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2
세친구 2
아들이 지 엄마와 첫 섹스를 하는 날에 주혁은 자신이 첫 섹스를 할때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사정을 해 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이 우습게도 느껴졌지만,,,,,,
‘그래 바로 저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누는 섹스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며 흐믓한 마음이 들었다.
주혁이 옆으로 비켜난 것도 인식하지 못한 두사람은 한동안 빨고 빨리고를 계속하더니
아내가 갑자기 엉덩이를 앞으로 빼내 몸을 똑바로 눕히더니 경준에게 향해 엄마의 품으로 안기라고 손짓을 한다.
한참 빠는데 열중하던 경준은 갑자기 보지가 입에서 떨어져 나가자 고개를 드는데 엄마가 따뜻한 표정으로 손짓을 하는 것을 보았다.
엉거주춤 서 있던 경준의 빳빳이 선 좆을 달고서 침상을 기어서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손을
뻗는 엄마의 품에 안겼다.
“아~우리 아들 이제야 엄마의 품을 찿아 왔구나.”
하며 아들의 등을 감싸 안는다.
“엄마,,,죄송해요.”라고 경준이 말하자.
“아니다,,,우리 아들,,,엄마도 이런날을 기다려 왔단다.”
하며 아들을 더 꼭 끌어 안는다.
얘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경준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를 위에서부터 세로로 막고서는 비벼지고 있었는데,,,
엄마가 엉덩이를 살짝 빼자 경준의 빳빳한 자지의 귀두가 엄마의 충분히 젖어 있는 보지속으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맞춰졌다.
“아~경준아 그대로 넣어 주겠니,,,”
“네???,,,아 네 엄마!!!” 하고는
경준은 엉덩이를 내려 자신의 귀두를 물고 있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드디어 자신이 난 곳이자 자신의 엄마의 보지에 들어간 것이다.
드디어 진주는 자신이 아들을 낳은 곳으로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받아 들인 것이다.
그러나 너무 흥분해 있던 경준은 엄마의 너무도 포근하고 따뜻한 보지 속으로 자지을 넣자 마자 사정을 해 버리고 말았다.
자신의 보지속 자궁을 때리는 아들의 좆물을 느끼자 진주는 너무 행복해 왠지 모를 눈물까지 흐른다.
다리로 아들의 엉덩이를 감싸며,,,
“아~ 경준아 사랑해,,,
”아~여보 사랑해요,,,“
“아~여보 너무 고마워요,,, 아~~나 너무 행복해,,,”
“아~~~내 아들 ,,,예쁜 내 아들 아~아~너무 사랑해,,,,,,,,,,,,,,,,,,”
진주는 보지로부터 오는 쾌감과는 다르게 가슴으로부터 오는 기쁨과 희열이 온몸으로 퍼지는 걸 느끼며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빠져든다.
아내의 기쁨에 겨운 소리를 들으며,,,
아들이 엄마 보지에 울컥,,,울컥 하며 쏟아 내 보지 밖으로 넘치고 있는 아들의좆물을 바라 본다.
‘짜식이 그래도 안에다 싸는게 아빠보다는 낫네,,,’
하는 생각과 함께 둘만의 시간을 주기 위하여 슬며시 웃으며 아래층 경준의 방으로 향한다.
이곳에는 깔깔거림도 없었고 수치스러운 패배감도 없었다.
오직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 벅찬 하모니만 있었다.
좆물을 다 뽑아 내고 엄마 가슴에 엎드려 있는 아들을 밀쳐 자신의 옆에 눕도록 한 진주는
양손으로 아들의 얼굴을 감싸고는,,,
“우리 아들 너무도 자랑스럽구나.“
“벌써 이렇게 커서 엄마를 기쁘게 하다니.”
하며 아들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입을 다물고 있던 경준은 엄마의 혀가 계속 자신의 이빨사이를 비집자,,,
결국은 입을 열어 엄마의 혀를 받아들였다.
깊이 또는 얕게 혀들이 오가는 키스를 아들과 나누던 진주는 입술을 떼고는 얼굴을 아들의 자지가 있는 쪽으로 이동해서는 손을 뻗어 아들의 물건을 잡았다.
아들의 자지는 한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시 바짝 서서는 천장을 향해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뭔가 덜 자란 것 같기도 했지만 아들의 좆은 이미 아빠의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묵직하고 튼실했다.
