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10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눈과 귀로는 언니와 형부의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 손으로는 연신 자신의 보지를 비비면
서 자위를 하였다.
“헉….헉….좋아…..당신….보지….죽이는데…헉….”
“자…이제…뒤로…돌아봐…뒤에서…쑤셔줄께….헉…..”
“아…흑….그래…뒤에서…박아줘….내…보지에…..하….학…..”
형부는 박았던 자지를 뱄고 언니는 지체하지 않고서 누웠던 몸을 돌려서 업드렸다.
상체와 고개는 최대한 낯추었고 금방 자지가 빠져서 구멍이 뻥하고 뚫려버린 보지는
허공을 향하여 자지를 받아드리려고 벌렁이고 있었다.
“아….여보…빨리….넣어줘…당신…좃을….박아줘….”
형부는 벌어진 언니의 보지를 혀로 한번 쓰윽 핥고는 그대로 자지를 박았다.
푸….욱…..
형부의 길고 굵은 그리고 색깔이 짙어서 강해보이는 자지가 언니의 벌어진 보지속으로
쑤욱하고 들어갔다.
형부는 강하게 보지를 쑤셨다.
그럴때 마다 형부의 아랫도리와 언니의 히프가 부딪치면서 소리가 났다.
철퍽….푹….철퍽….퍽…..
“학…..아….좋아….너무….좋아….커…..헉….하….”
언니는 고개를 침대에 쳐박고서도 형부의 좃질에 신음소리를 질렀다.
형부의 나이 20대 중반 그리고 언니는 고작 20이었다.
언니의 결혼이 다소 이른감은 있지만 그때만 해도 형부의 됨됨이가 그냥 좋아보여서
결혼을 승낙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깊은 내면은 지연은 몰랐던 사실이지만 지연의 부모는 지연의 언니가
성생활이 무척이나 문란했던 것을 알았다.
이제 고작 20살인 언니는 지금보다 훨씬 전부터 남자들과 섹스를 하였다.
언니가 섹스를 한 것은 아마도 언니가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로 알고있다.
아무튼지 그러한 언니의 문란한 섹스로 인하여 지연의 부모들은 행여나 지연의 언니가
그로인해서 시집을 못갈가 노심초사했고 기회가 되었을 때 보냈던 것이다.
물론 지금의 형부도 언니의 섹스파트너중의 한사람이었다.
하지만 언니가 그런 형부와 결혼한 것은 그중에 가장 낳았다고 판단을 했으리라고 지연
은 생각했다.
퍽….퍽…..철퍽….
“학…..하….더….세게…..더….하…..”
“세게….박아줘….좀더…..보지를…..뚫어줘….아…..”
형부의 허리놀림은 지연이로 하여금 더욱더 색욕을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로 좋았다.
일정하게 허리를 앞으로 치면서 그 큰 자지가 무리없이 언니의 보지에 박혔다.
언니의 첫번째 섹스 상대자는 학교의 생활지도부 선생이었다.
언니는 그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몸매가 좋았다.
뭐 특별히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엄마를 닮아서 그럴거라고 생각했다.
사실 지연의 엄마도 몹시나 빼어난 미모와 훌륭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어느날인가 언니가 등교를 하는데 복장이 불량하다고 하여 지도부선생에게 불려갔고
그날 혼자서 체육실을 청소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리고는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고 그 넓은 학교에 언니만 혼자 덜렁남아서 체육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날은 지도부선생도 당직을 스는 날이었다.
언니는 체육실의 탈의실을 정리하고 있었다.
교복을 입기는 했지만 다른 학생들 보다 언니의 치마는 조금 짧았고 그 짧은 교복
치마의 밑으로 보이는 언니의 종아리는 예뻣다.
언니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혼자서 늦은 시간까지 청소를 하는 것에 툴툴거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생활지도부 선생의 지시인지라 어쩌지 못하고 제법 열심히 하고 있었다.
탈의실은 약 7~8평이 되는 공간에 철제로된 캐비닛이 벽을 따라서 2층의 구조로 되어있었다.
열심히 주변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문득 등뒤에서 인기척이 있어서 돌아보았다.
뒤에서는 생활지도부 선생이 자신의 몸 아래 위로 훑어보고 뭔지모를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선생님…오셨어요….”
“그래…청소는…잘되가나?”
“예,,이제 조금만 더 하면되요…그런데 선생님은?”
“으….응…오늘 당직이라서….말야….잘하고 있는지…해서….”
“여기좀…앉아서…쉬어라….”
그러면서 자신이 쇼파에 먼저 앉고는 자리를 터는 시늉을 했다.
“네…”
언니는 스스럼 없이 그냥 선생님의 옆자리에 앉았다.
남들보다 조금 짧은 교복을 입은 언니가 쇼파에 앉아 치마가 위로 좀 올라갔다.
카키색스타킹으로 싸여진 언니의 자극적인 허벅지가 들어났고 선생은 이를 놓지지 않고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슬쩍 팔을 돌려서 언니의 어깨를 감싸는 듯이 하였다.
언니의 색정적인 신음소리는 더욱더 형부의 자지에 힘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학….헉….좋아….더…깊이….쑤셔….”
형부도 그런 언니의 적나라한 신음소리에 더욱더 자극을 받아서 뻣뻣한 자지를 언니의 보지에 사정
없이 쑤셔 박았다.
퍽….푸…..퍼….억…..
찔꺽…..찔꺽……
언니는 선생님의 팔이 자신의 어깨로 감싸오는 것을 느끼고는 자신의 젖꼭지가 딴딴해져 옴을 느꼈
다.
이미 언니도 그나이에 충분히 남자와의 섹스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엄마의 영향이 컸다.
언니의 엄마, 즉 지연의 엄마도 상당히 섹스를 밝히는 아니 그보다는 섹스를 좋아하는 30대의 유부
녀였다.
빼어난 미모에 어울리는 몸매가 그녀을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지연의 언니가 엄마의 그런 섹스행각을 본 것만 해도 수차례였다.
보통의 여자라면 엄마의 그러한 행동에 나쁜 감정을 갖기 마련인데 지연의 언니도 엄마가 가지고 있
는 색기를 그대로 닮았는지 어느날인가는 아빠가 출장을 가고 없는 저녁이었는데 엄마가 늦은 시간
에 왠 남자으 차를 타고 집앞에서 내리는 것을 2층의 자기 방에서 보았다.
엄마는 지연의 언니가 알지 못하는 남자였고 집 앞에서 차를 세운채로 약 10여분간을 엄마와 그남
자는 차안에서 매우 진한 행동를 했다.
