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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간 경험

사실 맨날 남의글 보는것도 미안하고 ,글치만 글쓰는 재주는없구,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
하시리라 믿고 간단하게 몇자 적어보리라. 회원 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부산 개금동이 주공아파트202동 앞에서 난 하염없이 서성이며 창문을 보고 있다
그집 베란다에는 수많은 종류의 팬티들이 있는 것이었다
사실 며칠전 그 여자를 보고 난 미행을 했던 것이다
시장을 갖다 오는길인지 손에는 장바구니를 들고 가는걸 난 우연히 보았고 처음엔 몰랐지만
자세히 보니 그녀의 힌 바지속으로 희미하게 T자형 팬티가 보이는게 아니가.
날씬한 몸매에 큰 키는 나의 성욕을 자극하기엔 충분했고 평소에 좋아하던 섹시한 팬티에
대한 나의 기대로 5백미터쯤 따라가면서 온갖 상상을 하면서 했다
저년을 어떻게 할까? 아무리봐도 얌전한 여자는 아닌데 한번 달라고 하면 줄까? 아님 강제
로 잡아먹을까? 하는 공상을 하면서 난 마음속으로 벌써 강간을 한 것이다
문제의 아파트까지 따라 가서 난 몇호실까지 알아냈다.베란다 쪽으로 돌아와 이층집을 본순
간 난 숨이 막혔던 것이다.문제의 여러 가지 섹시한 팬티 때문에 말이다
그렇게 난 눈요기를 한후에 집으로 돌아와 생각에 잠겨 비디오를 틀어놓고 자위를 했다 .그
녀의 농후한 몸짓과 익을대로 익은 벌버를 생각하면서 난 간만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그녀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다음 날 그녀의 집 근처에서 서성이다가 그녀가 목욕을 가는게
아닌가! 난 또 따라갔다. 역시 세시한 배꼽티에다 칠보 바지를 터질 듯이 입고 보무도 당당
하게 가는것이었다.아직은 새댁인듯한 그녀의 볼륨감있는 힙을 보면서 목욕탕까지 따라갔다
가 발걸음을 돌려 아파트로 와서 그녀를 먹기위한 준비를했다
주공아파트의 장점은 각 동마다 경비원이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도 많아서 넘 시끄럽고 해서
정말 먹기?좋은환경을 만들어주기에난 자시감을 가지고 준비를 했다
우선 나무를 칼로 깍아서 진짜 칼 모양으로 만든후에 색칠을하고 마스크를 준비했다
그녀의 집이 2층이니까 3층쯤에 계단에 있다가 그녀가 현관문을 열 때 밀고 들어갈 요량으
로준비를 했다
드디어 2시간의 시간이흐른후 그녀가 가쁜 걸음으로 오는게 보인다 난 머리를 숙이고 동정
을 살피고있다가 그녀가 현관문을 따는순간 뒤따라들어서면서 등을 밀면서 그녀의 입을 손
으로 막고 나무칼을 그녀의 눈에 보이며 "조용히 해 !"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거야""다치기
싫음 가만 있는거야!알겠어?" 하며 겁을 줬다.그녀는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가만보니
지린내가 나서 밑을 보니깐 글세 이여자가 오줌을 지린것이다.물론 겁이 났기에 당연한 결
과이지만 싫다면서 눈물 콧물 흘리는 그녀를 다그쳐 난 바로 옷을 벗기고 그녀의 젖은 T자
형 팬티만 남긴채 목욕탕으로 끌고가 샤워를 시켰다
그순간 난 보고야 말았다.처음에 그녀의 털이 안보이길래 백 보지인줄알고 실망했었는데 자
세히 보니 털이 조금씩 자라는게 아닌가 "야!너 털 어떻게 된거야"하며 소리치니까 그녀는
울면서 남편이 벌초를 했다는 것이 아니가 "남편이 백 보지를 좋아하냐?" 그녀의 남편은 백
보지보단 털이 조금씩 자라서 따꼼따꼼할때의 그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였다(참고로 회원여