온 식구가 거의 벗고 살다시피 해서 아들의 물건은 수도 없이 보아 왔지만 이렇게 발기 되어 있는 아들의 좆은 진주도 처음 보는 것이다.
더구나 자신의 보지 물과 아들의 좆 물이 잔뜩 묻어 있는 좆인 것이다.
“아~이게 우리 아들의 자지구나!!!”
“어쩜 이렇게 이쁘게 생겼니???”
신혼초에 섯다가 죽었다가 하는 남편의 물건으로 장난을 치던 기분과는 또 달랐다.
그때가 남자의 권위와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신기한 물건을 보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도 또한 듬직하기까지 한 느껴졌다.
너무 예쁜 장난감을 처음 본 어린애 마냥 살짝 입에 넣어도 보고 깊이 넣어도 보고 손으로 어루만져도 보고 훓어도 보고 살살 빨아도 보고 세게 빨아도 보고 불알을 감싸도 보고 불알을 주물러도 보고 불알을 핧아도 보고 빨아도 보고,,,
진주는 아들의 자지가 너무 예뻐서 미칠 것 같았다.
그러나 미칠 것 같기는 경준도 마찬가지였다.
경준이 처음에 오직 엄마의 보지 물을 빨아 먹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엄마의 보지를 계속 핧아 대던 것이 결국 엄마의 보지를 애무 한 것이 되었듯이,,,
진주가 아들의 자지를 가지고 너무 예뻐 하며 장난치는 것이 아들에게는 참을 수 없이 황홀한 애무였다.
결국 진주가 아들의 자지를 입속에 깊이 넣고 조금 쎄게 빠는 순간에,,,
“아~~엄마,,,허억,,,엄마,,,,,,,,,,,,” 하며
경준은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머리를 잡고는 사정을 해 버린다.
진주도 순간 놀라 움찔 했지만 곧 엄청나게 쏟아지는 아들의 좆 물을 입으로 받아 마셨다.
이상하게 아들의 좆 물은 달콤했다.
냄새도 남편과 다른 것 같았다.
남편 것은 약한 락스 냄새 비슷해 먹기가 꺼림찍 해 입으로 받고 나서는 따로 뱉었었지만,,,
아들의 좆물은 이상하게 그 냄새조차도 향기로웠다.
그런 달콤하고 향기로운 아들의 좆 물을 먹는 자신이 너무 행복하게 느껴졌다.
두 번의 사정을 하고난 경준의 물건이 살짝 수그러드는 것 같더니 엄마가 자신의 좆 물을 빨아 먹으면서 핧고 빨고 만지작거리자 금방 다시 빳빳이 서는 것이었다.
“와~~우리 아들 자지가 또 섯네,,,”
신혼 초 남편의 자지에서 느꼈던 신기함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 진주는 행복했다.
새로 신혼으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 했고,,,
조금도 부끄럽거나 추하다고 생각 되지 않았고,,,
아들의 행동 하나 하나 숨결 하나 하나까지 사랑스러워 행복했다.
진주는 행복감에 겨워 견딜 수가 없었다.
경준도 너무 기뻤다.
엄마와 살을 부비고 있는 현실이 너무 좋았다.
엄마가 기뻐하는게 더 좋았다.
진주는 다시 아들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잡고 있던 아들의 얼굴을 그대로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이끌었다.
“이제 아들이 이 엄마의 보지를 좀 사랑 해 줄래???”
하며 아들의 얼굴 앞에서 다리를 한 것 벌려 보지가 더 잘 드러나도록 했다.
환한 불 빛 아래였지만 조금도 창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들 앞에 보지를 벌리고 있는 상황이 더 흥분감을 주어 좋았다.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이뻐 해 주고 사랑 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경준은 눈앞에 펼쳐진 엄마의 보지를 경이로운 눈으로 보고 있다.
털에 둘러 싸인 이미 상당히 물이 흘러 흥건히 젖은 벌어진 엄마의 보지가 눈앞에 있다.
겉보지는 붉으스름 하고 속 보지는 분홍 빛을 내면서 오므려졌다 벌어졌다를 반복하며
경준을 유혹하고 있었다.
경준은 또 갈증을 느꼈다.
저 샘물을 마셔야지 갈증이 가실 것 같았다.
흘러서 시트를 적시는 샘물이 아깝게 느껴졌다.
경준은 엄마의 보지를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는 바로 분홍빛의 샘에 혀를 깊숙이 집어 넣었다.
