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속에 개미들
어제는 챗을통해서 3시간에 걸쳐서 아이템구입하느라 4만원정도를 출현해서
끈질긴 작업을 하는과정에 성공을 하게되었습니다
차로 그녀의 집근처에서 만나기로해서 차를몰고갔습니다
분당근처 그녀에게 전화를 하니 긴머리의 조금 마른여자가 오더군요
생각보다 괜찮은 그녀
후끈하더군요
제가 사실 요새 이상하게 욕구가 생기지 않고 발기가 않되는 경우가 생겨서
미리 비아그라를 반알 먹고 갔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하더군요
태우고 외곽의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요즘은 방갈로에서 멋진 결과를 가질수잇다는 정보를 가지고말입니다
그래서 바로 달려가서 백숙과 소주두병 시켰습니다
종업원이 거리가 있으니 미리 시켜주시고 벨누르라고해서
알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보는데 종업원이 너무괜찮아서 오히려 더 흥분되더군요
그래도 야동처럼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앞에 그녀를 조금씩 손이 침투하기 시작했습니다
괜히 빼길래 제가 빼면서 다른핑계대고하다가 바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관계를 자지면서 등이 가렵더군요
개미가 등을 물어서 물수건으로 닦고 나와서 차에타고 가는데 계속 엉덩이가 가렵습니다
우선 그녀를 보내고 한적한곳에 차를 세우고 팬티를 내리고 찾아보니 한 세마리는 보입니다
열심히 잡으며 정리하고있는데 헉
미친녀석이 내가 그러고있는것을 빤히 보고있습니다
순간놀랬는데 다행이 동성애자는 아닌지 문열여있는데 덥치지는 않더군요
농담입니다
하여튼 뻘쭘해서 바지도 않올리고 바로 차몰고 집으로 왔습니다
정말 다음부터는 홈키퍼를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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