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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 컴퓨터 마춰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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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컴퓨터 조립할 일이 없는데
우리집 컴이 고장나서 직접 하나 마추고
비슷한 시기에 인근에 사는 친구 1의 컴을 마춰줌
근데 멀리사는 친구 2가 컴을 마춰달래서 친구 1 마춰준거 아는데 거절하기도 그렇고해서
다나와에서 부품 봐주고 주문까지해서 완성품 상태로 친구2 사는곳으로 택배가게함
컴퓨터 도착하고 친구2한테 전화왔는데 부팅음은 들리는데 화면이 안뜬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케이블 잘 꽂았나 보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하고선 안된대
내가 내장 그래픽에 잘못꽂았을꺼 같아서 가로로 된데에 잘 꼽았냐고 물어보니까 해보겠다고함 근데 안된다고
이틀을 그걸로 시름 하더니 결국에는 존내 신세한탄을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다시 케이블 모양 설명해 주면서 잘 꽂았냐고 물어봤더니
미친 거기엔 커버 있어서 안꼽아봤다고 하더니 꼽아보고선 잘 된대
내가 그뒤로는 컴맹은 컴퓨터 안 맞춰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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