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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 초창기의 추억담...[?]

제가 많이 벌지두 못하는 주제에 바쁘다는 핑계로......... 글쓰기에 소홀했습니다.
 
역시 한번 쎄게 달리는 것보다, 꾸준히 지구력있게 달리는 것이 더 좋구나~라는 것을 다시 함 깨닫습니다.
 
각설하고 바로 본론 갑니다.
 
이번 글은 사진도 없고, 그야말로 옛 추억 짧게 회상해 보고자 하는 글입니다.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저는 채팅 심각하게 합니다. 하이@부터 시작했구요.
 
%이텔 시절의 추억담 꺼내 보도록 할게요...
 
그 시절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소모임이다..... 지금 생각하면 카페나.... 동호회 그런 류..... 죠?
 
젊은 치기를 무기로.... 나름 쏠쏠~하게 경험치를 쌓아 나가던 그런 시절이었죠.
 
언냐 와꾸고 나발이고~ 그냥 무작정 들이대~ ㅋ 까짓거 안 이뻐두 좋다~ 주면 얼씨구나~~ 안 줘도 그만~~~
 
그야말로 혈기왕성한 시절이었죠....... ㅋ 지금 생각해도 쓴웃음만 난다능 ㅠㅠ~
 
몇 년도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여튼~ 소모임 대화방.....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말빨 심상치 않은...... 닉네임이 뭐였더라...... [%%여우] 였었어요...... 꼬리 살살~ 치구 댕기는.....
 
그런 언니였던 걸루 격합니다~
 
슬슬~ 이바구 털구~ 소모임 이야기도 하고..... 미술품 관련 동호회였는데........
 
그 때 당시 제 어린 생각으로, 여자들이 많을 것 같애서 잇힝~* -_-;; 가입을 했더랬죠. ㅋ
 
그 때 운영자 형님이 서울 종로 인사동에 계셨는데.. 운영자 형님 혼자 동호회 회원 언냐들 다 해드시고 계시더라능 ㅠㅠ
 
저 어린 마음에 절라 부러웠어요.. ㅋ~ 뭐 그 와중에~ 저도 쏙쏙~ 스스로 알아서 잘 치구 댕겼으니깐~ ^^ 헤헤~ 나쁘진 않은 건가요? ^^~
 
어쨌든, 신나게~ 이바구를 터는데~ 그 여우같은 언니~ 하0텔 고객센터에서~ 전화응대 업무를 맡고 있다는 폰섹이 땡기는 결정적인 정보를 입수!!!
 
아싸가오리~~ ㅋ 으헐헐;;; 아시겠지만, 전화응대 잘 하는 언니들~ 목소리 아즈 그냥 죽여 줍니다요~ ㅋ
 
그녀가 때로는~ 저한테 전화도~ 자주 하구~ 저도 뭐 대화방에서도 이바구 털구~ 통화두 하구.....
 
그렇게 즐겁게~ 하루하루~ 진도를 살살 나가구 있었더랬죠~~ ㅋ
 
목소리 이쁜 여자들 예술이죠.................... 휴~~~ 아즈 그냥 귓가에 흐르는 챡~챡~~ 감겨드는 그녀 목소리.........
 
여우같은 그녀의 목소리.......... 은쟁반에 옥구슬.......... 쟈르르~ 요염함이 흐르는 그런.....
 
그야말로 흠씬 빠져드는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T_T 예술이었어여~ ㅠㅠ
 
어찌나 제가 여자를 좋아라 하는지...... 여자랑 통화하는 것도 참 좋아라 합니다....
 
얘기 재미있게 하는 것도 좋아라 하고.... 수다도 떨구........ 좋잖아요 ^^ 헤헤~
 
저같은 경우.... 뭐 폰섹도~ 부담없이~ 해 주고~ 컴섹도~ 뭐 어지간히~~~~ 맞춰 주는 정도~
 
결국은 오프라인에서 따먹기 위한 정지작업 정도로 생각하거든요.....
 
