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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어디까지일까 7부

진실은 어디까지일까 7부

 

안주가 맛있고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모두가 막걸리를 물마시듯이 퍼 마셨다.

나는 앞에 나란히 앉은 엄마와 형수님들 표정을 살펴보았다.

두 형수님은 술꾼이라 그렇지만, 가운데 앉은 엄마도 아직까지는 두 형수님처럼 꼿꼿이 앉아

사양하지 않고 권하는 대로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엄마가 저렇게 주는 걸 다 받아 마시다 어느 순간 쓸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왠지

엄마에게 그만 마시라는 말이 나오질 않는다.

등산을 하면서 올라갈 때와 내려 올 때 감정이 달랐는데... 지금 나의 감정은 산을 올라갈 때의

악마 같은 음란한 생각들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다.

어제 밤처럼 술 취해서 인사불성이 되면 엄마를 어떻게 또 해보겠다는...

그 많게 느껴지던 막걸리 한통이 동이 났다.

 

“와~ 우리 여섯 사람이 막걸리 한통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회는 많이 남았는데... ”

 

막걸 리가 동나자 소주와 맥주로 바뀌었고, 막걸리잔 대신 소주잔을 서로 주고받기시작 하자

엄마는 소주 두 잔까지는 받아 마셨는데, 과장님이 세 번째 잔을 엄마에게 권하고 있다.

 

“누나~ 잔 받으세요... 안 그러면 주형이 회사생활 힘들어집니다... 하하하... ”

“과장님.... 왜 그러세요.. 전 어제 너무 많이 마셔서 오늘은 술 그만 마실 께요.... 죽다가

 살아났잖아요.... 음료수로 받을게요...”

“그래요..엄마~ 이제 술은 그만 마셔... ”

“허! 이거 잔을 권했는데 거절당하니 쑥스러운데요... ”

“그..그럼.. 마지막으로 과장님이 주시는 이 술잔만 받을게요...”

“하하하... 영광입니다. 누나~~ ”

 

엄마는 세 번째 소주잔을 받고는 눈을 질끈 감고 원샷을 하더니 그 잔을 과장님께 내밀었다.

그 술잔에 엄마가 소주를 따라 주었고...

 

“허~ 이거 제가 막걸리 한 통이면 될 줄 알았는데, 그 벌로 내일도 제가 쏘겠 습니다.

 여보! 이제 우리는 일어서서 가야지...”

“이..이 양반이 음주 운전 하려고... 여기 내실에서 뒤집어 잤다가 내일 아침에 가...”

“난, 아직 안 취했는데... ”

“하하하...형님...지금 혀가 쬐끔 꼬부라져 있거든요... 형수님 과부 만들 일 있습니까? ”

“정일이...넌 말을 해도 꼭 그렇게 해야 하냐? 크크크...”

 

거실을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끝낸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사장님 부부가 잠겨있던 2층으로 올라가는 걸 보며 그때야 2층은 팬션 내실이었음을 기억 해

낼 수 알았다.

방에 들어온 나와 엄마는 잔뜩 부른 배를 움켜쥐고 침대위에 털썩 주저앉았다.

 

“엄마! 파전 맛있었지? 식당에서 파는 파전 하고는 맛이 다르던데...”

“응, 숙성시킨 회 맛도 생각 외로 맛있었고....”

“제주도 사람들은 매일 이렇게 먹고 마시며 살 수 있어 행복하겠다... 그치? ”

“주형아 우리 이렇게 술 마시다 술 중독되어 서울 가는 거 아냐? 과장님이 권하니 받지 않을

 수도 없고... ”

“그래도 엄마가 생각해서 오버했다 하면 받지 마... 술을 억지로 권하는 사람이 나쁜 거지...”

“아들...회사생활 생각하면... 그게 쉽지 않잖아...”

“그래도...”

“아휴~ 산에 갔다 와서 씻지도 못하고 땀 냄새가...”

 

엄마는 속옷을 챙겨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자, 나는 어제처럼 훌러덩 벗어버리고 팬티차림으로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TV를 키려고 리모컨을 들었다가 그만두었다.

욕실에서 들려오는 엄마가 샤워하는 물소리에... 어젯밤 기억이 그려지며 설레어진다.

