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탁월한 치료법 (여의사)
제목 : 탁월한 치료법
원제 : 8 nursing school coeds (여덟명의 간호학교 여학생들)
번역 : 사이버펜
================== 시작 ==================
니콜라스 테일러는 이년이 넘도록 자신의 주치의에게 가서 건강진단을 점검해보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그는 자신의 불알이 정상적인 것보다도 더 커지고 무거워지게 된 것을 주시하면서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할 수 없어 그는 주치의에게 전화를 걸어 수요일 오후 3시에 진찰을 받는 예약을 했다.
시간이 지나고 수요일 아침이 되었을 때 그의 불알은 정상적인 것보다도 두배의 크기로 커졌는데 거의 자두알만한 크기였다.
그러나 그가 예약시간에 맞추어 병원을 찾았을 때 그의 주치의인 닥터 하트에게는 건강진찰을 받을 사람들이 너무나 밀려있었다.
별 수 없이 그의 주치의는 자신의 후배인 닥터 베퀴즈에게 그의 진찰을 맡기게 되었다.
니콜라스는 닥터 베퀴즈를 만나기위해서 그녀가 있는 병동으로 갔는데 예약시간보다 15분 정도 일찍 대기실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는 기다리는 동안 대기실에 비치되어있는 잡지들을 발견하고는 그중에 카&드라이버 잡지를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잠시 후 접수계원이 한쪽 문을 열고 나와서는 니콜라스에게 말했다.
"닥터 베퀴즈씨가 지금 보자고합니다."
그리하여 니콜라스는 접수계원을 따라 복도 아래로 내려가서는 닥터 베퀴즈가 기다리고있는 진찰실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가 진찰실로 들어갔을 때 몸을 그에게 돌린 닥터 베퀴즈는 30대 중반의 라틴계 여자였다.
그녀는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카락에 밝은 갈색의 눈을 가졌는데 가장 주목할만 점은 그녀의 하얀 유니폼이 깊게 갈라져있어 그
벌어진 사이에서 융기하고있는 커다란 두개의 유방이 살짝 그 윤곽을 뽐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안녕하세요, 테일러씨, 전 닥터 베퀴즈입니다."
그녀는 그에게 인사를 하며 손을 내밀었다.
그녀와 악수를 하는 동안 니콜라스는 그녀의 유방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워 악수를 나누는 동안 자신의 눈을 그녀와 마주치는
것을 유지하기가 힘들었다.
따라서 그는 그녀가 자신의 시선을 의식하기전에 자신이 그녀의 유방을 응시하는 것을 외면하려고 노력했다.
"셔츠를 벗으세요, 심장의 뛰는 소리를 듣어야겠어요."하며 그녀가 지시했다.
그가 단추를 끄르고 셔츠를 벗어버리자 그녀가 자신의 강인한 체격에 감탄하는듯한 표정을 짓고있는 것을 그는 주시하게되었다.
지나치게 근육적인 체격은 아니였지만 그는 가능한한 자주 운동을 했기 때문에 그런 체격을 만들게 되었고,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가 셔츠를 벗고나자 그녀는 이미 데워진 청진기를 그의 가슴에 가져다댔다.
그리고 잠시 그녀가 다른 곳을 응시하는 동안 니콜라스의 눈은 그녀의 상체에서 하체로 훌트며 지나갔다.
그녀는 죽여주는 여자였다.
탱탱하고 둥근 엉덩이에 가느다란 허리, 그리고 거대한 유방을 그녀는 지닌 것이다.
그는 그녀의 브이자로 깊게 갈라진 유니폼 사이로 반쯤 내보이는 그녀의 멋진 유방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다시 그녀의 시선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왔다.
"105-70이군요. 알맞은 상태인데... 어디가 문제가 있죠?"
여자에게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기에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그는 약간 당황하게되었다.
그러나 진찰을 받아야하기에 그는 주저하며 대답을 했다.
"나의 불알이요. 지난 이주일 동안 계속해서 부어있어요."