뭐 요새도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뭐... 여흥 정도로~ 재미있지요 때로는. ^^;
 
그런 와중에~ 그 언니하고도~~~~ 폰섹을 때리게 되지요.... 남녀 관계란...... 전화통을 사이에 두고도 응응응~이 되곤 합니다. ㅋ
 
근무시간에도... 짧게... 짧게......... 전화선으로 오고가는 음탕한 그............ 쩝... 아시져? ^^;;
 
전화비 무서운 줄 모르고~ 통화를 해댔더랬죠~ ㅋ
 
사귀는 모드 들어가구~ 시도때도 안 가리고` 그녀랑 (얼굴은 못 봤지만) 정을 통하면서 쌓아 나가기 시작을 헙뉘다........
 
아...... 애인모드~ 예술입니다~ 애교 찰찰~ 넘치구~ 센스 넘치는 말빨하며~~ 게다가 제가 가입하구 있는 하#텔 고객센터에 일하구 있다니 이건 뭐 ^^
 
(무료 이용 쿠폰, 할인권 같은 것도 몇 번 선물 받은 거 같은데 ^^ 고마웠어~ 헤헷~)
 
하악하악..... 여우같은 그녀의 앙큼한 목소리에 한여름 아이스크림 마냥 녹아내리는 저........
 
결국은 몸이 달아.......... 계속 만나자구~ 조르구~
 
밀땡이구 머구 분리배출해 버리고!!! ㅋ 절라 빨리 보구 싶다구~~~~ 어찌어찌~ 발정난 미친개마냥 들이댑니다~~
 
머 지가 어쩌겄어~~~~~ ㅋ 결국 대림역 근처에서~ 퇴근하고 얼굴을 보기로 합니다.........
 
^^ 흐흐흐흐~~~~~~ ㅋ 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구나~~~~ 아싸~ 오늘도 신나게 빠구리~ 유후~! ㅋ
 
기다리는 동안 아주 그냥 저 혼자 쌩지랄을 하구 자빠졌습니다~ ㅋ
 
^^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여자는 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절라 이쁠 거 같은데~~~~ 아우 내가 와꾸가 딸리면 어카지~
 
아~ 역시~ 공은 들이구 봐야 대~~~~ 낚싯대 드리우니~ 걸리잖냐~ 낄낄~
 
막 이러믄서~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펴구 미친놈마냥~~~  헤~^0^ 이러구 넋놓구 웃음을 흘리구 있습니다. ^_^ 헤벌쭉~ㅋ
 
아........ 요 타이밍의 일대일 벙개할 때의 기대감....... 죽이잖아요~~~~~~~ 냐핫~ ^^*
 
뭐 여차저차~ 기다립니다~~~ 이윽고.................. 숱한 사람들 사이로........ 어떤 처자가 나타납니다...... 응?
 
눈을 씻고 다시 봅니다. 아닙니다..... 처자 아니더라구요... 오크 종족 몬스터입니다....... 이 정도 와꾸라면 휴먼이 아닙니다. 아니죠...!!
 
이때까지만해도 저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설마 저런 오크 종족인 여자사람이..... 내가 아는 그녀는 당연히 아니겠지....
 
오늘 벙개 어떻게 엮었는데...... 저 사람은 아니겠지.......... 그냥 지나가는 1인일 꺼야~~~  구럼~ 아니지~ 아니지 말구~
 
그렇게 현실을 부정해 봅니다......
 
......................................
 
.....................
 
..!!!!!!!!
 
오 마이 갓~ T_T~
 
제가 상상의 나래를 너무 펼쳤습니다. ㅠㅠ~
 
아..... 정말 심하게 못 생겼는데...... 이 오크족 족장 여자사람이 오늘 저와의 만남을 가질 주인공이랍니다............. ㅡㅡ+
 
..................
 
..............
 
.......
 
서로 딱~ 맞닥뜨린 상황......  머리는 있는데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입은 있는데 말은 안 나오고.........
 
무슨 액션을 어떻게 취해야 되는지 아무 것도 모르겠습니다..... 윙윙윙~ 제 수박통 속의 뇌가 초기화되고 있는 그런 느낌......
 
