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7
이거 별로 재미도 없을 것 같은 내용이 벌써 7편이 되었네요..
처음의 창작이라서...
도대체 어디서 마무리를 해야할지..
아직 등장인물은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죄송합니다....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해수는 보지모양의 물건을 좀더 세차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사내는 연신 해수의 젖통을 우악스럽게 주무르고 있었다.
“아…학….엄..마….쌀것…..같아…..아…..”
사내의 눈자위는 거의 돌아갔다.
사내의 그런 말에 해수도 욕정이 타올랐다.
만지지도 않은 보지에서는 사내의 입에서 나오는 음탕한 말에 저절로 흥분이
되서 보지물이 줄줄 흐를 지경이었다.
“아…어서….어서….싸…..이…구멍에….”
“너…너의….것을…..먹고….싶어….어서….”
사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순간 몸을 경직시켰다.
그리고는 몇번의 꿈틀거림이 있었고 이내 사내의 좃끝에는 방금전의 쾌감에
대한 뚜렷한 답이 걸쭉한 정액으로 나타났다.
“아….아….쌋어….엄마….쌋어….”
해수도 사내와 같이 절정을 느끼는지 사내가 정액을 토해내는 순간 해수의
보지에서도 오줌과 같은 물이 찔끔찔끔 흐르고 있었다.
“하….아….그래….좋았어…..”
“뜨거워….너의…아들의….좃물……”
이제 두사람은 연기에 의한 모자지간이 아니라 현실의 모자지간이 되버린듯
했다.
엄마와 아들이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고 그럴 때 마다 두사람은 더욱더 쾌감에
몸을 절어야 했다.
사내는 사정후의 쾌감에 잠시 몸을 떨었고 이내 가뿐숨을 몰아쉬면서 휴식을 취했다.
해수는 보지모양의 물건을 사내의 자지로부터 조심스럽게 빼내고는 손가락으로 물건의
구멍을 쑤셨다.
손가락 끝에 아들이라 부르는 사내의 진한 정액이 뭍어 나왔고 해수는 혀끝으로 약간
맛을 본 후에 입으로 손가락에 뭍은 정액을 빨았다.
쪽….쪼….옥….쪽……
“음….맛있어….잘했다….아들아….너무….”
“너무…맛이…좋구나…진하고….걸쭉해….”
그리고는 물건을 들고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누웠다.
손에든 보지모양의 물건을 위아래로 눌러서 입구를 동그랗게 만들고는 자신의 입위로
가져갔다.
그러자 이내 물건에서는 끈적한 정액이 마치 꿀처럼 해수의 입으로 떨어졌다.
“음….아…아직도…뜨거워…..아들의…..정액….음….”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옆으로 밀어냈다.
그러자 보지물을 흘리고 있는 해수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보지는 흥분에 겨워서 자꾸만 움찔거리면서 물을 찔끔찔끔 싸대고 있었다.
해수는 다시금 그 물건에 손가락을 넣고는 사내의 정액을 뭍혔다.
그리고는 그정액을 자신의 콩알에 바른다음 비볐다.
“아….흥….미끌거려…느낌이…좋아….”
“아들의…정액이…엄마의…이….엄마의…콩알에…뭍어있어…아….하……..”
마치 콩알의 껍질을 벗겨낼 정도로 점점더 강도를 더해서 비볐다.
옆에서 극도의 쾌감후에 잠시 휴식을 취했던 사내도 해수의 그런행동에 다시금
좃에 피가 몰렸다.
그만큼 그 사내도 역시 흥분을 하고 있었다.
해수는 몸을 일으키는 사내에게 말했다.
“부어줘…..”
사내는 영문을 몰라서 잠시 주춤거렸다. 그러자
“여기…엄마의…보지에…너의…정액을…부어줘…..”
“뜨거운…너의…좃물을…먹고싶어….아….어서….나…..”
순간, 사내는 지금의 해수의 아니, 엄마의 행동이 좀 이상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점점더 둘은 변태의 상상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어서…엄마의….씹에….씰룩거리는….엄마의…보지에….”
“너의…좃물을…채워줘….빨….리…하….학……”
이제는 해수의 눈이 점점 돌아가고 있었다.
