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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가족과 우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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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수 :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선 :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이모인 해선을 안고 내려온 혁수는 아래층의 부엌으로 이모를 안고 들어갔다.
부엌은 문은 없었고 대신 커튼으로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에게도 들킬염려가 없었다.
동생 미자와 친구들은 위에서 자기들끼리 섹스를 하기에 열중하여 무엇이 일어나는
지도 모를 것이고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가정부 누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여도 이미 혁수는 그런 것들에 상관이 없었다.
평소에도 이모인 해선을 따먹을 생각을 하고 있던 터였고 그것이 제발로 굴러들어
왔으니 이런 기회를 놓칠리가 없었다.
혁수는 안아든 이모를 부엌의 식탁위에 눕혔다.
식탁에 누우며 혁수를 바라보는 해선의 눈빛도 이제는 혁수가 자신의 조카이고
또한 지금의 행동이 해서는 않될 것이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지금은 오직 뜨겁고 축축하고 벌렁거리는 자신의 보지를 자지가 그것도 커다란
좃으로 자신을 쑤셔주기반을 바랄뿐이다.
“아….악…..흐……”
입가에 침까지 흘려가며 해선은 욕정에 못견뎌하는 눈초리로 혁수를 바라보았다.
그런 혁수도 연거푸 침을 삼키면서 해선의 젓가슴을 만져갔다.
삽입은 하지 않았지만 놀랄만큼 흥분해져있는 혁수는 자지는 끄덕거리며 해선의
보지구멍을 톡톡 건드렸다.
“하…..하…….아..흐……헉……”
“혁….혁수야…..아…..해줘…..제발…..아흐……”
해선은 빨지 자신의 보지로 혁수의 자지가 박아지기를 원했다.
그러지 않으면 자신의 보지가 너무도 뜨거워져서 녹아버릴 것 같았다.
아까 잠시 맛본 조카 혁수의 자지를 기다리는 해선의 보지는 애처러워 보이기 까지
했다.
혁수도 해선만큼 주체할 수 없을만큼 흥분해서 어서 이모의 보지에 좃을 박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다.
쉽게는 이모를 먹으려하지 않았다.
언제또 이런 기회가 올지 알 수가 없을 테니까….
혁수는 서두르지 않았다.
우선 이모의 뽀얗고 풍만하고 아직도 탄력이 넘치는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렀다.
그리고는 서서히 입으로 젓꼭지를 가져갔다.
“아….혁수야….내…젓을…..먹….먹어…..”
“이빨로….씹어…줘…..”
“내….젓을……”
혁수는 이모인 해선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는 혀로 꼭지를 핥았다.
이로 자근자근 씹기도 하고 입술로 강하게 빨기도 하였다.
이미 이러한 테크닉은 혁수의 여자 경험으로 충분했다.
이미 몇 명의 유부녀와 아가씨로부터 여자들이 어디를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는
지를 알게 되었다.
혁수도 아직은 어려서 충동적으로 보지에 박고 싶은 것을 꾸욱 참았다.
이번을 기회로 해서 이모를 완전히 내 여자로 만들 생각을 했다.
하기사 아까 뒤에서 이모의 보지에 박았를 때 30대의 보지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빡빡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이모….기다려…내가…죽여줄께…..천천히….”
“아흑…..혁수야….아……”
그리고는 천천히 유방에서 입을 떼고는 배꼽으로 내려와 몇차례 배꼽을 애무하다가
드디어는 이모의 보지로 내려왔다.
그다지 많지 않은 아니 적당한 해선의 보지털은 검다기 보다는 갈색에 더 가까웠다.
보지 두덩이를 감싸면서 위로 적당히 올라간 보지털이 이모의 뽀얗고 허연 피부에
자주 잘어울렸다.
보지는 아직도 연분홍색을 띄고 있었으며 혁수의 혀를 기다리듯이 해선의 콩알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혁수는 우선 해선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는 최대한 벌렸다.
해선도 혁수가 자기의 보지를 잘빨 수 있도록 버려주었다.
그리고는 혀 끝으로 해선의 콩알을 살짝 건드렸다.
“헉…..허…..억…..혁….아….아……나..죽어……하….”
“제발…..어서…..”
“더…..더……”
혁수는 결코 서두루지 않았다.
이모 해선의 보지는 참으로 예쁘게 생겼다.
적당한 보지털과 적당히 솟아오른 씹두덩이 그리고 연분홍색의 보지안이 예뻤다.
혁수는 양 엄지손으로 해선의 보지구멍을 벌렸다.
그리고는 그 안으로 바람도 불어넣고 혀도 살짝살짝 쑤시기도 했다.
“음….흐…..이모보지는….예뻐…..”