러분들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색다른 쾌감을 느낄수 있답니다.1년전 전화방에서 알게된 존
나 까진년과의 경험으로 알게된 사유가 있음)난 그녀를 끌고가서 (역시 젖은팬티는 입고있
음) 안방으로 갔다 침대다리에 그녀의 손을 묶고 "소리치거나 도망치려고 하면 넌 초상이
야" 하며 겁을준후 TV장식장 쪽으로 가서 뒤져보니(참고로 난 좀 도둑은 아님)쏘니 무비 카
메라가 나왔다.그곳엔 16미리보다는 8미리 테이프가 더많았다.전원을 연결하고 안에 있는
테잎을 플레이 해보니 한편의 비디오가 있는게 아닌가! 이부부가 평소 섹스장면을 스스로
찍어논 테잎인 것이었다.난 시간이 급함을 느끼고 다음 기회에 자세히 보기로한후에 다른
테잎으로 갈아끼우고 나서 그녀에게 많을걸 시작해야하니 마음에 준비를 하라고 했다 내가
대학때는 사진 동아리를 했으니 촬영은 장난이다 또 집에서 나도 자주 다루고 있는 카메라
기종이니까 난 최고의 리엘 비디오를 만들생각에 벌써부터 나의 심벌은 최대한의 각도를 키
우고 있었다.우서 부엌에서 가위를 가져와 그녀가 묶인곳으로 다가가니 혹시나 자기를 죽일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잘못했다고 빌고 또 빌곤 했다 난"아니야 잘못은 내가 한거지.넌 잘
못이 없어,있다면 존나 섹시한게 죄지"하며 그녀의 낙타의 눈썹만한 팬티끈을 한쪽만 자른
채 다른쪽 다리에 걸친후 드디어 그녀의 보지를 봤다.마치 피조개의 껍질을 닮은 듯 그녀의
보지는 시커먼 색이지만 무척 섹을 밝히는 보지인것만은 틀림없었다(나의 다년간의 경험으
론 분명 긴자꾸일 것이다)난 부엌에서 부엌칼을 갖고와 칼날옆으로 보지를 살짝 때리기를
반복하니 그녀의 성숙된 보지는 말미잘의 아가미 모양으로 움찔거리며 무엇이든 빨아땡길수
있는 상태가 된것을보고 칼자루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쑥 들어간게 아마도 결혼전에 경험
이 많았으리라 생각하며 몇 년전 동두천에서 미군에 의해서 죽은 이금희씨를 생각해냈다
이러다 죽는건 아니겠지?하며 난 그녀의 보지를 허벌나게 젖게 만든후 처음부터 멀직이서
찍고 있던 비디오를 갖고와 얼굴과, 가슴,젖꼭지,배꼽,털,보지와 그곳의 안창살,그리고 항
문에 이르기까지 모두 클로즈업해서 찍은후 멘트를 주문했다 "안녕하세요!전 27살의 새색시
구요 이제 섹스의 세계에 눈을뜬 여자입니다 저의 보지는 항상 여러분들에게 개방되 있답니
다 저의 보지를 잊지마세요!!" 라는 멘트를 시킨후 모두 비디오에 담고 "넌 이제 나의 종이
야 항상 스탠바이 상태로 내가 부를땐 달려와야해!대신 너의 남편에게 절대 비밀을 지키겠
다"라는 말과함께 그동안 그들이 찍은 테잎을 모두 수거해서 남편에겐 저당히 둘러대라면
서 얘기후에 그집을 나왔다.내가 그녀를 안먹은 것은 외로운 표범이 잡은 먹이를 잡아서 금
방 안먹고 실컨 갖고논후 잡아먹듯 그녀를 나늬 포로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나
오기전 그녀의 장롱속에서 그녀의 화려한 팬티를 몇장갖고 주머니에 넣고는 즐겁고 정말 쟀
는 기분을 만끽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앞으로의 상황에 기대반 흥분 반으로 난 어디갔다왔
냐는 엄마말에 "응 몸플고 왔어"하며 간만의 숙면에빠져들었다


정말 힘들군요 저의 졸작을 보신분들은 부디 비웃지 마시고 격려를 부탁드리고요
회원분들의 건승 자박 하시고 쓰리고에 따따블에 쌍코피를 빌며 지면을 이렇게 어지려혀 죄
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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