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5
좀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여삐 봐주세여...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아….항…..형….부……으…..”
형부는 처제 해란의 젖꼭지를 앞이빨로 잘끈잘끈 씹으면 손을 서서히 아래로 내
려갔다.
약간은 짧은 스커트에 옆면도 조금터진 것이라 형부의 손은 쉽게 해란의 허벅지
안쪽에 닿을 수 있었다.
아직 채 벌어지지 않은 해란의 가랭이를 형부는 약간 힘을 주어 벌렸다.
여전히 형부는 처제 해란의 젖을 빨면서 다른 젖꼭지를 비틀고 있엇다.
“하…아….하….아…..좋…아…”
해란은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히고는 침까지 흘리면서 형부의 애무를 느끼고 있
었다.
형부는 처제의 가랭이 사이에 넣은 손을 꼼지락 거리면서 그녀의 팬티위를
애무했다.
그녀가 흥분에 겨워서 몸을 뒤틀 때 마다 그녀의 치마는 조금씩 조금씩 위로
말아져 올라갔고 그에 따라서 형부의 손도 그녀의 보지로 다가갔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해란은 망사의 팬티를 입고 있었고 브래이저와 한쌍인듯
같은 색깔로 되어 있었다..
형부는 손가락으로 해란의 보지를 쿡꾹 찔렀다.
“허….헉….흑…..아……”
“형부….약올리지….말고…어서…..”
해란은 형부에게 색을 쓰면서 신음했다.
그리고는 말아롤려진 치마가 귀찮았던지 히프를 조금들고서는 그대로 치마를
자신의 배있는 곳 까지 걷어 올렸다.
그러자 해란의 허연 아랫배와 탱탱한 허벅지 그리고 그사이에 있는 검정색
망사팬티가 형부의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이미 수없이 많이 만지고 빨고 쑤시던 처제의 몸뚱아리였지만 형부도 몇일간 굶은 터
였다.
형부의 마누라 그러니까 해란의 언니와 섹스를 한지도 좀 됬고 건너편의 물다방의
미세스 고와도 섹스한지가 몇일 됬다.
형부도 섹스를 거의 환상적으로 좋아하는 터였다.
이제 4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형부의 정력과 자지는 그야말로 젊은이
뺨칠정도였다.
거의 이틀걸러서 한번은 섹스를 해야하는 형부였는데 몇일을 굶었으니 처제의
그런 색스는 모습고 신음소리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처제의 짜릿한 몸뚱이에
침을 한번 꿀걱하고 삼켰다.
그리고는 좀더 강하게 처제인 해란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갔다.
보지두덩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루기도 하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콩알을 톡톡
건드리기도했다.
망사 밖으로 삐져나온 몇가닥의 해란의 보지털이 오늘따라 형부의 자지를 더욱
더 딱딱하게 발기하게 만들었다.
“아….형부…팬티…벗기고…해줘….나…죽겠어…..”
해란의 보지물은 이미 가죽으로 된 쇼파위를 적실정도로 흘렀다.
자그마한 컨테이너 안에는 그런 해란의 보지물 냄새로 가득찼다.
한편,
미자의 집에서는 미자 오빠인 혁수가 이모인 해선과 부엌에서 씹을 하고 있었다.
이모인 해선을 식탁위에 눕히고 양쪽 발목을 잡고서는 해선의 보지로 한창 혈기
왕성한 10대의 거대하고 딱딱한 그리고 진주를 박은 그 좃을 해선의 보지로 넣고
있었다.
푸……욱…..푹…..
혁수의 자지는 가뜩이나 진주를 박아 넣어서 보통사람들 보다 훨씬 컷음에도 불
구하고 이모의 보지에 그다지 어렵지 않게 박혔다.
“아….헉…..너무….커…..억……”
“보…..지….보지가…..터질 것….같아…..혁수야…..”
“학….학….이모…보지 맛…죽인다…..”
“우…..빡빡해…..마치….처녀…보지…같아……”
둘은 서로 음탕한 말을 주고 받으면서 씹질을 했다.
이모 해선의 보지는 그야말로 혁수에게는 끝내주는 보지였다.
흥분이 더할수록 혁수의 자지를 더욱 더 꼭꼭 물었다 풀었다 하였다.
혁수는 점점더 강도를 세게하여 이모의 보지에 박아갔다.
푹…..퍽…..푹……찔….쩍…..
“아….미쳐….죽…..어……”
“쑤셔….혁수야….박아….내…보지에…..”
“보지를…..찟어…..내 씹을…..찟어……혁수야…..”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듯한 해선은 쾌감에 겨워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질 깊숙히
박히 자지의 맛을 필사적으로 느꼈다.
두손으로는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마구마구 비틀고 주무르면서….
