."
은영은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서는 다시 다른 곳을 클릭했다.
"하.....아....이....것은....본거야...아....어떻게.....미치겠어....보지가.....터질것....같아....아...."
은영은 한손을 다른 한손에 포갠후에 보지를 힘줘서 압박했다.
은영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 나왔다.
"아....더워.....싸지도...못하고....아....죽겠네....정말....보지....꼴려....아....."
"않되겠다.....다른...거라도...해야지....."
은영은 다리를 내리고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거실에 있던 무선전화기를 들고서는 자신의 방으로 갔다.
은영은 몸을 던지듯이 침대에 눕고서는 전화기를 눌렀다.
뚜......우.....뚜.......우.....
"여보세요......전화방입니다....."
"네.....저....삼십대 중반이요....."
"네.....잠시만요....7번방입니다....."
은영의 수화기를 통해서 다른곳으로 연결되는 소리가 두어번 들리더니 이내 상대방에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네.....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네....저도 반갑습니다...."
"어디 사시는 분이세요?"
"저는 종로에 삽니다.....그쪽분은...?"
"여기는 신림동이에요.....결혼하셨나요?"
"네.....했습니다...."
"나이는요? 저는 29살이에요...."
"네...저는 36살입니다....그런데...집이세요?"
"네....혼자 있어요....심심해서....영화보다가....좀.....흥분이....."
"아.....그래요....어떤 영화를....."
"포르노에요......일본 포르노영화......"
"네.....음.....포르노....좋아....하세요......섹스....."
"아....네.....좋.....좋아해요.....그걸...보면서....."
"그걸....보면서....뭘....하시죠.....흠......"
"하.....전.....포르노를.....보면서.....자.....자위를.....해요....좋아해요....자....위를....."
"헉.....헉.....그러시군요......어.....어떻게.....자위를.....하시나요.....흑...."
은영의 수화기를 통해서 상대 남자의 거칠어지는 호흡소리가 은영의 귀에 뜨겁게 들려왔다.
"예.....손가락으로......저....저의....하.....클리토리스를....문질러요......하....."
은영도 스스로 말하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실제로 누워서 가랭이를 벌린 다음에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하...그....그러다......보면......거....거기에서......아...."
"허......헉.....거....거기가....어디죠.....헉...."
"하.....몰.....몰라요....아.....항......"
"헉....말....말해줘요....헉....."
남자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은영의 아주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말에 남자는 폰섹의 상황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은영도 역시 남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스스로 자위를 하며 그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하....아....얄미워...아.....흑.....보.....보지요.....흑....."
"허....헉....."
"그....그쪽은.....지....지금....뭘하고....있죠.....흑...."
"저....헉.....저도....지금....자위를....해요.....헉...."
"어...어떻게요....하.....아......"
"바....바지와.....팬티를......내리고....지금.....내.....좃이.....섯어요......헉....."
"아....난.....몰라.....좃.....좃이라니......그....그런......아.....항......"
은영과 남자는 전화를 통하여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있었다.
"하.....내....보지에.....넣어줘요.....흑...."
"당....당신의....자지를....당신의.....좃을.....내...보지에......담궈주세요....흐.....흑......"
은영의 손가락은 연신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렸다.
"그.....그러지....헉....내....좃으로....당신의....보지를.....채워주지.....헉....."
"그래요.....어서.....내....보지에....내....구멍에.....박아요....하....."
"우.....당신의.....보지에서.....찔꺽이는....소리가....여....여기까지....들려.....헉....."
"아....난.....물이.....보지물이....많아요....하...."
"내...물을....내....씹물을.....먹어요....어서....흑....."
"그러지....후릅....쩝.....쩝....."
"아.....아.....좋아....나.....미쳐요.....아....박아요.....학....."
"내....보지에.....내.....항문에.....내.....입에....당신의.....좃대가리를.....쳐....넣어요....하....."
"당신의....씹과......똥구멍에....내...좃을....박을거야....헉.....헉....."
"아....난....될것....같아요...아....당신의....좃이....내....보지를....태우고...있어...흑....."