꿈틀거리며 들어 올리는 팬티를 누르며 뭔가 기다려지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후후... 엄마가 취하지 않았는데... 꿈 깨라...미친놈아.....’

 

이루어 질 수 없는 상상에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며 TV리모컨을 눌렀다.

 

 

+++ ++ +++

 

잠시 후

욕실 문이 열리고.... 얇고 짧은 츄리닝을 입고 나오는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자 겨우

잠재워 두었던 나의 사타구니가 또 다시 용솟음치며 성을 내려하자 얼른 손으로 가려야 했다.

 

“빨리 씻어...냄새 나...”

“응...”

 

난 엄마가 몸을 돌린 순간 사타구니를 누르며 잽싸게 욕실로 들어갔다.

팬티를 벗고 샤워기를 틀어 물줄기를 맞으며 욕실의 거울을 바라보았다.

 

‘아! 내가 왜 이러는 거야...’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암컷을 노리는 수컷... 한 마리의 동물처럼 보였다.

물줄기를 맞으면서도 천장을 향해 포효하고 있는 귀두가 그 모습을 대변하고 있었다.

 

성난 자지를 잡고 천천히 흔들다, 욕조 한쪽의 빨래 수거함에 있는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

난 욕실 문이 잠겨있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서 엄마의 팬티를 집어 들었다.

 

‘어제는 까만 팬티였는데..오늘은 하얀 팬티를 입었었네...’

 

팬티를 뒤집어 보았다.

가운데 부분에 허연 분비물 같은 것이 뭍어 있었다.

 

‘이게 바로 방금 전까지 엄마의 보지를 감싸고 있던 팬티... ’

 

나는 팬티를 펼쳐서 얼굴로 가져가 혀를 내밀어 방금 전까지 엄마의 보지를 감싸고 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허연 분비물이 잔뜩 묻어있는 엄마의 팬티 가운데 부분을 살짝 핥아보았다.

약간 지린내...

어쩌면 이 지린내 속에 엄마 보지 속에서 미처 닦아내지 못한 나의 정액 냄새도 섞여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혀로 핥으며 상상이 나래가 펼쳐졌다.

 

‘아! 내가 엄마 보지를 빨고 있어.....아...엄마... ’

 

허연 분비물이 묻어있는 그 곳을 좆 대가리에 감싸고 흔들기 시작 하였다.

내가 왜 이렇게 엄마에게 집착하는지...? 이성은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본능은 엄마에게

집착하고 있는 자신을 억제하거나 붙잡을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내 주변에 여자는 항상 엄마 혼자였다. 그러다 보니, 그냥 엄마가 좋았다.

뽀얗고 하얀 피부에 언제나 미소를 보여주는 엄마... 친구들 엄마보다도 엄마가 제일 예뻐서

친구들은 항상 나를 부러워했다.

나이가 들면서도 나는 늘씬하고 쭉쭉빵빵 한 젊은 여자들보다는 결혼을 한 유부녀들이 좋았고,

그 정점에는 항상 엄마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중 3때까지 발가벗고 같이 목욕을 해 주는 엄마... 그때 이성이 아닌 엄마의 털이 난 보지를

만지며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친구에게서 자위를 배우고 자위를 하면서 엄마와 같이 목욕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위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항상 엄마의 자궁 속에 정액을 쏟아 넣는 상상을 하지만,

감정이 수그러들면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에 후회를 하곤 하며 살아왔다.

 

‘아! 엄마~ 지금 엄마 보지에 박고 있어...아..엄마... ...’

 

엄마의 팬티로 감싸인 내 자지에서 쿨럭~ 쿨럭~ 하며 정액이 뿜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후회의 한숨...

 

‘미친 새끼...하루 이틀도 아니고...’

 

나는 완전범죄를 위해 내 속옷과 엄마의 속옷을 비누로 깨끗이 빨고 샤워부스 칸막이에 널었다.

다음날 이걸 보고 엄마가 어떤 생각을 할까? 하는 또 다른 긴장감과 흥분을 느끼며...

 

수건으로 몸을 말리고 방으로 들어서자 어느새 엄마는 잠들어 있었고 어두운 방안은 TV화면

으로 사물을 분간할 수 있을 정도로 밝았다.

TV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 옆에 조심히 누워서 TV를 껏다.