“헉….이모….좋아….보지가….보지가……”
“혁수야…계속….멈추지….마….더…..
“더…세게….쑤셔…..니….보지야…..니꺼야….아….항….여보…..”
혁수는 점점더 강하게 이모 해선의 보지를 쑤셔갔다.
평상시에 다른 여자들의 보지를 쑤실때와는 느낌이 달랐다.
다른 여자들은 완전히 자기들이 지칠때까지 혁수는 끄덕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나빳던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혁수의 자지는 대단한 힘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것이 아니었다.
물론 이모 해선의 보지가 여타 다른여자들보다 훨씬더 쫄깃한 긴자꾸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쉽게 흥분이 올 혁수가 아니었다.
그랬다…
불륜이라는….금지된 섹스라는 것이 혁수도 모르는 사이에 흥분을 평상시 보다
몇배로 더 증폭시킨 것이다.
그것은 이모 해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해선은 이혼한지 5년동안에 전혀
남자와 씹을 못했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헉….헉….이모….나 쌀…것 같아….”
“이모…보지가….이모….씹이….너무…좋아……”
“그래….혁수야….싸…..여기….’
“여기…이모의….구멍에….이모의……보…..보지에…..싸버려……”
“니….좃물을…..받고…..싶어….허…..헉…..아…..흐……..”
마지막인듯 거세게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던 혁수가 일순간 동작을 딱멈추었다.
자지의 몸통에서는 핏줄이 튀어나올 듯이 부풀어 올랐고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좃대가리는 거의 터질 것처럼 팽팽해졌다.
혁수도 숨을 잠시 멈추었고 이모 해선도 있는 힘을 다해서 보지로 혁수의 자지를
물었다.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보지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해선의 보지안이 서서히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혁수, 조카혁수의 좃물이 해선의 보지를 가득메운 것이다.
둘은 오르가즘의 흥분을 이기지 못하여 한동안 그 자세로 숨을 헉헉 들이쉬었다.
“아….이모…너무…좋았어….’
”역시…이혼한….미망인의….보지는…..일품이야….”
“어머….너…이모한테…그런말 해도..되니..?”
“어…좀전에는…않그러더니….이제 마음이 바뀌었구나…이모…”
그러면서 약간 입을 삐죽거렸다. 그러자..
“아니야…혁수야…이모가 너무 좋아서…그냥 해본소리야…”
“솔직히…섹스는…이런 맛으로 해야지…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하면서 은근히 보지에 힘을 주었다.
“어…어…이모…보지에…또…힘이..들어갔다….”
그러자 사정후 아직 빼지 않은 혁수의 자지도 느낌이 오는지 서서히 커지고 있었다.
“아….음….좋아….그것이…다시…커지고 있어….”
“내…보지속에서….혁수….너의….자지가…커지고….있어…..아….”
“이모…이번에는…뒤로…하고싶어…음…..”
혁수는 이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혁수가 사정해 놓은 좃물이 이모 해선의 보지구멍으로부터 줄줄 흘렀다.
꽉채워졌던 것이 빠지자 아쉬운들 해선은 헛바람을 한번 내쉬었다.
혁수는 이모의 허리를 잡고 일으켜 세우고는 식탁을 잡고는 뒤로 서게헸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게 한 다음에 이모의 히프를 잡고는 자신의 정액과 이모의
보짓물이 뭍어서 빤질거리는 좃대가리를 그대로 이모 해선의 보지로 쑤셔박았다.
갑작스런 자지의 느낌에 해선은 순간 놀랐다.
“헉…..그…그렇게…갑자기…박으면…어떻게….”
“으….음….하지만….좋아….더…커진것…같아….아…항….”
혁수는 이모가 어떻든 말든 상관없이 그대로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퍽…퍽….철…퍽…..뿌..직…..
살과 살이 심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면서 두 사람은 다시금 환락의 세계로 빠졌다.
혁수는 이번에는 아까보다는 좀 오래할 생각이었다.
이모의 보지맛을 좀더 길게 느끼고 싶었다.
30대 중후반의 보지답지 않게 이모의 보지는 상당히 쫄깃했다.
“하…학…..좋아….좃이….너무…좋아….하…..”
“헉…헉….이모…나도….좋아…너무…빡빡해….보지가….”
“쌀것…같아….아….못참겠어…..”
“헉…허….엉…혁수야….입에다….이모…입에다가…싸줘….”
한참을 뒤에서 박더 혁수가 이제 사정할 때가 되었는지 급히 좃을 뺐다.
해선도 몸을 돌려서 꿇어 앉으며 혁수의 좃을 그대로 입으로 집어넣었다.
처음 빨아보는 자지는 아니었지만 혁수의 자지는 이제껏 해선이 겪어본 자지중
에서 가장 단단하고 컷다.
