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가족과 우리....4
제 욕심으로는 좀더 세밀하게 묘사를 하고 싶은데…
나름데로 이제까지 다른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영화도 많이 봤고…
헌데,
막상 글로 옮기자니 정말로 어렵네여…..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해선의 보지는 너무도 뜨거웠다.
마치 혁수의 자지를 녹여서 그대로 보지속에 두려는 듯이 그렇게 뜨거웠다.
“헉….헉….이모…보지가….보지가…너무 뜨거워…..”
“내…좃이….녹아버릴 것…..같아….아….흑…..”
뿌쩍….뿌쩍……찔꺽……찔꺽……
혁수는 해선이모의 보지맛에 감탄을 하면서 보지에 박아댔다.
이제까지 그가 격은 몇 명의 여자보다 월등한 맛이었다.
좃이 보지에 박히면 보지 전체가 수축을 일으켜서 자지를 감싸고 뺄때는 다시금
흡입과 입을 꽉 다물어서 좃이 빠지지 못하게 하였다.
그야말로 긴자꼬의 명기였다.
“으…..음…..헉…..헉……”
해선의 발목을 잡은 손을 더욱더 벌렸다.
이제 해선의 다리는 거의 일자가 되도록 벌려졌다.
“허….헉….음….아…..혁수야…..좋아….음…..”
“계속….계속…박아줘….좃이…너무나….좋아….미칠것 같아….아…악…..”
해선은 신음이라기 보다는 거의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도저히 이성으로는 제어할 수 없는 쾌감이었다.
마치 온몸의 피가 거꾸로 도는 듯한 몽롱한 기억에 커다랗고 딱딱한 자지가 보지로
들오는 것을 느끼면서 그렇게 해선은 점차 욕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한편,
미자와 혁수의 엄마 해란은 이제 회사에서 나와서 어디론가 차를 몰고 있었다.
보험외판원을 하는 미자의 엄마는 그저 그런 외모로는 평범한 아줌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과 하는 섹스를 한번이라도 본다면 아마도 그녀를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날것이다.
외모와는 다르게 그녀의 섹스는 거의 동물에 가까울 정도였다.
평소에도 섹스는 동물처럼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해왓다.
오전에 내내 회의와 미팅을 끝내고는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한 다음에 거래처 방문
을 위해서 나왔다.
그녀가 가는 곳은 그녀의 사무실에서 약 시간반정도의 거리에 있는 경기도의 어느
도시로 향하고 있었다.
늘 그렇지만 오늘도 역시 깔끔한 곤색의 투피스차림이다.
가슴이 다른옷에 비하여 약간 더 패이고 치마가 평소보다는 좀 짧은 정도였다.
늦여름의 햇살을 짙은 선그라스로 가리우고 그녀는 경기도 어느 국도를 달리고 있
었다.
그러다가 길가의 어느 카 센터 앞에서 서서히 차를 멈추고 섰다.
건물안에서 옷이 지저분한 청년이 쏜살같이 달려나와서 90도로 인사를 하고는 차문을
열었다.
그리곤 그녀가 나왔다.
V형으로 조금은 깊게패여서 유방의 윗부분이 살짝 보일정도의 짙은 곤색의 투피스.
햇빛에 받혀서 눈이 부실정도의 금장색 단추,
그아래로 하얗게 드러나는 가지런한 다리가 검정색의 구두와 잘어울렸다.
종업원은 그런 그녀를 호기심어린 눈초리로 아래위를 훑어보았다.
“처음보는 얼굴인데…..오신지 얼마 않되셧나봐….”
“아….예….어제부터 왔습니다….”
“사장님은 안에 계시나요? 저 사장님의 처제되거든요…호호….”
“예, 안에계십니다….들어가세요…”
“그럼, 오일좀 갈고요…공기압하고 여기에서 소리가 나는데 잘좀 봐주세요…”
하고는 총총히 건물로 들어갓다.
건물은 차를 고치는 곳에서 약간은 떨어져 있는 컨테이너를 개조한 것이었다.
거기서 이 카센타의 사장이 업무를 보는 곳이었다.
