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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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이라서 죄송합니다.....용서해주세요....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미자와 성자의 친구인 지연은 월요일 아침임에도 실컷 늦잠을 잤다.
어제저녁에는 성자와 미자와 함께 또 질펀한 섹스파티를 한 탓으로 조금은
몸이 피곤했기 때문이다.
지연은 이제막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몸을 감싸고 있던 얇은 천이 스스르 허리 밑으로 내려왔다.
그러자 18세의 어린 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탄력이 넘치는 유방이 나왔다.
유난희도 피부가 희고 고운 지연이였기에 그녀의 유방은 더욱더 도발적으로 보였다.
지연은 기지게를 폈다.
“아….후…..아…..”
팔을 모아서 머리위로 힘차게 쳐올렸다.
그리고는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러자 지연의 벗은 몸매가 완연히 들어났다.
170정도되는 키에 탱탱한 유방, 그리고 그아래로 허리가 매혹적으로 내려가있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매끈한 허리이고 바로 그 밑으로는 또한 탄력이
넘쳐서 곧 터져버릴 것 같은 엉덩이가 아주 보기 좋은 허벅지와 절묘하게 그 굴
곡이 이루어졌다.
18세의 나이답지 않게 지연이의 몸매는 이미 완연히 성숙한 아가씨의 몸매였다.
“음….미자년….좀…살살…빨지….”
그러고는 자신의 왼쪽 젖꼭지를 쳐다보면서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아마도 어제 친구들과 한 섹스파티에서 미자가 지연은 젖꼭지를 세게 빤 것을 두고
한 말인가 보다.
지연은 그러다가 벽에 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오전 11시 48분이었다.
“앗차….”
지연은 무언가 늦었다고 생각했는지 이내 자기방에 있는 욕실로 들어갔다.
검정색의 프린스가 지연의 문앞에 정지했다.
그리고는 그 차에서 캐쥬얼하게 옷을 입은 약 30대 초반의 남자가 내렸다.
그남자는 마치 자기 집인 것 처럼 지연의 집문 대문을 열쇠로 열고는 않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현관문도 열쇠로 열었다.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이 남자는 지연의 집의 구조를 아주 잘아는 것 같았다.
거실에 들어온 이 남자는 거칠 것 없이 2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 남자가 다가간 곳은 바로 지연의 방이었다.
남자는 지연의 방도 거침없이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방안을 한번 둘러보았다.
침대위는 헝클어져 있고 아무도 없었다.
잠시 주춤한 사내는 이어서 욕실에서 들려오는 샤워소리를 듣고는 이내 알 듯 모를 듯
한 미소를 지으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고 있는 지연은 누가 온줄도 모르고 휘파람까지 불어가면서 샤워를 하고 있
었다.
8월 중순의 뜨거운 날씨에 터질 것 같은 색욕을 가진 지연의 몸뚱아리를 차가운 물에
씻기우고 있었다.
그때 욕실의 문이 열리고는 그 사내가 들어왔다.
문소리가 나자 지연은 깜짝 놀라면서 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어멋….아이….깜짝이야…..”
“노크도….않하고….”
지연은 그 사내를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듯이 벌거벗은 자기의 몸을 쳐다보는
사내에게 아무런 거부의 몸짓이 없었다.
아니, 거부하기보다는 그 사내의 자신을 쳐다보는 색정에 이글거리는 그 사내의 눈빛을
오히려 즐겼다.
“음….좋아…..역시….멋진….몸매야….”
지연은 그 사내의 몸을 아래위로 훑어 보다가 그 사내의 중심에서 시선을 고정시켰다.
사내는 한손으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펌프질을 하면서 지연에게로 다
가갔다.
사내의 몸은 운동을 했음인지 어깨도 떡벌어졌고 가슴에도 탄력적인 근육이 보였다.
더군다는 사내의 자지는 굵기도 했지만 아주 길기도 했고 또한 대가리가 보통사람보다
커보였다.
“아….기다렸어….아…..”
지연은 사내의 좃을 보는 것 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갔다.
사내는 그런 지연에게 다가가서 팔을 그녀의 허리로 두르고는 혀를 내밀어 지연의 입
않으로 밀어넣었다.
“읍……읍……아….하……”
지연은 사내의 혀를 받아들여 자신의 혀와 얽혔다.
그러면서 지연은 사내의 허리에 감았던 손을 내려서 한손으로는 사내의 탄탄한 엉덩이
를 쓰다듬고 한손으로는 거대하게 발기하여 지연의 배를 찌르는 사내의 힘센 자지를
만졌다.
사내도 곧바로 지연의 머리뒤로 돌린 팔을 풀어서 지연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주물렀
다.
“아….아…퍼…..살….살…..아….흑…..”
아프면서 짜릿한 쾌감이 지연의 온몸을 스쳤다.
지연의 보지에서는 샤워중에 남아있는 물이 흘러내리는 것인지 아니면 흥분하여
쏟아내는 보지물인지 분간할 수 없는 물이 지연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서 욕조에
떨어지고 있었다.
사내는 천천히 지연의 입에서 혀를 빼면서 지연의 귀와 목덜밀리 핥아갔다.
여전히 두손은 지연의 유방과 젖꼭지를 아프지만치 우악스럽게 비볐다.
지연도 그런 사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듯이 사내의 자지를 힘차게 아래위로
펌프질했다.
“아….학….아퍼…그래도…좋아…아….”
“젖꼭지…젖꼭지…빨아줘….아…어서…..”
지연은 사내가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것에 만족하지 못했는지 입으로 빨
아달라고 했다.
어느덧 사내의 한손은 지연의 유방을 내려가서 지연의 보지둔덕을 만지고 있었다.