“컥….커….억…..쩝….”
해선은 그래도 자꾸만 자꾸만 입속 깊히 자지를 넣으려고 했고 혁수는 그런 이모의
행동에 맞추어 해선의 머리를 잡고는 좃을 깊은 집어 넣었다.
“우….싼다….이모…먹어…내 물을….먹어….하……”
“그래…혁수야…싸…이모입에다…싸….”
“내가…다…먹을께….혁수의….좃물을….이 이모가…다 먹을게….
”웁….윽…….읍….읍…….”
혁수는 이모의 입에다가 두번째로 사정을 했다.
처음보다 더 많은 양의 정액이 뿜어졌고 해선은 그런 조카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
김없이 입으로 받았다.
너무 많은 양의 좃물이 쏟아져 들어오자 목구멍으로 삼키기도 쉽지 않았다.
약간은 비릿한 내음인 것도 같았다.
상당히 찐듯한 정액이었다….그리고 오랜만에…너무도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액
이었다.
혁수는 마지막 좃물이 자지 끝을 통과할 때 까지 해선의 머리를 잡고는 자지를
깊이 깊이 집어넣었다.
해선은 이미 목젖까지 들어온 혁수의 자지를 혀로 감쌌다.
이미 혁수의 좃물은 해선의 목구멍으로 다 넘어갔다.
마지막 좃물의 맛을 혀끝으로 느끼고 있었다.
“휴~~~~아…..좋았어….이모….”
“고마워요….이렇게….좋다니….”
“다행이다….나도…고마워…혁수야….”
이모는 입주위에 뭍은 약간의 정액과 침을 손으로 훔치면서 혁수에게 미소지었다.
“이모..우리…자주하자…보지가…너무 맛있어…”
“그래? 그렇게 하자…나도 너무나 좋았어….”
“왜…진작에…내가…니..자지를 가질 생각을 못했지?…불륜이라서?..”
“이모…너무신경쓰지마….어차피…우린…섹스만…을 ..위한 거잖아….”
“그래…알았어….”
그러면서 살며서 혁수를 안고서는 혁수의 입안으로 혀를 밀었다.
혁수도 이모 해선의 혀를 입안으로 받아서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이렇게 해선의 섹스는 시작되었다.
이혼후 5년만의 첫 섹스를 조카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해란은 교태를 부리면서 형부에게 빨리 해달라고 재촉했다.
형부는 처제 해란의 다리를 최대한도로 벌렸다.
검정색 망사 팬티는 해란의 보지물에 축축하게 젖었다.
형부는 우선 보지에 코를 대고는 킁킁거리면 씹냄새를 맡았다.
“흠…역시…처제의 냄새는 …향긋해….음…..”
그러면서 형부는 처제의 팬티를 한쪽 옆으로 밀어냈다.
그러자 씹물이 꾸물거리면 흘러나오는 처제 해란의 보지가 나타났다.
잦은 남자들과의 섹스 탓인지 보지구멍 주위는 약간은 검은색을 띄었다.’
해란의 피부는 흰편인데 보지는 그에 비해서 조금 검은 편이니 얼마나 많은 섹스를
했는지 충분히 알 수가 있다.
그리고는 보통의 여자들 보다는 좀 큰 콩알을 가졌다.
그 콩알이 완전히 발기(?)하면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만질 수가 있을 정도였다.
보지털은 보기 좋을 정도로 나있었다.
형부는 우선 벌어진 구멍에서 나오는 해란으리 보지물을 손가락에 뭍혀 맛을 보았다.
형부의 손가락이 보지에 닿다
“아흥…..몰라….빨리…..”
“아….나…미치게할거야…형부….”
해란은 교태가 섞인 몸짓과 주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면서 형부를 졸랐다.
“그래..이제…빨아줄께…..음…..”
형부는 천천히 처제 해란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보지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목욕탕에서 뜨거운물에 김이 나오듯이 보지에서도 김이
나올 것 같았다.
형부는 우선 뽀얀 해란의 허벅지 안쪽을 번갈아 가면서 빨았다.
혀로 살짝 살짝 건드리기도 하고 입술로 잡아당기기도 하고 앞이빨로 지그시 물
기도 하였다.
그럴때 마다 해란은 몸을 비비 틀면서 안타까운 신음소리만 흘렸다.
“아…흥…형부….미워….어서….거기…를……”
“아….형….부….빨아…줘….보지…..”
여전히 형부는 처제 해란의 보지를 건너뛰면서 허벅지의 민감한 부분만을 혀로 빨고
있었다.
그러자 좀 화가 났는지 해란은
“형부…자꾸그러면…나도..않해줄거야…씨발…..”
