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고딩때 존나 친한친구 하나있었는데 서로 집에 자주 놀러가고 자주 자고오고 그런사이었음

하루 그놈집에서 자는데 밖에서 싸우는소리 들려서 깻다 친구놈은 잠귀가 존나어두워 자고있었고

여름인데 그새끼가 자면서 발기된좆을 만지작거리면서 잠꼬대하더라. 아 좀더 이런식으로

존나 웃겨서 동영상찍으면서 킬킬대고 컴퓨터키고 스타 몇판하는데 이새끼가 깨더니

"야 ㅋㅋㅋㅋ 나 자면서 니꿈꿧다ㅋㅋ"

스타하느라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는데 갑자기 이새기가 자면서 한 행동이 생각나는거

그래서 내가 구라까지말라니까 진짜 내꿈꿧다고함 ㅋㅋ

소름돋아서 아무말안하고 밥만같이먹고 집에오고 그뒤로 어색해짐

좀더 오래지냈으면 청년막 뚫렸을듯
추천77 비추천 52
관련글
  • [열람중]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경험담]강제로 당한 여학생의 이상한 섹스[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