엄마와 남자는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했고 남자의 손은 엄마의 브라우스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엄
마의 가슴을 만졌고 엄마도 또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열고는 커져버린 남자의 자지를 펌프질 했다.
그러다가 남자가 엄마의 머리를 자신의 자지쪽으로 머리를 잡아당겨서 그대로 자지를 엄마의 입속에
넣었고 그런 엄마는 전혀 반항하는 기미도 없이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비록 2층에서 내려다 보기는 했지만 가로등으로 인하여 차안은 잘 보였다.
한참을 남자의 자지를 빨던 엄마가 몸을 일켰다.
엄마는 아마도 남자의 정액을 먹은 듯하고 혀로 입술을 핥았다.
그런 엄마의 행위를 그것도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와의 행위를 보면서 언니도 자위를 했다.
그만큼 언니의 몸에도 어느사인가 욕정이 숨어있었던 것이다.
언니는 선생의 그런 행동에 욕정을 느꼈다.
아직 한번도 자신이 직접 남자의 자지를 가까이서 보거나(실물로) 아니면 만지거 빨아본적이 없었다.
“힘들지….혼자…청소할려고 하니까…말이야….”
생활지도 선생은 은근한 목소리로 언니를 한번 힐끗 쳐다보면서 말했다.
“예, 괜찮아요…제가…잘못….”
“그래? 그렇게 알아준다니 고맙구나….”
선생은 몸을 약간 움직여서 언니를 바라보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선생은 위에는 반팔로된 면티를 입었고 아래는 추리닝바지를 입었다.
언니가 고개를 약간 숙이고 선생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자 선생은 흥분했는지 자지가 있는 부분이 불
룩하게 솟아 있었다.
틀림없이 바지 안의 자지는 뻣뻣해진게 틀림이 없었다.
언니는 마른침을 한번 꿀꺽삼켰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이 언니를 옆으로 확하고 밀치고는 위로 올라탔다.
“앗…선생…님….왜…이러세요….”
언니는 선생의 너무도 갑작스러운 행동에 어쩌지 못하고 선생의 몸아래에 깔렸다.
“흐흐…반항하지마…좋지…않아…우리..같이…즐기자….응….”
하면서 입을 언니의 목덜미에 대고는 목과 귀를 빨았다.
손으로는 언니의 유방을 교복위로 주물럭 거렸다.
언니는 한손은 선생의 몸에 깔리고 다른손은 그저 축쳐져서 늘어뜨리고 있었다.
어차피 언니도 평상시에 자위를 하면서 섹스를 하고싶었던 차였고 선생의 그런 행동이 무엇을
말하는 지를 뻔히 알고 있었다.
굳이 반항를 할 필요가 없었다.
더군다는 방금전에 선생의 자지부분이 불룩한 것을 보고는 선생의 자지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순간 언니의 보지에서도 화끈한 열기가 나왔다.
“흐음…그래…반항하지…말고…즐기자고….”
“내가…오늘…너를…여자로….만들어줄께….응….”
“내것은…말이야…내…자지는….너를…..미치게…할거야….”
언니는 선생의 음탕한 말들을 들으면서 자신도 욕정에 서서히 몸이 달구어졌다.
선생은 다리하나를 언니의 가래이 사이에 넣고는 허벅지로 언니의 보지둔덕에 자극을 가했다.
“음….음…..”
언니의 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언니의 보지에서도 어느사인가 씹물이 나와서 치마속의 팬티는 젖어있었다.
언니는 눈을 지긋이 감고는 선생이 하는데로 몸을 맡기었다.
어차피 이렇게된 것 여기서 반항을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고 그보다도 언니도 이미 선생
의 손길에 보지가 축축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선생은 언니가 아무런 저항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하고는 야릇한 미소를 띄우면서 언니의 몸
에서 떨어졌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누워있는 언니의 교복 윗옷의 단추를 풀렀다.
하얀색의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여고생의 유방이라고 하기에는 풍만한 가슴이었다.
선생은 브래지어를 풀기도 귀찮은지 상의를 옆으로 젖히고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희고 탄탄한 여고생의 싱싱한 유방이 보였다.
옅은 핑크색의 젖꼭지가 앙증스럽게 유방에 붙어 있었고 선생은 지체하지 않고 언니의 젖꼭지를
빨았다.
쪽….쪽….쪼….옥…..
한손으로는 다른쪽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졌다.
손전체로 유방을 주물럭거리기도 하고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비비틀기도 하였다.
“하….음….아…..”
언니도 점점 선생의 행동에 흥분이 겉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흐흐…그래…좋아….느끼는…거야….”
“난….네가….너의….엉덩이를….볼때마다…너의…보지를….생각했어….”
“느끼는 거야…너도..이제는….어린애가…아니라고…흐흐…..”
선생은 음탕한 말들을 쏟아 내면서 그렇게 언니의 몸을 더듬어 갔다.
언니도 조금씩 조금씩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억지로 신음을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욱 더 즐기고 싶었다.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쉽게 뜨거워지고 폭발해버릴 듯한 색욕을 털어버리고 싶었다.
선생은 쇼파에 뉘인 언니의 젖가슴을 그렇게 한참동안 빨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입을 밑으로 내려갔다.
“음…역시….젊은…것의….피부는…좋군…..흠……”
그러고는 스스로 자시의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탱하면서 몹시도 뻣뻣해서 거의 배꼽에 닿을 정도인 자지가 튀어나왔다.
그러면서 언니의 손을 끌어다가 자기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언니는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만져봤다.
영화에서 본것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자지에서 나오는 열기와 물컹거리는 느낌에 점점더 보지에서 열이났다.
선생은 “음….그래….어때…내것이….좋지?….”하면서 언니의 치마를 벗겼다.
여고생들이 누구나 다 그렇듯이 하얀색 면으로된 팬티를 입고 있었고 위의 밴드부분 한 가운데
묶어 놓은 것 같은 자그마한 리본이 붙어 있었다.
그리고 보지가 닿아있는 부분에 선생은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렀다.
그 부분에는 언니가 흥분으로 인하여 흘린 보지물로 약간 젖어 있었다.
섹스를 좋아하고 호기심도 있고 또한 자위를 하기는 해도 역시나 아직까지 남자경험이 없는 어린
여학생의 분비물 수준이었다.
“음…그래…좀더…힘을줘서…쥐어바…움직여….”