은영은 이제 거의 절정에 가까워져 왔다.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이 보지물로 이미 젖을데로 젖어있고 이미 그녀의 보지속에는 3개의 손가락이 쑤셔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물은 그녀의 항문을 타고서 바닥을 축축하게 적셨다.
"태울께......너의.....보지를.....철컥....."
"하.....앙.....여....여보세요.......여보세요...."
은영이 거의 절정에 달해 보지물을 토해내려는 순간 전화가 끊겼다.
탈칵....탈칵.....
은영은 전화기의 후크를 몇번 눌렀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우.....씹새끼....저만....싸고서는....하....."
"좃같은......새끼....아....."
"미치겠네.....씨발놈이....날....이렇게.....만들고서는....."
은영은 다시 전화의 버튼을 눌렀지만 그쪽은 신호만 갈뿐 받지를 않았다.
"니미....이게....뭐야....보지만 잔뜩 달구어지고...고장이....났나....아.....씨팔....미치겠다.....우....."
은영은 전화기를 팽개치듯이 내려 놓고서는 두손으로 자신의 씹두둑을 부여잡고서는 침대위를 굴렀다.
하기는 벌써 두번째이다.
사정을 하려는 순간에 두번씩이나 방해를 받았으니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은영은 뜨거워진 몸뚱아리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아.....하....나.....보지가.....훌러덩.....뒤집힐 것.....같아....하....."
"후후.....낄낄....."
준철은 웃음이 나왔다.
"가관이다......하기는....이해하지...그 심정....."
"나도 아까 그랬으니까.....후후....."
은영은 참을 수가 없다는 듯이 침대에서 벌떡일어나서는 입고 있던 원피스를 확 벗어버렸다.
그러자 은영의 알몸뚱이가 들어났다.
흥분이 가라 앉이 않아서 그녀의 유방은 마치 터질듯이 팽팽해져 있고 젖꼭지 또한 우뚝서서 성을 내고 있었다.
그리 날씬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살집이 오히려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알맞게 붙어있어 묘한 자극을 더해주고 있었다.
등까지 내려오는 머리칼을 찰랑이면서 은영은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다시 좀전에 인터넷으로 포르노를 봤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걷자 그녀의 탱탱한 유방과 젖꼭지가 묘하게 일렁히면서 상당히 자극적인 몸짓이었다.
"휴......다시 봐야지....몸이....이렇게 뜨거워 졌는데...."
은영이 다시 컴을 켜고 인터넷에 접속을 하려는데 그녀의 눈에 바탕화면에 문서가 하나 떠 있었다.
"흠.....요즘에 형부가 쓰는 글인가 부다....함 볼까...."
은영이 클릭을 하자 빼곡하게 글이 쳐진 화면이 열렸다.
그리고 문서 맨 위에는 제목인 듯한 글이 굵고 진하게 되어져 있었다.
"근친섹스-나의 일기"
"하.....이.....이건....."
은영은 형부가 쓰고 있는 글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처제는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의 알몸을 한번 비틀었다.
그러자 그녀의 머리와 몸에 붙어있던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다.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말리는 처제의 모습은 상당히 신비롭기까지 했다.
난 호흡에 가빠져서 도저히 더이상 있을 수가 없었다.
내 방으로 왔다.
아내는 이미 잠이 들어 있었다.
처제의 목욕장면으로 발기되어진 나의 물건으로 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난 일부러 방문을 아주 조금 열어 놓았다.
그리고는 잠들어 있는 아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내가 아내의 귀밥과 목덜미를 입으로 핥으면서 유방을 만지자 아내도 반응을 보였다.
난, 아내를 처제로 생각했다.
처제의 그 유감적이고 뇌살적인 몸으로 생각을 했다.
난 아내의 유방과 젖꼭지를 심하게 빨았다.
아내는 오늘따라 나의 애무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했다.
난 유방을 빨던 내입을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그때마다 아내는 평소에는 잘 내지않던 신음소리를
냈다.
내가 아내의 배꼽에 혀를 넣고 애무하자 아내의 몸은 마치 화살처럼 휘었다.