“헉….그…그래…?..알았어…..빨께….”
하면서 혀를 꼿꼿히 세우고는 해란의 콩알을 건드리면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쯥…쯥…쪽…..쪼….옥…..
입을 넓게 벌려서 해란의 보지 전체를 입에 넣기도 하고
혀로 보지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기도 했다.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입으로는 콩알을 빨기도 하였다.
“학….하….학….우…..좋아…..”
“형부….좋아….계속….빨아줘…..보지…를….”
해란은 두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잡고서 더욱더 가랭이를 벌렸다.
형부가 보지를 빨기 편하도록 해주었다.
형부도 거기에 부흥했는지 더욱더 정열적이고 성의있게 해란의 보지를 빨았다.
쯥…..쯔….읍……쪽…..
보지물이 형부의 얼굴전체를 적실정도로 흘렀고…
씸물로 인해서 형부의 얼굴은 축축해졌다.
좀 힘들었는지 해란은 잡고 있던 한쪽다리를 내려놓았다.
형부는 쇼파아래에 앉아서 계속해서 처제 해란의 보지를 빨고 해란의 내려진 다리를
자신의 가랭이에 두었다.
해란은 다리를 뻗어서 발등으로 형부의 자지부근을 건드렸다.
바지위이긴 해도 워낙에 딱딱하게 발기해 있어서 형부의 좃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흐…응….좋아…형부…..좃이…커졌어…..”
“씨발년…..형부걸…좃이라고 하는….년이…어딨어…..”
“개새끼….그럼…좃을….좃이라고…하지…씨발….뭐…몽둥이라고…하나…아….하….”
그러면서 연신 발등으로 형부 바지위로 좃을 문질렀다.
형부도 이제는 완전히 흥분했는지 잠지 해란의 보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는 허리띠를
풀고는 해란의 발을 잡고는 자기 바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헉….허…..아이….너무….뜨겁잖아…..자지가….”
“음….비벼봐…..발로…내 좃을…비벼봐…..쪽…쪽…..”
해란은 발등에 형부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가 닿자 더욱더 쾌감에 몸을 절었다.
“아….형…부…..더…세게….빨아…..으…..”
“허…헉…형부….바지….벗어……불…편해….”
그말을 들은 형부는 보지를 빨던 자세는 바꾸지 않고 쪼그려 앉은 그대로 바지를
벗었다.
40대 중반의 나이이긴 하지만 여전히 아랫도리는 근육형이었다.
바지를 벗자 해란은 한쪽발로 편하게 형부의 자지를 비볐다.
발등으로 비비기도 하고 발목을 약간 틀어서 발바닥으로 좃을 밀듯이 비볐다.
“음….좋아….처제….그렇게….해줘…..”
“좋아요?…형부….좋아?”
“응….쩝….쯔…읍…..좋…아….계속해…..”
해란은 형부의 머리를 잡고는 형부의 입과 혀를 아주 보지속으로 집어넣을 듯
잡아당기면서 한쪽발로는 계속해서 형부의 자지를 마사지했다.
“우…죽겠다…씨발…..꼴려죽겠다…개년아….”
“음…개년이…뭐야…처제한테….앙…그래도…좋아…더…해줘….더…심하게….”
“좃같은년…보지가….니…보지는…개보지야…..”
“이….창녀같은년….네…년의..보….보지를…..찟을거야….”
“그래…이씹새끼야….쑤셔봐….쑤….아…..”
“쑤셔서…찟어봐…이…좃만아…아….학……”
두사람은 음탕한 말도 그리고 상스런 욕도 서슴지 않았다.
그럴수록 두 사람의 성적 쾌감은 더욱 더 가중됬다.
이제는 여기가 어디이고 그리고 둘사이가 어떤사이라는 것 그리고 밖에 누가있을거라는
것 쯤은 잊은지 오래다.
그저 지금의 육체적 쾌락만이 두사람을 지배할 뿐이다.
형부는 실컷 보지를 빨았는지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처제 해란의 발목을 잡고는 발바닥
으로 자기의 좃에다 대고 문질렀다.
해란은 그런 형부의 모습과 자신의 발다박으로 전해오는 짜릿한 자지의 느낌인지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빙빙 돌렸다.
“아….하….넘….야해….나…좋아….허….헉…..”
“음…..나도….”
조금은 그렇게 하더니 발을 내려놓고는 몸을 일으켰다.
“처제…이제….좃을….빨아줘…..”
처제는 그제서야 형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눈치채고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기댔던 몸을 일으켯다.
형부의 자지가, 늠늠해보이기 까지하는 형부의 자지가 눈앞에 들어왔다.
해란은 천천히 몸을 앞으로 움직여 입을 형부의 자지 가까이에 다가갔다.