언니는 선생의 말에 따라서 자지를 쥐고 있던 손에 힘을 주었고 앞뒤로 펌푸질을 했다.
“좋아…잘하는데….음….느껴져….”
“너…지금…니가…만지고 있는게…뭔줄…알지….”
언니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자 선생은
“몰라…그럼…따라서 ….해봐…..”
“이건…자지라고…하는거야….다른…말로는….좃이라고도…하지…음….잘하는데….”
“자…..지……..조…..옷……음…..”
언니는 자그마한 소리로 선생이 말한 것을 따라 하였다.
자신의 입으로 남자의 것을 말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말을 하자 언니는 점점더 흥분했고 그동안 몰래 보면서 자위를 했던 영화들의 야한 장면들이 떠올랐
다.
“음…선생님….제…보지도…..”
언니는 말끝을 흐렸다.
“그…그래?….물론이지….내가…해줄께….”
“입으로….너의….보지를….너의….구멍을….핥아줄께….”
“손가락으로….너의…이쁜…보지를….사랑하고….내…자지로….”
“내….좃으로…너의…보지구멍을….채워줄께….널….죽여줄거야…흐흐….”
선생은 팬티위로 만지는 것이 지루했던지 팬티를 벗겼다.
그러자 10대의 요욤하게 보이는 보지가 드러났다.
“후…훕…..”
선생은 한차례 숨을 몰아쉬고는 언니의 가랑이를 벌렸다.
언니는 누워서 계속해서 선생의 자지를 만졌고 선생은 언니의 다리 한쪽을 쇼파밑으로 내렸고 다른
쪽의 다리는 쇼파의 등받이 위로 올렸다.
언니의 충분히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있는 어린 보지가 찔끔찔끔 씹물을 흘리면서 선생의 눈에 들어
왔다.
선생은 몸을 움직여 언니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한 다음에 입으로 언니의 보지를 빨았다.
쩝….쭉….쪼….옥……
“흐….흑…..헉…..아…..”
난생처음 자신의 보지를 빨려보는 언니는 순간 흠짓하기는 했지만 이내 흥분의 색욕이 올랐다.
“아….흥….아….좋아….요….”
“음…이상해….그런…데….좋아…..”
“하…..학….다리….다리에….힘이….빠져요….선생님….하….흑……”
선생은 언니의 몸에 변화가 옴을 감지하고는 더욱더 세게 언니의 보지를 빨았다.
콩알을 앞이빨로 자근자근 씹기도 하고 혀를 뾰족하게하여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했으며 손가락으로
는 보지물이 흘러서 축축히 젖어버린 항문의 입구를 살살 문질렀다.
언니는 처음으로 받아보는 보지와 항문의 애무에 거의 숨이 막힐지경이었다.
눈앞이 노란색으로도 보였다가 분홍색으로 보이기도 하고 몸은 온통 기운이 빠져서 움직일 수가
없을정도고 특히나 양다리는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이 언니의 보지를 빨면서 항문을 만질수록 언니의 보지는 더욱더 화끈거렸고
구멍이 벌렁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뭔가를 보지에 쑤셔넣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음…역시…맛있어…”
“네…물은…정말로…맛이…좋구나….”
선생은 한참동안 언니의 보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는 상체를 일으키고는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색욕이
가득한 눈으로 언니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언니는 아직도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이 그저 귀로만 선생의 말이 들릴뿐이었고 자꾸만 보지를 채워
야 겠다는 생각만 들면서 보지를 움찔움찔 거렸다.
“흐흐흐…이제는….나의…것을…맛봐야지….흐흐….”
“이것이…이…자지가….널….좋게해줄거야…흐…..”
“너의…질을…채우고…벌렁이는…너의…보지를…달래줄거야….”
여전히 꼼작도 하지 않는 언니를 선생은 언니의 양쪽 발목을 잡고는 옆으로 쫘악 벌렸다.
벌어진 가래이 사이의 보지에서는 연신 움찔움찔거리면서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선생은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자지의 대가리를 보지입구에다 대고서는 아래위로 움직여 보지입구
를 자극했다.
“흠….좋아….미끌거리는….것이….”
보지입구에 자지가 닿자 언니또한 끓어오르는 색욕을 견디지 못하고는 신음소리를 뱉었다.
“아….음…..흐…..응……”
“흐흐….그래…너도…느끼는구나….그래….흠…..”
언니의 색소리에 자지가 더욱 꼴려진 선생은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푸….우….욱…..
바람빠지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선생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속을 쑤셨다.
“허….헉…..학…..하…..학…..”
뿌적….뿌적…..
질꺽….질꺽…..
푸….푹….퍼….벅…..
언니의 처녀는 이미 자위행위로 인하여 파괴되서 숫처녀가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들일 때 느끼는 아픔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기다렸던 것이 허전한 보지구멍을 채워주자 흥분이 더했다.
이제는 감추려고도 하지 않고 쾌감에 겨운 소리를 마구마구 질러댔다.
“아….학…..하….음……헉…..좋아….요….아….”
“선생….님….아….좋아….요….”
“너무….좋아요….몸이…..몸이….공중에….허…..헉…..”
“뜨는…것…같아요….미칠…것….같아요….하….”
“헉….헉….그래….나도….좋아….니….니년….보지는….끝내준다….헉…..”
선생도 속도와 강도를 점점더 빠르고 강하게하여 언니의 보지를 쑤셔갔다.
“으….윽….보지가…보지가….기가….막힌다….허…..헉…..”
“으…윽….쌀…것….같아….헉…..”
선생은 언니의 보지조임에 감탄을 하면서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하…학….예….싸세요….어서요….하….응…..”
언니도 절정으로 치닷고 있었다.
난생처음 자기의 보지에 이물질이 들어왔건만 선생의 충분하고도 자극적인 애무와 그리고 그것을
내심 바라고 있던 언니에게 있어서는 놀람과 두려움 따위는 없었다.
절정으로 갈수록 오르가즘으로 갈수록 보지에는 점점더 힘이 들어가고 가뜩이나 싸고 싶은 선생의
자지에 더욱더 압박을 가했다.
“헉….헉….우….멋진…정말로…멋진….보지야….”
“자…자지가….짤라질….것….같아….허….헉…..”
선생도 언니의 보지맛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결혼한지도 10년이 넘었고 그래서 이제는 자기의 아내에게서는 섹스의 맛을 도통 느낄 수가 없었
다.
그저 부부니까 가끔씩 의무적으로 하는 것 뿐이고 더군다나 싱싱한 어린 여학생들의 보지맛을 알고
부터는 아예 자기 아내와 섹스를 하지도 않았다.