사내는 그제서야 해수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았다.
사내는 천천히 해수에게서 그 보지모양의 물건을 받아들었다.
그리고는 해수의 아랫도리를, 팬티가 옆으로 밀려나서 보지가 훤히 보이는 해수의
이랫도리를 자기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최대한 해수의 가랭이를 벌렸다.
보지에서는 연신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사내는 해수의 다리를 벌린다음에 엉덩이를 약간 위로 치켜올렸다.
“그…그래…어서…여기에…..아…..”
사내는 해수의 벌어진 보지를 쳐다보았다.
적당히 나있는 해수의 보지털은 검다기 보다는 섹시한 브라운 색을 가졌다.
섹스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검지 않은 색깔과 그리고 보지구멍 주위로는
마치 사람의 입술이 세로로 되어있는 것 같아서 남자의 자지를 잘 감싸게 생겼다.
사내는 새삼 해수의 보지를 보면서 감탄했다.
그리고는 이내 행동으로 옮겼다.
해수의 갈망하는 듯한 눈빛이 사내를 움직였다.
사내는 아까 해수가 하던 것 처럼 보지모양의 물건을 위아래로 눌러서 입구를 동그
랗게 만들었다.
해수는 최대한 자신의 가랭이를 벌려서 보지구멍을 한껏 넓히고 그것도 모자라서
양손으로 입술모양의 보지를 양옆으로 잡아당겨 구멍을 크게 만들었다.
“아….나…죽겠어…어서…부어줘….어서…..”
“좃물을….먹고…싶어…..”
해수는 남편이외에도 수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남편이외에는 한번도 정액을
보지에 넣어본 일이 없었다.
자신의 배나 가슴, 등, 아니면 엉덩이 그렇지 않으면 입으로 그대로 받아먹기는 했다.
하지만, 해수는 얼마전에 본 일본 포르노영화에서 보지구멍에 싸는 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다.
영화는 학교의 선생이 두명의 어린 제자들과 씹을 하는 장면이었고
선생이 그중 한명의 여학생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서 다른 한명의 여학생이
보지구멍으로 흘러나오는 선생의 정액을 빨아먹는 장면이었다.
해수는 그것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에도 정액을 넣고 싶다고 생각했다.
남편의 정액을 받아보기는 했지만 그것은 신혼초의 일이었고 더군다나 몇 년전부터
는 남편도 해수의 입이나 보지입구에 싸는 질외사정을 했으므로 그 느낌은 잊었었다.
그래서 오늘은 해수가 꼭 이 남자의 정액을 몸의 다른 곳이 아닌 보지에 느끼고
싶었다.
“하….학…..어서…넣어줘….”
“뿌려….엄마의…보지에….좃물을….뿌려….어서….”
해수는 거의 울부짓고 있었다.
보지는 이미 입을 최대한 벌리고서 자신이 먹어치울 정액을 기다리면서 마치 입맛을
다시듯이 움찔거리고 있었다.
사내는 천천히 보지모양의 물건을 기울였다.
물건안에 고인 사내의 정액이 마치 물엿처럼 해수의 보지위로 떨어졌다.
“헉….하…흑…..음…..”
“아….좋….좋아…..좃물…..느껴져…..”
사내는 완전히 물건을 뒤집어 안에 채워진 자신의 정액을 모두 해수의 보지구멍에
쏟아 부었다.
해수는 더할 수 없는 쾌감에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손가락 2개를 구멍에 박고서는
다리를 오무리고는 세차게 몸을 흔들었다.
“아…악…..하…..죽어…..나….어떻게…..”
“미칠…것…같아….너무…좋아….”
“구멍에…보지에….뭔가….꿈틀거려…아….학…..”
해수는 거의 숨이 넘어갈 지경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사내도 어느사인가 자기가 완전히 기력을 회복했다.
아니 처음보다 더욱더 딱딱하고 뜨거워졌다.
사내도 이런 섹스는 난생 처음이었다.
지금의 이여자, 해수와 수없이 많은 섹스를 했어도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성적쾌감이 느껴졌다.
해수는 잠시의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잠시 몸이 풀어졌다.
“후…좋았어…너의…물맛이….”
“그래요…다행이에요….아….이제는….내가….