나는 다시 천천히 아내의 매끄러운 아랫배를 핥으면서 혀를 아래로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처제가 욕식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기습적으로 아내의 털많은 음부에 나의 혀를 갖다 댔다.
그러자 아내의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몸을 비틀었다.
아내는 밖의 상황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내의 신음소리는 열어놓은 방문으로 거실까지 들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난 더욱더 강렬하고 뜨겁게 아내의 몸을 공략했다.
내 혀는 여전히 아내의 깊은곳을 애무하고 있으면서 슬쩍슬쩍 문쪽을 쳐다보았다.
내 혀는 아내의 깊은곳 위의 붉어져나온 곳을 맹렬히 공격했다.
아내의 뜨거운 숨소리가 더욱더 거칠어 졌다.
아니나 다를까 문에서는 누군가, 물론 처제가 틀림없지만, 내방을, 아내와 내가 관계를 갖는 방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난 그것이 누군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림자가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처제도 아마 자위를 하고 있으리라.....
내 물건은 아플만치 단단해 졌다.』
"하....핫.....이....이런.....형.....형부가....이런....글을.....음....."
소설의 내용이 에로틱하지만 은영은 다소 놀라기도 했기에 계속해서 글을 읽어 내려갔다.
『나는 내 아내의 뜨거운 샘을 빠는 것을 중단하고 서는 몸을 위로 올렸다.
아내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가 풍만하고도 탄력이 넘치는 아내의 젖가슴을 짖누르자 아내는 나의 뜨거운 것을
입안 가득히 머금었다.
나는 마치 처제가 나의 것을 애무해주는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지금 문밖에서는 처제가 자신의 뜨거운 곳을 만지면서 흥분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내것은 더욱더 뜨거워지고 단단해졌다.
평상시보다 월등하게 커져버린 나의 것을 애무하기가 조금 버거운 듯이 보였다.
하지만 난 거세게 아내의 입에 나의것을 찔러갔다.
컥컥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문쪽을 힐끔 쳐다보았다.
여전히 처제는 나와 언니와의 관계를 훔쳐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처제의 몸도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있을 것이다.』
"하.....형.....형부가.....아.....그럼.....지난번에.....하......"
은영도 글을 읽을 수록 잠시나마 식었던 자신의 보지가 다시 뜨거워짐을 느끼고 있었다.
"그....그럼....그때....그것은.....형부가....일부러....아.....흑....."
은영의 손이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면서 은영은 다시 글을 읽어 내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나에게 넣어 달라고 했다.
나역시도 아내가 조금만 더 애무를 했으면 절정으로 갔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처제에게 나의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난 아내의 입속에서 나의 것을 빼내서는 천천히 아래의 다리사이로 몸을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내 물건을 아내의 샘에 담그었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꺽으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아내의 다리를 높게 들고서는 내 어깨위로 고정시킨 다음에 아래를 눌러갔다.
나의 살과 아내의 살이 마주치는 소리가 났고.....
내 것이 아내의 샘속에 들어갈때 마다 물소리가 났다.
내가 아내의 샘속에 나의 것을 넣을 때마다 아내의 축축하고 거칠은 숨소리가 나에겐 처제의 신음
소리로 들렸다.
아내의 샘속에 들어가있는 내 것은 점점더 뜨거워지고 커져갔다.
아내는 내 엉덩이를 찟을듯이 심하게 긁어대면서 할딱거리고 있었다.
나는 지금 내 아내와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처제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하....아....형....형부......아....나도....흑.....
"형부와....하고....싶어....아....."
은영은 가랭이를 모으면서 몸을 심하게 움츠렸다.
그녀의 두손은 가랭이 사이에 파뭍혀서 보이지 않았고 그녀의 온몸은 벌겋게 달구어져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그녀의 흥분으로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나는 이제 절정의 순간에 도달했다.
처제가 보고 있는 이순간 아니, 처제와의 섹스가 이제는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샘속에 나의 것을 채우고 싶었다.
내 몸속에 욕정으로 만들어진 끈적한 액체가 내 몸빡으로 튀어 나올 것 같았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내의 숨소리와 방문에서 훔쳐보고 있는 처제의 할딱거림이 나에게로 전해졌다.