“쭈웁 쭙 쭙,,,쭈우읍,,,,,,,”
“아앙~~~아~아 경준아 엄마 너무 좋아,,,,아앙~~”
경준은 빨고 또 빨았고 진주의 흥분에 겨운 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한참을 엄마의 보지속을 혀로 유린하던 경준은 코 끝에 뭔다 다른 느낌이 느껴져
바라보니 보지 위쪽에 콩알 같은 것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무심코 혀로 콩알을 한번 훓었다.
갑자기 엄마의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가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아악,,,~ 아 나 미쳐,,,,,,그래 경준아 거기야,,, 아앙,,,아악,,,”
엄마가 갑자기 푸들거리며 비명을 지르자 경준은 깜짝 놀라 혀 놀림을 멈추었다가
엄마가 더 큰 비음을 내며 그곳이라고 말하자 이해를 하고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
했다.
콩알을 빨기도 하고 혀로 쓸어 올리기도 하고 다시 휘돌리기도 하다가 목마르면 금방 샘물이 체워지는 보지속에 혀를 넣고 빨아 먹다가 콩알을 희롱 하다가를 계속 반복했다.
“아흑~~,,,아아악,,,아흥 흐흐흥,,,,,,흐윽,,,커억,,,”
“아 엄마 미칠 것 같아,,,아앙,,,,,,아아악,,,”
“쭈읍,,,쭈쭈즙,,,,,,,,,, 쭈웁,,,후루룩,,,후릅,,,,,,,,,,,,,,”
“아앙,,,,,,아악,,,경준아 ,,,,,,아!!!·~~아악,,,,,,”
엄마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온 집안에 울릴 정도였다.
그러다가 더 못견디겠다는 듯이 경준의 머리를 잡고 위로 당기며,,,
“아~경준아 넣어줘!!!,,,”
“넣어 줘 아들 자지를 넣어 줘!!!”
“아들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어 줘!!!”
라고 애원 하듯이 외쳤다.
경준은 몸을 일으켜 치솟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처음 보다는 조금 여유 있게
엄마의 보지 입구에 갔다대고는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건만 좆을 넣었다가 뺏다를 하기 시작했다.
꽉 채우고 들어온 아들의 좆이 펌핑을 시작하자 진주도 거기에 맞춰 자동으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조를 맞추었다.
“헉,,,헉,,, ”
“아악 ,,아아아,,,”
아까와는 다르게 경준은 엄마의 보지 속을 좆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한없이 부드럽고 따뜻했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포근함도 있다.
엄마의 보지속은 그냥 너무 좋았다.
두 번을 사정한 후라 꽤 오래 갔다.
엄마의 몸부림이 더 해 갈수록 자신이 엄마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 벅찼다.
진주도 아까와는 느낌이 달랐다.
아까는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왔다는 사실에만 너무 흥분해서 아들의 자지를 좆으로 느낄 정도의 정신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들의 펌핑에 보지가 충분히 반응하고 있다.
아들이 아직 서툴러 스피드에만 집중해 점점 빠른 속도로 쑤셔대고 있지만,,,
그것으로도 충분했다.
보지에서 시작된 엄청난 열락의 기운이 온몸으로 퍼지며 진주를 무아지경으로 끌고 갔다.
“아~~엄마 ,,,또 나올려고 해요.”
“그래,,,엄마도,,,엄마도,,,아악,,,커억,,,,,,”
“엄마도 온다,,, 엄마 보지에 ,,,엄마 보지에 다 싸줘!!!~~~아앙,,,”
진주는 밀려오는 쾌락에 아들의 등을 끌어안고는 몸부림 치며 외쳐댔고,,,
경준은 끝없는 쾌락으로 몸이 경직 되는 것을 느끼며 엄마의 보지에 좆물을 뿌렸다.
엄청나게 싸서 보지를 비집고 흘러 내렸지만 진주는 양다리로 아들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 더욱 옥죄며 아들의 좆물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려 몸부림쳤다.
진주는 이제까지 의 섹스중 최고의 절정을 맛보았다.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충분히 쾌감을 느껴왔지만 ,,,
오늘 아들하고의 섹스는 진주에게 일생 최고의 오르가즘을 선사해 주었다.