"방뇨하는 동안 어떤 불쾌감이나 민감함, 또는 어려움이라도 있나요?"
"아니요, 느낌은 완전히 정상입니다."
"아무래도 좀 보아야되겠군요, 바지와 속옷을 벗어주세요."
"모두 벗어야 합니까?"
"테일러씨, 전 의사에요, 전 알몸의 남자환자를 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별 수 없이 니콜라스는 그녀의 지시를 따라 옷을 모두 벗었다.
옷을 벗게되자 그는 완전히 알몸으로 여자 의사의 앞에 서게 된것이다.
그녀는 그의 머리꼭대기에서 발끝까지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당신은 전적으로 축복을 받았어요."
"미안하지만 무슨?"
"당신이 커다란 물건을 가졌기에 축복을 받았다는 말이죠."
그녀가 의자를 당겨 앉게되자 이제 그녀의 얼굴은 바로 그의 물건 앞쪽으로 가깝게 머물게되었다.
"당신것 만큼 커다란 물건을 저는 이제껏 본적이 없는것 같군요."
그녀는 손을 내밀어 그의 커다란 물건을 한 손으로 잡더니 그것을 들어올렸다.
그래서 그녀는 그의 불알을 조금 더 자세히 볼 수 있게되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람에도 불구하고 니콜라스는 자신의 물건이 그녀의 작은 손안에서 빳빳해져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다른 손으로 그의 불알을 만지작거렸는데 그것은 때때로 어떤 야릇함을 그에게 가져왔다.
"내가 이러는 것이 아픈가요?"
"...사실은 좋은 기분입니다."
그녀가 그의 생식기를 만지작거리므로써 이제 그의 물건은 크고 단단하게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그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나의 행위에 당신은 정상적으로 반응을 하는 것 같군요. 그것은 좋은 표시이죠."
그녀는 이제 그의 살기둥을 손가락으로 감싸더니 적당한 힘으로 움켜쥐었다.
그래서 그의 물건은 이제 그녀의 움켜진 손에 의해서 거의 최대한으로 자라났다.
"내가 이렇게 움켜쥔 것이 아픈가요?"
"아니요, 기분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당신이 섹스를 하는 것이 어렵거나 혹은 사정시 문제가 있나요?"
그녀는 이제 그의 완전히 발기된 물건을 스트로킹을 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그의 귀두밑의 애민한 곳을 비벼대며 물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지난 삼주일 동안 섹스를 못했습니다."
그녀는 그의 물건을 풀어주었다.
그것은 매우 뻣뻣하게 발기가 되어 그녀의 얼굴을 향해 꺼덕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의 크기에 감탄을 했는데 그의 물건은 어림잡아 26센티미터는 되어보였다.
"아하, 그것이 문제같아 보이는군요."
"무엇입니까?"
"당신이 여러주일 동안 사정을 하지 않았기에 당신의 음낭속에 정액이 많이 축적되어 현재의 크기로 부어오른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녀는 진단을 내렸다.
"당신에게 최고로 필요한 것은 여러번의 절정이에요, 당신이 절정을 느끼고 사정을 하게되면 좋아질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당신만 좋다면 저는 당신의 정액 샘플을 체취해서 곧장 실험실로 달려가서 몇가지 테스트를 하고싶군요."
그녀는 사실적으로 말했다.
"그것은 앞으로 당신에게 무엇인가 심각한 문제가 될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예방적인 차원에서 하는 것이에요."
그 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잠깐 실례해요."
그녀가 문을 두드린 사람을 보기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진찰실 문을 열고 나갔다.
그 사이에 니콜라스는 열린문 사이로 바깥의 복도에서 닥터 베퀴즈와 간호원 유니폼을 입은 10대 후반의 여자 7-8명들과 대화를
하고있는 것을 보게되었다.
그들중의 한 여자가 잔뜩 발기된 상태의 알몸으로 진찰실의 중앙에 서있는 니콜라스를 문득 보게되었다.