물론 아내도 남편의 자지에 식상하기는 마찬가지였고 아내도 남편몰래 애인과 질탕한 섹스를 하는 처
지였다.
“하….흐….흑…..너무….좋아요….선생님…..흐….응….”
“마치….보지….가…..보지가….터질..것..같아요….아….흥…..”
언니도 이제는 선생처럼 완전히 음탕한 한마리의 개로 변해 입에서 음탕한 말을 쏟기 시작했다.
“허…헉….나…싼다….니….보지에…..아….학…..”
“흡…..윽…..으….윽…..”
순간 선생의 몸이 일순간 굳어지면서 엉덩이에 힘이들어가고 조금이라도 좃을 더 박겠다는 듯이 있
는 힘을 다하여 언니의 보지에 쑤셔넣고는 사정을 해버렸다.
“하…..하…..뜨….뜨거워….선생님…의….정액….좃물….이…..하…..”
이렇게 언니의 첫섹스는 시작되었고 마음속에 움쿠려있던 언니의 색욕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지연은 언니와 형부의 섹스장면을 보면서 다리가 풀리는 것을 느꼈다.
도저히 서있을 수가 없었다.
지연은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아서 언니와 형부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
형부는 계속해서 일정한 속도와 강도로 언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학….학….우….대단해….조임이….당신….보지…좋아…..”
“하….흑…..나도….좋아…..너무…뜨거워….좃이…뜨거워….”
“아…하…흥….더….세게…흥….더…세게….팍팍….박아줘…..제발….하…응……”
형부는 언니의 애원을 받아들였는지 아까보다는 좀더 빠르고 세게 언니의 보지를 쑤셨다.
지연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는 마구마구 돌렸다.
지연이 앉은 자리에서는 보지에서 흘러나오 씹물로 인하여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지연은 아예 손가락
을 세개나 넣고서는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음….아….나도…나도….박혔으면….아…..”
지연은 속으로 자신도 형부의 자지에 박혔으면 햇다.
지금은 형부가 아니었다.
그저 한 남자였고 또한 그 남자의 자지가 그리울 뿐이었다.
형부의 저 검고 커다란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싶었고 또한 자신의 보지에 박혔으면 하면서 지연은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점점 더 빠르게 돌렸다.
“흐….응….아….형부….나도….나도….”
“내…보지에도….넣어줘…..쑤셔줘…..”
“나도…언니처럼….그렇게….허….헉…..박아줘…아…..흐……”
형부는 몸을 조금 앞으로 숙여서 터질듯한 앞뒤로 출렁이는 언니의 유방을 터뜨릴듯이 쥐었다.
“하…학….아파….그래…도….좋아….하….흑….”
“여….여보….계속….계속….박아….하….아……”
“헉…..그래….박아…주지….개보지에….박아주지….헉…..학…..”
언니와 형부의 색소리는 점점더 농도가 짙어져가고 그 둘을 모르게 그들의 소리와 행위를 옅보고 있
는 지연은 더욱더 보지가 달아올랐다.
이제는 여기에서 있기도 힘들었던지 지연은 풀린다리를 지탱하고서는 일어나서 자신의 방으로 갔다.
아무래도 손가락으로 쑤시는 것은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지연이 방으로 돌아가서 침대위로 올라가 마음껏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콩알을 문질르면서 쾌감의 극
치를 가고 있을 때 언니와 형부는 거의 클라이막스를 가고 있었다.
“하….학….씨발년….나…싼다….”
“학….학….싼다고….이…개년아….개보지에….싼다고….으…..윽…..”
“하….흑…..그래….그래….싸버려….개보지에….싸버려….내보지는….씹보지야…흐….응….”
그것과 동시에 형부는 언니의 보지에다가 힘겹게 참았던 정액을, 좃물을 사정없이 싸버렸다.
그리고는 형부와 언니는 그대로 침대에 엎어졌다.
모처럼만의 둘의 격렬한 섹스에 둘은 모두가 힘이 빠져서 움직이질 않았다.
지연은 그런 언니와 형부와는 반대로 오히려 정욕이 더욱 더 들끓었다.
지연은 형부가 언니와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연신 보
지를 비비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는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쑤셔넣기도 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
었다.
“아…..흑…..형….형부….그렇게….좋아….미치겠어….흑…..”
“보지를….찟어줘….형부의…좃으로….보지를…흐….엉……”
“짓이겨줘…내….이….보지를….이….씹을….짓이겨줘….하….학…..”
지연은 거의 무아지경이었다.
지연의 상상속에는 형부가 방금전에 언니와 했던 것 처럼 그렇게 지연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언니의 몸위로 엎어진 형부는 몸을 일으켰다.
목이 말라서 물을 먹으려고 방을 나왔다.
언니는 최고의 쾌감뒤에오는 짜릿한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언니는 섹스후의 잠에서는 거의 깨질 않았다.
그만큼 섹스에 적극적이었고 자신의 모든 에네르기를 쏟아 부었다.
형부는 벌거벗은 몸으로 방을 나와서는 냉장고의 문을 열고는 시원한 물을 마음껏 들이켰다.
아마도 처제가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은 것이었다.
찬물을 먹고는 잠시 주위를 익히려는데 건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하….흥….좋아….더…세게….해줘…..하…..”
가만히 들어보니까 처제가 있는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그때서야 처제가 있다는 사실을 안 형부는 벌거벗은 자신의 몸뚱아리를 알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
고 했지만 건너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다시금 발걸음을 그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귀를 방문 가까이에 대고는 소리를 확인했다.
“하…헉….아….나….미쳐….어떻게…해….하…앙….”
찔쩍….찔쩍…..
지연이 얼마나 보지를 심하게 쑤셨으면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문밖의 형부의 귀에까지 들렸다.
“음….이건…처제소린데….도대체…..”
그러다가 이것이 처제가 자위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처제가 남자를 끌여다가 지금 섹스를 할리도 없고 또 그렇게 하자니 처제는 너무어리고 하지만 그 나
이에도 충분히 자위는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형부는 방금전의 언니와의 격렬한 섹스를 하고나서도 또다시 슬슬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궁금했다 그리고 또 어린 처제의 그 싱싱한 몸뚱아리가 탐이 나기도 했다.
언뜻언뜻 본 처제의 허벅지와 팬티를 상상하면서 형부는 손잡이를 아주 조심스럼게 돌렸다.