이미 카센타 사장은 창문을 통하여 처제가 온 것을 알고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약 서너평의 공간에 책상과 의자 그리고 긴 쇼파가 있었고 TV와
정수기가 고작이었다.
“형부….안녕하셨어요….”
“응…처제왔어? 이리와 앉아..덥지..내가 시원한 물한잔 줄게…”
해란은 쇼파에 앉았고 해란의 형부는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서 해란에게 주고는 바로 그녀의
옆에 앉았다.
“왜이리 오랜만이야…무슨일 있어?”
“오래됬어요? 내가 여기 온지가? 한 일주일쯤 된 것 같은데…”
“일주일이 짧어? 내가 참느냐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그러자 해란은 가늘게 실눈을 뜨고서 형부를 바라보며
“피~~참기나 했겠다….건너편의 물다방 마담하고 않했어요?
그러자 해란의 형부는 들켰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딱 한번했어…어찌나 하고 싶은지..
말야….미안….”
사실 해란과 형부는 그렇고 그런 사이었다.
한마디로 불륜의 관계였다.
이 두사람이 이렇게 비정상적인 불륜의 관계가 된 것은 약 5년 전의 일이었다.
그날은 해란의 언니인 해수네 집에서 계를 하는 날이었다.
서너명의 계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점심을 먹었다.
그날따라서 언니 해수의 남편인 형부는 집에 있었다.
그러다가 계원들이 하나둘씩가고 마침 언니 해수가 잠깐 나갔다가 온다고 하였다.
시간이 아직은 초저녁이라서 기왕 온김에 저녁을 먹고가라고 해서 해란은 남았다.
마침 형부도 집에 있고 해서 해수는 나갔다가 와서 저녁을 먹자고 했다.
그래서 형부와 해란은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때도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다.
형부는 위에는 얇은 셔츠를 입고 있었고 아래는 펑퍼짐한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해란도 위에는 나시티를 입고 있었고 그날따라 브라자를 하지 않았다.
아래는 좀 짧은 스커트를 입었다.
둘이서 쇼파에 앉아서 TV를 보면서 왔다갔다 하고 몸을 움직이기오 하였다.
해란은 형부쇼파에서 비스듬이 앉아서 TV를 보면서 몸을 움직일때마다 형부의 가랑이
를 보게되었고 그날따라서 형부는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순간순간 해란의 눈에 비치는 형부의 자지에 해란은 조금씩 보지가 젖어옴을 느꼈다.
언뜻 보기에도 형부의 자지는 검었고 그런만큼 좋아보였다.
다리를 꼬고 앉아 있기기 힘들정도로 보지가 실룩거렸고 물이 스물스물 베어나왔다.
그러나 형부는 그런 처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서 오히려 다리를 더욱더 벌렸다.
마침 TV에서는 에로틱한 장면이 나왔다.
그래서인지 형부의 자지는 조금 꼴려있는 것 같았고 해란은 점점더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보험외판원인 해란도 아마도 그 집안의 내력인지는 모르겠자만 대단한 색녀였다.
보험사원을 하시 시작한 7-8년 전부터 그녀의 색욕을 빛이 났다.
어떤 회사에 방문을 하여 세일을 하다가 마음에 든 남자가 보이면 가차없이 유혹하여
섹스를 즐겼다.
물론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하는 섹스라기 보다는 그녀스스로 원해서 하는 섹스 였지만
어쩐지 남자들은 그럴때마다 계약을 하나씩 해주었다.
덕분에 그녀는 섹스도 즐기고 자신의 영업도 잘할 수가 있었다.
어떤때에는 그자리에서 바로 남자를 유혹하여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입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아서 남자가 사정을 할 수 있게도 해주었다.
마음에 드는 남자와 상담을 하다가 그남자가 해란의 허벅지를 더듬으면 아예 다리를
벌리고 그남자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보지로 끌어 당기기도 했다.
그녀는 영업을 하는 날은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했고 밖에서 섹스를 한 날에도 집에
서는 또 남편과 섹스를 하는 정말로 섹스에 광적인 여자다.
아무튼지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비록 그것이 형부의 자지
이기는 했지만 지금으로서는 그저 한 남자의 자지로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해란은 그런 형부의 자지를 더욱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쇼파에서 바닥으로 내려
앉았다.