“음….이렇게…젖었어?”
“역시…네…보지물은….알아줘야해….좋아….”
“아….아이….몰라….음….넣어줘….”
지연은 사내에게 매달리면서 자신을 어떻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뭘…해줄까…말해봐…응….”
사내는 지연의 귀에다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계속해서 보지둔덕을
문지르고 있었다.
지연은 흔히들 남자들이 말하는 빽보지였다.
한창의 나이, 사내들이 가장좋아할 만한 나이의 여자이건만 지연에게는 보지에
털이 나지 않았다.
물론 보지뿐만이 아니고 겨드랑이에도 털이 없었다.
보통의 여자들이 겨드랑이 털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에 비하면 지연은 그런면
에서는 행운이지만 보지마져도 털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의 이 사내는 지연의 털없는 보지를 좋아했다.
그것도 인위적으로 보지털을 면도한 것이 아니라 지연이 처럼 아예 털이 나지
않은 보지를 좋아했다.
까끌거리지 않은 매끈매끈한 지연의 보지를 좋아했다.
“아…흥….손가락…좀….”
“손가락을….보지에….넣어줘….흥….아…..”
지연은 사내의 머리를 끌어안고는 매달리면서 애원했다.
사내도 그런 지연의 색정적인 신음소리와 몸짓에 손가락을 서서히 지연의 보지속
으로 밀어 넣었다.
축축히 젖어버린 보지는 손가락의 침입에 기다렸다는 듯이 빨아들였다.
찔꺽…..찔꺽….
사내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연신 지연의 보지를 아래위로 쑤셨다.
“아….하….흑….아…..음…..”
“좋….좋아….더…더…해….세….개….”
사내는 지연의 몸을 허리로 휘감아 뒤로 젖혀질듯한 지연의 몸을 지탱하면서 손가락으로
지연의 보지를 쑤셨다.
지연도 그런 사내의 행동에 온몸을 맡기고는 오로지 지금의 느낌을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했다.
한참을 손가락으로 지연의 보지를 쑤시던 사내는 서서히 손가락을 뺐다.
지연도 그제서야 이 사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눈치챘다.
남녀간의 섹스란 어느 한쪽 만의 봉사나 받아들임보다는 둘 다의 행위로 서로가 느껴야
한다는 것을 지연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아니, 굳이 그런 것을 따지지 않더라도 지연은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했다.
사내의 거무틱틱하고 딱딱한 그리고 피가몰려서 자지의 대가리가 뜨거운 남자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혀를 살살돌려서 좃대가리를 자극시키면 사내는 어느사인지 입술사이로
신음을 내뱉고 지연의 머리를 잡은 손에 힘이들어간다.
그만큼 지연의 사내의 자지를 빠는 솜씨가 좋다는 것이었다.
지연은 몸을 일으켜 제대로 한다음에 사내의 눈을 마주하면서 서서히 무릎을 꿇어갔다.
사내가슴을 지나고 배꼽을 지나자 뻣뻣하게 굳어서 하늘을 찌를듯이 서있는 사내의
멋지고 거대한 자지가 지연의 눈에 들어왔다.
지연은 지체하지 앟고 사내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었다.
쭉….쯥…..쭈……욱……
지연의 자지를 빠는 솜씨는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헉….살….살살…빨아……”
“좃….좃이…부러질….것….같아….아….헉…..”
사내는 지연의 입놀림에 쾌감의 극치를 느꼈다.
지연은 한손으로는 사내의 불알을 자극하고 또한손으로 사내의 엉덩이로 손을 돌려서
사내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자극했다.
그리면서도 지연은 사내의 자지를 입에서 빼지 않았다.
“흡….쯥…..아….맛있어…..”
“맛있어….형부의…..좃은….정말로…맛있어….음…..”
형부? 그럼 지금의 이 사내가 , 지연의 입안으로 자지를 쑤셔넣고 쾌감에 겨워하는
사내가 지연의 형부란 말인가.?
그렇다, 지연에게는 위로 언니가 한명있었다.
3살위의 언니였다.
“아….좋아…역시…처제의….아…..”
“아이….뭐…내가…뭐…말해봐….흐…응….”
지연은 형부라 부르는 사내에게서 뭔가 자극적인 말을 듣고 싶어했다.
지연은 사실 형부의 좃을 빨면서 자신의 보지가 한없이 벌렁거리는 것을 느꼈다.
꿇어 앉아 자연스럽게 벌어진 보지에서는 씹물이 멈출줄을 몰랐고 벌렁거리는 것에
더하여 보지가 화끈화끈 거렸다.
그러면서도 지연은 형부의 좃을 힘차게 빨았다.
형부도 처제 지연으로부터 충분하게 자극을 받았다.
워낙에 섹스를 좋아하고 또한 처제와의 섹스를 즐기는 그라서 이제는 보지에 박고 싶
었다.
형부는 손으로 지연의 머리를 살짝 밀어냈다.
지연은 조금은 아쉬운듯한 눈빛을 주었지만 이내 몸을 일으켜서 벽에 손을대고는
뒤로 돌았다.
그리고는 허리를 낯추어서 형부의 자지와 자신의 보지가 서로 높이가 맞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하….형부…어서….넣어줘….”
“형부의…좃을….좃을….박아줘…..”
“보지가…너무…뜨거워….내…보지를….식혀줘….”
“박아…박아…보지에…처제의…보지에…박아줘…..”
“어서…형부…나….보지가…터질..것..같아….”
형부는 그런 지연의 마음을 알아차린듯이 심하게 지연의 보지에 박아갔다.
퍽….퍽….푹…..퍽…..