내것은 더욱더 단단해지고 나의 온갖 정욕으로 만들어진 그 끈끈한 액체는 내몸의 한구석에서
뿜어져 나왔다.
그것들은 맹렬한 기세로 내몸의 터널을 통과해서는 아내의 샘으로 빨려들어갔다.
아내는 숨을 멈춘듯이 그렇게 허리를 꺽고서는 움직이지 않았다.
아내의 다리가 나의 얼굴을 조였다.
그리고는 난 아내의 옆에 누웠다.
문을 쳐다보니 어느사인가 처제는 없었다.
아내와의 섹스를 처제로 대신한 나는 매우 만족했다.
정말로.....』
"아.....응.....형부....하....아....미치겠네.....아......"
"그렇게.....나....나와.....하고....싶었어요?"
"그렇게도.....이.....처제와.....하고....싶었어요...?.....하.....아......"
연영의 발가락에는 엄청나게 힘이 들어갔다.
은영은 오무렸던 가랭이를 다시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쑤걱.....쑤걱.....
"흐.....허......흑......."
"하.....아.....하......아....."
"아.....내....내....보지를.....이....이렇게.....만들고....아....항....."
"채....책임져....아....난....미쳐....하....흑......"
은영은 연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지만 형부의 글을 더 읽을 심산으로 보지를 쑤시던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다시금 마우스로 긁을 읽어 내려갔다.
『2000년 X월 X일......
지난번 아내와의 섹스를 처제가 훔쳐보도록 하고 몇일지 지났다.
여전히 처제의 몸은 유감적이었다.
처제가 쫄바지를 입고서 거실을 다닐때마다 그 유감적인 엉덩이와 처제의 그곳이 나를 몹시 흥분
시켰다.
난 처제의 몸을 보는 것 만으로도 아래도리가 후끈달아올랐다.
아내는 동료교사를 만나러 나갔다.
집에는 나와 처제 단둘뿐이었다.
하지만 난 처제의 방으로 가지 않았다.
처제는 늦잠을 자는지 방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어제 처제는 새벽에나 들어왔다.
잔뜩술이 취해서 거의 비틀거리면서 들어왔다.
나와 아내는 그런 처제를 부축해서는 방에 뉘었다.
처제를 부축하면서 처제의 싱싱한 가슴이 나의 손에 닿았다.
난 그런 처제의 가슴을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나와 아내는 처제를 뉘이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처제의 가슴의 감촉 때문에 거의 한숨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나는 아침을 준비하고서는 처제의 방문을 두들겼다.
응답이 없었다.
난 조심스럽게 처제의 방문을 열었다.
순간 여자방에서 나오는 화장품 냄새가 진하게 베어 나왔다.
난 처제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순간 난 멈칫했다.
처제는 그녀의 침대위에 누워서 아직도 잠을 자고 있었다.
거의 가슴까지 위로 올라간 티셔츠와 아랫도리는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난 호흡이 멈출 것만 같았다.
가끔씩 그녀가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보기는 했지만 지금은 바로 눈앞에 처제의 몸이 있었다.
유리한장이 가로막고 있는 것과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 것인지......
그녀의 팬티는 너무 작아서 그녀의 깊숙한 곳을 다 가릴 수가 없을 정도록 작았다.
그녀의 비밀스런 곳의 음모가 몇가닥 팬티 옆으로 삐죽이면 나와 있었다.
위로 올라가져있는 티셔츠 아래로 처제의 하얀색 브레지어가 조금 보였다.
숨을 쉴때 마다 그녀의 가슴이 마치 물결이 일렁이듯이 그렇게 일렁거렸다.』
"우.....형.....형부.....따먹지....날먹지....그랬어요....하....."
"그냥,,,,,형부의....그.....뜨거운....자지로.....날....갖지.....흑....."
"내....내가....줄께....형부....내.....보지를....형부에게.....줄께.....하....흑....."
은영은 손바닥으로 보지를 눌렀다.
손가락사이로 그녀의 보지털이 나왔다.