“어…왜 밑으로 앉아….바닥이 차가울텐데…..”
“여자가 찬 바닥에 앉으면 좋지 않은데….”
하면서 말꼬리를 흐리고는 다시금 티브이로 시선을 주면서 쇼파에 올렸던 다리 한쪽을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바지가 벌어지면서 형부의 좃이 더욱더 확실하게 들어났다.
해란은 그런 형부의 자지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힐끗 힐끗 쳐다보면서 보지를
앓았다.
가뜩이나 브라자도 하지 않은 유방은 점점 불룩해지고 젖꼭지는 아프도록 딱딱해졌다.
팬티는 이미 보지물로 젖어서 축축해졌다.
티브이에서는 아까보다는 좀더 에로틱한 장면이 나오고 그것을 보고 있는 형부도 조
금은 흥분이 되었는지 가느다란 신음을 내면서 또다시 몸을 뒤쳑였다.
이제는 확연히 형부의 자지가 보였다.
해란은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형부의 꼴린자지를 보면서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더 이상은 그대로 않아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해란은 흥분이 됬다.
귀밑까지 벌개진 얼굴이며 가빠오는 숨결로 형부에게 들킬 것 같아서 형부의 좃을 더
보고 싶지만 잠시 자리를 바꿔서 자위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영화가 너무…야하다….”
“더워서….샤워나…해야지…..”
“형부….저 샤워좀 할께요….괜찮지요…..?”
“그럼 괜찮고….말고…해…어서….나 신경쓰지말고…..”
그러면서 해란은 일어났다.
일어나면서의 타이트해진 몸뚱아리에 발기한 젖꼭지의 윤곽이 고스란히 형부의 눈에
들어왓다.
그러나 이내 형부는 시선을 다시 티브이로 돌렸다.
화장실로 걸어가는 처제 해란의 엉덩이를 보면서…
“씨발년….좃나게….먹고싶네…..”
“젖탱이도 탱탱한 것이….아 ….좃….꼴려……”
해란은 욕실로 들어가서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았다.
왜냐하면 욕실에서 형부를 보면서 보지를 만질 생각이었다.’
욕실에서 옷을 벗고는 살며서 문틈으로 형부를 보았다.
조금 먼 거리이긴 하지만 형부의 좃이 보였다.
여전히 형부의 자지는 시커멓게 꼴려 있었다.
“아….흐…..저…자지를…..어떻게….했으면…..음…..”
그러면서 해란은 연신 자기의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흐를정도로 쏟아져 내렸다.
“아….형부….나…좀….어떻게…해봐…..”
“흐….흥…..내…보지….보지…좀…만져줘……”
“나….죽겠어…..형부….아항……..”
형부도 처제가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았다는 것을 소리로서 알았다.
사실 티브이를 보는 척 했지만 신경은 온통 처제의 그 섹시한 몸뚱아리에 집중하고
있었다.
오후시간….마누라도 없고…..거기다가 몸매와 색기가 가득한……나의 꼴린 자지를..
힐끗힐끗 쳐다보는…그런 요부인 처제가 문도 다 닫지 않고 샤워를 한다는 것이
어찌 남자로서 흥분되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
형부는 일부러 처제가 들으라고, 하지만 처제는 못듣는줄 알고 있은 것 처럼해서
“흠….처제가…샤워를..할동안….비디오좀…봐야지….”
하면서 티브이 앞으로 가서 화장대에서 테이프를 하나 꺼냈다.
그리고는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고서는 틀었다.
소리는 줄이지 않았다.
일부러 처제가 들으라고 그냥 놔두었다.
테이프가 돌아가고 조금 치직거리던 화면에서 벌거벗은 남녀가 나왔다.
그 남녀는 이내 끌어안고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았다.
전형적인 포르노 영화였다.
화면에서는 두 남녀가 서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와 좃을 빠는 장면과
흥분에 겨워하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비록 영어로 하는 것이라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역시 신음은 신음이었다.
해란도 그런 형부의 행동을 욕실에서 고스란히 보고있었다.
형부의 자지는 이제 완전히 꼴려있었다.
