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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여자가 부비부비해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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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녀 부비부비)
연말동안 홍대 NB2만 가다(군대 재입대한 기분 알간?)
바다 건너 신세계의 물은 어떨까 하고 원피스를 찾아 루피, 상디, 쵸파와 탐험 시작
네이ㅆㅂㄴ검색을 통해 바다의 가보 원피스가 강남 MASS에 있다는 해군기지의 첩보 입수
룰루랄라 가는데 왠지 우리가 후달려 보임
거렁뱅이 해적단과 달리 입장부터 해군 제독 같아 보이는 녀석들이 ㅈㄴ 많았음
거렁뱅이 해적단은 후달리는 마음을 없애고자 소주 한 병씩 원샷하기로 하고 술집에 들어감
술집도 ㅈㄴ 비쌈.
기본 안주 시키고 소주 시키고 소맥 말아 마시기 시작
30분만에 싹 비우고 기어3 준비하고 나옴
입장. ㅈㄴ 설렘.
우선 지하철처럼 꽉 막히지 않고 KTX와 같은 쾌적함에 나도 모르게 어깨춤 시작.
세계의 가보 원피스가 당장이라도 손에 잡힐 것 같아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겨드랑이 오픈하고 소리 지르기 시작.
(다시 생각해 보면 ㅈㄴ 챙피하다...)
기어2까지 올렸는데 앞에 로빈 닮은 년이 엉덩이 흔들고 있음
고무고무 좃난타로 다가갈려다 게이같이 생긴 녀석들한테 휩쓸려서 나도 모르게 강강수월래 포지션 시전-_-; ㅅㅂㄹㄷ
ㅈㄴ 흥겁게 놀다 보니 옆에 니코 로빈 있었음! 와우!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어깨에 손 올리다 술김에 손이 밑으로 흘러 내리며 슴가 스침(다시 생각해도 용기가;;;)
니코로빈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내 엉덩이에 트레인타 플루르 시전 오오미!!!
백만개의 손이 내 몸 훑고 지나감 주변의 부러운 시선들이 내 몸에 꽂힘 ㅋㅋㅋㅋㅋㅋㅋ(해적왕 된 기분이었음)
용기내서 기어 써드 패왕색 시전!!!
기어 써도!!!!!!!!!!!!!!!!!!!!!!!!!!!!!!!!!!!!!!!!!!!!!!!!!!!!!!!!!!!!!!!!!!!!!!!!
JOTPISTOL!!!!!!!!!!!!!!!!!!!!!!!!!!!!!!!!!!!!!!!!!!!!!!!!!!!!!!!!!!!!!!!!!!!!!!!!
 
 
시벌 도망감...
옆엔 게이연합군의 강강수월래가 연속 시연 중..
둘러보니 다 게이들 밖에 없음ㅠㅠ
존나 눈물 흘리며 밤새 일렉음악 들으며 강강수월래 추다 새벽 첫 지하철에서 탈수 증상 일으킴...ㅋㅋㅋ
추천104 비추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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