은영은 한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세차게 비틀었다.
『옆으로 누워있는 처제의 몸매는 거의 환상적이었다.
힢과 가슴사이의 푹패여진 허리는 몹시도 뇌살적이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그녀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살짝살짝 잔 파도를 만들었다.
난.....흥분하고 있었다.
늘 내가 동경하고 늘 내가 갖고 싶어하던 처제의 몸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그것도 거의 무방비 상태로.....
나는 처제에게로 다가갔다.
그녀의 발을 조심스럽게 만졌다.
그리고는 발바닥과 발등을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살결은 마치 아기들의 피부처럼 부드러웠다.
나는 그녀의 발을 들고서는 혀로 그녀의 발가락을 핥았다.
엄지발가락을 혀로 빙빙 감아서 빨았다.
그리고는 입에 넣고서는 빨았다.
내 혀는 점점 위로 올라갔다.
처제의 발등을 지나서 그녀의 매끈한 종아리와 무릎 그리고 뒤쪽을 한군데도 빼놓지 않고 내 타액
으로 그녀의 몸을 발랐다.
그녀의 탄력넘치는 허벅지를 혀로 핥으면서 앞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그녀가 약간 비트는 모짓을 했다.
나는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이미 나의 몸은 이성보다는 욕정이 더 앞서 있었다.
나의 혀는 점점더 처제의 깊은 곳으로 향했다.
나는 옆으로 누워있는 처제를 반듯이 눕히고는 그녀의 양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팬티가, 약간은 젖어있는 그녀의 팬티가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말려들어가 아래위로
패여져 있는 선명한 자국을 만들었다.
내 호흡은 점점 가빠왔다.
내 것은 당장이라도 처제의 팬티를 벗기도서는 그곳에, 처제의 그곳에 나의 성난 물건을 넣고 싶
었다.
나는 떨리는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홈이 패여진 그곳을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혀로 처제의 그곳을 핥았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처제의 그곳이 몹시도 색달랐다.
뽀얀 처제의 양허벅지를 번갈아 가면서 나는 빨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처제의 팬티속에 넣었다.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처제의 음모가 손가락을 타고서 나의 그곳에 전해졌다.
내 바지는 터질 것 처럼 부풀어 올랐다.』
"학.....학......"
"먹....먹어요....형부.....나....형부에게....따먹히고.....싶어....아...."
"손가락으로.....내.....보지털을.....만져요.....뽑아요.....흑....."
"그리고.....보지속으로....넣고서는.....휘저어줘여.....아.....형부....하.....앙......"
은영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잡고서는 잡아당겼다.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짜르르 하면서 느껴졌다.
『나의 타액으로 처제의 팬티는 젖어버렸다.
나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서 그러나 매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그러자 처제의 그곳이
내가 그토록 원하는 처제의 그곳이 보였다.
핑크빛 그녀의 돌기는 맨공기에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팬티를 잡고 한손가락으로는 처제의 돌기를 만졌다.
반짝거리면서 처제의 돌기가 윤기를 발했다.
나는 손가락 끝에 침을 뭍혀서 처제의 돌기에 발랐다.
처제가 한차례 몸을 틀었다.
난 순간적으로 몸을 일으켜서 문밖으로 나왔다.
기회였는지도 몰랐다.
처제를 가질수 있는.......』
형부의 일기는 거기에서 끝나 있었다.
"하....항.....형부.....먹어버리지.....아.....학......"
"아....죽겠네....말해....형부....날.....달라고....날....먹고....싶다고 말야.....하....."
하지만 은영은 형부가 쓴 일기의 날자가 오래된 것으로 봐서 트림없이 더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서는 다시 컴을 뒤지기 시작했다.
몇차례 클릭을 더 하자 아니나 다를까 형부가 작성해 놓은 일기가 들어 있었다.
은영은 떨리는 손으로 마우스를 클릭했다.
『2000년 X월 X일......
무더운 하루였다.
도저히 더위 때문에 일을 볼 수가 없었다.
저녁약속을 취소하고는 집으로 갔다.
오늘은 아내와 처제가 다 늦는다고 했다.