사내이 허리놀림은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하….학….악….좋….아…..미….쳐….”
“우….너무…좋아….터져…..”
“헉….헉….역시…처제….씹이….”
“처제….씹이….최고야….아…헉…..”
형부는 돌아서 있는 처제 지연의 엉덩이를 잡고는 힘차게 보지를 쑤셔갔다.
“아….쌀…것같아….아….처제….”
“하….흑….싸…형부….싸줘….”
“내…보지에…싸줘….형부의…..좃물….”
순간 형부의 몸이 경직도었고 처제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좃대가리가 최대한도로 팽창이
되었다.
끙하는 형부의 신음소리와 함께 형부의 자지에서는 폭탄과도 같은 좃물이 지연의 질벽
을 사정없이 후려치면서 쏟아졌다.
“아…흥…..뜨거워….좃물…….뜨거워….
“좃물이…내…보지를…..때리고….있어…..”
“헉….아….쌌다….처제….쌌어……”
형부는 지쳤는지 처제 지연의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뺄 생각도 하지 않고서 처제를
뒤로 안은채로 숨을 할딱거렸다.
“헉…헉….역시…처제…보지가….최고야….”
“너무…매끌거리고…뻑뻑해….”
“언니…보지와는….비교가…않되….음……아……”
형부는 사정의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지연도 형부의 좃물이 자신의 질벽을 때리는 것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의 극치를 느꼈다.
“아….좋아…뜨거운게….”
잔잔한 짜릿함이 한참동안 지연의 몸에 머물고 둘은 그러한 자세로 한참을 있었다.
그러자 또다시 형부의 자지가 지연의 보지속에서 서서히 피를 몰아가고 있었다.
자지에 힘이들어가고 좃대가리에 피가 몰리면서 귀두가 점점더 커져갔다.
지연은 그런 형부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또다시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말했다.
“흐….응….형부…또…..”
“형부…좃이….커져….아……”
뒤에서 형부의 좃이 보지에 끼인채로 지연은 서서히 커져오는 형부의 좃을 느끼면서
또한 자신도 두번째의 섹스를 기대하고 있었다.
형부는 지연의 보지속에서 커져버린 자지를 알아차리고는 미소를 지으면서 서서히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러자, 폭하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형부의 다시 커져버린 자지가 지연의
보지로부터 나왔다.
곧이어 형부가 사정한, 지연의 보지속에 사정한 정액이 마치 오래된 우유처럼 그렇게
끈적거리며 보지밖으로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아….하….아이…..”
지연은 빠져버린 좃이 아쉽다는 듯 조금은 뾰루퉁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자제를
바로하고는 뒤로 돌아섰다.
“좋았어?”라고 형부가 지연에게 묻자
“응…너무…좋았어….역시….”
“역시…뭐….별로야?”
“아니야…역시…형부…좃은….최고야…어느것…보다도….”
라면서 형부의 커진 좃을 잡았다.
“뭐라고?..어느것 보다….?”
“그럼…나말고도…다른놈의…자지가….여기를….”
하면서 형부도 손가락으로 지연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앗….아이…그렇게..갑자기….하면….놀라잖아….피….”
“형부는…질투해? 지금?”
“질투는….이런…멋진…보지를….나만가짐…벌받는다….고…”
형부는 지연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처제를 안았다.
처제 지연도 그런 형부의 행동에 능동적으로 움직였다.
두팔로 형부의 목을 감고서는 교태로운 몸짓으로 형부에게 안겼다.
형부는 지연을 안고서는 욕실에서 나와서는 처제 지연을 화장대 위에 앉혔다.
그리고 형부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지연의 다리를 세워서 화장대에 고정시키고는 가랑이를 벌렸다.
벌렁거리면서 아직도 형부의 정액이 남아있는 듯한 보지가 형부의 눈에 들어왔다.
보지털이 없는 그래서 빽보지인 지연의 보지는 더욱더 섹시하게 보였다.
지연은 지금의 형부의 행동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충분히 알 고 있었다.
원래 형부는 지연의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그리고 입으로 빠는 것을
좋아했다.
털이 나지않은 맨질맨질한 보지를 빠는 것을 형부는 좋아했고 지연이 또한 형부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했고 적극적이었다.
어느때는 형부가 손가락하나로 보지를 쑤시자 지연이가
“아…학….형부….하나….더….헉…..”
그래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쑤시자…..
“아…하….좋아….형부….세게….쑤셔….”
“좋아….?..더…넣줄까….?”
“하…학….응….더…더…넣….줘….보지에…..”
그러자 형부는 손가락 네개를 처제의 보지에 박기도 하였다.
아직다 성숙하지 않은 몸뚱아리라 아플것도 같지만 역시 지연이는 섹스를 좋하는
그리고 그 맛을 아는 여자였다.
형부는 처제 지연이의 다리를 벌리고는 흥분에 벌렁거리며 보지물을 흘리고 있는
처제 지연의 보지를 한참 바라보았다.
보지털을 깍은 것이 아닌 아예 털지 나지 않은 지연의 보지는 예뻣다.
하지만 지연은 형부가 보지를 빨아주지는 않고 쳐다보기만하자 스스로 흥분된 몸짓
으로 보지를 형부의 입에 가까이 밀었다.
“아…흥….뭐해….형부….어서….응…..”
“빨아…줘….어서….나…죽겠어….물이….나오잖아….어서….”
“하…..응….나….죽을것….같아….빨리…..빨아…줘….”
지연은 고개를 뒤로 젖혀서 화장대 거울에 머리를 대고서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어서 형부가 보지를 빨아주기를 재촉했다.