팔과 다리로 아들을 꽉 끌어 안고 열락에 부들 부들 몸부림치던 진주는 어느정도 기운이 가시자 순간적으로 남편의 얼굴과 딸의 얼굴이 머릿속에 스치는 걸 느꼈다.
“아~내 남편,,,우리딸,,,그리고 내 아들,,,너무 사랑하고 너무 행복해!!!.”
라는 말을 던지며 팔다리를 풀고는 대자로 널부러 졌다.
그 밤을 그렇게 보내며 경준은 여섯 번이나 사정을 했다.
뒤에서도 엄마 보지를 쑤시고 엄마가 위에서 방아도 찧고,,,
새벽녘에는 엄마가 엉덩이를 치켜 들고 뒤에서 아들에게 똥꼬를 빨게 하다가 결국 아들의 좆을 엄마의 항문에 넣도록 했다.
남편과 항문 섹스를 충분히 즐겨 왔던 진주는 별 어려움 없었다.
다소 놀라는 경준에게 엄마 보지에 좆을 먼저 넣어 좆물과 보짓물을 경준의 좆에 듬뿍 묻히게 하고 항문에 넣도록 하였고,,,
경준은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번갈아 쑤셔대다가 결국 항문에 싸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결혼 이후 신혼 초에 남편과 나눈 하룻밤의 최대 횟수가 다섯 번 이었는데,,,
아들과의 첫 관계에서 그 기록(?)을 넘었다고 생각 하니 그것까지도 기뻤다.
팔베개를 해 주며 꼭 안아 주는 아들의 품에 안겨 자신보다 이미 10여cm이상 더 커버린
남자가 된 아들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이 드는 진주의 얼굴에는 행복의 미소가 흐른다.
아침에 경준의 방에서 눈을 뜬 주혁은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는 딸 소미를 깨워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엄마와 오빠가 안 보인다고 묻는 딸에게
“오빠가 공부를 잘 못해서 엄마가 어제 밤에 늦게까지 공부 가르치느라 아마 늦게 일어날꺼야,,, 그냥 자도록 놔 두는게 좋을 것 같다.”
고 말해주고는 의미 모를 미소를 지웠다.
‘이 참에 중간 성적 밖에 안되는 경준이 녀석의 성적을 쫌 끌어 올려 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주혁은 소미를 데리고 정원 잔디에 나가 배드민턴도 쳐 주고,,,
공 받기 놀이도 같이 해 주며 오전을 보낸다.
세친구- 1부2장
12시가 다 되어 일어난 진주와 경준은 지난밤 그렇게 격렬한 섹스를 나누었음에도
몸이 날아갈 것 같이 가뿐했다.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 주며 간질이며 장난도 치면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서
둘은 주혁과 소미를 위해 스파게티를 같이 만들었다.
연신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엄마를 거들면서 엄마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스스로도 하룻밤 사이에 훨씬 어른이 된 것 같은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소미는 근처에 사는 유명한 대학 교수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으러 나갔다.
소미가 7살 때 유치원에서 피아노 발표를 하는 것을 우연히 보게된 유명 교수가 직접
사사 하겠다는 제의를 해서 지금까지 7년째 교습을 계속 받고 있다.
소미가 나가자 세 식구는 찻잔을 가지고 거실에 앉았다.
커다란 거실에는 일인용 소파 하나와 3,4인용 소파가 탁자를 가운데 두고
마주 하고 있었다.
긴 소파에 아내와 나란히 앉은 주혁은 아들인 경준을 마주 앉도록 한다.
아빠 옆에 아빠 팔장을 끼고 앉아 있는 엄마의 옷차림은 여전히 가슴과 보지가 다 비치는
얇은 원피스 였지만 이제 경준은 전혀 어색해 하거나 얼굴을 붉히지 않고 자연스럽다.
주혁은 경준에게 앞으로 엄마에게 받는 수업(?)은 주말에만 하도록 정해 주었다.
특히 소미가 아직 어리니 혹시나 상처 받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쓰라고 당부 했다.
그리고 주혁은 경준에게 중간고사 성적표를 가져 오도록 했다.
경준이 가져온 성적표는 한 반이 50명인 반에서 24등,,,
밝고 착하고 운동도 잘하고 씩씩한 아들이지만,,,
유치원 때부터 붙어 다니는 친구 상기, 준수와 어울려서 노는 것만 좋아 한다.
그렇게 놀기만 하는 것 같은데 반에서 중간 정도 하는 게 오히려 신기 했다.