그녀는 낄낄거리며 옆에 서있는 여자에게 눈짓을 보냈고, 그 여자는 니콜라스의 커다란 물건을 보더니 턱이 빠지도록 입을 벌리며
감탄을 했다.
"오 마이 갓..."
잠시 후 그녀들은 서로 소곤거리며 히히덕거렸다.
니콜라스는 그녀들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싶었지만 그들의 음성은 그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그들의 대화가 잠시 중단되었고, 곧이어 닥터 베퀴즈가 하는 말이 들렸다.
"나에게도 좋을것 같군요, 내 환자의 의향을 물어봐야겠어요."
그녀는 그를 향하여 걸어와서는 진찰실의 문을 활짝 열어 그의 알몸 전부를 복도의 여자애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들은 우리 진찰실에 견학을 온 간호학과 신입생들이에요. 그들중의 리더가 나의 진찰 나머지를 참관했으면 좋겠다는군요."
"이 많은 여자아이들에게 그것을 보게하자구요?"
그녀는 지금 복도에 모여 니콜라스를 맹하니 쳐다보며 낄낄거리고있는 무리를 뒤돌아 보며 말했다.
"그들중 몇몇은 자신들이 보게 될 것에 대해서 대단한 감명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당신 말은 나의 정액 샘플 체취를 그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까?"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병사처럼 서 있으면 되요, 내가 모든걸 다하겠다고 약속하죠."
그녀는 아주 안심시키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 손해나는 일은 아닌것 같구요."하며 니콜라스는 대답했다.
사실 여자들 앞에서 자신의 알몸을 보인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창피하지만 어떻게 보면 흥미로운 일이었기에 그는 동의를 했다.
"됐어요! 그들을 들여보낼께요."
그리하여 진찰실안으로 하나씩 여자애들이 들어와서는 진찰실을 가득 채웠고, 들어온 그녀들은 작은 원을 만들며 알몸 환자
주변을 애워쌌다.
그들 모두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들의 앞에있는 알몸의 남자를 응시했다.
곧이어 진찰실의 문이 닫혔다.
니콜라스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하자 그의 물건이 줄어들며 부드러워지기 시작했다.
잠시 후 그의 물건은 방바닥을 향해 45도 각도를 만들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예전에 이렇게 부끄러워 한적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이제 그의 물건은 완전히 시들어 버렸고, 그것을 보고있던 여자애들은 그의 물건을 응시하며 낄낄거렸다.
"좋아요, 숙녀분들, 알몸이라는 것은 의학적인 지대에서는 극히 평범한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기억하길 바래요."
여자애들중의 리더가 엄격한 목소리로 주위를 환기시켰다.
"당신이 평정을 되찾지 못하겠다면 저희들은 바깥에서 기다릴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간호사."
닥터 베퀴즈가 이제 시작하기위해서 한마디 했다.
"나의 이름은 셀레스티 베퀴즈, 비뇨기과 전문의에요. 당신들 앞의 환자는 니콜라스 테일러씨이며 매우 개인적인 진찰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기로 했기에 그에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나는 그의 음낭안의 정액이 너무 많이 고여있다고 진단을 내렸어요.
따라서 그에게 심각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저는 그의 페니스에서 정액 샘플을 체취할 것이며 우린 그것을 실험실로
가져가서 테스트를 할 것입니다. 샘플을 체취하기 전에 제일 먼저 그의 페니스에 윤활유를 바를 거에요. 그다음 시험컵에 그가
정액을 분출시킬 때까지 수음을 할 것입니다."
그녀는 잼단지만한 시험컵을 가져와서는 진찰실안에 있던 모든 여자애들에게 그것을 보여주었다.
"테일러씨가 절정에 오르면 대단한 양의 분출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대개 이만한 크기의 시험컵은 필수가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어떤 행운을 바랄 수 없읍니다. 사방으로 튀면 않되거든요."
"그밖에 다른 질문있나요?"하며 그들중의 리더가 다른 여학생들에게 물었다.
다소 체격이 작은 동양소녀가 손을 들었다.