형부도 더 이상은 보기만 하는 것을 참기 힘들었던지 침을 흘리는 입을 지연의 보지
입구에 댔다.
그리고는 지연의 물기젖은 보지를, 털이 없어 매끈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는 구부러진 다리 사이로 넣고는 양엄지손가락으로 지연의 보지를 벌렸다.
흥분에 겨워서 솓아있는 지연의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건드렸다.
“하…학…..아….흑…..엄….마….아….흐…..”
쯥…..쭉…..쩝…..쩝…..
형부는 마치 여름날 목마름을 견디다 시원한 참외를 먹듯이 그렇게 지연의 보지를
아주 맛있게 먹어갔다.
혀를 세워서 보지구멍 아래에서부터 위로 콩알을 쓰다듬듯이 해서 핥아갔다.
“음….좋아….맛있어…처제의….보지…..물….”
“헉….헉….형부….아…미쳐….나…불이나….”
“거기….거기…에서….불이나….꺼줘……”
형부도 서서히 흥분해하고 있었다.
가뜩이나 지연의 보지를 빠는 것을 좋아하는 형부인데다가 오늘따라 지연의 교태섞인
신음소리가 더욱더 형부의 욕정을 자극했다.
지연은 자신의 보지를 형부의 입안으로 집어 넣을 듯이 밀어부쳤고 그런 형부도 처제
의 보지를 모조리 먹어치우겠다는 듯이 빨아댔다.
“형…형부…하…..흑….좋아….더….세게……흑……”
“넣어줘….뭐라도….보지를…채워줘…..아….흥……”
지연은 형부가 보지를 빨아댈수록 무언가 보지를 채워주기를 바랬다.
물론 그것은 형부의 굵고 뜨거운 자지였지만 지금 형부는 자신의 보지를 빨기에 여념
이 없었고 또한 형부는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것을 몹시 즐긴다는 것을 알기에 좃으로
박아달라고 할 수도 없었다.
지연의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들은 형부는 잠시 보지를 빨던 행위를 멈추고는 잠시 주위
를 둘러보았다.
뭔가 처제의 보지에 박을 만한 것을 찿았다.
손가락 보다는 보다 더 자극적인 것을 원했다.
형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지연이 사용하는 화장품이었다.
그것은 보통의 자지보다는 좀더 길고 굵었다.
하지만 유리로 된 것이 처제의 보지에 박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다.
형부는 화장품을 집어들고는 처제인 지연을 화장대에서 내리게 하고는 침대위로 누였다.
그리고는 지연의 다리를 보는 쪽으로 머리를 하고서는 누워있는 지연의 다리를 벌렸다.
지연은 지금 형부가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알고는 더욱더 색욕이 끓었다.
어떤것이든지 지금 지연의 보지에 박혀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지연은 누워서 형부가 화장품으로 보지를 쑤셔주기를 기다리면서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
다.
형부는 화장품의 몸통에 지연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을 골고루 뭍혔다.
그리고는 천천히 비틀듯이 하여 지연의 보지로 박아갓다.
지연도 그러는 사이에 형부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앞뒤로 펌프질을 하면서 형부의 쾌감을 높이려고 했다.
빨고 싶었다. 형부의 그 우람하고 딱딱한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고 싶었다.
“흐….음…형부….나….좃…빨고…싶어….”
“내…입에…자지를….박아줘….그리고….보지에도…..”
형부는 처제의 말을 듣고서는 지체없이 자신의 좃을 처제의 입안에 쳐박았다.
읍…읍…흡…..
형부의 좃은 컸기 때문에 입안에 꽉찼다.
지연은 그런 형부의 좃이 좋았다.
그언젠가 언니네 집에 놀러갔을 때가 생각이 낫다.
그날은 겨울이 었는데 눈이 하도 많이 와서 그만 그날 올라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연은 할 수 없이 언니네 집에서 하루저녁을 잘 수 밖에 없었다.
좀 늦은 시간까지 언니와 형부 그리고 지연은 Tv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자리가 바뀐 탓인지 쉽게 잠이 오지 않은 지연은 엎치락 뒤치락거렸다.
그런데 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지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조용히 나왔다.
소리는 언니방에서 들렸고 지연은 그곳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언니방은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방안에서 나오는 희미한 불빛이 보였다.
“헉….학….아….여….여보….아….좋아….”
북쩍….북쩍….푹….퍽…..
“헉….헉….나도…좋아….보지가….너무…조여….헉….”
“아…아…학…..더…세게…여보….”
“보지가…찟어지게…박아줘….헉…..”
“오늘따라….당…당신의….좃이….더…커진것….같애…아…미쳐…박어…”
지연은 문틈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침대위에는 두사람이 얽혀있었다.
틀림없이 소리로 보나 체격을 보나 언니와 형부임에 틀림이 없었다.
언니는 누워서 두 다리를 천정을 향해서 들고 있었고 형부는 그런 언니의 가랑이 사이로
허리를 넣고 있었다.
형부의 자지가 큰 탓인가 언니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이 훤하게 보였다.
“하….아….조여….죽인다….으….윽…..”
“여…여보…나…갈것…같아….너무…좋아…..”
“보지가….꽉….차요…여…여보….보지가…..하…..”
그런 광경을 본 지연은 숨을 죽이면서 언니와 형부의 섹스행위를 지켜보았다.
이미 포르노영화를 수백번 본 지연이라서 놀라지도 않았다. 아니,그보다는 오히려 영화
보다는 이런 생쑈가 더 좋았다.
숨소리를 최대한 죽이면서 지연은 언니와 형부의 씹하는 장면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가
뜨거워져옴을 느꼈다.