“내가…미치겠어요….박고 싶어요…..엄마의….”
“엄마의…보지에….박고….싶어요….”
그러면서 사내는 서서히 해수의 가랭이를 벌렸다.
그러자 해수의 벌어진 보지에서 아까 자기가 부었던 정액이 슬금슬금 흘러나왔다.
“아….그래….박아….여기…..에….꼿아…..”
“그리고….싸줘…..네…좃물을…..엄마의…엄마의…보지에…..”
“질…깊숙히….싸줘….아…..박아…..씨팔놈의….자지…새끼야….”
사내는 해수의 양 발목을 잡고는 어깨넓이로 벌리고는 세워진 자지를 해수의
보지로 넣었다.
푸……욱…..푹……
찔….꺽……찔….꺽…..
푹…..퍽……퍽…..
사내는 있는 힘을 다하여 해수의 보지에 박아갔다.
거의 불알까지도 넣을 정도로 그렇게 깊숙히 해수의 질구멍을 박아갔다.
“학…..학…..욱…..좋아…느낌이…..”
“미끌거려….아……헉….뜨거워…..”
“엄마의….보지……너무…..너무….뜨거워…..”
“허….헉….박아….보지에…..박아…..”
“쑤셔….더….깊이…..더….쳐…넣어……자지를……”
“엄…..엄마의…..보지에….씹에….쳐….박어…세게…..하……악……..”
사내는 열심히 아랫도리를 움직여서 해수의 보지를 박아갔고 해수는 보지입술에
힘을 주어서 사내의 자지를 놓지 않았다.
해수는 자신의 가슴을 주물렀고 또한 콩알을 문질렀다.
“헉….헉….좋아….미쳐….”
퍽….퍽…푸….욱…..
찔걱….찔꺽….푹….푸….욱…..
두번째의 발기라서 그런지 아까보다는 훨씬더 오랫동안 해수의 보지를 쑤셨다.
물론 자신의 정액이 들어간 보지를 쑤시는 변태스러운 쾌감도 있었지만
아무튼지 지금의 이 느낌을 더욱더 오래 가져가고 싶기도 하고
또한 해수에게 멋진 좃물을 선사하고 싶기도 햇다.
“아…학….엄마…..그만…..물어….”
“좃….좃이….잘라…질것….같아….”
“흐….흑…..자….자지가…..자궁까지….들어왔어…헉….”
사내는 오로지 쑤시는데에만 여념이 없었고 해수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저 보지에 들어온 자지를 느끼기 위한 마음뿐이었다.
“학….학…..헉…..”
“아흐…..좀…더…세게…..”
“좃..좃이….질벽을…..긁어….아….학……”
사내는 점점 사정의 끝으로 치닫고 있었다.
자지 끝으로 모든 피가 몰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현기증을 느끼듯이 주위의
사물이 해수의 얼굴이 아주 고운 분홍색으로 보이기도 하였다.
사내는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듯이 좃질에 속도를 더했다.
“아….아….싼….싼다…..엄마…..싸…..흑…..”
“허….헉….그…그래….싸……엄마에게…..싸버려….”
“채워줘…..이….씹구멍에…..너의….좃물을….”
순간 사내의 몸이 경직되면서 잡고있던 해수의 발목을 힘차게 쥐었다.
“아….앗…….아파…..”
그리고는 자신의 몸을 해수의 보지에 넣기라도 하듯이 더, 더 밀어넣었다.
보지속의 사내의 귀두가 찟어질 듯 팽창하다가 이내 뿌연 정액을 사정없이
해수의 질속에 뿌렸다.
“아….악…..학….쌌어….”
“엄…..엄마…..나…쌋어….보지에……아……”
해수도 사내의 순간경직이 사정이라는 것을 알고는 보지에 더욱힘을 주었다.
마치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듯이 그렇게 숨을 참으면서 보지에 힘을 주어
자지를 더욱더 압박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을 보지로 질내로 뿌려지는 사내의 정액의 맛을 느꼈다.
“아….뜨거워…..뜨거워….좃물이……”
“많이….싸줘…..싸워…….”
해수는 보지구멍으로 쳐들어오는 정액의 맛을 조금이라도 더 맛보기 위해서
엉덩이를 돌렸다.
