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6
그간 성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시간이 없어 조금 늦었습니다. 앞으로 약 3편 정도후에 첫번째 작품인 어느날 갑자기를 마칠까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6
윗층 아줌마의 전화를 받은후 나는 집에서 약간 떨어져있는 커피숖으로 아줌마를 만나러 나갔다. 커피숖은 생각보다 붐비지 않았고 창가근처의 테이블에 앉아있는 아줌마를 어렵지않게 찾을수 있었다. 아줌마는 연한색이 들어간 선글라스식의 안경을 쓰고 있었고 역시 짧은치마와 역시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으며 내가 근처로 가자 달콤한향의 향수냄새가 은은히 나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가 앉아있는 테이블근처에 가서 멈칫하고 있으니까
아줌마는
“진호학생, 어서와요”
“네, 제가 조금 늦은 것 같네요”
“아니 괜찮아, 나도 조금전에 왔어요”
아줌마는 나에게 반말과 존대말을 섞어서 쓰고 있었다. 내가 맞은편에 앉자 아줌마는 나를 보더니 연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저.지난번에는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 괜찮아요. 나도 놀라긴했지만…”
나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있었다. 잠시의 침묵이 흐른후 나는 아줌마에게
“사실은 저는 아줌마가 좋아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
“사실 지난번의 행동은 조금이라도 아줌마에게 가까이 가려고 그래서…”
“이해해요”
나는 너무나도 선선한 아줌마의 반응에 놀라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더 용기가 생겼다. 최소한 아줌마가 거부하거나 혹은 따지러 나온 것이 아님은 분명했다. 나는 살며시 손을 뻗어 테이블 밑으로 해서 아줌마의 손을 잡아보았다. 따뜻한 느낌 그리고 손바닥에는 약간의 땀이 베어 있었다. 아줌마와 나는 서로의 손을 잡은손에 힘을 주면서 말없는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았다.
“사실 이복동생이긴 하지만 나한테도 진호 학생만한 동생이 있어요”
“학생때면 한창때인데 순간적으로 그럴수도 있고 또 호기심도 있을거고…”
“아니에요, 웃으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줌마의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아줌마는 다른 얘기대신 살며시 웃기만 했다. 커피숖에서 잠시후 나온 우리는 나란히 걸었다. 아줌마의 차림새로 보아서는 어두운 밤이라 언뜻보면 한쌍의 연인으로도 보일만도 하였다. 길을 걷다보니 길옆으로 모텔간판이 보였다. 나는 순간 아줌마의 반응으로 확신하면서도 겁이 나기도 하고 또 마지막 용기가 나지를 않아 모텔을 지나치고 또 다음의 모텔도 지나쳐 버렸다. 내가 흘끔흘끔 거리며 거리를 보았으나 이제 더 이상의 모텔간판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길을 가다 다시 방향을 돌려 오던길을 뒤돌아 가기 시작했다.아줌마는 멈칫하더니 내게 살며시 손을 잡았다. 나는 이제가 아니면 없다 라는 생각으로 눈을 질끈감고 조금전 지나쳤던 모텔로 들어가려고 하자 아줌마는
“진호학생”
하면서 손을 놓으려고 한다. 나는 아줌마에게
“아줌마 저는 아줌마가 좋아요” 하면서 손을 잡아 끌었다. 아줌마는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나를 따라 모텔로 들어왔다. 사실 나는 지금껏 한번도 모텔에 와 본적이 없다. 나는 카운터로 가서 속으로는 몹시 떨렸지만 당당하게
“방있죠?”
하자 30대 중반의 아줌마는 웃으면서
“쉬었다 가실거죠?
“네”
계산을 마치고 모텔 아줌마는 앞장서서 방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복도를 가면서 흘낏 우리를 보면서 모텔아줌마는 혼자서 웃는다.
이윽고 110호실 앞, 아줌마는
“영화 틀어 드릴까요?
“네”
모텔아줌마가 돌아가고 나는 아줌마의 손을 잡아 방안으로 이끌었다. 아줌마와 나는 이제 둘만의 공간에 와있다.
“학생 이런데 자주 와봤나 봐요”
“아니요 사실은 처음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잘아나?”