어여삐 봐주세여...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아….항…..형….부……으…..”
형부는 처제 해란의 젖꼭지를 앞이빨로 잘끈잘끈 씹으면 손을 서서히 아래로 내
려갔다.
약간은 짧은 스커트에 옆면도 조금터진 것이라 형부의 손은 쉽게 해란의 허벅지
안쪽에 닿을 수 있었다.
아직 채 벌어지지 않은 해란의 가랭이를 형부는 약간 힘을 주어 벌렸다.
여전히 형부는 처제 해란의 젖을 빨면서 다른 젖꼭지를 비틀고 있엇다.
“하…아….하….아…..좋…아…”
해란은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히고는 침까지 흘리면서 형부의 애무를 느끼고 있
었다.
형부는 처제의 가랭이 사이에 넣은 손을 꼼지락 거리면서 그녀의 팬티위를
애무했다.
그녀가 흥분에 겨워서 몸을 뒤틀 때 마다 그녀의 치마는 조금씩 조금씩 위로
말아져 올라갔고 그에 따라서 형부의 손도 그녀의 보지로 다가갔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해란은 망사의 팬티를 입고 있었고 브래이저와 한쌍인듯
같은 색깔로 되어 있었다..
형부는 손가락으로 해란의 보지를 쿡꾹 찔렀다.
“허….헉….흑…..아……”
“형부….약올리지….말고…어서…..”
해란은 형부에게 색을 쓰면서 신음했다.
그리고는 말아롤려진 치마가 귀찮았던지 히프를 조금들고서는 그대로 치마를
자신의 배있는 곳 까지 걷어 올렸다.
그러자 해란의 허연 아랫배와 탱탱한 허벅지 그리고 그사이에 있는 검정색
망사팬티가 형부의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이미 수없이 많이 만지고 빨고 쑤시던 처제의 몸뚱아리였지만 형부도 몇일간 굶은 터
였다.
형부의 마누라 그러니까 해란의 언니와 섹스를 한지도 좀 됬고 건너편의 물다방의
미세스 고와도 섹스한지가 몇일 됬다.
형부도 섹스를 거의 환상적으로 좋아하는 터였다.
이제 4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형부의 정력과 자지는 그야말로 젊은이
뺨칠정도였다.
거의 이틀걸러서 한번은 섹스를 해야하는 형부였는데 몇일을 굶었으니 처제의
그런 색스는 모습고 신음소리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처제의 짜릿한 몸뚱이에
침을 한번 꿀걱하고 삼켰다.
그리고는 좀더 강하게 처제인 해란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갔다.
보지두덩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루기도 하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콩알을 톡톡
건드리기도했다.
망사 밖으로 삐져나온 몇가닥의 해란의 보지털이 오늘따라 형부의 자지를 더욱
더 딱딱하게 발기하게 만들었다.
“아….형부…팬티…벗기고…해줘….나…죽겠어…..”
해란의 보지물은 이미 가죽으로 된 쇼파위를 적실정도로 흘렀다.
자그마한 컨테이너 안에는 그런 해란의 보지물 냄새로 가득찼다.
한편,
미자의 집에서는 미자 오빠인 혁수가 이모인 해선과 부엌에서 씹을 하고 있었다.
이모인 해선을 식탁위에 눕히고 양쪽 발목을 잡고서는 해선의 보지로 한창 혈기
왕성한 10대의 거대하고 딱딱한 그리고 진주를 박은 그 좃을 해선의 보지로 넣고
있었다.
푸……욱…..푹…..
혁수의 자지는 가뜩이나 진주를 박아 넣어서 보통사람들 보다 훨씬 컷음에도 불
구하고 이모의 보지에 그다지 어렵지 않게 박혔다.
“아….헉…..너무….커…..억……”
“보…..지….보지가…..터질 것….같아…..혁수야…..”
“학….학….이모…보지 맛…죽인다…..”
“우…..빡빡해…..마치….처녀…보지…같아……”
둘은 서로 음탕한 말을 주고 받으면서 씹질을 했다.
이모 해선의 보지는 그야말로 혁수에게는 끝내주는 보지였다.
흥분이 더할수록 혁수의 자지를 더욱 더 꼭꼭 물었다 풀었다 하였다.
혁수는 점점더 강도를 세게하여 이모의 보지에 박아갔다.
푹…..퍽…..푹……찔….쩍…..
“아….미쳐….죽…..어……”
“쑤셔….혁수야….박아….내…보지에…..”
“보지를…..찟어…..내 씹을…..찟어……혁수야…..”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듯한 해선은 쾌감에 겨워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질 깊숙히
박히 자지의 맛을 필사적으로 느꼈다.
두손으로는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마구마구 비틀고 주무르면서….