자지에 남아있는 좃물을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려는 듯이…..
“아….좋았어…..하……”
“음…..좋아….나도….죽는줄….알았어…..”
“좃물이….너무….뜨거웠어…….하…아…..”
사내는 쥐고있던 해수의 발을 조심스럼게 내려놓고는 보지에 박힌 자지를 빼지 않고
그래도 해수의 몸위로 쓰러졌다.
그런 사내를 해수는 입을 벌렸고 사내는 해수의 입안으로 갈증을 느낀 혀를 집어넣었
다.
해수는 입으로 들어온 사내의 혀를 빨았다.
음…..읍……쪽….쪽…..
그렇게 한참을 둘은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아….자기야…나…너무…좋았어….”
“나도….오늘따라….엄마의…..보지가….너무….조여서..그만….”
“호호…그랬어?…..내가…엄마가…너무…흥분했나…?”
“미안해…엄마…내가…너무일찍…싸버려서…..”
“아니야….이…엄마는….너무…좋았어….”
“너의…좃물을….느꼈어….내…질벽을….치는….너의….뜨거운….좃물을…..”
다시금 둘은 서로의 자리에서 좀더 편한 자세로 누워 휴식을 취했다.
시간은 아직 10가 조금 넘은 상태였지만 여기가 시골이고 또한 주위가 온통
나무인 숲이라서 상당히 어두웠다.
다행이도 날은 좋은 달빛만으로 서로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고 그것이 또한
묘한 자연의 조명상태가 되었다.
잠시 있자 해수의 보지에서는 아까 사내가 싼 정액이 스물스물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해수는 또한번 쾌감을 느꼈다.
“아….으…..응…..나와…..흘러…..”
“자기의….좃물이…나오고….있어…..보지에서…..아….흐….응…..”
사내의 정액은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흘러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왔다.
사내는 좀전의 극도의 쾌락을 이어가고 있었고
해수는 사내의 정액이 구멍에서부터 흐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약 10여분 간의 시간이 지났다.
사내가 해수의 보지에 싸넣은 정액은 이미 모두 흘러내렸다.
처음의 창작이라서...
도대체 어디서 마무리를 해야할지..
아직 등장인물은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죄송합니다....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해수는 보지모양의 물건을 좀더 세차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사내는 연신 해수의 젖통을 우악스럽게 주무르고 있었다.
“아…학….엄..마….쌀것…..같아…..아…..”
사내의 눈자위는 거의 돌아갔다.
사내의 그런 말에 해수도 욕정이 타올랐다.
만지지도 않은 보지에서는 사내의 입에서 나오는 음탕한 말에 저절로 흥분이
되서 보지물이 줄줄 흐를 지경이었다.
“아…어서….어서….싸…..이…구멍에….”
“너…너의….것을…..먹고….싶어….어서….”
사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순간 몸을 경직시켰다.
그리고는 몇번의 꿈틀거림이 있었고 이내 사내의 좃끝에는 방금전의 쾌감에
대한 뚜렷한 답이 걸쭉한 정액으로 나타났다.
“아….아….쌋어….엄마….쌋어….”
해수도 사내와 같이 절정을 느끼는지 사내가 정액을 토해내는 순간 해수의
보지에서도 오줌과 같은 물이 찔끔찔끔 흐르고 있었다.
“하….아….그래….좋았어…..”
“뜨거워….너의…아들의….좃물……”
이제 두사람은 연기에 의한 모자지간이 아니라 현실의 모자지간이 되버린듯
했다.
엄마와 아들이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고 그럴 때 마다 두사람은 더욱더 쾌감에
몸을 절어야 했다.
사내는 사정후의 쾌감에 잠시 몸을 떨었고 이내 가뿐숨을 몰아쉬면서 휴식을 취했다.
해수는 보지모양의 물건을 사내의 자지로부터 조심스럽게 빼내고는 손가락으로 물건의
구멍을 쑤셨다.
손가락 끝에 아들이라 부르는 사내의 진한 정액이 뭍어 나왔고 해수는 혀끝으로 약간
맛을 본 후에 입으로 손가락에 뭍은 정액을 빨았다.