머리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상기, 준수도 경준과 마찬가지로 그리 좋지 않은 게 셋이 그만 그만 했다.
“앞으로 시험 볼때 마다 성적이 떨어지는 때에는 엄마와의 섹스를 중단한다.”
고 주혁은 경준에게 말했다.
이제 금단의 꿀맛을 경험한 경준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이었다.
아빠의 말에 다소 실망감을 보이는 경준을 보며 주혁은 말은 계속 되었다.
“항상 그 전 성적을 기준으로 해서 시험 볼 때 마다 계속 올라가면 상관없지만
그전 시험보다 성적이 떨어지면 다음 시험을 봐서 올라갈 때 까지는 엄마의 몸에 손을 대 는 것도 금한다는 말이다... 알겠지?????? “
아빠의 말에 상당한 실망감을 보이던 경준이 뭔가 결심한 듯이
“알겠어요 아빠!!!”
“요번에 아빠 엄마가 저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지 확실히 느끼는 계기였어요.”
“제가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아빠 엄마 걱정 안하도록 할께요...”
하며 굳은 의지를 보인다.
이제까지 자신의 성적에 대해서 한번도 뭐라 한적 없던 아빠의 말씀에,,,
아빠 엄마가 자신의 성적을 걱정하고 있었던 것 같은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호호 이 엄마도 기대할께!!!”
“엄마도 우리 아들과 섹스를 못하게 되면 섭섭할 것 같애!!!”
“그러니 우리 아들 공부 열심히 하도록 도와야겠네...
하며 아들에게 다가가 팔을 벌려 아들을 꼭 껴안으며 등을 또닥여 준다.
경준은 얇은 옷 때문에 노브라인 엄마의 풍성한 가슴이 그대로 느껴졌지만 전혀 이상한
생각은 들지 않고 그저 너무 따뜻하고 좋았다.
소미가 자는 것을 확인하고 2층으로 통하는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경준은 가슴이 설랜다.
오늘로 벌써 여섯 번째지만 이 계단은 항상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 같았다.
경준이 침실로 들어서니 엄마는 벌거벗고 엎드려 있고 아빠는 엄마의 엉덩이에 걸터앉아
엄마의 등에 아로마 오일을 바르며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다.
경준이 들어오자 아빠는 자연스럽게 엄마의 다리사이로 내려 앉아 엄마의 하얗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주무른다.
경준도 자연스럽게 엄마의 머리맡에 앉아서는 아빠가 건네주는 아로마 오일을 손에 듬뿍
받아서는 엄마의 등을 부드럽게 문지른다.
남편의 맛사지를 받으며 느긋하게 그 손길을 음미하던 진주는 또 하나의 손이 느껴지자
“ 으음~~~너무 좋아,,,,,,,,우리 아들 왔구나?~~~”
하며 낮은 신음을 뱉는다.
경준은 엄마의 등과 허리와 양팔을 번갈아 가며 천천히 맛사지 한다.
주혁도 아내의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아내의 발바닥까지 천천히 오가며 아로마 오일을
바르며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문지른다.
이미 진주의 보지에서는 물이 흥건해져 물방울이 비교적 무성한 보지털에 점점이 맺힌다.
주혁이 아내의 엉덩이를 툭툭 친다.
진주는 몸을 돌려 똑바로 하고는 대자로 눕는다.
그러자 주혁이 이번에는 아내의 머리쪽에 자리를 잡고 경준이 엄마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셋이 손발이 척척 맞는다.
근 한달반의 시간은 세사람으로 하여금 최상의 열락으로 향한 나름대로의 스킬을
개발하도록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주혁이 아로마를 아내의 목과 양팔에 아주 느리게 그러나 정성스럽게 바르며 주무른다.
그리고는 손을 아내의 가슴으로 옮겨 가슴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며 강약을 조절하여
문지른다.
그러는 사이에 경준은 엄마의 발가락 사이 사이로 시작하여 점점 허벅지 쪽으로 옴겨 가며 문지르다가 급기야 엄마의 보지에 이르러서는 엄마의 살짝 벌어진 보지에 양손을 덮고서 양엄지로 엄마의 보자 밑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부드럽게 밀어 올려 엄마 보지에서 흐른 애액과 오일을 혼합해서 엄마의 보지 전체를 문지른다.
엄마의 보지털이 흠뻑 젖어서 몸에 짝 달라붙는 것을 마치 빗질을 하듯이 쓸어 올려서
가지런하게 정리를 한다.