리더가 허락하자 그녀가 물었다.
"전 예전에 이렇게 커다란 페니스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 크기를 재봐서 일반 남자들의 것과 비교해보고 싶어요."
닥터 베퀴즈가 말했다.
"탁월한 질문이군요. 일반적으로 보통 남자의 페니스는 17센티미터 정도인데 테일러씨의 페니스는 그것보다 상당히 더 길죠."
그녀는 니콜라스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당신만 좋다면 정확히 재보고 싶은데요?"
"모든 이들의 뜻이라면 당신이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라고 그는 대답했다.
"아주 좋아요."
그녀는 동양소녀를 쳐다보며 물었다.
"젊은 숙녀의 이름은?"
"자스민입니다."
"저 좀 도와줄래요, 자스민?"
베퀴즈는 줄자를 찾아와서는 자스민에게 건네주며 물었다.
"그러는 것이 좋겠오요."
리더가 그것을 승인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자스민은 줄자를 가지고 니콜라스의 앞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니콜라스의 물건은 줄자로 길이를 재야하는 상황에 처하게되자 고동치기 시작했다.
간호과 신입생인 자스민이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줄자의 끝을 그의 살기둥 밑둥에 갖다대고는 줄을 풀어 그의 귀두끝까지 가져갔다.
그의 물건은 아직은 부드러웠지만 서서히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커지고있어요! 21cm, 아니 23cm, 잠깐만! 25cm!"
니콜라스의 물건은 주책없이 더욱 뻣뻣해지면서 계속 자라났다.
닥터 베퀴즈는 집게손가락으로 그의 물건 밑둥부위를 툭툭 두드렸다.
"당신 손가락으로 이곳 밑둥을 감싸봐요."
자스민이 그녀가 시키는대로 하자 그녀가 말했다.
"이제 꽉 움켜쥐고 몇번 당신쪽으로 그의 페니스를 잡아당겨보세요."
자스민이 니콜라스를 쳐다보며 물었다.
"그래도 괜찮겠어요, 테일러씨?"
"의사가 시키는데로 하는 것이 좋겠죠."라고 니콜라스는 대답했다.
자스민이 자신의 작은 손가락으로 그의 밑둥을 움켜쥐고 서서히 그의 물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의 페니스가 더욱 자라나고있어요!"
마침내 닥터 베퀴즈는 이제 그것이 자라날데로 자랐다는 것을 느끼고는 다시 줄자로 그것의 길이를 재라고 했다.
"맙소사! 28cm나 되는군요."라고 자스민이 말했다.
"거의 일반인의 것보다 두배는 되는군요. 맞죠, 베퀴즈 박사님?"
"뛰어납니다, 자스민, 이제 당신은 제자리로 가세요. 고마워요."
"좋은 것을 보았지요, 숙녀들, 아름다운 남성 페니스 견본품을 보게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그의 심장박동이 어떻게 이토록 점잖고
알맞게 오르내리는 것일까요? 당신이 원한다면 건너편에 가서 심장박동을 체크볼 수 있어요"
몇몇의 학생들이 닥터 베퀴즈의 촌평에 낄낄거렸다.
"이제 환자는 완전히 발기가 되었으니 다음 단계에서는 윤활유를 바르고 수음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닥커 베퀴즈가 설명을 시작했다.
"남자친구가 있는 당신들 중에 몇몇은 예전에 이것을 해보았겠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진행해 가며 설명하며
알맞은 테크닉을 시범으로 보여주겠습니다."
그렇게 말한 후 그녀는 수납서랍장을 열더니 그안에서 커다란 KY 젤리 튜브를 꺼내왔다.
"제가 발견한 이 광물질을 기초로한 수용성 젤리는 그 일을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녀는 튜브의 끝을 그의 귀두끝에 대고 밑둥까지 아낌없이 짜서 발랐다.
"항상 풍부한 양을 이용하면 일이 쉬어질 것이며 환자는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다양한 스트로킹을 좋아합니다.