한 마디로 제 뒷통수를 이빠이 큰 오함마로 빠악~~~~~~~! 하구 쳐맞은 느낌입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오금이 저릴 정도로 겁나게 무섭습니다.... -_-+
 
하아..... 그녀의 외모를 묘사해 보겠습니다...... 쩝~~
 
키, 작습니다. 짜리몽땅합니다. 150cm 조금 넘었나 봅니다.
 
몸매, 드럼통입니다........ 아니지, 드럼통은 사이드 라인이 지면과 대략 직교하기라도 하죠 ㅠㅠ
 
거 머시냐~ 그 옛날에 해적선에 싣는 식수통처럼 중간 부분이 더 튀어나온 그거 있잖아요? 그거~ 그거..!!!
 
원래 평균 여자사람이라면, 인간적으로 허리는 좀.... 조금이나마 들어가 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네? 
(제발 그렇다구 말해 주세요 ㅠㅠ)
 
아니 이건 슴가랑 힙보다도 허리가 사이드로 많이 튀어나오고 뿌라스 처진 상황;; 옷빨로도 커버가 안 되는;;; 하아;;;
 
기가 차서 한숨도 안 나옵니다. ㅜㅜ~
 
치마는 입었으되.... 하체 엄청나게 실합니다.
(좀 부실해 줘야 되잖아~ 때로는!!!! 으으~~~ 부실함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완전 너무 건강해 ㅠㅠ)~~
 
저 다리에 헤드락 걸리면 살아남기 힘들 거 같습니다~ ㅠㅠ
 
이 여자 박찬호랑 허벅지 누가누가 굵은가 시합하면 박찬호 울구 가게 생겼습니다.
 
그나마 슴가는 어찌어찌 점수 쪼끔 나갈 수 있을까............. ㅠㅠ~
 
....... 하아....... 지금까지도 생각하면 한숨 나옵니다........ =3=3=3 폭샥~~!
 
저를 딱~~~~! 보더니.... 씨익~~ 하구 웃습니다.... ( ^_ _ _ _ _ _ ^ )
 
엄마야~~ ㅠㅠ 설상가상이 이런 상황이구나~~~~~~~ 엎친 데 덮치고~~~ 쓰레기차 피하니~ 똥차가 달라드는구나~!!!
 
하아.......;;;; 그녀의 치아 사이사이..... 간극이 상당히 넓습니다... 옥수수 몇 개 출장간 거 같습니다. ㅠㅠ~
 
저 여자 웃는 표정 격하게 사랑합니다.....
 
근데 얘는 어디 무슨 나사 몇 개 풀린 그런 사람이 정신줄 놓구 헤~~~~~ 하구 쳐웃는 거 같습니다........ ㅠㅠ
 
도끼 하나 쥐어주고 얼굴에 변장 좀 하구~ 의상 좀 챙겨주면 SF 영화 출연 충분히 가능한 와꾸입니다~~!!
 
......................
 
저 표정관리 안 됩니다......
 
아놔....... 이거 이미지 관리 해야 되는데...... 얘 때문에~ 소모임에서 잘못 찍히믄 제명되는 게 문제가 아니구~
 
언니들 사이에서~ 매장당해서~ 차후 자겁에~ 타격있음을 전 이미 알구 이써씀다........ 돌파 잘 해야 됩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구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ㅠㅠ
 
이건 뭐 오크 굴에 들어가면 아무 생각도 안 납니다. ㅠㅠ~
 
이 상황.................... 맨 정신에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길바닥에서 그녀와 이바구를 털고 있는 저.......... 지나가는 사람들이 왠지 불쌍하게 저를 쳐다보며 쯧쯧쯧~ 혀를 차며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ㅠㅠ
 
아......... 심하게 쩍팔립니다 ㅠㅠ 이게 모야~~~ ㅠㅠ~~ 마음 속으로 울며불며 ㅠㅠ 진짜 표정관리 힘듭니다....... ㅠㅠ
 
오크족 족장님과의 면접 보는 듯........ ㅠㅠ 족장님 전 휴먼 레이스에여(막 우겨~) ㅠㅠ 오크가 아니라구여 ㅠㅠ
 
가슴 속에 차오르는 눈물을 눌러 삼키며..... 겨우 겨우 억지 웃음을 지으며 (아하하 ^^;; 아시죠? ^^;;)~~
 
저녁식사도 패스하고~ 어떻게든 상황을 타개해 보고자.............. 대충 그냥 호프집으로 가서 술이나 빨기루 험돠......
 