“보지물도…너무…달콤해….쪼…옥,…”
“윽….으…..그…그런말을…..이모에게….학….그래도…좋아….”
“더…세게…해줘…..욕을…..나에게…..”
해선은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벌써 5년이나 아무도 쑤셔주지 않았던 보지였다.
낯선 사내 그것도 자신의 조카가 보지를 빨아주는 것은 그녀에게 있으서는 상상
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이었다.
불타오르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이제는 혁수가 조카라른 생각은 아예 없었다.
이제는 강간이라고 당하고픈 그런 심정이었다.
“이모…보지…너무…맛있어…..”
“여태…이런 보지를…..가지고….어떻게….참았어……”
“이제 부터는….내가….이모의…..보지와….몸뚱이를….즐겁게 해줄게…..읍…..쯥~~~”
“그…그래…혁수야….내….몸을….내 보지를….가져….”
“네…거대한….자지로…좃으로….내…보지를….뚫어줘…..”
“먹어줘….내 보지를….아…..혁수야….쑤셔줘…..입으로….”
“오줌이…나올….것 ….같아……헉….흐…흑…….”
혁수는 갑자기 입을 해선을 보지에서 떼었다.
혁수의 얼굴에는 이모 해선의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왜…..혁수야…..갑자기……읍……”
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모 해선의 입으로 혁수의 좃이 거칠게 들어왔다.
“빨어…..이모….어서…..음…..”
“조카의…자지를….빨어봐…..”
너무도 크고 딱딱한 좃이 들어오자 해선은 순간 멈칫했지만 이내 빨기 시작했다.
이게 얼마만에 맛보는 좃 맛인가…..
해선은 입이 찌져저라 벌리고는 조카 혁수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였다.
입으로는 연신 혁수의 좃대가리를 빨고 한손으로는 좃대를 무지르고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혁수의 똥구멍을 비비기도 하였다..
“으….음…..좋아…이모…..”
“더…세게….쭉쭉….빨아봐……헉……”
그러면서 혁수는 해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마구마구 돌렸다.
찌꺽 찌꺽 하는 소리가 밖에 까지 들릴정도로 해선의 보지에서는 그동안 참았던
보지물이 쏟아졌다.
거의 목구멍 깊숙히 조카 혁수의 자지를 빨고 뺄때는 입술을 꼭 오무려 혁수의 자지에
느낌을 더했다.
자신의 다리는 더욱 더 쩍 벌려서 혁수의 손가락이 더 깊게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쩝….사악….사악……후릎….후릎…..
“우….이모…쌀 것 같아…..아……”
“나…이모….입에다가….쌀거야….씨발…..”
혁수는 욕까지 하면서 자신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읍…읍….그래…혁수야…싸버려….”
“이모의….입에다가….네….정액을….넣어줘….”
“난…좃물이…그리워….그리워…..쯥….쯥…..”
더 이상은 참기가 힘들었는지 혁수는 두손으로 이모 해선의 머리를 잡아서 자신의
자지로 당겨 좃이 해선의 입에 더 깊게 박히게 하고는 순간 몸을 경직시켰다.
읍…..읍…..커…컥…….
혁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몸안에 있던 정액을 그래도 이모 해선의 입으로
분출시켰다.
갑자기 입으로 쏟아지는 혁수의 정액에 컥컥거리던 이모 해선도 그대로 혁수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5년만의 좃물 맛이었다.
이혼한 전 남편의 좃물을 몇번 먹었고 결혼하기 전에도 사귀던 남자들의 정액을 몇번
받아먹었었다.
해선은 요부의 기질이 다분했다.
처음 고 2대 성관계가 있었다.
해선이 살던 곳은 서울에서 약간 떨어진 그러니까 위성도시였다.
그런데도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곳이었다.
고2 여름방학즈음 이었다.
처음 남자와 섹스를 한 것은 바로 그때였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갔고 더워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엄마와 아버지는 모두 일을 하러 나가셨고 언니들은 그당시에 서울의 고모집에서 학교
를 다녔다.
그런데 누가 온것이다. 해선은 몸을 대충닥고는 문을 열어주었다.
삼촌이었다. 서울에 사는 삼촌이 이근처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들렸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었다.
실은 삼촌은 여기서 조금 떨어진 곳의 무슨 화장품가게를 하는 여자와 연애를 하고
있었다..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었다. 거기를 들리고 그 여자네 가게에서 그여자와 섹스를
하고서 다시 서울로 가기 전에 잠깐 들른 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없는 (자기의 형과 형수) 집에 조카가, 그것도 해선은 그당시에도 몸매
가 성인 뺨칠 정도로 좋았다.