이처럼 빨리 손을 움직일 수도 있고.....아니면 이렇게 양손으로 꽉쥐고 이것 전체를 스트로킹하기도 합니다."
의사는 두가지 방법을 시범으로 보여줬다.
그녀의 손아귀에서 젤리에 의해서 번들거리는 그의 물건이 불쑥불쑥 고개를 내밀었고, 니콜라스는 그녀의 스트로킹에 뜨거워지며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제쳐면서 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최고의 충고는 당신들 개개인이 당신들의 환자와 대화를 나누고, 당신이 하는 것이 그에게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확신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양손으로 그의 물건을 붙잡고있는 동안에 그녀는 손을 비트는 동작을 취하며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는데 두 손은 따로따로
움직였다.
"이것에 대한 느낌이 어떤가요?"
감았던 눈을 뜬 니콜라스는 화사한 닥터가 자신의 물건을 양손으로 스트로킹을 하는 것을 보게되자 그의 다리에서 힘이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그는 간신히 몇마디를 말할 수 있었다.
"...오 갓, 아주 좋은 기분입니다!"
닥터 베퀴즈는 다시 젤리를 손에 짜서 그의 물건에 발라 스트로킹을 계속했다.
그녀의 손이 움직여서 그의 귀두끝에 젤리가 모이게되자 그것은 마치 애액을 품어내듯 끈끈하게 아래로 흘러내리기도 했기에 그
모습은 아주 선정적인 것이 되었고, 그것을 보던 여학생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가끔씩 그녀들 중의 누군가의 입에서 침을 꿀꺽 넘기는 소리가 새어나오기도 했다.
닥터 베퀴즈는 스트로킹을 하는 리듬을 여러번 바꾸었고, 한손, 또는 두손으로 번갈아가며 움켜쥐고 젤리를 계속 첨부하며
스트로킹을 해나갔다.
수음이 20여분 동안 지속이 된 후 닥터 베퀴즈는 분출을 할 시점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해냈다.
"당신들의 환자가 사정할 준비가 되어간다는 것은 여러번의 신호로 나타나게 됩니다. 먼저 당신들은 그의 호흡이 빨라졌는지, 그의
맥박이 고통치는지, 그의 복부근육이 수축하는지를 주시해야 합니다. 또한 그의 페니스가 당신들의 손에서 늘어나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것은 페니스의 하단에서 귀두끝으로 정액을 밀고 올라오려고 근육이 수축하는 것입니다. 지원자가 필요하군요."
닥터 베퀴즈는 페니스 맛사지 속도를 높여가며 말했다.
"그가 정액을 분출할 동안 시험컵을 들고있는 지원자가 필요합니다."
두명의 소녀가 손을 들었는데 풍만해 보이는 붉은머리카락의 소녀와 마른 금발머리카락의 소녀였다.
닥터 베퀴즈는 붉은머리카락의 소녀를 선택했다.
"카운터위에 시험컵이 있으니 여기로 가져와서 그것의 주둥이에 그의 페니스 끝을 겨냥해서 가까이 대세요."
지금 니콜라스는 몸을 떨기 시작했으며 그의 히프은 그의 통제에서 벗어나 그녀의 손안에 찔러대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피할 수 없는 절정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고는 그것은 이제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시험컵을 가지고 오는 것을 서둘러야 할것 같군요. 전 이제 사정할 것 같습니다!"
니콜라스의 급박한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붉은머리 소녀는 시험컵을 들고 니콜라스에게 돌아왔다.
그러나 그녀가 그의 페니스를 향해 시험관을 갖다대는 동작은 충분히 빠르지 못했다.
그녀가 시험컵을 대기도 전에 그의 첫번째 커다란 정액분출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귀두끝에서 첫발사되어 붉은머리 소녀의 오른쪽 가슴으로 날라갔기에 그녀에게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엄마야!"
닥터 베퀴즈는 즉시 조종을 해서 그의 분출하고있는 페니스 끝이 시험컵을 향하도록 만들었다.