 

“주형아~ 내일 바닷가... 어디로 갈 거야? “

“어? 엄마 안자? “

“살짝 잠들었다가 네가 와서 깼어... “

“팬션 관리소에 가면 추천 해 줄 거야... 자동차 렌트할까? ”

“해수욕장 갔다고 오기만 하는데... 운전 하려면 신경 쓰이고...”

“그렇지... 엄마...”

“내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할 생각 하니까 약간 설레이는데...”

“푸흣~ 엄마는 몸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마음도 동안이야... 여고생? 아니 여중생...”

“픗... 어서 자자 “

 

엄마와 나는 눈을 감았고, 다시 방안에 정적이 흘렀다.

 

 

+++ ++ +++

 

잠이 들려는 어느 순간...

방안의 정적을 깨는... 벽을 타고 건넌방의 소리가 흘러 들어왔다.

 

 “하악~ 하...하..아...”

 “헉! 헉! 헉!... ”

 

 어제처럼 옆방에서 벌어지는 섹스소리가 벽을 타고 넘어왔다.

 

 아... 이런... 엄마는 잠에 들었나?

 

난 죽은 듯 가만히 누워있었다.

오히려 내가 깨어있다는 것을 엄마가 알게 되면 상황이 더 어색해질 것 같았다.

 

 “아... 아.... 나 또 미칠 것 같아.. “

 “뒤로 엎드려봐 “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렸고, 또다시 섹스 향연의 소리가 멈출 줄을 몰랐다.

난 그 소리를 들으며 또다시 미칠 듯이 성욕이 불길처럼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방금 전 자위를 하며 물을 배출 시켰는데, 다시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였고,

성난 자지를 살살 문지르며 귀는 저절로 옆방으로 기울여진다.

 

‘아우~ 미치겠네... 어제처럼 훔쳐볼까? ’

 

하지만 엄마 때문에 쉽사리 일어날 수가 없었다.

잠에서 깨어있을지도 모르는 엄마 때문에 숨을 죽인 채 누워있을 수밖에...

 

 “휴 우~ “

 

순간 방안의 적막을 깨는 엄마의 긴 한숨소리에 나는 흠칫 놀랐다.

엄마가 깨어있었던 것이었다.

 

“아.... 아.... 아..... “

“푸욱~~ 푸욱!! 삐거억~~ 푸욱~~  “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여자의 교태스러운 신음소리에 나는 혹시라도

엄마가 잔뜩 부풀어 오른 나의 자지를 눈치챌까봐 잠결에 뒤척이듯 하면서 실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헉!...”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도 나를 훔쳐보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엄마는 얼른 고개를 돌리며 나에게

등을 보이고 돌아누웠다.

등을 보이자 나는 고개를 돌려 엄마를 똑바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엄마는 잔뜩 허리를 꾸부리며 허벅지가 가슴에 닿을 정도로 웅크려 있었고, 엄마가 왜 몸을

웅크리는지 알 수 없지만 엄마가 자지 않고 있다는 현실에 오히려 흥분이 되었다.

엄마가 웅크려있는 모습을 훔쳐보며 귀는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온 신경이 몰렸고.....

(6부)

 

촉각을 곤두세우고 옆방의 섹스소리를 듣고 있는데...

뭔지 모르지만 뭔가 이상한 감이 느껴졌다.

어젯밤 나를 엄마위에 올라타도록 용기를 주었던 형수님의 목소리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때,

 

 “아... 누나.... 누나... 나 쌀 것 같아.... “

 “하악.. 하악.. 아직... 아직.... 나 더 해...... “

 “아..학... 누... 누나... 나 싼다... 싸... 누나 안에 쌀 거야... 윽! “

 

‘헉!...?’

 

남자의 목소리는 분명 과장님 목소리인데... 누나라니...? 엄마에게 누나라 했는데...누나라니?

나는 순간 놀라움은 단순한 놀라움이 아니었다.

가슴속에서 갑자기 솟구쳐 올라 머리를 띵~ 하게 만들어버리는 흥분과 쾌감이 온몸에 엄습해

옴을 느꼈다..

 

‘누나? 누나가 누구지...? ’

‘그렇구나.. 여기 여 사장님... 이 미선...“

 

바로 이 미선 사장님일 거라는 직감이 들었다.

