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 신고먹으면 멘붕온다.ssul
때는 지난대선 난 이회창옹을 선거권이있던 지지난대선부터 주구장창 밀었는데
이vs盧 대결에선 그냥 조용히 투표만
이회창/이명박vs정동영 즉 지난대선땐 일베같은 사이트가 없어서 다음 시사게시판인가 정치게시판인가 거기에서 주구장창
나 홀로 산업화를 했었다.
그때만해도 스마트폰도없어서 퇴근만하면 산업화에 주력했지.
그러다 어느날 아버지한테 전화왔어.
아버지 : "너 인터넷에다가 비방글썼냐?"
나 : ???????아뇨
여튼 경찰서로 오라더라.
가서 조사받는데 누가 신고했는지는 말안해주고 게시판 스크린샷/댓글등등 보여주면서 맞냐?했냐?등등 존나 물어보더라.
그냥 짜증나.
회사에서도 소문났고.
두번다시 좌좀들하고 댓글로 싸우고싶지 않더라.
솔직히 난 옳은말로 산업화했는데 이게 그렇게 신고먹을감인지 멘붕오더라.
그뒤론 무조건 좌좀들 내가 신고하고다닌다.
그러니 하는말은 트위터에나 페이스북등에서 분탕질하는것들 신고해라 두번해라.
학생신분이면 지레겁을 먹을테고
직장인신분이면 멘붕올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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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신고로 산업화해라.
두번해라
세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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