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미녀
저의 동네에 조그마한 바가 하나 있었습니다..
슬슬 걸어서 가도 돼고 해서 자주 이용햇는데
당구대 2개에 테이블은 5개 오락기계(빠찡고) 3대.
젊은 층이 오는데가 아니고 약간은 칙칙하죠.
자주 가다보니 아는 사람도 생겼고 사장이랑도 친해졌습니다.
물론 서빙녀와 더 친해졌죠.
가끔 혼자 가서 빠징고에 20불 넣고 맥주마시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와이프랑 대판하고 집을 나와버렸는데
막상 나오니 갈때도 없고 친구들에게 전화할려해도 시간이 너무 늦었고해서
저혼자 그 바에 갔습니다.
원래 제가 그곳에 가는 시간대는 5시~10시 정도였는데 그때는 12시가 넘었죠.
손님이 없을겠거니 했는데 이건 모..꽉 차있습니다.
못보던 이쁜이들과 나이먹은 남자들로.. 정말 놀랐죠.
빠에 자리가 없고 해서 맥주하나 시켜서 빠징고기계앞으로
20불넣고 하고 있는데 제옆으로 금발의 미녀가 앉습니다.
저랑 아무 상관도 없는데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ㅋㅋ
옆의 아가씨를 신경쓰면서 하는데 그날따라 무지 잘됩니다.
누군가가 그기계에 돈을 많이 투자했는지 원빠, 체리 등등 계속 터집니다.
20불 넣으면 400포인트 주는데 금방 2000포인트.. 서빙녀불러서 100불 환전받고 다시
옆의 아가씨를 신경써가며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환호성이 들리네요. 쳐다보니 한 아가씨 당구대 테이블 위에서
스트립을 하는 겁니다..이런 횡재가..
맥주를 다시 시키면 서빙녀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가끔 사람들이 파티걸들을 데리고 와서
프라이빗 파티를 연다는군요. 영업시간 지나서 문닫아 놓고..원래는 제가 들어오면 안되는 거였는데
단골이고 해서 그냥 허용했답니다.. 땡큐 였죠..^^
빠징고고 뭐고 전 그 쌩쇼를 잘 감상하고 있었는데 제 옆의 여자 시간이 됐는지
당구대 쪽으로 가서 쑈를 펼칩니다. 스트립쇼장도 많이 가봤지만 이상하게 더 흥분이 됩니다.
완전히 포르노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집단 쎅의 향연. 저쪽 테이블에서 마리화나 하고 있고..
솔직히 쫌 겁나더군요. 무슨 범죄조직에 가담한거 같은 느낌이랄까..
잠시후 몇명이랑 떡쳤는지 모르지만 제옆의 그녀 다시 제옆으로 와서 빠징코를 합니다.
저는 이제 그만 갈시간. 자리를 일어나는데 제옆의 금발 미녀 저에게 명함을 주네요..ㅋㅋㅋ
필요하면 불러달라고..에스코트도 뛰나봅니다.. 얼마냐고 하니 한시간에 250불..
워매..보지값이 금값이네요..ㅋㅋㅋ
짱순이나 동남아 애들은 60불부터 하는데 한국애들도 120불정도 인데
금발미녀라서 그런지...
그일이 있은후 술한잔 하고 나니 그때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
쪼금은 비싸지만 함 해보자고...
전화했더니 주소를 알려줍니다. 주소를 받아적고 그녀의 집으로..
이리저리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는 그녀 . 티팬티에 속이 다비치는 슬립을 입었는데.
죽음입니다..
샤워를 하고 그녀의 침대로...
약간의 마사지후 그녀는 저의 전신을 혀로 애무하는데 황홀 그자체입니다.
그녀의 보지를 구경해보고자 69자세로 돌려서 보니 고래보지일줄 알았는데
분홍색의 작은것이 에스코트걸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녀를 흥분시켜서 대한자지의 위대함을 알리고자
클리애무부터 시작해서 전 저의 모든 테크닉을 발휘하였죠.
그녀 정말 흥분합니다. 컴 온 컴온 하는데 바로 태극 자지 삽입..
크기는 양놈꺼보단 작겠지만 강직도로 승부하였죠.
보지가 착 감기는게 얼굴만큼 맛도 일품..
오바인지 원래그런건지 리액션이 너무 훌륭합니다..
사정의 징후가 와서 쑤시던 자지를 빼니 콘돔에 묻어나오는 그녀의 애액..흥분많이 한거 같습니다.
끼고 있던 콘돔을 빼서 바로 그녀의 입으로...쪽쪽 빠는데 정말 많이 쌌습니다..
그녀도 정말 좋았답니다. 샤워를 한후 전 집으로...
250불이 안아까웠던 섹스였죠..
외국애들이랑 몇번 해보긴 했어도 이여자처럼 보지도 이뿌고 잘해주는 여잔 없었습니다.
참 근데 보면 각 나라별로 여자들이 조금씩 틀린거 같습니다.
같은 금발의 백인이라도
러시아쪽이랑 북미여자랑 틀리고..
동양쪽도 짱순이랑 쪽순이틀리고..
개인적으로 키가 너무 크지 않은 유럽쪽 금발이 좋죠.
근데 동영상은 한국께 최고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여러분의 취향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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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허름했던 빠는 경찰에 걸렸는지 얼마후 문을 닫고
공사후 삐까뻔쩍한 젊은 취향의 빠로 바뀌었네요..
아까비죠..쌩폴노랑 잘하면 꽁씹도 할수 있을뻔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