그런 형부의 자지와 화면에서의 두 남녀의 섹스는 가뜩이나 흥분한 해란을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보지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벌렁거렸고 손으로는 유방을 비비고 누루고 쥐어
뜯기도 하였다.
몸전체에서 욕정이 흘러넘쳣다.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는 도저히 않되겠다고 생각한 해란은 나가서 전화방에서 꼬셔가지고 서
라도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햇다.
다시금 옷을 입고는 모르는체 욕실 밖으로 나왔다.
“어머…형부…어쩜….이런…영화를….아이참…..”
마치 그런 영화를 처음본 것 같은 연극을 하였다.
“어?…처제 벌써….샤워…다 했어…..?
”네….가려고요….근데…형부…이런것…보세요…아이참…나도..있는데…..”
“나도..남잔데….난….처제가…이렇게…일찍…나올줄 몰랐어….”
그렇게 해란이 엉거주춤서있는데 갑자기 형부의 손이 내 치마밑으로 쑥들어오더니
내 팬티위의 보지두덩을 만졌다.
너무자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뒤로 물러서지도 못하고 있자 형부는 아예 다가와서
내 치마를 들추었다.
그리고는 내 팬티를 보면서
“음….젖었군….꼴렸지….처제도……”
“내…좃을…보면서…..그렇지?…”
하고는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속으로 쑥넣었다.
해란은 흠칫했지만 이미 너무도 흥분이 되어있었다.
“아….흐…..형….부…..이러….면……”
“흐흐….처제…..보지가….너무….젖었어…..”
“내가…처제….씹물을….다 빨아줄게…..응……”
하면서 형부는 나를 안아다가 쇼파에 눕혔다.
그리고는 서둘러서 내 옷을 벗기었고 난 금새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는 내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한손으로는 내 보지를 만졌다.
씹두둑을 누루기도 하고 손가락 3개로 내 보지속을 휘저었다.
“하…흑….형부….좋아요…..더…깊이……”
“처제…..처제는….매일….씹을하지…..?”
“아…흥…형부….그걸…어떻게……”
“쯥~~~쯥…..언니에게….들었어…..처제…언니에게…..”
“처제는 섹스할때는 거의 개처럼 한다고….쭈….읍….”
“아….하…..몰라….언니도…..그런…말을….형부에게….아…항….”
그러면서 형부가 보지를 좀 더 잘 빨 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이미 젖어버린 그리고 벌렁거려 꼴려있는 보지였다. 누구의 자지가 거기에 박히든
해란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아마도 그런 상황에서 남자가 없었다면 지나가는 개라도 했을 것이다.
형부와의 첫 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졌다.
해란의 옆에 앉은 해란의 형부는 팔을 해란의 어깨로 둘러서 몸을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아주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해란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음….처제….나…처제하고…하고…싶었어…..”
“내가….오늘은….처제…죽여줄께…..
하면서 귀를 살짝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뜨거워진 입김을 처제 해란의 귀에 뿜어
댔다.
해란도 차를 몰고 여기까지 오면서 형부와의 섹스를 생각했고 흥분된 상태에서
운전을 하여 팬티가 젖어있었다.
“아…응….아…..그래….형부….나…죽여줘….응…?”
형부는 천천히 해란의 가슴을 만져갔다.
웃옷이 있기 했지만 어차피 여름옷이라는 것이 얇아서 손으로 브래지어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졌고 해란도 그런 형부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졌다.
한손은 어깨로 돌려 해란을 감싸고 한손으로는 해란의 유방을 만졌다.
그러면서 웃옷의 단추를 하나씩 클러갔다.
마지막 단추를 클르자 까만색 브래지어가 나왔다.
해란의 몸뚱아리도 역시 아줌마의 몸매라 하기에는 좋았다.
좀 크다싶은 유방은 브래지어로는 다 가릴 수가 없었고 하얀 살결에 탄력도 있었다.
젖꼭지가 좀 짙은 것이 역시 섹스를 많이한 흔적이었다.
애들을 둘이나 낳은 몸치고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형부는 천천히 해란의 어깨에서 팔을 빼고서는 몸을 낮추면서 해란의 젖꼭지를 빨
기 시작했다.