그리고는 문을 조금 열고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눈과 귀로는 언니와 형부의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 손으로는 연신 자신의 보지를 비비면
서 자위를 하였다.
“헉….헉….좋아…..당신….보지….죽이는데…헉….”
“자…이제…뒤로…돌아봐…뒤에서…쑤셔줄께….헉…..”
“아…흑….그래…뒤에서…박아줘….내…보지에…..하….학…..”
형부는 박았던 자지를 뱄고 언니는 지체하지 않고서 누웠던 몸을 돌려서 업드렸다.
상체와 고개는 최대한 낯추었고 금방 자지가 빠져서 구멍이 뻥하고 뚫려버린 보지는
허공을 향하여 자지를 받아드리려고 벌렁이고 있었다.
“아….여보…빨리….넣어줘…당신…좃을….박아줘….”
형부는 벌어진 언니의 보지를 혀로 한번 쓰윽 핥고는 그대로 자지를 박았다.
푸….욱…..
형부의 길고 굵은 그리고 색깔이 짙어서 강해보이는 자지가 언니의 벌어진 보지속으로
쑤욱하고 들어갔다.
형부는 강하게 보지를 쑤셨다.
그럴때 마다 형부의 아랫도리와 언니의 히프가 부딪치면서 소리가 났다.
철퍽….푹….철퍽….퍽…..
“학…..아….좋아….너무….좋아….커…..헉….하….”
언니는 고개를 침대에 쳐박고서도 형부의 좃질에 신음소리를 질렀다.
형부의 나이 20대 중반 그리고 언니는 고작 20이었다.
언니의 결혼이 다소 이른감은 있지만 그때만 해도 형부의 됨됨이가 그냥 좋아보여서
결혼을 승낙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깊은 내면은 지연은 몰랐던 사실이지만 지연의 부모는 지연의 언니가
성생활이 무척이나 문란했던 것을 알았다.
이제 고작 20살인 언니는 지금보다 훨씬 전부터 남자들과 섹스를 하였다.
언니가 섹스를 한 것은 아마도 언니가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로 알고있다.
아무튼지 그러한 언니의 문란한 섹스로 인하여 지연의 부모들은 행여나 지연의 언니가
그로인해서 시집을 못갈가 노심초사했고 기회가 되었을 때 보냈던 것이다.
물론 지금의 형부도 언니의 섹스파트너중의 한사람이었다.
하지만 언니가 그런 형부와 결혼한 것은 그중에 가장 낳았다고 판단을 했으리라고 지연
은 생각했다.
퍽….퍽…..철퍽….
“학…..하….더….세게…..더….하…..”
“세게….박아줘….좀더…..보지를…..뚫어줘….아…..”
형부의 허리놀림은 지연이로 하여금 더욱더 색욕을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로 좋았다.
일정하게 허리를 앞으로 치면서 그 큰 자지가 무리없이 언니의 보지에 박혔다.
언니의 첫번째 섹스 상대자는 학교의 생활지도부 선생이었다.
언니는 그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몸매가 좋았다.
뭐 특별히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엄마를 닮아서 그럴거라고 생각했다.
사실 지연의 엄마도 몹시나 빼어난 미모와 훌륭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어느날인가 언니가 등교를 하는데 복장이 불량하다고 하여 지도부선생에게 불려갔고
그날 혼자서 체육실을 청소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리고는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고 그 넓은 학교에 언니만 혼자 덜렁남아서 체육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날은 지도부선생도 당직을 스는 날이었다.
언니는 체육실의 탈의실을 정리하고 있었다.
교복을 입기는 했지만 다른 학생들 보다 언니의 치마는 조금 짧았고 그 짧은 교복
치마의 밑으로 보이는 언니의 종아리는 예뻣다.
언니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혼자서 늦은 시간까지 청소를 하는 것에 툴툴거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생활지도부 선생의 지시인지라 어쩌지 못하고 제법 열심히 하고 있었다.
탈의실은 약 7~8평이 되는 공간에 철제로된 캐비닛이 벽을 따라서 2층의 구조로 되어있었다.
열심히 주변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문득 등뒤에서 인기척이 있어서 돌아보았다.
뒤에서는 생활지도부 선생이 자신의 몸 아래 위로 훑어보고 뭔지모를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선생님…오셨어요….”
“그래…청소는…잘되가나?”
“예,,이제 조금만 더 하면되요…그런데 선생님은?”
“으….응…오늘 당직이라서….말야….잘하고 있는지…해서….”
“여기좀…앉아서…쉬어라….”
그러면서 자신이 쇼파에 먼저 앉고는 자리를 터는 시늉을 했다.
“네…”
언니는 스스럼 없이 그냥 선생님의 옆자리에 앉았다.
남들보다 조금 짧은 교복을 입은 언니가 쇼파에 앉아 치마가 위로 좀 올라갔다.
카키색스타킹으로 싸여진 언니의 자극적인 허벅지가 들어났고 선생은 이를 놓지지 않고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슬쩍 팔을 돌려서 언니의 어깨를 감싸는 듯이 하였다.
언니의 색정적인 신음소리는 더욱더 형부의 자지에 힘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학….헉….좋아….더…깊이….쑤셔….”
형부도 그런 언니의 적나라한 신음소리에 더욱더 자극을 받아서 뻣뻣한 자지를 언니의 보지에 사정
없이 쑤셔 박았다.
퍽….푸…..퍼….억…..
찔꺽…..찔꺽……
언니는 선생님의 팔이 자신의 어깨로 감싸오는 것을 느끼고는 자신의 젖꼭지가 딴딴해져 옴을 느꼈
다.
이미 언니도 그나이에 충분히 남자와의 섹스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엄마의 영향이 컸다.
언니의 엄마, 즉 지연의 엄마도 상당히 섹스를 밝히는 아니 그보다는 섹스를 좋아하는 30대의 유부
녀였다.
빼어난 미모에 어울리는 몸매가 그녀을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지연의 언니가 엄마의 그런 섹스행각을 본 것만 해도 수차례였다.
보통의 여자라면 엄마의 그러한 행동에 나쁜 감정을 갖기 마련인데 지연의 언니도 엄마가 가지고 있
는 색기를 그대로 닮았는지 어느날인가는 아빠가 출장을 가고 없는 저녁이었는데 엄마가 늦은 시간
에 왠 남자으 차를 타고 집앞에서 내리는 것을 2층의 자기 방에서 보았다.
엄마는 지연의 언니가 알지 못하는 남자였고 집 앞에서 차를 세운채로 약 10여분간을 엄마와 그남
자는 차안에서 매우 진한 행동를 했다.