"우리의 예상대로 멋지며 커다란 덩어리의 정액이군요".
그녀는 페니스가 수축을 하며 분출하는 것과 끈적거리며 하얀 정액이 시험관안에 고이는 것을 쳐다보며 말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4번 정도의 큰 분출과 여러번의 작은 분출을 하게되면 그들의 사정은 거의 완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스푼 정도에서 테이블스푼 정도의 정액이 생산됩니다."
그녀는 니콜라스의 물건을 계속해서 스트로킹을 하였고, 끈적한 밀크같은 유동체의 분출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다.
"당신들도 보시다시피 우리의 환자는 보통과는 다르죠. 그는 자신의 페니스를 수축시키며 거의 열번이나 큰 분출을 했습니다. 그가
이제 끝이 날련지 어떨지 저도 모르겠군요. 테일러씨, 어떻죠?"
"아흐.....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오 갓.......더....더 나오고 있어요!"
니콜라스는 여전히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고, 방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시험컵에는 그가 분출시킨 정액이 1/3 정도 채워졌는데 그는 계속해서 규칙적으로 분출을 하고 있었다.
"멋지군요. 당신의 음낭속에 너무 많은 정액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 모두를 나오게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당신의 의사로써 저는 가능한한 많이 당신의 사정을 요구합니다, 테일러씨. 저는 당신이 저를 위해서 이 시험컵을 가득
채워줄길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죠?"
그녀는 그의 값진 것 모두를 쥐어 짜기위해서 자신의 손을 이용했다.
"노력해 볼께요.....더욱 사정을....여전히 나오고 있어요....아흐....."
니콜라스는 자신의 절정에 대한 제어력을 상실했다.
그는 거의 일분 동안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고, 시험컵은 이제 2/3 가량 정액이 채워지고 있었다.
"내 평생 이와같은 것을 결코 보지 못했습니다."
닥터 베퀴즈가 커다란 페니스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거의 35번의 큰 분출을 했습니다."
시험컵을 들고있던 붉은머리의 소녀은 전적으로 의혹에 빠져들었다.
"오 마이 갓...그가 아직도 분출하고 있어요!"
한번 더 큰 분출을 한 후 마침내 그의 절정은 가라앉기 시작했다.
정액 분출은 이제는 힘을 잃고 조금씩 그의 귀두끝에서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제 정액은 시험컵의 턱밑까지 채워지게 되었고, 니콜라스는 땀에 젖은 체 다리를 떨고 있었다.
니콜라스는 마침내 사정을 끝내고는 진찰실 테이블 위로 쓰러졌고, 움직이거나 말을 할 수도 없이 탈진했다.
"괜찮아요?"하며 붉은머리 소녀가 물었다.
니콜라스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눈을 감았다.
닥터는 정액이 가득 찬 시험컵을 들어 모든 여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이 정도의 정액이면 이곳에 있는 여자들을 열번씩은 임신을 시킬 정도로 충분한 양입니다. 생각해 보지도 못한 놀라움이죠?"
"다른 질문 있어요?"하며 그들의 리더가 여학생들에게 물었다.
동양소녀가 손을 들었다.
"테일러씨는 괜찮을까요?"
"그는 조금 탈진해서 이미 졸고는 있지만 다른 것은 정상입니다."라고 닥터 베퀴즈가 대답했다.
"그를 하루 쉬게한 후 몇가지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내일이면 그는 아주 좋아질 것입니다."
"그럼, 시간을 내주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잠시 동안의 이 경험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녀들의 리더가 대표로 감사인사를 한 후 이제 그녀들은 진찰실에서 나가기 시작했다.
그녀들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모두가 흐믓한 표정들이었다.
그 이유는 그의 커다란 물건과 사정을 하는 장면을 눈을 크게 뜨고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갑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해야겠군요."
이말을 끝으로 모두 나가고 진찰실 문이 닫혔다.
니콜라스는 진찰실 테이블 위에 누워 선잠이 들었다.
닥터 베퀴즈는 그에게로 다가가서는 이제는 부드러워진 그의 물건을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었다.