경준은 두 엄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고는 꼼지락 거리며 슬슬 돌리다가 애액을 뜸뿍 뭏혀서는 양 손가락으로 콩알을 비비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하며 보지 맛사지를 계속한다.
콩알을 건드릴 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는 연신 비명이 터진다.
“아악~~~여보,,,아앙,,,,,,경준아,,,아아악,,그만,,,,,,제발,,,,,그,,,마,,,,,,안,,,,”
진주는 온몸을 비틀며 애원을 해 보지만 그게 정말 그만하라는 것이 아님을 모를 리 없는
남편과 아들의 손놀림은 그칠 줄을 모르고 진주의 비명은 점점 더 애절해져 간다.
“제발,,,,,,제발,,,,,,넣어줘 이제 넣어줘,,,,,,”
진주는 애원을 한다.
그러자 두 부자는 서로 눈을 맞춘다.
아빠가 고개를 끄덕이자 경준은 몸을 일으켜 빳빳이 팽창한 자신의 좆을 잡고는 이미
애액이 넘쳐흐르는 엄마의 보지에 대고 슬슬 문지르다 귀두만 살짝 엄마의 보지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진주는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제발,,,,,,빨리,,,넣어줘,,,,,,아~~나 미칠 것 같아,,,”
“뭘 넣어줘요???,,,엄마,,,!!!
그런 아들의 행동을 보고 주혁이 빙긋이 웃는다.
지난번에 아빠가 했던 행동을 보고 엄마를 이렇게 약올리고 있다.
“빨리 아들의 조,,,~~~”
아들의 좆이라고 얘기 할려다 보니 순간 민망한 생각이 스친 것이다.
그러나 진주는 지금 그런 걸 따질 정신이 없었다.
“아들의 좆을 넣어 줘!!!”
“아들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넣어 줘,,,!!!”
남편이 약 올릴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이 원하는 대답이 뭔지 충분히 짐작이 가는 지라
행여나 살짝 들어 왔던 아들의 좆이 도망이라도 갈세라 얼른 외쳤다.
그제서야 경준은 웃으며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밀어 넣는다.
아들의 좆이 익숙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보지를 밀고 들어 온다.
짖궂음까지 지 아빠를 닮아가는 아들의 좆의 그 묵직함은 남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섹스를 경험한 아들의 좆은 그사이 왠지 성숙해 진 느낌이어서
이제는 보지로는 지 아빠 좆과 구별하지 못할 것 같다.
육중하게 아들의 좆이 천천히 밀고 들러 오자,,,
“으허억,,,~~~”
진주는 헛바람을 삼킨다.
꽈악 채워주는 아들의 좆에 보지가 꿈틀 꿈틀 요동을 친다.
아들의 좆이 귀두만 남기고 보지 입구까지 후퇴를 하자
질벽의 미세한 돌기들이 안된다고 눈물을 계속 쏟아 내며 난리를 친다.
다시 밀고 들어오는 아들의 좆,,,
너무나 큰 기쁨을 주는 아들의 좆,,,
“뿌직 뿌직~~~,,,”
“쑤걱,,,,,,쑤걱,,, 쓰윽,,,쓰윽”
요란한 하모니를 내며 보지가 아우성이다.
아들의 좆질은 한동안 빨라지더니 다시 부드러워지고,,,
“퍽,,,퍽퍽,,,,,,스윽,,,스윽,,,,,,”
빨라졌다 느려졌다,,,
강해졌다 약해졌다,,,
진주는 쾌락에 미칠 지경이다.
남편의 좆을 손에 쥐고 마구 흔들어 댄다.
뭐가 손에 있는지 정신이 없다.
주혁은 좆이 부러지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아내의 손에서 좆을 빼내고는
아내의 손을 강하게 잡아준다.
남편의 손을 부여 잡고 몸부림 치며 아들이 해대는 좆질에 열락의 끝으로 넘어간다.
“커,,,어,,,억 어엉,,,,,”
하며 진주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다가 축 늘어진다.
아들의 이마에도 땀이 맺히지만 경준은 상당히 여유가 있다.
좆은 여전히 엄마의 보지에 꽂아 놓은 채 늘어진 엄마의 가슴에 엎드려 숨을 고르며 엄마의 젓꼭지를 살짝 깨물고, 혓바닥을 살살 돌리기도 하며 엄마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고 부드럽게 손과 입으로 애무한다.