그리고 이정일 과장님과 이미선 사장님이 섹스를 하고 있다면, 형수님은 고릴라 사장님과...?

그..그럼 말로만 듣던 부부간 스와핑이 실제로....?

순간, 나는 엄마가 옆에 누워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미칠 것 같은 흥분으로 나는 성난

좆 을 흔들며 엄마를 훔쳐보았다.

 

지금 분명히 엄마도 잠이 깨어있었고, 모두 들었을 텐데....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놀라운 것은 엄마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지금 엄마가 스와핑 하는 소리를 들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엄마 의식이 아주 궁금해지는 것이었다.

 

그때야 엄마의 등 뒤로 느껴지는 엄마의 뒤척임...

잠결에 뒤척이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일렁이는 뒤척임을 분명히 알 수가 있었다.

고개를 들어 엄마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헉!...’

 

창문을 통해 스며드는 달빛이지만 엄마 손이 사타구니 쪽에서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

을 받고 나는 조심스럽게 일어나 뒤척이고 있는 엄마의 등 뒤로 바짝 붙어 앉았다.

 

‘어...엄마가 손으로 자위를.... ’

 

엄마는 나를 등지고 잔뜩 웅크려서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반바지 츄리닝 위에서 조심스럽게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손가락이 항문 쪽으로 문지를 때는 엉덩이 뒤에서 손가락이 다 보일 정도로....

 

 

깨어있는 엄마도 어렵지 않게 옆방에서 부부간에 파트너를 바꾸어 섹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숙한 우리 엄마가 스와핑하는 소리를 들으며 흥분하여 혼자 자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놀라게 하였다.

 

 

+++ ++ +++

 

엄마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었다.

 

‘정숙한 우리 엄마도 분명 여자였어...’

 

나는 흥분된 숨소리를 죽이고 붙잡고 있는 자지를 흔들면서 나의 시선은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는 엄마의 손에 집중되고 있었다.

 

“아악! 형부~ 더...하악~...아니 거기..거기...하앙~~ ”

 

울부짖는 형수님의 다급한 교성이 지금까지 설마 하며 궁금했던 것들을 한방에 날려버린다.

한 방에서 네 사람이 서로 보면서 스와핑 섹스를 하고 있음을...

형수님의 교성을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은밀히 움직이고 있는 엄마의 손을 붙잡고 말았다.

움찔....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반응...

엄마는 당황했는지 손을 빼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다.

 

“아....누나.... 영옥이 처럼... 엎드려... 누나... 아니... 바로 옆에,,,,”

 

이제는 보지 않고 소리만 듣고도 옆방에서 어떤 모습들인지 어렵지 않게 그려진다.

형수님의 개처럼 엎드려 사장님의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는 바로 옆에 엎드리라는 과장님의

말뜻을...

이제는 이쪽 방에는 신경을 쓸 형편이 못되는지.. 마음 놓고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나는 붙잡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은 채 엄마가 했던 것처럼 엄마 손가락으로 보지 계곡을

위아래로 문질러도 엄마는 가만히 있기만 하였다.

 

쓰윽~~ 쓰윽~~

 

내가 엄마의 손을 잡고 엄마 손가락이 엄마 보지계곡을 문지르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다가

슬며시 엄마 손을 놓아주고, 내 손이 엄마 손바닥 사이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번에는 엄마가 내 손등을 붙잡는다.

 

‘아....언제부터...?? ’

 

직접 손가락으로 만져 본 엄마의 보지계곡은 이미 츄리닝 밖에서도 느껴 질 수 있도록 젖어

있었다.

엄마가 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내 손가락으로 직접 엄마 보지 계곡을 문지르기 시작하여도,

내 손등을 잡고 있는 엄마의 손도 따라 움직였다.

 

손가락 끝으로 클리토리스가 있는 보지 계곡 위쪽을 집중적으로 건들이자 처음으로 엄마의 격한

비음이 터져 나왔다.

 

“아!... 하 아... ”

 

나는 내일 당장 하늘이 두 쪽이 나는 일이 벌어진다 해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마 보지계곡을 더듬던 손을 빼고 두 손으로 엄마를 돌리자, 엄마는 힘없이 천장을 향해

반듯하게 눕혀졌고, 엄마는 슬며시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린다.