그래..... 술 마신지도 며칠 됐다..... 술이나 마시자........ 무심한 하늘을 원망하지는 말자............
 
옥석을 가려내지 못한 내 자신을 원망하자.........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ㅠㅠ~
 
따먹기는 뭘 따먹냐........ 걍 술이나 따먹쟈.......!!!!!
 
으랏챠챠챠챠!~!!! 다시금 의욕을(응?) 북돋아 봅니다만....... 그녀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T_T 결코 쉽지 않습니다.
 
ㅠㅠ
 
호프집 드갑니다....... 이건 뭐 밑빠진 맥주통에 쏘주 붓듯................
 
권커니~ 잣커니~ 이러쿵 저러쿵~ 악으로 깡으로~~~~ 되도 않는~ 이바구를 털면서~ 퍼마시기 시작을 합니다~
 
그녀 : 야야~ 너~ 폭탄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멀쩡하게 생겼다~ 너~?? 아하하~
(야~ 이 오크야~ 니가 시방 나한테 고따우로 이바구 털 수 있는 군번이냐~?~?~? ㅠㅠ~)
 
나 : 야야~ 너 생각보다~ 딸꾹!~! 괜찮은데~?~ 꺼어어억~~~ 취한다~ 해해~~~ ^^*
(미친 거죠.... 네...... 미쳤습니다~ 저 ㅠㅠ)
 
얼마나 마셨을까요........ 소주 꽤나 먹었고...... 쏘맥 마신다구... 맥주도 꽤 들어간 상황............
 
개인적으로 술을 잘 못 마셔서.... 소주 반병 정도믄 헤렁헤렁~하는 저인지라...............
 
향후 벌어질 상황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냥 퍼마셨던 걸루 기억을 험돠........ ㅠㅠ
 
호프집 천장이 빙글~ 화장실 가는데~ 화장실 가는 길이 빙~ 빙~ 테이블이 춤을 추고~~~
 
어익후~ 오늘 취헌다~~~ 끄~~~~~~~~ ㅋ
 
핵폭탄 맞아 전사하기 직전인데다가....... 빈 속에 퍼마신 탓인지........ 이건 뭐 정신 차리기 힘듭니다.......
 
................................................?
 
자리에 다시 앉아 그녀를 다시 봅니다.......... 응?
 
화장을 고친 걸까요?....? 응?
 
조.... 조금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 오크족 족장님 그녀가요...... (끙.... ㅋ)
 
..................
 
젊은 놈이 굶긴 굶었나 봅니다........ 이건 종족 보존의 본능이 생존 본능을 짓밟아 버리는 그런 상황....... ㅠㅠ
 
(넌 자좆심도 없냐~~~ 폭탄 먹으면 죽는단 말이다~~~~~!!!!!!!!!! ㅠㅠ 네~ 그 땐 잠깐 사라졌었나봐요 ㅠㅠ)
 
지금 생각하면 오크 언니가 휴먼으로 보일 정도로 선구안이 흔들리는 그런 상황........ 싫습니다 싫어요~~~ ㅠㅠ 으워어 ㅠㅠ~
 
여튼 뭐 술도 취했겠다~~~~~ 평일 저녁 조그만 호프집에 손님 있어 봐야 얼마나 있겠습니까~~~~
 
치열도 자유분방한 그녀-_-+와.............. 키스도 하고........... (그래요.... 미쳤죠..... 미친 거였죠....... ㅠㅠ)
 
어디서 그런 개깡이 나왔는지...... 호프집이라는 공공장소에서 서슴없이 애무질두 해댑니다........ ㅋ
 
지금이야 뭐 너무 마셔서 그런 거다~~~~ 전혀 절대 네버~!! 나의 의지가 아니었다~~!!!
 
되지도 않는 항변을 하기야 해 봅니다만... ㅠㅠ 흑흑~ 어휴~ ㅠㅠ~
 
어찌어찌~~~~~~ 겁나게 퍼마신 후~ 호프집을 나옵니다~~~~~~~~
 
그래두 처음 얼굴보는 남녀라구~~~~~ 어쭈구리~ 밀땡을 합니다...........
 