아들이 선사한 쾌락에 빠져 있던 몸이, 세포들이 다시 조금씩 깨어난다.
아들 좆의 꿈틀거림에 보지도 서서히 제정신을 차리고는 요동을 시작하려 한다.
경준의 좆이 늘어졌던 엄마의 보지에서 약간의 긴장감을 감지 하자
경준은 사정 하지 않아서 여전히 위풍 당당한 좆을 빼고 몸을 일으킨다.
주혁이 아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아들의 좆이 방금 빠져 나와 다 다물지 못하고 벌어져 있는 아내의 보지를 보다가 혀를 보지구멍 깊숙이 넣었다가 위로 훓으며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살짝 튕겨 올린다.
“허억,,,,,,”
하며 아내의 몸이 다시 퉁겨지며 비음을 뿌린다.
보지 속은 금방 애액의 흐른다.
목마른 듯이 아내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빨아 먹는다.
“쭈즙,,,쯔읍,,,쩝쩝,,,후루룩,,,,,,”
진주는 남편이 보지를 빨면서 보지물을 빨아 먹고 클리를 자극하자
다시 몸을 뒤튼다.
진주의 보지는 다시 좆을 넣어달라고 눈물을 주룩 흘리며 난리를 친다.
“아··자기 넣어줘요,,,,,,빨리,,,,,,여보,,,”
“뭐를,,,” 하며 이번에는 남편이 진주를 약올린다.
“좆을 빨리 넣어 줘요.”
“누구 좆을??? 좆이 하나가 아니니 분명히 말해야지!!!”
“당신,,,당신 좆을 제 보지에 빨리 넣어줘요.”
그러자 아까 경준이 웃었던 웃음과 비슷한 미소를 지으며
주혁은 아내의 다리를 들어 양 어깨에 걸치고는 아내의 보지를
향해 단번에 좆을 꽂아 넣고는 처음부터 힘차게 좆질을 해댔다.
한참을 쑤셔주니 아내의 보지가 강하게 수축을 할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자
서서희 속도를 늧추었다.
남편의 조절에 따라 절정의 끝에 다을락 말락 하기를 몇 번이나 반복되었는지,,,
“아악~~~여보 나 죽어,,,나 죽어,,,더,,,쎄게,,,더,,,더,,,더 쎄게,,,,,,”
라고 외치며 몸부림친다.
경준은 그러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요즘 경준은 엄마가 자신 또는 아빠의 좆을 보지로 받고는 열락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고 자신이 어른이 된 것 같은 뿌듯함도 느낀다.
아빠가 엄마의 보지에 좆을 꽂고 힘차게 펌핑을 하다가 어깨에 걸친 엄마의 다리를 내려
놓자 더 큰 쾌락을 갈구하듯 엄마가 상체를 일으켜 아빠의 품에 안긴다.
그러자 아빠가 몸을 뒤로 뉘여 엄마가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는 엄마의 달덩이 같이 고운 엉덩이가 바로 경준의 눈앞에서 위 아래로 움직이자
경준은 그 모습에 너무 흥분해서 자신도 모르게 입을 가까이 가져가 아빠의 불알부터 빨기 시작해서 엄마의 항문을 혀로 공략했다.
한참 박아대던 주혁과 진주는 아들이 입으로 혀로 자신들의 불알과 항문을 빨아대자
또 다른 쾌감에 순간적으로 몸을 부르르 떤다.
한참을 박고 빨고 하다가 경준이 몸을 일으켜 아로마 오일을 좆에 잔뜩 뭏혀서는
엄마의 항문 입구에 대고 한두번이 아니었던 듯 능숙하게 집어 넣었다.
남편의 좆을 보지에 담고 한참 방아질을 하는데 항문에 아들의 좆이 들어 왔다.
온몸이 꽤뚫린 것 같이 뻐근하더니 보지에서 항문에서 보지와 항문사이의 얇은 막에서
말할 수 없는 쾌감이 동시에 밀려 왔다.
그렇게 남편은 밑에서 아들은 위에서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댄다.
“아악,,,그만,,,나 죽어,,,나 죽어,,,아악,,,아아악,,,,,,”
“허억,,,더는 못참겠어,,,,,,”
“헉헉 나도 못참겠,,,,,,허억,,,,,,”
남편과 아들이 동시에 보지와 항문 깊이 좆물을 쏟아 낸다.