 

나는 엄마의 자세를 보면서 충분히 엄마의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읽을 수 있었다.

이성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본능은 아들을 받아드리겠다는 자세임을....

 

엄마 얼굴을 마주보며 엄마위에 올라탔다.

눈이 마주치자 엄마는 슬며시 눈을 감아 버린다.

 

“엄마~ 사랑 해...”

“.... .... ”

 

나는 엄마를 불끈 끌어안으며 엄마 입술에 입술을 붙이고 혀를 내밀어 엄마의 입술을 좌에서

우로 쓰윽 핥아보았지만 엄마의 입은 열리지 않는다.

이번에는 우에서 좌로... 그리고 좌에서 우로....

 

“아~ ”

 

비음과 함께 열리는 입 속으로 혀를 디밀자, 순간, 엄마가 위에 올라 타 있는 나를 와락 껴안고

온 몸을 부르르 떤다.

 

“추웁~~ 춥~...쭈우웁~~ 추웁~~ ”

 

엄마의 달콤한 혀가 내 입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엄마의 혀에 묻어있는 침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바쁘게 서로 상대방의 입 속으로 혀가 들락거리고, 내가 엄마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는 순간.

 

“주..주형아~ 하... 잠깐..하 아~ ”

“엄마~ 사랑 해...”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엄마의 격한 숨소리가 목덜미에 닿을 정도로 짧은 거리에서...

 

“주형아~ 어제 너...했지? ”

“... .... ? ”

“엄마랑 어제 너 했지?”

“어..엄마...어떻게 그걸...? ”“분명.. 꿈이 아니었어... ”

“엄마... 미안해....그만...참지 못해서...”

“아들~ 미워...”

 

그리고는 내가 아무 말도 못하도록 목덜미를 끌어안으며 내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격정적

으로 몸부림치기 시작 하였다.

 

“추웁~ 춥~...춥~ 춥~  쭙! 쭈웁~~! ”

 

조금 전 키스와는 다른 격렬한 입맞춤이었다.

 

“문 잠그고 와... 창문 블라인드도 내리고...”

“응. 엄마...”

 

내가 조심스럽게 일어나 문을 잠그고 창문 블라인드를 내리고 침대에 왔을 때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엄마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엄마 옆으로 다가가자 엄마는 허겁지겁 내 팬티를 벗겨주며,

 

“엄마 보지 빨아 줘.... 보지 꼴려서 미치겠어...하...”

‘헉!.... ? ’

 

엄마의 그 고운 입에서 보지 꼴렸다는 말을...

 

나는 엄마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에 엄마를 침대위에 눕히며 벌어지는 엄마의 다리

안 쪽을 활짝 벌렸다.

엄마의 고운 입에서 ‘꼴렸다’고 말한 보지에서 물이 흐르며 벌어져 벌렁거리고 있었다.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더 이상 바라보면 엄마를 학대하는 것 같아

얼굴을 엄마의 사타구니로 가져가 입으로 보지구멍을 후~ 불어보았다.

 

“하 아~ ”

 

엄마 엉덩이가 꿈틀한다.

혀를 길게 내밀어 밑에서 위로 보지 계곡을 따라 쓰윽 핥아 올렸다.

 

“하앙~! ”

 

엄마 신음소리가 한 옥타브 올라갔다.

 

“추르르룹~~  추웁~~  쭈웁~~ ”

 

더 이상 침대시트를 적시기 싫어 흐르는 물을 모두 목구멍 속으로 넘겨버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엄마의 보지계곡을 핥아주다...

위에 뾰족하게 솟아 있는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물었더니, 엄마가 내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사타구니 쪽으로 힘껏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아!...아~... 하 아~ ”

 

엄마의 신음소리가 네 사람이 스와핑을 하고 있는 저쪽 방에서도 들릴 수 있을 정도로 신음

소리가 높아 졌지만 엄마와 나는 신경을 쓸 형편이 아니었다.

 

“추루룹~ 쭈웁~~ 쭈웁~~ ”

“아! 아들...엄마... 엄마가... 빨리.... 하... 하고 싶어...”

“... ... ?