그래서 섹스를 보면서 슬립만 입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비볐다.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미자와 성자의 친구인 지연은 월요일 아침임에도 실컷 늦잠을 잤다.
어제저녁에는 성자와 미자와 함께 또 질펀한 섹스파티를 한 탓으로 조금은
몸이 피곤했기 때문이다.
지연은 이제막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몸을 감싸고 있던 얇은 천이 스스르 허리 밑으로 내려왔다.
그러자 18세의 어린 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탄력이 넘치는 유방이 나왔다.
유난희도 피부가 희고 고운 지연이였기에 그녀의 유방은 더욱더 도발적으로 보였다.
지연은 기지게를 폈다.
“아….후…..아…..”
팔을 모아서 머리위로 힘차게 쳐올렸다.
그리고는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러자 지연의 벗은 몸매가 완연히 들어났다.
170정도되는 키에 탱탱한 유방, 그리고 그아래로 허리가 매혹적으로 내려가있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매끈한 허리이고 바로 그 밑으로는 또한 탄력이
넘쳐서 곧 터져버릴 것 같은 엉덩이가 아주 보기 좋은 허벅지와 절묘하게 그 굴
곡이 이루어졌다.
18세의 나이답지 않게 지연이의 몸매는 이미 완연히 성숙한 아가씨의 몸매였다.
“음….미자년….좀…살살…빨지….”
그러고는 자신의 왼쪽 젖꼭지를 쳐다보면서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아마도 어제 친구들과 한 섹스파티에서 미자가 지연은 젖꼭지를 세게 빤 것을 두고
한 말인가 보다.
지연은 그러다가 벽에 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오전 11시 48분이었다.
“앗차….”
지연은 무언가 늦었다고 생각했는지 이내 자기방에 있는 욕실로 들어갔다.
검정색의 프린스가 지연의 문앞에 정지했다.
그리고는 그 차에서 캐쥬얼하게 옷을 입은 약 30대 초반의 남자가 내렸다.
그남자는 마치 자기 집인 것 처럼 지연의 집문 대문을 열쇠로 열고는 않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현관문도 열쇠로 열었다.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이 남자는 지연의 집의 구조를 아주 잘아는 것 같았다.
거실에 들어온 이 남자는 거칠 것 없이 2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 남자가 다가간 곳은 바로 지연의 방이었다.
남자는 지연의 방도 거침없이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방안을 한번 둘러보았다.
침대위는 헝클어져 있고 아무도 없었다.
잠시 주춤한 사내는 이어서 욕실에서 들려오는 샤워소리를 듣고는 이내 알 듯 모를 듯
한 미소를 지으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고 있는 지연은 누가 온줄도 모르고 휘파람까지 불어가면서 샤워를 하고 있
었다.
8월 중순의 뜨거운 날씨에 터질 것 같은 색욕을 가진 지연의 몸뚱아리를 차가운 물에
씻기우고 있었다.
그때 욕실의 문이 열리고는 그 사내가 들어왔다.
문소리가 나자 지연은 깜짝 놀라면서 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어멋….아이….깜짝이야…..”
“노크도….않하고….”
지연은 그 사내를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듯이 벌거벗은 자기의 몸을 쳐다보는
사내에게 아무런 거부의 몸짓이 없었다.
아니, 거부하기보다는 그 사내의 자신을 쳐다보는 색정에 이글거리는 그 사내의 눈빛을
오히려 즐겼다.
“음….좋아…..역시….멋진….몸매야….”
지연은 그 사내의 몸을 아래위로 훑어 보다가 그 사내의 중심에서 시선을 고정시켰다.
사내는 한손으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펌프질을 하면서 지연에게로 다
가갔다.
사내의 몸은 운동을 했음인지 어깨도 떡벌어졌고 가슴에도 탄력적인 근육이 보였다.
더군다는 사내의 자지는 굵기도 했지만 아주 길기도 했고 또한 대가리가 보통사람보다
커보였다.
“아….기다렸어….아…..”
지연은 사내의 좃을 보는 것 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갔다.
사내는 그런 지연에게 다가가서 팔을 그녀의 허리로 두르고는 혀를 내밀어 지연의 입
않으로 밀어넣었다.
“읍……읍……아….하……”
지연은 사내의 혀를 받아들여 자신의 혀와 얽혔다.
그러면서 지연은 사내의 허리에 감았던 손을 내려서 한손으로는 사내의 탄탄한 엉덩이
를 쓰다듬고 한손으로는 거대하게 발기하여 지연의 배를 찌르는 사내의 힘센 자지를
만졌다.
사내도 곧바로 지연의 머리뒤로 돌린 팔을 풀어서 지연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주물렀
다.
“아….아…퍼…..살….살…..아….흑…..”
아프면서 짜릿한 쾌감이 지연의 온몸을 스쳤다.
지연의 보지에서는 샤워중에 남아있는 물이 흘러내리는 것인지 아니면 흥분하여
쏟아내는 보지물인지 분간할 수 없는 물이 지연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서 욕조에
떨어지고 있었다.
사내는 천천히 지연의 입에서 혀를 빼면서 지연의 귀와 목덜밀리 핥아갔다.
여전히 두손은 지연의 유방과 젖꼭지를 아프지만치 우악스럽게 비볐다.
지연도 그런 사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듯이 사내의 자지를 힘차게 아래위로
펌프질했다.
“아….학….아퍼…그래도…좋아…아….”
“젖꼭지…젖꼭지…빨아줘….아…어서…..”
지연은 사내가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것에 만족하지 못했는지 입으로 빨
아달라고 했다.
어느덧 사내의 한손은 지연의 유방을 내려가서 지연의 보지둔덕을 만지고 있었다.