엄마와 남자는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했고 남자의 손은 엄마의 브라우스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엄
마의 가슴을 만졌고 엄마도 또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열고는 커져버린 남자의 자지를 펌프질 했다.
그러다가 남자가 엄마의 머리를 자신의 자지쪽으로 머리를 잡아당겨서 그대로 자지를 엄마의 입속에
넣었고 그런 엄마는 전혀 반항하는 기미도 없이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비록 2층에서 내려다 보기는 했지만 가로등으로 인하여 차안은 잘 보였다.
한참을 남자의 자지를 빨던 엄마가 몸을 일켰다.
엄마는 아마도 남자의 정액을 먹은 듯하고 혀로 입술을 핥았다.
그런 엄마의 행위를 그것도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와의 행위를 보면서 언니도 자위를 했다.
그만큼 언니의 몸에도 어느사인가 욕정이 숨어있었던 것이다.
언니는 선생의 그런 행동에 욕정을 느꼈다.
아직 한번도 자신이 직접 남자의 자지를 가까이서 보거나(실물로) 아니면 만지거 빨아본적이 없었다.
“힘들지….혼자…청소할려고 하니까…말이야….”
생활지도 선생은 은근한 목소리로 언니를 한번 힐끗 쳐다보면서 말했다.
“예, 괜찮아요…제가…잘못….”
“그래? 그렇게 알아준다니 고맙구나….”
선생은 몸을 약간 움직여서 언니를 바라보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선생은 위에는 반팔로된 면티를 입었고 아래는 추리닝바지를 입었다.
언니가 고개를 약간 숙이고 선생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자 선생은 흥분했는지 자지가 있는 부분이 불
룩하게 솟아 있었다.
틀림없이 바지 안의 자지는 뻣뻣해진게 틀림이 없었다.
언니는 마른침을 한번 꿀꺽삼켰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이 언니를 옆으로 확하고 밀치고는 위로 올라탔다.
“앗…선생…님….왜…이러세요….”
언니는 선생의 너무도 갑작스러운 행동에 어쩌지 못하고 선생의 몸아래에 깔렸다.
“흐흐…반항하지마…좋지…않아…우리..같이…즐기자….응….”
하면서 입을 언니의 목덜미에 대고는 목과 귀를 빨았다.
손으로는 언니의 유방을 교복위로 주물럭 거렸다.
언니는 한손은 선생의 몸에 깔리고 다른손은 그저 축쳐져서 늘어뜨리고 있었다.
어차피 언니도 평상시에 자위를 하면서 섹스를 하고싶었던 차였고 선생의 그런 행동이 무엇을
말하는 지를 뻔히 알고 있었다.
굳이 반항를 할 필요가 없었다.
더군다는 방금전에 선생의 자지부분이 불룩한 것을 보고는 선생의 자지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순간 언니의 보지에서도 화끈한 열기가 나왔다.
“흐음…그래…반항하지…말고…즐기자고….”
“내가…오늘…너를…여자로….만들어줄께….응….”
“내것은…말이야…내…자지는….너를…..미치게…할거야….”
언니는 선생의 음탕한 말들을 들으면서 자신도 욕정에 서서히 몸이 달구어졌다.
선생은 다리하나를 언니의 가래이 사이에 넣고는 허벅지로 언니의 보지둔덕에 자극을 가했다.
“음….음…..”
언니의 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언니의 보지에서도 어느사인가 씹물이 나와서 치마속의 팬티는 젖어있었다.
언니는 눈을 지긋이 감고는 선생이 하는데로 몸을 맡기었다.
어차피 이렇게된 것 여기서 반항을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고 그보다도 언니도 이미 선생
의 손길에 보지가 축축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선생은 언니가 아무런 저항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하고는 야릇한 미소를 띄우면서 언니의 몸
에서 떨어졌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누워있는 언니의 교복 윗옷의 단추를 풀렀다.
하얀색의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여고생의 유방이라고 하기에는 풍만한 가슴이었다.
선생은 브래지어를 풀기도 귀찮은지 상의를 옆으로 젖히고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희고 탄탄한 여고생의 싱싱한 유방이 보였다.
옅은 핑크색의 젖꼭지가 앙증스럽게 유방에 붙어 있었고 선생은 지체하지 않고 언니의 젖꼭지를
빨았다.
쪽….쪽….쪼….옥…..
한손으로는 다른쪽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졌다.
손전체로 유방을 주물럭거리기도 하고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비비틀기도 하였다.
“하….음….아…..”
언니도 점점 선생의 행동에 흥분이 겉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흐흐…그래…좋아….느끼는…거야….”
“난….네가….너의….엉덩이를….볼때마다…너의…보지를….생각했어….”
“느끼는 거야…너도..이제는….어린애가…아니라고…흐흐…..”
선생은 음탕한 말들을 쏟아 내면서 그렇게 언니의 몸을 더듬어 갔다.
언니도 조금씩 조금씩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억지로 신음을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욱 더 즐기고 싶었다.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쉽게 뜨거워지고 폭발해버릴 듯한 색욕을 털어버리고 싶었다.
선생은 쇼파에 뉘인 언니의 젖가슴을 그렇게 한참동안 빨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입을 밑으로 내려갔다.
“음…역시….젊은…것의….피부는…좋군…..흠……”
그러고는 스스로 자시의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탱하면서 몹시도 뻣뻣해서 거의 배꼽에 닿을 정도인 자지가 튀어나왔다.
그러면서 언니의 손을 끌어다가 자기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언니는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만져봤다.
영화에서 본것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자지에서 나오는 열기와 물컹거리는 느낌에 점점더 보지에서 열이났다.
선생은 “음….그래….어때…내것이….좋지?….”하면서 언니의 치마를 벗겼다.
여고생들이 누구나 다 그렇듯이 하얀색 면으로된 팬티를 입고 있었고 위의 밴드부분 한 가운데
묶어 놓은 것 같은 자그마한 리본이 붙어 있었다.
그리고 보지가 닿아있는 부분에 선생은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렀다.
그 부분에는 언니가 흥분으로 인하여 흘린 보지물로 약간 젖어 있었다.
섹스를 좋아하고 호기심도 있고 또한 자위를 하기는 해도 역시나 아직까지 남자경험이 없는 어린
여학생의 분비물 수준이었다.
“음…그래…좀더…힘을줘서…쥐어바…움직여….”