나 : 도저히 서있질 못하겠다~ 모텔 가쟈~~~
 
그녀 : 아니다~ 나 그런 여자 아니다~ 나 집에 일찍 가야 된다~ 통금 있다~~~~
(그래~ 너같은 애들은 따로 통금 있어야지!!!! 반드시 법제화 해야 해!!! ㅠㅠ)
 
밀구~ 땡기구~~~~~ 땡겼다~ 밀구~~ 아주 그냥 쑈를 하구 자빠졌습니다........ ㅡㅡ+
 
결국 뭐 모텔 들어갔죠~~~~~~ (이 대목에서 웃어줘야 되는데..... 지금 추억하면 도저히 웃음은 안 나오는 ㅠㅠ)
 
어찌어찌~~~~~ 본 게임 들어갑니다~~~~~~~
 
뭐.... 피부는 나름 좋았었던 것으로....... 기억을 억지로 집어넣었었던 거 같아요.......... ^^;
 
그래두 떡은 좀 쳐 본 언니인지~~~ 두루두루~~~~~~ 할 애무~ 못할 애무~~~~~ 다~ 하구~~~~
 
술도 거나~하니 펐겠다~~~~~ 까짓거~ 짐승처럼 들이댑니다~~~~~~~~~~ (아놔 잡식성 증말 ㅠㅠ)
 
캬.....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고~~~~~~ 저도 하다못해 타이핑질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녀도 마찬가지죠~~~~~~ 앗찔~하게 들려오는 그녀의 음탕한 색쓰는 소리..............
 
아~~ 아~~~~~ 아읏~ 자갸~~~~~~ 더~ 어떡해 ~ 더~~~!! 아흣~ 넘 좋아~~ 아앙~~
 
이건 뭐...... 목소리는 에로배우 데뷔시켜두 대박 칠 거 같습니다... ㅋ 음란한 신음소리~~~~~ 만점!!!! ㅋ
 
고백합니다. 그 언니랑 떡칠 때........ 주로 후배위로 엎어놓고 박아대기만 했습니다.......ㅋ
 
솔직히 제가 그녀 애무해 줄 때야........ 얼굴 보나요~? 보지 어떻게 생겼는지~ 요리조리~ 만져가며~ 구경하기 바쁘져~
 
여기저기~ 마음 담아서~ 터치하다보면~~ 얼굴 볼 새는 사실 좀 없더라능........ ㅋ
 
근데 정상위로 떡치다보면....... 우짤 수 없이 그녀와 눈을 맞춰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뭐 어쩔 수 없이 ㅠㅠ 뒷치기 위주로..................
 
그렇게......... 그렇게 발정난 개마냥............ ㅠㅠ 외박까지 때려대며............ 3회전 정도..........
 
소화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녀가 처녀가 아니라고 말 할 때요..... ^^; 저처럼 식성 좋으신 분들이 세상엔 꽤 계시는 듯 ^^
 
(몇 달 두고........ 가끔 쫄쫄 굶어서 생각날 때면 대림동에서 만났더랬죠 그녀를~ ㅠㅠ 2개월 정도~ 봤던 거 같애요~)
 
뭐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성격도 쾌활했고...... 남자 마음 맞춰 줄 줄도 알았던 그녀.............
 
목소리만 들으면 이건 뭐 사회생활 똑~소리 나게 할 것만 같은 그런 그녀......................... ^^
 
지금쯤...... 유모차를 끌며~ 가정을 꾸리고 있을 지도 모를 고객센터 전화응대 그녀............. ^^
 
추억하다보니 이런저런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오히려 그녀에게 제가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짜릿한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말.............. 이 글을 통해 지금이나마 해주고 싶네요. ^^
 
어디에 살고 있든지........... 늘 건강하기를..............
 
간만의 추억에 젖어보는 오늘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꼴릿한 내용으로 글을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지난 3부작 졸작에 큰 관심 보여주신 분들께 (__)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게요 ^^ 감사합니다.
추천102 비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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