“음….이렇게…젖었어?”
“역시…네…보지물은….알아줘야해….좋아….”
“아….아이….몰라….음….넣어줘….”
지연은 사내에게 매달리면서 자신을 어떻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뭘…해줄까…말해봐…응….”
사내는 지연의 귀에다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계속해서 보지둔덕을
문지르고 있었다.
지연은 흔히들 남자들이 말하는 빽보지였다.
한창의 나이, 사내들이 가장좋아할 만한 나이의 여자이건만 지연에게는 보지에
털이 나지 않았다.
물론 보지뿐만이 아니고 겨드랑이에도 털이 없었다.
보통의 여자들이 겨드랑이 털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에 비하면 지연은 그런면
에서는 행운이지만 보지마져도 털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의 이 사내는 지연의 털없는 보지를 좋아했다.
그것도 인위적으로 보지털을 면도한 것이 아니라 지연이 처럼 아예 털이 나지
않은 보지를 좋아했다.
까끌거리지 않은 매끈매끈한 지연의 보지를 좋아했다.
“아…흥….손가락…좀….”
“손가락을….보지에….넣어줘….흥….아…..”
지연은 사내의 머리를 끌어안고는 매달리면서 애원했다.
사내도 그런 지연의 색정적인 신음소리와 몸짓에 손가락을 서서히 지연의 보지속
으로 밀어 넣었다.
축축히 젖어버린 보지는 손가락의 침입에 기다렸다는 듯이 빨아들였다.
찔꺽…..찔꺽….
사내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연신 지연의 보지를 아래위로 쑤셨다.
“아….하….흑….아…..음…..”
“좋….좋아….더…더…해….세….개….”
사내는 지연의 몸을 허리로 휘감아 뒤로 젖혀질듯한 지연의 몸을 지탱하면서 손가락으로
지연의 보지를 쑤셨다.
지연도 그런 사내의 행동에 온몸을 맡기고는 오로지 지금의 느낌을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했다.
한참을 손가락으로 지연의 보지를 쑤시던 사내는 서서히 손가락을 뺐다.
지연도 그제서야 이 사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눈치챘다.
남녀간의 섹스란 어느 한쪽 만의 봉사나 받아들임보다는 둘 다의 행위로 서로가 느껴야
한다는 것을 지연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아니, 굳이 그런 것을 따지지 않더라도 지연은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했다.
사내의 거무틱틱하고 딱딱한 그리고 피가몰려서 자지의 대가리가 뜨거운 남자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혀를 살살돌려서 좃대가리를 자극시키면 사내는 어느사인지 입술사이로
신음을 내뱉고 지연의 머리를 잡은 손에 힘이들어간다.
그만큼 지연의 사내의 자지를 빠는 솜씨가 좋다는 것이었다.
지연은 몸을 일으켜 제대로 한다음에 사내의 눈을 마주하면서 서서히 무릎을 꿇어갔다.
사내가슴을 지나고 배꼽을 지나자 뻣뻣하게 굳어서 하늘을 찌를듯이 서있는 사내의
멋지고 거대한 자지가 지연의 눈에 들어왔다.
지연은 지체하지 앟고 사내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었다.
쭉….쯥…..쭈……욱……
지연의 자지를 빠는 솜씨는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헉….살….살살…빨아……”
“좃….좃이…부러질….것….같아….아….헉…..”
사내는 지연의 입놀림에 쾌감의 극치를 느꼈다.
지연은 한손으로는 사내의 불알을 자극하고 또한손으로 사내의 엉덩이로 손을 돌려서
사내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자극했다.
그리면서도 지연은 사내의 자지를 입에서 빼지 않았다.
“흡….쯥…..아….맛있어…..”
“맛있어….형부의…..좃은….정말로…맛있어….음…..”
형부? 그럼 지금의 이 사내가 , 지연의 입안으로 자지를 쑤셔넣고 쾌감에 겨워하는
사내가 지연의 형부란 말인가.?
그렇다, 지연에게는 위로 언니가 한명있었다.
3살위의 언니였다.
“아….좋아…역시…처제의….아…..”
“아이….뭐…내가…뭐…말해봐….흐…응….”
지연은 형부라 부르는 사내에게서 뭔가 자극적인 말을 듣고 싶어했다.
지연은 사실 형부의 좃을 빨면서 자신의 보지가 한없이 벌렁거리는 것을 느꼈다.
꿇어 앉아 자연스럽게 벌어진 보지에서는 씹물이 멈출줄을 몰랐고 벌렁거리는 것에
더하여 보지가 화끈화끈 거렸다.
그러면서도 지연은 형부의 좃을 힘차게 빨았다.
형부도 처제 지연으로부터 충분하게 자극을 받았다.
워낙에 섹스를 좋아하고 또한 처제와의 섹스를 즐기는 그라서 이제는 보지에 박고 싶
었다.
형부는 손으로 지연의 머리를 살짝 밀어냈다.
지연은 조금은 아쉬운듯한 눈빛을 주었지만 이내 몸을 일으켜서 벽에 손을대고는
뒤로 돌았다.
그리고는 허리를 낯추어서 형부의 자지와 자신의 보지가 서로 높이가 맞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하….형부…어서….넣어줘….”
“형부의…좃을….좃을….박아줘…..”
“보지가…너무…뜨거워….내…보지를….식혀줘….”
“박아…박아…보지에…처제의…보지에…박아줘…..”
“어서…형부…나….보지가…터질..것..같아….”
형부는 그런 지연의 마음을 알아차린듯이 심하게 지연의 보지에 박아갔다.
퍽….퍽….푹…..퍽…..