너무나 엄청난 쾌락에 남편의 목을 끌어 안고 몸부림 치던 진주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세포 하나하나에 전달된 쾌감에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고
하늘에서는 끝없이 폭죽이 터지는 걸 느낀다.
동시에 절정을 맛 본 세 사람은 한참을 누워서 쾌락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는데,,,
경준이 일어나 책상다리를 하고 앉으며,,,
“아빠!!!,,,엄마!!!,,,요즘 고민이 있어요”
라고 말하니 팔베개를 하고 나란히 누워 있던 주혁과 진주가 아들을 바라본다.
“요즘 상기와 준수하고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왜???”-하고 엄마가 반문을 한다.
“요즘 공부에 열중하려고 애들하고 같이 노는 시간이 줄어서 애들이 많이 섭섭해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요즘 상기와 준수 입장에서 경준이 변했다고 생각 하는 게 당연했다.
학교 끝나면 거의 매일 누구의 집에든 가방을 던져 놓고 농구공을 들고 나가거나
야구 시즌에는 자신들이 응원하는 두산의 선수 이름이 세겨진 티셔츠들을 입고 응원 도구
챙겨서 야구장 다니기도 하는 등 놀러 다니기도 바빴는데,,,,,,
경준이 어느 날부터 갑자기 공부를 한다고 쉬는 시간에도 잘 놀지도 않고 방과 후에도
공부해야 된다고 먼저 집에 가버리기 일쑤니 어찌 이상하지 않겠는가???
아주 어릴 때부터 뭐든지 같이 해 오던 경준의 그런 행동이 너무 생소하고 섭섭해
두 친구는 상당히 당황하고 있었다.
“저~어,,,그래서 말인데요,,,,,,”
“상기와 준수도 같이 하면 안될까요???
“뭐,,,뭐 ,,,뭐라고???”
동시에 외친 두사람은 한동안 멍하니 아들을 바라본다.
‘저 놈은 우리 집을 섹스 가르치는 학원쯤으로 생각하나‘
라는 어처구니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순간 두 사람은 잠시 각자의 생각에 잠긴다.
유치원 때부터 꼭 셋이서만 유독이 친하게 붙어 다녔으니
우정이 세상의 절대 가치인 냥 여길 나이의 경준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좋은 것을 친구들과 당연히 함께 해야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구나 상기와 준수 그리고 경준은 성적이 좀 어중간한 것을 빼고는
나무랄 데 없는 애들이었다.
구김살 없는 표정들에 인사성이나 어른 대하는 것도 예의바르고,,,
마음 씀씀이도 그 애들 정도 부유한 가정의 수준에서는 보기 어려운 고운 심성을 가졌다.
사회 환원 차원에서 몇 개의 양로원과 고아원들을 지원하고 있는 주혁과 진주는 그중에서
정박아 고아들만 있는 고아원은 일년에 두 번씩 직점 방분해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는데
그곳에 데려 갔던 상기와 준수와 경준의 행동을 보고 얼마나 기뻐했던가!!!
자신들과는 너무나도 격이 다른 환경의 정박아들을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며 아무 거리낌 없이 같이 놀아 주고 도와주던 애들이었다.
주혁은 아내와 아들이 섹스를 나눈 이후 아내가 행복해 하고 활기 넘치는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청춘을 다시 찿은 것 같아 좋았다.
결혼 십년을 넘어가며 아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시들했던 부부간의 열정은 오히려 신혼 때보다도 더 넘쳐나는 것 같았다.
아들의 좆을 보지에 넣고 몸부림치는 요부가 된 아내의 모습을 보면 너무도 사랑스럽고
섹시해서 그의 좆을 추체 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하게 만든다.
거기에 아들 친구의 좆 두 개가 더해진들 어떠하랴!!!
안전하기만 하다면 그보다 더한 것도 즐거워할 아내를 위해서는 할 수 있으리라!!!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죽어 있던 좆이 천장을 향해 팽팽하게 솟구친다.
나이 사십을 넘긴 이후 한 번의 사정 후 바로 다시 서기는 처음이었다.
진주는 진주대로 아주 어릴 때부터 먹이고 씻기고 때로는 재우기까지 했던
상기와 준수였다.
너무 오랜 세월 자주 드나들고 해서 이제는 남 같이 느껴지지도 않는 애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