 

엄마가 하고 싶다며 몸부림을 치자 엄마가 뭘 원하는지 몰라 얼굴을 들어 엄마 얼굴을 바라

보았다.

엄마는 아무 말도 않고 나를 밀치며 일어나더니 뒤로 발라당 넘어진 내 얼굴 위로 엄마의

다리를 벌려 말 타듯이 쪼그려 앉아 사타구니를 내 얼굴에 내밀면서 엎드리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이때야 엄마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어 당황스러웠다.

정숙하고 얌전한 엄마로만 알고 있었는데 69스타일로 오랄 받기를 원하고 있었다니...

제 정신으로 엄마와 아들의 첫 섹스에서 엄마를 실망시켜 드려서는 어쩌면 엄마에게 큰 상처로

남겨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알고 있는 모든 상식과 경험에서 터득한 온갖 기교를 부리며 엄마의 보지를 핥고 빨아

주었다...

 

 

내 위에 올라타서 자지를 빨아주는 엄마의 오랄은 너무 서툴고 기교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룸살롱에서 만난 알바 한다던 20살 풋내기 여대생보다도 더 서툴렀다.

 

기둥을 손으로 잡고 대가리를 입 속으로 삼키더니 머리를 우악스럽게 위아래로 흔드는데....

그때마다 엄마 이빨이 내 자지 기둥을 긁적이고 있어 통증을 느낄 정도로 고통을 주고 있는

것을 엄마는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예민한 자지가 이빨에 긁혀 아픈 것을 참으며 엄마가 만족 할 때까지 보지와 그

주변을 핥고 빨아주었다.

 

“하~ 힘들어....”

 

긴 한숨 소리와 함께 엄마가 머리를 들어 올렸다.

어쩌면 엄마가 처음 해보는 오랄 일 것 같다는 생각에 아빠가 얼마나 엄마를 방치(?)해 두고

있었는지 짐작이 갈 정도로 엄마의 오랄 솜씨는 형편없었다.

 

엄마를 180도 회전시켜 천장을 향해 반듯하게 눕히고 엄마 얼굴을 마주보며 엄마위에 올라탔다.

엄마는 두 팔로 나의 목덜미를 감고 끌어안으며 입을 쭈욱 내밀어 준다.

나는 엄마와 입속으로 혀를 주고받으며 오른 손은 밑으로 내려 질퍽거리는 엄마 보지 속에 손가락

두 개를 찔러 넣고 빠르게 펌핑을 해 주었다.

 

“주..주형아~ 하 아~ 손 말고 좆으로 해줘... 아...”

 

엄마가 스스럼없이 내뱉는 좆 이란 원색적인 단어를 들으면서, 엄마의 내면에는 내가 상상도 못

할 음란함이 도사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나 자신이 상당히 음란하고 변태적인 기질은 어쩌면 엄마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았기 때문임

을 어렴풋이 짐작 할 수 있을 정도로 엄마의 음란함은 파격적이었다.

 

엄마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는 순간 엄마 왼손이 밑으로 내려와 나의 성난 자지를 잡고 대가리를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 놓는다.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 하였다.

 

“푸우우욱~~~! ”

“아! 아 들....”

“엄마...사랑 해...”

“아...기분이 이상 해....”

 

나는 엄마 보지 속 깊숙이 박고서 엉덩이는 움직이지 않고 엄마와 키스를 하였다.

 

 

 

“엄마~ 오랄 첨이지..?”

“으..응... 엄마도 오랄 해 보고 싶었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결혼 한지 28년이나 된 엄마가 69스타일로 오랄을 첨 해 봤다니...

 

“영화에선 쉬운 것처럼 보였는데... 힘드네... 하 아~ ”

 

나는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하였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아 하~ 아... 좋아...하 아~ ”

 

이때 옆방에서 찢어지는 듯한 다급한 소리가 천둥치듯이 우리 방으로 넘어왔다.

 

“아 아! 형..형부우~~ 나 죽어...아 악! ”

“퍽! 퍽! 퍽! 퍽!!...........퍽! ”

 

형수님의 찢어지는 소리에 엄마가 나를 와락 껴안으며 입을 맞추어온다.

 

“엄마~ 지금 옆방에 네 사람이 함께 하는 것 같아...”

“으..응.... 알고 있어... 스와핑 하고 있는 거...”