사내이 허리놀림은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하….학….악….좋….아…..미….쳐….”
“우….너무…좋아….터져…..”
“헉….헉….역시…처제….씹이….”
“처제….씹이….최고야….아…헉…..”
형부는 돌아서 있는 처제 지연의 엉덩이를 잡고는 힘차게 보지를 쑤셔갔다.
“아….쌀…것같아….아….처제….”
“하….흑….싸…형부….싸줘….”
“내…보지에…싸줘….형부의…..좃물….”
순간 형부의 몸이 경직도었고 처제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좃대가리가 최대한도로 팽창이
되었다.
끙하는 형부의 신음소리와 함께 형부의 자지에서는 폭탄과도 같은 좃물이 지연의 질벽
을 사정없이 후려치면서 쏟아졌다.
“아…흥…..뜨거워….좃물…….뜨거워….
“좃물이…내…보지를…..때리고….있어…..”
“헉….아….쌌다….처제….쌌어……”
형부는 지쳤는지 처제 지연의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뺄 생각도 하지 않고서 처제를
뒤로 안은채로 숨을 할딱거렸다.
“헉…헉….역시…처제…보지가….최고야….”
“너무…매끌거리고…뻑뻑해….”
“언니…보지와는….비교가…않되….음……아……”
형부는 사정의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지연도 형부의 좃물이 자신의 질벽을 때리는 것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의 극치를 느꼈다.
“아….좋아…뜨거운게….”
잔잔한 짜릿함이 한참동안 지연의 몸에 머물고 둘은 그러한 자세로 한참을 있었다.
그러자 또다시 형부의 자지가 지연의 보지속에서 서서히 피를 몰아가고 있었다.
자지에 힘이들어가고 좃대가리에 피가 몰리면서 귀두가 점점더 커져갔다.
지연은 그런 형부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또다시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말했다.
“흐….응….형부…또…..”
“형부…좃이….커져….아……”
뒤에서 형부의 좃이 보지에 끼인채로 지연은 서서히 커져오는 형부의 좃을 느끼면서
또한 자신도 두번째의 섹스를 기대하고 있었다.
형부는 지연의 보지속에서 커져버린 자지를 알아차리고는 미소를 지으면서 서서히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러자, 폭하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형부의 다시 커져버린 자지가 지연의
보지로부터 나왔다.
곧이어 형부가 사정한, 지연의 보지속에 사정한 정액이 마치 오래된 우유처럼 그렇게
끈적거리며 보지밖으로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아….하….아이…..”
지연은 빠져버린 좃이 아쉽다는 듯 조금은 뾰루퉁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자제를
바로하고는 뒤로 돌아섰다.
“좋았어?”라고 형부가 지연에게 묻자
“응…너무…좋았어….역시….”
“역시…뭐….별로야?”
“아니야…역시…형부…좃은….최고야…어느것…보다도….”
라면서 형부의 커진 좃을 잡았다.
“뭐라고?..어느것 보다….?”
“그럼…나말고도…다른놈의…자지가….여기를….”
하면서 형부도 손가락으로 지연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앗….아이…그렇게..갑자기….하면….놀라잖아….피….”
“형부는…질투해? 지금?”
“질투는….이런…멋진…보지를….나만가짐…벌받는다….고…”
형부는 지연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처제를 안았다.
처제 지연도 그런 형부의 행동에 능동적으로 움직였다.
두팔로 형부의 목을 감고서는 교태로운 몸짓으로 형부에게 안겼다.
형부는 지연을 안고서는 욕실에서 나와서는 처제 지연을 화장대 위에 앉혔다.
그리고 형부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지연의 다리를 세워서 화장대에 고정시키고는 가랑이를 벌렸다.
벌렁거리면서 아직도 형부의 정액이 남아있는 듯한 보지가 형부의 눈에 들어왔다.
보지털이 없는 그래서 빽보지인 지연의 보지는 더욱더 섹시하게 보였다.
지연은 지금의 형부의 행동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충분히 알 고 있었다.
원래 형부는 지연의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그리고 입으로 빠는 것을
좋아했다.
털이 나지않은 맨질맨질한 보지를 빠는 것을 형부는 좋아했고 지연이 또한 형부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했고 적극적이었다.
어느때는 형부가 손가락하나로 보지를 쑤시자 지연이가
“아…학….형부….하나….더….헉…..”
그래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쑤시자…..
“아…하….좋아….형부….세게….쑤셔….”
“좋아….?..더…넣줄까….?”
“하…학….응….더…더…넣….줘….보지에…..”
그러자 형부는 손가락 네개를 처제의 보지에 박기도 하였다.
아직다 성숙하지 않은 몸뚱아리라 아플것도 같지만 역시 지연이는 섹스를 좋하는
그리고 그 맛을 아는 여자였다.
형부는 처제 지연이의 다리를 벌리고는 흥분에 벌렁거리며 보지물을 흘리고 있는
처제 지연의 보지를 한참 바라보았다.
보지털을 깍은 것이 아닌 아예 털지 나지 않은 지연의 보지는 예뻣다.
하지만 지연은 형부가 보지를 빨아주지는 않고 쳐다보기만하자 스스로 흥분된 몸짓
으로 보지를 형부의 입에 가까이 밀었다.
“아…흥….뭐해….형부….어서….응…..”
“빨아…줘….어서….나…죽겠어….물이….나오잖아….어서….”
“하…..응….나….죽을것….같아….빨리…..빨아…줘….”
지연은 고개를 뒤로 젖혀서 화장대 거울에 머리를 대고서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어서 형부가 보지를 빨아주기를 재촉했다.
형부도 더 이상은 보기만 하는 것을 참기 힘들었던지 침을 흘리는 입을 지연의 보지
입구에 댔다.
