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진실
친구의 전화의 SMS를 보고 놀라서(?) 딸잡았던 이야기입니다.
친구 : 우리 연애 할까?
여자 A : 난 이대로가 좋아요
친구 : 이대로란? 용돈 주면서 만나는 것?
여자 A : 어! 오빤 뭔 뜻이야?
친구 : 용돈은 주지 연애해도 항상, 나는 연애가 우선이면 좋겠다는 뜻,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여자 A : 알았어!. 근데 난 남잘 옆에 두기가 좀 그래서... 가끔은 영화보자!
친구 : 내가 뭐 동거하쟀나? 그냥 섹스 대가로 용돈주는 것도 그렇고 뭔가 알파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 그래야 서로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해서 누가 뭐라고 하든!
여자 A : 가끔은 식사도 하고 영화도 보고 .. 알았나~ 오빠야
!
친구 : 너는 책도 많이 읽는 지성파 잔아, 부담감은 갖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 궁금하니?
여자 A : 부담 안가져요! ... 걱정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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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솔직히 마눌이랑 별거 중... 애들은 내가 이모님 두고 키우는 중... 졸라 너랑 섹스하면서 마눌에 대한 거 많이 풀었다!
여자 A : 잘살지... 아니면 어쩔수 없지머,,, 그래도 오빠 잘 웃으니깐 ! 보기 좋아요,
친구 : 마눌이 바람폇거든!
여자 A : 모른척 하지 .. 누구랑 ? 나쁜건 빨리 잊어버려요!
친구 : 이년이.. 간뎅이가 부어가지고.. 그것도 집에서 남자 둘이랑 붙어먹고 있는 것을 잡았지, 3some 하는 거 들켰지 현장에서.........
여자 A : 소설쓰냐!
친구 : 나도 이해가 않가! 그래서... 나도 복수심에 이러는 지 몰라, 나도 3명이랑 하면 복수하는 것 같아!
여자 A : 진짜야 ! 낼 만나서 애기하자~~
친구 : 기분이 좋으면서도 서글프기도하고 그래서 아까 연애애기 했다.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
여자 A : 싱겁긴 ... 낼 오후에 보자 늦게 아침먹고 봐 !
친구 : 3some 하면서 마눌 불러 놓고 강제로 보게하고 싶어
여자 A : 그렇게 라도 풀어요 ... 낼 호우 2시다 ~~ 친구한테 알려준다
친구 : 마눌! 너도 당해보라고 그리고 너한테 하던 거시기 꺼네서 마눌에게 쑤셔넣고 빨게하고 해서,,, 마눌을 능욕하고 싶어! 너하고 니친구는 옆에서 더러운년 하고 욕하고 .. 그러면 풀릴까?
여자 A : 잊어버리고 오빠 위해서 사는 게 나아요 ~~ 낼 셋이서 하고 풀자.
친구: 둘이서 나를 묶어 놓고 주여줘 딴 생각하지 못하게 !
여자 A : 낼 2시 약속잡는다, 친구한테도 전화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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