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드래곤볼 DAIMA 프라모델 시리즈 조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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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사업부 개발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얼마 전 호평 속에 최종회를 맞이한
"드래곤볼 DAIMA"에서,
「드래곤볼 DAIMA 프라모델 손오공(미니) & 베지터(미니)"
「드래곤볼 DAIMA 프라모델 손오공(미니) & 피콜로(미니)"
(가격 : 각 2,700엔)
을 소개!
"드래곤볼 DAIMA"의 세계를 데스크톱에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도장된 파츠를 사용한비가동 프라모델
입니다!
일단 패키지를 봐주세요!
"드래곤볼 DAIMA"의 세계관이 담긴
디자인이 눈에 띈다!
두 박스가 나란히 연결되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 손오공 (미니) & 베지터 (미니)"
"손오공 (미니) & 피콜로(미니)",
각 패키지의 런너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각 캐릭터의 기본 색상은
모두 성형 색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표정 파츠에는 탄포 인쇄라고 불리는
특수한 인쇄 기술을 채용!
눈의 윤곽과 눈썹 각도 등
캐릭터의 섬세한 표정까지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콜로의 팔이나, 오공의 여의봉&칼집 등에는
도장이 끝난 파츠를 도입!
씰을 사용하지 않고,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색상 분류를 지원!
그럼 바로 조립해봅시다!
설명서에 적혀 있는 번호와 같은 파츠를
런너에서 찾습니다.
표지의 파츠 리스트와 함께 보면
찾기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파츠를 찾으면 런너와 파츠를 연결하는
"게이트"를 니퍼로 분리합니다.
파츠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를 자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분리하면 니퍼의 날을 밀착시켜 게이트를 잘라냅니다.
이것으로 잘라냈을 때의 게이트 흔적이
눈에 띄지 않고 깨끗하게 마무리됩니다!
설명서에 따라 파츠를 잘라내고 조합합니다.하나하나의 파츠가 크고 또한 파츠 수를 줄인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
프라모델을 만드는 일이 없는 분들도
쉽게 조립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짜잔! 완성!
완성 시의 사이즈감은 전체 높이가 약 90mm.
조립의 용이성에 더해, 도장이 끝난 파츠를 사용한 것으로,
"드래곤볼 DAIMA"의 캐릭터다운 형태나
분위기를 놀라울 정도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베지터도 완성!씨익 웃는 표정에, 베지터 다움이 나오고 있네요!
" 손오공 (미니) & 피콜로(미니)"도 조립 방법은 동일.
손쉽게 조립할 수 있어요!
이쪽 오공은 생동감 있는 포징!
피콜로는 친숙한 팔짱으로, 이쪽도 다움을 전개합니다!
두신이나 신장에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열해 보면 더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네요!
또한 어느 키트에도 오공들을 꾸밀 수 있는
"암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드래곤볼" 시리즈에 등장하는 특징적인 형상의 암벽을,
고집스럽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2세트를 나란히, "드래곤볼 DAIMA"의 세계관이 넓어집니다!
[전편]의 소개는 이상입니다!
다음 번, [후편]에서는
완성된 키트를 사용한 놀이 방법을 소개할 예정!
그러면 [후편]도 기대해 주세요!