“엄청...흥분되지? ”

“응... 꼴려서 참을 수 없었어... 하 아~ ”

 

또다시 엄마의 고운 입에서 꼴렸어... 라는 원색적인 말이 나오자 엄마는 터부시 되는 직설적인

육두문자를 협오 하지 않고, 어쩌면 그런 육두문자를 쓰면서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아 나도 엄마

처럼 원색적인 단어를 써 보았다.

 

“엄마~ 형수님이 사장님과 씹 붙었어... 옆에서는 남편이 하는 걸 보면서...”

“으응... 듣기만 해도 너무 꼴려... 하아.... ”

“엄마~ 어디 꼴렸어...? 씹..? ”

“으응..씹... 엄마 씹 꼴렸어...하..아들.....해 줘...”

 

엄마의 입에서 씹 이란 원색적인 단어가 서슴없이 튀어나온다.

엄마가 원하면 아들인 내가 장단을 못 맞추어 주랴...

 

“엄마... 이렇게 아들이랑 씹 하니 좋지...”

“응, 너무 좋아.... 아들이랑 씹 하는 상상만 해 봤는데...”

“나 두.... 자위하면서 언제나 이렇게 엄마랑 하는 상상을 했었어...엄마 고마워...”

 

나는 박음질 속도를 높이며 거칠게 엄마를 몰아갔다.

 

“푹! 푹! 푹! 푸욱! 푹! 푹! ............ 푹! 푹! 푹! 푸욱! 푹! 푹! ‘

“악! 아! 악!..........악! 아! 악!............악! 아! 악! 아 아 여보오~~ 더...하악~! ”

 

엄마는 마지막에 아들에게 여보오~ 하면서 목덜미를 휘감고 있던 팔이 스르르 풀리며 모든

동작이 멈추어 버렸지만, 활발하게 움직이는 곳은 딱 한 곳 뿐 이었다.

 

엄마 보지 깊숙이 들어와 멈추어 있는 자지를 휘감고 쫑긋거리는 보지 속살들과 결합된 틈을

비집고 밖으로 흘려보내는 엄청난 양의 보짓 물.....

엄마가 아들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엄마의 얼굴 표정은 황홀한 그런 표정이었다.

 

 

 

엄마가 편히 느낄 수 있도록 보지 속에 박혀있는 자지에 힘을 주어 엄마의 하체를 지긋이

누르고 상체는 두 팔로 일으켜 엄마가 느끼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기다렸다.

 

잠시 후...

 

“아~ 오랜만에...느꼈어...하...아... ”

 

엄마가 눈을 뜨며 아들의 눈과 마주치지 시선을 거두지 않고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린다.

 

“엄마~ 또 할까? ”

“응...해 줘...”

 

내가 다시 박음질을 시작하자 엄마는 다시 두 팔로 내 목덜미를 휘감으며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한다.

엄마의 오랄 솜씨는 서툴지만 엉덩이를 돌리며 요분질 치는 기교는 프로급이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학! 학! 학!.....학~....좋아....아... 좋아...학! ”

 

엄마는 내가 어디로 도망이라도 갈 것 같아 불안한지 목덜미를 휘감은 팔에 힘을 주며 본능

적으로 엉덩이를 꿈틀꿈틀 움직이며 격한 숨소리를 내 뿜는다.

옆방에서도 잠시 쉬었다 다시 붙었는지 숨넘어가는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하는 것처럼 엄마와 나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아앙~~! 더...더....아...여보 나 죽어...하앙~~! ”

“푸거덕~ 푸걱! 푸거덕...”

“학~ 학~... 나...힘 들어...당신이 위로 올라 와~ 하 악~ 학! ”

 

그러나 엄마와 나는 내 코가 석자인데... 옆방의 소리에 관심을 가질 여유도...들리지도 않는다.

 

“푸욱! 푸욱! 푸욱!....푸욱~... ”

“엄마...뒤로 할까...? ”

“개.. 개 씹...? ”

“응, 개 씹...”

 

섹스를 하면서 엄마는 표현 할 수 있는 말들이 많은데도 꼭 자극적이고 음탕한 단어만을 골라

쓰는 것 같았다.

엄마가 후다닥 엎드리더니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나를 쳐다본다.