“그냥 그래본거에요”
우리는 약간 어색하게 웃고 방안에서 잠시 우두커니 서있었다. 내가 아줌마에게
“여기 좀 앉으세요”
“아니 괜찮아요”
나는 이순간 아줌마를 힘껏 안았다. 아줌마는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내게 안겨왔다. 나는 달콤한 향수냄새가 베어있는 아줌마의 체취를 맡으며 아줌마의 입술을 힘껏 빨았다.
“읖..읍…”
내가 혀를 내밀어 아줌마의 입을 벌리자 아줌마의 입이 조금씩 열리면서 아줌마의 축축한 혀가 느껴졌다. 내가 혀를 살살 움직이며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로 빨자 아줌마도 뭉클한 혀를 내 혀끝으로 내밀며 내허리에 손을 감아 두른다.
우리는 천천히 침대위로 가서 같이 침대위로 쓰러졌다. 눈을 떠서 아줌마를 보니 아줌마는 눈을 지긋히 감고 내어께에 손을 두르고 있다. 나는 천천히 손을 아줌마의 블라우스속으로 넣었다. 아줌마의 몸에는 힘이 빠진듯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아줌마의 따뜻한 속살. 나는 아줌마의 브라쟈속으로 손을 넣어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며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았다. 아줌마는 ‘음’ 하며 가벼운 신음을 내었다. 나는 다른손으로 아줌마의 짧은치마 속으로 넣어 통통한 허벅지를 타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스타킹의 까실한 느낌 그리고 뜨거운 아줌마의 체온에 나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치마를 들어 헤치자 아줌마는 약간의 수치심에 다리를 오므렸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내가 아줌마의 스타킹을 벗기려고 아래로 내리려고 했지만 아줌마의 엉덩이에 걸려 생각보다 쉽게 내려오질 않았다. 아줌마는 애쓰고 있는 나를 보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스타킹을 벗기자 하얀색의 망사팬티가 눈부시게 내눈에 들어왔다.
레이스부분에는 아줌마의 보지털이 드러나 보였고 나는 격한 숨을 내쉬우며 아줌마의 팬티위로 내얼굴을 묻었다. 역시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베어있는 팬티위에서 나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다른손으로 열심히 아줌마의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아줌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자 까칠한 아줌마의 보지털이 느껴지고 조금더 밑으로 내려가자 축축한 아줌마의 살이 느껴졌다.손가락으로 조금더 밑으로가서 안으로 조금 밀어넣자 내손가락 끝으로는 미끌하며 아줌마의 이미 젖어버린 질이 내손가락을 맞았다.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려 하자 아줌마는 이번에도 살짝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와 주었다.이제 내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난 아줌마의 보지! 생각보다 무성하진 않았지만 역삼삭형 모양으로 가지런히 나있는 털들 그리고 그밑의 진분홍색 소음순. 아줌마라 그런지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약간 봉긋이 부풀어오른 아랫배 나는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아줌마는 내가 뚫어지게 보지를 쳐다보자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내바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는 상태였다. 나역시 엉덩이를 들어 아줌마가 바지를 내리는 것을 도와주었고 아줌마는 살며시 손을 뻗어 내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은 내자지를 살며시 움켜쥐는듯 하면서도 힘있게 쥐었고 또 손가락으로 내 고환을 문지르기도 하였다. 우리는 함께 또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서로 윗옷을 벗겨주고 있었다. 아줌마의 블라우스를 벗기자 커다란 유방이 더욱 향기를 뿜어내는듯 했고 브라자의 훅크를 풀자 출렁거리는 유방이 나타났다 아니 튀어나왔다고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힘껏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쥐었고 아줌마는 다시
“음..음..” 하며 낮은 신음을 내뱉으며 내자지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아줌마 사실 저…처음인데요”
“진호학생 아닌 것 같은데…”
“정말 이에요 그러니 좀 가르쳐 주세요”
“그럼 누워봐” 하며 아줌마는 한손으로 내가슴을 문지르면서 아줌마의 혀로 나의 작은 젖꼭지를 빨을때는 나도 모르게 “으음”하며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줌마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이내 내 자지주변을 핥아 주었다. 이윽고 내자지는 축축한 곳에 쑥하며 들어갔다. 아줌마는 내자지를 천천히 위아래로 빨면서 훑어내렸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였으며 혀를 내밀어 내자지밑의 고환을 쓸듯이 애무해주었다.