쪽….쪼….옥….쪽……
“음….맛있어….잘했다….아들아….너무….”
“너무…맛이…좋구나…진하고….걸쭉해….”
그리고는 물건을 들고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누웠다.
손에든 보지모양의 물건을 위아래로 눌러서 입구를 동그랗게 만들고는 자신의 입위로
가져갔다.
그러자 이내 물건에서는 끈적한 정액이 마치 꿀처럼 해수의 입으로 떨어졌다.
“음….아…아직도…뜨거워…..아들의…..정액….음….”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옆으로 밀어냈다.
그러자 보지물을 흘리고 있는 해수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보지는 흥분에 겨워서 자꾸만 움찔거리면서 물을 찔끔찔끔 싸대고 있었다.
해수는 다시금 그 물건에 손가락을 넣고는 사내의 정액을 뭍혔다.
그리고는 그정액을 자신의 콩알에 바른다음 비볐다.
“아….흥….미끌거려…느낌이…좋아….”
“아들의…정액이…엄마의…이….엄마의…콩알에…뭍어있어…아….하……..”
마치 콩알의 껍질을 벗겨낼 정도로 점점더 강도를 더해서 비볐다.
옆에서 극도의 쾌감후에 잠시 휴식을 취했던 사내도 해수의 그런행동에 다시금
좃에 피가 몰렸다.
그만큼 그 사내도 역시 흥분을 하고 있었다.
해수는 몸을 일으키는 사내에게 말했다.
“부어줘…..”
사내는 영문을 몰라서 잠시 주춤거렸다. 그러자
“여기…엄마의…보지에…너의…정액을…부어줘…..”
“뜨거운…너의…좃물을…먹고싶어….아….어서….나…..”
순간, 사내는 지금의 해수의 아니, 엄마의 행동이 좀 이상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점점더 둘은 변태의 상상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어서…엄마의….씹에….씰룩거리는….엄마의…보지에….”
“너의…좃물을…채워줘….빨….리…하….학……”
이제는 해수의 눈이 점점 돌아가고 있었다.
사내는 그제서야 해수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았다.
사내는 천천히 해수에게서 그 보지모양의 물건을 받아들었다.
그리고는 해수의 아랫도리를, 팬티가 옆으로 밀려나서 보지가 훤히 보이는 해수의
이랫도리를 자기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최대한 해수의 가랭이를 벌렸다.
보지에서는 연신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사내는 해수의 다리를 벌린다음에 엉덩이를 약간 위로 치켜올렸다.
“그…그래…어서…여기에…..아…..”
사내는 해수의 벌어진 보지를 쳐다보았다.
적당히 나있는 해수의 보지털은 검다기 보다는 섹시한 브라운 색을 가졌다.
섹스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검지 않은 색깔과 그리고 보지구멍 주위로는
마치 사람의 입술이 세로로 되어있는 것 같아서 남자의 자지를 잘 감싸게 생겼다.
사내는 새삼 해수의 보지를 보면서 감탄했다.
그리고는 이내 행동으로 옮겼다.
해수의 갈망하는 듯한 눈빛이 사내를 움직였다.
사내는 아까 해수가 하던 것 처럼 보지모양의 물건을 위아래로 눌러서 입구를 동그
랗게 만들었다.
해수는 최대한 자신의 가랭이를 벌려서 보지구멍을 한껏 넓히고 그것도 모자라서
양손으로 입술모양의 보지를 양옆으로 잡아당겨 구멍을 크게 만들었다.
“아….나…죽겠어…어서…부어줘….어서…..”
“좃물을….먹고…싶어…..”
해수는 남편이외에도 수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남편이외에는 한번도 정액을
보지에 넣어본 일이 없었다.
자신의 배나 가슴, 등, 아니면 엉덩이 그렇지 않으면 입으로 그대로 받아먹기는 했다.
하지만, 해수는 얼마전에 본 일본 포르노영화에서 보지구멍에 싸는 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다.
영화는 학교의 선생이 두명의 어린 제자들과 씹을 하는 장면이었고
선생이 그중 한명의 여학생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서 다른 한명의 여학생이
보지구멍으로 흘러나오는 선생의 정액을 빨아먹는 장면이었다.