나는 엄마의 행동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얼마나 섹스에 굶주렸으면? 하는 생각과,

옆방에서 자극시키는 스와핑 소리와 자신이 낳은 아들이 지가 나온 보지 구멍에 자지를 박고

있다는 음란한 정신적인 자극에 흥분되어 새댁처럼 덤벙거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아~ ”

 

개처럼 엎드려 들어 올린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

수영과 골프로 다져진 엄마의 엉덩이는 잘 익은 복숭아처럼 잘 발달되어 있었고, 엄마의 엉덩이

는 하얗고 처녀처럼 탱탱하였다.

 

혀로 보지와 항문을 쓰윽 핥으자 엄마가 자지러지며 또 그 원색적인 육두문자가 나온다.

 

“하앙~ 아들...빨리...좆으로....해...”

 

나는 더 이상 엄마의 엎드린 뒷 태를 감상 할 시간이 없었다.

앞으로는 언제든지 원하면 이렇게 엎드린 엄마의 보지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힘껏 대가리를 벌렁거리는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푹~~!  철썩~! ”

“학!....”

 

엄마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의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스럽다.

뒷 치기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엎드려 있는 엄마의 풍만하고 음란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순간적인 사정 감을 느꼈지만 이를 깨물며 참아 내었다.

 

“후우~.... ”

 

 

박음질을 멈추고 자지를 빼내자 엄마가 고개를 획~ 돌려본다.

“따..땀이... 많이 나서....”

 

엄마에게 아들은 엄마를 만족시켜주는 슈퍼맨 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고 싶어서, 사정을 할 것

같아 진정시키면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으니...

 

잠시 진정시킨 후 천천히 박음질을 해 나갔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

“하 아... 하...아... 하~..... 하  아...”

 

박음질 속도에 따라 엄마 입에서 새어나오는 색음소리도 느려진다.

뒷 치기로 박음질 한지 3분 만에 다시 쓸어져 버리는 엄마...

하지만 엄마의 허리를 잡고 있을 수가 없어 보지에 넣은 채 쓰러지는 엄마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꼬옥 붙이며 같이 쓰러졌다.

엄마와 내가 박음질을 멈추고 쓰러지자 옆방의 음란한 소리가 여과 없이 천둥처럼 들려온다.

 

“악~ 악~ 정일씨이~ 아기...아기 만들어 봐~ 아악~~! ”

“헉! 헉! 형니임~~ 형수님이...아기 ...만들어 달래..요...하...하~ ”

“알아서...해... 키우기는 내가...키워..줄...께.... 하~ ”

“철푸덕! 철푸덕!... 학~ 학!...”

 

아무리 상대방을 자극시키기 위한 빈 말이지만... 남편 앞에서 과장님에게 아기 만들어달라니...?

단순히 술 취해서 우연히 벌어진 스와핑은 아닌 것 같았다.

뭔가 계획에 의한... 스와핑...?

엄마는 옆방의 요란한 소리에 정신을 차렸는지...

 

“주형아~ 힘..들..어...”

 

엄마 위에서 일으키자 엄마는 다시 천장을 향해 반듯하게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벌리면서 두

팔을 벌린다.

나는 엄마위에 올라타기 전에 질퍽거리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받은 다음에야 엄마

얼굴을 마주 보며 올라타자 엄마가 아기를 안아주듯이 나를 꼬옥 안아 준다.

 

 

대가리가 엄마의 자궁 구멍에 닿도록 깊숙이 넣어 지긋히 누르며 움직이지는 않고 눈동자가

반짝 거리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 옆방 너무 과격한 것 같지...? ”

“응... 처음이 아닌 것 같아... 이정일 과장 저런 사람이니? ”

“나도 우리 과장이 저런 사람인지 이제야 알았어... 직장에서는 무척 자상하신데...”

“여기 사장 네는 애들이 있는데... 또 애를 만들어 달라니...? ”

“그냥 상대방을 흥분시키려고 일부러 자극적이 말을 하는 걸 거야... 엄마는 그런 자극적인

 소리를 들으며 흥분하지 않았어? 난 엄청 흥분되던데...”

“흥분되기는 하지... ”

 

나는 본격적으로 박음질을 시작하였다.

두 손은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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