나름데로 이제까지 다른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영화도 많이 봤고…
헌데,
막상 글로 옮기자니 정말로 어렵네여…..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해선의 보지는 너무도 뜨거웠다.
마치 혁수의 자지를 녹여서 그대로 보지속에 두려는 듯이 그렇게 뜨거웠다.
“헉….헉….이모…보지가….보지가…너무 뜨거워…..”
“내…좃이….녹아버릴 것…..같아….아….흑…..”
뿌쩍….뿌쩍……찔꺽……찔꺽……
혁수는 해선이모의 보지맛에 감탄을 하면서 보지에 박아댔다.
이제까지 그가 격은 몇 명의 여자보다 월등한 맛이었다.
좃이 보지에 박히면 보지 전체가 수축을 일으켜서 자지를 감싸고 뺄때는 다시금
흡입과 입을 꽉 다물어서 좃이 빠지지 못하게 하였다.
그야말로 긴자꼬의 명기였다.
“으…..음…..헉…..헉……”
해선의 발목을 잡은 손을 더욱더 벌렸다.
이제 해선의 다리는 거의 일자가 되도록 벌려졌다.
“허….헉….음….아…..혁수야…..좋아….음…..”
“계속….계속…박아줘….좃이…너무나….좋아….미칠것 같아….아…악…..”
해선은 신음이라기 보다는 거의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도저히 이성으로는 제어할 수 없는 쾌감이었다.
마치 온몸의 피가 거꾸로 도는 듯한 몽롱한 기억에 커다랗고 딱딱한 자지가 보지로
들오는 것을 느끼면서 그렇게 해선은 점차 욕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한편,
미자와 혁수의 엄마 해란은 이제 회사에서 나와서 어디론가 차를 몰고 있었다.
보험외판원을 하는 미자의 엄마는 그저 그런 외모로는 평범한 아줌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과 하는 섹스를 한번이라도 본다면 아마도 그녀를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날것이다.
외모와는 다르게 그녀의 섹스는 거의 동물에 가까울 정도였다.
평소에도 섹스는 동물처럼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해왓다.
오전에 내내 회의와 미팅을 끝내고는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한 다음에 거래처 방문
을 위해서 나왔다.
그녀가 가는 곳은 그녀의 사무실에서 약 시간반정도의 거리에 있는 경기도의 어느
도시로 향하고 있었다.
늘 그렇지만 오늘도 역시 깔끔한 곤색의 투피스차림이다.
가슴이 다른옷에 비하여 약간 더 패이고 치마가 평소보다는 좀 짧은 정도였다.
늦여름의 햇살을 짙은 선그라스로 가리우고 그녀는 경기도 어느 국도를 달리고 있
었다.
그러다가 길가의 어느 카 센터 앞에서 서서히 차를 멈추고 섰다.
건물안에서 옷이 지저분한 청년이 쏜살같이 달려나와서 90도로 인사를 하고는 차문을
열었다.
그리곤 그녀가 나왔다.
V형으로 조금은 깊게패여서 유방의 윗부분이 살짝 보일정도의 짙은 곤색의 투피스.
햇빛에 받혀서 눈이 부실정도의 금장색 단추,
그아래로 하얗게 드러나는 가지런한 다리가 검정색의 구두와 잘어울렸다.
종업원은 그런 그녀를 호기심어린 눈초리로 아래위를 훑어보았다.
“처음보는 얼굴인데…..오신지 얼마 않되셧나봐….”
“아….예….어제부터 왔습니다….”
“사장님은 안에 계시나요? 저 사장님의 처제되거든요…호호….”
“예, 안에계십니다….들어가세요…”
“그럼, 오일좀 갈고요…공기압하고 여기에서 소리가 나는데 잘좀 봐주세요…”
하고는 총총히 건물로 들어갓다.
건물은 차를 고치는 곳에서 약간은 떨어져 있는 컨테이너를 개조한 것이었다.
거기서 이 카센타의 사장이 업무를 보는 곳이었다.
