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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나 아는 형 친구의 애인이었던 김치년 씨발 ㄷㄷ하네.Ssul

같이 맨날 모여서 술먹는 무리가 있거든 우리끼리 카톡방에 모여서 얘길 하다가 씨발 좌좀 얘기가 나왔거든

그러니까 갑자기 아는 형이 그러더라고..요번에 좌좀이 어떤 건지 확실히 알았다고

그러면서 썰을 푸는데 형 친구의 여친이었던 사람이 형의 친구를 통수쳤다더라고 ㄷㄷㄷ

결혼할 것 처럼 까지 만났는데, 만나는 도중에 몰래 선봐서 결국엔 더 좋은 위치 가진 남자 만나서 결혼 ㄷㄷㄷ

그리고 만나는 와중에도 형 친구한테 물적으로 막 존나게 요구했다는 거야 노트북 사달라니 폰값 대달라니 등등

근데 문제는 이 형의 친구도 존나 호구라서 그걸 다 대줬다는 거지 좀 아니꼬운 눈치 보이면 보지년이 하는 말이

"어차피 결혼할 사이인데 그런 거 하나 해주지도 못하냐?" 이런 식이었다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통수맞고 끝나고 난 뒤로 형 친구가 나 아는 형보고 이런 얘기를 했단다...이런 것도 큰 경험이었다고 ㅋㅋㅋ

아, 그리고 첨에 내가 왜 좌좀얘기로 시작했냐면 이년이 나꼼충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불허전 씨발 김치년 완전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나꼼수 듣고 달려라 정봉주 책 갖고 다니고

박정희랑 개쌍도 때문에 나라 꼴이 이모양 이꼴이 됬다는 둥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이 형이 그년보고 이유를 대보라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보라고 그러면 존나 말도 안되는 이상한 헛소리나 찍찍 해대고 그랬다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해서 내가 한번 물어봤지 형보고...그년 홍어냐고...그러니 아니라더라 고향은 충남이라더라

근데 씨발 자기도 지방종자인 년이 개쌍도 고담 씨발 지방이라 존나 무시한다더라네?? 미친년이

여튼 형이랑 대화하다가 한단계 건너 아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이런 경험담을 직접 내 앞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주작아님 의혹 ㄴㄴ해 카톡대화가 있긴 한데 폰이 씨발 좆구려서 캡쳐뜨는 방법을 모른다 테이크2 쓰는 게이 있냐??

테이크2로 캡춰뜨는 방법 아는 게이 있음 좀 갈쳐주라 갈쳐주면 바로 캡춰떠서 인증간다


3줄 요약

1.아는 형의 친구가 김치년한테 통수맞음

2.씨발 김치년 종특 시전 ㄷㄷ해

3.이년이 또 명불허전 좌좀 씨발 완전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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