언니는 선생의 말에 따라서 자지를 쥐고 있던 손에 힘을 주었고 앞뒤로 펌푸질을 했다.
“좋아…잘하는데….음….느껴져….”
“너…지금…니가…만지고 있는게…뭔줄…알지….”
언니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자 선생은
“몰라…그럼…따라서 ….해봐…..”
“이건…자지라고…하는거야….다른…말로는….좃이라고도…하지…음….잘하는데….”
“자…..지……..조…..옷……음…..”
언니는 자그마한 소리로 선생이 말한 것을 따라 하였다.
자신의 입으로 남자의 것을 말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말을 하자 언니는 점점더 흥분했고 그동안 몰래 보면서 자위를 했던 영화들의 야한 장면들이 떠올랐
다.
“음…선생님….제…보지도…..”
언니는 말끝을 흐렸다.
“그…그래?….물론이지….내가…해줄께….”
“입으로….너의….보지를….너의….구멍을….핥아줄께….”
“손가락으로….너의…이쁜…보지를….사랑하고….내…자지로….”
“내….좃으로…너의…보지구멍을….채워줄께….널….죽여줄거야…흐흐….”
선생은 팬티위로 만지는 것이 지루했던지 팬티를 벗겼다.
그러자 10대의 요욤하게 보이는 보지가 드러났다.
“후…훕…..”
선생은 한차례 숨을 몰아쉬고는 언니의 가랑이를 벌렸다.
언니는 누워서 계속해서 선생의 자지를 만졌고 선생은 언니의 다리 한쪽을 쇼파밑으로 내렸고 다른
쪽의 다리는 쇼파의 등받이 위로 올렸다.
언니의 충분히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있는 어린 보지가 찔끔찔끔 씹물을 흘리면서 선생의 눈에 들어
왔다.
선생은 몸을 움직여 언니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한 다음에 입으로 언니의 보지를 빨았다.
쩝….쭉….쪼….옥……
“흐….흑…..헉…..아…..”
난생처음 자신의 보지를 빨려보는 언니는 순간 흠짓하기는 했지만 이내 흥분의 색욕이 올랐다.
“아….흥….아….좋아….요….”
“음…이상해….그런…데….좋아…..”
“하…..학….다리….다리에….힘이….빠져요….선생님….하….흑……”
선생은 언니의 몸에 변화가 옴을 감지하고는 더욱더 세게 언니의 보지를 빨았다.
콩알을 앞이빨로 자근자근 씹기도 하고 혀를 뾰족하게하여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했으며 손가락으로
는 보지물이 흘러서 축축히 젖어버린 항문의 입구를 살살 문질렀다.
언니는 처음으로 받아보는 보지와 항문의 애무에 거의 숨이 막힐지경이었다.
눈앞이 노란색으로도 보였다가 분홍색으로 보이기도 하고 몸은 온통 기운이 빠져서 움직일 수가
없을정도고 특히나 양다리는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이 언니의 보지를 빨면서 항문을 만질수록 언니의 보지는 더욱더 화끈거렸고
구멍이 벌렁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뭔가를 보지에 쑤셔넣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음…역시…맛있어…”
“네…물은…정말로…맛이…좋구나….”
선생은 한참동안 언니의 보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는 상체를 일으키고는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색욕이
가득한 눈으로 언니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언니는 아직도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이 그저 귀로만 선생의 말이 들릴뿐이었고 자꾸만 보지를 채워
야 겠다는 생각만 들면서 보지를 움찔움찔 거렸다.
“흐흐흐…이제는….나의…것을…맛봐야지….흐흐….”
“이것이…이…자지가….널….좋게해줄거야…흐…..”
“너의…질을…채우고…벌렁이는…너의…보지를…달래줄거야….”
여전히 꼼작도 하지 않는 언니를 선생은 언니의 양쪽 발목을 잡고는 옆으로 쫘악 벌렸다.
벌어진 가래이 사이의 보지에서는 연신 움찔움찔거리면서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선생은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자지의 대가리를 보지입구에다 대고서는 아래위로 움직여 보지입구
를 자극했다.
“흠….좋아….미끌거리는….것이….”
보지입구에 자지가 닿자 언니또한 끓어오르는 색욕을 견디지 못하고는 신음소리를 뱉었다.
“아….음…..흐…..응……”
“흐흐….그래…너도…느끼는구나….그래….흠…..”
언니의 색소리에 자지가 더욱 꼴려진 선생은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푸….우….욱…..
바람빠지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선생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속을 쑤셨다.
“허….헉…..학…..하…..학…..”
뿌적….뿌적…..
질꺽….질꺽…..
푸….푹….퍼….벅…..
언니의 처녀는 이미 자위행위로 인하여 파괴되서 숫처녀가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들일 때 느끼는 아픔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기다렸던 것이 허전한 보지구멍을 채워주자 흥분이 더했다.
이제는 감추려고도 하지 않고 쾌감에 겨운 소리를 마구마구 질러댔다.
“아….학…..하….음……헉…..좋아….요….아….”
“선생….님….아….좋아….요….”
“너무….좋아요….몸이…..몸이….공중에….허…..헉…..”
“뜨는…것…같아요….미칠…것….같아요….하….”
“헉….헉….그래….나도….좋아….니….니년….보지는….끝내준다….헉…..”
선생도 속도와 강도를 점점더 빠르고 강하게하여 언니의 보지를 쑤셔갔다.
“으….윽….보지가…보지가….기가….막힌다….허…..헉…..”
“으…윽….쌀…것….같아….헉…..”
선생은 언니의 보지조임에 감탄을 하면서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하…학….예….싸세요….어서요….하….응…..”
언니도 절정으로 치닷고 있었다.
난생처음 자기의 보지에 이물질이 들어왔건만 선생의 충분하고도 자극적인 애무와 그리고 그것을
내심 바라고 있던 언니에게 있어서는 놀람과 두려움 따위는 없었다.
절정으로 갈수록 오르가즘으로 갈수록 보지에는 점점더 힘이 들어가고 가뜩이나 싸고 싶은 선생의
자지에 더욱더 압박을 가했다.
“헉….헉….우….멋진…정말로…멋진….보지야….”
“자…자지가….짤라질….것….같아….허….헉…..”
선생도 언니의 보지맛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결혼한지도 10년이 넘었고 그래서 이제는 자기의 아내에게서는 섹스의 맛을 도통 느낄 수가 없었
다.
그저 부부니까 가끔씩 의무적으로 하는 것 뿐이고 더군다나 싱싱한 어린 여학생들의 보지맛을 알고
부터는 아예 자기 아내와 섹스를 하지도 않았다.