이미 카센타 사장은 창문을 통하여 처제가 온 것을 알고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약 서너평의 공간에 책상과 의자 그리고 긴 쇼파가 있었고 TV와
정수기가 고작이었다.
“형부….안녕하셨어요….”
“응…처제왔어? 이리와 앉아..덥지..내가 시원한 물한잔 줄게…”
해란은 쇼파에 앉았고 해란의 형부는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서 해란에게 주고는 바로 그녀의
옆에 앉았다.
“왜이리 오랜만이야…무슨일 있어?”
“오래됬어요? 내가 여기 온지가? 한 일주일쯤 된 것 같은데…”
“일주일이 짧어? 내가 참느냐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그러자 해란은 가늘게 실눈을 뜨고서 형부를 바라보며
“피~~참기나 했겠다….건너편의 물다방 마담하고 않했어요?
그러자 해란의 형부는 들켰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딱 한번했어…어찌나 하고 싶은지..
말야….미안….”
사실 해란과 형부는 그렇고 그런 사이었다.
한마디로 불륜의 관계였다.
이 두사람이 이렇게 비정상적인 불륜의 관계가 된 것은 약 5년 전의 일이었다.
그날은 해란의 언니인 해수네 집에서 계를 하는 날이었다.
서너명의 계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점심을 먹었다.
그날따라서 언니 해수의 남편인 형부는 집에 있었다.
그러다가 계원들이 하나둘씩가고 마침 언니 해수가 잠깐 나갔다가 온다고 하였다.
시간이 아직은 초저녁이라서 기왕 온김에 저녁을 먹고가라고 해서 해란은 남았다.
마침 형부도 집에 있고 해서 해수는 나갔다가 와서 저녁을 먹자고 했다.
그래서 형부와 해란은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때도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다.
형부는 위에는 얇은 셔츠를 입고 있었고 아래는 펑퍼짐한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해란도 위에는 나시티를 입고 있었고 그날따라 브라자를 하지 않았다.
아래는 좀 짧은 스커트를 입었다.
둘이서 쇼파에 앉아서 TV를 보면서 왔다갔다 하고 몸을 움직이기오 하였다.
해란은 형부쇼파에서 비스듬이 앉아서 TV를 보면서 몸을 움직일때마다 형부의 가랑이
를 보게되었고 그날따라서 형부는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순간순간 해란의 눈에 비치는 형부의 자지에 해란은 조금씩 보지가 젖어옴을 느꼈다.
언뜻 보기에도 형부의 자지는 검었고 그런만큼 좋아보였다.
다리를 꼬고 앉아 있기기 힘들정도로 보지가 실룩거렸고 물이 스물스물 베어나왔다.
그러나 형부는 그런 처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서 오히려 다리를 더욱더 벌렸다.
마침 TV에서는 에로틱한 장면이 나왔다.
그래서인지 형부의 자지는 조금 꼴려있는 것 같았고 해란은 점점더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보험외판원인 해란도 아마도 그 집안의 내력인지는 모르겠자만 대단한 색녀였다.
보험사원을 하시 시작한 7-8년 전부터 그녀의 색욕을 빛이 났다.
어떤 회사에 방문을 하여 세일을 하다가 마음에 든 남자가 보이면 가차없이 유혹하여
섹스를 즐겼다.
물론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하는 섹스라기 보다는 그녀스스로 원해서 하는 섹스 였지만
어쩐지 남자들은 그럴때마다 계약을 하나씩 해주었다.
덕분에 그녀는 섹스도 즐기고 자신의 영업도 잘할 수가 있었다.
어떤때에는 그자리에서 바로 남자를 유혹하여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입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아서 남자가 사정을 할 수 있게도 해주었다.
마음에 드는 남자와 상담을 하다가 그남자가 해란의 허벅지를 더듬으면 아예 다리를
벌리고 그남자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보지로 끌어 당기기도 했다.
그녀는 영업을 하는 날은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했고 밖에서 섹스를 한 날에도 집에
서는 또 남편과 섹스를 하는 정말로 섹스에 광적인 여자다.
아무튼지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비록 그것이 형부의 자지
이기는 했지만 지금으로서는 그저 한 남자의 자지로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해란은 그런 형부의 자지를 더욱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쇼파에서 바닥으로 내려
앉았다.