“아줌마…너무 좋아요”
아줌마는 내자지를 입에 문채 나를 보더니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나는 손을 뻗어 아줌마의 푸짐한 엉덩이가운데의 습기찬곳으로 손가락을 넣었고 아줌마는 허리를 움찔하더니 엉덩이를 더욱 하늘높이 치켜올렸다. 나는 머리를 아줌마의 엉덩이 밑으로 가져가 아줌마의 한쪽 허벅지를 위로 올리려고 하자 아줌마는 눈치를 챗는지 망설이다가 다리를 들어 내머리가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도록 해주었다. 바로 내눈앞에 펼쳐져있는 아줌마의 보지 나는 혀를 내밀어 아줌마의 보지끝에 대보았다. 약간 시큼한 맛이 느껴졌다. 나는 두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벌려 안을 보았다. 진분홍색 소음순안에는 물기로 번들거리는 속살들이 한눈에 들어왔고 나는 혀를 최대한으로 빼어 아줌마의 보지 한가운데를 찔렀다. 그리고는 혀를 움직였다.
아줌마는 내가 이렇게 하자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면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아줌마는 아줌마대로 내 자지를 가지고 빨면서 ‘읖 흪쩍’ 침소리를 내가며 더욱더 빠르게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고 나역시 이제는 손가락을 더욱 아줌마 보지속 깊이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우리는 말없이 이렇게 서로의 몸을 빨아주었고 곧 내자지는 부풀대로 부풀더니 속에서부터 불끈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왔다. 아줌마도 눈치를 챗는지 입술을 더욱 동그랗게 말더니 더 빠르게 아래위로 빨아주었다. 나는 지독한 쾌감에 내눈앞의 아줌마보지도 잊은채 허리가 활같이 휘었다. 주르륵 주르륵 내정액은 힘차게 아줌마의 입속으로 입속으로 흘러 들어갔고 아줌마는 ‘욱..읖’하며 나의 쏟아지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내가 사정을 마치자 아줌마는 고개를 들어 내쪽으로 오더니 손으로 입아래를 바치고는 침을 뱉어내듯이 내정액을 흘러내보냈다. 그리고는 티슈를 뽑아 내정이 묻은 손을 닦아내었다.
이제 어색함이 없어 졌는지 아줌마는 내옆에 누웠고
“처음이라고 해서..” 하면서 수줍어했다.
우리는 마치 열애에 빠진 연인처럼 팔베게를 하고 나란히 누워 조금전의 애무를 음미하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6
윗층 아줌마의 전화를 받은후 나는 집에서 약간 떨어져있는 커피숖으로 아줌마를 만나러 나갔다. 커피숖은 생각보다 붐비지 않았고 창가근처의 테이블에 앉아있는 아줌마를 어렵지않게 찾을수 있었다. 아줌마는 연한색이 들어간 선글라스식의 안경을 쓰고 있었고 역시 짧은치마와 역시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으며 내가 근처로 가자 달콤한향의 향수냄새가 은은히 나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가 앉아있는 테이블근처에 가서 멈칫하고 있으니까
아줌마는
“진호학생, 어서와요”
“네, 제가 조금 늦은 것 같네요”
“아니 괜찮아, 나도 조금전에 왔어요”
아줌마는 나에게 반말과 존대말을 섞어서 쓰고 있었다. 내가 맞은편에 앉자 아줌마는 나를 보더니 연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저.지난번에는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 괜찮아요. 나도 놀라긴했지만…”
나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있었다. 잠시의 침묵이 흐른후 나는 아줌마에게
“사실은 저는 아줌마가 좋아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
“사실 지난번의 행동은 조금이라도 아줌마에게 가까이 가려고 그래서…”
“이해해요”
나는 너무나도 선선한 아줌마의 반응에 놀라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더 용기가 생겼다. 최소한 아줌마가 거부하거나 혹은 따지러 나온 것이 아님은 분명했다. 나는 살며시 손을 뻗어 테이블 밑으로 해서 아줌마의 손을 잡아보았다. 따뜻한 느낌 그리고 손바닥에는 약간의 땀이 베어 있었다. 아줌마와 나는 서로의 손을 잡은손에 힘을 주면서 말없는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았다.