"당신은 완전한 표본이에요, 그렇죠?"
그녀는 그의 물건이 고동치면서 다시 뻣뻣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쳐다보았다.
"이런, 아직 음낭을 완전히 비우지 못했나 보군요."
그녀는 손을 뻗어 그의 꿈틀거리는 물건을 손으로 쥐고 천천히 상하로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고, 니콜라스는 그로인해서 잠에서
깨어났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까?"
"이제부터는 개인적인 일을 시도해보는 것입니다."
느끼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는 그의 물건이 어느새 발기가 충분히 되어가자 그녀는 자신의 입을 가져가더니 그의 귀두끝을
혀끝으로 핥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니콜라스는 그녀의 의중을 파악하고 모든 일을 그녀에게 맡기기로 결심을 했다.
그녀는 그의 귀두를 혀로 핥으며 애무를 하더니 덥썩 입술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입으로 빠는 동안 그녀의 손은 그의 커다란 살기둥을 상하로 스트로킹을 하는 것이었다.
그의 물건이 엄청나게 큰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천천히 그의 물건을 삼키더니 마침내 전부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오...마이 갓!!!"
그녀의 입속은 너무나 부드럽고 따듯했으며 자신의 물건 전부를 끝까지 삼킨 여인은 그리 흔하지 않았기에 니콜라스는 너무나
즐거웠다.
잠시 후 충분히 그의 물건을 맛보았는지 그녀는 입을 떼어내며 일어나더니 팬티만을 벗고서는 테이블 위로 올라오는 것이었다.
그녀는 곧 그의 몸위로 올라타 앉더니 그의 커다란 물건을 자신의 균열사이의 구멍속으로 갖다대고서는 서서히 몸을 아래로
낮추었다.
"우후....대단한 크기군요...아주 꽉 들어차는군요..."
그의 물건 전부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서서히 몸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니콜라스는 손을 뻗어 그녀의 상의 단추를 푸르고 그가 엿보던 그녀의 멋진 유방을 양손으로 주물러댔다.
한참을 그의 위에서 허리를 휘두르며 움직이던 그녀를 니콜라스가 이제 그녀를 테이블위에 업드린게 한 후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도톰하고 살집이 풍부한 꽃잎을 혀로 몇차례 핥아준 후 즉시 자신의 심벌을 삽입했다.
그리고 미친듯이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닥터 베퀴즈는 그의 커다란 물건이 자신의 몸속 깊숙한 곳을 찔러댈 때마다 그의 행동에 맞춰 엉덩이를 내밀었다.
거의 10여분 동안 니콜라스는 그녀의 몸속을 들랑거렸고, 이제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으흐...나올것 같아요.....나와요!!!!!"
"오 마이 갓!!!"
그의 말을 이어 자신의 몸안으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분출되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마치 어린 아이의 작은 소변줄기처럼 계속해서 그가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몸속으로 계속해서 젖시는 것에 즐기며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몸을 떨어야했다.
거의 이십여번 이상의 큰 분출이 끝나서야 겨우 그는 그녀의 몸안에서 물건을 꺼낼 수 있었다.
곧이어 그녀가 힘을 줬는지 그녀의 꽃잎이 꿈틀거리며 벌어지자 그가 싸 놓은 정액이 다량으로 흘러나와 바닥에 흥건히 고이게
되었다.
"맙소사, 아직도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놀랍군요...."
그녀가 그의 불알을 다시 보게되자 그것은 처음보았을 때보다는 많이 줄어들어있었다.
"어쨋든 당신은 좀 특이한 남자에요, 앞으로 자주 만나야 겠군요."
"저도 이런 치료방법은 환영입니다."
그들은 충분히 만족을 했는지 의미심장한 미소를 교환했고, 잠시 후 니콜라스는 가벼워진 음낭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후에 니콜라스는 정기적으로 닥터 베퀴즈를 찾아가서 그녀의 특별한 치료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 끝 ==================
추천47 비추천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