“어…왜 밑으로 앉아….바닥이 차가울텐데…..”
“여자가 찬 바닥에 앉으면 좋지 않은데….”
하면서 말꼬리를 흐리고는 다시금 티브이로 시선을 주면서 쇼파에 올렸던 다리 한쪽을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바지가 벌어지면서 형부의 좃이 더욱더 확실하게 들어났다.
해란은 그런 형부의 자지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힐끗 힐끗 쳐다보면서 보지를
앓았다.
가뜩이나 브라자도 하지 않은 유방은 점점 불룩해지고 젖꼭지는 아프도록 딱딱해졌다.
팬티는 이미 보지물로 젖어서 축축해졌다.
티브이에서는 아까보다는 좀더 에로틱한 장면이 나오고 그것을 보고 있는 형부도 조
금은 흥분이 되었는지 가느다란 신음을 내면서 또다시 몸을 뒤쳑였다.
이제는 확연히 형부의 자지가 보였다.
해란은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형부의 꼴린자지를 보면서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더 이상은 그대로 않아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해란은 흥분이 됬다.
귀밑까지 벌개진 얼굴이며 가빠오는 숨결로 형부에게 들킬 것 같아서 형부의 좃을 더
보고 싶지만 잠시 자리를 바꿔서 자위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영화가 너무…야하다….”
“더워서….샤워나…해야지…..”
“형부….저 샤워좀 할께요….괜찮지요…..?”
“그럼 괜찮고….말고…해…어서….나 신경쓰지말고…..”
그러면서 해란은 일어났다.
일어나면서의 타이트해진 몸뚱아리에 발기한 젖꼭지의 윤곽이 고스란히 형부의 눈에
들어왓다.
그러나 이내 형부는 시선을 다시 티브이로 돌렸다.
화장실로 걸어가는 처제 해란의 엉덩이를 보면서…
“씨발년….좃나게….먹고싶네…..”
“젖탱이도 탱탱한 것이….아 ….좃….꼴려……”
해란은 욕실로 들어가서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았다.
왜냐하면 욕실에서 형부를 보면서 보지를 만질 생각이었다.’
욕실에서 옷을 벗고는 살며서 문틈으로 형부를 보았다.
조금 먼 거리이긴 하지만 형부의 좃이 보였다.
여전히 형부의 자지는 시커멓게 꼴려 있었다.
“아….흐…..저…자지를…..어떻게….했으면…..음…..”
그러면서 해란은 연신 자기의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흐를정도로 쏟아져 내렸다.
“아….형부….나…좀….어떻게…해봐…..”
“흐….흥…..내…보지….보지…좀…만져줘……”
“나….죽겠어…..형부….아항……..”
형부도 처제가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았다는 것을 소리로서 알았다.
사실 티브이를 보는 척 했지만 신경은 온통 처제의 그 섹시한 몸뚱아리에 집중하고
있었다.
오후시간….마누라도 없고…..거기다가 몸매와 색기가 가득한……나의 꼴린 자지를..
힐끗힐끗 쳐다보는…그런 요부인 처제가 문도 다 닫지 않고 샤워를 한다는 것이
어찌 남자로서 흥분되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
형부는 일부러 처제가 들으라고, 하지만 처제는 못듣는줄 알고 있은 것 처럼해서
“흠….처제가…샤워를..할동안….비디오좀…봐야지….”
하면서 티브이 앞으로 가서 화장대에서 테이프를 하나 꺼냈다.
그리고는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고서는 틀었다.
소리는 줄이지 않았다.
일부러 처제가 들으라고 그냥 놔두었다.
테이프가 돌아가고 조금 치직거리던 화면에서 벌거벗은 남녀가 나왔다.
그 남녀는 이내 끌어안고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았다.
전형적인 포르노 영화였다.
화면에서는 두 남녀가 서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와 좃을 빠는 장면과
흥분에 겨워하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비록 영어로 하는 것이라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역시 신음은 신음이었다.
해란도 그런 형부의 행동을 욕실에서 고스란히 보고있었다.
형부의 자지는 이제 완전히 꼴려있었다.