“사실 이복동생이긴 하지만 나한테도 진호 학생만한 동생이 있어요”
“학생때면 한창때인데 순간적으로 그럴수도 있고 또 호기심도 있을거고…”
“아니에요, 웃으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줌마의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아줌마는 다른 얘기대신 살며시 웃기만 했다. 커피숖에서 잠시후 나온 우리는 나란히 걸었다. 아줌마의 차림새로 보아서는 어두운 밤이라 언뜻보면 한쌍의 연인으로도 보일만도 하였다. 길을 걷다보니 길옆으로 모텔간판이 보였다. 나는 순간 아줌마의 반응으로 확신하면서도 겁이 나기도 하고 또 마지막 용기가 나지를 않아 모텔을 지나치고 또 다음의 모텔도 지나쳐 버렸다. 내가 흘끔흘끔 거리며 거리를 보았으나 이제 더 이상의 모텔간판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길을 가다 다시 방향을 돌려 오던길을 뒤돌아 가기 시작했다.아줌마는 멈칫하더니 내게 살며시 손을 잡았다. 나는 이제가 아니면 없다 라는 생각으로 눈을 질끈감고 조금전 지나쳤던 모텔로 들어가려고 하자 아줌마는
“진호학생”
하면서 손을 놓으려고 한다. 나는 아줌마에게
“아줌마 저는 아줌마가 좋아요” 하면서 손을 잡아 끌었다. 아줌마는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나를 따라 모텔로 들어왔다. 사실 나는 지금껏 한번도 모텔에 와 본적이 없다. 나는 카운터로 가서 속으로는 몹시 떨렸지만 당당하게
“방있죠?”
하자 30대 중반의 아줌마는 웃으면서
“쉬었다 가실거죠?
“네”
계산을 마치고 모텔 아줌마는 앞장서서 방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복도를 가면서 흘낏 우리를 보면서 모텔아줌마는 혼자서 웃는다.
이윽고 110호실 앞, 아줌마는
“영화 틀어 드릴까요?
“네”
모텔아줌마가 돌아가고 나는 아줌마의 손을 잡아 방안으로 이끌었다. 아줌마와 나는 이제 둘만의 공간에 와있다.
“학생 이런데 자주 와봤나 봐요”
“아니요 사실은 처음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잘아나?”
“그냥 그래본거에요”
우리는 약간 어색하게 웃고 방안에서 잠시 우두커니 서있었다. 내가 아줌마에게
“여기 좀 앉으세요”
“아니 괜찮아요”
나는 이순간 아줌마를 힘껏 안았다. 아줌마는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내게 안겨왔다. 나는 달콤한 향수냄새가 베어있는 아줌마의 체취를 맡으며 아줌마의 입술을 힘껏 빨았다.
“읖..읍…”
내가 혀를 내밀어 아줌마의 입을 벌리자 아줌마의 입이 조금씩 열리면서 아줌마의 축축한 혀가 느껴졌다. 내가 혀를 살살 움직이며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로 빨자 아줌마도 뭉클한 혀를 내 혀끝으로 내밀며 내허리에 손을 감아 두른다.
우리는 천천히 침대위로 가서 같이 침대위로 쓰러졌다. 눈을 떠서 아줌마를 보니 아줌마는 눈을 지긋히 감고 내어께에 손을 두르고 있다. 나는 천천히 손을 아줌마의 블라우스속으로 넣었다. 아줌마의 몸에는 힘이 빠진듯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아줌마의 따뜻한 속살. 나는 아줌마의 브라쟈속으로 손을 넣어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며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았다. 아줌마는 ‘음’ 하며 가벼운 신음을 내었다. 나는 다른손으로 아줌마의 짧은치마 속으로 넣어 통통한 허벅지를 타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스타킹의 까실한 느낌 그리고 뜨거운 아줌마의 체온에 나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치마를 들어 헤치자 아줌마는 약간의 수치심에 다리를 오므렸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내가 아줌마의 스타킹을 벗기려고 아래로 내리려고 했지만 아줌마의 엉덩이에 걸려 생각보다 쉽게 내려오질 않았다. 아줌마는 애쓰고 있는 나를 보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스타킹을 벗기자 하얀색의 망사팬티가 눈부시게 내눈에 들어왔다.