“헉….이모….좋아….보지가….보지가……”
“혁수야…계속….멈추지….마….더…..
“더…세게….쑤셔…..니….보지야…..니꺼야….아….항….여보…..”
혁수는 점점더 강하게 이모 해선의 보지를 쑤셔갔다.
평상시에 다른 여자들의 보지를 쑤실때와는 느낌이 달랐다.
다른 여자들은 완전히 자기들이 지칠때까지 혁수는 끄덕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나빳던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혁수의 자지는 대단한 힘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것이 아니었다.
물론 이모 해선의 보지가 여타 다른여자들보다 훨씬더 쫄깃한 긴자꾸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쉽게 흥분이 올 혁수가 아니었다.
그랬다…
불륜이라는….금지된 섹스라는 것이 혁수도 모르는 사이에 흥분을 평상시 보다
몇배로 더 증폭시킨 것이다.
그것은 이모 해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해선은 이혼한지 5년동안에 전혀
남자와 씹을 못했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헉….헉….이모….나 쌀…것 같아….”
“이모…보지가….이모….씹이….너무…좋아……”
“그래….혁수야….싸…..여기….’
“여기…이모의….구멍에….이모의……보…..보지에…..싸버려……”
“니….좃물을…..받고…..싶어….허…..헉…..아…..흐……..”
마지막인듯 거세게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던 혁수가 일순간 동작을 딱멈추었다.
자지의 몸통에서는 핏줄이 튀어나올 듯이 부풀어 올랐고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좃대가리는 거의 터질 것처럼 팽팽해졌다.
혁수도 숨을 잠시 멈추었고 이모 해선도 있는 힘을 다해서 보지로 혁수의 자지를
물었다.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보지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해선의 보지안이 서서히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혁수, 조카혁수의 좃물이 해선의 보지를 가득메운 것이다.
둘은 오르가즘의 흥분을 이기지 못하여 한동안 그 자세로 숨을 헉헉 들이쉬었다.
“아….이모…너무…좋았어….’
”역시…이혼한….미망인의….보지는…..일품이야….”
“어머….너…이모한테…그런말 해도..되니..?”
“어…좀전에는…않그러더니….이제 마음이 바뀌었구나…이모…”
그러면서 약간 입을 삐죽거렸다. 그러자..
“아니야…혁수야…이모가 너무 좋아서…그냥 해본소리야…”
“솔직히…섹스는…이런 맛으로 해야지…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하면서 은근히 보지에 힘을 주었다.
“어…어…이모…보지에…또…힘이..들어갔다….”
그러자 사정후 아직 빼지 않은 혁수의 자지도 느낌이 오는지 서서히 커지고 있었다.
“아….음….좋아….그것이…다시…커지고 있어….”
“내…보지속에서….혁수….너의….자지가…커지고….있어…..아….”
“이모…이번에는…뒤로…하고싶어…음…..”
혁수는 이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혁수가 사정해 놓은 좃물이 이모 해선의 보지구멍으로부터 줄줄 흘렀다.
꽉채워졌던 것이 빠지자 아쉬운들 해선은 헛바람을 한번 내쉬었다.
혁수는 이모의 허리를 잡고 일으켜 세우고는 식탁을 잡고는 뒤로 서게헸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게 한 다음에 이모의 히프를 잡고는 자신의 정액과 이모의
보짓물이 뭍어서 빤질거리는 좃대가리를 그대로 이모 해선의 보지로 쑤셔박았다.
갑작스런 자지의 느낌에 해선은 순간 놀랐다.
“헉…..그…그렇게…갑자기…박으면…어떻게….”
“으….음….하지만….좋아….더…커진것…같아….아…항….”
혁수는 이모가 어떻든 말든 상관없이 그대로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퍽…퍽….철…퍽…..뿌..직…..
살과 살이 심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면서 두 사람은 다시금 환락의 세계로 빠졌다.
혁수는 이번에는 아까보다는 좀 오래할 생각이었다.
이모의 보지맛을 좀더 길게 느끼고 싶었다.
30대 중후반의 보지답지 않게 이모의 보지는 상당히 쫄깃했다.
“하…학…..좋아….좃이….너무…좋아….하…..”
“헉…헉….이모…나도….좋아…너무…빡빡해….보지가….”
“쌀것…같아….아….못참겠어…..”
“헉…허….엉…혁수야….입에다….이모…입에다가…싸줘….”
한참을 뒤에서 박더 혁수가 이제 사정할 때가 되었는지 급히 좃을 뺐다.
해선도 몸을 돌려서 꿇어 앉으며 혁수의 좃을 그대로 입으로 집어넣었다.
처음 빨아보는 자지는 아니었지만 혁수의 자지는 이제껏 해선이 겪어본 자지중
에서 가장 단단하고 컷다.