그런 형부의 자지와 화면에서의 두 남녀의 섹스는 가뜩이나 흥분한 해란을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보지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벌렁거렸고 손으로는 유방을 비비고 누루고 쥐어
뜯기도 하였다.
몸전체에서 욕정이 흘러넘쳣다.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는 도저히 않되겠다고 생각한 해란은 나가서 전화방에서 꼬셔가지고 서
라도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햇다.
다시금 옷을 입고는 모르는체 욕실 밖으로 나왔다.
“어머…형부…어쩜….이런…영화를….아이참…..”
마치 그런 영화를 처음본 것 같은 연극을 하였다.
“어?…처제 벌써….샤워…다 했어…..?
”네….가려고요….근데…형부…이런것…보세요…아이참…나도..있는데…..”
“나도..남잔데….난….처제가…이렇게…일찍…나올줄 몰랐어….”
그렇게 해란이 엉거주춤서있는데 갑자기 형부의 손이 내 치마밑으로 쑥들어오더니
내 팬티위의 보지두덩을 만졌다.
너무자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뒤로 물러서지도 못하고 있자 형부는 아예 다가와서
내 치마를 들추었다.
그리고는 내 팬티를 보면서
“음….젖었군….꼴렸지….처제도……”
“내…좃을…보면서…..그렇지?…”
하고는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속으로 쑥넣었다.
해란은 흠칫했지만 이미 너무도 흥분이 되어있었다.
“아….흐…..형….부…..이러….면……”
“흐흐….처제…..보지가….너무….젖었어…..”
“내가…처제….씹물을….다 빨아줄게…..응……”
하면서 형부는 나를 안아다가 쇼파에 눕혔다.
그리고는 서둘러서 내 옷을 벗기었고 난 금새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는 내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한손으로는 내 보지를 만졌다.
씹두둑을 누루기도 하고 손가락 3개로 내 보지속을 휘저었다.
“하…흑….형부….좋아요…..더…깊이……”
“처제…..처제는….매일….씹을하지…..?”
“아…흥…형부….그걸…어떻게……”
“쯥~~~쯥…..언니에게….들었어…..처제…언니에게…..”
“처제는 섹스할때는 거의 개처럼 한다고….쭈….읍….”
“아….하…..몰라….언니도…..그런…말을….형부에게….아…항….”
그러면서 형부가 보지를 좀 더 잘 빨 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이미 젖어버린 그리고 벌렁거려 꼴려있는 보지였다. 누구의 자지가 거기에 박히든
해란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아마도 그런 상황에서 남자가 없었다면 지나가는 개라도 했을 것이다.
형부와의 첫 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졌다.
해란의 옆에 앉은 해란의 형부는 팔을 해란의 어깨로 둘러서 몸을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아주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해란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음….처제….나…처제하고…하고…싶었어…..”
“내가….오늘은….처제…죽여줄께…..
하면서 귀를 살짝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뜨거워진 입김을 처제 해란의 귀에 뿜어
댔다.
해란도 차를 몰고 여기까지 오면서 형부와의 섹스를 생각했고 흥분된 상태에서
운전을 하여 팬티가 젖어있었다.
“아…응….아…..그래….형부….나…죽여줘….응…?”
형부는 천천히 해란의 가슴을 만져갔다.
웃옷이 있기 했지만 어차피 여름옷이라는 것이 얇아서 손으로 브래지어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졌고 해란도 그런 형부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졌다.
한손은 어깨로 돌려 해란을 감싸고 한손으로는 해란의 유방을 만졌다.
그러면서 웃옷의 단추를 하나씩 클러갔다.
마지막 단추를 클르자 까만색 브래지어가 나왔다.
해란의 몸뚱아리도 역시 아줌마의 몸매라 하기에는 좋았다.
좀 크다싶은 유방은 브래지어로는 다 가릴 수가 없었고 하얀 살결에 탄력도 있었다.
젖꼭지가 좀 짙은 것이 역시 섹스를 많이한 흔적이었다.
애들을 둘이나 낳은 몸치고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형부는 천천히 해란의 어깨에서 팔을 빼고서는 몸을 낮추면서 해란의 젖꼭지를 빨
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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