해수는 그것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에도 정액을 넣고 싶다고 생각했다.
남편의 정액을 받아보기는 했지만 그것은 신혼초의 일이었고 더군다나 몇 년전부터
는 남편도 해수의 입이나 보지입구에 싸는 질외사정을 했으므로 그 느낌은 잊었었다.
그래서 오늘은 해수가 꼭 이 남자의 정액을 몸의 다른 곳이 아닌 보지에 느끼고
싶었다.
“하….학…..어서…넣어줘….”
“뿌려….엄마의…보지에….좃물을….뿌려….어서….”
해수는 거의 울부짓고 있었다.
보지는 이미 입을 최대한 벌리고서 자신이 먹어치울 정액을 기다리면서 마치 입맛을
다시듯이 움찔거리고 있었다.
사내는 천천히 보지모양의 물건을 기울였다.
물건안에 고인 사내의 정액이 마치 물엿처럼 해수의 보지위로 떨어졌다.
“헉….하…흑…..음…..”
“아….좋….좋아…..좃물…..느껴져…..”
사내는 완전히 물건을 뒤집어 안에 채워진 자신의 정액을 모두 해수의 보지구멍에
쏟아 부었다.
해수는 더할 수 없는 쾌감에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손가락 2개를 구멍에 박고서는
다리를 오무리고는 세차게 몸을 흔들었다.
“아…악…..하…..죽어…..나….어떻게…..”
“미칠…것…같아….너무…좋아….”
“구멍에…보지에….뭔가….꿈틀거려…아….학…..”
해수는 거의 숨이 넘어갈 지경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사내도 어느사인가 자기가 완전히 기력을 회복했다.
아니 처음보다 더욱더 딱딱하고 뜨거워졌다.
사내도 이런 섹스는 난생 처음이었다.
지금의 이여자, 해수와 수없이 많은 섹스를 했어도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성적쾌감이 느껴졌다.
해수는 잠시의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잠시 몸이 풀어졌다.
“후…좋았어…너의…물맛이….”
“그래요…다행이에요….아….이제는….내가….
“내가…미치겠어요….박고 싶어요…..엄마의….”
“엄마의…보지에….박고….싶어요….”
그러면서 사내는 서서히 해수의 가랭이를 벌렸다.
그러자 해수의 벌어진 보지에서 아까 자기가 부었던 정액이 슬금슬금 흘러나왔다.
“아….그래….박아….여기…..에….꼿아…..”
“그리고….싸줘…..네…좃물을…..엄마의…엄마의…보지에…..”
“질…깊숙히….싸줘….아…..박아…..씨팔놈의….자지…새끼야….”
사내는 해수의 양 발목을 잡고는 어깨넓이로 벌리고는 세워진 자지를 해수의
보지로 넣었다.
푸……욱…..푹……
찔….꺽……찔….꺽…..
푹…..퍽……퍽…..
사내는 있는 힘을 다하여 해수의 보지에 박아갔다.
거의 불알까지도 넣을 정도로 그렇게 깊숙히 해수의 질구멍을 박아갔다.
“학…..학…..욱…..좋아…느낌이…..”
“미끌거려….아……헉….뜨거워…..”
“엄마의….보지……너무…..너무….뜨거워…..”
“허….헉….박아….보지에…..박아…..”
“쑤셔….더….깊이…..더….쳐…넣어……자지를……”
“엄…..엄마의…..보지에….씹에….쳐….박어…세게…..하……악……..”
사내는 열심히 아랫도리를 움직여서 해수의 보지를 박아갔고 해수는 보지입술에
힘을 주어서 사내의 자지를 놓지 않았다.
해수는 자신의 가슴을 주물렀고 또한 콩알을 문질렀다.
“헉….헉….좋아….미쳐….”
퍽….퍽…푸….욱…..
찔걱….찔꺽….푹….푸….욱…..
두번째의 발기라서 그런지 아까보다는 훨씬더 오랫동안 해수의 보지를 쑤셨다.
물론 자신의 정액이 들어간 보지를 쑤시는 변태스러운 쾌감도 있었지만
아무튼지 지금의 이 느낌을 더욱더 오래 가져가고 싶기도 하고
또한 해수에게 멋진 좃물을 선사하고 싶기도 햇다.
