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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후 부작용(?)

 둘째가 세상에 나오고 형식상은 와입의 강요에 의해서 이지만, 저 자신도 앞으로
밖에서 혹시라도 실수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 정관수술을 했습니다.
 
 의사 왈, 정관을 잘라서 지지고 묶으면 2% 정도의 정자는 빼고 나머지는 똑같이
사정이 된다.  늘어난 정자는 배출이 안되면 자연적으로 몸에서 다시 흡수가 된다
고.....
 처음에는 느낌이 이상 하더군요...먼가 몸에 남아 있는 느낌....
 사정을 해도 완벽하지 않은 느낌.......
 
 시간이 지나자 이것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자 지낼만 하더라고요.  수술한지 대략
3년 반 정도 됐는데 다시금 처음에 느낌이 가시질 않네요...
 사정을 해도 시원함은 잠시....이내 먼가가 남은 느낌....
 
 결국 사정도 정자를 내보네기 위한 건데 정자는 빼고 단백질과 수분만 배출을 하니
정상적인, 완벽한 사정은 아니겠죠....
 저만 이런 생각을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런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 인지 몸에서는 잣은 욕구를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제 나이도 내일 모레면 40을 향해 달려가는데 하루 한번으로는 만족이 안되니
힘드네요...
  그렇다고 와잎이 협조적이지도 않은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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