레이스부분에는 아줌마의 보지털이 드러나 보였고 나는 격한 숨을 내쉬우며 아줌마의 팬티위로 내얼굴을 묻었다. 역시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베어있는 팬티위에서 나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다른손으로 열심히 아줌마의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아줌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자 까칠한 아줌마의 보지털이 느껴지고 조금더 밑으로 내려가자 축축한 아줌마의 살이 느껴졌다.손가락으로 조금더 밑으로가서 안으로 조금 밀어넣자 내손가락 끝으로는 미끌하며 아줌마의 이미 젖어버린 질이 내손가락을 맞았다.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려 하자 아줌마는 이번에도 살짝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와 주었다.이제 내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난 아줌마의 보지! 생각보다 무성하진 않았지만 역삼삭형 모양으로 가지런히 나있는 털들 그리고 그밑의 진분홍색 소음순. 아줌마라 그런지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약간 봉긋이 부풀어오른 아랫배 나는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아줌마는 내가 뚫어지게 보지를 쳐다보자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내바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는 상태였다. 나역시 엉덩이를 들어 아줌마가 바지를 내리는 것을 도와주었고 아줌마는 살며시 손을 뻗어 내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은 내자지를 살며시 움켜쥐는듯 하면서도 힘있게 쥐었고 또 손가락으로 내 고환을 문지르기도 하였다. 우리는 함께 또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서로 윗옷을 벗겨주고 있었다. 아줌마의 블라우스를 벗기자 커다란 유방이 더욱 향기를 뿜어내는듯 했고 브라자의 훅크를 풀자 출렁거리는 유방이 나타났다 아니 튀어나왔다고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힘껏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쥐었고 아줌마는 다시
“음..음..” 하며 낮은 신음을 내뱉으며 내자지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아줌마 사실 저…처음인데요”
“진호학생 아닌 것 같은데…”
“정말 이에요 그러니 좀 가르쳐 주세요”
“그럼 누워봐” 하며 아줌마는 한손으로 내가슴을 문지르면서 아줌마의 혀로 나의 작은 젖꼭지를 빨을때는 나도 모르게 “으음”하며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줌마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이내 내 자지주변을 핥아 주었다. 이윽고 내자지는 축축한 곳에 쑥하며 들어갔다. 아줌마는 내자지를 천천히 위아래로 빨면서 훑어내렸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였으며 혀를 내밀어 내자지밑의 고환을 쓸듯이 애무해주었다.
“아줌마…너무 좋아요”
아줌마는 내자지를 입에 문채 나를 보더니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나는 손을 뻗어 아줌마의 푸짐한 엉덩이가운데의 습기찬곳으로 손가락을 넣었고 아줌마는 허리를 움찔하더니 엉덩이를 더욱 하늘높이 치켜올렸다. 나는 머리를 아줌마의 엉덩이 밑으로 가져가 아줌마의 한쪽 허벅지를 위로 올리려고 하자 아줌마는 눈치를 챗는지 망설이다가 다리를 들어 내머리가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도록 해주었다. 바로 내눈앞에 펼쳐져있는 아줌마의 보지 나는 혀를 내밀어 아줌마의 보지끝에 대보았다. 약간 시큼한 맛이 느껴졌다. 나는 두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벌려 안을 보았다. 진분홍색 소음순안에는 물기로 번들거리는 속살들이 한눈에 들어왔고 나는 혀를 최대한으로 빼어 아줌마의 보지 한가운데를 찔렀다. 그리고는 혀를 움직였다.
아줌마는 내가 이렇게 하자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면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아줌마는 아줌마대로 내 자지를 가지고 빨면서 ‘읖 흪쩍’ 침소리를 내가며 더욱더 빠르게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고 나역시 이제는 손가락을 더욱 아줌마 보지속 깊이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우리는 말없이 이렇게 서로의 몸을 빨아주었고 곧 내자지는 부풀대로 부풀더니 속에서부터 불끈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왔다. 아줌마도 눈치를 챗는지 입술을 더욱 동그랗게 말더니 더 빠르게 아래위로 빨아주었다. 나는 지독한 쾌감에 내눈앞의 아줌마보지도 잊은채 허리가 활같이 휘었다. 주르륵 주르륵 내정액은 힘차게 아줌마의 입속으로 입속으로 흘러 들어갔고 아줌마는 ‘욱..읖’하며 나의 쏟아지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내가 사정을 마치자 아줌마는 고개를 들어 내쪽으로 오더니 손으로 입아래를 바치고는 침을 뱉어내듯이 내정액을 흘러내보냈다. 그리고는 티슈를 뽑아 내정이 묻은 손을 닦아내었다.
이제 어색함이 없어 졌는지 아줌마는 내옆에 누웠고
“처음이라고 해서..” 하면서 수줍어했다.
우리는 마치 열애에 빠진 연인처럼 팔베게를 하고 나란히 누워 조금전의 애무를 음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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