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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랑하는게 끝나지 않는게 고민인 ssul.

나는 내친구를 사랑한다
다해주싶다. 
근데 돈이없다 그래서 알바를한다
나는 옷가게 알바를 한다 
옷가게에서 옷을 판다 세일기간이라서 개바쁘다
가끔식 부모님따라온 로린이들하고 놀아준다 옆가게 헤지스 개찡들하고 인사도한다
세일을 안하는 봄신상 노란색후드와 셔츠가 있다. 내가 알바를 한돈으로 다 사줄꺼다.
그애와 어울리는 색깔이다.
밥먹을때 뺴고는 서서 응대를 해야한다
발과 무릎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한켠에 있는 그옷을 보면서 위로를한다.
마치기 30분전부터는 쉰다. 노란색 후드 소매를 잡으면서 얘기를한다.
같이 춤도춘다. 너무힘들었지만 니생각하면서 버틴다고.
내 알바비 백만원 조금 안되는돈. 후드와 셔츠와 바지만 사도 돈이 60~70이다.
하지만 아깝다고는 생각한적이 없다. 다만 부모님한테도 사드리지 못하는게 슬프다.
힘들어하면서 겨우 버스를 탄다. 몇명타지않은 버스에서 노래를 틀어놓고 흥얼거린다.
하루에도 수백번씩 그애 생각을한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거리를본다. 혹시 그애가 있을지도 모르니깐
입김을 불어서 그애 이름을 써봤다 한정거장 일찍 내려서 그애집 앞을 지나간다. 그애가 있을 방에 불이 켜진걸보고는 안심한다.
너무 외로워서 휴대폰에 대고 그애와 통화하듯이 혼잣말을 지껄이다가 막 실실웃는다.
무튼 그 애한테 칭찬받고싶다. 고맙다는 소리 한번만듣고싶다.
혹시나 이글보고있으면 연락좀해라 너무 슬프다으 감성폭팔 새벽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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