할 수 없이 혼자서 밥을 먹어야 했다.
초인종을 누르려다가 아무도 없음을 알고서는 그냥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집에는 에어콘이 돌아가고 있었다.
혹시 집을 나오면서 누군가 에어콘을 끄고 가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다.
난 아무도 없는 이 기회에 처제의 방은 가보기로 했다.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는 옷을 모두 벗어버린체로 나는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열자 여자 특유의 냄새와 화장품냄새가 났다.
하지만 싫지 않았다.
처제의 살내음이었기 때문이었다.
방안은 상당히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침대의 발쪽으로 그녀의 옷서랍이 있었다.
나는 서랍을 열렀다.
그곳에는 처제의 속옷들이 들어 있었다.
검정색과 흰새 그리고 빨간색들의 온갖 종류의 브레이져와 팬티가 있었고 그아래에는 검정생과 커피
색의 스타킹도 있었다.
나는 그중에서 빨간색의 팬티를 꺼냈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내 코에 갖다 대었다.
하지만 처제의 팬티에서는 처제의 살내음이 아닌 인공향의 냄새가 났다.
나는 다시 빨간색 팬티를 넣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는 화장대의자 위에 놓여져 있는 분홍색의 팬티를 보았다.
티백팬티였다.
나는 그곳으로 기어가서는 팬티를 들었다.
아직 빨지 않은 것이다.
아마도 오늘 아침에 나갈때 갈아입고 나간 것이다.
나는 처제가 입었던 분홍색의 팬티를 들었다.
역시 티백으로 된것으로 여자의 음부가 닿는 부분은 망사로 되어 있었고 좀 누렇게 되있었다.
난 처제의 그곳이 닿았던 곳으로 코를 가져가서 냄새를 맡았다.
여자 특유의 음습하면서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나는 혀를 내밀어서 처제의 그곳이 닿았던 부분을 핥았다.
찝찌름한 그러나 매우 자극적인 맛이었다.
바지 안에서 터질 것 같은 내 물건을 꺼냈다.
그리고는 귀두에 처제의 팬티를 감쌓다.
그리고서는 앞뒤로 움직이며 내 귀두에 마찰을 가했다.
마치 처제의 은밀한 곳에다 나의 것을 집어 넣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내손은 점점 빨라졌다.
내 머리속에는 지난번에 본 처제의 그 은밀한 샘이 그려졌다.
호흡은 가빠지고 나는 처제의 팬티위에 몸속의 욕정을 토해냈다.
그리고는 내 방으로 왔다.』
"하.....아....그랬구나.....그래서....그....팬티가....하....."
"그....그것을.....형부의....좃물인줄....모르고....그랬다면....나도.....그 좃물을....흑....."
"내....보지에...대고서는.....문질렀을거야....하....흑...."
"형....형부....아.....박아줘요.....내.....보지에.....형부의....자지를.....넣어줘요....아.....앙....."
『2000년 X월 X일.......
처제의 친구가 왔다.
난 방에서 글을 쓰고 있었다.
처제가 내방으로 자기의 친구를 데리고 와서는 인사를 시켜줬다.
이름은 가인이라고 했다.
섹시해 보였다.
나의 자지에 피가 몰렸다.』
"흑....자...자지라고....아....이제는....아....좋아....음....."
"그래요.....형부.....노골적으로......더.....노골적으로....써요.....흥....."
"이렇게요.....하....형부....내....보지를.....먹어요.....라고....아.....알았죠....흑....."
은영은 점점 형부의 일기에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은영이 앉아있는 의자에는 그녀가 흘린 보지물로 완전히 젖어있었고 뿐만아니라 그것이 흘러서 바닥까지도 적시고 있었다.
아무리 은영이 손바닥으로 보지를 막아도 보지물은 그녀의 손가락 틈을 타고서는 밖으로 흘러나왔다.
끈적끈적한 은영의 씹물이 온통 바닥에 흥건해졌고 그녀는 목덜미가 벌겋게 되어질깨 까지 흥분을 하고 있었다.
"형부가....가인이년하고....?"
은영은 다시 글을 읽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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