그리고는 지연의 물기젖은 보지를, 털이 없어 매끈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는 구부러진 다리 사이로 넣고는 양엄지손가락으로 지연의 보지를 벌렸다.
흥분에 겨워서 솓아있는 지연의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건드렸다.
“하…학…..아….흑…..엄….마….아….흐…..”
쯥…..쭉…..쩝…..쩝…..
형부는 마치 여름날 목마름을 견디다 시원한 참외를 먹듯이 그렇게 지연의 보지를
아주 맛있게 먹어갔다.
혀를 세워서 보지구멍 아래에서부터 위로 콩알을 쓰다듬듯이 해서 핥아갔다.
“음….좋아….맛있어…처제의….보지…..물….”
“헉….헉….형부….아…미쳐….나…불이나….”
“거기….거기…에서….불이나….꺼줘……”
형부도 서서히 흥분해하고 있었다.
가뜩이나 지연의 보지를 빠는 것을 좋아하는 형부인데다가 오늘따라 지연의 교태섞인
신음소리가 더욱더 형부의 욕정을 자극했다.
지연은 자신의 보지를 형부의 입안으로 집어 넣을 듯이 밀어부쳤고 그런 형부도 처제
의 보지를 모조리 먹어치우겠다는 듯이 빨아댔다.
“형…형부…하…..흑….좋아….더….세게……흑……”
“넣어줘….뭐라도….보지를…채워줘…..아….흥……”
지연은 형부가 보지를 빨아댈수록 무언가 보지를 채워주기를 바랬다.
물론 그것은 형부의 굵고 뜨거운 자지였지만 지금 형부는 자신의 보지를 빨기에 여념
이 없었고 또한 형부는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것을 몹시 즐긴다는 것을 알기에 좃으로
박아달라고 할 수도 없었다.
지연의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들은 형부는 잠시 보지를 빨던 행위를 멈추고는 잠시 주위
를 둘러보았다.
뭔가 처제의 보지에 박을 만한 것을 찿았다.
손가락 보다는 보다 더 자극적인 것을 원했다.
형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지연이 사용하는 화장품이었다.
그것은 보통의 자지보다는 좀더 길고 굵었다.
하지만 유리로 된 것이 처제의 보지에 박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다.
형부는 화장품을 집어들고는 처제인 지연을 화장대에서 내리게 하고는 침대위로 누였다.
그리고는 지연의 다리를 보는 쪽으로 머리를 하고서는 누워있는 지연의 다리를 벌렸다.
지연은 지금 형부가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알고는 더욱더 색욕이 끓었다.
어떤것이든지 지금 지연의 보지에 박혀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지연은 누워서 형부가 화장품으로 보지를 쑤셔주기를 기다리면서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
다.
형부는 화장품의 몸통에 지연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을 골고루 뭍혔다.
그리고는 천천히 비틀듯이 하여 지연의 보지로 박아갓다.
지연도 그러는 사이에 형부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앞뒤로 펌프질을 하면서 형부의 쾌감을 높이려고 했다.
빨고 싶었다. 형부의 그 우람하고 딱딱한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고 싶었다.
“흐….음…형부….나….좃…빨고…싶어….”
“내…입에…자지를….박아줘….그리고….보지에도…..”
형부는 처제의 말을 듣고서는 지체없이 자신의 좃을 처제의 입안에 쳐박았다.
읍…읍…흡…..
형부의 좃은 컸기 때문에 입안에 꽉찼다.
지연은 그런 형부의 좃이 좋았다.
그언젠가 언니네 집에 놀러갔을 때가 생각이 낫다.
그날은 겨울이 었는데 눈이 하도 많이 와서 그만 그날 올라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연은 할 수 없이 언니네 집에서 하루저녁을 잘 수 밖에 없었다.
좀 늦은 시간까지 언니와 형부 그리고 지연은 Tv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자리가 바뀐 탓인지 쉽게 잠이 오지 않은 지연은 엎치락 뒤치락거렸다.
그런데 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지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조용히 나왔다.
소리는 언니방에서 들렸고 지연은 그곳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언니방은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방안에서 나오는 희미한 불빛이 보였다.
“헉….학….아….여….여보….아….좋아….”
북쩍….북쩍….푹….퍽…..
“헉….헉….나도…좋아….보지가….너무…조여….헉….”
“아…아…학…..더…세게…여보….”
“보지가…찟어지게…박아줘….헉…..”
“오늘따라….당…당신의….좃이….더…커진것….같애…아…미쳐…박어…”
지연은 문틈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침대위에는 두사람이 얽혀있었다.
틀림없이 소리로 보나 체격을 보나 언니와 형부임에 틀림이 없었다.
언니는 누워서 두 다리를 천정을 향해서 들고 있었고 형부는 그런 언니의 가랑이 사이로
허리를 넣고 있었다.
형부의 자지가 큰 탓인가 언니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이 훤하게 보였다.
“하….아….조여….죽인다….으….윽…..”
“여…여보…나…갈것…같아….너무…좋아…..”
“보지가….꽉….차요…여…여보….보지가…..하…..”
그런 광경을 본 지연은 숨을 죽이면서 언니와 형부의 섹스행위를 지켜보았다.
이미 포르노영화를 수백번 본 지연이라서 놀라지도 않았다. 아니,그보다는 오히려 영화
보다는 이런 생쑈가 더 좋았다.
숨소리를 최대한 죽이면서 지연은 언니와 형부의 씹하는 장면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가
뜨거워져옴을 느꼈다.
그래서 섹스를 보면서 슬립만 입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비볐다.
추천42 비추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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