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이 빠졌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스럽게 어제 통화하니...
벌써 시작했다고 하네요.
머..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한동안 잔소리를 들어야겠지만..ㅋㅋ
그래도 이 정도 파트너를 만나기가 쉽질 않거든요.
(제 글에 나왔던, B라는 사람입니다.)
서로 좀 더 조심해야죠.
회원님들 모두, 즐섹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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