물론 아내도 남편의 자지에 식상하기는 마찬가지였고 아내도 남편몰래 애인과 질탕한 섹스를 하는 처
지였다.
“하….흐….흑…..너무….좋아요….선생님…..흐….응….”
“마치….보지….가…..보지가….터질..것..같아요….아….흥…..”
언니도 이제는 선생처럼 완전히 음탕한 한마리의 개로 변해 입에서 음탕한 말을 쏟기 시작했다.
“허…헉….나…싼다….니….보지에…..아….학…..”
“흡…..윽…..으….윽…..”
순간 선생의 몸이 일순간 굳어지면서 엉덩이에 힘이들어가고 조금이라도 좃을 더 박겠다는 듯이 있
는 힘을 다하여 언니의 보지에 쑤셔넣고는 사정을 해버렸다.
“하…..하…..뜨….뜨거워….선생님…의….정액….좃물….이…..하…..”
이렇게 언니의 첫섹스는 시작되었고 마음속에 움쿠려있던 언니의 색욕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지연은 언니와 형부의 섹스장면을 보면서 다리가 풀리는 것을 느꼈다.
도저히 서있을 수가 없었다.
지연은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아서 언니와 형부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
형부는 계속해서 일정한 속도와 강도로 언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학….학….우….대단해….조임이….당신….보지…좋아…..”
“하….흑…..나도….좋아…..너무…뜨거워….좃이…뜨거워….”
“아…하…흥….더….세게…흥….더…세게….팍팍….박아줘…..제발….하…응……”
형부는 언니의 애원을 받아들였는지 아까보다는 좀더 빠르고 세게 언니의 보지를 쑤셨다.
지연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는 마구마구 돌렸다.
지연이 앉은 자리에서는 보지에서 흘러나오 씹물로 인하여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지연은 아예 손가락
을 세개나 넣고서는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음….아….나도…나도….박혔으면….아…..”
지연은 속으로 자신도 형부의 자지에 박혔으면 햇다.
지금은 형부가 아니었다.
그저 한 남자였고 또한 그 남자의 자지가 그리울 뿐이었다.
형부의 저 검고 커다란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싶었고 또한 자신의 보지에 박혔으면 하면서 지연은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점점 더 빠르게 돌렸다.
“흐….응….아….형부….나도….나도….”
“내…보지에도….넣어줘…..쑤셔줘…..”
“나도…언니처럼….그렇게….허….헉…..박아줘…아…..흐……”
형부는 몸을 조금 앞으로 숙여서 터질듯한 앞뒤로 출렁이는 언니의 유방을 터뜨릴듯이 쥐었다.
“하…학….아파….그래…도….좋아….하….흑….”
“여….여보….계속….계속….박아….하….아……”
“헉…..그래….박아…주지….개보지에….박아주지….헉…..학…..”
언니와 형부의 색소리는 점점더 농도가 짙어져가고 그 둘을 모르게 그들의 소리와 행위를 옅보고 있
는 지연은 더욱더 보지가 달아올랐다.
이제는 여기에서 있기도 힘들었던지 지연은 풀린다리를 지탱하고서는 일어나서 자신의 방으로 갔다.
아무래도 손가락으로 쑤시는 것은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지연이 방으로 돌아가서 침대위로 올라가 마음껏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콩알을 문질르면서 쾌감의 극
치를 가고 있을 때 언니와 형부는 거의 클라이막스를 가고 있었다.
“하….학….씨발년….나…싼다….”
“학….학….싼다고….이…개년아….개보지에….싼다고….으…..윽…..”
“하….흑…..그래….그래….싸버려….개보지에….싸버려….내보지는….씹보지야…흐….응….”
그것과 동시에 형부는 언니의 보지에다가 힘겹게 참았던 정액을, 좃물을 사정없이 싸버렸다.
그리고는 형부와 언니는 그대로 침대에 엎어졌다.
모처럼만의 둘의 격렬한 섹스에 둘은 모두가 힘이 빠져서 움직이질 않았다.
지연은 그런 언니와 형부와는 반대로 오히려 정욕이 더욱 더 들끓었다.
지연은 형부가 언니와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연신 보
지를 비비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는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쑤셔넣기도 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
었다.
“아…..흑…..형….형부….그렇게….좋아….미치겠어….흑…..”
“보지를….찟어줘….형부의…좃으로….보지를…흐….엉……”
“짓이겨줘…내….이….보지를….이….씹을….짓이겨줘….하….학…..”
지연은 거의 무아지경이었다.
지연의 상상속에는 형부가 방금전에 언니와 했던 것 처럼 그렇게 지연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언니의 몸위로 엎어진 형부는 몸을 일으켰다.
목이 말라서 물을 먹으려고 방을 나왔다.
언니는 최고의 쾌감뒤에오는 짜릿한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언니는 섹스후의 잠에서는 거의 깨질 않았다.
그만큼 섹스에 적극적이었고 자신의 모든 에네르기를 쏟아 부었다.
형부는 벌거벗은 몸으로 방을 나와서는 냉장고의 문을 열고는 시원한 물을 마음껏 들이켰다.
아마도 처제가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은 것이었다.
찬물을 먹고는 잠시 주위를 익히려는데 건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하….흥….좋아….더…세게….해줘…..하…..”
가만히 들어보니까 처제가 있는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그때서야 처제가 있다는 사실을 안 형부는 벌거벗은 자신의 몸뚱아리를 알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
고 했지만 건너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다시금 발걸음을 그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귀를 방문 가까이에 대고는 소리를 확인했다.
“하…헉….아….나….미쳐….어떻게…해….하…앙….”
찔쩍….찔쩍…..
지연이 얼마나 보지를 심하게 쑤셨으면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문밖의 형부의 귀에까지 들렸다.
“음….이건…처제소린데….도대체…..”
그러다가 이것이 처제가 자위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처제가 남자를 끌여다가 지금 섹스를 할리도 없고 또 그렇게 하자니 처제는 너무어리고 하지만 그 나
이에도 충분히 자위는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형부는 방금전의 언니와의 격렬한 섹스를 하고나서도 또다시 슬슬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궁금했다 그리고 또 어린 처제의 그 싱싱한 몸뚱아리가 탐이 나기도 했다.
언뜻언뜻 본 처제의 허벅지와 팬티를 상상하면서 형부는 손잡이를 아주 조심스럼게 돌렸다.
그리고는 문을 조금 열고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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