“컥….커….억…..쩝….”
해선은 그래도 자꾸만 자꾸만 입속 깊히 자지를 넣으려고 했고 혁수는 그런 이모의
행동에 맞추어 해선의 머리를 잡고는 좃을 깊은 집어 넣었다.
“우….싼다….이모…먹어…내 물을….먹어….하……”
“그래…혁수야…싸…이모입에다…싸….”
“내가…다…먹을께….혁수의….좃물을….이 이모가…다 먹을게….
”웁….윽…….읍….읍…….”
혁수는 이모의 입에다가 두번째로 사정을 했다.
처음보다 더 많은 양의 정액이 뿜어졌고 해선은 그런 조카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
김없이 입으로 받았다.
너무 많은 양의 좃물이 쏟아져 들어오자 목구멍으로 삼키기도 쉽지 않았다.
약간은 비릿한 내음인 것도 같았다.
상당히 찐듯한 정액이었다….그리고 오랜만에…너무도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액
이었다.
혁수는 마지막 좃물이 자지 끝을 통과할 때 까지 해선의 머리를 잡고는 자지를
깊이 깊이 집어넣었다.
해선은 이미 목젖까지 들어온 혁수의 자지를 혀로 감쌌다.
이미 혁수의 좃물은 해선의 목구멍으로 다 넘어갔다.
마지막 좃물의 맛을 혀끝으로 느끼고 있었다.
“휴~~~~아…..좋았어….이모….”
“고마워요….이렇게….좋다니….”
“다행이다….나도…고마워…혁수야….”
이모는 입주위에 뭍은 약간의 정액과 침을 손으로 훔치면서 혁수에게 미소지었다.
“이모..우리…자주하자…보지가…너무 맛있어…”
“그래? 그렇게 하자…나도 너무나 좋았어….”
“왜…진작에…내가…니..자지를 가질 생각을 못했지?…불륜이라서?..”
“이모…너무신경쓰지마….어차피…우린…섹스만…을 ..위한 거잖아….”
“그래…알았어….”
그러면서 살며서 혁수를 안고서는 혁수의 입안으로 혀를 밀었다.
혁수도 이모 해선의 혀를 입안으로 받아서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이렇게 해선의 섹스는 시작되었다.
이혼후 5년만의 첫 섹스를 조카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해란은 교태를 부리면서 형부에게 빨리 해달라고 재촉했다.
형부는 처제 해란의 다리를 최대한도로 벌렸다.
검정색 망사 팬티는 해란의 보지물에 축축하게 젖었다.
형부는 우선 보지에 코를 대고는 킁킁거리면 씹냄새를 맡았다.
“흠…역시…처제의 냄새는 …향긋해….음…..”
그러면서 형부는 처제의 팬티를 한쪽 옆으로 밀어냈다.
그러자 씹물이 꾸물거리면 흘러나오는 처제 해란의 보지가 나타났다.
잦은 남자들과의 섹스 탓인지 보지구멍 주위는 약간은 검은색을 띄었다.’
해란의 피부는 흰편인데 보지는 그에 비해서 조금 검은 편이니 얼마나 많은 섹스를
했는지 충분히 알 수가 있다.
그리고는 보통의 여자들 보다는 좀 큰 콩알을 가졌다.
그 콩알이 완전히 발기(?)하면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만질 수가 있을 정도였다.
보지털은 보기 좋을 정도로 나있었다.
형부는 우선 벌어진 구멍에서 나오는 해란으리 보지물을 손가락에 뭍혀 맛을 보았다.
형부의 손가락이 보지에 닿다
“아흥…..몰라….빨리…..”
“아….나…미치게할거야…형부….”
해란은 교태가 섞인 몸짓과 주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면서 형부를 졸랐다.
“그래..이제…빨아줄께…..음…..”
형부는 천천히 처제 해란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보지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목욕탕에서 뜨거운물에 김이 나오듯이 보지에서도 김이
나올 것 같았다.
형부는 우선 뽀얀 해란의 허벅지 안쪽을 번갈아 가면서 빨았다.
혀로 살짝 살짝 건드리기도 하고 입술로 잡아당기기도 하고 앞이빨로 지그시 물
기도 하였다.
그럴때 마다 해란은 몸을 비비 틀면서 안타까운 신음소리만 흘렸다.
“아…흥…형부….미워….어서….거기…를……”
“아….형….부….빨아…줘….보지…..”
여전히 형부는 처제 해란의 보지를 건너뛰면서 허벅지의 민감한 부분만을 혀로 빨고
있었다.
그러자 좀 화가 났는지 해란은
“형부…자꾸그러면…나도..않해줄거야…씨발…..”
