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오피 이틀간의 연속 전투
친구녀석의 호출을 받고 강남으로 입성...
이녀석 오늘은 좀 더티하게 놀아보잖다
풀싸롱 직행!
신고식하자마자 훌러덩~ 훌러덩!
성에 굶주린 두쌍의 짐승이 되어버린다.
얼굴, 몸매는 좀 되는 언냐들 덕분에 1시간20분이 후다닥~~ 지나가 버린다.
구장으로 입성후 광천수 생각이 나서 좀 빨아볼려고 했더니
이뇬이 안된단다......안되긴 뭐가 안돼 이뇬아~
끝까지 저항한다.....너 뒤졌어
홧김에 바로 쑤셔버리고 거칠게 몰아붙힌다.
사정직전!
순식간에 일어나서 콘돔을 벗어버리고 머리부터 얼굴을 따라 다리까지 온몸에 정액을 난사시켜버렸다
오늘따라 간만이라 그런지 양도 무쟈게 많다.
이뇬....깜짝놀라 난리다
난 신나게 웃어줬다.....ㅋㅋㅋ....어떠냐 이년아
그러게 왜 빼고 지랄이야.....
옷을 입고 나와 담배 한개피를 물고나니 좀 심했나 싶기도 하더군.....
일찍들어가서 쉬어야겠다.
다음날......
점심을 먹고 있는데 이놈이 또 전화를 한다.
또 꽁돈이 생겼다나........참 복도 많은 놈이다.
오늘은 오피로 가보잖다
오피?
뭔가 했더니 오피스텔이란다......우리나라 시스템 참 다양하다...
어쨋든 호기심에 피곤함을 무릅쓰고 2연전에 돌입해본다
사전예약에 의해 시간을 맞춰 입실하니 그냥 일반 원룸이다..
애인모드라나 뭐라나
그런데 아가씨가 생각보다 수준급이다....성깔도 좀 있어보이고
맨정신이라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이래저래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 없다고 씻잖다
씻으로 갔더니 친절하게도 구석구석 닦아준다.....으미 기특한거
이번엔 내가 씻겨주려고 하는데
어머나! 등짝에 뭔지모를 손바닥만한 문신이 새겨져 있다......이뇬 학교다닐때 껌 좀 씹었던 모양이다
어쨋든 씻고나왔더니 갑자기 아양을 떨면서 침대에 먼저 널부러진다.......
요부다 요부!!
콧소리를 내면 엉겨붙는데 착착 감기는게 보통이 아니다...
오늘 뭔가 좀 되려나보다
키스 작렬!
혓바닥이 무쟈게 길고 힘이 넘친다.....
가슴을 지나 보지쪽으로 향해본다......갑자기 강아지 울음소리가 들린다....잉?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자 이놈에 강아지가 더욱더 앙증맞게 울어댄다....
이런 신음소리 첨들어본다.....나도 모르게 좆이 번쩍! 분기탱천한다.
그러길 10여분....역시 21살의 나이라 그런지 냄새도 향긋하고 광천수도 꿀맛이다.
잠시후 자세를 바꾸어 사까시 돌입
그런데 키스할때 느꼇지만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정말이지 애인보다 더 현란하게 빨아준다......이러다 싸겠다는 생각이 번쩍들어 바로 위치 수정.....
장화를 신고 삽입!
그런데 허리놀림과 보지속 근육움직임, 그리고 신음소리 3박자가 어울어져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익스트림 어드벤쳐의 세계로 빠져들고 말았다.......이런 황홀한 느낌은 처음일 정도로....
앞치기, 뒷치기,옆치기,,,,,,하면할수록 얘가 정말 21살이 맞나?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엄청난 색녀에다 테크니션이다.
방출신호가 오는걸 느끼고 여성상위자세로 전환......이 자세에서 사정할때까지 여자가 계속움직이면 사정할때 최고의 쾌감을 느낄수 있다.
점점 신호가 온다.......드디어 방출을 시작하고 이뇬의 신음소리도 점점커지며 동작이 거칠어지는데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듯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며 무아지경의 상태에 이르고 말았다....정말 최고라는 말밖에.....이런뇬은 처음이다....
마지막까지 씻겨주고 작별키스를 날려주는데.....바로 전화번호 땄다......넌 당분간 좀 연구해볼필요가 있다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다리가 후들려서 운전이 제대로 안된다......영계한테 정기를 제대로 빼앗긴듯....
어떻게 잤는지도 모르게 바로 쓰러졌는데.....아침에 눈을 떠보니 10시! 컥!
이틀 연짱이라 힘들었는지...아니면 나도 나이를 먹는지 몸이 천근만근.........졸리고 또 졸리다.....
에고 에고!
아무래도 보약이라도 한재 먹어야겠다....더운 여름날 너무 힘을 썼더니.....
그래도 최고의 순간을 경험한 관계로 담달에 인도출장가기전에 제대로 연구해서 논문한편 쓰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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