적당히 솟아오른 유방하고 쫙벋은 허벅지와 종아리는 묻 남자고등학생들의 침을 흘
리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몸뚱아리에 위에 얇은 원피스를 입었으니 해선의 젓꼭지며
허리선, 엉덩이 그리고 아래가 거의 드러나다시피 했다.
그래서 해선은 삼촌에게 그날 따먹혔다.
강간을 당하는 입장이었지만 처음 삼촌의 좃이 보지에 박일 때 그때만 아팠지 그리고는
아프기는커녕 너무나 좋았다.
삼촌의 좃이 박히고 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삼촌에게 해선은 색까지 썼다.
삼촌 말로는 해선의 보지는 긴자꼬였다고 자지가 부러질 것 같다고 했다.
그날 이후로 삼촌은 두서너달에 한번씩 내려왔고 (물론 엄마와 아빠가 없는 시간에)
그리고는 해선과 질펀하게 섹스를 즐겼다.
이미 고 2때 해선도 삼촌으로부터 섹스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자로서
느끼는 쾌감도 배웠다.
그리고는 대학에 입학했고 더군다나 자유분방한 대학에서는 해선은 적지 않은 남자
들과 몸을 섞었다.
가끔은 남자들 두명과도 관계를 했고 두명의 좃물을 한꺼번에 입으로 받기도 했다.
때로는 2대 2나 3대 3으로 즐기는 그룹쎅스도 서슴지 않았다.
섹스를 하면 할수록 해선의 보지는 더욱더 흥분에 떨어야 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면서는 나름데로 정리를 하였고 그러다가 이혼
한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였다.
전 남편도 섹스를 무지하게 좋아하였다.
그 남자는 특히 내 똥구멍을 빨고 좃으로 똥구멍에 쑤시는 것을 좋아했다.
자지로 똥구멍을 쑤시면서 어디서 구했는지 남자 좃 모양의 기구를 내 보지에 동시에
꼿았다. 그러면서 우리는 섹스를 즐겼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오래 가지 않았다.
혁수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마지막 정액을 해선의 입으로 떨구엇다.
해선은 마지막 까지 혁수의 좃물을 혀로 핥듯이 빨고는 순간 허무햇다.
보지에 넣고 싶었다.
그리고는 지난날에 즐겼던 똥구멍에도 집어 넣기를 바랬다.
그런데 혁수가 자기의 입에다가 싸버렸으니 보지에 박기는 틀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정액을 뿜어내기는 했지만 여전히 혁수의 자지는 늠늠했다.
아니 오히려 사정을 하기 전보다 더 커진 것 같았다.
“흐흐…이모…잘빠는데….솜씨가 아주 좋아….음….”
“난,,,내…자지가….아주 끊어지는 줄…알았어…..”
“이젠….내가 ….이모를….즐겁헤 해줄….차례야…..”
하고는 다시 해선이 쫙벌리 다리사이로 갔다.
해선은 가슴이 마구 뛰었다. 드디어 보지에 채울 수가 있었다.
자지가, 조카 혁수의 자지가 내 보지에 박힐 수 있다고 생각하자 더없이 보지는 벌렁
거렸다.
혁수는 아무말도 없이 해선의 발목을 잡고는 위로 쳐들면서 옆으로 쫙벌렸다.
보지는 이미 벌어질데로 벌어져서 질구멍이 훤히 보일정도 였고 씹물은 줄줄 흘러서
바닥에 떨어질 정도였다.
혁수는 허리를 천천히 밀어서 좃대가리를 보지입구에 대었다.
“아…앙….혁수야….제발….넣어줘…..”
“너의….그 ….굵고….뜨거운….자지를 …..넣어줘….”
“흐흐…이모…어디에….넣어줄까….응?”
“짓구져…..혁수야….거기….이모 보지에 넣어줘…”
“그리고 마구….마구…돌려줘…..”
“보지가….보지가….찟어질때…까지….박아줘…..”
“내…보지를…..짓이겨버려….혁수야….아…..앙……”
혁수는 조준이 끝나자 그대로 자지를 이모 해선의 보지에 박아버렸다.
“허…헉……헉……”
해선은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저 온몸으로 그녀는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고2때 처음으로 삼촌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느꼈던 쾌감과 대학다니면서 몇놈의 남자들
과 적나라한 섹스와 그리고 이혼한 전 남편의 섹스…..
그때보다도 지금은 도저히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극도의 쾌감이 밀려왔다.
한번 터진 둑이 그 속도와 위력을 더하듯이…..
해선의 눈은 거의 뒤집힐 정도였다.
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터질듯이 쥐어 짜고 보지는 힘을 주어서 자지의 느낌을 맛보려
조이고 있었다.
“허……헉……혁….수야…..좋아….너무….커….커….하….흐……”
“좃이….너무….커….헉……”
“뜨거워….보지가….타버릴 것…..같아….흐…..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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