“헉….그…그래…?..알았어…..빨께….”
하면서 혀를 꼿꼿히 세우고는 해란의 콩알을 건드리면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쯥…쯥…쪽…..쪼….옥…..
입을 넓게 벌려서 해란의 보지 전체를 입에 넣기도 하고
혀로 보지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기도 했다.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입으로는 콩알을 빨기도 하였다.
“학….하….학….우…..좋아…..”
“형부….좋아….계속….빨아줘…..보지…를….”
해란은 두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잡고서 더욱더 가랭이를 벌렸다.
형부가 보지를 빨기 편하도록 해주었다.
형부도 거기에 부흥했는지 더욱더 정열적이고 성의있게 해란의 보지를 빨았다.
쯥…..쯔….읍……쪽…..
보지물이 형부의 얼굴전체를 적실정도로 흘렀고…
씸물로 인해서 형부의 얼굴은 축축해졌다.
좀 힘들었는지 해란은 잡고 있던 한쪽다리를 내려놓았다.
형부는 쇼파아래에 앉아서 계속해서 처제 해란의 보지를 빨고 해란의 내려진 다리를
자신의 가랭이에 두었다.
해란은 다리를 뻗어서 발등으로 형부의 자지부근을 건드렸다.
바지위이긴 해도 워낙에 딱딱하게 발기해 있어서 형부의 좃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흐…응….좋아…형부…..좃이…커졌어…..”
“씨발년…..형부걸…좃이라고 하는….년이…어딨어…..”
“개새끼….그럼…좃을….좃이라고…하지…씨발….뭐…몽둥이라고…하나…아….하….”
그러면서 연신 발등으로 형부 바지위로 좃을 문질렀다.
형부도 이제는 완전히 흥분했는지 잠지 해란의 보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는 허리띠를
풀고는 해란의 발을 잡고는 자기 바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헉….허…..아이….너무….뜨겁잖아…..자지가….”
“음….비벼봐…..발로…내 좃을…비벼봐…..쪽…쪽…..”
해란은 발등에 형부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가 닿자 더욱더 쾌감에 몸을 절었다.
“아….형…부…..더…세게….빨아…..으…..”
“허…헉…형부….바지….벗어……불…편해….”
그말을 들은 형부는 보지를 빨던 자세는 바꾸지 않고 쪼그려 앉은 그대로 바지를
벗었다.
40대 중반의 나이이긴 하지만 여전히 아랫도리는 근육형이었다.
바지를 벗자 해란은 한쪽발로 편하게 형부의 자지를 비볐다.
발등으로 비비기도 하고 발목을 약간 틀어서 발바닥으로 좃을 밀듯이 비볐다.
“음….좋아….처제….그렇게….해줘…..”
“좋아요?…형부….좋아?”
“응….쩝….쯔…읍…..좋…아….계속해…..”
해란은 형부의 머리를 잡고는 형부의 입과 혀를 아주 보지속으로 집어넣을 듯
잡아당기면서 한쪽발로는 계속해서 형부의 자지를 마사지했다.
“우…죽겠다…씨발…..꼴려죽겠다…개년아….”
“음…개년이…뭐야…처제한테….앙…그래도…좋아…더…해줘….더…심하게….”
“좃같은년…보지가….니…보지는…개보지야…..”
“이….창녀같은년….네…년의..보….보지를…..찟을거야….”
“그래…이씹새끼야….쑤셔봐….쑤….아…..”
“쑤셔서…찟어봐…이…좃만아…아….학……”
두사람은 음탕한 말도 그리고 상스런 욕도 서슴지 않았다.
그럴수록 두 사람의 성적 쾌감은 더욱 더 가중됬다.
이제는 여기가 어디이고 그리고 둘사이가 어떤사이라는 것 그리고 밖에 누가있을거라는
것 쯤은 잊은지 오래다.
그저 지금의 육체적 쾌락만이 두사람을 지배할 뿐이다.
형부는 실컷 보지를 빨았는지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처제 해란의 발목을 잡고는 발바닥
으로 자기의 좃에다 대고 문질렀다.
해란은 그런 형부의 모습과 자신의 발다박으로 전해오는 짜릿한 자지의 느낌인지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빙빙 돌렸다.
“아….하….넘….야해….나…좋아….허….헉…..”
“음…..나도….”
조금은 그렇게 하더니 발을 내려놓고는 몸을 일으켰다.
“처제…이제….좃을….빨아줘…..”
처제는 그제서야 형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눈치채고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기댔던 몸을 일으켯다.
형부의 자지가, 늠늠해보이기 까지하는 형부의 자지가 눈앞에 들어왔다.
해란은 천천히 몸을 앞으로 움직여 입을 형부의 자지 가까이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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