“아…학….엄마…..그만…..물어….”
“좃….좃이….잘라…질것….같아….”
“흐….흑…..자….자지가…..자궁까지….들어왔어…헉….”
사내는 오로지 쑤시는데에만 여념이 없었고 해수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저 보지에 들어온 자지를 느끼기 위한 마음뿐이었다.
“학….학…..헉…..”
“아흐…..좀…더…세게…..”
“좃..좃이….질벽을…..긁어….아….학……”
사내는 점점 사정의 끝으로 치닫고 있었다.
자지 끝으로 모든 피가 몰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현기증을 느끼듯이 주위의
사물이 해수의 얼굴이 아주 고운 분홍색으로 보이기도 하였다.
사내는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듯이 좃질에 속도를 더했다.
“아….아….싼….싼다…..엄마…..싸…..흑…..”
“허….헉….그…그래….싸……엄마에게…..싸버려….”
“채워줘…..이….씹구멍에…..너의….좃물을….”
순간 사내의 몸이 경직되면서 잡고있던 해수의 발목을 힘차게 쥐었다.
“아….앗…….아파…..”
그리고는 자신의 몸을 해수의 보지에 넣기라도 하듯이 더, 더 밀어넣었다.
보지속의 사내의 귀두가 찟어질 듯 팽창하다가 이내 뿌연 정액을 사정없이
해수의 질속에 뿌렸다.
“아….악…..학….쌌어….”
“엄…..엄마…..나…쌋어….보지에……아……”
해수도 사내의 순간경직이 사정이라는 것을 알고는 보지에 더욱힘을 주었다.
마치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듯이 그렇게 숨을 참으면서 보지에 힘을 주어
자지를 더욱더 압박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을 보지로 질내로 뿌려지는 사내의 정액의 맛을 느꼈다.
“아….뜨거워…..뜨거워….좃물이……”
“많이….싸줘…..싸워…….”
해수는 보지구멍으로 쳐들어오는 정액의 맛을 조금이라도 더 맛보기 위해서
엉덩이를 돌렸다.
자지에 남아있는 좃물을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려는 듯이…..
“아….좋았어…..하……”
“음…..좋아….나도….죽는줄….알았어…..”
“좃물이….너무….뜨거웠어…….하…아…..”
사내는 쥐고있던 해수의 발을 조심스럼게 내려놓고는 보지에 박힌 자지를 빼지 않고
그래도 해수의 몸위로 쓰러졌다.
그런 사내를 해수는 입을 벌렸고 사내는 해수의 입안으로 갈증을 느낀 혀를 집어넣었
다.
해수는 입으로 들어온 사내의 혀를 빨았다.
음…..읍……쪽….쪽…..
그렇게 한참을 둘은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아….자기야…나…너무…좋았어….”
“나도….오늘따라….엄마의…..보지가….너무….조여서..그만….”
“호호…그랬어?…..내가…엄마가…너무…흥분했나…?”
“미안해…엄마…내가…너무일찍…싸버려서…..”
“아니야….이…엄마는….너무…좋았어….”
“너의…좃물을….느꼈어….내…질벽을….치는….너의….뜨거운….좃물을…..”
다시금 둘은 서로의 자리에서 좀더 편한 자세로 누워 휴식을 취했다.
시간은 아직 10가 조금 넘은 상태였지만 여기가 시골이고 또한 주위가 온통
나무인 숲이라서 상당히 어두웠다.
다행이도 날은 좋은 달빛만으로 서로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고 그것이 또한
묘한 자연의 조명상태가 되었다.
잠시 있자 해수의 보지에서는 아까 사내가 싼 정액이 스물스물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해수는 또한번 쾌감을 느꼈다.
“아….으…..응…..나와…..흘러…..”
“자기의….좃물이…나오고….있어…..보지에서…..아….흐….응…..”
사내의 정액은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흘러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왔다.
사내는 좀전의 극도의 쾌락을 이어가고 있었고
해수는 사내의 정액이 구멍에서부터 흐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약 10여분 간의 시간이 지났다.
사내가 해수의 보지에 싸넣은 정액은 이미 모두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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